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

'Social-Media'에 해당되는 글 108건

  1. 2010/09/02 제2회 전블노, 소셜미디어 캠페인 마케팅 전략과 결과 사례분석 (13)
  2. 2010/06/24 소셜미디어가 유행이냐 아니냐의 관점보다는...
  3. 2010/05/28 기업은 트위터를 해야하는가? (12)
  4. 2010/05/15 멀지않은 미래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 (5)
  5. 2010/05/10 Social-Tribe(s) : 온라인스피어에서 서식하고 있는 사람들의 통칭 (2)
  6. 2010/04/29 국내 최고의 (저렴한) 소셜미디어 강사 - 철산초속 (20)
  7. 2010/04/12 블로그 마케팅의 새로운 툴, ovs (75)
  8. 2010/04/09 대행사에서 일 좀 했다고 깝치지 마라. (3)
  9. 2010/04/07 느림의 미학, 기업 소셜미디어 채널 (1)
  10. 2010/03/29 무한도전, 남자의 자격, 그리고 소셜 (6)
  11. 2010/03/21 하이네켄 마케팅 프로모션 (9)
  12. 2010/03/16 '소셜미디어'가 PR의 영역인가? (11)
  13. 2010/03/11 미투데이 검색기능 런칭으로 뭐가 달라질까? (10)
  14. 2010/03/10 '소셜'을 이해하려면 먼저 겸손해야한다 (14)
  15. 2010/02/23 철산엔터테인먼트 파트너 블로거 여러분!! (6)
  16. 2010/02/15 '압구정 발라당녀' 동영상은 성공적인 바이럴 마케팅인가? (4)
  17. 2010/02/05 기업은 싼티나고 똘끼있는 것들을 하면 안되나? (12)
  18. 2010/01/29 SNS의 기본은 사람이다. (16)
  19. 2010/01/28 대한민국의 소셜미디어 전문가 ? (10)
  20. 2010/01/24 거기에는 거기의 문화가 있다. (6)
  21. 2010/01/18 SNS가 뭐길래... (4)
  22. 2009/12/15 '개인 미디어 채널'과 '공식 미디어 채널'의 차이 - 숭실대학교 미투데이 (18)
  23. 2009/11/25 '소셜미디어 전문가'라고 하는... (2)
  24. 2009/11/18 (가칭) '소셜미디어 스터디 모임' 시작 (25)
  25. 2009/10/20 프로구단에서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하면 어떨까? (15)
  26. 2009/10/01 '블로그 마케팅'으로 돈버는 업체들이 참 많구나... (18)
  27. 2009/09/18 '안치용'님...이런게 진짜 파워블로거 (14)
  28. 2009/08/26 소셜 테크노그래픽스 사다리 2009년 버전 - 조시 버노프 (8)
  29. 2009/08/21 도토리속 참나무 - 트위터를 활용한 흥미로운 이벤트 (3)
  30. 2009/08/11 미투데이와 트위터, 신나는데? (7)


Social-Media 2010/09/02 15:00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은 '소셜네트워크의힘'이 어디까지 가능할지에 대한 도전이다 사례입니다.
최초의 기획이나 준비는 제가 했지만 저는 밥상만 펼 뿐이고,
거기에 다양한 재능기부가 더해져서 알차고 영양가 있는 식사(행사)가 되는 것이지요.
작년보다는 올해가 좀 더 좋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http://www.socialium.co.kr/TribeMain.asp)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행사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너한테 무슨 도움이 되서 이걸 하느냐" 였습니다.

뭔가 돈을 남긴다거나 다른 목적이 있다거나 등의 오해를 하시는분들도 간혹 계시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전블노를 통해 얻는것은 '경험'입니다. 
어차피 제 직업이 온라인이나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인데, 
단순히 이론이나 사례를 공부하는 것에서 벗어나, 제가 직접 사례를 만들고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하는 것은 저한테는 그 어떤것보다 큰 가치입니다. 

다양한 스텝들이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전블노'에서,
저는 몇몇 업계의 선후배들과 함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한명의 스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 그리고 '전블노', 공통적인 목표는 소비자들의 관심확보(Attention)

'기업'의 온라인마케팅/소셜미디어 마케팅과 '전블노'의 그것은 분명 상황이 많이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비슷한 상황도 많습니다. 물론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기업'이 온라인에서 무언가 마케팅이던 홍보던 하는 목적이
'소비자들에게 제품/서비스를 알리고 그들에게 구매로의 행동을 유도' 하는것이라면,
'전블노'의 온라인에서의 어떤 행위의 목적은
'관람객들에게 전블노를 알리고 그들에게 오프라인 행사의 참여를 유도' 하는 것입니다.

부가적으로 중소기업의 상황과 맞다고 말씀드린것은 '전블노'는 예산도 없고,
그다지 큰 인지도가 없는, 특별히 파워블로거나 유명인들의 도움이 없이
맨땅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 1년사이 '블로그'중심에서 'SNS'중심으로 달라진 온라인 상황


<미투데이 '주군'님의 포스팅>

지난해 첫회를 할때만해도 온라인 홍보의 중심은 '블로그'였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소셜미디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정도로 우리나라에는 '블로그'중심의
홍보나 마케팅이 전부였지요.

물론 그때(2009년 6월)에도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사용하고는 있었지만
전블노의 핵심 홍보영역으로 간주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주력은 '블로그'였고, 좀 더 인간적인 네트워크가 되어있던 '미투데이'가 서브역할이었습니다.
트위터는 거의 홍보에 활용하지 않았었지요.

그러나, 1년이 지난 올해는 정 반대의 상황이었습니다.
저도 한명의 블로거이지만 사실 '블로그'에 대해 소홀했던게 사실이고,
그 1년사이에 팔로워나 미친수가 늘어났고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으니까요.

전블노는 어디에 보고를 하거나 그 성과지표를 따지는 행사가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행사에 오게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블로그'보다는 SNS가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물론 SNS를 활용하여 홍보에 활용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드라이하게 몇가지 말씀드리면,

트위터는 '애드얌'을 통한 홍보가 거의 주를 이루었습니다.
초기에는 주변에 팔로우수가 많은 트위터유저들을 섭외하기도 했으나,
애드얌(http://adyam.kr) 만큼 그 효과가 뛰어난 방법은 없더군요.
개인적인 트위터 채널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애드얌을 통한 홍보를 진행한결과,
제가 알지못하는 수많은 트위터리안들이 행사를 트윗했고,
참가자나 초청가수, 전문MC등 실제로 사례라 부를 수 있는것은 모두 트위터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반대로 미투데이는,
어떤 컨텐츠에 대한 확산이 내가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기는 쉽지 않은 곳입니다.
따라서 '미친'을 중심으로한 실제로 행사에 참석하는 관람객 섭외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확산'보다는 '확실한 고객'을 확인 하는 용도였습니다.
어쩌면 초기에 스탭진의 대부분이 미투데이를 통해 이루어졌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확실히 미투데이는 '콘텐츠'보다는 '사람과의 신뢰'가 더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저를 비롯한 스텝진들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의 활용이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블노 현장에서는 화면을 통해 인터넷생중계와 함께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현장라이브 포스팅 상황을 보여주었습니다.
웹개발로 도움을 주는 '빠진사슴'이란 친구와 트위터 해쉬태그와 미투데이 태그를
크롤링해서 긁어오는 방법을 연구했는데, 감사하게도(?) 행사당일즈음에
네이버에서 '실시간검색'beta가 런칭되었습니다.(링크 '트위터'검색시)
이 실시간검색은 몇가지 컨텐츠를 누락시키기는 하는것 같지만, 텍스트를 기반으로
트위터나 미투데이등에서 검색결과를 아주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나름 기대중이라는)

이런 현장 상황 중계를 담당하던 '빠진사슴'군의 현장 피드백 또한 놓칠 수 없는
제2회 전블노를 장식한 하나의 컨텐츠였습니다.
사람들이 SNS에 전블노 상황에 대해 글을 올리면 '빠진사슴'은 메모장을 통해 그에 대한
피드백을 아주 센스작렬하게 날려주었고, 사람들은 그 화면을 보고 또하나의 즐거움을
찾고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통한 홍보를 하면서 제일 무서웠던것은,
말도안되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면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행사장소가 작년과 같은 곳이어서 최대 180명정도밖에 수용이 안되니까요...
그리고 행사날은 스텝진들이나 참가자들을 다 포함해서 150명이상이 온것 같습니다.


#. '소셜미디어'에는 귀천이 없다.



'블로그' 중심에서 'SNS'중심으로 옮겨갔다고 했지만, 최근의 Hot한 것이 반드시 효율적이진 않습니다.

사실 '전블노'가 좀 더 큰 행사장에서 진행하여 관람객의 규모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 
가장 먼저 온라인에서 홍보를 해야할 곳은, 음악커뮤니티입니다.
대한민국 음악인의 중심 '뮬'(http://mule.co.kr)이나 네이버나 다음에 있는 밴드카페가
최고 우선순위가 될 것입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가야겠죠!!

'소셜미디어'라는 단어자체에 참으로 많은 어폐가 있는것 같은데요.
'소셜'이란말은 어쨌든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말합니다.
특히, '음악'이라는 한 주제로 모여있는 곳이라면 그곳이야말로 진정한 적확한 타겟이겠죠.
기업도 그런곳들이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트위터나 미투데이같은 SNS등은 그야말로 불특정 다수 속에서 타겟을 찾는 것일수도 있지요.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아직 SNS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에겐 익숙한것이 필요했습니다.
또, 행사의 벨류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식블로그나 공식SNS채널에 앞서서
공식 웹페이지가 있었어야 했습니다.
새로운것 우선주의라면 지금 이 시점에 웹페이지가 무엇에 쓸모가 있겠냐라고 하겠지만
전블노가 좀 더 규격화되고 '공식적인' 행사가 되기위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것 또한 재능기부 형태로 만들어졌고, 홈페이지에 다양한 기능과 많은 페이지를
넣는 것이아니라, 기본적인 응원메시지남기기와 동영상UCC업로드의 창구로 활용하였습니다.
(전블노 공식웹사이트 http://www.socialium.co.kr/TribeMain.asp)


 <네이버에서 우리가 먼저 신청도안했는데, 사이트등록도해주셨어요....;;; 이거원...감사드려요.ㅋ>

#. 각각의 소셜미디어는 모두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얼마전에 어떤 기업에 인터뷰를 보러갔습니다.
질문중에 기억나는것이 "트위터 팔로워수를 어떻게하면 늘릴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 다음말이 "우리는 큰 그림을 그리고 싶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전략이면 좋겠냐고 묻더군요.

제가 잘 못 이해한걸 수도 있겠지만 '소셜미디어 PR/마케팅'의 전략은 일단 확실한 목적세팅이라고 생각합니다.
PR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인지도나 이미지제고가 목표인지 마케팅에 기반을 둔 매출증대인지...
등도 매우 중요한 전략적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전략은 각 툴마다 너무나 다릅니다.
이 다양한 툴을 하나의 전략으로 묶을수는 없습니다. 큰 전략적 목표아래 각각의 채널들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운영이 되야하는데, 로마에는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각각의 소셜미디어는 모두 다른 접근방법이 필요합니다.

트위터 팔로워수 늘리듯 미투데이 미친수를 늘리면 될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트위터는 트위터에서 먹히는 톤&매너와 컨텐츠가 있고,
미투데이는 미투데이에서 먹히는 톤&매너와 컨텐츠가 있고,
페이스북에는 페이스북의 그것이 있겠지요.

그리고 각각의 채널은 목적과 활용도가 전부 다릅니다.
제2회, 전블노의 경우 채널운영의 목적과 전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공식 웹사이트
목적 : 보통의 사람들도 편하게 들어와서 행사장소와 일시를 숙지한다
전략
: 공식적인 전블노의 메인웹페이지, 동영상UCC를 계획대로 업로드하고 사람들 유입을 때에 따라 유도, 관람객 카운팅을 위해 이메일등록을 유도하고 예상인원 체크
결과 : 일반인들에게 블로그보다 편하게 느껴졌다는 피드백이 많았음. 내년엔 좀 더 확장

블로그
목적 : 공식 웹사이트에서 모두 표현할 수 없는 내용들의 구체적인 내용 추가 및 구독자홍보
전략
: 공식웹사이트에서 부족한 부분의 컨텐츠 추가기능 및 블로그 구독자들에게 홍보효과를 노림. '블로거릴레이션'(블로그마케팅)을 통한 행사홍보포스팅은 지난해에 비해 강력하게 요청하지는 않음. 몇몇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포스팅을 최대한 활용
결과 : 철산초속개인블로그 및 지인블로거분들의 포스팅으로 컨텐츠확보

미투데이
목적 : 스텝진 및 스텝진들의 미친을 통한 홍보전략
전략 : 이미 스텝진들이 미투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큰 홍보전략은 없었음. 다만 각 스텝진들의 미친들이 현장에 몇명이나 참석을 할지에 대한 예측활동. 공식웹페이지에 동영상UCC등의 동영상 업로드시 링크를 통한 유입유도.
결과 : 예상했던 만큼의 미친들이 현장을 찾았다고 판단. 단, 내년에 규모가 더 커지게 된다면 미투데이에서도 좀 더 활발하고 전략적인 홍보활동 필요하다고 판단.

트위터
목적 : 순수한 컨텐츠(전블노)홍보
전략 : 트위터는 스텝진을 포함하여 철산초속조차도 강력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퍼트리는데에 초점. 애드얌 활용하여 행사관련 2,000트윗이상 유도.
결과 : 행사취지에 맞게, 이전에 네트워크가 전혀없던 사람들의 스텝지원과 재능기부가 이루어짐. 초청가수 및 전문MC등도 트위터통해 섭외가능. 역시, 내년에 규모가 더 커지게 된다면 좀 더 강력한 홍보활동 필요하다고 판단

페이스북
목적 : 트렌드에 부합하는 모습만 보여주자!
전략 : 별다른 전략이나 홍보계획은 없었음. 이벤트페이지 생성과 활용에 대한 연구
결과 : 33명의 참가신청(물론 트윗이나 미투와 중복되겠지만) 내년엔 어쩌면 가장 핫하고 중요한 홍보수단이 될지도...


#. SNS의 가장 큰 장점은 '유통', '유통'의 중심은 '컨텐츠'다

기업이 SNS를 어떤 용도로 활용하는지와는 분명히 다릅니다.
2회 전블노를 준비하면서도 주변에서 '공식' 블로그나 '공식' 트위터계정을 만들자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를 비롯한 스텝진들은 모두들 자신들의 Main Job이 있는 사람들이었고,
실제로 '공식'이 붙어있는 사람들과의 네트워크와 소통이 필요한 채널을 운영하는것은 무리였다.

기업이 SNS를 활용하는 이유는 뭘까요?
대부분 지금 보면 그곳에 있는 유저와의 소통을 통해 기업이미지를 좋게 만들고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게 아닐까...

그러나, 그런 이유나 목적말고도 SNS의 (지금도 실제로 그러하고 있지만) 강점이 있으니,
그것은 '컨텐츠'의 유통이라는 것입니다.

하이네켄의 마케팅 프로모션 은 소셜미디어마케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기획과 그 프로모션을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퍼트린' 사례라고나 해야할까...

기본적으로 '전블노'가 SNS를 활용하는 이유또한 이와 같았습니다.
어떤 한개의 계정이 큰영향력을 가지고 한방에 터트리는것이 아니라 스텝진이나 지인들을 통한
벌떼식의 컨텐츠 유통이었습니다.

또, '컨텐츠'가 중요했던 이유는 이슈에 연속성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최초에 제2회 전블노를 한다는 공지가 있고 실제 행사가 있기 까지는 약 2~3달의 기간이 걸립니다.
아마 기업들의 오프라인 행사도 이런게 가장 머리아픈일일것 같은데요.
약 1주전에 빵터트리기에는 기간이 너무 짧고, 너무 일찍터트리면 그때까지 너무 루즈해지는 경향이있지요.

전블노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그 2~3개월의 이슈를 지속시킬 컨텐츠가 계속 나와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스텝진들이 모두 바쁜사람들이기에 정확한 계획에 맞게 딱딱딱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 이슈를 유지시키기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해서 만들어냈습니다.
(원래는 1주일에 하나씩 계속 나오게하여 어탠션을 유지하려고 했거든요.ㅋ)

어떤 '컨텐츠'가 나오면 그 '컨텐츠'를 사람들에게 노출시키기 위해 주로 SNS채널을 활용했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2~3개월동안 지속된 그 '컨텐츠'들을 순서대로 쭉 써보면...

'공식웹페이지런칭'
'동영상UCC1 : 뚱스 업로드'
'로로롱의 OVS오픈'
'응원메시지남기기프로모션'
'동영상UCC2 : 글로벌인들의 전블노 응원메시지'
'참가자 확정 및 참가자소개 프로모션'
'초청가수 및 MC소개 프로모션'
'동영상UCC3 : 스텝진인터뷰'
'동영상UCC4 : PPL극장'

이외에도 각각의 상황에 맞는 컨텐츠가 될만한 것들이 국지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한곳으로의 어탠션 유도는 힘들다.

<수고한 스텝진들중 일부>

기업은 당연히 어떤 컨텐츠가 올라가 있거나 어떤 채널을 운영하면 그곳으로의 집중을 원할것입니다. 
어쩌면 이것은 기업보다 대행사가 더 심할지도 모르지요. 
우리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하루평균방문자가 얼마고, 트위터 팔로워는 얼마고...
이런 ROI를 따질수있는 정량적인 수치가 중요한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2회 전블노'를 하면서 실제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보니 한곳으로의 집중은 힘들다는것입니다. 
아니 힘들다기보다는 이렇게 다양한 소셜라이징이 되어있는 온라인상황에서는 비효율적입니다.

트위터 하나만 운영해서 1000명의 팔로워와 이야기하는것과, 
트위터 500명 미투데이 500명 페이스북 50명은 다를수 있습니다. 
결국 소셜미디어 채널이 다양해질수록 한곳으로 모으기는 어렵지요. 
전블노의 경우에도 채널은 다양하지만 '컨텐츠'에 대한 집중은 한곳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동영상'을 올려도 용량이나 상황에 따라 유투브채널이 좋을때도 있고, 
비메오가 좋을때도 있고, 또 어떨때는 다음티비팟이 최고로 좋을때도 있더군요. 
저도 이 행사를 홍보하는데에 있어서 우리 컨텐츠가 만건 이상의 노출수가 기록되었다라는식의
결과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각계전투이자 국지전으로 알아서 하다보니 모든 전투원들이 한곳으로 집결할 필요는 없는거지요.



결론적으로, 
전블노는 10년안에 자라섬에 가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9회동안 진행된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을 통해 관람객의 반응이 좋았던 분들을
다시 초청하여 며칠동안 해보는것이지요!!
글로벌하게 되서 외국인 트위터유저나 페이스북유저도 초청하구요...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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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철산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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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10/08/31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자라섬.. 꼭 가라.. ^^;
    그날 못간거 정말 미안하다 -.-;
    여하튼 3~4회를 거치게 되면 하나의 어떤 거대 이벤트화가 될 듯 싶기도 하다 ^^

  2. 람돌핀 2010/08/31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무대였다능!! 담에는 더욱더 많은 참여자를 보고싶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으흣

  3. BlogIcon 제너두 2010/08/31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가보고는 싶으나..바쁜 업무로 인해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고 있을께요^^;

    화이팅!!!

  4. 우는나무 2010/08/31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 김사랑 선약땜시

    내년엔 저도 뭔가 도움이 될만한 ^^

    저 너무 미워마세요

  5. BlogIcon 권팀장 2010/08/3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
    홧팅입니다~~ㅎㅎ

  6. BlogIcon Maxmedic 2010/08/31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멋져요!ㅋ
    수고 많으셨어요!!!ㅋ



Social-Media 2010/06/24 11:20
오늘 회사 인트라넷에 어떤 블로거가 쓴 '소셜미디어가 잠깐의 유행이 아닌이유' 이던가...
그게 올라왔다.

대부분의 이런 사례나 조사결과는 위대하신 미쿡의 조사결과...
우리나라와 안맞고 어쩌고...블라블라...

몇년전에 황코치와 소셜미디어가 될까 안될까의 이야기를 하면서,
어차피 버스는 떠났는데 나중에 갈아타는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올라타야 하는거 아니냐
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여기서 우리가 말했던건 구체적으로,
'소셜미디어'가 기업의 홍보/마케팅으로 활용이 많이 될까였다.

당연히 이 '소셜미디어'의 흐름은 캐즘이고, 유행이고, 진리이고를 떠나서
인간은 기본적으로 사회적동물이고, 자기PR의 욕구가 있기에 당연할거라고 생각했다.
단, 그것이 '소셜미디어'라는 단어로 표현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좀 더 세분화되고 자신의 것을 공유하고자 하는 욕구는 커질게 분명하다.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는 '온라인'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또 다른 무언가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지금 스마트폰이 대세인것처럼...)

어쨌든 이것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일텐데...

- 유저들은 사회적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한 좋은 서비스에 반응을 할테고...
- 기본적으로 이런 '소셜'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의 목적은 수익일것이다.
- 여기에 기업이나 기관의 홍보/마케터들은 이러한 툴들을 또 활용하려고 할 것이다.

이건 그냥 유행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 앞으로도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의 한계를 채워나갈 니즈가 있을것이고,
- 거기에 맞는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데는 대박나겠지...페북이 마이스페이스를 안녕안녕한것처럼...
- 그리고 그럴때  홍보/마케터가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가 핵심일것이다.

소셜미디어가 유행이냐 아니냐의 관점은 사용자들에게는 중요치않다.
그냥 그때 당시상황에서 필요한것들을 쓰는거지 일반사용자가 이게 유행인가 아닌가를
따지진 않을거아냐...

이러한 논의는 두번째, 세번째의 기업입장에서 나온거라이거지...

그러나 사람이 모이면 그곳에 뭔가 기업의 컨텐츠를 집어넣고 알리려고 하는게 진리아니겠어?

그러니 이건 '유행일까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들이밀면 제대로 될리가 없음...
ROI따지고 효과따지면서 하려고 하는것보다는 "이건 반드시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다면,
굳이 해야할 필요는 없다이거다.

친구따라 강남갔는데,
이미 그 친구는 강남에 터 다 잡고 부자가 되었어...
그것만 보고 갔다가는 난 그냥 거지신세가 될지도...
내가 꼭 강남에 가야한다는 확신이 있다면,
어디에 투자하고, 어떻게 투자하고, 상권은 어떻고를 미리 연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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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Media 2010/05/28 14:50
결론적으로 말하고자 하면, 아니라고 본다
트위터 뿐 아니라... 심지어 블로그나 다른 소셜미디어 채널... 꼭 모두가 해야하는 건 아니다.

가끔 온라인을 보면서 눈에 보이는 말이,

"왜 이 기업은 블로그를 안할까요?"
"트위터도 안하고 답답하네요"
"기업들이 아직 개념이 없네요"


언론은

기업블로그 뜬다
기업, 트위터 뜬다
트위터로 고객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등의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제발좀 안이랬으면 한다...)

다시...원론으로 돌아가서 '기업은 트위터를 해야하는가?'라는 주제로 좁혀보자...
왜 아니라고 생각하느냐고 묻는다면 세가지다.

하나는, 꼭 트위터를 안써도 되는 기업이 있을 수 있고,
둘은, 꼭 트위터가 아니라 다른걸 썼을 때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고, 
셋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도전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니까...


# 성공사례가 있는가?


분명, 제대로 잘 운영하는 기업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 RT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 트위터 계정에 많은 멘션들이 정말 기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인지는 생각해봐야 할 듯 하다.

대부분 울며겨자먹기 겠지만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떤 이슈나 컨텐츠에 대해 그 유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물론 이벤트를 함으로 인해서 그 기업의 이미지가 좋아질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델이 300만달러를 팔았다거나 이런 성공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건 미투데이도 마찬가지다.
이지데이 미투데이 계정을 베타버전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미친중 한명이 "이벤트 안하시나요?" ...
그만큼 기업의 SNS채널들이 이벤트로 먹고살고 있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이유가,
뭔가 트윗이나 미투에서 큰건을 하려고 한다면 무리데쓰네다.
미치조엘이 말한것처럼 그냥 잔잔한 물결이 흘러가는 것이고,
이런 채널을 통해 기업의 어떤 훌륭한 컨텐츠나 기획을 알릴 수는 있어도.
이 활동자체로 뭔가를 얻으려고 한다면 NG


# 트위터 만능주의

앞서말했지만 소위말하는 전문가들이나 언론이 하도 '트위터, 트위터'를 하다보니,
마치 기업의 SNS는 트위터가 정답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1) 거기에 우리의 타겟이 있는가?

가까운 미래에는 어찌될지 모르나, 트위터에 그 기업의 타겟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문화가
자기네 기업이 활동하기에 맞는지는 고민해봐야한다.

예를들어,
여성포털 이지데이에서 트위터를 할필요는 적어도 아직까진 없다고 본다.
이지데이의 마니아라고 불리는 개인블로거들도 네이버블로그에서 이어지는 미투데이를 이제
조금씩 하고 있는 상황이니...

(2) 피지컬이 강한 차두리를 쓸건가, 지능적인 플레이를 하는 오범석을 쓸건가?

어제 [MBC ESPN 야!]를 보는데, 여자 MC의 마지막 멘트가 "~미투데이에 남겨주십시오"라는 말을 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예로 들자면...

보통 '트위터'가 기업에 맞고, '미투데이'는 기업용으로 안맞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이 도대체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모르겠다.

트위터는 확산이 강하고 미투데이는 확산이 느리다.
트위터는 30대가 많고, 미투데이는 애들만있다.

라는 생각이 사고를 지배해서 인지 모르겠으나, 각각의 상황과 목적과 타겟에 따라 얼마든 다른걸 써도 된다. 

'야!'에서는 야구결과와 그 후기같은걸 분명 '미투데이에 남겨주세요'라고 했다. 
이렇게 남겨주는것에는 트위터보다 미투데이가 훨씬 편리한것이 사실이다. 
확산과 전파의 강점이 있는 반면에 휘발성이 큰 트위터보다는 확실하게 댓글이 달릴 수 있는
미투데이가 그런쪽에 활용에서는 더 유용했을테니까...


위의 스샷은 던전앤파이터의 미투데이 담당자가 내가 미투데이에 쓴글에 대해 댓글을 단것인데,
던파의 사용층이 어리기 때문에 미투데이를 쓴다기보다는 저쪽의 입장에서는 사용해보니
미투데이가 훨씬 편리했다 이거다.

결론적으로,
트위터건 미투데이건 블로그던 풰북이던 요즘이던 커넥팅이건 카페던 뭐던간에 귀천은 없다.
새로나온것이 무조건 옳다는 사고는 위험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상황에서 맞는 툴과 타겟에 맞는 툴을 써야한다.

박태환도 최첨단 수영복 안입잖아...
그게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자기 기업에 맞지 않으면 아니라는것...


# 친구따라 강남가다 망한다


트위터에도 초기에 많은 기업이 들어왔다가 지금은 형장의 이슬처럼 사라진경우가 많다.
(이것은 미투데이도 마찬가지...)

기업외부에 온라인유저들은 너무나 쉽게,
니네는 왜 이런걸 안하냐? 왜 사과를 안하냐? 이따위로 할거냐? 라고 말하지만
기업내부에서 어떠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건 쉬운 일이 아니다.

전체 조직의 이해가 없다면 하다말고 하다말고, 발담궈봤다 효과없으면 빼고...라는식이 많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뭔 기업블로그나 이런거 시상하는게 맨날 자기네들이 서비스한
기업의 블로그가 수상하고 그래서 별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엘쥐블로그는 대단한거라 생각

트위터에서 사라진 기업채널은 특별히 스샷떠논게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꿩대신 닭으로...
작년에 그렇게 쌩난리를 치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한화63시티 블로그(http://hanwha63city.tistory.com/)는
작년 12월 이후로 글이 없다. 그때 당시에 트윗도 몇몇 담당자들이 들어왔던 것 같은데...


#. 누구의 말도 믿지말고, 내가 선택한 길을 고고싱하시길~


그 기업을 가장 잘아는건 그 기업내부사람들이다.
회색분자 마인드를 가지고, 앞으로 고고싱하는게 누구말따라 가는것보단 훨날듯...

마지막으로 탁재훈의 '내가선택한길' 들으며 포스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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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트위터, 기업의 소통 채널로 유효한가?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10/05/30 14:44  삭제

    트위터로 미국 뿐 아니라 한국도 들썩인다. 각종 유명인과 기업들이 트위터를 한다는 이유로 신문 지상에 오르내린다. 원더걸스의 소희나 영웅 재중도 트위터로 자신의 심경을 말한다. 타임지가 트위터에 대한 커버스토리를 통해 이것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바꿔주고 있는지 다룬후 국내 주요 일간지와 경제 주간지들도 앞다투어 트위터 붐을 예고하고 나섰다. 6월 한달사이 가입자가 10만명이 늘었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 오바마 대통령 선거 캠페인, 이란 사태,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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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10/05/28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 트위터나 블로그, 미투데이 등의 창구에는 정확한 타겟이 없겠지.. -.-;

  2. BlogIcon 역설 2010/05/28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삼성 트위터에 기쁘다 거니님 오셨네 트윗을 보면서 벙찐 기억이...
    만약 미투데이였다면 덧글을 막아야할 지경이 되었을 테죠. (우와아앙) 이런 걸 보면 오히려 일대 다수 소통을 다수다수소통으로 만들어주는 미투데이가 소통성은 더 높은 듯 합니다.

    뭐 모든 게 그렇듯이 경우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요 ㅎㅎ

    그나저나 나오셔서 인사하는 그거... 사람들이 항의해서 없애신 건가요 ㄷㄷ

  3. BlogIcon 두둥이맘 2010/06/02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누구의 말을 믿을것도 없이..내 길을 가라~~ ^.^ ~~

    아~ 이웃추가 하고 갑니다.^^

  4. BlogIcon 송쓰22 2010/06/03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노래자랑을 보러 왔는데
    이 글이 뜨네요~!

  5. BlogIcon 모세초이 2010/06/07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짜가가 넘 많죠? 기업들에게 적합한 전략이 필요해요. 지금은 저것들이 화려해 보일 수 있어도, 클라이언트나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이해도가 높아가면 구라 못 칠듯ㅋㅋ
    그나저나 한화63은 참 민망한 수준;;

  6. Doubled 2010/06/08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가 유행해서 너도나도 했지만 결국 뉴스와 다를 바 없는 매체가 되어버린 것 처럼 트위터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그나저나 마지막 노래 센스 최고입니다 !

    • BlogIcon 철산초속 2010/06/09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그렇게 되겠죠...사람들의 욕구는 늘어나고...그렇다고 그런걸 무시할순없을듯하고...누군가그러더라구요 일단 버스가 출발했으면 올라타고 봐야한다고말이죠..ㅋ



Social-Media 2010/05/15 21:25
1. 소셜미디어 거품론

지금 한창 날리기는 하지만 조만간 이제 이런 거품도 꺼질듯...
아, 물론 필요없고 별로라는게 아니라, 지금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뭐 당연하다정도?
지금은 너무 거품이 많음...
특히, '기업은 이거 꼭해야한다' '왜안하는지 모르겠다' '안하는 기업은 뒤쳐진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기업담당자가 실제로 되보시라...;;

그래서 엘쥐나 케티나 이런데서 소셜미디어 운영하는거...뭐라뭐라하는데,
그정도하는것도 대단하다고봄...그 조직이 몇십명되는 조직도 아닐텐데..;;;
뭐 자기네가 옳다고 잘하고 있다고 너무 포장만 안하면 지금처럼 하는거 대단하다고봄
그리고 필요없는 기업은 안해도 되는데, 자꾸만 밖에서 머라머라 하니...

2. 컨텐츠 아닌가?

컨텐츠의 정의가 개인별로 다르겠지만,
어떻게 뭘 활용하고 쓰는 방법을 연구하는건 기냥 기본적이고,
시대가 좀 더 지나면 그냥 신입사원애덜이 더 잘할지도...;;

역시 뭔가 죽이는 컨텐츠가...;; 근데 고런거 만들기가 쉽지않은 우리나라...
블로그운영법, 트위터운영법, 뭐 이런건 이제 비즈니스가 안될날이 올테고,
뭔가 좋은 컨텐츠나 기획을 가지고 그걸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나르나가 중요한거아닌가...

이건 마치 약간은 뒤로 돌아간느낌...
언젠가부터 '소셜미디어를 해야한다'가 트렌드가 있었지만, 역시 그 뒤론 컨텐츠를 다시..
하이네켄같은 사례보면...;; 이건머...ㅎㄷㄷ

3. 디지털 제너레이션의 등장은 멀지 않았다.

신상정보가 털리는게 지금은 불안불안하지만,
왠지 다음세대애덜은 오히려 자기 신상노출은 어느정도 수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아니면 반대로 완전히 가리고 싶어하는애덜도 있겠지...재범이봐...;;

오늘 산부인과 가서 또 느낀건데,
난 백일사진이랑 돌사진이 없어서 어릴때 혹시 주워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그런건 없어질듯...
애가 태어날때부터 블로그나 미투에 올릴거니까...;;

그리고 덧붙혀 내 자식은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굳이 말을 안해줘도 다 알듯...
이전에 쓰던 내 싸이월드나, 내블로그나, 내미투를 보면 쫘라락 나오고...
언젠가 이글도 볼지 모르겠네..;;

그래서... 이제 구라도 못칠거다.

"아빠가 예전에 젊었을땐 날렸단다..." <- 이제 이런말도 못할거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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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역설 2010/05/1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리는 철산님이십니다 ㅋㅋㅋ
    요새 뭐하시나요 통 못 보는군요~

  2. BlogIcon 학주니 2010/05/16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형식이 다를 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 즉, 컨텐츠겠지..

  3. BlogIcon 얌용 2010/05/18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텐츠 생산과 전달 방식에 서툰...

  4. BlogIcon Maxmedic 2010/05/26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제 자식들이 제 아이디 구글링해서 신상캐고 있을 세상이군요 진짜....ㅠㅠㅠ

  5. 2010/06/0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Social-Media 2010/05/10 00:49
물론 지낸해에도 그랬지만,
올해에도 "제2회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이라는 것을 준비하는 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블로거로 한정지은건 아닌데..."

브랜드와 타이틀이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이라 계속가겠지만...
지난해에는 미투데이에서만 조금 홍보활동을 했다면, 올해는 트위터도 상당히 해야할 듯 싶은데...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페북...기타등등...

이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한마디로 지칭하는 단어가 없는것이다.
(혹시 있으면 알려주삼요~)

예를들어 나는 블로그도 하고, 미투도하고, 트위터도하고, 페북(대충이지만)도 하는데...
그럼난 블로거인가? 미친인가? 트위터리안인가?....

그냥 하나로 퉁쳐서 지칭하는 말이 뭐가 있을까나...;;
고민하던중에...M사의 능력자 지인과 이야기하던중에 저런말을 했더란말이지...

사실 고딘형님이 '부족'(tribe)이라는 말을 썼는데,
사족같지만 앞에다 '소셜'을 붙히는게 어떠냐는...ㅋㅋㅋ

뭐 암튼 나는 'Social-Tribe' 를 쓰겠다 이거다.

나중에 더 좋은 말이 나오면 나도 그걸 쓰겠지만...그전까진 철산엔터테인먼트에서 상표등록!

더 좋은 의견 있으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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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10/05/1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트리브.. 라..
    나쁘지는 않구먼..

  2. BlogIcon 권팀장 2010/05/11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저 영상은 뭔가요~~ㅎㅎ
    참신하면서도 인상적이에요!

    우~ 창피해~!!!!
    마지막 멘트가 압권! ㅋㅋ



Social-Media 2010/04/29 10:35

국내 최고의 (저렴한) 소셜미디어 강사, 철산초속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숱한 곳에서 강의를 하고 다녔지만
잘난척하기 싫어서 별로 블로그에 올리진 않았는데,
이젠 대놓고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뭐 물론 제 강의는 다른사람들과 다릅니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찬양도 없구요.
원래 회색분자이기 때문에 정중동을 걷고 있지요...ㅋㅋ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제 자신이 전문가라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이런말하면 비웃을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겠으나,
국내에 어떤 사람이 전문가일까요?
그냥 세미나같은데서 발표하는거보면 다들 비슷비슷합니다.
그러나 자기사례가 확실히 있는 사람은 거의 못봤습니다.
그리고 어느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경우도 많죠.
(예를들면 트위터가 짱이다...라던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아..난 블로거 노래마당이...ㅋ)



지난 이틀동안 '다우기술'마케팅팀과 'IPR&Return comm'의 한팀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습니다.

이건뭐 저는 희한하게 시즈널한 행사도 아닌데 이런게 한꺼번에 몰리네요.
다음주에도 있을것 같고...;;;

전 '강의'나 이런걸로 자기브랜드를 만들거나 몸값을 올리거나 이런덴 전혀 관심없습니다.
다만 부담스런 '강의'라는걸 컨택이오면 가끔 다니는 이유는,
거기서 이야기하면서 저도 많이 정리가 되고, 다양한 산업에서의 필요를 느낄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국내 최고의 (저렴한) 강사입니다.

바터로다가 현물로도 받습니다...ㅋㅋㅋㅋ
강사료가 있으면 반차라도 쓰고 갑니다...ㅋㅋㅋ
강의로 돈벌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거든요...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아니더라도 각 분야에 전문가분들을 섭외해드릴수 있습니다.
철산엔터테인먼트와 SS101은 그런 성격이니까요...후훗...

안감독님도 말씀하셨습니다. 팀의 주역이 될만한 선수가 많다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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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람돌핀 2010/04/29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들어올때마다 열리는 철산초속의 OVS, 과연 득일까 실일까? ㅋ

  2. BlogIcon 시앙라이 2010/04/2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는 그래서 잘하셨음?
    ㅋㅋㅋ

  3. BlogIcon 쥬니캡 2010/04/29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블로그 방문하면 여기 저기 철산 사진 및 영상 나오는게 득일까 실일까? 나도 궁금하긴 한데. 그대야 모 워낙에 개성파인지라 실 보단 득일듯!

  4. BlogIcon 얌용 2010/04/29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물이라 함은 곧...'고기'를 말하는 것이겠지..후후후

    냉삼
    냉삼
    냉삼

    ㄷㄷㄷ

  5. BlogIcon 제너두 2010/04/29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우기술과 제너시스템즈는 좀 밀접한 관계에 있는회사인데..어찌 그쪽으로 가셔서 강의를 하셨나 보네요..ㅎㅎ

    멋지십니다!!!ㅎㅎ

  6. BlogIcon 역설 2010/04/29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아니더라도 각 분야에 전문가분들을 섭외해드릴수 있습니다.
    철산엔터테인먼트와 SS101은 그런 성격이니까요...후훗...

    이거 제사마를 강제로 끌어들이겠다는 소리로 들려요... 후훗...

  7. BlogIcon 학주니 2010/04/29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한.. 음.. -.-;

  8. 조진우 2010/04/30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정체가 뭐냐

  9. BlogIcon 제너두 2010/04/30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2B 기업블로그 사례로 소개를 해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 얘기들이 오고 갔을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나중에 꼭 좀 알려주세욧!!!! ㅎㅎ

  10. BlogIcon 고이고이 2010/04/30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두 블로그가 참 실하지 ㅋ

  11. BlogIcon 모세초이 2010/04/30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ㅋㅋ포스있는 강사네용! 강사료는 원래 집에 오면서 추울때 오뎅 사먹으라는 의미..-_-;;

  12. 최수영 2010/05/02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날 오랜만에 뵈서 더 반가웠고요,,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Social-Media 2010/04/12 01:00
지금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우측에 제가 갑자기 띵~ 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뭐라뭐라 주절주절대고 있지요. 전혀 버벅거리지도 않고 말입니다.
(물론 실험용으로 찍은거라 무지하게 건들건들 거리고 있군요...시선처리 불안입니다...)

기술의 발전이 놀랍기만 한데,
이것은 Online Video Spokeperson이라고 하는, 일명 OVS라고 합니다.
제가 OVS라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 최초로 이걸 들여와서 사업하는 분들이
OVS라고 이름을 만들었어요.(홈페이지 http://ovs.co.kr/)

철산엔터테인먼트와 독점계약!! 은 아니지만 일찌감치 제가 발견하고 메일을 드렸습니다.
 이거 블로그에도 적용이 되는지 말이지요.
그리고 해보니까 잘되더라구요. 얼마전에 가서 저도 찍어봤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의 새로운 툴'이라고 제목은 썼지만, 사실은 '흥미로운 아이템' 중에 하나겠네요.

저는 급해서 후다다닥 만드느라 지금 대충대충 만들고 찍었는데,
사실은 이게 위치이동도 드래그앤드랍으로 마음대로 되고, 리플레이도 쉽게쉽게 됩니다.
이건 기본형이라고 보시면되요!!

후이즈에서도 똑같은 서비스가 비디오팝이란걸로 서비스되고 있는것으로 아는데,
OVS분들 아주 분통을 터트리시더라구요.
먼저 OVS에서 컨택했는데, 그쪽에서 바로 만들어버렸다는...;; 역시 업계가 무섭긴 합니다.

이 OVS는 금새 레드오션이 될거에요.
차별화되고 재미난 것들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요. (노래마당도 하나 만들어야겠군요.)

제가 생각하는 OVS의 활용처는 블로그마케팅을 포함해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 홈페이지나 쇼핑몰

홈페이지야 당연한거니 패스하고, 쇼핑몰에서 진짜 대박일듯
모델이 옷을 입는 이미지로 끝나는게 아니라 클릭하면 그때그때나와서 ovs로 옷을 갈아입는거죠.
외국에는 이미 몇개 있다고 합니다.

화장품 업체에서도 쓰기에 딱 좋을 것 같구요. 화장하는법 지우는법 등등


#2. 기업 블로그 운영 대행사 또는 기업 블로그 운영팀

글쎄요. 블로그 마케팅하면서 대부분이 블로거리뷰하거나 기업의 블로그 운영대행사들이
많은데요. 제안서를 쓰면 거의 비슷비슷한것 같습니다.
누가 더 많은 경험과 더 높은 인지도를 가지지 않는 이상은 말이지요...;;

이런 대행사들이 차별화 정책으로 OVS를 제안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기업에서는 특정한 일이 있을때 (아니면 보통때라도 좋구요)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네이버나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 툴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

개인이 지불하기에는 약간 비용이 높습니다.
대신 기업에서 지원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네요.

네이버 파워블로거나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들 있는데,
이 블로거분들에게 이걸 지원해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철산엔터테인먼트 파트너 블로거들은 지원해줘야지)


#4. 잘나가는 개인블로거

잘나가는 개인블로거라면 가능할듯도 싶습니다.
그렇게 가격이 높진 않아요!


#5. 배너광고의 변형

배너광고 참 많이하는데,
고정되어있다가 튀어나오는것도 많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예 여기저기 둥둥떠다니니...
예를들어 어떤 제품에 대한 이벤트 페이지가 있는데,
거기에 고정배너보다는 믿을만한 모델을 써서 짧게라도 설명하면 좋겠네요.

ps1. 관심있는 업계분들은 연락주세요. 바로 OVS 이사님과 연결시켜드릴게요
ps2. 철산엔터테인먼트 파트너분들중에 원하시는 분 있으시면 잘 말씀드려서 무료로 한번 추진해보겠습니다. 그동안 아무것도 못해드렸는데 이런거라도...;;

아래는 촬영스샷입니다.
제가 건들건들한게 아니라 저거 찍을때 진짜 떨려요...;;
시선처리가 불안하다는...;;


<아이쿠 찍어주시는분 얼굴 노출되셨네...;; 죄송...근데 난 언제이리 살이찐거지...>





<이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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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그 언제까지 상품광고만 할 것인가?

    Tracked from 홈메이드 2010/05/24 17:30  삭제

    &nbsp; &nbsp;요즘은 주위에서 파워블로거니 블로그를 전문적으로해서 수익을 얻었다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nbsp; &nbsp;&nbsp;하지만 이 모든것이 사실일까? &nbsp; &nbsp;&nbsp;아마도 수익을 생각하고 블로그에 뛰어들어본 적이 있는 분들이나 블로그를 마음먹고 시작해보려고,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으신 분들은 느끼실 것이다. &nbsp; &nbsp;이러한 소셜마케팅이 상품을 파는 기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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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앙라이 2010/04/1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미티겠다..ㄷㄷㄷ
    별걸 다하셔

  2. 다인fa. 2010/04/12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zzzz.
    대박임.

  3. BlogIcon 람돌핀 2010/04/12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은 일부러 키운거임? ㅋㅋㅋㅋ

  4. BlogIcon 랄라 2010/04/12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기능인데,,!

    근데 페이지 넘길 때마다 튀어나오니, 그건 어떻게 조절 안되오?

  5. BlogIcon 아우크소 2010/04/1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인걸? 집에서 혼자찍는 방법은 없나? ㅎㅎ

  6. BlogIcon 모세초이 2010/04/12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ㅋㅋ대박 이거 진짜 잼있네요~ㅎㅎ

  7. 신자 2010/04/12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무서움..ㅋㅋ

  8. BlogIcon 학주니 2010/04/12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어~~~ -.-;;

  9. BlogIcon 얌용 2010/04/12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내 블로그에 이쁜 언니를 출연시켜 낚시질을 해볼까?ㅋㅋ

  10. BlogIcon 맑은하늘 2010/04/12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고 샤방한 아이템! 쌍방향 컴케션까지 구현된다면 더욱 좋을것같은데요ㅎㅎ
    한번해보고싶군요ㅋㅋ 추천 꾹!

  11. BlogIcon 어라 2010/04/12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대박!!!
    좋은거 구경하고 갑니다. ^^;;;

    써보고 싶으니 비용이 좀 있어 보이네요
    그냥 웹캠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욤?

  12. BlogIcon 뷰티풀몬스터 2010/04/1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짝이야 ㅋㅋㅋㅋ

  13. BlogIcon Maxmedic 2010/04/12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진짜 대박대박인데요!!ㅋㅋ
    밑에 작은 썸네일보고 달인에 류담씨인줄=3=3=3
    아 신기!!!!

  14. 구이타르만 2010/04/12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ㅋㅋ 이거 진짜 신기하네요!
    글고 아기가지신거 축하드려요!!

  15. BlogIcon 붕붕분자 2010/04/12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16. BlogIcon 먹는 언니 2010/04/1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할할할할~

  17. BlogIcon 역설 2010/04/12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지네요 으하하하하하하하
    근데 일시정지하니까 굴욕캡쳐감이 좀 나옵니다 (......

  18. BlogIcon 2proo 2010/04/13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거 신기한데요?
    렉도 그다지 없고;;;
    광고 배너로도 개발된다면 진짜 대박일듯;;
    게다가 깔끔하기까지............. 우와

  19. BlogIcon 그린데이 2010/04/13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풉... 진정 웃어버렸다는... 배아파요. ㅎ 마지막 멘트가 인상적!
    메이킹 필름까지~ 한편의 CF를 보는듯.
    블루스크린 완전 깔끔한데요?

  20. 나무늘보 2010/04/13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대박이네요 이거
    깜짝놀랬어요..ㅎㅎ
    잘보고갑니다...신기하네요 ㅎㅎㅎㅎ

  21. BlogIcon 화니 2010/04/1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데요~ ㅋㅋㅋ 잘 써먹는다면 의외의 효과를 볼 수도 있을것 같아요!
    모니터에 나오는 철산초속님 완전 대박! ㅎㅎㅎ

  22. 시도 2010/04/13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지십니다!!

  23. BlogIcon womme 2010/04/1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미있는 솔루션이네요~ 깜짝 놀랬습니다.~

  24. BlogIcon 홍컴 2010/04/14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에서 보고 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전에 OVS를 본적이 있었는데, 개인블로그에서 보는건 처음입니다. 하하하

  25. BlogIcon 토수이 2010/04/14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최고에요.ㅋㅋ
    나중에 해보고싶네요.ㅋㅋㅋ재밌어용

  26. 멍토끼 2010/04/14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좋은데요 ㅋ 역시 철산초속님과 친하게 지내야 할듯 히~

  27. BlogIcon 앤디신 2010/04/15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대박인데...ㄷㄷㄷ 가격은 어떻게 되나연?

  28.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4/1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나 찍고 싶은 충동이 샘솟는걸요 ㅋ

  29. BlogIcon pcp인사이드 2010/04/15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 to the 박...
    어우 창피해 ㅋㅋㅋ
    진짜 해보고 싶네요. 요거요거...

  30. BlogIcon Dtalker 2010/04/15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는 툴 잘 보았습니다.
    아는 분께 링크를 받고 보면서 흐뭇했습니다.
    이런 저런 고생을 많이 하시고 계시네요..
    저도 한 번 참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0- 블로거 가요제는 시간되면 동생과 함께 참가하겠습니다 ㅎㅎㅎ;;

  31. BlogIcon 마루 2010/04/16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밌는 아이디어인데요.
    문제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분들은 대략난감해 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신선한 시도여서 관심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32. BlogIcon 빛이드는창 2010/04/1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서프라이즈!!

    들어오자 마자.. 영상이 떠서 조금 놀랐습니다.
    ㅎㅎ 근데.. 굉장히 쑥스러우셨는 듯..ㅎㅎ

    음... 꼭 실사가 아니더라도. 애니메이션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 애니는 부끄러움을 안타니깐요..^^

  33. BlogIcon 러블리미니민 2010/04/18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진짜 대단한데요 ㅎㅎ
    진짜 스무쓰~ㅎ ㅎ

  34. 네오고양이 2010/04/19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깜짝 놀랬어요. 재미난데요

  35. BlogIcon xenerdo 2010/04/19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괜츈하네요..ㅎㅎ 저도 해보고 싶다는..ㅎㅎ

  36. BlogIcon 로로롱 2010/04/19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해볼래요 !!! 해볼래요 ㅋ
    철산 엔터테인먼트 파트너즈 블로거로 급 물타기 ^^ㅋㅋㅋ

    네이버 블로거에게도 달아지는건가요?!!
    꺄옹 ㅋ

  37. 호랭이 2010/04/19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데요!!!

  38. 2010/04/27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9. BlogIcon 와이엇 2010/04/28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챙피해~ 나도~ ^^



Social-Media 2010/04/09 16:09
이 말은 한 8개월전쯤 나 스스로에게 한말이다.

내 사회생활은 '메타컴'이라는 PR Agency였다.
어떤 클라이언트를 맡아서 그들의 일을 대행해주는게 일이었다.
(물론 컨설팅과 거룩한 메시지를 통한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거라고 스스로 말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처럼 지식산업에 대한 가치가 낮은 나라에서 뛰어난 선수 몇몇을 빼고는
그냥 대행이지 싶다)

1년차를 넘어설때쯤부터 클라이언트의 홍보팀이나 마케팅팀에 대해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저 녀석들은 대기업다니면서 저렇게밖에 생각 못하나..."

그러면서 무진장 까대기 시작한다.
'저 멍청한 것들', '인하우스니까 저래', '고여있는 물', '공부는 안하나'...
주변에 동기들과 매우 자주 자기 클라이언트는 찌질하다는 이야기를 무지하게 했었다.

그때, '황코치'가 '메타컴' 과장이었는데, 이상하게 '황코치'는 별말이 없더라...

그걸 8개월전쯤 확실히 깨달았다.
나의 경솔함과 찌질했던 생각에 대해 지금도 내가 깠던 클라이언트들에게 50%이상은 미안하다.
(뭐 실제로 찐따같은 클라이언트도 있었을테니 50%정도만...)

기업 내부에서 책임을 지고 담당하는 것과, 대행사에서 일을 하는것은 천지차이...

원론적으로 말해서,
"그럼 니가와서 책임지고 성과를 내봐"라고 할때, 확실하게 할사람이 몇이나 될지 의문이고,

현실적으로 말해서,
그 수많은 상황과 의사결정체계를 다 거쳐서 생각대도 되는게 쉽지 않다는거다.

뭔 기업의 위기사례만 터지면,
왜 이렇게하느냐,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라는 인간들이 많은데...
그 기업에는 그런 선수가 없어서 그렇게 못하겠나...;;

그렇다고 모든 대행사를 무시하거나 인정안하는 것은 아니다.
대행사에서도 초특급 선수들이 많을테니까...

그런데...
년차도 짧으면서 뭘 안답시고 깝치는 나같은 사람들의 대한 반성과
아직도 그렇게 많은 인간들이 전문가인마냥 잘난척하는걸 보면... 솔직히 모르겠다.
진짜 실력이 있어서 그런건지...어떤건지...

대행사생활 몇년이 지나니까 인하우스 사람들이 일하는게 눈에 보이기도 하고,
전체적인 조직의 구조가 보이니 서서히 이해하겠단 말이지...

나도 한 1년전까진 참 블로그에 글도 예쁘게 쓰려고 노력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고 있다. 블로그 본연에 맞게 그냥 내생각을 끄적끄적...
에코야가 글 길게 쓴다고 머라해도 ... 얌용햄이 이미지 안넣는다고 뭐라해도...

이래서 경험이 중요하고, 아직도 갈길이 멀다...휴우...

#. 비유하자면

내가 군생활하던 철원의 보병들은 정말 군인같다. 
매일 반복적으로 훈련하다보니 상병쯤되면 거의 귀신이다.

어떤 소대에 육군사관학교출신 소대장이 임관한다.
아무리 똑똑하고 육사출신이라고 해도, 실제로 임무를 받고 소대를 이끌라고 하면,
어리버리다. 일병보다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군대짬밥이란 말이 있듯...절대 무시 못한다.

이론적으로 이러쿵저러쿵해도...
어쨌든 온라인에서 수익 잘내고, 잘 팔고, 좋은 사례 만드는애덜을 이길수 없다...;;

아...부러워 저런애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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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어라 2010/04/0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50%냐? 51%냐? 49%냐? 가 아닐런지 넘버쓰리 한석규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2. BlogIcon 학주니 2010/04/09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그렇지..
    짬밥을 무시할 수는 없지.. -.-;



Social-Media 2010/04/07 13:13

인터넷(또다른 말로는 '온라인'이나 '웹'이라고도 하는...)의 등장은,
많은 장점을 주었지만 그중에서도 차원이 다른 '속도'를 주었다.

'바이럴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등등의 이야기를 하며 핵심으로 내세우는 가치는,
오프라인과 다른 엄청나게 빠른 확산이었다.

속도가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것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다.
그러나 '미치조엘'이 <식스픽셀>에서 말한것 처럼
기업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결코 빠를 수는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기업의 블로그나 트위터 등의 공식채널들이 얼마나 효과를 가져오고,
각 기업에서 그것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만큼 기업채널은 개인의 채널보다는 관심을 얻기 어려우니까...

이런 기업의 다양한 채널들은 '한방에 훅~' 뜰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느림의 미학'이다.

매출이 얼마고, 클릭율이 얼마고 식의 효과측정을 내세운다면 할말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소비자들과의 네트워킹과 신뢰확보에는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다.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대박 이벤트로 빵 터트릴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오랜시간 일관성있는 운영과 커뮤니케이션으로 '관계'와 '신뢰'를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쉽게말해,
온라인에서 우리편을 많이 만들어야 나중에 뭔일이 있더라도 유리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이런 '느림의 미학'을 믿고 기다려줄 의사결정권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의문부호다.
실제로 내가 오너라고 하더라도 눈에 보이는 효과가 없는데 누가 돈을 쓰겠는가?
그래서 바로 눈앞에 보이는 '블로거 리뷰'나 '스크랩이벤트'같은 것들이 횡행하지 않나싶다.

이러다보니 대행사나 담당자는 뭔가의 성과물에 대한 보고에 대한 고민을 할수밖에 없고,
블로그는 방문자, 트위터는 팔로워수, 미투데이는 미친수...이런식으로 되는게 아닌가한다.

'느림의미학'을 이해하는것은
'소셜'을 이해한다는 것이고, '소셜'의 가능성을 믿는다는 이야기일거다.

모든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필요는 없지만,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해야겠다고 생각된다면 이 '느림의 미학'을 성공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준비와 인내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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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온라인 광고시장의 규모와 소셜미디어 마케팅

    Tracked from ITH CITY 2010/04/08 14:21  삭제

    현대인들은 수 없이 많은 광고의 홍수속에 빠져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중 근래 들어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광고의 분야를 꼽으라면 단연 '온라인 광고'가 꼽히는데요. 2009년에는 2008년 하반기에 발생한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광고시장 자체가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는데요. 특히, 국내 보다 해외의 경우 온라인 광고시장은 마이너스 성장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서 미국을 들 수 있겠는데, 미국 인터넷 광고시장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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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역설 2010/04/08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팔로워 수천명 미투친구 수천명보다 트윗당 RT, 미투당 덧글, 그것보다는 핑백, 그것보다는 트랙백, 아니 이 모든 거 다보다는 얼마나 소통에 마음이 들어있나 일텐데 말이에요.



Social-Media 2010/03/29 16:51

KBS2TV의 '남자의 자격'이 연일 호평이다.
나는 어릴때부터 이경규옹의 팬이라서 그런지몰라도 첫회부터 꾸준히 봐오고 있다.
최근에는 이정진이 그렇게 쿨해보일수 없고, 김성민도 참 매력있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관련기사를 보면 재미난 댓글들이 많다.
이건 비단 '남자의 자격'만이 아니라 1박2일이나 패떴등도 포함이 되는데,
'무한도전'과 비교하는 댓글이 항상 보인다.

'리얼'의 시초는 무한도전이고, 모든것은 '무한도전'을 따라한것에 불과하다 라고 말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무도빠니 뭔빠니 해가면서 논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됐고~!!(황정남버전)
어쨌든 간에 '무한도전'과 '남자의 자격'만을 보자.
(난 이 두 프로그램의 굉장히 로열티 있는 팬이다.)

'무한도전'이 예능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열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을 할 것이다.
(무리한도전, 무한도전-퀴즈를 빼고) 초기에 그들이 항상 외치던 말이 
"대한민국 평균이하의 사람들의 도전" 이었던 것 같다.

이에 비해, '남자의 자격'의 포맷 또한 '무한도전'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나, 결정적 차이는,
"중년의 아저씨들" 이라는 것이다.

'무한도전'이 평균이하의 (당시만해도) 20대에서 (거의)40대까지의 남성들의 도전이라면,
'남자의 자격'은 윤형빈을 제외하고는 30대 이상이고, 특히 이경규옹을 중심으로 한
중년의 아저씨들이 대세라는 점이다.

이런 중년의 아저씨들의 도전과 열정이 사람들에게 새로운 스토리와 감동을 부여하고 있다.

'소셜'에서의 무언가를 한다는것...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온라인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
좀 더 가면 '소비자들이랑 무언가'를 한다는 것...(그것이 스마트폰 어플이라 할지언정...ㅋㅋ)

황코치님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마이크로 트렌드'의 정확한 정의가 뭔지 모르겠으나,
단어의 뜻만으로 놓고 봤을 때는 그렇다는 것이다.

'무한도전'이 새로운 세계를 열었다. (<- 레전드급이지...)
'남자의 자격'은 그런 트렌드에서 '중년'이라는 트렌드를 잡아서 좀 더 '마이크로'한 컨셉으로
성공을 하고 있다.

'소비자'들도 예전에 마케팅에서 세그멘테이션하던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다양화 되고 있고,
특히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는 그들 나름대로의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문화가 생성되고 있다.


이제는 온-오프라인 구분으로도 모잘라...;; 휘유~

아마도 이러한 마이크로 트렌드는 계속 되겠지?

- 스마트폰 어플을 기획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다.
- 역시 특화시켜서 여성SNS를 만들어야해...;;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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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역설 2010/03/29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음악의 위대함을 보여주마!"

    크아... 김태원.. ㅜㅜ

  2. BlogIcon Maxmedic 2010/03/30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 SNS를 만들면 거기에 들어가서 어떻게 해보려는 남정네들을 어떻게 차단하느냐도 관건?ㅋ

  3. BlogIcon 학주니 2010/03/30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 특화 SNS는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쉽게 만들 수 있기도 하고..
    문제는 어떻게 생각을 바꾸느냐인데..
    나도 못바꾸겠다 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10/03/30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냥 똑같은 포맷에 초장에 와이프로거 100명초청해서 시작하면 여성SNS가 될듯...ㅋㅋㅋ 제가 요즘 좀 조사를 해보니 다들 미투나 트윗이 재미없는이유가 사람들이 반응이 없으니까...관심사가 다르니까요...ㅠㅠ

      어제 마루님이랑 맥주한잔 하시던데!! 추엣~



Social-Media 2010/03/21 20:27


 
이 영상을 본지 며칠이 지났지만 자꾸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도대체 이런 기획은 누가했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하루에도 10번 이상은 생각이 난다.

이건 단순한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아니고, 온라인 마케팅도 아니고, 
버즈마케팅이라고 볼 수도 없으며,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더욱더 아니다.

그러나...
어쨌든 저 먼곳에서 있었던 하이네켄이라는 회사의 어떤 활동이,
동양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나라는 인간에게 전달되었고, 지금도 보고 있다.

이건 사례발표를 한다고해서 그걸 듣고 배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잖아?
'프로모션은 이렇게하고, 방송컨택은 이렇게하고, 온라인에 확산은 이렇게 한다...'
라는 식의 사례 발표를 담당자에게 듣는다 해도, 
그 인간의 머리속에서 짜여진 저 완벽한 시나리오는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거니까...

블로그는뭐고, 트위터는 뭐고, 미투데이는 뭐고....블라블라...할수는 있는데,
저런건 도저히 안되겠거든...

요즘 그래서 '사고'를 확장하려고 노력중이다.

혹자는 하이네켄이 챔피언스리그 후원사니까 가능할거다 라고 평가절하할 수도 있겠지만
꼭 자기가 해보지 못하면서 그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역시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기본적인건...
소비자의 관심사를 정확히 파악하는 트렌드와 그것을 마케팅적으로 기획할 수 있는
기획자의 센스...

앞으로 계속 머리속에 되뇌이며 사고를 확장해야겠다.
젝일...아직멀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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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빅매치가 있는 날 클래식 공연에 가게 된다면?

    Tracked from Market Holic :: Marketing Log 2010/03/22 13:14  삭제

    영원한 라이벌 한국과 일본의 축구경기가 있는 날. 축구를 볼 생각에 들 떠 있다가, 타의에 의해 같은 시간에 열리는 클래식 공연을 가게 된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여자친구가, 교수님이, 직장상사가 가자고 한다면 그냥 가야죠-_-; 하물며 축구에 열광하는 유럽사람들에게 Real Madrid와 AC Milan의 빅매치를 포기하고 클래식 공연에 가라고 한다면 그야 말로 낭패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찾아간 클래식 공연에서 맥주와 함께 빅매치를 감상 할 수..

  2. Subject :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하이네캔의 마법.

    Tracked from Azure in my soul 2010/03/24 16:34  삭제

    하이네캔이 이탈리아에서 진행한 프로모션. 빅매치가 열리는 경기 대신에 클래식 공연을 봐야한다면? 그것도 여자친구가 직장 상사가 부탁해서 봐야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꼭 가야할 것 같은... 이 뭐스러운 기분하이네캔측은 페이크 공연으로 점점 사람들의 감정 상태를 몰아간다. 15분 후 등장하는 빅매치 화면.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떨까? 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큰 선물을 받은 것처럼 크게 기뻐하지 않았을까??? 영상안에서 사람들 역시 흥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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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xmedic 2010/03/2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프로모션보고 같이 환호성을 질렀다는..
    축구라는 만국공통의 스포츠를 소재로 다뤄서 동서양을 넘나들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을까요?
    아니면 축구가 인기 많은 나라에서만 화제일까요?ㅎ
    저 프로모션을 비밀리에 진행한 기획력도 대단하다고 생각을... 우리나라 같음 프로모션 진행 중에 벌써 인터넷에 이거 낚시라고 올라갔을지도;

    • BlogIcon 철산초속 2010/03/22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이지데이에서 뭘할까 고민해봤음...아줌마들은 관심없는데 자꾸 축구장에 가자고하는거야 남편들이...관심없이 보던 아줌마들에게 뭔가가 갑자기 띡 나타나는거지 그리고 이지데이~ ㅋㅋㅋ 근데 그게 없네...ㅋ 역시 축구만큼 하나로 묶을만한게 없어...ㅎㄷㄷㄷ

  2. BlogIcon 모세초이 2010/03/22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꺄오~ 이거 정말 대박이예요. 버즈캠페인.....

  3.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3/22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하이네켄에서 우리나라 축구광팬들을 타겟으로 하면 위와 같은 반응이 안나왔을듯.

    여자친구나 직장상사가 가자고 했으면 백발백중 콘서트장에 갔을지도.

    축구에 열광하는 그들의 문화였기에 더욱 스릴만점 중계가 되었을것 같아요.

    축구보다는 야구가 더 먹혔을수도 ㅋㅋㅋㅋ

    암튼 이 동영상 아이폰으로 보면서 혼자 키득키득이고 있었더니

    여동생 왈, "오빠 뭐가 그리 혼자 재미있어해? 허파에 바람 들어갔구나!"

    라고 하더라구요 ㅋ

    또 한번 웃고 가요.

    *아참, 댓글 남겼지만 예상치도 못한 결과에 더 공부해야 할 거리들이 넘쳐나게 생겼어여 ㅋ

  4. BlogIcon 누구게 2010/03/24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 하네요. 소름도 돋고
    와.... 라는 말밖에 할 수 없는 프로모션??

  5. BlogIcon 2010/03/29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이네요 정말.
    아이디어도, 실행력도, 그리고 이런 아이디어를 승인해준 하이네켄 CEO까지도 정말 대박!!!



Social-Media 2010/03/16 11:17
얼마전 트위터에서 여러 사람들이 리트윗을 하던 글중에,
'웹2.0와 PR'이던가... 그런 글이 있었다.

마케팅, 광고 보다 이제는 '소셜미디어'가 뜨면서 PR 영역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하더라.

과연 그런가...

원론적으로 PR이라는 영역이 얼마나 넓은가...
공중과의 관계형성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하는게 기업일테고, 그것이 PR인데...

'소셜'과 '미디어'라는 단어의 조합이,
희한하게도 기업들에게 '미디어'적인 영향력을 가져야 뭔가가 되는 것 같은
압박감을 주었지만...

사실 '소셜미디어'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던거고...
(물론 어떤 상업적인 이유로 그런 툴들을 만들었긴 하겠지만...)

난 이것이 그렇게 대단한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온라인에서의 자연스런 흐름이 이런걸 나오게 한거고,
멀지 않은 미래에 또다른 무언가가 나오겠지...

이론적으로는 PR의 영역이 맞고, PR쟁이들이 가장 잘 할 수 밖에 없다.
왜냐면 PR이라는건 단어 그대로 말하자면 '관계형성'에 초점이 있는 것이니까,
어떤 '소셜'에서건 소비자들은 널려있을테고, 그들과 '관계형성'을 하는것이 목표일테니까...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놈의 미쿡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느린게 PR업계인것 같다.

PR이 강조하는 그놈의 '미디어'적인 영향력과 '커뮤니케이션'이 과연 그렇게 대단한것인가?
그것이 기술적인 것은 무시해버려도 될만한 것인가는 의문이다.

"자...우리 기업 블로그...기업 트위터 운영해보세요..."

이거 잘할수 있는 사람...현재의 PR쟁이들보단 다른 영역의 사람들이 훨 잘하지 않을까?

온라인마케팅이던, 온라인광고던, 커뮤니티운영이던, SNS던, 블로그던간에...
홈페이지건, 카페건, 싸이타운이건, 블로그건, SNS건...

그냥 잘하면 되는것이다.
시대에 맞게, 사람들에 맞게, 남들과 다른 사례로... 효과를 보면 성공하는 것...

ps...역시 철산엔터테인먼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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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소셜미디어(Social Media), 마케팅이야? 커뮤니케이션이야?

    Tracked from 모세초이의 출애굽 2.0 2010/03/17 20:31  삭제

    온라인 PR & 마케팅 하는 사람은 많고 각자의 커리어와 지식에서 출발된 소셜미디어(Social Media) 마인드 역시 다양합니다. PR출신은 '관계'와 '대화'위주로, 마케터는 '입소문, CRM, 노출' 위주로.. 무엇이 맞을까요? 말발을 들어보면 PR쪽 이야기가 맞아보이는데요. 실제로는 마케터들이 표면적으로 (상대적으로 마케팅 하시는 분들이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적음)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 일을 해보면 둘다 맞습니다. 1. 소셜미디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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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독코독담 2010/03/16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말에 동감합니다 ^^ 영역을 구분짓기보다는 성공사례를 만들어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2. BlogIcon 학주니 2010/03/16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엔터테인먼트.. 시작혀.. 배너 뿌리고는 -.-;

  3. BlogIcon 모세초이 2010/03/16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미디어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입니다!ㅎㅎ

  4. BlogIcon Maxmedic 2010/03/16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철산ent 개업식 하는거에요?!!ㅋ

  5. BlogIcon 그린데이 2010/03/24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결론은 항상 철산 엔터테인먼트로 귀결된단~ 일은 재밌으세요? ^^

    • BlogIcon 철산초속 2010/03/24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철산엔터테인먼트 일이 재밌지요...후후후...근데 블로그에 글쓰시는거 돌아오셔서 쓰시는거에요?ㅋㅋ 전 아직 유럽에 계신줄알았어욤...ㅋ

  6. BlogIcon 제너두 2010/03/24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엔터테인먼트의 1호 연예인은 누구일까요?ㅎㅎ
    설마 요즘 유행하는 노이즈마케팅으로는 안하시겠죠?^^;

    철산엔터테인먼트라고 하니..갑자기..
    강원도가...생각이 난다능..(웃자고 하는 얘깁니다..ㅋ)

    조만간..나올것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Social-Media 2010/03/11 11:42
하하하,,,
난 언제나 회색분자,
트위터도 미투데이도 그 어떤 편도 아닌... 그냥 두개다 쓰는 유저!!

그런데, 미투데이가 검색기능이 런칭이 되버렸다공...

이거 꽤 괜춘하구만...

개인적으로 일단 눈앞에 보이는건...

기업입장에서 자기네 기업이나 제품이
어떻게 미투데이 내에서 이야기가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임은 확실하고...

또 미투데이건 어디 다른데서건 미투데이 모니터링 모델이
나올수도 있을 것 같고...

아예 좀 더 확장해서 네이버에서 검색되면 이건 진짜 대박날듯...
블로그탭 밑에 달리면 기업들은 득달같이 달려들것 같고...

대신...이제 회사욕하거나 비밀이야기도 조심해야할듯하고...

미투신 앤디신은... 이제 나같은건 쳐다보지도 않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미투데이는 애덜만 하는거고, 기업의 브랜드니 커뮤니케이션이니 어쩌니
이런거는 힘들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구만....
제발 네이버에서 검색결과가 나오는 시대가 오기를...

또, 뭐가 있을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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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rlos 2010/03/11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미투데이의 마케팅적 활용법에 대해 많이 고민 중인데요~ 검색 기능이 추가가 되니 뭔가 하나는 뻥 하고 뚤린 기분이랍니다~ ㅎㅎ

  2. BlogIcon 역설 2010/03/1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욕하면 신상 털리겠... ㅋㅋㅋㅋ

  3. BlogIcon 학주니 2010/03/11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난 미친 수가 적어서.. -.-;

  4. BlogIcon 톡톡예꼬 2010/03/12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데이 요리마니아 예꼬예용~
    방문도하고 이쁘죠?ㅋㅋ

  5. BlogIcon 톡톡예꼬 2010/03/12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썩쏘 정말 짱 멋있는 걸요.
    님쫌 짱인듯 ㅋㅋㅋ



Social-Media 2010/03/10 11:21
- 언젠가 '트위터리안'들이 '미투데이'를 까는걸 보고, 참 웃기다는 생각을 했었고...
- 이글루스는 오덕들 집단이니 마케팅으로의 연구는 필요없다는 누군가의 말...
- 미쿡의 사례에서 배울게 많고, 우리나라는 아직 초보단계라는 말...
- 네이버블로그는 아줌마들만 모여있는 진짜 블로그가 아니라는 말...
- 파워블로거가 짱이고, 찌지리는 필요없다는 말...


'소셜'에서의 무언가(그것이 마케팅이되었던, 커뮤니케이션이 되었던간에...)를 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뭐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이해'라고 생각한다.

그곳이 어떤 곳인지 정확히 경험해보지 않는... 이해부족인 상태에서 뛰어들었을때
무지하게 실패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개인적으로 말로만 떠드는게 싫어서 나도
이것저것 집적대고 있는것이고, 말로만 떠드는 인간들은 절대 선수가 아니라는 확신이 있다.

'업계'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으나,
소위말하는 선수들께서 심심찮케 위의 사례같은 말들을 많이들 하신다.
한마디로 웃기는 말들이다.
뭐 나도 한때 그런 '거룩한'것들이 진짜고,
하이레벨에서의 일들이 멋지다 생각한적이 있지만...

불과 몇달전에 개무시하다가 이제서야 뭔가 해보겠다고 기웃기웃 하는 사람들을 보면...

'소셜'...아니 '소셜라이징'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높고낮음이 있는가?

따라서 '이해'하려면 '겸손'해야할 듯 하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누군가 말했었나? 그렇다면 나도 한마디...

'소셜에는 귀천이 없다' - by 철산초속




위에 대해 하나하나 말하자면,

- 언론이 트위터를 좋아해서 그러치, 미투데이도 사례들이 많다. 다만 그 사례들을 떠들어주는 사람들이 유명인들이 없어서 인정을 못받지

- 이글루스 또한 거대하다. 무시하지마라...게임이나 에니메이션 기업을 당신이 담당할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이글루스를 무시할건가?

- 포레스터리서치의 조사결과에 맹목하진말자...여기저기서 까는 사람들도 있더라...우리도 좋은 사례 많다.

- 네이버...아줌마블로그 그래 좋다...근데 진짜 여긴 또 다른 소셜이다. 깊이 연구해봤는가...도저히 그 깊이를 알 수 없다...

-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이 사례 하나로 답변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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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 교양이 필요하다.

    Tracked from 모세초이의 출애굽 2.0 2010/03/11 00:37  삭제

    과거 목사님의 설교 중 인상적인 내용이 바로 '교양'의 명확한 의미였습니다. 여러분 '교양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클래식, 엘레강스, 폭넓은 지식등의 단어를 떠올릴텐데요. 물론 틀린 의미는 아니지만, 실제로 교양이라는 단어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순 폭넓은 지식을 뛰어넘어 실제 교양을 갖추게 되면 나오는 '행동과 태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요즘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식과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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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스트라 2010/03/10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를 남들과 다르게 포장하고 싶어하는 먼가 모를 우월감..
    그리고 내가 약을 팔기 위해서 남들과는 먼거 더 잘난 것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하기 위한 설레발...

    머..그런 것들이 겹치고 겹쳐서 위의 현상들이 나타나겠죠.

    ps.개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쪽은..또다른 소셜이 있는 것은 맞는데..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 소셜..이라고 해야 되나..^^:

  2. BlogIcon 얌용닷컴 2010/03/10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 어록집 하나 만들어야 하겠군...

    근데.."아~~ 속시원~~~하다!!"

  3. BlogIcon 학주니 2010/03/10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 네트워크는 또 다른 세계니까 블로그와는 별개로 취급할 수 있지.
    블로그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트위터에서 유명하다는 이유는 없으니까.
    미투데이나 트위터, 페이스북은 서로 각기 다른 SNS이니 맞는 대응방법이 있겠지..

    • BlogIcon 철산초속 2010/03/10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넹...어디든 사람모이는곳은 소셜이니...다들 다를테고...그에 맞는게 있는것 공감합니다!! 형 근데...나 안보고싶으심?ㅋ

  4. BlogIcon carlos 2010/03/10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소셜을 접할때부터 지금까지 위에 언급하신 바와 같은 이념?들을 많이 겪어왔던것 같은데, 하나하나 경험을 해보니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있었다는 생각들이 많이 들었어요~.

    특히 네이버의 또다른 세계와 미투의 독자적 소셜의 세계관, 그리고 노래마당의 반전.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 이글루스를 경험치 못해 어떤 세계인지..후후

  5. BlogIcon 모세초이 2010/03/11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요! 저 예전 글 트랙백 날려욤!

  6. BlogIcon bruce 2010/03/1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왕공감이에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기득권층에서는 이런 SNS 류를 싫어라하는거 같고 ^^

  7. BlogIcon 빈꿈 2010/03/15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겸손하기위해서 댓글도 잘 안 단다죠... ;ㅁ;a
    돌아가는 거(?) 보면, 겸손하다고 좋은것만은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



Social-Media 2010/02/23 13:11
2월초에 삼겹살은 따로 못사드렸는데,
내일모레(25일) 생파에 초대합니다. http://social-media.kr/361

제가 누가누가 베너달고 있는지 알고 있거든요.
뭐 암튼 일단 오시면 제가 그 자리에서 10만원 쏩니다.

나머진 알아서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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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10/02/23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10만원을?? ....

    ..............

    ....에이!

    • BlogIcon 철산초속 2010/02/23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보잘것없는 나를 보러 사람들이 온다는데 그정돈 쏴드려야죠...물론 1인당 10만원은 아니고...그냥 다먹고 돈걷을때 10만원정도 쏘겠다 이겁니다...

      이정도는 되야 대인배 아니겠습니까?

  2. BlogIcon 역설 2010/02/23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인당 10만원인 줄 알고 설렜어요............

  3. BlogIcon PleasantPD 2010/02/23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다들 같은 마음(1인당 10만원 원츄)이었던 거군요.

    철산초속님은 이 설레임을 책임져라 책임져라



Social-Media 2010/02/15 21:02


연휴 마지막날, 집에서 편히 그동안 쌓여있던 뉴스기사나 보려고 하는데
'실시간 이슈검색어'에 '압구정 발라당녀'가 있더라.

처음에 포털사이트에서 '압구정 발라당녀'로 검색을 해봤을때,
'굴욕동영상' 이라던가 'C급배우' 라던가, '사생활침해다' 라던가 라는 글을 보고
정말 정상적인 사람이 쓴게 맞나 싶었다.

솔직히 말해 그런 글들이나 포스팅들이 널려있는거 자체가 왠지 알바들이 바이럴 활동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단 말이다.

왜냐면 동영상을 본 사람중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저게 병원홍보동영상이란걸
당연하게 눈치챘을것이다 라는 것이다.(뭐 신인여배우 홍보영상이란것도 있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얼굴도 제대로 안나오는데 무신...)

그렇다면, 과연 이 바이럴 영상은 효과가 있는 것일까?

사실 이런게 제일 모호한 것 같다.
실제로 예전 클라이언트중에 이와 비슷한 내용의 동영상이
네이버 검색어 1위에 올랐던적이 있었는데, 그 기업 내부에서 평가는 서로 다르다.

어떤이들은 검색어 1위가 어디냐며 좋아했고,
다른 이들은 그래서 어떤 효과가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온라인에서의 효과측정이라는것이 어려운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예전에 담배 위고의 바이럴영상인 '유치원선생 소핫'은 확실히 그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위고'는 당시 전혀 인지도가 없었고,
또 그 영상을 보는 대부분의 타겟은 남자였을테니 말이다...

흔히들 홍보쟁이들이 '거룩한 메시지'가 없는 바이럴 마케팅은 별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거룩한 메시지가 반드시 있을 필요는 없는 경우도 많다.
인지도가 없는 기업이나 제품의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거룩한메시지'는 그 다음문제라고 본다.

꼭 이런걸 만들어서 이렇게 이슈도 못만들어본 사람들이 이론적으로 따지는 경우가 많다.
어쨌든 이렇게 이슈가 되었다는것은 대단한 능력이니...인정

에...분명 압구정 발라당녀 동영상도
예를들어 한 500만원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제작했다 치고,
조회수가 10만회라고 하니 그정도의 '노출량'으로만은
분명 저 병원의 인지도가 높아졌을게 사실일 것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성형외과나 피부과식의 병원...
더군다나 '압구정'에 있는 것이라면 뭔가 좀 더 럭셔리한 느낌...
그리고 매우 높은 눈을 가진 '여성'들이 타겟일텐데 말이다...

병원내부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뭔가를 했다면
좀 더 신뢰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래도 결론적으로 어쨌든,
나도 저 컨텐츠를 소비하는 한 사람으로서 컨텐츠 생산자의 의도에 따라 유통을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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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블랑 2010/02/15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라당녀 그리 궁금하시면 클릭하세요???
    http://mygstg.co.kr

  2. BlogIcon 지요야 2010/02/22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이런 동영상들은.. 웹상에서 너무 식상한거 같습니다. ~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 성공보다는.. 안티 생겼을 것 같네요^^;

    • BlogIcon 철산초속 2010/02/22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상하죠 무지하게...그런데 의외로 안식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암튼 저 병원입장에선 이렇게 이슈가 되는게 목적이었으니 기분나빠하진않을거같아요...ㅋㅋ



Social-Media 2010/02/05 09:30
어떤 조직이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 치자.
뭐 좀 더 쉽게 말해서 어떤 기업이 소비자들한테 뭔가 쿵짝쿵짝을 하려고한다 치자.

조금 더 오래전...
온라인이니 웹이니 이런게 우리에게 익숙해지지 않았을 '멀지 않은 과거' 를 생각해보자.
PR적인 측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국한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어쨌든 '커뮤니케이션'이라는건 그 조직이(기업이라면) 관계를 맺고 있는 다양한 공중들과의 관계였을 것이다.

사실, '멀지 않은 과거' 에 기업이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법은 많지 않았다.
대부분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겠지...
그때의 메시지는 정말 '기업의 입장에서는' 거룩한 메시지가 되어야 했을 것이 분명하다.

<거룩한 메시지...주여...>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골때리는것 보다는
멋지고 웅장하고 커보이는 식의 메시지....너무추상적인가?
그럼 까놓고말해서 신문에 보도자료 뿌리는데 'ㅋㅋㅋ' '하하하' 라는 식의 말을 쓰진 않았을거 아냐?

'커뮤니케이션'

난 이게 뭔지 잘 모른다.
난 행적학을 7학기 동안 전공하다 마지막 졸업학기를 남겨두고 학교에 '언론정보학부' 수업을 듣기는 했지만 '커뮤니케이션의 이해'시간에 들은것중에 기억나는건 없다.

내가 그냥 느낌상 인지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은 그것이 개인대 개인이건 개인대 조직이건 조직대 조직이건...어쨌든 '누군가'와 무언가 쿵짝을 한다는 것이고, 그 '누군가'와 코드가 맞거나 '누군가'가 좋아하는 말을 하거나 '누군가'가 관심있어 하는것을 말하면 더욱더 유연해지고 잘나가는 커뮤니케이션이 되는거라는 막연한 생각중이다. 

따라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피알이던 광고던 마케팅이던...이런것의 근간은 '누군가'인 '소비자'에게 인정을 받아야 커뮤니케이션이지 그렇지 않은 경우엔 그냥 혼자 떠드는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자, 그리고 지금 현재를 보자.

기업의 입장에서 아주 한영역으로 줄여보면 예전엔 언론사 기자관계를 했다.
그래서 주로 언론을 통해 기업의 입장이 발표가 되곤 했었지..

그런데, 이게 언젠가부터 온라인이란 세상이 도래하면서 소비자들이랑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시대가 와버리는거다.

이전 같았으면 작은 이슈가 어쩌다 얻어걸리면 큰 이슈가 되버리고, 이건 뭐 여기저기서 떠들어대니 기업 입장에선 골머리를 앓을수 밖에 없다.

자...이제 직접적으로 대화를 할거다.
그리고 온라인이라는 곳에 거주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성향은 어떤가?

지금의 커뮤니케이션이 대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멋지고 어려운 내용으로 진행되야 하는가?

절대...네버라고 생각한다.

대기업임원은 고급스럽고 온라인에 있는 소비자들은 저급스러운게 아니라 그들이 이룩하고 있는 조직문화적인 특성을 봤을때 오히려 싼티나거나 똘끼있는 짓들이 소비자들에게는 먹히는 시대라 이거다.



<나는 니가 참 좋다 붐아...그리고 우영이도 좋아...>

빙그레 빠삐코
이거 담당자가 소셜미디어가 어쩌고...커뮤니케이션은 어쩌고...블로그는 이렇고 트위터는 이렇고...백날떠들어봤자...빠삐놈 UCC하나에 그냥 게임셋이었다...

무한도전 미안하다송
수많은 위기관리 전문가들이 머라머라 떠들어대도 김태호는 그만의 방법으로 논란을 잠재웠다. 물론 TV라는 매체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을지 모르지만...그것은 딱딱한 방법의 사과도 아니었고...시청자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기에 호응을 받은것이다.

사실...내가 업계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지금 유명한 그 누구도 아니다.

위에 빠삐코만든놈이 난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가끔가다 스포츠기사 댓글에 베스트에 오르는 촌철살인의 댓글들을 다는 놈들을 보면 부럽다.

사실상 온라인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그곳에 사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에 온라인에서 오래사는 사람들이 유리한게 사실이다. - 나보단 더 어리고, 센스만점인놈들 -

그러나 그누구도 그들을 전문가로 인식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돈이 되고 수익이 되려면 그런 센스들은 아직은 저 밑단의 이야기다.

뭔가 똘끼충만한 재미난 일이 없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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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람돌핀 2010/02/05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붐이랑, 우영이가 좋아..ㅋㅋㅋ 풉.

  2. BlogIcon 학주니 2010/02/0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정답은 없는 듯..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 ㅎㅎ

  3. BlogIcon 역설 2010/02/05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삐삐리 빠빠빠 삐삐리 빠삐코~

  4. BlogIcon 홍차 2010/02/06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문화가 좀 더 젊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인사팀이.
    요즘 구직자들은 스펙에만 너무 치중하고 있는데,
    철산소속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에서 먼저 똘끼(?)있는 센스만점의 친구들을 고용하려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줘야 할텐데 말이죠.ㅎ
    그러면 똘끼도 스펙이 되려나요?ㅎㅎ

  5. BlogIcon 미도리 2010/02/16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철산초속님의 '그것'이 무엇인가 내내 뱅뱅 돌았는데 똘끼였군요 ㅎㅎ
    사실 그것도 아무나 하는 건 아닌듯..내내 정제된 메시지만 보던 사람은 그게 좀 거부감이 들어서리..그러나 말씀처럼 요즘 모든 것이 '재미'가 대세인만큼 기업에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감하고 가요~

    • BlogIcon 철산초속 2010/02/16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엇...그...그냥 그렇다는거죠머...ㅋ 너무 '거룩한'건 관심을 못받으니...;;; 그래서 저도 '거룩한'건 포기...ㅎㄷㄷ 즐거운 명절 되셨는지요!!?

  6. BlogIcon 모세초이 2010/02/1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공감.ㅋ 온라인은 특유의 오타쿠가 필요하죠. 거북이목을 한 기획자들이 필요합니다.ㅎㅎ



Social-Media 2010/01/29 10:17

간만에 또 언론노출...
보잘것없는 오덕후 철산초속이 또다시 흑세무민하는것인지...

SS101때 했던 말인데, 제사마를 비롯한 기타 회원들의 생각을 듣고,
확실을 얻어서 썼던....오랫만에 이런 글 쓰려니 역시 라이팅 능력이 떨어졌는지...휴우...

원래 헤드라인의 포인트는 'SNS, 기술도 중요하지만...' 이거였는데,
'SNS의 기본은 사람이다'로....왠지 좀 진부한 느낌이긴하지만...
수정해주셨다. 역시 기자는 기자...단어 몇개 바꿨는데 내용이 훨 수월해지는구나...

디지털타임즈의 이XX기자님 감사드리며,
위대한 샤우트코리아의 미투신 앤XX님께 감사드리며,
스캔해주신 EMM 이지스의 민XX님께 감사드립니다.

URL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12902012269738002

ps. 이번 사진은 참 맘에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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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는 결국 사람(people) 사는 곳이다.

    Tracked from 모세초이의 출애굽 2.0 2010/01/30 01:21  삭제

    사실 대학교때나 디킴스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래곤 합니다. 전 멋진 TV광고를 기획하고 배달하는..광고AE가 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광고와는 접근이 다른 중소기업 컨설팅, 온라인PR, 소셜미디어, 프로모션, IMC 프로그램등 잡다한 것을 하게 되면서 아..나에게 맞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hank U, My Lord! 요즘 저나 와이프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점은 블로거들에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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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우크소 2010/01/2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기사도 나오네ㅎㅎ 축하해! 근데 누구사진?

  2. BlogIcon 제닉스 2010/01/29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축하드려요!
    역시 유명하신 분이라 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10/01/29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쿠...이 무슨...화성인바이러스에서 섭외도 받으신 유명인이...그리고 다 제사마의 가르침덕분아닙니까...;;;

  3. BlogIcon yoda 2010/01/29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이지데이로 옮기셨어요?

  4. BlogIcon 에코 2010/01/29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찍은 사진인가?
    덴마크 다이어트 덕인게로군

  5. BlogIcon 얌용닷컴 2010/01/29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세무민이 아니라...혹세무민..아닌가? ㅡㅡ;;;

  6. BlogIcon 모세초이 2010/01/30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간지나염~!! 결국 소셜미디어는 멋부릴 필요도 없고, 사람입니다. 그냥 사람사는것!ㅋㅋ

  7. BlogIcon 행복한꼬나 2010/01/30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축하드려요. ^^ 사진보고 깜짝 놀랏어요 히히히

  8. BlogIcon ash84 2010/02/22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Social-Media 2010/01/28 12:42

대한민국의 소셜미디어 전문가...
여기에는 크게 두가지 개념의 논란이 있을 수가 있겠는데,
'소셜미디어'와 '전문가'라는 개념이 되겠다.

'소셜미디어' 라고 친다면 너무나 한정되있는것 같고,
편하게 말하자면 기업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라고 해야할까나...
약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카페나 미니홈피 시대 이후에 나오는 툴을 활용하는 담당자라고 해야할까나...블로그나...SNS나...기타 등등...

'전문가' 라고 친다면...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겠지만...말그대로 일반인보다는 특화된 그 분야의 박사라고 해야할까나...

뭐 결론적으로 이따위 글을 쓰는 이유는,
꼴같지 않은 자칭 전문가라고 떠들어대는 인간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로 성공사례를 별로 내가 몰라서 그런건지 잘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우리 기업에 와서 전권과 예산을 얼마줄테니 한번 성과를 내봐라...

라고 했을때 투입대비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장담을 할 수 있는 사람 손들어보삼...

아무리 대행사에서 일을 해봤자 그건 대행일 뿐이고,
컨설팅을 해봤자 컨설팅일 뿐이고, 실제로 조직내에서 수많은 의사결정을 거쳐서 마음편하게 '소셜미디어'라고 하는걸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런지...

CEO가 필이 꽂히지 않는 이상....
그냥 계속 수박겉핥기식이 되지 않을까 한다...

뭔 세미나나 포럼같은데가서 성공사례라고 발표하는걸 들어봐도 하품만 나오고...
매일 그기업이 그 기업이고, 그 대행사에서 한 그 대행사의 모델이 나오고...

온라인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대기업 임원이랑 하는게 아니다.
그렇기에 잘난척도 필요없고...어려운 말도 필요없지 않는가....
오히려 똘끼 있는걸 더 좋아할 수도 있는거고...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만화캐릭터와 결혼한다는 십덕후의 문화를 이해못하겠지?

근데 그것도 그쪽에서는 하나의 문화고 주류다...필요하다면 알아야 하지않나?

온라인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외국사례고, 툴이고, 기술적인것 보다도
그 사람들이 뭐에 열광하고 뭐에 반응하는지 제대로 파악해서 먹히는걸 던져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최고의 기업블로그는 (요즘은 잘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그리고 정확힌 브랜드 블로그이지만) 모든 클러버들의 정보창고가 된 '예거마이스터' 블로그라 생각하고, 정부쪽에서는 국방부 '동고동락'이라고 생각한다.

이게뭐...그거 담당한 사람들이 전문가인가?

예거마이스터는 클러버들을 잡으려고 한거고...국방부는 재밌게 하려고 한거다...

가르쳐서 되는게 아닌게...온라인...

난세는 영웅을 만든다고 했는데,
난세는 시작되었다.
근데 지금 황건적의 목을 100개를 베었다. 1000개를 베었다 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려도,
황건의 우두머리인 장각형제를 베었다 등의 대박은 보이질 않는다.
(물론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 대박을 꼭 쳐야 한다는건 아니다.)

지금 이시기에 왕궁에서 왕을 설득하고 관리를 설득해서 백성들을 위한 어떤 정책을 만드려고 하는것도 좋기는 한데...나는 현재의 내 분수를 알고 정반대로 백성들 틈에서 이 흐름에 동참하고 그들이 좋아하는게 뭔지...각각에 동네는 어떤 문화가 있는건지 알아보고 다니는 중...왜냐면 난 아직 어리니까...(핫핫)

언젠가 이런 경험들이 크게 빛을 발할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뭐 안올수도 있을그야...그렇다고 실망하진 않음....난 반봉수준일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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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leasantPD 2010/01/28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2분 전에 업데이트된 글이라니. 아직 따끈따끈한데?

  2. BlogIcon 역설 2010/01/28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그쪽 문화' 라면 몰라도 '그것'은 이해하는 게 무서운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3. BlogIcon AndyShin 2010/01/28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되면 나도 좀...잘 부탁...굽신굽신~

    • BlogIcon 철산초속 2010/01/28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이쿠...진정한 실력자 미투신 앤디신님 아닙니까!! 앤디신님은 저보다 더 많은 인재들속에서 빛나고 계시면서...저야말로 잘부탁드립니다...굽슨굽슨

  4. BlogIcon in2web 2010/01/29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그인 귀찮아서 잘 안한다는

    믹시 추천아이콘 눌렀다

    난 대인배ㅋㅋ

    아 이버전은 철산 버전인데...

    물들었나...

  5. 2010/02/10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Social-Media 2010/01/24 20:50
새로이 런칭한 'SS101 시즌2'모임이 지난주에 급하게 있었다.
(시즌2라고 해서 별반 달라진건 없는데, 업계 사람들과 함께 좀 더 집중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뭉친 업계사람들의 모임으로 진행중이긴 하지만...)

저번 모임의 주제가 'SNS'였고, 이번 모임의 주제가 '메타'였는데,
두번의 모임을 하며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니 역시 머리속에서 확실히 정리되는게,
"거기에는 거기의 문화가 있다" 라는 것이다.

뭐 이거야 '온라인'의 모든것에 통용될만한 진리이긴한데...
그렇기 때문에 파생되는 다른것들이 생길것이라 이거다.

오히려 기술적인 면들...뭐 서비스정책이나 UI이런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리고 심지어 그런것에 목숨걸고 잘만만들어놓으면 사람들이 찾아오겠지란 생각을 하는데도 많겠지만)
실은 그것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성향/행태 등의 문화가 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라는...

- 일반유저가 뭔가를 하려해도, 자신과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는곳을 찾을테고,
- 기업이 마케팅을 하기위해서라면 그 문화적 특성을 잘 이해해야 할 것이고,
- 뭔가 개발자가 새로운 툴을 개발할거라면 그런 특성을 기획하면서 예측을 해야...

할까...라는거다.

뭐 별 이야기 아닐수도 있는데,

- 트위터는 재미없다거나 미투데이는 유치하다거나 이런 사람들 징징대지말고 자기한테 맞는걸 쓰면 되는거고
- 미투데이에서 마케팅해야하나? 트위터에서 할만할까? 뭐 이런생각하기전에 먼저 자기네들과 맞는 걸 찾고,
- 예쁜서비스, 불특정다수의 서비스를 만드는것보다는 확실한 기획력을 가지고 '마이크로'한 트렌드 (황코치에게 옮았나보다) 에 맞추는것도 좋지않을까

해서...

그게 메타건 SNS건...뭐건간에...역시 사람이란 말은
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그들만의 문화적 특성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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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NS, 메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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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10/01/24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사이트마다 나름대로의 어떤 문화가 존재는 했지만
    이제는 그것들도 다 사라진 상황이라고 봐야할 듯.. -.-;

  2. BlogIcon 역설 2010/01/25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여장시키기 문화도 있고…

  3. BlogIcon 티아 2010/01/28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장 시키기 문화는 결연히 반대 의지를 보내야 함이 마땅 합니다.


    아, 가해자에게 피의 응징을 하기. 문화는 지지 하겠어요[...]

  4. BlogIcon 大阪京都神戸求人アルバイトbsl 2010/03/19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심지어 그런것에...



Social-Media 2010/01/18 10:00
<몇몇 구독자들의 이미지 정도는 넣어달라는 요청에 의해 넣어봤습니다;;쿨럭>


SNS가 뭔데?

'Social - Network - Service'라는 말이 이제는 '툴'로 인식되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다시말해 '소셜 네트워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나 툴이라는 말인데, 대표적으로 트위터나 미투데이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개념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트위터나 미투데이만이 '소셜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지는 않는다.


'Social-Network(소셜 네트워크)'

'소셜 네트워크'...단어만으로 무지하게 간지나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미쿡말쓰면서 잘난척하는거 무지하게 시러한다...)
근데 '소셜 네트워크'라는말을 아주 원초적으로다가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사람들과의 관계형성' 이라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블로그'도 가능하고, 이전에 '싸이월드'도 가능했으며, '홈페이지'도 가능했고, '유투브 채널'도 될것이고, 온라인에 있는 거의 모든 채널(그게 소셜미디어라고도 하겠지만)이 가능하다.


그래서, 지금 SNS로 분류되는 것들은

지금 SNS라고 불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현재 개인의 소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최적의 툴'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시말해서 '소셜네트워크'를 위해 특화된 툴이라고 해야할까나...
특히, '실시간으로다가' '사람들의 관계형성'에 현재 최적의 툴들을 지칭하는 것!

'블로그'가 개인의 브랜딩이나 콘텐츠의 저장창고나 소셜네트워킹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되는 최고의 범용성 툴이라면 '트위터'나 '미투데이'는 특화된 툴이라이거다.

2002년 월드컵때 유상철과 황선홍이라고 해야하나... 유상철은 이것저것 다활용되고 황선홍은 공격으로 특화되있으니...그렇다고 둘중에 누가 더 낫다고는 말할수없고, 히딩크(쓰는사람) 마음이니까...


우리나라에서 SNS는?

트위터 계정을 생성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실제로 트위터를 자주 활용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 김연아열풍이 시작되면서 트위터 광풍이 불었다. 덧붙혀 미투데이도 지드래곤이슈등등해서 갑자기 대한민국의 SNS광풍도착~
그러면서 혹자들은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싸움붙히기 시작했고...그러다가 이제 대세는 스마트폰이라며 SNS열풍에 파초선을 부쳐대고있다. 부채질 솔솔~

얼마전 '잘나가던 SNS인기 한풀 꺽였나' 라는 기사에대해 많은 트위터리안이 비난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정량적인 수치는 당연히 초반같지 않을거라는건 누구나 예상한게 아닐까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100명이라 치면, 그 중에 뭐랄까...'웹친화적'이라고 해야하나...이런 사람들이 20명이라치자...이 사람들이 SNS를 받아들이기는 쉬울것이다. 그래서 초반에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다가도 이 20명이 거의 다 가입을 하게되면 그 뒤는 가입률이 떨어지는게 당연한것일지도 모른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게 될 것이 당연하겠지만...


로마엔 로마법이 있듯이...

SNS건 머건 온라인이라는곳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어떤 툴이건간에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소셜라이징이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그곳에서의 문화적이거나 조직적인 특성이 있기 마련이다.

로마에는 로마법이 있듯이...디시에는 디시문화가 있고, 클리앙에는 그들나름대로의 특성이 있으며 트위터나 미투에도 미묘하지만 매우 큰 그 '소셜'의 특징이 있다.

(한 단편일수도 있고...어쩌면 나와 '소셜라이징'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만의 특성인지 모르겠으나...)트위터에서는 신변잡귀잡소리보다는 뉴스나 사회이슈, 속보성이슈 등이 자주 트윗되고 있고, 미투데이에서는 반대로 그런 무거운 보다는 가벼운 이야기들이 주로 나오는것 같다.


훈구파가 조선시대초기에 장기간 큰 영향을 끼쳤듯이...

지난 SS101모임때 제사마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미투데이가 초기에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초대장을 뿌리다보니 미투데이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 '원조'나 '주류'라고 평가 받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웹기획자나 개발자들이 많았던것이 사실이다.

나도 처음에 미투할때 우리나라 여성개발자들은 여기 다잇나...라는 생각도 했었고,
대부분 직업들이 웹쪽에서 종사하는 것을 보고 신기하다 생각했었다.

트위터의 경우도 비슷한것 같다.
아무래도 먼저 이런 툴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흐름을 따라가게 되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이 사람들이 그들만의 특성이 있고, 그것에 적응하지 못하는 신규유저들은 분명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지드래곤이 미투에 들어오고 미투신앤디신같은 인간이 나오기도 하면서 미투데이의 유저층이 다양해지고 있는 느낌이 들긴하고, 트위터도 내가 모르는 다른 소셜에서는 분명 그들만의 문화가 꽃피우고 있겠지만...


기술보다는 유저들의 문화를 생각한다면,

사실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가,

예를들어 "지금 아줌마들이 트위터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이 되었다.

뭐 여기서 '아줌마'라는건 하나의 예시인데, 이런 툴적인 접근이 어렵거나 이런 문화에 대한 적응이 쉽지 않은 사람들...또는 그런 특성을 가진 집단이라고 해야할까나...

주변에서 가끔 들리는 소리가 SNS를 새로 만들고 있다거나 준비중이란 이야기가 들려온다.

SNS가 새로 생겨나는건 환영이다.
근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트위터와 미투데이 이외에 또다른 SNS를 사용하려면 어떤 메리트가 있어야 할까?

이미 트위터나 미투데이가 있는 지금 상황에서,
'사람들을 엮어줄 수 있는 것',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것', '사용하기 편리한 UI' 등의 가치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런 기술적인 것들의 가치보다는 원론적으로 돌아가 내가 관심있어 하는 이야기가 주로 나오고 나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

트위터나 미투데이는 대기업이다.
특정분야나 문화에 특화된 SNS라면 어떨까? 예전 아이리버가 mp3로 날렸던것처럼...

그래도 어려울것 같다고?
미투데이 사례를 벤치마킹하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인다.

주부/여성들을 타겟으로 하는 SNS라면,
초기에 영향력있는 와이프로거 100명정도를 초청해서 설명회하고 사용하도록 유도하면
비슷한 문화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게 되지 않을까...

뮤지션들을 타겟으로 하는 SNS라면,
음악인 사이트 뮬에 가서 열심히 활동하는 100명의 영향력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똑같이 해도 되고...

이런식으로 개발을 하면 가능성이 보이기도 하는데 말이다...;;
그래도 너무 작은 타겟과 유저들이 되려나...

또다른 좋은 생각들을 말해주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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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10/01/18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버리그와 같은 어르신들을 위한 SNS는 아마도 대박칠꺼 같은데 ^^

  2. BlogIcon Maxmedic 2010/01/20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퍼로거들을 위한 SNS가 나오면 그야 말로 입소문의 근원지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평소 와이퍼로거들을 블로그에서만 보다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점이 방문자들을 더 끌어들일수도 있지 않을까요ㅎ
    말씀해주신대로 SNS 서비스의 성격은 초기 사용자들에 의해 크게 결정되는것 같아요. 트위터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주로 시작은 철산님 같은 업계분들나 IT쪽 분들이 많이 하셔서 자료 공유성이 커졌듯이요ㅋ 다음에서 제공하는 요즘이란 마이크로블로깅 베타에 참여하고있는데 테스터들이 주로 대학생이라 그런지 미투처럼 신변잡기적인 요소들로 가득해지고, 곧 정식 오픈인데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해도 그러한 성격이 크게 변할 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ㅋ

    • BlogIcon 철산초속 2010/01/20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 요즘은...너무 버라이어티하더라구요....뭐 좋은현상이라 생각됨...이제 서로 비슷한 인간들끼리 만나서 노는거죠...

      사실 지금 일하고 있는곳이 여성포털이라...여성들...특히 주부들 SNS만들면 무쟈게 잘될것 같거든요...수익이 문제겠지만 와이프로거 초기에 한 100명모셔다놓고 초대장주고 하면...근데 별 반응들이없으심..ㅋㅋ



Social-Media 2009/12/15 23:55
나는 디지털브레인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98학번출신이고, 더군다나 2005년에는 학부학생회장도 했다. PR Agency에서 근무하면서 숭실대학교측에 제안서도 써서 보낸적이 있다. 내가 정말 열심히 일할테니 날 좀 뽑아달라고...;;

대학교가 얼마나 콘텐츠가 많겠는가!! 노다지다노다지...
(그런데 왜 이런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는 대학이 별로 없는지 모르겠다...쩝)

그런 나의 학교에 대한 충성심은 '제1회,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을 준비하면서 많이 없어졌다. 학교를 홍보하는데도 좋을것이기 때문에 장소협조를 위해 백방으로 문의했으나 영 관심없는 담당자들때문에... 더이상은 신경끄며 살기로 했다.

그런데, 오늘 미투데이에서 '숭실대학교'라는 아이디가 친구신청을 하더라

숭실대학교 미투데이 계정 http://me2day.net/ssu2day

순간 몸이 근질근질하면서... 숭실대학교에서 미투데이를 개설했다는 사실이 믿기지를 않더라...요즘에 집에서 쉬면서 남의 미투는 안가고있는데, 혹시나 해서 가봤더니 이게 공식채널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거 대표성 있는 채널이 맞냐고 물어봤더니 그에 대한 답변이 아래와 같다.


이게 뭔 말도안되는 소리여...;;
'개인의 미디어 채널'은 상관이 없으나 그것이 '조직의 미디어 채널'이 되면 전혀 다른 채널이 된다는 것 이다.

사실 그냥 신경꺼도 되는일이지만 오늘밤에 또 이런 피드백이 왔다.


개인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처지라
이런 실험적 시도는 긍정적으로 바라봐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인정'을 받은뒤에 운영을 하게 된다면 적어도 몇개월은 걸릴거고~

나도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니 사업운영하는 처지는 패스-
실험적 시도 - 완전 찬성함. 위에서도 말했듯 난 대학교가 이런 대화에 먼저 참여해서 선점하면 대박이라는 확신이 있음

문제는 마지막인데, '학교의 인정'이 문제가 아니라,이게 '숭실대학교'라는 명사가 문제인것이다.

잘모르는 사람들이 봤을때는 그곳에서 말하는 '메시지'는 '숭실대학교'의 메시지로 이해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학생들의 그런 의지와 실험과 학교를 생각하는 마음에 대해선 대환영이지만, 이런 기본적인걸 몇번 말해줘도 믿지를 않는 상황...이런 기본적인 '공식'채널을 세울때의 고려해야할점을 이렇게 글로 쓰는거 자체가 웃긴것 같아서...구체적인 이야기는 쓰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포스트에 댓글로 대신 이야기좀 해주세요.


나도 학교를 러브러브하는 사람으로서 나의 후배들을 도와주고 싶고, 관심가져주고 싶으나, 우리과 후배들은 공무원 시험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으니...흠냥...


ps. 물론 운영은 잘될거야...학교미투데이라고 하면 숭실대에 관심많은 사람들은 많이 하겠지...;; 이건 니네 태클 들어가려고 하는것도 아니고...우려와 관심에서 하는 말이라규;;

ps.(추가)
방금 또다른 피드백이 왔는데, '정사과 학생들은 이쪽 부분으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식을 SNS를 연구하는데 시간이 걸리느니만큼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욕을 먹는다 라는 발상은 너무 이른게 아닌가 싶네요' 라고 말한다.

아...나도 나름 이쪽에선 전문가 소리 듣고 있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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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앙라이 2009/12/16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구와 실습의 목적이라고 하면 학교간판까진 걸어서 안되겠죠잉?
    그리고 철산님하의 지적때문인지 그 미투에 최신글은 비공식이라고 거듭강조하고 있으니
    좀 우습군요..

    대학이란 조직도 참 보수적인 조직중에 하나인데..
    저 미투가 공식으로 인정될진 글쎄요 ㅋㅋ

  2. BlogIcon 역설 2009/12/16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좀 봤는데, 디씨 숭실대갤 이야기까지 하시더군요. 아놔 디씨 갤러리야 게시판 만들어놓고 숭실대생 혹은 숭실대 관련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 전부에게 이야기하라고 한 거지 그걸 미투데이랑 비교를 하려들다니;; 정 그러면 숭실대학교라는 미투데이 아이디/비밀번호는 모든 숭실대생이 공유하나요. 거참.

    뭔가 자꾸 말을 많이 해서 주제를 빙빙 돌리는 기분이네요. 실험적 시도든 이쪽 지식이~ 어쩌구든 뭐든 지나가는 공대생1인 제가 볼 때는 그냥 사칭 밖에 안될 텐데요.

  3. BlogIcon Maxmedic 2009/12/16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투에서 철산님이랑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말씀하신대로 숭실대학교라는 명사가 문제네요. 다른 이야기지만 어떤 브랜드나 조직을 사칭하는 일도(이 케이스를 말하는게 아니구요;) SNS가 발달하면서 점점 늘어날 듯 합니다. 트위터에서 현대차가 자사 브랜드를 개인에게 선점당하고 다른 아이디를 쓰는 것 처럼요. 미리미리 관리를 해야 할 필요가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9/12/16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 이야기를 쓰려다 말았네요...정말 맞는 말이세요...그 예전에 도메인 선점부터...

      샤우트 있을때 본사에서 클라이언트관련한 트위터, 페이스북의 주소 40개인가를 선점하고 있으니 로컬에서도 그렇게 하라는 메일을 받고 미쿡애덜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역시!! 날카로우심!!

  4. BlogIcon 행복한꼬나 2009/12/16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런 소식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특히나 저.. 정사과인데.. ^^;; 당장 가봐야겠어요.

  5. BlogIcon 학주니 2009/12/16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으로 인해 분명 대표성을 띌 가능성이 큰데.. 그런 것을 전혀 고려하지도 않은 듯 싶고..
    분명 문제가 될 듯 싶은데..
    후배님들.. 왜 저러나.. -.-;

  6. BlogIcon carlos 2009/12/17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미투데이에서 "숭실대"의 대표성을 나타낼 수도 있는 비공식 채널이라니, 거기에 실험까지. 복잡하네요. 일반 유저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미 숭실대의 공식 채널이 아니라면 존재의 의미가 있을지..
    실험이 목적이라면- 꼭 숭실대의 대표성을 띈 캐릭터를 생성해야 했는지-

    공식 채널의 커뮤니케이션 목적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뭐 여러 의문이 생기네요.

    비공식 실험 채널에 벌써 위기상황이 온건 아닐지? 어떻게 대처하실지 궁금하네요.

  7. BlogIcon 이종범 2009/12/20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사과 학생들은 이쪽 부분으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식을 SNS를 연구하는데 시간이 걸리느니만큼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욕을 먹는다 라는 발상은 너무 이른게 아닌가 싶네요' ->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철산초속님을 모르다니... ;; 혹여나 모르더라도 스스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8. BlogIcon PleasantPD 2009/12/21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의 철사마 님께서 그 사람의 정체를 밝혀 주세요.

  9. 인문대생 2009/12/24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학교측으로부터 정식으로 인가받은 것도 아니면서 숭실대학교라는 고유명사를 쓰는 모습이 좋지 않게 보였는데 설상가상으로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아예 인식을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문대생이기 때문에 실험이니 SNS니 그런 것은 잘은 모르고 블로그 주인장님을 의식해서인지 이제는 그저 '비공식'이라는 말만 거듭해서 강조하는 모습밖에 안 보입니다... 솔직히 한심하네요;



Social-Media 2009/11/25 11:00
사람들이 있다.
자칭/타칭 이 분야에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이 사실이다.

나도 내 개인명함에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라고 박혀있지만 그렇다고 내가 전문가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자칭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관점에서 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소셜미디어 채널의 기술적인 부족함이 아쉬울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소셜미디어 채널의 소통이 적은 부분이 아쉬울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소셜미디어 채널의 영향력이 적은 부분이 아쉬울 것이고...

이런거...꼭 전문가만 할 수 있는것일까?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그 사람이 설령 '소셜미디어'라는 단어를 모른다 하더라도 잘 할 수 있을테니까...마치 열혈강호의 한비광처럼말이다...

그래서 난 나의 사례...나의 도전을 하려고 한다.
앞으로 몇년동안은 '나의 것'을 가지고 훌륭한 사례를 만들어보고 싶다.
그리고 그 뒤에 전문가라 떠들어대도 누군가 인정할거 아닌가...

몇몇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
지금 당장 어떤 이름없는 기업에서 온라인 전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맡아달라고 하면 성공할 자신이 있는가?
물론 '이름없는 기업'이다...대기업은 그만큼 어탠션확보가 쉬우니...

실제로 부딪혀보지 않으면 모를것 같다.
내가 강조하는 '커뮤니케이션', '소통의 방식', '블로거 릴레이션' 등등의 것들이...
한낱 이론일수도 있는거 아닌가....

지금 방문자도 많고, 댓글도 활발하고, 훌륭한 블로그나 기타 채널을 운영하는 기업에서 전문가랍시고 날 데려간다고 치자...그럼 거기서 내가 더 수정/보완할게 있는가?

온라인은 실전이다...

그리고 이론과 경험은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는데에 활용될 수 있다.
성공과 실패를 예측하기 가장 어려운부분이 온라인일 것이다.

많은 좋은 조건의 제안이 있었지만...난 그 실전에 도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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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전문가'라는 단어가 좋은건가?

    Tracked from 모세초이의 출애굽 2.0 2009/11/25 21:13  삭제

    전화때나, 미팅때 상대방이 갑자기 조언을 구할때 이런 말을 듣습니다. '모세대리님이 '전문가'이시니까...' 사람마다 받아드리는 부분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런 표현은 좋지 않습니다. 뭐랄까요. 살짝 비꼬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왜 기분이 나쁜가 그 이유를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문가'라는 단어를 쓰긴 쓰지만 약간 비아냥 거리는 말투와 의미가 담긴 것 같아서요. 마치 자기가 할말은 다 해놓고 책임은 니가 져라!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아직..

  2. Subject :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것!

    Tracked from 모세초이의 출애굽 2.0 2009/11/25 21:13  삭제

     저의 약한 Agenda Setting 실력으로 인해, 늘 소셜미디어의 선도자들의 포스팅을 보고 뒤늦게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ㅠ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갖추어야 요건은 무엇일까요? 저는 크게 4가지 정도로 생각해보았습니다. 1. Contents Insight가 필요하다! - 소셜미디어는 콘텐츠를 접하고 관계를 맺게 됩니다. 따라서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도 얼마나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고 제대로 이야기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는 말빨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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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11/25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온라인은 실전이지.. ^^;

  2. BlogIcon 모세초이 2009/11/25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에 답이 있죠...특히 전략에 따라 효과가 크게 차이나는 중소브랜드의 경우...살벌합니다;;; 트랙백 날려요~ㅎ



Social-Media 2009/11/18 11:33
한동안 똘끼짓에 몰두하던 철산초속이지만,
이제는 나이도 있고, 연차도 있고하니 진지함을 동반한 일을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고민하던 것을 실천에 옮길까 합니다.

그것은 바로 '소셜미디어'에 대한
공부이자, 공유이자, 케이스스터디이자, 토론이라고 해야할까요?

쉽게말해, '소셜미디어'란 단어자체의 개념정리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다보면 모르는것도 많이 알게 되고 보는눈도 넓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있던 많은 관련 세미나나 행사에 참가하는것보다
주변에 지인들과 편하게 만나서 이야기하는것이 훨씬 얻는게 많더라구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진 않았지만 모임의 성격상 까탈스럽게(?)하려고 합니다.

일단 시작은 같은업계에 있는 carlos군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무도 신청안하셔도 둘이서는 열의를 가지고 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 일시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 ~ 12시, 신촌/홍대근처

* 주제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업계정보, 기타등등 아무거나

* 참가자격
참여에 열의가 있는 자
격주 토요일 오전은 이 모임을 가장 우선순위로 배정할수 있는 자
온라인과 소셜미디어에 관심있는 자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타인과 활발한 의견공유를 할 수 있는 자

* 이런사람은 받지 않겠음
내가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가르치려 드는 자
노력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고 얻어만 가려고 하는 자
발을 담글까 말까 하는 자 등등

* 모임형태
지금 생각중인 모임형태는 격주 토요일 오전에 2시간.
특정한 주제를 정해서 관련하여 참석자들의 다양한 경험이나 이론을 토론하는 형식.
'A는 B다'라는 명제의 증명이나 개념정리를 통해 도출하는 '토의'가 아닌 '토론'방식.
오프라인 중심의 모임.

결론적으로,
하고자하는 의욕만 있는 분이라면 언제든 오케이입니다.
서로 모여서 배우자는 취지입니다.

금주 토요일 11월 21일(토) 오전 10시 홍대에서 carlos군과 1차 모임을 가집니다.

다음 모임의 주제 및 앞으로 진행방향을 조금씩 갖춰나갈 생각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철산초속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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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셜로그 2009/11/18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진행중 인사이트 많이 공유해 주길..!!

    • BlogIcon 철산초속 2009/11/18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사...소셜로그님도...많이 공유좀해주세요...~

    • communication's lab 구독자 2009/11/25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에 달린 댓글 하나로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걸 알았네요.
      노력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고 얻어만 가려고 하는 자
      이런사람은 받지 않겠다고 위에 써있는데

      인사이트를 얻으시려면 참가하는게 맞지 않나요?
      이런 모임 공지글에 일빠 댓글이 공유해달란 소리라니
      ㄷㄷ
      닉네임 스럽지 못하신거 아닌가

    • BlogIcon 소셜로그 2009/11/25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오해하신것 같네요. 철산초속님과 저는 서로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대화하는 사이인데. 비슷한 길을 가는 친구로서 화이팅 댓글을 단것입니다. 댓글 하나만 보시고 저를 판단하고 비판하시는것은 물론 구독자님의 자유이시지만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2. BlogIcon carlos 2009/11/18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에 언급된 carlos입니다! 철산초속님께서 스터디의 정의를 너무 깔끔하게 해 주셔서 더이상 붙일 말이 없네요. 토요일 오전이 추울 예상이니 옷 따듯하게 입고 오세요~(어쩌면 철산초속님과 둘일지 몰라도..)

  3. BlogIcon 학주니 2009/11/18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겠는걸.. ㅎㅎㅎ

  4. BlogIcon 황코치 2009/11/18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을 담글까 말까 하는 자 1인이라...선뜻 신청을 못하겠삼. 가끔 게스트로 가는 건 안받아주나? 일단 신촌,홍대 근처라 장소는 아주 맘에 드는군요...ㅎㅎ 멋집니다...철산초속&까를

  5. BlogIcon PleasantPD 2009/11/1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 듣듯 들어도 됩니?

  6. BlogIcon Maxmedic 2009/11/1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 가고싶어요.....ㅠ

  7. BlogIcon 세미예 2009/11/19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은 그곳에 가 있답니다.
    몸은 남녘이라 이렇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참 멋진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11/19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앗...유명한 세미예님께서...친히방문을...아직 초창기라...멋진모임이 되도록 만들어야죠..ㅠㅠ 감사합니다...^^

  8. BlogIcon 역설 2009/11/19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백수해제각성 철산초속-! 멋집니다 ㅎㅎ

  9. BlogIcon 스윙피플 2009/11/20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전되는 모임이 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11/25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앗...저도 일본진출기잘보고있습니다...언제 만나서 얘기좀해주세요...그저 멋지다는 말밖에는...흑...멋지십니다!!

  10. BlogIcon 역설 2009/11/21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윽 지금 시각이.. ㄱ-



Social-Media 2009/10/20 13:04
미국 NBA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구단이 많다.
우리나라도 미투데이에 SK 나이츠 농구단 선수들의 개인 미투가 열렸지만 최근엔 거의 글이 안올라온다.

국내 3대 프로스포츠라고 하는,
'축구-농구-야구'구단에서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하면 어떨까?

한때 스포츠신문기자가 꿈이었었고, 지금은 소셜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것이야말로 정말 좋을 것 같은데 말이다.

기업이 소비자와 소통하려하듯
정부가 국민과 소통하려하듯
구단도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다.

물론 구단들의 팬서비스는 굉장히 다양하다.
그러나 주로 오프라인으로 치우쳐져 있는 경우가 많다.
야구장이나 축구장 농구장에 찾아온 팬들에게 경품을 주거나 이벤트를 주거나...

온라인에서 무언가 팬들과 소통하려는 의지는 홈페이지뿐인것일까?
물론 홈페이지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가 베스트가 아닐까한다.
'마이크로블로그'보다 '블로그'가 좋다는 것은 그 안에 담을 콘텐츠가 너무 다양하기때문...

한가지 예로, 나는 KT&G카이츠의 팬이다.
올시즌 첫경기를 패했다.
과연 이럴때 선수들의 심정은 어떤지, 이상범감독의 생각은 어떨지,
또 이번시즌 수준급이라는 나이젝딕슨과 라샤드 벨 선수는 어떤 선수일지...
이런게 너무 궁금하기 마련이다.

이들의 평소의 모습, 인터뷰, 동영상 등을 만든다면
매일매일이 포스팅꺼리가 넘치지 않을까 한다...
솔직히 나좀 데려가줬으면 좋겠다...진짜 열심히할텐데...

이런 생각은 오래전부터 해오고 있었지만 최근들어 더욱 물씬하게 드는 이유는,
SK 와이번즈 때문이다.


SK는 팬이 적다.
야구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온라인상에서 SK의 팬은 너무나 적다.
그 이유는 다양할 것이지만 그것을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분명 어떤 이유든 SK와이번즈의 실력은 국내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그만큼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스포엔터테인먼트는 선수들이 아니라 SK구단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느낌이다.

투혼을 불사르는 채병용, 2군 타격왕 박정권...
왜 이런 선수들의 스토리텔링은 묻히는걸까?
왜 SK의 야구에는 감동이 없다는 걸까?

한가지 분명한것은 SK 와이번즈의 선수들이 그만큼 노력하고 훈련을 하지만
팬들은 그것을 그만큼 느끼지 못하고 있다.

SK와이번즈란 구단의 이미지가 팬들사이에서 좋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가?

SK와이번즈야 말로 '소통'을 시작하고,
선수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하나하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

물론 처음엔 악플들로 도배가 되겠지만...

그렇게 한스텝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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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10/20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도해봐야 할 부분인듯 싶기도 하고..
    SK의 야구 스타일이 너무 승리를 위한 컨셉인지라 많이 야비하다는 느낌은 들더군.. -.-;

  2. BlogIcon in2web 2009/10/20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

    그나 저나 기아가 우승해야 하는데ㅋㅋ
    오늘 이겨야 안심^^

  3. BlogIcon wonside 2009/10/20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스포츠 선수들의 트위터... 재밌겠는데요?
    전 롯데 팬이라 지금 여유롭게 가을을 즐기고 있죠....ㅠㅠㅠ

    • BlogIcon 철산초속 2009/10/20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엘지팬인데...몇년째 가을을 여유롭게 즐기는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in2web 2009/10/20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분 다 가을에 여유를 즐기시네요^^
      많이 즐기세요하면...ㅋㅋ 맞아죽겠지요

      전 로이스터 감독이 한국에서 더 성공했으면 좋겠던데...
      롯데 응원 했는데...

      그러고 보니
      롯데:두산에선 롯데를 응원했고
      두산:SK에선 두산 응원했는데
      기아:SK에서 기아 응원하는데... 불안하군...

  4. BlogIcon 역설 2009/10/20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라면 한스텝...이 문제가 아니라 시작부터 악플이 산을 이룰 기세라... (...)

  5. BlogIcon 모세초이 2009/10/2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뾰족한 글인데요? (멋진글이라는 뜻입니다) 그나저나 기아가 인천에서 내리 질줄이야 ㅠㅠ

  6. BlogIcon Maxmedic 2009/10/21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서비스가 오프라인에 치우쳐 있는건 아쉬워요.
    처음 사직구장 갔을 때의 그 느낌을 온라인으로 옮겨온다면...
    롯데는 가을에 야구를 한 것도 아니라는ㅠㅠ

    • BlogIcon 철산초속 2009/10/22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허허허 롯데는 팬들이 콘텐츠를 알아서 막 생산하자나요...레진님 블로그에도 꼴데툰올라오고...스크는 그런게 없는듯...ㅋ

  7. BlogIcon 최면 2009/10/23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너무 잠시 만나서 아쉬웠어요~

    담엔 철산랜드 초대해주셈~



Social-Media 2009/10/01 14:30
연휴를 앞두고 심심해서 포털에서 '블로그 마케팅'으로 검색을 해봤다.
사실 화장실에 있는 M25에 듣도보도 못한 분이 나와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어느정도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그 회사를 찾아봤다.

#1. 의외로 많더라.

의외로 정말 많더라... 도대체 '블로그 마케팅'을 어떻게 하겠단건지 그리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궁금하더라.


#2. '소통'은 다 들어가 있다.

블로그는 블라블라~ 소통, 쌍방향커뮤니케이션, 입소문....등등의 단어는 다 들어가 있더라구...


#3. '블로그 마케팅'은 상위노출이 핵심이다(?)

라고 나와있다. 몇개 업체를 보니 상위노출하는게 거의 전부다.
그게 블로그마케팅이고, 파워블로거도 섭외해주고, 또 직접 파워블로거로 만들어주겠단다...
어떤 업체는 어떤 키워드든 100% 노출보장이라고 하는데,
난 90%보장하겠다. 왜냐고? 네이버랑 다음이랑 약간씩 자꾸 검색로직이 달라지고 있다고...
그리고 스폰서링크나 광고영역이 많은 경우에는 블로그섹션이 아예 노출이 안될때도 많은디..


#4. LG전자블로그, SKT 블로그, 농심블로그

이런게 사례로 올라와 있는데도 있더라.
물론 교묘하게 '자사사례'는 아니고 '대한민국 우수사례'던가...뭐 이런식으로...
이건머 남의 사례들을...
그리고 이게 블로그마케팅의 사례냐?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만든건데...
당신네들이 말하는 블로그마케팅이랑은 전혀 다르다규...

저기 담당자들이 남의 사이트에 올라와있는걸 아는지 모르겠다...ㅎㄷㄷ



#5. 콧방귀가 나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솔직히 저절로 콧방귀가 나오더이다.
상위노출은 정말 예전에 클라이언트한테 보고할게 너무없어서 로직파악했던거고,
이거야 거의 다 아는거 아닌가... 근데 그게 주요사업모델이라니...
블로그가 유행인건 알겠는데, 그럼 블로그가 없어지면 어쩌려고들...
블로그는 온라인에서 한 영역일테고...그리고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상위노출을 노리는것은 또 하나의 작은 영역일뿐일텐데...

솔직히 우리회사에서 어떤 클라이언트한테 서비스하는 내용의 10분의1 정도 포션도 안되는 영역인데...그걸로 수익을 내고 있다니 영업력이 좋은건가...아...난 정말 수준이 높은건가...라는 초절정 거만한 생각을 하다가도 실제로 저런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도 못올리고 있는 회사에서 계륵같은 존재인 내가 좀 바보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나중에 어디서 나를 써주려나...라는 생각도 들고...뭐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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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파스멀프 2009/10/0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참 어려운 미디어입니다. 얼마나 좋은 글이 많이 올라오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사람들과 교감하느냐는 결국 발품팔고 인맥쌓기의 과정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잘 운영되는 블로그는 좋은 글도 많지만 그만큼 운영자가 열심히 돌아다니더군요. 돈이 오가 단순히 양질의 사진과 포스트만 일방소통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부지런히 주위를 돌아보고 소통하는 블로그 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하고 갑니다.

  2. BlogIcon 학주니 2009/10/01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근하기도 활용하기도 애매한 것이 블로그라는 생각을 요즘들어서 해본다.. -.-;

  3. BlogIcon 편집장 2009/10/01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우수 사례로 저희 포트폴리오를 소개 해 주신 분들이 어느 분들 이신가요? ^^; ㅎㅎ
    감사(?) 드려야 겠어요. ㅎㅎ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에서 검색 엔진에 노출 되도록 하는데... 안타깝네요.

    단기적인 목표만 가지고 접근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좋은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__^

  4. BlogIcon 미도리 2009/10/02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회사가 궁금하군요..비밀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ㅠ
    찰산 초속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5. 2009/10/02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2009/10/04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10/05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형님 제가 요즘 좀 먼일이있어서...ㅋ 조만간 밝힐예정입니다...오오 안그래도 이거 기다리고 있었다능...ㅋ

  7. BlogIcon 모세초이 2009/10/05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검색해보니 정말 많군요;;;아!!찾았습니다..대한민국 대표 블로그 마케팅 성공사례..ㅋㅋㅋㅋ 대박인데욤.

  8. BlogIcon 이스트라 2009/10/05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회사들은.. 그야말로..키워드광고 팔듯이 팔죠..
    제살 깎아먹는..쩝..

  9. BlogIcon Maxmedic 2009/10/06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그와 상위노출. 블로그마케팅의 공식이 되어버렸네요ㅋ
    그나저나 철산님이 그런 고민을 하시면 둘다 못하는 저는 졸업하면 백수 대열에 올라서겠습니다ㅠ
    블로거 노래자랑 엄청 자랑하고 다니고 있습니다!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10/0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헛!! 제2회는 같이해요...ㅋㅋ 전 오히려 맥스메딕님이 부럽다는...전 학생때 찌지리였어요...ㅎㄷㄷ...ㅠㅠ



Social-Media 2009/09/18 10:25
'안치용'이라는 블로거를 아시나요?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저에게 이전까지 '안치용'이라는 이름은 LG트윈스의 야구선수이름이었습니다.
그러나, '안치용'이라는 세글자는 저에게 다르게 다가올것 같습니다.

'파워블로거'...'프로블로거'...

수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방문자가 많다거나, 블로그를 통해 돈을 잘벌어서 수익을 올린다거나... 등등말이지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안치용님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안치용님은 'SECRET OF KOREA'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재미블로거입니다.
http://andocu.tistory.com/


이분이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 것은 불과 한달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글보관함에 보시면 2009년 8월부터 글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그 양과 질이 장난이 아니죠.

구체적인 내용은 검색창에 '안치용씨'라고 쳐보시면 나옵니다.
국내의 유명한 정재계 인사들의 미국땅 부동산 투기등을 실명까지 낱낱히 공개하고 있습니다. (알만한 기업 CEO나 정치인들도 다수포함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이분의 말에의하면 합법적으로 등기소와 인터넷사이트를 이용해 부동산매입을 증명하는 계약서, 계약위임장등을 입수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분 신상이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완벽한 증거(?)들을 콘텐츠로 쭉 공개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분이 이런 일을 어떤 특수한 목적으로 시작하셨다 하더라도
또 무슨 뒷이야기가 따로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런 방대한 양의 자료 및 콘텐츠의 확보는...그 어떤 유명한 블로거가 블로그포스팅의 콘텐츠에 대해 강의한다해도 못하겠지요...

이런게 정말 '블로그'를 통해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준것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언론들은 '부동산리스트'라고 해서 연일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재계인물들에 초점이 맞추어지더니, 이제는 조금씩 이 안치용이란 사람에 대한 기사도 보입니다.

블로거들의 수익, 방문자확보, 구독자증가, 인지도확보....모두다 좋은데...
왠지 그런거에만 아둥바둥하고 있는 것 같은...이런 상황에서
미쿡에 있는 한 분이 '블로그'를 활용한 파워를 유감없이 보여주시네요.
훈훈하군요....간만에 블로그 본연의 활용도를 극강포스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헛헛

그럼, 안치용님은 파워블로거...또는 프로블로거이실까요?

추가.
프레시안과 전화인터뷰내용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17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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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철산초속의 생각

    Tracked from guitaroh's me2DAY 2009/09/18 10:27  삭제

    안치용, 이런게 진짜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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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세초이 2009/09/18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1인 Media의 완벽한 모델이군요!!ㄷㄷㄷ

  2. BlogIcon 어라 2009/09/18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데요? 그 블로그에 가보니 트위터에서 활동 중이신 이미지 좋은 두산인프라코어 회장님도 보이시고 ㅎㅎ

  3. BlogIcon 학주니 2009/09/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이런 블로그가 진짜 파워블로그겠지..

  4. BlogIcon 안치용 2009/09/19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안치용입니다 조금전 이 블로그를 알고 들어왔습니다 철산소속님의 과분한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제가 알고 있는 것 조금 나눠서 상식 통하는 세상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했습니다 '조금은 독해야 세상이 변한다, 단 내 생활이 허용하는 만큼만'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게 세상에 대한 도리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치용드림

  5. BlogIcon foreversj 2009/09/22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블로그를 알기전까지는 LG트윈스의 외야수 안치용선수만 떠올렸습니다. ㅠㅠ 무적엘지.

    블로거 안치용님의 댓글도 올라왔군요^^ 정말 파워블로거신것 같아요. 대단하네요^^

    좀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BlogIcon 쑤욱- 2009/09/23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렇게 또 하나를 배우고 가는 군요..
    좋은 블로거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ocial-Media 2009/08/26 09:21
'그라운드스웰'이라는 개념과 이놈의 '소셜 테크노그래픽스 사다리'를 만들어서 극강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포레스터리서치' 그리고 '조시버노프'...(9월4일날 우리나라에서 강연도 한다)

오늘 포레스터리서치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이 있어서 공유해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Social technology growth marches on in 2009, led by social network sites



번역본책에는 '소셜 테크노그래픽스 사다리' 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다리 위로 올라갈수록 아래쪽에 속한 사람들보다 그라운드스웰 형성에 더 많이 참여하는 소비자 그룹이다. 적어도 한달에 한번이상, 각단계 옆에 나열된 활동 중에서 하나에 참여하면 그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건 뭐 보시면아시겠지만 '노쓰아메리카'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라 우리나라와는 다를수도 있습니다. 

올해초에 제안서를 쓸때 이것을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수정해서 작업한적이 있습니다.
뭐 예를들면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같은 SNS서비스가 우리나라에는 비교할만한게 없었고, 당시에는 '트위터'도 별로 안하고 있었고...약간씩 수정을 해서 간이설문조사 결과로 만든적도 있었지요.ㅋ

여하튼 그런 간이조사가 이나라 얘네는 매년 이런걸 조사해서 이렇게 발표하는게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아마 우리나라도 비율이나 이런건 좀 다르겠지만 몇가지 포인트는 비슷할 것 같습니다.

'창조자'형이나 '참여자'형이 늘고 있다거나 '비참여자형'이 줄어들고 있다거나 말이지요...

우리나라도 누군가 이런거좀 만들어주세요.
그럼 제안서쓸때 참 간지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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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xmedic 2009/08/26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노래자랑 오시는 분 들한테 설문지 돌려서 조사를ㅋ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다 블로거 분들이니 '창조자형'이나 '참여형'이네요;

  2.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26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그럼 저도 그렇네요?
    갑자기 뭔가 소속감이?

  3. BlogIcon 어라 2009/08/26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사하는게 간단하거나 거절치 못할 약속을해서 조사를하거나 ㅎㅎ
    암튼 전 9월 4일 그 양반 얼굴 보러 갑니다.

  4. BlogIcon 이수 2009/08/26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ㅠ; 잘 지내셨죠??

    이분 책을 저도 잘 읽어서 참가할까 봤더니 13만원이더라요 흑ㅠ

    • BlogIcon 철산초속 2009/08/2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ㄷㄷ 13만원...ㅋㅋ 이수님 나 ...이수님 좀 보고싶었다규욧!! 까를이한테도 맨날 물어봤는데...이수님요즘머하냐고...ㅋㅋ



Social-Media 2009/08/21 10:51

8월 19일(목) 신나는 업무중에 트위터에서 갑자기 이벤트가 떴습니다.
'도토리속 참나무'에서 하는 이벤트였습니다.
('도토리속 참나무'는 9월4일(금)로 연기된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에 돼지 1마리를 후원해주기로 한 개인적으로 매우 고마운 회사입니다.)

트위터에서 진행이되고, 선착순으로 10명에게 돼지고기 샘플을 보내주는 행사였습니다.
보자마자 들어가서 신청을 했는데, 된건지 안된건지 몰라서 다시 들어가봤더니 마감이라고 하더라구요.

http://docham.kr/Twitter/event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가끔가다 이런 이벤트를 하려고 하나 봅니다.
아시겠지만 '도토리속 참나무'는 참 재미있습니다. http://docham.kr/

홈페이지도 블로그도 트위터도... 모든걸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흥미로운 곳이지요.
지금 리뉴얼해서 새로 시작하는 듯 한데, 이전에도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주고 블로거들을 통해 많은 노출을 했습니다.

이제는 트위터까지 활용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소셜웹'은 툴이나 기술보다 소비자가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한 것 같은데,
이곳은 정말 흥미로운 곳입니다. 일하시는분들 정말 신이날듯...

그래도 안면이 있는 미페이님과 안면은 없지만 왠지 친숙한 명이님이 계시는 곳이라 그런지 더욱 믿음도 갑니다. 얼마전에 미페이님이 LG전자 블로그때문에 LG제품을 구입한 포스팅을 하셨는데, 저도 이분들 때문에 급하게 필요한 돼지고기가 아니라면 앞으로 도참에서 돼지고기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일단 적어도 1명의 충성고객은 확보겠네요.

외국의 훌륭한 사례도 많지만...외국은 외국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례들이 많이 나오겠지요...

뭐...델컴퓨터가 트위터를 통해 300만불을 팔았다면 한국의 도참도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더 많은 매출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ps. 고기는 정말 맛있더군요. 자세한 돼지고기 리뷰는 '철산고속'님의 막리뷰에 있습니다. http://makreview.textcube.co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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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소비자의 '관성'을 바꿔보자 (트위터를 활용한)

    Tracked from 별일없는 블로그 2009/08/24 02:16  삭제

    "꽁짜로 고기를 준다고?????" 블로그질 중에 우연한 발견한 트위터 이벤트.... 이벤트 참여는 여기로 (http://docham.kr/Twitter/event) 도토리속 참나무는 참 단순한 발상으로 시작한 회사다 '온라인으로 고기를 판다' 이게 전부... 단순해 보이는데 이게 쉽지 않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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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8/21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나도 도참 고기를 먹어보고 싶다.. -.-;

  2. wisepunx 2009/08/24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놀러오는데 글은 처음 남기네요^^

    철산초속님의 새로운 시도와 열정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트랙백은 철산초속님 포스트를 보고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서!! ㅎㅎ

    앞으로 자주인사드릴께요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8/24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와이즈펑스님 블로그 구독신청완료!! 근데 왜 트랙백이 안갈까요...ㅠㅠ 네이버블로그는 가끔 안갈때가 있더라구요...ㅠㅠ



Social-Media 2009/08/11 10:36
암만해도 미투데이와 트위터는 지금 상황으로 봤을때는 역시 전혀 다른 타겟층을 대상으로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될 것 같다.

불과 한달전만해도 미투데이와 트위터의 사용자층은 동일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무슨 결과가 나온것도 아니고, 트위터의 경우 도아님의 조사결과로 30대가 주 사용층이란게 알려졌지만...나이대를 떠나서 행태를 중심으로 봤을때 웹친화적인 대상이 많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10대보다는 20대와 30대초반이 많았겠지...

그때만해도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행보를 보면 아무래도 활용도와 연령층을 기준으로 싹 분류가 되지 않을까 싶다.


1. 시작은 nhn의 스타마케팅

얼마전 2ne1이 미투를 할때만 해도 그리 큰 영향은 없었지만 우리 빅뱅의 지드래곤 미투 입성은 가히 충격적이다. 김연아 트위터의 팔로워가 3만명이 넘는데 우리 지드래곤의 미친은 4만명이 넘어섰다(오늘은 확인을 안해봤다) 지드래곤은 자기맘대로(?) '쥐투'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지드래곤의 팬들은 물밀듯 가입을 했다.

만박님 미투에 보니 지난 2년간 가입한 인원수보다 그날 하루에 미투데이에 가입한사람이 더 많다고 하니 지드래곤의 파워는 가히 상상초월이다. nhn이 JYP가 아니라 SM까지 넘어간다면 소녀시대가 미투데이에 입성한다면, 상상만해도 억소리날 일이다.

2. 초점은 연령보다는 마이크로블로깅을 하던 사람들의 행태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행태를 나누는 정성적인 판단은 미투데이는 조금더 사적인 이야기를 쓰는 공간이고 트위터는 좀 더 정보전달이나 사회이슈적인 측면이 강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미투데이의 경우 '쥐투'로 인해 기존 유저의 인식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뭐 쥐투가 을마나 대단하냐 하겠냐만은 뭐랄까...뭐 그런거 있지 않은가...여긴 우리영역인데 자네는 누구인가? 정도...)

예를들어 지난 2년간 가입한 미투데이 회원수가 100명이고 지드래곤으로 인해 가입한 회원수가 100명이라 치자. 그렇다면 후에 가입한 100명은 기존의 100명과는 전혀 다른 이유로 가입을 하게 되었을 확률이 크다. 따라서 기존의 100명과는 이질감을 노출할 확률도 클 것이고, 미투데이를 활용하려는 이유나 이야기내용들이 다를 가능성도 크다.

3. 나쁘게 볼것은 아니다.

이런 스타마케팅이 나쁜가?
그렇다고 보진 않는다. nhn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미투데이의 규모는 커지고 있다. 정말로 10대후반과 20대초반의....그래...말그대로 여대생들이 메인타겟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미투데이를 특징화 지을 수 있는 포지셔닝이 될 것이다.

nhn이 미투데이를 인수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예를들어 미투데이에 우리나라 20대초반의 여성유저가 10만명이 있다면 이건 마케팅을 하는데에 있어서 노다지땅이다. 당연히 기업은 미투데이와 무언가를 하려하게 되지 않을까?

4. 문제는 지속성과 피난민

많은 사람들이 미투데이의 이런 스타마케팅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물론 내가 nhn의 입장이라면 기존의 있던 사람들이 다 떠나고 새로운 타겟들을 흡수해서 유저수만 확보된다면 오케이일지도 모르겠다.

근데 지드래곤이 미투를 닫아버린다면? 더이상 끌어들일 스타가 없다면...서비스에대한 로얄티가 낮은 사람들은 안녕안녕 떠나버릴지도 모르고...

최악의 경우에는 미투데이 자체가 안녕안녕될지도 모르겠다(뭐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국내 극강의 포털 네이버가 지켜주는데....)

아싸리 타겟층이 정확히 분리되어 미투데이와 트위터가 다른길을 걷는 시점이 개인적인 예측보다는 너무 빨리 다가와서 황당하기도 하지만... 기존의 미투데이 유저들이 트위터나 다른곳으로 피난을 갈지...그래도 그자리를 지키고 있을지는 모르겠다...

에...트윗질도 하고 미투질도 하는 사람으로서...미투데이가 왠지 찜찜해지는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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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철산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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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청년실험실장의 생각

    Tracked from writerkim's me2DAY 2009/08/11 11:59  삭제

    충격발언! 철산초속 미투데이가 왠지 찜찜해지는건 사실이다.ㅋㅋㅋ 글잘봤습니다. 점점 사람들의 생각도 철산초속님 처럼 차분하게 정리가 되고 있는듯! (마음도 차갑게 정리되고 ? )

  2. Subject : 미니블로그, 톡픽 알파 오픈

    Tracked from tocpic.com 블로그 2009/08/11 12:05  삭제

    안녕하세요?? ^^ 예민하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어제부로 톡픽 알파 버전이 정식으로 오픈했습니다. 디자인이나 기능들이 조금씩 바뀌었죠? ^^ 지난 6월 30일 블로거 간담회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공개한 이후 약 한 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한 달동안은 그 동안 여러가지 미흡한 점들이 있는데도 저희 톡픽을 애용해주신 분들의 의견과, 저희 내부적으로도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더해서 좀 더 편하게 톡픽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개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3. Subject : NHN의 미투데이(me2DAY)를 통한 공격적 마이크로 블로그 드라이브 (우리들의 이야기가 있어야 할 그 자리...)

    Tracked from 병돌이네 집 2009/08/12 01:06  삭제

    twitter, 미투데이 같은 SNS 기반의 마이크로 블로그가 요즘 유행입니다. 일반 블로그처럼 정리된 글을 쓰느라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수다 떨 듯 풀어놓고 댓글로 소통하니, 요즘처럼 경박단소의 시대에는 코드가 잘 맞는 서비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두개의 서비스에 모두 아이디를 가지고는 있지만, 한국어에 익숙하고 미투의 UI가 더 익숙해서 주로 미투데이에서 놀고 있습니다. 처음 가입 동기는 새로 준비하는 VIZOOO의..

  4. Subject : 미친이 인기라고? 미투데이 한 번 써보니...

    Tracked from 기발하고 신나는 스타일 놀이, 엉뚱상상~ 2009/08/12 09:44  삭제

    트위터가 인기랍니다. 오바마도 쓰고, 김연아도 쓰고, 누구도 쓰고… 유명인사들이 합심(?)하여 트위터를 사용했더니 우리나라에 트위터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신문과 방송, 인터넷에서 트위터를 수도 없이 이야기 했으니 저~ 멀리 산 중에 계신 여든 할머니도 트위터 하면 ‘아 그 트위스트 거시기?’라고 응해줄지도 모르겠군요. 트위터가 주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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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어라 2009/08/1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이돌이군효~ 험,,,,

  2. BlogIcon Maxmedic 2009/08/11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의 엄청난 흐름을 못 따라가겠어서 그나마 눈에도 익고 익숙한 미투를 사용하는데 지드래곤이 출몰하고 나서부턴 헐..이란 소리밖에-_-;; 메인에 오른 10명중 8명이 지드래곤사진ㅋ 10명이 다 차면 드래곤볼이 출몰할지도ㅋ

  3. BlogIcon S2day 2009/08/12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 초반에는 주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소한 잡담으로 이어져 거의 두리뭉실한 동네 반상회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차 사용자들이 증가하자 오프 모임을 점점 가지게 시작했었죠.

    그 이후 가수 이적으로 시작해서 점차 연예인들이 미투데이를 사용하게 된 후 어느정도 효과를 측정해본뒤, nhn으로 인수되어서 에픽하이의 map the soul 음반 마케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하게되면서부터 폭발적으로 사용자가 늘어났습니다. (이부분은 철산조속님이 말씀하신 부분과 중복이군요 ^^;)

    트위터, 미투데이의 경쟁속에서 "어떤 서비스가 가장 오랫동안 살아남을 것이냐?"라고 묻는다면 전 트위터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미투데이를 활용하기 위한 서드파티적인 서비스들이 매우 부족할 뿐더러,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전부 유료라는 점과 지속적인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연예인을 통한 스타마케팅을 하게됨으로써 막대한 유지비가 지속적으로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에 반면 트위터로 인해 파생된 수백가지의 웹서비스들이 존재하고, 유명 기업들의 홍보나 유명인사들이 별도의 요청이 없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트위터를 홍보하고 잘 활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4. BlogIcon 학주니 2009/08/12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나 트위터나 사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질리지않게 사용하게 만드느냐가 관건이 아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