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블로거들에게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를 주어야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편의상 '블로거 간담회'를 예로 들었지만,
블로거들과 무언가를 하게 될 첫번째 컨택 또는 만남에 있어서의 핵심은
자신의 기업에 대한 호의적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기업홍보, 기업자랑 이런것을 하는게 아니라,
유행인 말로 표현하자면 감성적인 접근(?)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좀더 사실적으로 말하면,
"블로거들을 인간적으로 대하라" 이다.
블로거들과 기자의 다른점이 많겠지만
지금 블로거들에게는 이런 접근법이 좋은 것 같다.
그것은 이제 시작이기 떄문인것도 있을것이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블로거들이 온라인 저널리스트로써의 확고한 포지셔닝이 된다면
블로거들도 기자와 비슷해질지도 모르겠으나 지금은 그렇다는 것이다.
블로거들을 인간적으로 대해서 기업의 호감도를 높이라는 것은,
블로거들을 인정해주고, 그들과 '소통'하려고 하고, 그들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얼마전에 썼지만('블로그 마케팅' 하기전에 블로거랑 '소통'부터 해라)
어떤 기업들은 블로거들을 '활용'하려고만 하는 경향이 짙다.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가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철산초속은,
이런 기업들의 마인드를 변화시키는게 내 업무의 '미션'이라고도 생각하는데 쉽지않은 것이
사실이다. (나의 설득의 심리학적인 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지금도 어떤 기업의 블로거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지만,
블로거와 무언가를 해야할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절대 '기자간담회'예산을 넘으면 안될 것 같은 상황이다.
기자와 블로거를 비교하자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렇게 블로거들과의 첫만남과 향후 릴레이션은 우습게 볼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후배들에게 학교에서나 교회에서나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해주는 말이 있다.
"주최측이 열심으로 100을 준비했으면, 참가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건 50일 것이다. 그들이 100을 느끼기 위해 더 열심히 150을 준비해야 한다"
마루님이 포스팅하신 LG텔레콤의 사례가 눈에 들어온다.
직접 행사에 참가해보지는 않았지만 포스팅만 봤을 때,
LG텔레콤의 블로거(통신원포함)를 생각하는 마인드가 보여진다.
LG텔레콤 블로거&통신원 워크샵, 기업-고객 소통의 방향 제시
물론 이런 샘성이나 엘쥐 같은 대기업들의 투자를 보면 일개 에이전시인 나의 기획을 뛰어넘는 수준이라 부럽기는 하다. 역시 예산의 차이가 생각의 차이를 만드는건지....ㅡㅡ;;
편의상 '블로거 간담회'를 예로 들었지만,
블로거들과 무언가를 하게 될 첫번째 컨택 또는 만남에 있어서의 핵심은
자신의 기업에 대한 호의적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기업홍보, 기업자랑 이런것을 하는게 아니라,
유행인 말로 표현하자면 감성적인 접근(?)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좀더 사실적으로 말하면,
"블로거들을 인간적으로 대하라" 이다.
블로거들과 기자의 다른점이 많겠지만
지금 블로거들에게는 이런 접근법이 좋은 것 같다.
그것은 이제 시작이기 떄문인것도 있을것이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블로거들이 온라인 저널리스트로써의 확고한 포지셔닝이 된다면
블로거들도 기자와 비슷해질지도 모르겠으나 지금은 그렇다는 것이다.
블로거들을 인간적으로 대해서 기업의 호감도를 높이라는 것은,
블로거들을 인정해주고, 그들과 '소통'하려고 하고, 그들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얼마전에 썼지만('블로그 마케팅' 하기전에 블로거랑 '소통'부터 해라)
어떤 기업들은 블로거들을 '활용'하려고만 하는 경향이 짙다.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가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철산초속은,
이런 기업들의 마인드를 변화시키는게 내 업무의 '미션'이라고도 생각하는데 쉽지않은 것이
사실이다. (나의 설득의 심리학적인 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지금도 어떤 기업의 블로거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지만,
블로거와 무언가를 해야할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절대 '기자간담회'예산을 넘으면 안될 것 같은 상황이다.
기자와 블로거를 비교하자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렇게 블로거들과의 첫만남과 향후 릴레이션은 우습게 볼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후배들에게 학교에서나 교회에서나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해주는 말이 있다.
"주최측이 열심으로 100을 준비했으면, 참가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건 50일 것이다. 그들이 100을 느끼기 위해 더 열심히 150을 준비해야 한다"
마루님이 포스팅하신 LG텔레콤의 사례가 눈에 들어온다.
직접 행사에 참가해보지는 않았지만 포스팅만 봤을 때,
LG텔레콤의 블로거(통신원포함)를 생각하는 마인드가 보여진다.
LG텔레콤 블로거&통신원 워크샵, 기업-고객 소통의 방향 제시
물론 이런 샘성이나 엘쥐 같은 대기업들의 투자를 보면 일개 에이전시인 나의 기획을 뛰어넘는 수준이라 부럽기는 하다. 역시 예산의 차이가 생각의 차이를 만드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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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LG텔레콤 블로거&통신원 워크샵, 기업-고객 소통의 방향 제시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2008/10/30 00:05 삭제LG텔레콤은 블로거 및 파워통신원 30명을 상암동 신사옥으로 초대하여 제1회 LG텔레콤 블로거&통신원 워크샵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제1회 LG텔레콤 블로거&통신원 워크샵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유명 블로거인 떡이떡이 서명덕 기자를 초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고찰'이란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LG텔레콤의 지난 시간 달려온 발자취와 미래의 비전과 의지를 보여주는 홍보 동영상을 함께 관람했고, LG텔레콤의 서비스 및 품질에 대한 고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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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에게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의견도 들을 준비가 되어있어야겠지요. 기업의 입장에서 소비자(블로거 포함)를 내려다보는 입장이라면 문제가 있습니다.
철산초속님 글을 보니 기업들은 기자를 통해 자신들의 메세지를 뿌리는 데만 관심이 있고 소비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나보네요. 들을 자세가 안되있나봅니다.
이건 억지로 하라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고 봐요. 기업문화일 수도 있고 기업철학일 수도 있겠어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거짓말은 보이기 마련이니까요.
네 누님...그런 기업들의 이미지를 바꿔야하는 역사적 사명감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니까요..ㅋㅋ..뭐 물론 잘하는 기업들도 많은거 같은데 왜 내가 알고 있거나 연관된 클라이언트들은 안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ㅡㅡ;;...
블로거는 활용의 대상이 아니라 대화의 대상이지요...
그들은 이미 아마추어들이 아닌걸요..
제가 간담회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우리 이야기는 최소로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려고 할 수록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 그들을 애정을 갖고 대하면 모두 느낀다는 것입니다 ^^
그렇죠...그래서 미도리님 회사(?)가 저는 솔직히 참 부럽습니다.ㅋ... 근데 기업에서 이런 마인드를 가진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아직은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아요...;; 점점 늘어나겠죠..ㅡㅡ;;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