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 메신저 피싱...이제는 지겹다



Web 2.0 in my life 2010/02/02 16:07

어디 감히 천재 철산초속님을 속이려고...;;
아직도 이런짓을 하는게냐!!

사실 위에서

"바빠? 그래?" 이렇게 말할때부터 눈치를 챘다...

이쟈식들 대답이 늦다. 
 
그 이유는 아마 나말고도 다른 애덜한테도 말을 걸고 있을테니까...

일찌감치 눈치를 챈 나는 놀아줬다.

400만원이 필요하다는 말에 빵터졌다.

내가 지금 통장에 400만원이 없는데, 이것들은 좀 뻥을 치려면 현실적으로 쳐야지
내가 무슨 부르주아도 아니고...20만원만 달라고해도 보낼 돈이 없구만...;;

마지막 계좌번호 받자마자
'멍청한놈' 한방 날려주는 센스...

사실 여기서 계속 저놈이 연기했으면 재밌었을텐데, 금새 눈치채고 가버리더라...

내친구 봉준이한테 이 사실을 알려줘야겠군...

여러분들....혹시라도 철산초속이 돈 빌려달라고 하면 확인해보세요.
물론 저는 돈빌려달라고 절대 안하진 않습니다.
필요할땐 빌려달라고 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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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철산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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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얌용닷컴 2010/02/02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할땐...그냥 달라고...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람돌핀 2010/02/0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봉준이 그 봉준?ㅋㅋ
    그래서 우리 세자매는 서로 돈보낼일있을때
    암호를 대지ㅋㅋ

  3. Breeze Yui 2010/02/02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어른들께는 주의하라고 일러드려야겠네요.

  4. BlogIcon 이종범 2010/02/02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거 넘어가는 사람들 있을 것 같아요. 400만원이라니... 아이디 도용하여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정말 조심해야 겠어요. 이런 수법을 널리 널리 알려서 손모가지를 싹뚝!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BlogIcon 학주니 2010/02/02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 엄마다. ㅎㅎ

  6. BlogIcon 어라 2010/02/03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내용이 같죠? ㅋㅋ

  7. BlogIcon 키아 2010/02/03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ㅋㅋ

  8. BlogIcon 홍컴 2010/02/0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

    진짜 어이없으셨겠어요.

  9. BlogIcon 모세초이 2010/02/03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하군요. 이 친구들...제 친구는 돈 빌려달라고 하니까. "야 왜 너 형한테 반말이야? 디질래?" 하니까..."아 형..돈 좀 빌려줘" 했더니. 제 친구가 "넌 내 형이잖아..ㅋㅋ바보" 하면서 가지고 놀았다는 ㅋㅋ

  10. BlogIcon Maxmedic 2010/02/03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세초이님 댓글보고 끅끅거리면서 웃었다능ㅋ
    후후 철산님 졸지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셨군요. 감축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