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

'Social-Media'에 해당되는 글 96건

  1. 11:21:16 '소셜'을 이해하려면 먼저 겸손해야한다
  2. 2010/03/02 소셜미디어 마케팅과 종교의 공통점은... (4)
  3. 2010/02/23 철산엔터테인먼트 파트너 블로거 여러분!! (6)
  4. 2010/02/15 '압구정 발라당녀' 동영상은 성공적인 바이럴 마케팅인가? (4)
  5. 2010/02/05 기업은 싼티나고 똘끼있는 것들을 하면 안되나? (12)
  6. 2010/01/29 SNS의 기본은 사람이다. (16)
  7. 2010/01/28 대한민국의 소셜미디어 전문가 ? (10)
  8. 2010/01/24 거기에는 거기의 문화가 있다. (5)
  9. 2010/01/18 SNS가 뭐길래... (4)
  10. 2009/12/15 '개인 미디어 채널'과 '공식 미디어 채널'의 차이 - 숭실대학교 미투데이 (18)
  11. 2009/11/25 '소셜미디어 전문가'라고 하는... (2)
  12. 2009/11/18 (가칭) '소셜미디어 스터디 모임' 시작 (25)
  13. 2009/10/20 프로구단에서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하면 어떨까? (15)
  14. 2009/10/01 '블로그 마케팅'으로 돈버는 업체들이 참 많구나... (18)
  15. 2009/09/18 '안치용'님...이런게 진짜 파워블로거 (14)
  16. 2009/08/26 소셜 테크노그래픽스 사다리 2009년 버전 - 조시 버노프 (8)
  17. 2009/08/21 도토리속 참나무 - 트위터를 활용한 흥미로운 이벤트 (3)
  18. 2009/08/11 미투데이와 트위터, 신나는데? (7)
  19. 2009/08/06 철산초속_트위터 주소입니다. (3)
  20. 2009/08/04 블로그나 트위터가 기업이 고객과 소통하는 최적의 툴이라고 하는데... (10)
  21. 2009/07/28 전창진 감독의 '소통'을 보고 배워야할 점 (5)
  22. 2009/07/22 '정부부처 블로그' 이벤트 3년전과 비교해보니 (12)
  23. 2009/07/21 '소셜미디어'에 발목 잡히지 말자 (13)
  24. 2009/07/16 'PR & 소셜미디어' 5년동안 어떻게 바뀌었나? (10)
  25. 2009/07/14 지식인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질문내용 (12)
  26. 2009/07/03 트위터의 김연아 VS 미투데이의 2NE1 (24)
  27. 2009/06/24 오늘부터 트위터를 활용해서 [전국, 블로거노래자랑] 준비상황을 중계해드리겠습니다. (5)
  28. 2009/06/24 정부 기관 블로그 제대로 운영하고 싶으시죠? (11)
  29. 2009/06/11 TU미디어, 트위터 개설?! (2)
  30. 2009/06/01 '블로거기자단'은 왜하는걸까 (6)


Social-Media 2010/03/10 11:21
- 언젠가 '트위터리안'들이 '미투데이'를 까는걸 보고, 참 웃기다는 생각을 했었고...
- 이글루스는 오덕들 집단이니 마케팅으로의 연구는 필요없다는 누군가의 말...
- 미쿡의 사례에서 배울게 많고, 우리나라는 아직 초보단계라는 말...
- 네이버블로그는 아줌마들만 모여있는 진짜 블로그가 아니라는 말...
- 파워블로거가 짱이고, 찌지리는 필요없다는 말...


'소셜'에서의 무언가(그것이 마케팅이되었던, 커뮤니케이션이 되었던간에...)를 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뭐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이해'라고 생각한다.

그곳이 어떤 곳인지 정확히 경험해보지 않는... 이해부족인 상태에서 뛰어들었을때
무지하게 실패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개인적으로 말로만 떠드는게 싫어서 나도
이것저것 집적대고 있는것이고, 말로만 떠드는 인간들은 절대 선수가 아니라는 확신이 있다.

'업계'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으나,
소위말하는 선수들께서 심심찮케 위의 사례같은 말들을 많이들 하신다.
한마디로 웃기는 말들이다.
뭐 나도 한때 그런 '거룩한'것들이 진짜고,
하이레벨에서의 일들이 멋지다 생각한적이 있지만...

불과 몇달전에 개무시하다가 이제서야 뭔가 해보겠다고 기웃기웃 하는 사람들을 보면...

'소셜'...아니 '소셜라이징'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높고낮음이 있는가?

따라서 '이해'하려면 '겸손'해야할 듯 하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누군가 말했었나? 그렇다면 나도 한마디...

'소셜에는 귀천이 없다' - by 철산초속




위에 대해 하나하나 말하자면,

- 언론이 트위터를 좋아해서 그러치, 미투데이도 사례들이 많다. 다만 그 사례들을 떠들어주는 사람들이 유명인들이 없어서 인정을 못받지

- 이글루스 또한 거대하다. 무시하지마라...게임이나 에니메이션 기업을 당신이 담당할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이글루스를 무시할건가?

- 포레스터리서치의 조사결과에 맹목하진말자...여기저기서 까는 사람들도 있더라...우리도 좋은 사례 많다.

- 네이버...아줌마블로그 그래 좋다...근데 진짜 여긴 또 다른 소셜이다. 깊이 연구해봤는가...도저히 그 깊이를 알 수 없다...

-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이 사례 하나로 답변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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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Media 2010/03/02 17:37
'이해'가 아닌 '믿음'이라는 것이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중에서도 소셔르 미디어 마케팅이라 부르는것...
더군다나 마케팅도 아닌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부르는것들은 더더욱...

신나게 외친다.
이건 이제 흐름이고, 당연한 기본적인거라고...

근데, 기업 입장에서 ROI가 눈에 안보이는데 투자하겠는가...

실제로 만났을때 기업에서 
그놈의 ROI따지고 뭔 효과가 있냐고 대뜸 들고 나오면 입을 닫아버린다.

귀있는자는 들을찌어다.

뭐 그렇다고 난 소셜미디어 맹목자는 아니다.
필요없으면 안해도 되도 그만인게 소셔르미디어...
필요없다 생각하면 안믿어도 되는 종교...

다만...
이걸 정말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성과에 대한 눈에 보이는 이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게 될거라는 믿음이 먼저 필요한거 아닌가?

믿음, 소망, 사랑중 제일은 사랑이지만...
여기선 믿음이 우선이다.



- 철산강록 4장 2절~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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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10/03/02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믿음.. 그렇지.. ^^;

  2. BlogIcon Maxmedic 2010/03/03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오 믿음! 전 철산님을 믿어요.(응?)
    포스팅 오른쪽 하단을 보고 이제 철산님 온라인 블로거 종교사업에도 뛰어드시나 잠시 고민ㅋ



Social-Media 2010/02/23 13:11
2월초에 삼겹살은 따로 못사드렸는데,
내일모레(25일) 생파에 초대합니다. http://social-media.kr/361

제가 누가누가 베너달고 있는지 알고 있거든요.
뭐 암튼 일단 오시면 제가 그 자리에서 10만원 쏩니다.

나머진 알아서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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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10/02/23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10만원을?? ....

    ..............

    ....에이!

    • BlogIcon 철산초속 2010/02/23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보잘것없는 나를 보러 사람들이 온다는데 그정돈 쏴드려야죠...물론 1인당 10만원은 아니고...그냥 다먹고 돈걷을때 10만원정도 쏘겠다 이겁니다...

      이정도는 되야 대인배 아니겠습니까?

  2. BlogIcon 역설 2010/02/23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인당 10만원인 줄 알고 설렜어요............

  3. BlogIcon PleasantPD 2010/02/23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다들 같은 마음(1인당 10만원 원츄)이었던 거군요.

    철산초속님은 이 설레임을 책임져라 책임져라



Social-Media 2010/02/15 21:02


연휴 마지막날, 집에서 편히 그동안 쌓여있던 뉴스기사나 보려고 하는데
'실시간 이슈검색어'에 '압구정 발라당녀'가 있더라.

처음에 포털사이트에서 '압구정 발라당녀'로 검색을 해봤을때,
'굴욕동영상' 이라던가 'C급배우' 라던가, '사생활침해다' 라던가 라는 글을 보고
정말 정상적인 사람이 쓴게 맞나 싶었다.

솔직히 말해 그런 글들이나 포스팅들이 널려있는거 자체가 왠지 알바들이 바이럴 활동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단 말이다.

왜냐면 동영상을 본 사람중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저게 병원홍보동영상이란걸
당연하게 눈치챘을것이다 라는 것이다.(뭐 신인여배우 홍보영상이란것도 있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얼굴도 제대로 안나오는데 무신...)

그렇다면, 과연 이 바이럴 영상은 효과가 있는 것일까?

사실 이런게 제일 모호한 것 같다.
실제로 예전 클라이언트중에 이와 비슷한 내용의 동영상이
네이버 검색어 1위에 올랐던적이 있었는데, 그 기업 내부에서 평가는 서로 다르다.

어떤이들은 검색어 1위가 어디냐며 좋아했고,
다른 이들은 그래서 어떤 효과가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온라인에서의 효과측정이라는것이 어려운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예전에 담배 위고의 바이럴영상인 '유치원선생 소핫'은 확실히 그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위고'는 당시 전혀 인지도가 없었고,
또 그 영상을 보는 대부분의 타겟은 남자였을테니 말이다...

흔히들 홍보쟁이들이 '거룩한 메시지'가 없는 바이럴 마케팅은 별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거룩한 메시지가 반드시 있을 필요는 없는 경우도 많다.
인지도가 없는 기업이나 제품의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거룩한메시지'는 그 다음문제라고 본다.

꼭 이런걸 만들어서 이렇게 이슈도 못만들어본 사람들이 이론적으로 따지는 경우가 많다.
어쨌든 이렇게 이슈가 되었다는것은 대단한 능력이니...인정

에...분명 압구정 발라당녀 동영상도
예를들어 한 500만원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제작했다 치고,
조회수가 10만회라고 하니 그정도의 '노출량'으로만은
분명 저 병원의 인지도가 높아졌을게 사실일 것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성형외과나 피부과식의 병원...
더군다나 '압구정'에 있는 것이라면 뭔가 좀 더 럭셔리한 느낌...
그리고 매우 높은 눈을 가진 '여성'들이 타겟일텐데 말이다...

병원내부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뭔가를 했다면
좀 더 신뢰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래도 결론적으로 어쨌든,
나도 저 컨텐츠를 소비하는 한 사람으로서 컨텐츠 생산자의 의도에 따라 유통을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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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블랑 2010/02/15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라당녀 그리 궁금하시면 클릭하세요???
    http://mygstg.co.kr

  2. BlogIcon 지요야 2010/02/22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이런 동영상들은.. 웹상에서 너무 식상한거 같습니다. ~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 성공보다는.. 안티 생겼을 것 같네요^^;

    • BlogIcon 철산초속 2010/02/22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상하죠 무지하게...그런데 의외로 안식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암튼 저 병원입장에선 이렇게 이슈가 되는게 목적이었으니 기분나빠하진않을거같아요...ㅋㅋ



Social-Media 2010/02/05 09:30
어떤 조직이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 치자.
뭐 좀 더 쉽게 말해서 어떤 기업이 소비자들한테 뭔가 쿵짝쿵짝을 하려고한다 치자.

조금 더 오래전...
온라인이니 웹이니 이런게 우리에게 익숙해지지 않았을 '멀지 않은 과거' 를 생각해보자.
PR적인 측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국한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어쨌든 '커뮤니케이션'이라는건 그 조직이(기업이라면) 관계를 맺고 있는 다양한 공중들과의 관계였을 것이다.

사실, '멀지 않은 과거' 에 기업이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법은 많지 않았다.
대부분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겠지...
그때의 메시지는 정말 '기업의 입장에서는' 거룩한 메시지가 되어야 했을 것이 분명하다.

<거룩한 메시지...주여...>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골때리는것 보다는
멋지고 웅장하고 커보이는 식의 메시지....너무추상적인가?
그럼 까놓고말해서 신문에 보도자료 뿌리는데 'ㅋㅋㅋ' '하하하' 라는 식의 말을 쓰진 않았을거 아냐?

'커뮤니케이션'

난 이게 뭔지 잘 모른다.
난 행적학을 7학기 동안 전공하다 마지막 졸업학기를 남겨두고 학교에 '언론정보학부' 수업을 듣기는 했지만 '커뮤니케이션의 이해'시간에 들은것중에 기억나는건 없다.

내가 그냥 느낌상 인지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은 그것이 개인대 개인이건 개인대 조직이건 조직대 조직이건...어쨌든 '누군가'와 무언가 쿵짝을 한다는 것이고, 그 '누군가'와 코드가 맞거나 '누군가'가 좋아하는 말을 하거나 '누군가'가 관심있어 하는것을 말하면 더욱더 유연해지고 잘나가는 커뮤니케이션이 되는거라는 막연한 생각중이다. 

따라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피알이던 광고던 마케팅이던...이런것의 근간은 '누군가'인 '소비자'에게 인정을 받아야 커뮤니케이션이지 그렇지 않은 경우엔 그냥 혼자 떠드는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자, 그리고 지금 현재를 보자.

기업의 입장에서 아주 한영역으로 줄여보면 예전엔 언론사 기자관계를 했다.
그래서 주로 언론을 통해 기업의 입장이 발표가 되곤 했었지..

그런데, 이게 언젠가부터 온라인이란 세상이 도래하면서 소비자들이랑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시대가 와버리는거다.

이전 같았으면 작은 이슈가 어쩌다 얻어걸리면 큰 이슈가 되버리고, 이건 뭐 여기저기서 떠들어대니 기업 입장에선 골머리를 앓을수 밖에 없다.

자...이제 직접적으로 대화를 할거다.
그리고 온라인이라는 곳에 거주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성향은 어떤가?

지금의 커뮤니케이션이 대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멋지고 어려운 내용으로 진행되야 하는가?

절대...네버라고 생각한다.

대기업임원은 고급스럽고 온라인에 있는 소비자들은 저급스러운게 아니라 그들이 이룩하고 있는 조직문화적인 특성을 봤을때 오히려 싼티나거나 똘끼있는 짓들이 소비자들에게는 먹히는 시대라 이거다.



<나는 니가 참 좋다 붐아...그리고 우영이도 좋아...>

빙그레 빠삐코
이거 담당자가 소셜미디어가 어쩌고...커뮤니케이션은 어쩌고...블로그는 이렇고 트위터는 이렇고...백날떠들어봤자...빠삐놈 UCC하나에 그냥 게임셋이었다...

무한도전 미안하다송
수많은 위기관리 전문가들이 머라머라 떠들어대도 김태호는 그만의 방법으로 논란을 잠재웠다. 물론 TV라는 매체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을지 모르지만...그것은 딱딱한 방법의 사과도 아니었고...시청자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기에 호응을 받은것이다.

사실...내가 업계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지금 유명한 그 누구도 아니다.

위에 빠삐코만든놈이 난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가끔가다 스포츠기사 댓글에 베스트에 오르는 촌철살인의 댓글들을 다는 놈들을 보면 부럽다.

사실상 온라인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그곳에 사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에 온라인에서 오래사는 사람들이 유리한게 사실이다. - 나보단 더 어리고, 센스만점인놈들 -

그러나 그누구도 그들을 전문가로 인식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돈이 되고 수익이 되려면 그런 센스들은 아직은 저 밑단의 이야기다.

뭔가 똘끼충만한 재미난 일이 없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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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람돌핀 2010/02/05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붐이랑, 우영이가 좋아..ㅋㅋㅋ 풉.

  2. BlogIcon 학주니 2010/02/0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정답은 없는 듯..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 ㅎㅎ

  3. BlogIcon 역설 2010/02/05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삐삐리 빠빠빠 삐삐리 빠삐코~

  4. BlogIcon 홍차 2010/02/06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문화가 좀 더 젊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인사팀이.
    요즘 구직자들은 스펙에만 너무 치중하고 있는데,
    철산소속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에서 먼저 똘끼(?)있는 센스만점의 친구들을 고용하려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줘야 할텐데 말이죠.ㅎ
    그러면 똘끼도 스펙이 되려나요?ㅎㅎ

  5. BlogIcon 미도리 2010/02/16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철산초속님의 '그것'이 무엇인가 내내 뱅뱅 돌았는데 똘끼였군요 ㅎㅎ
    사실 그것도 아무나 하는 건 아닌듯..내내 정제된 메시지만 보던 사람은 그게 좀 거부감이 들어서리..그러나 말씀처럼 요즘 모든 것이 '재미'가 대세인만큼 기업에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감하고 가요~

    • BlogIcon 철산초속 2010/02/16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엇...그...그냥 그렇다는거죠머...ㅋ 너무 '거룩한'건 관심을 못받으니...;;; 그래서 저도 '거룩한'건 포기...ㅎㄷㄷ 즐거운 명절 되셨는지요!!?

  6. BlogIcon 모세초이 2010/02/1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공감.ㅋ 온라인은 특유의 오타쿠가 필요하죠. 거북이목을 한 기획자들이 필요합니다.ㅎㅎ



Social-Media 2010/01/29 10:17

간만에 또 언론노출...
보잘것없는 오덕후 철산초속이 또다시 흑세무민하는것인지...

SS101때 했던 말인데, 제사마를 비롯한 기타 회원들의 생각을 듣고,
확실을 얻어서 썼던....오랫만에 이런 글 쓰려니 역시 라이팅 능력이 떨어졌는지...휴우...

원래 헤드라인의 포인트는 'SNS, 기술도 중요하지만...' 이거였는데,
'SNS의 기본은 사람이다'로....왠지 좀 진부한 느낌이긴하지만...
수정해주셨다. 역시 기자는 기자...단어 몇개 바꿨는데 내용이 훨 수월해지는구나...

디지털타임즈의 이XX기자님 감사드리며,
위대한 샤우트코리아의 미투신 앤XX님께 감사드리며,
스캔해주신 EMM 이지스의 민XX님께 감사드립니다.

URL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12902012269738002

ps. 이번 사진은 참 맘에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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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는 결국 사람(people) 사는 곳이다.

    Tracked from 모세초이의 출애굽 2.0 2010/01/30 01:21  삭제

    사실 대학교때나 디킴스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래곤 합니다. 전 멋진 TV광고를 기획하고 배달하는..광고AE가 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광고와는 접근이 다른 중소기업 컨설팅, 온라인PR, 소셜미디어, 프로모션, IMC 프로그램등 잡다한 것을 하게 되면서 아..나에게 맞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hank U, My Lord! 요즘 저나 와이프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점은 블로거들에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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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우크소 2010/01/2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기사도 나오네ㅎㅎ 축하해! 근데 누구사진?

  2. BlogIcon 제닉스 2010/01/29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축하드려요!
    역시 유명하신 분이라 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10/01/29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쿠...이 무슨...화성인바이러스에서 섭외도 받으신 유명인이...그리고 다 제사마의 가르침덕분아닙니까...;;;

  3. BlogIcon yoda 2010/01/29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이지데이로 옮기셨어요?

  4. BlogIcon 에코 2010/01/29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찍은 사진인가?
    덴마크 다이어트 덕인게로군

  5. BlogIcon 얌용닷컴 2010/01/29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세무민이 아니라...혹세무민..아닌가? ㅡㅡ;;;

  6. BlogIcon 모세초이 2010/01/30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간지나염~!! 결국 소셜미디어는 멋부릴 필요도 없고, 사람입니다. 그냥 사람사는것!ㅋㅋ

  7. BlogIcon 행복한꼬나 2010/01/30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축하드려요. ^^ 사진보고 깜짝 놀랏어요 히히히

  8. BlogIcon ash84 2010/02/22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Social-Media 2010/01/28 12:42

대한민국의 소셜미디어 전문가...
여기에는 크게 두가지 개념의 논란이 있을 수가 있겠는데,
'소셜미디어'와 '전문가'라는 개념이 되겠다.

'소셜미디어' 라고 친다면 너무나 한정되있는것 같고,
편하게 말하자면 기업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라고 해야할까나...
약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카페나 미니홈피 시대 이후에 나오는 툴을 활용하는 담당자라고 해야할까나...블로그나...SNS나...기타 등등...

'전문가' 라고 친다면...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겠지만...말그대로 일반인보다는 특화된 그 분야의 박사라고 해야할까나...

뭐 결론적으로 이따위 글을 쓰는 이유는,
꼴같지 않은 자칭 전문가라고 떠들어대는 인간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로 성공사례를 별로 내가 몰라서 그런건지 잘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우리 기업에 와서 전권과 예산을 얼마줄테니 한번 성과를 내봐라...

라고 했을때 투입대비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장담을 할 수 있는 사람 손들어보삼...

아무리 대행사에서 일을 해봤자 그건 대행일 뿐이고,
컨설팅을 해봤자 컨설팅일 뿐이고, 실제로 조직내에서 수많은 의사결정을 거쳐서 마음편하게 '소셜미디어'라고 하는걸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런지...

CEO가 필이 꽂히지 않는 이상....
그냥 계속 수박겉핥기식이 되지 않을까 한다...

뭔 세미나나 포럼같은데가서 성공사례라고 발표하는걸 들어봐도 하품만 나오고...
매일 그기업이 그 기업이고, 그 대행사에서 한 그 대행사의 모델이 나오고...

온라인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대기업 임원이랑 하는게 아니다.
그렇기에 잘난척도 필요없고...어려운 말도 필요없지 않는가....
오히려 똘끼 있는걸 더 좋아할 수도 있는거고...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만화캐릭터와 결혼한다는 십덕후의 문화를 이해못하겠지?

근데 그것도 그쪽에서는 하나의 문화고 주류다...필요하다면 알아야 하지않나?

온라인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외국사례고, 툴이고, 기술적인것 보다도
그 사람들이 뭐에 열광하고 뭐에 반응하는지 제대로 파악해서 먹히는걸 던져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최고의 기업블로그는 (요즘은 잘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그리고 정확힌 브랜드 블로그이지만) 모든 클러버들의 정보창고가 된 '예거마이스터' 블로그라 생각하고, 정부쪽에서는 국방부 '동고동락'이라고 생각한다.

이게뭐...그거 담당한 사람들이 전문가인가?

예거마이스터는 클러버들을 잡으려고 한거고...국방부는 재밌게 하려고 한거다...

가르쳐서 되는게 아닌게...온라인...

난세는 영웅을 만든다고 했는데,
난세는 시작되었다.
근데 지금 황건적의 목을 100개를 베었다. 1000개를 베었다 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려도,
황건의 우두머리인 장각형제를 베었다 등의 대박은 보이질 않는다.
(물론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 대박을 꼭 쳐야 한다는건 아니다.)

지금 이시기에 왕궁에서 왕을 설득하고 관리를 설득해서 백성들을 위한 어떤 정책을 만드려고 하는것도 좋기는 한데...나는 현재의 내 분수를 알고 정반대로 백성들 틈에서 이 흐름에 동참하고 그들이 좋아하는게 뭔지...각각에 동네는 어떤 문화가 있는건지 알아보고 다니는 중...왜냐면 난 아직 어리니까...(핫핫)

언젠가 이런 경험들이 크게 빛을 발할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뭐 안올수도 있을그야...그렇다고 실망하진 않음....난 반봉수준일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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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leasantPD 2010/01/28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2분 전에 업데이트된 글이라니. 아직 따끈따끈한데?

  2. BlogIcon 역설 2010/01/28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그쪽 문화' 라면 몰라도 '그것'은 이해하는 게 무서운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3. BlogIcon AndyShin 2010/01/28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되면 나도 좀...잘 부탁...굽신굽신~

    • BlogIcon 철산초속 2010/01/28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이쿠...진정한 실력자 미투신 앤디신님 아닙니까!! 앤디신님은 저보다 더 많은 인재들속에서 빛나고 계시면서...저야말로 잘부탁드립니다...굽슨굽슨

  4. BlogIcon in2web 2010/01/29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그인 귀찮아서 잘 안한다는

    믹시 추천아이콘 눌렀다

    난 대인배ㅋㅋ

    아 이버전은 철산 버전인데...

    물들었나...

  5. 2010/02/10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Social-Media 2010/01/24 20:50
새로이 런칭한 'SS101 시즌2'모임이 지난주에 급하게 있었다.
(시즌2라고 해서 별반 달라진건 없는데, 업계 사람들과 함께 좀 더 집중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뭉친 업계사람들의 모임으로 진행중이긴 하지만...)

저번 모임의 주제가 'SNS'였고, 이번 모임의 주제가 '메타'였는데,
두번의 모임을 하며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니 역시 머리속에서 확실히 정리되는게,
"거기에는 거기의 문화가 있다" 라는 것이다.

뭐 이거야 '온라인'의 모든것에 통용될만한 진리이긴한데...
그렇기 때문에 파생되는 다른것들이 생길것이라 이거다.

오히려 기술적인 면들...뭐 서비스정책이나 UI이런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리고 심지어 그런것에 목숨걸고 잘만만들어놓으면 사람들이 찾아오겠지란 생각을 하는데도 많겠지만)
실은 그것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성향/행태 등의 문화가 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라는...

- 일반유저가 뭔가를 하려해도, 자신과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는곳을 찾을테고,
- 기업이 마케팅을 하기위해서라면 그 문화적 특성을 잘 이해해야 할 것이고,
- 뭔가 개발자가 새로운 툴을 개발할거라면 그런 특성을 기획하면서 예측을 해야...

할까...라는거다.

뭐 별 이야기 아닐수도 있는데,

- 트위터는 재미없다거나 미투데이는 유치하다거나 이런 사람들 징징대지말고 자기한테 맞는걸 쓰면 되는거고
- 미투데이에서 마케팅해야하나? 트위터에서 할만할까? 뭐 이런생각하기전에 먼저 자기네들과 맞는 걸 찾고,
- 예쁜서비스, 불특정다수의 서비스를 만드는것보다는 확실한 기획력을 가지고 '마이크로'한 트렌드 (황코치에게 옮았나보다) 에 맞추는것도 좋지않을까

해서...

그게 메타건 SNS건...뭐건간에...역시 사람이란 말은
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그들만의 문화적 특성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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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NS, 메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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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10/01/24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사이트마다 나름대로의 어떤 문화가 존재는 했지만
    이제는 그것들도 다 사라진 상황이라고 봐야할 듯.. -.-;

  2. BlogIcon 역설 2010/01/25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여장시키기 문화도 있고…

  3. BlogIcon 티아 2010/01/28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장 시키기 문화는 결연히 반대 의지를 보내야 함이 마땅 합니다.


    아, 가해자에게 피의 응징을 하기. 문화는 지지 하겠어요[...]



Social-Media 2010/01/18 10:00
<몇몇 구독자들의 이미지 정도는 넣어달라는 요청에 의해 넣어봤습니다;;쿨럭>


SNS가 뭔데?

'Social - Network - Service'라는 말이 이제는 '툴'로 인식되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다시말해 '소셜 네트워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나 툴이라는 말인데, 대표적으로 트위터나 미투데이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개념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트위터나 미투데이만이 '소셜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지는 않는다.


'Social-Network(소셜 네트워크)'

'소셜 네트워크'...단어만으로 무지하게 간지나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미쿡말쓰면서 잘난척하는거 무지하게 시러한다...)
근데 '소셜 네트워크'라는말을 아주 원초적으로다가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사람들과의 관계형성' 이라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블로그'도 가능하고, 이전에 '싸이월드'도 가능했으며, '홈페이지'도 가능했고, '유투브 채널'도 될것이고, 온라인에 있는 거의 모든 채널(그게 소셜미디어라고도 하겠지만)이 가능하다.


그래서, 지금 SNS로 분류되는 것들은

지금 SNS라고 불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현재 개인의 소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최적의 툴'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시말해서 '소셜네트워크'를 위해 특화된 툴이라고 해야할까나...
특히, '실시간으로다가' '사람들의 관계형성'에 현재 최적의 툴들을 지칭하는 것!

'블로그'가 개인의 브랜딩이나 콘텐츠의 저장창고나 소셜네트워킹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되는 최고의 범용성 툴이라면 '트위터'나 '미투데이'는 특화된 툴이라이거다.

2002년 월드컵때 유상철과 황선홍이라고 해야하나... 유상철은 이것저것 다활용되고 황선홍은 공격으로 특화되있으니...그렇다고 둘중에 누가 더 낫다고는 말할수없고, 히딩크(쓰는사람) 마음이니까...


우리나라에서 SNS는?

트위터 계정을 생성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실제로 트위터를 자주 활용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 김연아열풍이 시작되면서 트위터 광풍이 불었다. 덧붙혀 미투데이도 지드래곤이슈등등해서 갑자기 대한민국의 SNS광풍도착~
그러면서 혹자들은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싸움붙히기 시작했고...그러다가 이제 대세는 스마트폰이라며 SNS열풍에 파초선을 부쳐대고있다. 부채질 솔솔~

얼마전 '잘나가던 SNS인기 한풀 꺽였나' 라는 기사에대해 많은 트위터리안이 비난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정량적인 수치는 당연히 초반같지 않을거라는건 누구나 예상한게 아닐까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100명이라 치면, 그 중에 뭐랄까...'웹친화적'이라고 해야하나...이런 사람들이 20명이라치자...이 사람들이 SNS를 받아들이기는 쉬울것이다. 그래서 초반에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다가도 이 20명이 거의 다 가입을 하게되면 그 뒤는 가입률이 떨어지는게 당연한것일지도 모른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게 될 것이 당연하겠지만...


로마엔 로마법이 있듯이...

SNS건 머건 온라인이라는곳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어떤 툴이건간에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소셜라이징이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그곳에서의 문화적이거나 조직적인 특성이 있기 마련이다.

로마에는 로마법이 있듯이...디시에는 디시문화가 있고, 클리앙에는 그들나름대로의 특성이 있으며 트위터나 미투에도 미묘하지만 매우 큰 그 '소셜'의 특징이 있다.

(한 단편일수도 있고...어쩌면 나와 '소셜라이징'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만의 특성인지 모르겠으나...)트위터에서는 신변잡귀잡소리보다는 뉴스나 사회이슈, 속보성이슈 등이 자주 트윗되고 있고, 미투데이에서는 반대로 그런 무거운 보다는 가벼운 이야기들이 주로 나오는것 같다.


훈구파가 조선시대초기에 장기간 큰 영향을 끼쳤듯이...

지난 SS101모임때 제사마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미투데이가 초기에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초대장을 뿌리다보니 미투데이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 '원조'나 '주류'라고 평가 받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웹기획자나 개발자들이 많았던것이 사실이다.

나도 처음에 미투할때 우리나라 여성개발자들은 여기 다잇나...라는 생각도 했었고,
대부분 직업들이 웹쪽에서 종사하는 것을 보고 신기하다 생각했었다.

트위터의 경우도 비슷한것 같다.
아무래도 먼저 이런 툴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흐름을 따라가게 되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이 사람들이 그들만의 특성이 있고, 그것에 적응하지 못하는 신규유저들은 분명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지드래곤이 미투에 들어오고 미투신앤디신같은 인간이 나오기도 하면서 미투데이의 유저층이 다양해지고 있는 느낌이 들긴하고, 트위터도 내가 모르는 다른 소셜에서는 분명 그들만의 문화가 꽃피우고 있겠지만...


기술보다는 유저들의 문화를 생각한다면,

사실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가,

예를들어 "지금 아줌마들이 트위터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이 되었다.

뭐 여기서 '아줌마'라는건 하나의 예시인데, 이런 툴적인 접근이 어렵거나 이런 문화에 대한 적응이 쉽지 않은 사람들...또는 그런 특성을 가진 집단이라고 해야할까나...

주변에서 가끔 들리는 소리가 SNS를 새로 만들고 있다거나 준비중이란 이야기가 들려온다.

SNS가 새로 생겨나는건 환영이다.
근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트위터와 미투데이 이외에 또다른 SNS를 사용하려면 어떤 메리트가 있어야 할까?

이미 트위터나 미투데이가 있는 지금 상황에서,
'사람들을 엮어줄 수 있는 것',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것', '사용하기 편리한 UI' 등의 가치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런 기술적인 것들의 가치보다는 원론적으로 돌아가 내가 관심있어 하는 이야기가 주로 나오고 나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

트위터나 미투데이는 대기업이다.
특정분야나 문화에 특화된 SNS라면 어떨까? 예전 아이리버가 mp3로 날렸던것처럼...

그래도 어려울것 같다고?
미투데이 사례를 벤치마킹하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인다.

주부/여성들을 타겟으로 하는 SNS라면,
초기에 영향력있는 와이프로거 100명정도를 초청해서 설명회하고 사용하도록 유도하면
비슷한 문화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게 되지 않을까...

뮤지션들을 타겟으로 하는 SNS라면,
음악인 사이트 뮬에 가서 열심히 활동하는 100명의 영향력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똑같이 해도 되고...

이런식으로 개발을 하면 가능성이 보이기도 하는데 말이다...;;
그래도 너무 작은 타겟과 유저들이 되려나...

또다른 좋은 생각들을 말해주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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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10/01/18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버리그와 같은 어르신들을 위한 SNS는 아마도 대박칠꺼 같은데 ^^

  2. BlogIcon Maxmedic 2010/01/20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퍼로거들을 위한 SNS가 나오면 그야 말로 입소문의 근원지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평소 와이퍼로거들을 블로그에서만 보다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점이 방문자들을 더 끌어들일수도 있지 않을까요ㅎ
    말씀해주신대로 SNS 서비스의 성격은 초기 사용자들에 의해 크게 결정되는것 같아요. 트위터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주로 시작은 철산님 같은 업계분들나 IT쪽 분들이 많이 하셔서 자료 공유성이 커졌듯이요ㅋ 다음에서 제공하는 요즘이란 마이크로블로깅 베타에 참여하고있는데 테스터들이 주로 대학생이라 그런지 미투처럼 신변잡기적인 요소들로 가득해지고, 곧 정식 오픈인데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해도 그러한 성격이 크게 변할 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ㅋ

    • BlogIcon 철산초속 2010/01/20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 요즘은...너무 버라이어티하더라구요....뭐 좋은현상이라 생각됨...이제 서로 비슷한 인간들끼리 만나서 노는거죠...

      사실 지금 일하고 있는곳이 여성포털이라...여성들...특히 주부들 SNS만들면 무쟈게 잘될것 같거든요...수익이 문제겠지만 와이프로거 초기에 한 100명모셔다놓고 초대장주고 하면...근데 별 반응들이없으심..ㅋㅋ



Social-Media 2009/12/15 23:55
나는 디지털브레인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98학번출신이고, 더군다나 2005년에는 학부학생회장도 했다. PR Agency에서 근무하면서 숭실대학교측에 제안서도 써서 보낸적이 있다. 내가 정말 열심히 일할테니 날 좀 뽑아달라고...;;

대학교가 얼마나 콘텐츠가 많겠는가!! 노다지다노다지...
(그런데 왜 이런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는 대학이 별로 없는지 모르겠다...쩝)

그런 나의 학교에 대한 충성심은 '제1회,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을 준비하면서 많이 없어졌다. 학교를 홍보하는데도 좋을것이기 때문에 장소협조를 위해 백방으로 문의했으나 영 관심없는 담당자들때문에... 더이상은 신경끄며 살기로 했다.

그런데, 오늘 미투데이에서 '숭실대학교'라는 아이디가 친구신청을 하더라

숭실대학교 미투데이 계정 http://me2day.net/ssu2day

순간 몸이 근질근질하면서... 숭실대학교에서 미투데이를 개설했다는 사실이 믿기지를 않더라...요즘에 집에서 쉬면서 남의 미투는 안가고있는데, 혹시나 해서 가봤더니 이게 공식채널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거 대표성 있는 채널이 맞냐고 물어봤더니 그에 대한 답변이 아래와 같다.


이게 뭔 말도안되는 소리여...;;
'개인의 미디어 채널'은 상관이 없으나 그것이 '조직의 미디어 채널'이 되면 전혀 다른 채널이 된다는 것 이다.

사실 그냥 신경꺼도 되는일이지만 오늘밤에 또 이런 피드백이 왔다.


개인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처지라
이런 실험적 시도는 긍정적으로 바라봐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인정'을 받은뒤에 운영을 하게 된다면 적어도 몇개월은 걸릴거고~

나도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니 사업운영하는 처지는 패스-
실험적 시도 - 완전 찬성함. 위에서도 말했듯 난 대학교가 이런 대화에 먼저 참여해서 선점하면 대박이라는 확신이 있음

문제는 마지막인데, '학교의 인정'이 문제가 아니라,이게 '숭실대학교'라는 명사가 문제인것이다.

잘모르는 사람들이 봤을때는 그곳에서 말하는 '메시지'는 '숭실대학교'의 메시지로 이해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학생들의 그런 의지와 실험과 학교를 생각하는 마음에 대해선 대환영이지만, 이런 기본적인걸 몇번 말해줘도 믿지를 않는 상황...이런 기본적인 '공식'채널을 세울때의 고려해야할점을 이렇게 글로 쓰는거 자체가 웃긴것 같아서...구체적인 이야기는 쓰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포스트에 댓글로 대신 이야기좀 해주세요.


나도 학교를 러브러브하는 사람으로서 나의 후배들을 도와주고 싶고, 관심가져주고 싶으나, 우리과 후배들은 공무원 시험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으니...흠냥...


ps. 물론 운영은 잘될거야...학교미투데이라고 하면 숭실대에 관심많은 사람들은 많이 하겠지...;; 이건 니네 태클 들어가려고 하는것도 아니고...우려와 관심에서 하는 말이라규;;

ps.(추가)
방금 또다른 피드백이 왔는데, '정사과 학생들은 이쪽 부분으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식을 SNS를 연구하는데 시간이 걸리느니만큼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욕을 먹는다 라는 발상은 너무 이른게 아닌가 싶네요' 라고 말한다.

아...나도 나름 이쪽에선 전문가 소리 듣고 있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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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앙라이 2009/12/16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구와 실습의 목적이라고 하면 학교간판까진 걸어서 안되겠죠잉?
    그리고 철산님하의 지적때문인지 그 미투에 최신글은 비공식이라고 거듭강조하고 있으니
    좀 우습군요..

    대학이란 조직도 참 보수적인 조직중에 하나인데..
    저 미투가 공식으로 인정될진 글쎄요 ㅋㅋ

  2. BlogIcon 역설 2009/12/16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좀 봤는데, 디씨 숭실대갤 이야기까지 하시더군요. 아놔 디씨 갤러리야 게시판 만들어놓고 숭실대생 혹은 숭실대 관련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 전부에게 이야기하라고 한 거지 그걸 미투데이랑 비교를 하려들다니;; 정 그러면 숭실대학교라는 미투데이 아이디/비밀번호는 모든 숭실대생이 공유하나요. 거참.

    뭔가 자꾸 말을 많이 해서 주제를 빙빙 돌리는 기분이네요. 실험적 시도든 이쪽 지식이~ 어쩌구든 뭐든 지나가는 공대생1인 제가 볼 때는 그냥 사칭 밖에 안될 텐데요.

  3. BlogIcon Maxmedic 2009/12/16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투에서 철산님이랑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말씀하신대로 숭실대학교라는 명사가 문제네요. 다른 이야기지만 어떤 브랜드나 조직을 사칭하는 일도(이 케이스를 말하는게 아니구요;) SNS가 발달하면서 점점 늘어날 듯 합니다. 트위터에서 현대차가 자사 브랜드를 개인에게 선점당하고 다른 아이디를 쓰는 것 처럼요. 미리미리 관리를 해야 할 필요가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9/12/16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 이야기를 쓰려다 말았네요...정말 맞는 말이세요...그 예전에 도메인 선점부터...

      샤우트 있을때 본사에서 클라이언트관련한 트위터, 페이스북의 주소 40개인가를 선점하고 있으니 로컬에서도 그렇게 하라는 메일을 받고 미쿡애덜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역시!! 날카로우심!!

  4. BlogIcon 행복한꼬나 2009/12/16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런 소식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특히나 저.. 정사과인데.. ^^;; 당장 가봐야겠어요.

  5. BlogIcon 학주니 2009/12/16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으로 인해 분명 대표성을 띌 가능성이 큰데.. 그런 것을 전혀 고려하지도 않은 듯 싶고..
    분명 문제가 될 듯 싶은데..
    후배님들.. 왜 저러나.. -.-;

  6. BlogIcon carlos 2009/12/17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미투데이에서 "숭실대"의 대표성을 나타낼 수도 있는 비공식 채널이라니, 거기에 실험까지. 복잡하네요. 일반 유저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미 숭실대의 공식 채널이 아니라면 존재의 의미가 있을지..
    실험이 목적이라면- 꼭 숭실대의 대표성을 띈 캐릭터를 생성해야 했는지-

    공식 채널의 커뮤니케이션 목적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뭐 여러 의문이 생기네요.

    비공식 실험 채널에 벌써 위기상황이 온건 아닐지? 어떻게 대처하실지 궁금하네요.

  7. BlogIcon 이종범 2009/12/20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사과 학생들은 이쪽 부분으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식을 SNS를 연구하는데 시간이 걸리느니만큼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욕을 먹는다 라는 발상은 너무 이른게 아닌가 싶네요' ->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철산초속님을 모르다니... ;; 혹여나 모르더라도 스스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8. BlogIcon PleasantPD 2009/12/21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의 철사마 님께서 그 사람의 정체를 밝혀 주세요.

  9. 인문대생 2009/12/24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학교측으로부터 정식으로 인가받은 것도 아니면서 숭실대학교라는 고유명사를 쓰는 모습이 좋지 않게 보였는데 설상가상으로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아예 인식을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문대생이기 때문에 실험이니 SNS니 그런 것은 잘은 모르고 블로그 주인장님을 의식해서인지 이제는 그저 '비공식'이라는 말만 거듭해서 강조하는 모습밖에 안 보입니다... 솔직히 한심하네요;



Social-Media 2009/11/25 11:00
사람들이 있다.
자칭/타칭 이 분야에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이 사실이다.

나도 내 개인명함에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라고 박혀있지만 그렇다고 내가 전문가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자칭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관점에서 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소셜미디어 채널의 기술적인 부족함이 아쉬울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소셜미디어 채널의 소통이 적은 부분이 아쉬울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소셜미디어 채널의 영향력이 적은 부분이 아쉬울 것이고...

이런거...꼭 전문가만 할 수 있는것일까?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그 사람이 설령 '소셜미디어'라는 단어를 모른다 하더라도 잘 할 수 있을테니까...마치 열혈강호의 한비광처럼말이다...

그래서 난 나의 사례...나의 도전을 하려고 한다.
앞으로 몇년동안은 '나의 것'을 가지고 훌륭한 사례를 만들어보고 싶다.
그리고 그 뒤에 전문가라 떠들어대도 누군가 인정할거 아닌가...

몇몇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
지금 당장 어떤 이름없는 기업에서 온라인 전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맡아달라고 하면 성공할 자신이 있는가?
물론 '이름없는 기업'이다...대기업은 그만큼 어탠션확보가 쉬우니...

실제로 부딪혀보지 않으면 모를것 같다.
내가 강조하는 '커뮤니케이션', '소통의 방식', '블로거 릴레이션' 등등의 것들이...
한낱 이론일수도 있는거 아닌가....

지금 방문자도 많고, 댓글도 활발하고, 훌륭한 블로그나 기타 채널을 운영하는 기업에서 전문가랍시고 날 데려간다고 치자...그럼 거기서 내가 더 수정/보완할게 있는가?

온라인은 실전이다...

그리고 이론과 경험은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는데에 활용될 수 있다.
성공과 실패를 예측하기 가장 어려운부분이 온라인일 것이다.

많은 좋은 조건의 제안이 있었지만...난 그 실전에 도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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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전문가'라는 단어가 좋은건가?

    Tracked from 모세초이의 출애굽 2.0 2009/11/25 21:13  삭제

    전화때나, 미팅때 상대방이 갑자기 조언을 구할때 이런 말을 듣습니다. '모세대리님이 '전문가'이시니까...' 사람마다 받아드리는 부분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런 표현은 좋지 않습니다. 뭐랄까요. 살짝 비꼬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왜 기분이 나쁜가 그 이유를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문가'라는 단어를 쓰긴 쓰지만 약간 비아냥 거리는 말투와 의미가 담긴 것 같아서요. 마치 자기가 할말은 다 해놓고 책임은 니가 져라!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아직..

  2. Subject :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것!

    Tracked from 모세초이의 출애굽 2.0 2009/11/25 21:13  삭제

     저의 약한 Agenda Setting 실력으로 인해, 늘 소셜미디어의 선도자들의 포스팅을 보고 뒤늦게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ㅠ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갖추어야 요건은 무엇일까요? 저는 크게 4가지 정도로 생각해보았습니다. 1. Contents Insight가 필요하다! - 소셜미디어는 콘텐츠를 접하고 관계를 맺게 됩니다. 따라서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도 얼마나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고 제대로 이야기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는 말빨이 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학주니 2009/11/25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온라인은 실전이지.. ^^;

  2. BlogIcon 모세초이 2009/11/25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에 답이 있죠...특히 전략에 따라 효과가 크게 차이나는 중소브랜드의 경우...살벌합니다;;; 트랙백 날려요~ㅎ



Social-Media 2009/11/18 11:33
한동안 똘끼짓에 몰두하던 철산초속이지만,
이제는 나이도 있고, 연차도 있고하니 진지함을 동반한 일을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고민하던 것을 실천에 옮길까 합니다.

그것은 바로 '소셜미디어'에 대한
공부이자, 공유이자, 케이스스터디이자, 토론이라고 해야할까요?

쉽게말해, '소셜미디어'란 단어자체의 개념정리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다보면 모르는것도 많이 알게 되고 보는눈도 넓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있던 많은 관련 세미나나 행사에 참가하는것보다
주변에 지인들과 편하게 만나서 이야기하는것이 훨씬 얻는게 많더라구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진 않았지만 모임의 성격상 까탈스럽게(?)하려고 합니다.

일단 시작은 같은업계에 있는 carlos군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무도 신청안하셔도 둘이서는 열의를 가지고 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 일시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 ~ 12시, 신촌/홍대근처

* 주제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업계정보, 기타등등 아무거나

* 참가자격
참여에 열의가 있는 자
격주 토요일 오전은 이 모임을 가장 우선순위로 배정할수 있는 자
온라인과 소셜미디어에 관심있는 자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타인과 활발한 의견공유를 할 수 있는 자

* 이런사람은 받지 않겠음
내가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가르치려 드는 자
노력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고 얻어만 가려고 하는 자
발을 담글까 말까 하는 자 등등

* 모임형태
지금 생각중인 모임형태는 격주 토요일 오전에 2시간.
특정한 주제를 정해서 관련하여 참석자들의 다양한 경험이나 이론을 토론하는 형식.
'A는 B다'라는 명제의 증명이나 개념정리를 통해 도출하는 '토의'가 아닌 '토론'방식.
오프라인 중심의 모임.

결론적으로,
하고자하는 의욕만 있는 분이라면 언제든 오케이입니다.
서로 모여서 배우자는 취지입니다.

금주 토요일 11월 21일(토) 오전 10시 홍대에서 carlos군과 1차 모임을 가집니다.

다음 모임의 주제 및 앞으로 진행방향을 조금씩 갖춰나갈 생각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철산초속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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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셜로그 2009/11/18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진행중 인사이트 많이 공유해 주길..!!

    • BlogIcon 철산초속 2009/11/18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사...소셜로그님도...많이 공유좀해주세요...~

    • communication's lab 구독자 2009/11/25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에 달린 댓글 하나로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걸 알았네요.
      노력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고 얻어만 가려고 하는 자
      이런사람은 받지 않겠다고 위에 써있는데

      인사이트를 얻으시려면 참가하는게 맞지 않나요?
      이런 모임 공지글에 일빠 댓글이 공유해달란 소리라니
      ㄷㄷ
      닉네임 스럽지 못하신거 아닌가

    • BlogIcon 소셜로그 2009/11/25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오해하신것 같네요. 철산초속님과 저는 서로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대화하는 사이인데. 비슷한 길을 가는 친구로서 화이팅 댓글을 단것입니다. 댓글 하나만 보시고 저를 판단하고 비판하시는것은 물론 구독자님의 자유이시지만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2. BlogIcon carlos 2009/11/18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에 언급된 carlos입니다! 철산초속님께서 스터디의 정의를 너무 깔끔하게 해 주셔서 더이상 붙일 말이 없네요. 토요일 오전이 추울 예상이니 옷 따듯하게 입고 오세요~(어쩌면 철산초속님과 둘일지 몰라도..)

  3. BlogIcon 학주니 2009/11/18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겠는걸.. ㅎㅎㅎ

  4. BlogIcon 황코치 2009/11/18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을 담글까 말까 하는 자 1인이라...선뜻 신청을 못하겠삼. 가끔 게스트로 가는 건 안받아주나? 일단 신촌,홍대 근처라 장소는 아주 맘에 드는군요...ㅎㅎ 멋집니다...철산초속&까를

  5. BlogIcon PleasantPD 2009/11/1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 듣듯 들어도 됩니?

  6. BlogIcon Maxmedic 2009/11/1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 가고싶어요.....ㅠ

  7. BlogIcon 세미예 2009/11/19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은 그곳에 가 있답니다.
    몸은 남녘이라 이렇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참 멋진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11/19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앗...유명한 세미예님께서...친히방문을...아직 초창기라...멋진모임이 되도록 만들어야죠..ㅠㅠ 감사합니다...^^

  8. BlogIcon 역설 2009/11/19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백수해제각성 철산초속-! 멋집니다 ㅎㅎ

  9. BlogIcon 스윙피플 2009/11/20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전되는 모임이 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11/25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앗...저도 일본진출기잘보고있습니다...언제 만나서 얘기좀해주세요...그저 멋지다는 말밖에는...흑...멋지십니다!!

  10. BlogIcon 역설 2009/11/21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윽 지금 시각이.. ㄱ-



Social-Media 2009/10/20 13:04
미국 NBA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구단이 많다.
우리나라도 미투데이에 SK 나이츠 농구단 선수들의 개인 미투가 열렸지만 최근엔 거의 글이 안올라온다.

국내 3대 프로스포츠라고 하는,
'축구-농구-야구'구단에서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하면 어떨까?

한때 스포츠신문기자가 꿈이었었고, 지금은 소셜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것이야말로 정말 좋을 것 같은데 말이다.

기업이 소비자와 소통하려하듯
정부가 국민과 소통하려하듯
구단도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다.

물론 구단들의 팬서비스는 굉장히 다양하다.
그러나 주로 오프라인으로 치우쳐져 있는 경우가 많다.
야구장이나 축구장 농구장에 찾아온 팬들에게 경품을 주거나 이벤트를 주거나...

온라인에서 무언가 팬들과 소통하려는 의지는 홈페이지뿐인것일까?
물론 홈페이지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가 베스트가 아닐까한다.
'마이크로블로그'보다 '블로그'가 좋다는 것은 그 안에 담을 콘텐츠가 너무 다양하기때문...

한가지 예로, 나는 KT&G카이츠의 팬이다.
올시즌 첫경기를 패했다.
과연 이럴때 선수들의 심정은 어떤지, 이상범감독의 생각은 어떨지,
또 이번시즌 수준급이라는 나이젝딕슨과 라샤드 벨 선수는 어떤 선수일지...
이런게 너무 궁금하기 마련이다.

이들의 평소의 모습, 인터뷰, 동영상 등을 만든다면
매일매일이 포스팅꺼리가 넘치지 않을까 한다...
솔직히 나좀 데려가줬으면 좋겠다...진짜 열심히할텐데...

이런 생각은 오래전부터 해오고 있었지만 최근들어 더욱 물씬하게 드는 이유는,
SK 와이번즈 때문이다.


SK는 팬이 적다.
야구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온라인상에서 SK의 팬은 너무나 적다.
그 이유는 다양할 것이지만 그것을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분명 어떤 이유든 SK와이번즈의 실력은 국내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그만큼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스포엔터테인먼트는 선수들이 아니라 SK구단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느낌이다.

투혼을 불사르는 채병용, 2군 타격왕 박정권...
왜 이런 선수들의 스토리텔링은 묻히는걸까?
왜 SK의 야구에는 감동이 없다는 걸까?

한가지 분명한것은 SK 와이번즈의 선수들이 그만큼 노력하고 훈련을 하지만
팬들은 그것을 그만큼 느끼지 못하고 있다.

SK와이번즈란 구단의 이미지가 팬들사이에서 좋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가?

SK와이번즈야 말로 '소통'을 시작하고,
선수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하나하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

물론 처음엔 악플들로 도배가 되겠지만...

그렇게 한스텝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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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10/20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도해봐야 할 부분인듯 싶기도 하고..
    SK의 야구 스타일이 너무 승리를 위한 컨셉인지라 많이 야비하다는 느낌은 들더군.. -.-;

  2. BlogIcon in2web 2009/10/20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

    그나 저나 기아가 우승해야 하는데ㅋㅋ
    오늘 이겨야 안심^^

  3. BlogIcon wonside 2009/10/20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스포츠 선수들의 트위터... 재밌겠는데요?
    전 롯데 팬이라 지금 여유롭게 가을을 즐기고 있죠....ㅠㅠㅠ

    • BlogIcon 철산초속 2009/10/20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엘지팬인데...몇년째 가을을 여유롭게 즐기는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in2web 2009/10/20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분 다 가을에 여유를 즐기시네요^^
      많이 즐기세요하면...ㅋㅋ 맞아죽겠지요

      전 로이스터 감독이 한국에서 더 성공했으면 좋겠던데...
      롯데 응원 했는데...

      그러고 보니
      롯데:두산에선 롯데를 응원했고
      두산:SK에선 두산 응원했는데
      기아:SK에서 기아 응원하는데... 불안하군...

  4. BlogIcon 역설 2009/10/20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라면 한스텝...이 문제가 아니라 시작부터 악플이 산을 이룰 기세라... (...)

  5. BlogIcon 모세초이 2009/10/2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뾰족한 글인데요? (멋진글이라는 뜻입니다) 그나저나 기아가 인천에서 내리 질줄이야 ㅠㅠ

  6. BlogIcon Maxmedic 2009/10/21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서비스가 오프라인에 치우쳐 있는건 아쉬워요.
    처음 사직구장 갔을 때의 그 느낌을 온라인으로 옮겨온다면...
    롯데는 가을에 야구를 한 것도 아니라는ㅠㅠ

    • BlogIcon 철산초속 2009/10/22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허허허 롯데는 팬들이 콘텐츠를 알아서 막 생산하자나요...레진님 블로그에도 꼴데툰올라오고...스크는 그런게 없는듯...ㅋ

  7. BlogIcon 최면 2009/10/23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너무 잠시 만나서 아쉬웠어요~

    담엔 철산랜드 초대해주셈~



Social-Media 2009/10/01 14:30
연휴를 앞두고 심심해서 포털에서 '블로그 마케팅'으로 검색을 해봤다.
사실 화장실에 있는 M25에 듣도보도 못한 분이 나와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어느정도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그 회사를 찾아봤다.

#1. 의외로 많더라.

의외로 정말 많더라... 도대체 '블로그 마케팅'을 어떻게 하겠단건지 그리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궁금하더라.


#2. '소통'은 다 들어가 있다.

블로그는 블라블라~ 소통, 쌍방향커뮤니케이션, 입소문....등등의 단어는 다 들어가 있더라구...


#3. '블로그 마케팅'은 상위노출이 핵심이다(?)

라고 나와있다. 몇개 업체를 보니 상위노출하는게 거의 전부다.
그게 블로그마케팅이고, 파워블로거도 섭외해주고, 또 직접 파워블로거로 만들어주겠단다...
어떤 업체는 어떤 키워드든 100% 노출보장이라고 하는데,
난 90%보장하겠다. 왜냐고? 네이버랑 다음이랑 약간씩 자꾸 검색로직이 달라지고 있다고...
그리고 스폰서링크나 광고영역이 많은 경우에는 블로그섹션이 아예 노출이 안될때도 많은디..


#4. LG전자블로그, SKT 블로그, 농심블로그

이런게 사례로 올라와 있는데도 있더라.
물론 교묘하게 '자사사례'는 아니고 '대한민국 우수사례'던가...뭐 이런식으로...
이건머 남의 사례들을...
그리고 이게 블로그마케팅의 사례냐?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만든건데...
당신네들이 말하는 블로그마케팅이랑은 전혀 다르다규...

저기 담당자들이 남의 사이트에 올라와있는걸 아는지 모르겠다...ㅎㄷㄷ



#5. 콧방귀가 나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솔직히 저절로 콧방귀가 나오더이다.
상위노출은 정말 예전에 클라이언트한테 보고할게 너무없어서 로직파악했던거고,
이거야 거의 다 아는거 아닌가... 근데 그게 주요사업모델이라니...
블로그가 유행인건 알겠는데, 그럼 블로그가 없어지면 어쩌려고들...
블로그는 온라인에서 한 영역일테고...그리고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상위노출을 노리는것은 또 하나의 작은 영역일뿐일텐데...

솔직히 우리회사에서 어떤 클라이언트한테 서비스하는 내용의 10분의1 정도 포션도 안되는 영역인데...그걸로 수익을 내고 있다니 영업력이 좋은건가...아...난 정말 수준이 높은건가...라는 초절정 거만한 생각을 하다가도 실제로 저런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도 못올리고 있는 회사에서 계륵같은 존재인 내가 좀 바보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나중에 어디서 나를 써주려나...라는 생각도 들고...뭐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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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파스멀프 2009/10/0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참 어려운 미디어입니다. 얼마나 좋은 글이 많이 올라오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사람들과 교감하느냐는 결국 발품팔고 인맥쌓기의 과정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잘 운영되는 블로그는 좋은 글도 많지만 그만큼 운영자가 열심히 돌아다니더군요. 돈이 오가 단순히 양질의 사진과 포스트만 일방소통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부지런히 주위를 돌아보고 소통하는 블로그 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하고 갑니다.

  2. BlogIcon 학주니 2009/10/01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근하기도 활용하기도 애매한 것이 블로그라는 생각을 요즘들어서 해본다.. -.-;

  3. BlogIcon 편집장 2009/10/01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우수 사례로 저희 포트폴리오를 소개 해 주신 분들이 어느 분들 이신가요? ^^; ㅎㅎ
    감사(?) 드려야 겠어요. ㅎㅎ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에서 검색 엔진에 노출 되도록 하는데... 안타깝네요.

    단기적인 목표만 가지고 접근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좋은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__^

  4. BlogIcon 미도리 2009/10/02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회사가 궁금하군요..비밀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ㅠ
    찰산 초속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5. 2009/10/02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2009/10/04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10/05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형님 제가 요즘 좀 먼일이있어서...ㅋ 조만간 밝힐예정입니다...오오 안그래도 이거 기다리고 있었다능...ㅋ

  7. BlogIcon 모세초이 2009/10/05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검색해보니 정말 많군요;;;아!!찾았습니다..대한민국 대표 블로그 마케팅 성공사례..ㅋㅋㅋㅋ 대박인데욤.

  8. BlogIcon 이스트라 2009/10/05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회사들은.. 그야말로..키워드광고 팔듯이 팔죠..
    제살 깎아먹는..쩝..

  9. BlogIcon Maxmedic 2009/10/06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그와 상위노출. 블로그마케팅의 공식이 되어버렸네요ㅋ
    그나저나 철산님이 그런 고민을 하시면 둘다 못하는 저는 졸업하면 백수 대열에 올라서겠습니다ㅠ
    블로거 노래자랑 엄청 자랑하고 다니고 있습니다!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10/0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헛!! 제2회는 같이해요...ㅋㅋ 전 오히려 맥스메딕님이 부럽다는...전 학생때 찌지리였어요...ㅎㄷㄷ...ㅠㅠ



Social-Media 2009/09/18 10:25
'안치용'이라는 블로거를 아시나요?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저에게 이전까지 '안치용'이라는 이름은 LG트윈스의 야구선수이름이었습니다.
그러나, '안치용'이라는 세글자는 저에게 다르게 다가올것 같습니다.

'파워블로거'...'프로블로거'...

수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방문자가 많다거나, 블로그를 통해 돈을 잘벌어서 수익을 올린다거나... 등등말이지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안치용님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안치용님은 'SECRET OF KOREA'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재미블로거입니다.
http://andocu.tistory.com/


이분이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 것은 불과 한달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글보관함에 보시면 2009년 8월부터 글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그 양과 질이 장난이 아니죠.

구체적인 내용은 검색창에 '안치용씨'라고 쳐보시면 나옵니다.
국내의 유명한 정재계 인사들의 미국땅 부동산 투기등을 실명까지 낱낱히 공개하고 있습니다. (알만한 기업 CEO나 정치인들도 다수포함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이분의 말에의하면 합법적으로 등기소와 인터넷사이트를 이용해 부동산매입을 증명하는 계약서, 계약위임장등을 입수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분 신상이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완벽한 증거(?)들을 콘텐츠로 쭉 공개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분이 이런 일을 어떤 특수한 목적으로 시작하셨다 하더라도
또 무슨 뒷이야기가 따로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런 방대한 양의 자료 및 콘텐츠의 확보는...그 어떤 유명한 블로거가 블로그포스팅의 콘텐츠에 대해 강의한다해도 못하겠지요...

이런게 정말 '블로그'를 통해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준것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언론들은 '부동산리스트'라고 해서 연일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재계인물들에 초점이 맞추어지더니, 이제는 조금씩 이 안치용이란 사람에 대한 기사도 보입니다.

블로거들의 수익, 방문자확보, 구독자증가, 인지도확보....모두다 좋은데...
왠지 그런거에만 아둥바둥하고 있는 것 같은...이런 상황에서
미쿡에 있는 한 분이 '블로그'를 활용한 파워를 유감없이 보여주시네요.
훈훈하군요....간만에 블로그 본연의 활용도를 극강포스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헛헛

그럼, 안치용님은 파워블로거...또는 프로블로거이실까요?

추가.
프레시안과 전화인터뷰내용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17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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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철산초속의 생각

    Tracked from guitaroh's me2DAY 2009/09/18 10:27  삭제

    안치용, 이런게 진짜 파워블로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모세초이 2009/09/18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1인 Media의 완벽한 모델이군요!!ㄷㄷㄷ

  2. BlogIcon 어라 2009/09/18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데요? 그 블로그에 가보니 트위터에서 활동 중이신 이미지 좋은 두산인프라코어 회장님도 보이시고 ㅎㅎ

  3. BlogIcon 학주니 2009/09/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이런 블로그가 진짜 파워블로그겠지..

  4. BlogIcon 안치용 2009/09/19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안치용입니다 조금전 이 블로그를 알고 들어왔습니다 철산소속님의 과분한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제가 알고 있는 것 조금 나눠서 상식 통하는 세상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했습니다 '조금은 독해야 세상이 변한다, 단 내 생활이 허용하는 만큼만'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게 세상에 대한 도리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치용드림

  5. BlogIcon foreversj 2009/09/22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블로그를 알기전까지는 LG트윈스의 외야수 안치용선수만 떠올렸습니다. ㅠㅠ 무적엘지.

    블로거 안치용님의 댓글도 올라왔군요^^ 정말 파워블로거신것 같아요. 대단하네요^^

    좀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BlogIcon 쑤욱- 2009/09/23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렇게 또 하나를 배우고 가는 군요..
    좋은 블로거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ocial-Media 2009/08/26 09:21
'그라운드스웰'이라는 개념과 이놈의 '소셜 테크노그래픽스 사다리'를 만들어서 극강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포레스터리서치' 그리고 '조시버노프'...(9월4일날 우리나라에서 강연도 한다)

오늘 포레스터리서치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이 있어서 공유해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Social technology growth marches on in 2009, led by social network sites



번역본책에는 '소셜 테크노그래픽스 사다리' 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다리 위로 올라갈수록 아래쪽에 속한 사람들보다 그라운드스웰 형성에 더 많이 참여하는 소비자 그룹이다. 적어도 한달에 한번이상, 각단계 옆에 나열된 활동 중에서 하나에 참여하면 그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건 뭐 보시면아시겠지만 '노쓰아메리카'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라 우리나라와는 다를수도 있습니다. 

올해초에 제안서를 쓸때 이것을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수정해서 작업한적이 있습니다.
뭐 예를들면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같은 SNS서비스가 우리나라에는 비교할만한게 없었고, 당시에는 '트위터'도 별로 안하고 있었고...약간씩 수정을 해서 간이설문조사 결과로 만든적도 있었지요.ㅋ

여하튼 그런 간이조사가 이나라 얘네는 매년 이런걸 조사해서 이렇게 발표하는게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아마 우리나라도 비율이나 이런건 좀 다르겠지만 몇가지 포인트는 비슷할 것 같습니다.

'창조자'형이나 '참여자'형이 늘고 있다거나 '비참여자형'이 줄어들고 있다거나 말이지요...

우리나라도 누군가 이런거좀 만들어주세요.
그럼 제안서쓸때 참 간지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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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xmedic 2009/08/26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노래자랑 오시는 분 들한테 설문지 돌려서 조사를ㅋ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다 블로거 분들이니 '창조자형'이나 '참여형'이네요;

  2.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26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그럼 저도 그렇네요?
    갑자기 뭔가 소속감이?

  3. BlogIcon 어라 2009/08/26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사하는게 간단하거나 거절치 못할 약속을해서 조사를하거나 ㅎㅎ
    암튼 전 9월 4일 그 양반 얼굴 보러 갑니다.

  4. BlogIcon 이수 2009/08/26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ㅠ; 잘 지내셨죠??

    이분 책을 저도 잘 읽어서 참가할까 봤더니 13만원이더라요 흑ㅠ

    • BlogIcon 철산초속 2009/08/2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ㄷㄷ 13만원...ㅋㅋ 이수님 나 ...이수님 좀 보고싶었다규욧!! 까를이한테도 맨날 물어봤는데...이수님요즘머하냐고...ㅋㅋ



Social-Media 2009/08/21 10:51

8월 19일(목) 신나는 업무중에 트위터에서 갑자기 이벤트가 떴습니다.
'도토리속 참나무'에서 하는 이벤트였습니다.
('도토리속 참나무'는 9월4일(금)로 연기된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에 돼지 1마리를 후원해주기로 한 개인적으로 매우 고마운 회사입니다.)

트위터에서 진행이되고, 선착순으로 10명에게 돼지고기 샘플을 보내주는 행사였습니다.
보자마자 들어가서 신청을 했는데, 된건지 안된건지 몰라서 다시 들어가봤더니 마감이라고 하더라구요.

http://docham.kr/Twitter/event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가끔가다 이런 이벤트를 하려고 하나 봅니다.
아시겠지만 '도토리속 참나무'는 참 재미있습니다. http://docham.kr/

홈페이지도 블로그도 트위터도... 모든걸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흥미로운 곳이지요.
지금 리뉴얼해서 새로 시작하는 듯 한데, 이전에도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주고 블로거들을 통해 많은 노출을 했습니다.

이제는 트위터까지 활용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소셜웹'은 툴이나 기술보다 소비자가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한 것 같은데,
이곳은 정말 흥미로운 곳입니다. 일하시는분들 정말 신이날듯...

그래도 안면이 있는 미페이님과 안면은 없지만 왠지 친숙한 명이님이 계시는 곳이라 그런지 더욱 믿음도 갑니다. 얼마전에 미페이님이 LG전자 블로그때문에 LG제품을 구입한 포스팅을 하셨는데, 저도 이분들 때문에 급하게 필요한 돼지고기가 아니라면 앞으로 도참에서 돼지고기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일단 적어도 1명의 충성고객은 확보겠네요.

외국의 훌륭한 사례도 많지만...외국은 외국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례들이 많이 나오겠지요...

뭐...델컴퓨터가 트위터를 통해 300만불을 팔았다면 한국의 도참도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더 많은 매출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ps. 고기는 정말 맛있더군요. 자세한 돼지고기 리뷰는 '철산고속'님의 막리뷰에 있습니다. http://makreview.textcube.co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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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소비자의 '관성'을 바꿔보자 (트위터를 활용한)

    Tracked from 별일없는 블로그 2009/08/24 02:16  삭제

    "꽁짜로 고기를 준다고?????" 블로그질 중에 우연한 발견한 트위터 이벤트.... 이벤트 참여는 여기로 (http://docham.kr/Twitter/event) 도토리속 참나무는 참 단순한 발상으로 시작한 회사다 '온라인으로 고기를 판다' 이게 전부... 단순해 보이는데 이게 쉽지 않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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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8/21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나도 도참 고기를 먹어보고 싶다.. -.-;

  2. wisepunx 2009/08/24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놀러오는데 글은 처음 남기네요^^

    철산초속님의 새로운 시도와 열정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트랙백은 철산초속님 포스트를 보고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서!! ㅎㅎ

    앞으로 자주인사드릴께요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8/24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와이즈펑스님 블로그 구독신청완료!! 근데 왜 트랙백이 안갈까요...ㅠㅠ 네이버블로그는 가끔 안갈때가 있더라구요...ㅠㅠ



Social-Media 2009/08/11 10:36
암만해도 미투데이와 트위터는 지금 상황으로 봤을때는 역시 전혀 다른 타겟층을 대상으로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될 것 같다.

불과 한달전만해도 미투데이와 트위터의 사용자층은 동일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무슨 결과가 나온것도 아니고, 트위터의 경우 도아님의 조사결과로 30대가 주 사용층이란게 알려졌지만...나이대를 떠나서 행태를 중심으로 봤을때 웹친화적인 대상이 많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10대보다는 20대와 30대초반이 많았겠지...

그때만해도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행보를 보면 아무래도 활용도와 연령층을 기준으로 싹 분류가 되지 않을까 싶다.


1. 시작은 nhn의 스타마케팅

얼마전 2ne1이 미투를 할때만 해도 그리 큰 영향은 없었지만 우리 빅뱅의 지드래곤 미투 입성은 가히 충격적이다. 김연아 트위터의 팔로워가 3만명이 넘는데 우리 지드래곤의 미친은 4만명이 넘어섰다(오늘은 확인을 안해봤다) 지드래곤은 자기맘대로(?) '쥐투'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지드래곤의 팬들은 물밀듯 가입을 했다.

만박님 미투에 보니 지난 2년간 가입한 인원수보다 그날 하루에 미투데이에 가입한사람이 더 많다고 하니 지드래곤의 파워는 가히 상상초월이다. nhn이 JYP가 아니라 SM까지 넘어간다면 소녀시대가 미투데이에 입성한다면, 상상만해도 억소리날 일이다.

2. 초점은 연령보다는 마이크로블로깅을 하던 사람들의 행태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행태를 나누는 정성적인 판단은 미투데이는 조금더 사적인 이야기를 쓰는 공간이고 트위터는 좀 더 정보전달이나 사회이슈적인 측면이 강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미투데이의 경우 '쥐투'로 인해 기존 유저의 인식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뭐 쥐투가 을마나 대단하냐 하겠냐만은 뭐랄까...뭐 그런거 있지 않은가...여긴 우리영역인데 자네는 누구인가? 정도...)

예를들어 지난 2년간 가입한 미투데이 회원수가 100명이고 지드래곤으로 인해 가입한 회원수가 100명이라 치자. 그렇다면 후에 가입한 100명은 기존의 100명과는 전혀 다른 이유로 가입을 하게 되었을 확률이 크다. 따라서 기존의 100명과는 이질감을 노출할 확률도 클 것이고, 미투데이를 활용하려는 이유나 이야기내용들이 다를 가능성도 크다.

3. 나쁘게 볼것은 아니다.

이런 스타마케팅이 나쁜가?
그렇다고 보진 않는다. nhn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미투데이의 규모는 커지고 있다. 정말로 10대후반과 20대초반의....그래...말그대로 여대생들이 메인타겟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미투데이를 특징화 지을 수 있는 포지셔닝이 될 것이다.

nhn이 미투데이를 인수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예를들어 미투데이에 우리나라 20대초반의 여성유저가 10만명이 있다면 이건 마케팅을 하는데에 있어서 노다지땅이다. 당연히 기업은 미투데이와 무언가를 하려하게 되지 않을까?

4. 문제는 지속성과 피난민

많은 사람들이 미투데이의 이런 스타마케팅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물론 내가 nhn의 입장이라면 기존의 있던 사람들이 다 떠나고 새로운 타겟들을 흡수해서 유저수만 확보된다면 오케이일지도 모르겠다.

근데 지드래곤이 미투를 닫아버린다면? 더이상 끌어들일 스타가 없다면...서비스에대한 로얄티가 낮은 사람들은 안녕안녕 떠나버릴지도 모르고...

최악의 경우에는 미투데이 자체가 안녕안녕될지도 모르겠다(뭐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국내 극강의 포털 네이버가 지켜주는데....)

아싸리 타겟층이 정확히 분리되어 미투데이와 트위터가 다른길을 걷는 시점이 개인적인 예측보다는 너무 빨리 다가와서 황당하기도 하지만... 기존의 미투데이 유저들이 트위터나 다른곳으로 피난을 갈지...그래도 그자리를 지키고 있을지는 모르겠다...

에...트윗질도 하고 미투질도 하는 사람으로서...미투데이가 왠지 찜찜해지는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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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청년실험실장의 생각

    Tracked from writerkim's me2DAY 2009/08/11 11:59  삭제

    충격발언! 철산초속 미투데이가 왠지 찜찜해지는건 사실이다.ㅋㅋㅋ 글잘봤습니다. 점점 사람들의 생각도 철산초속님 처럼 차분하게 정리가 되고 있는듯! (마음도 차갑게 정리되고 ? )

  2. Subject : 미니블로그, 톡픽 알파 오픈

    Tracked from tocpic.com 블로그 2009/08/11 12:05  삭제

    안녕하세요?? ^^ 예민하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어제부로 톡픽 알파 버전이 정식으로 오픈했습니다. 디자인이나 기능들이 조금씩 바뀌었죠? ^^ 지난 6월 30일 블로거 간담회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공개한 이후 약 한 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한 달동안은 그 동안 여러가지 미흡한 점들이 있는데도 저희 톡픽을 애용해주신 분들의 의견과, 저희 내부적으로도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더해서 좀 더 편하게 톡픽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개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3. Subject : NHN의 미투데이(me2DAY)를 통한 공격적 마이크로 블로그 드라이브 (우리들의 이야기가 있어야 할 그 자리...)

    Tracked from 병돌이네 집 2009/08/12 01:06  삭제

    twitter, 미투데이 같은 SNS 기반의 마이크로 블로그가 요즘 유행입니다. 일반 블로그처럼 정리된 글을 쓰느라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수다 떨 듯 풀어놓고 댓글로 소통하니, 요즘처럼 경박단소의 시대에는 코드가 잘 맞는 서비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두개의 서비스에 모두 아이디를 가지고는 있지만, 한국어에 익숙하고 미투의 UI가 더 익숙해서 주로 미투데이에서 놀고 있습니다. 처음 가입 동기는 새로 준비하는 VIZOOO의..

  4. Subject : 미친이 인기라고? 미투데이 한 번 써보니...

    Tracked from 기발하고 신나는 스타일 놀이, 엉뚱상상~ 2009/08/12 09:44  삭제

    트위터가 인기랍니다. 오바마도 쓰고, 김연아도 쓰고, 누구도 쓰고… 유명인사들이 합심(?)하여 트위터를 사용했더니 우리나라에 트위터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신문과 방송, 인터넷에서 트위터를 수도 없이 이야기 했으니 저~ 멀리 산 중에 계신 여든 할머니도 트위터 하면 ‘아 그 트위스트 거시기?’라고 응해줄지도 모르겠군요. 트위터가 주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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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어라 2009/08/1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이돌이군효~ 험,,,,

  2. BlogIcon Maxmedic 2009/08/11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의 엄청난 흐름을 못 따라가겠어서 그나마 눈에도 익고 익숙한 미투를 사용하는데 지드래곤이 출몰하고 나서부턴 헐..이란 소리밖에-_-;; 메인에 오른 10명중 8명이 지드래곤사진ㅋ 10명이 다 차면 드래곤볼이 출몰할지도ㅋ

  3. BlogIcon S2day 2009/08/12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 초반에는 주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소한 잡담으로 이어져 거의 두리뭉실한 동네 반상회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차 사용자들이 증가하자 오프 모임을 점점 가지게 시작했었죠.

    그 이후 가수 이적으로 시작해서 점차 연예인들이 미투데이를 사용하게 된 후 어느정도 효과를 측정해본뒤, nhn으로 인수되어서 에픽하이의 map the soul 음반 마케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하게되면서부터 폭발적으로 사용자가 늘어났습니다. (이부분은 철산조속님이 말씀하신 부분과 중복이군요 ^^;)

    트위터, 미투데이의 경쟁속에서 "어떤 서비스가 가장 오랫동안 살아남을 것이냐?"라고 묻는다면 전 트위터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미투데이를 활용하기 위한 서드파티적인 서비스들이 매우 부족할 뿐더러,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전부 유료라는 점과 지속적인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연예인을 통한 스타마케팅을 하게됨으로써 막대한 유지비가 지속적으로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에 반면 트위터로 인해 파생된 수백가지의 웹서비스들이 존재하고, 유명 기업들의 홍보나 유명인사들이 별도의 요청이 없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트위터를 홍보하고 잘 활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4. BlogIcon 학주니 2009/08/12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나 트위터나 사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질리지않게 사용하게 만드느냐가 관건이 아닐지.. -.-;



Social-Media 2009/08/06 11:38
http://twitter.com/cheolsan_chosok

내가 너무 '트위터'를 안좋게 본다면서 하지도 않으면서 뭔 말이 많으냐는 소수의 의견에 발끈!!

사실 트위터계정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쭉 보고 있습니다요.
다만 제가 글을쓰는 트윗질을 잘 안할뿐입니다. 이건 정말 '트윗질'을 하게되면 업무를 못하게되니, 신실한 직장인 철산초속은 그냥 모니터링 수준으로 사람들 하는 말들만 보고 있습죠.

전 트위터를 시러한다거나 비관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다만 잘 모르고 자꾸 언론에서 막 떠들어대는걸 별로 안좋아할 뿐이죠.

어차피 미투와 트위터는 다른길일거고, 문제는 이런 마이크로블로그사이트들이 어떻게 웹친화적이지 않은 더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느냐가 문제일 거 같으니...

솔직히 제가 스스로 팔로우한 사람은 5명도 안됩니다.
김연아랑 심상정의원이랑 가짜허경영이랑...뭐 이정도였던가...

하도 말들이 많아서 저도 팔로워좀 높여봐야겠습니다. 케케케케

저도 트위터 하긴 합니다. 팔로워해주삼~선물드릴게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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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xmedic 2009/08/0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마침 어제부터 트위터 프로그램깔고 막 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타이밍이ㅋ 팔로우 했습니다1ㅋ



Social-Media 2009/08/04 10:33
그건...
잘 운영했을때의 이야기고,
잘 운영했을때의 사례다...

성공사례 뒤에는 얼마나 많은 실패사례가 있을까?

그리고 왜 실패했을까?

불타오르는 불을 보고 무작정 달려드는 불나방의 최후는 뻔하다.
좀더 전략적이고 계략적인 접근을 통해 한발한발...

블로그던 트위터던...이후에 또 나오게 될 어떤 툴이던...

꼭 약장수같자나?
이약을 먹으면 깨끗하게 나을거라던가...
뭐 좋은 약에는 틀림없겠지만...흠냥...

언론은 왜이리 트위터를 못띄워줘서 안달인지...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 트위터는 정말 어떤분 말대로
영어배우는데 더 적합하지 않나싶다...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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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의 3가지 조건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8/17 23:05  삭제

    지난 6월 '온라인 브랜딩'이라는 내 블로그의 이름과 똑같은 주제의 글을 기획하고 있다며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기획자가 찾아왔을때는 도무지 무얼 하려고 하는 걸까...의아해하면서 인터뷰에 응했는데 두 달이 더 지난 오늘에야 발간된 잡지가 도착했다. 대한민국이 인구대비 인터넷 접속률 세계 1위, 인터넷 평균 속도 세계 1위, 인터넷 쇼핑 유경험자 비율이 99%에 달하는 막강 IT 국가다. '상품은 공장에서 만들고, 브랜드는 온라인에서 만들어진다'라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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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04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소...!! 옳아요...ㅠㅠ
    영어배우는데 더 적합한듯..;;;

  2. BlogIcon 학주니 2009/08/04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트위터는 확산이 금방되고 빠르니 금방 성장하는거 같아.. -.-;

  3. BlogIcon 리앤 2009/08/05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힘들어 죽겠어요~

  4. BlogIcon Jamie 2009/08/05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공감- one of 최적의 툴일 수 있지만 always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후자였다면 누가 트위터 안 하겠어요?

  5. BlogIcon 어라 2009/08/05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가 알아서 공부하는애랑 과외시켜서 공부하는애의 효율이라고나 할까요? ㅡ,.ㅡ
    아~ 기업블로그로 소통하기 어려워요 ㅜㅡ

  6. BlogIcon yoda 2009/08/05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는 익숙해지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는 툴입니다.

    영어 공부하는 툴이 될 수도 있지만 그건 오바마나 백악관, 래리킹과 잭 웰치 등을 아무 생각 없이 팔로잉했을 때 상황일겝니다. 제가 처음에 그랬던 것 처럼요.

    지금 저는 300명 가까운 팔로잉이 있지만, 그 글의 대부분은 한글로, 그리고 명확하고 신속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저를 팔로잉하시면, 트위터에 재미를 붙일 만한 좋은 분들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

    http://twitter.com/xingty

    • BlogIcon 철산초속 2009/08/05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요다님...ㅋ 감사합니다.
      저도 트윗에 익숙합니다. 나름 쓴지좀 됐다능...아 제가 쓴건 언론들이 너무 잘 알지 못하고떠들어대는게 꼴보기 시러서요...캬캬...팔로우 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ㅏ.

  7. BlogIcon 조선얼짱 2009/08/11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은 크게 두가지 신드롬에 걸렸습니다.
    그 중 하나가 트위터 이고 나머지가 아이폰 이더군요^^



Social-Media 2009/07/28 08:30

프로농구에는 전창진 감독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원주동부감독을 맡으며 '치악산호랑이'라는 닉네임이 있기도 한 분이시죠. 제가 KBL에서 KT&G의 이상범감독(대행떼셨나?)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감독중에 한 분입니다. 슬램덩크의 해남감독같다고 해야할까요?

이 분이 올해 전신 KFT였던 '부산KT'로 이적을 하셨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감독들도 선수들처럼 이적을 합니다. 물론 이런경우에 이적이라기보다는 그냥 팀을 옮긴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얼마전에 다음시즌 KBL의 트라이아웃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팀의 용병을 뽑는것이지요. 내년시즌부터 KBL은 용병이 2명보유에 1명이 뛸수있도록 변경이 됩니다. 언제나 이 용병을 뽑는것은 한해농사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전창진 감독이 1순위로 '그렉 스팀스마'를 뽑습니다.
부산 KT는 1라운드 5순위지명권을 가지고 있었으나 상위 3팀이 기존의 용병과 재계약을 했기때문에 실질적으로는 2순위 픽업권이었죠. 모두다 의아해 했습니다.



왜? 스팀스마인가...
NBA리거 출신인 '사마키워커'도 있었고, 몇해전 부피농구(?)의 시대를 열었던 나이젤딕슨도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역시 '부산KT'팬들은 의문을 답니다.
실제로 홈페이지에 가보니 난리도 아니더군요...


비단 '부산KT'팬들뿐아니라 대부분의 팬들이 이해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렉 스팀스마'는 그냥 그런 선수라는 인식이 좀 있기 때문이지요. 위에 말했던 선수들에 비하면요...

여기서 전창진감독은 구단에 선수선발이유를 홈페이지에 올려달라고 메일을 보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화 되었습니다.

팬들에게 용병선발 이유 밝힌 KT 전창진 감독

위의 사실을 물론 구단에서 보도자료로 배포했을 가능성이 크겠지만 여하튼 전창진감독은 매우 구체적이고 편안한 말들로 팬들에게 직접 그 이유를 밝힙니다. 그리고 지금 팬들의 반응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자...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1. '전달'에서 이제는 '소통'으로


위의 기사에 댓글을 보면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려있습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소통'이라는 말을 너무나 익숙하게 듣습니다. 

기업이나 기관은 도대체가 이 '소통'이 무엇인지 답답해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소통'은 지금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변화를 한단어로 요약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는 기업은 '소통'을 잘하는거고 그렇지 않은 기업은 '소통'을 못한다고 할 수 있죠. 원론적으로 지금의 커뮤니케이션은 메시지의 전달이라기 보다는 메시지 생성의 평등은 물론이거니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는 어딘가 부족한 다자간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의 흐름을 말하고 있는것이 '소통'이라고 하겠지요.

'전달'로는 부족한,.. 이제는 '소통'의 시대가 된 것입니다.

전창진 감독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정말 짜증이 날 것 같습니다.
농구 감독이라면 그 누구보다 전문가일텐데 그 전문가의 판단에 팬들이 블라블라 한거죠. 이런 사례는 스포츠에서는 참 많습니다. 히딩크도 그랬고, 지금의 허정무 감독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전창진 감독은 발빠르게 구단 직원에게 이메일을 씁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핑계로 보이지도 않고, 진심과 구단에 대한 열의와 선수선발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보입니다. 그것을 보고 인정한 팬들은 전창진감독의 선택에 손을 들어주지요. 

구단에서 선수선발 1픽 누구, 2픽 누구 이렇게 '전달'하는것 보다는 감독이 직접 팬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그들의 이해를 구하고 있습니다. 



2. 툴은 중요하지 않다 

전창진 감독은 이전 원주동부시절에도 가끔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곤 했습니다.
위의 사례에서 전창진 감독은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달라고 이메일로 구단직원에게 글을 보냈다고 합니다. 왠지...이메일 그리고 홈페이지 이런 단어들이 어쩌면 구시대적으로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창진 감독 블로그를 통해...'라던가 '전창진 감독 트위터를 통해...' 라고 한다면
또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더 관심을 가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도 '소셜미디어에 발목을 잡히지 말자'라는 글을 썼는데, 정말 말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위의 '소통'을 하는데에 있어서 분명 소셜미디어는 매우 좋은 툴이지만 꼭 그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윤대협이 서태웅에 실력에 감탄을 하면서도 동료를 활용하는 플레이를 못하는 걸 보고, 1 on 1은 공격방법에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을 합니다. 그것과 같습니다. '소셜미디어'는 소통하는 데에 있어서 매우 좋은 공격방법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제가 이런 말을 드리는 이유는, 아직도 많은 곳에서 '블로그'를 왜 운영하는지 그 목적과 소신이 뚜렷하지 않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다른데서 하니까 우리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특히, 정부부처의 수많은 블로그가 있지만 그 블로그의 '소통'의 수준은 천차만별입니다.

'블로그'를 하던 '홈페이지'를 하던 e-DM을 쏘던, 리드젠캠페인을 하던, 뭘하던지 간에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변화에 대한 이해와 행동'이 우선이지 '좋은 툴 활용하기'가 우선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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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xmedic 2009/07/28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로 선수를 선발하였네요ㅋ 뒤가 구리면 소통도 못하는법-_-;;

  2.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8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80도 바뀐 팬들의 반응.. 역시 감독님 다우신^ㅡ^

    좋은하루되세요~~

  3. BlogIcon 학주니 2009/07/28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은 방법이 아닌 마음인 것을.. ^^

  4. BlogIcon ilovekbl 2009/10/14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스팀스마는 교체되었지만..

    정말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스팀스마가 경기에 나와서 멋진활약을 보여주었다면.. 이글이 더욱 빛났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네이버 ILOVEKBL카페로 담아가서... 멋진글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Social-Media 2009/07/22 17:13
1998년 S모 대학교 행정학과 입학
2005년 S모 대학교 행정학부 학생회장 역임
2005년 '전국 모의 국무회의대회' 은상수상
2006년 졸업논문제목 - '정책홍보의 효율적 방안연구'
2006년 사회나와서 모부처 장관급의 블로그 운영대행
2006년 공공기관 언론PR 1년간 진행(환장하는줄 알았음)
2009년 정책공감 블로그 멘토


부끄럽지만 '정책블로그'라 부르는 주제에 대해 나 개인적으로 관련된 이력을 적어보았다. 자랑이 아니라 뭐 관심이 많다던가 이렇다는거다. 졸업논문은 지도교수님을 한번도 찾아가지 않았었는데 점수는 보통은 나왔다. 아마 교수님도 잘 모르는 내용들을 써서 그런건지...

태생이 행정학과 출신이라 그런지 PR Agency에 들어가서도 공공팀에서 1년정도 일했었다.
그러면서 하게 된 것이 블로그...

언젠가 썼었지만 2006년 초반만해도 정부 부처중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부처는 거의 없었다. 그때 제대로 좀 운영한다 싶은 블로그는 재정경제부 블로그 였다. '경제통'이라는 캐럭터를 만들어서 다양한 정보를 주었었다. 오히려 그때는 국내 기업들보다 정부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이 몇몇 더 보였던 것 같다.

그리고 2009년...
정부 부처의 블로그들은 굉장히 많아졌다.
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블로그들을 비난하는데, 솔직히 내가보기에는 3년전과 비교했을때 정말 많이 달라졌다. '정부'라는 조직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 변화의 흐름에 빨리 발맞춰 가기 힘든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비난을 받는 정부블로그가 많은 것 같다.(그렇다고 내가 정부블로그가 다 좋다는 건 아니다. 솔직히 난 국방부 블로그 말고는 그냥 그런느낌이다.)

어쨌든 정부 블로그를 대표한다고 하는 '정책공감'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다.
http://blog.daum.net/hellopolicy/6978233

3년전, 어떤 정부부처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람들이 엄청난 관심을 보였다고 칭찬을 받았던 블로그 이벤트는 댓글달면 그중에 몇명뽑아서 문화상품권을 주는거였다.
당시에 그 당첨자 뽑아서 문화상품권 발송하려고 주소 다 확인하고, 우체국가서 80장의 등기를 보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이벤트도 많이 다양해진것같다.(시간이 지났으니 당연하겟지만)
정부블로그를 탐방할정도로 정부의 블로그도 굉장히 많아지고, 경품도 빠방해졌으니 말이다.

다음은 에코님블로그에서 훔쳐온 정부블로그 리스트...깔깔깔

정부 대표블로그 - 정책공감
문화부-도란도란 문화놀이터
기획재정부 - 몬이 (몬이의 블루마블)
외교통상부 - 외교나래
통일부 - 통일 미래의 꿈
법무부 - 행복해지는 법
국방부 - 동고동락
행정안전부 - 대한민국 행복이
농림 수산식품부 - 새농이 (새농이의 농수산식품 이야기)
지식경제부 - 경제다반사
보건복지가족부 - 따스아리
환경부 - 초록나래
노동부 - 무대리의 내일을 위한 수다
여성부 - 女행상자
국토해양부 - 행복누리
법제처 - 세령이와 함께하는 법제처 이야기
국가보훈처 - 나라사랑
공정거래위원회 - 시장경제지킴이
금융위원회 - 금상첨화
국민권익위원회 - 국민권익
방송통신위원회 - 두루누리
국세청 - 아름다운 세상
관세청 - 나루나래
통계청 - 통하는 세상
검찰청 - 검토리 (검토리가 본 검찰이야기)
병무청 - 청춘예찬
방위사업청 - 우리나라 지킴이
경찰청 - 폴인러브
소방방재청 - 네마 (네마의 안전생활)
농촌진흥청 - 쵸니
산림청 -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중소기업청 - 중소기업 story
특허청 - 아여세 (아이디어로 여는 세상)
식품의약품안전청 - 식약지킴이
기상청 - 하늘 친구들
해양경찰청 - 해양경찰의 바다이야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행복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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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7/22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부처블로그.. 많기도 하다.. -.-;

  2. BlogIcon 에코 2009/07/23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저 리스트 정책공감에서 가꼬온거임 ㅋㅋ

  3.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3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부에 대해 한마디 안하시는 블로거 님들은 없을꺼에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분이시라면
    끄적끄적 포스팅을..^^;;

  4. BlogIcon Maxmedic 2009/07/23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다가 각종 지자체 블로그까지 합치면 기하급수적이겠네요ㅋ 다만 정부부처가 아닌 지자체들은 제대로 돌아가는 곳이 별로 없다는게 문제지만;;

  5. BlogIcon 고이고이 2009/07/23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트에 블로그 주소 없어 무효임

  6. BlogIcon youngjr 2009/10/09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블로그 링크도 걸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7. BlogIcon youngjr 2009/10/09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 찾아보았습니다.

    정부 대표블로그 - 정책공감 http://blog.daum.net/hellopolicy/
    문화부-도란도란 문화놀이터 http://culturenori.tistory.com/
    기획재정부 - 몬이 (몬이의 블루마블) http://bluemarbles.tistory.com/
    외교통상부 - 외교나래 http://blog.naver.com/ilovemofat/
    통일부 - 통일 미래의 꿈 http://blog.daum.net/mounification/
    법무부 - 행복해지는 법 http://blog.daum.net/mojjustice/
    국방부 - 동고동락 http://mnd9090.tistory.com/
    행정안전부 - 대한민국 행복이 http://blog.naver.com/happymogaha
    농림 수산식품부 - 새농이 (새농이의 농수산식품 이야기) http://blog.daum.net/maf2006/
    지식경제부 - 경제다반사 http://cyber.mke.go.kr/webzine/
    보건복지가족부 - 따스아리 http://blog.daum.net/mohwpr/
    환경부 - 초록나래 http://blog.daum.net/mepr_greenwing/
    노동부 - 무대리의 내일을 위한 수다 http://blog.naver.com/molab_suda
    여성부 - 女행상자 http://blog.daum.net/moge-family
    국토해양부 - 행복누리 http://blog.daum.net/mltm2008/
    법제처 - 세령이와 함께하는 법제처 이야기 http://blog.daum.net/moleglaw
    국가보훈처 - 나라사랑 http://blog.naver.com/mpva
    공정거래위원회 - 시장경제지킴이 http://blog.daum.net/ftc_news
    금융위원회 - 금상첨화 http://blog.naver.com/blogfsc
    국민권익위원회 - 국민권익 http://blog.daum.net/loveacrc/
    방송통신위원회 - 두루누리 http://blog.naver.com/kcc1335
    국세청 - 아름다운 세상 http://blog.naver.com/ntscafe/
    관세청 - 나루나래 http://blog.daum.net/customs2008
    통계청 - 통하는 세상 http://blog.naver.com/hi_nso/
    검찰청 - 검토리 (검토리가 본 검찰이야기) http://blog.naver.com/spogood
    병무청 - 청춘예찬 http://blog.daum.net/mma9090
    방위사업청 - 우리나라 지킴이 http://blog.daum.net/dapapr
    경찰청 - 폴인러브 http://blog.daum.net/e_podori
    소방방재청 - 네마 (네마의 안전생활) http://blog.nema.go.kr/
    농촌진흥청 - 쵸니 http://blog.daum.net/rda2448/
    산림청 -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http://blog.daum.net/kfs4079/
    중소기업청 - 중소기업 story http://blog.naver.com/bizinfo1357
    특허청 - 아여세 (아이디어로 여는 세상) http://blog.daum.net/kipoworld
    식품의약품안전청 - 식약지킴이 http://blog.daum.net/kfdazzang/
    기상청 - 하늘 친구들 http://blog.daum.net/kma_skylove/
    해양경찰청 - 해양경찰의 바다이야기 http://blog.daum.net/_blog/blogMain.do?blogid=0MlSO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행복in http://blog.daum.net/happycity2030/



Social-Media 2009/07/21 11:26

미쿡의 자료를 보면 온통 '소셜미디어'고 이것에 대한 이야기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블로그가 뜬다', '트위터가 뜬다', '뭐가 뜬다....' 등등등


'소셜미디어'가 중요한건 맞는데...

'소셜미디어'라는 것이 중요한건 맞다.
일단 이름부터 기존의 '매스미디어'와 차별화되고 뭔가 있어보이니...

그런데 중요한것은 마치 '소셜미디어'라는 'Tool'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이것이 곧 법이고 이것이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주변에 업계 주변사람들이 간혹 '그라운드스웰'이라는 책이 읽어봐도 좋은것을 모르겠다고 말하는데, 내가 그 책을 읽으면서 가장 깨졌던건 바로 이런 부분이다.

이전의 다른 자료, 책, 포스트들은 '소셜미디어'중심의 이야기였지만
'그라운드스웰'은 실제적으로 지금 국내에서 강조되고 있는 '블로그'뿐 아니라 상황에 맞게 커뮤니티도 할 수 있고, 뭐 다양한것들을 할 수 있다 이거다.

결론적으로 나는 '소셜미디어'를 온라인상의 하나의 툴로 인식하기보다는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소셜미디어'는 패러다임의 변화

- '소셜미디어'가 왜 등장했나?
- '소셜미디어'가 왜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나?
- '소셜미디어'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지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가?

지겹게 썼던 이야기고 블로고스피어에 널려있는 이야기인데,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소셜미디어'라는 단어가 '매스미디어'와 정확히 반대되는 개념은 아니겠지만, 분명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의 변화를 대표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반드시 '소셜미디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변화'에 대한 답으로 확대해도 무방할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원하는 건 아마도

이제 온라인이 중요해졌고, 온라인상에서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것은 모든 기업이 인정하는 부분일 것이다. 여기서 '소셜미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당연히 가치있는 일이지만 '소셜미디어'채널만을 활용하는 것은 반쪽짜리가 아닐까?(특히 대한민국에서)

기업이 다양한 공중과 관계를 맺는 커뮤니케이션을 크게 둘로 나눠 온-오프라인이라고 한다면 나는 일단 온라인쪽에 반쪽짜리 커뮤니케이터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그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란 이름 안에서 '소셜미디어'만을 강조하는 것은 또다른 반쪽짜리 커뮤니케이터가 아닐까 한다.

기업의 입장에서 '소셜미디어'만을 하고 싶어하지는 않을것이다.

기독교의 One way Jesus와 같이 '소셜미디어' 베스트 주의가 아니라, 소셜미디어가 가진 가치를 이해한다면,그것이 지식인마케팅이던, 동영상UCC를 만들건, 이미지콘텐츠를 만들건, 홈페이지를 운영하건, 온라인 이벤트를 하던지 간에 모든것에 근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뭐 그런 사례들 많치않은가? 세스코 홈페이지에 댓글을 달아서 이슈가 된 사례나...아이리버 홈페이지 게시판도 한때는 정말 뜨거웠고...

물론 '소셔르미디어'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할지 모르겠으나, 이놈의 온라인생태계는 언제나 변화하는 질풍노도의 사춘기같으니까 말이다.

수정추가.
97년에 박찬호의 등장이나 지금의 박저성의 활약은 그 선수들 자체도 대단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등장을 했고 그들의 활약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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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사람들은 왜 인터넷을 사용하는가?[Why People are using the Internet?]

    Tracked from Humanist 2009/07/21 16:58  삭제

    사람들은 왜 인터넷을 사용하는가? Why People are using the Internet? &nbsp; Translated into Korean and Journal by Joon H. Park Captured images from RFI Studio by Joon H. Park All Images from RFI Studio &nbsp; &nbsp; Motif: The Power of the Internet 인터넷은 사용 하면할수록 점점 더..

  2. Subject : 필맆 코틀러, 뱅콕 세미나 2009 상호 작용하는 세계 경제 속의 마켓팅[Marketing in an Interlinked World Economy]

    Tracked from Humanist 2009/07/21 17:00  삭제

    필맆 코틀러, 뱅콕 세미나 2009 상호 작용하는 세계 경제 속의 마켓팅 &nbsp;[Marketing in an Interlinked World Economy] &nbsp;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Prologue: &nbsp; 지난 단기4340년(2007년)에 있었던 필맆 코틀러의 성공적인 강연에 이어서 금번 단기4342년(서기2009년) 6월 2일에 TMA(Thailand Management Associ..

  3. Subject : 폭발적인 성장세의 트위터, 과연 블로그를 대체할 서비스인가?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2009/07/21 19:20  삭제

    최근 트위터가 급상승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거의 대세로 굳혀지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급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작년에 만들어진 트위터는 미국 대선에 오바마 대통령의 선거전략도구로 사용되면서 인지도를 높히더니 이제는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베보에 이어 4번째로 규모가 큰 SNS로 성장했다. 국내 역시 올해 초반에는 몇몇 얼리어뎁터나 IT 관련 엔지니어들을 중심으로 사용되다가 김연아의 트위터 가입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뤘다. 이미 국내 SNS의...

  4. Subject : 소셜미디어 마케팅 이제는 조금 차분해질 때가 아닐까?

    Tracked from 모세초이의 출애굽 2.0 2009/07/21 21:41  삭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어찌나 비가 오던지 옷이 다졎고 난리입니다.하하하. 한달을 보낼 때마다 갈수록 클라이언트와의 소셜미디어의 활용 빈도가 높아가는 느낌입니다. 저 말고도 많은 마케팅 & PR 종사자 분들이 100% 공감을 하시겠지요.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온라인 광고로 시작된 온라인 마케팅과의 인연이 소셜미디어라는 참 인간적이면서도 따뜻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고, 갈수록 성장추세라니 얼마나 기쁜지요~ 요즘은 오프라인 마케팅준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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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역설 2009/07/21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이거 뜨니까 우리도 해야겠다! 물어보면 뭐 나오겠지" 라기보다는, 세스코처럼 정말 자연스럽게 통통 튀어나오는 것이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Q : 세스코 광고에서 직원들이 손에 손잡고 집을 빙 둘러싸는데 실제로 그렇게 벌레를 막나요?
    A : 아뇨 그건 그냥 철저히 지켜드린다는 의미에서의 이미지 광고고 실제로는 박멸 후 해충발생원천봉쇄를 위해 발생지를 이러쿵저러쿵 어쩌구저쩌구 중얼중얼 왱알앵알...

  2. BlogIcon 단군 2009/07/2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놈의 온라인생태계는 언제나 변화하는 질풍노도의 사춘기"...이게 아주 딱인 표현 인데요?...^^

    이 놈의 인터넷은 1분 1초도 쉬질않고 지속적으로 움지이니 말입니다...재미있는 연구대상입니다...여기에다가 올드미디어를 들이댄다는건 도요타와 페라리의 경주 싸움이지 싶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21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재미있는 연구대상" 크하하하 이거야원 뭐하나 좀 정리좀하려고 하면 다른게 퉁 나오니....ㅋ

      감사합니다.

  3. BlogIcon 학주니 2009/07/21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도 하나의 도구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22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도구죠...케케케...다만 기업이 어느정도나 활용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이게 원래 그냥 유저단에서 시작한건데...흠냥...;;

  4. BlogIcon 모세초이 2009/07/21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거~포스팅 하셨네요! 제 포스팅도 트랙백 날립니다~~

  5.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2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빠르게 변하고 반응하는 온라인 생태계는
    정말이지 심오한 연구대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6. BlogIcon Zet 2009/07/22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트위터라는게 워낙 많이 떠들고 있는데 마치 저번 대선을 보는듯 합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끝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보네요.
    (그들=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트위터로 비즈니스 하려는 기업인들)

  7. BlogIcon 코바 2009/07/27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Social-Media 2009/07/16 08:24
'스티브루벨'이라는 유명한 형님이계신다.
PR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 블로그잘해서 에델만 글로벌의 부사장까지 올라가 있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링크의경제학'에서도 출현하는 형님이다.

이 형님이 포스팅을 하나 하셨는데, 다음과 같다.
Charticle: PR and Social Media, a Five Year View

PR과 소셜미디어의 지난 5년간 리뷰라고 해서 비교를 해놓았는데, 물론 미쿡의 경우이다.
에...내가 미쿡의 사례를 쓰는 경우는 이미 아는분은 아시겠지만 국내상황과 다를경우에 주로 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웹생태계'와 '미쿡의 웹생태계'는 다른 공간이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한다. 물론, 미쿡의 사례에서 배울건 배우고 좋은건 빼와야겠지만....

여하튼...루벨형님 포스트에 올라온 표는 다음과 같다.



뭐 딱 보면 알겠지만 대한민국은 위의 표를 기준으로 하면 미쿡의 2004년 현황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이 루벨형님이 블로그광이라 좀 오버해서 쓴걸수도 있으나 두번째 항목을 보면 미국인 이미 블로그가 메스미디어라고 한다. (믿을순없지만...그래서 as a group인가...우리나라 PR Agency에서는 대안미디어라고도 생각안하는데가 많은데...)

8번째 항목을 보면 메시지에 대한 이야긴데, '오픈소스'의 개념이 IT의 개념뿐 아니라 PR에서도 메시지에있어서 '오픈소스메시지'라는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좋은거 하나 배웠다.ㅋ)

흥미로운 것은 12번째 항목인데, PR Agency들의 투명성이 부족하고 잘못된 뭐 그런거때문에 블로거들이 꺼려한다는거다. 5년전이나 지금이나....흐음...대한민국의 경우 블로거 관계를 하는 곳은 오히려 PR Agency보다는 온라인마케팅회사나 이런곳이 더 많은것 같기는 하지만...미쿡도 문제이긴 한가보다...

마지막 단락에는 여성블로거들도 많이 늘어났다는 이야긴데, 블로그얌에서 발표하는 백서 같은걸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여성블로거 수가 적은듯...


Anyway, 저 포스트에 대한 댓글을 보면 훌룡한요약이라던가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는 의견이 많다. 역시 미쿡의 선수들은 참 요약정리를 잘한다는걸 느꼈고, 현재의 우리의 상황과는 다르다는게 확연하다. 노래자랑끝나면 우리나라 사례나 탐구해서 포장하는 작업이나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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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junycap의 생각

    Tracked from junycap's me2DAY 2009/07/16 10:30  삭제

    미국 PR 분야 파워 블로거 스티브 루벨의 개념을 철산초속이 정리, RT, [블로그]'PR & 소셜미디어' 5년동안 어떻게 바뀌었나? http://social-media.kr/287

  2. Subject : PR과 소셜미디어, 5년 후의 모습 [미쿡_스티브 루벨]

    Tracked from 모세초이의 출애굽 2.0 2009/09/23 11:44  삭제

    외장하드 정리좀 하다가, 예전 정리할려고 했던 내용을 이제서야 포스팅! 아 나이도 아직 젊은데 왜 이리 깜빡깜빡하시는지;; Charticle: PR and Social Media, a Five Year View Source : http://www.steverubel.com/charticle-pr-and-social-media-a-five-year-vie 2004년에 눈에 좀 띄는 단어는 'Fear, Hope, Traditional' - Blog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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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rrione 2009/07/16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 보면서 우리가 미국에 비해 5년정도 뒤져있구나 생각했는데, 이 점을 보신거였군요. 후후 얼마전에 FTC에서 돈 받고 포스트를 작성해주는 블로거들에게 처벌을 내린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듯.

  2. BlogIcon 청공비 2009/07/1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5년요.
    정말 괜찮은데요? 앞으로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가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3. BlogIcon 얌용 2009/07/16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 포스팅이군여~
    빼앗겼어~~~ㅋㅋㅋㅋ

  4. BlogIcon 학주니 2009/07/16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는 여자 블로거들이 쫌 있지..
    아줌마 블로거들이.. ㅎㅎ

  5. BlogIcon 모세초이 2009/09/23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헉..이미 포스팅 하셨군요. 뒤늦게 저도 포스팅;;; 참 미쿡애들 체계화는 정말 잘하는듯 (트랙백 날려요..)



Social-Media 2009/07/14 12:57
점심먹고 멍하니 앉아있는데, 부장님이 보내주신 내용이다.



요즘에 주변에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사업이나 할까' 이런 분들이 좀 계시는데, 이미 지식인에 올라왔군요. 역시 위키이상의 지식의 창고 네이버 지식인!!

답변도 성실히 달려있습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9&eid=40eiWbVBOCQfahRR6wg/0pJFF2uhlEpI&qb=uczF9bWlwMw=&enc=euc-kr&section=kin&rank=9&sort=0&spq=0&pid=fDY%2Blsoi5TNssvDZ6r0sss--244385&sid=Slv%40a-z1W0oAAHV4mSA

참고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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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7/14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회사라면 블로그를 서비스 하는 회사를 말하는 것일까?

  2. BlogIcon 키아 2009/07/1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성공하시길 빌죠

  3.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1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회사...ㅎㅎ 이게 만약에 설립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사업을 추진한다면..
    대박날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을것같다는...ㅎㅎ

  4. BlogIcon 호박 2009/07/15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이.. 성실하네요~ (참고해야할듯.. 엉?)

    어제 내린 몹쓸'비'로 현관문 천정에 물이샜어요(ㅠ0ㅠ)
    이렇게 초난감할때가 다있나.. 아흑~

    대신 위로라도 하려는듯.. 오늘의 날씨는 완전 화창+쨍쨍입니다.
    기분꿀꿀하지만 활짝웃으며 수욜을 맞아야겠어요~ (정신은 은제나 초딩스럽게^^;)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보내세요(꾸벅~)

    ps 부천은 언제 오실꺼냐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15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옹...돌아오셨군용!!! 부천은 가야죠!!! 아놔 근데 이놈의 노래자랑때문에 핑계같지만 당분간 초초바쁘다능...ㅠㅠㅠㅠ

  5. BlogIcon 얌용 2009/07/15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캬...난 이거 왤케 잼나지???

    블로그 회사 차리는 법(해야할것과 말아야할것) 교육프로그램 한번 만들어볼까?
    ㅋㅋㅋㅋㅋ

  6. BlogIcon 아우크소 2009/07/15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블로거노래자랑 신청하구 철산님의 블로그 구경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
    rss로 등록하니 이글이 가장 위에 보이네요.. 진지하게 읽으려다 위의 얌용님처럼 웃음나올뻔 했습니다.
    글이야 rss로 읽는다지만 뎃글달러 자주 드릴께요~ 블로거노래자랑때도 인사드리겠습니다.~



Social-Media 2009/07/03 11:37
'마이크로블로그'가 이슈다.

트위터, 미투데이, 그리고 톡픽이란것도 나온다고 한다.
마이크로블로그라는것이 쉽게 말해 짧게 쓰는것에 매력이 있다고 보지만 내가보기엔 그것보다는 빠른 정보전달이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모바일연동에 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미투데이를 기준으로 봤을때,
'마이크로블로그'보다는 '모바일 SNS'가 더 맞지 않나라고 생각하지만...



0. 기업의 입장에서

기업의 입장에서 무지하게 헷갈릴거다.

언론에서는 계속 '트위터광풍'이라거나 '마이크로블로깅'이 뜬다고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온라인에서의 많은 담론들이 집중되고 있다.

'트위터를 해야하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0. 중요한건 회원수

트위터나 미투데이나 정확한 회원수를 공개하고 있지는 않는것 같다.

기업의 입장에서 뭔가를 하려고 하면 이게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테고
어떤 타겟인지 알아야 할텐데 그걸 정확히 모르는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이게 또 이러다 마는건 아닌지 어느정도까지 성장할지 모르니 답답한 노릇일게다.



0. 1차적으로 한계는 분명히 있을 것

트위터나 미투데이나 추측하기에 아마도 현재 사용자들의 절반이상은 IT친화적이거나 웹얼리아답터들이라고 해야할까...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을것이다. 다시말해 블로거들이나 웹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을것이라는 이야기다. 

이것은 실제로 내주위에 보통의 일반인들에게 물어보면 '블로그'라는건 들어봤어도, 미투데이나 트위터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다. 

트위터가 아무리 광풍이라고 해도, 일단 1차적으로 한계가 있을것이다. 
이런 위에서 말한 웹에 관심이 많은 얼리아답터들이 전부 사용한다고 해도 그 사람들이 다 사용하는데까지는 폭발적인 성장이 있겠지만 문제는 그다음...일반 대중에게 어떻게 확대시킬가인가다.
(물론 논란의 여지가 있다. 미쿡도 일반대중들이 다 쓰는건 아니니까...일반대중이란 말의 경계도 모호하고...뭐 내용이 그렇단거다)

미쿡보다 인구도 적은 우리나라의 경우, 트위터나 미투데이나 현재보다는 좀 더 많은 유저들이 있어야 함은 당연할 것이다.



0. 김연아의 트위터, 2NE1의 미투데이

트위터가 김연가것도 아니고 미투데이가 2NE1의 것도 아니지만,
내가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몰랐던 보통의 사람이었다면 '김연아가 트위터를 한다'는 기사를 접해서 알게 되었거나, 2NE1의 미투데이 개설에 대한 네이버의 대대적인 광고로 알게 되었을 것 같다.

이전의 유저들이 '마이크로블로그'의 매력과 기능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고 쓰는 계층이라면
'김연아나 2NE1이 쓴다고 하니까 써보는 계층'과는 분명히 다를 것이다. 



0. 네이버의 파워를 잊고 있었다

뭐 일단 나는 지독한 애국자라 미투데이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대한 기능적인 차이는 다른데 많이 나와있기도 하거니와 내 직업이 기업이 어떻게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때문에 별도로 설명하진 않겠다. 

다만 내가 일반 개인으로 느끼는 두개의 차이는, 
트위터는 방목하면서 키우는 느낌이라면 미투데이는 울타리를 쳐놓고 사육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트위터는 이슈가 후딱후딱 지나가면서 증발해버리는 이슈도 많을수도 있다고 치면
미투데이는 좀더 정형화되어있고, 단계적인 반면 이슈확산이나 피드백이 트위터보단 약간 느린 느낌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어떤걸 써야할까? 라는 질문에는 대답을 못하겠다. 

결정적으로 이 두개의 툴이 서로 성장을 하고 있는데,
트위터는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가입해서 크고 있는 상황이고,
미투데이도 그렇긴 하겠지만 그 뒤에는 네이버가 있다.


<첫번째 이미지는 http://me2day.net/pengdo 팽도님 미투데이에서 두번째는 앤드류가>

미투데이의 경우 네이버 배너에 2NE1에 대해 대대적인 광고가 시작되었다.
기획사에서 돈주고 한건지 네이버측에서 미투데이를 띄우기위해 섭외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국내 극강의 포털인 네이버가 이런식으로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을 계속 미투에 가입시키고
포털에서 배너광고를 계속 한다면 '미투데이'도 무시못하게 될텐데?



0. 기업의 입장에선 진행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이해가 먼저

앞서도 잠깐 말했지만 이게 어떤 효과가 있을지 어떤 ROI가 나올지를 고민한다면 일단 안했으면 한다.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하는 이유가 홍보/마케팅이라면 소비자들이 팔로우하지도 않을거고, 친신도 하지 않을거다.

이게 뭔지 제대로 이해하고 이걸 통해서 소비자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듣거나, 피드백을 받는다거나 이런식의 고민을 한다면 유저수가 그렇게 중요할까?

그리고, 솔직히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운영하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갈까?
기업의 온라인 담당자가 있다면 트위터나 미투데이는 그냥 옵션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툴이다.
ROI라는건 투자대비 수익인데, 투자비용이 극히 적은데 수익을 따질 필요가...

...
...
...

미쿡 델처럼 트위터를 통해 300만달러를 벌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미쿡이야기고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온라인 생태계가 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이하 플레이톡, 토씨, 톡픽 등등 다양하겠지만) 신나는 포커스이고 흥미로운 주제다 

오늘 문득 느낀건 예전에 제사마가 말했듯이 전지현이 나와서 네이버 블로그 광고를 한뒤 네이버 블로그가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고 하는데, 소녀시대가 미투데이를 개설해서 매일매일 삶을 보여준다면 아마 난 미투데이에서 매일 살 것 같다.

ps. 좋은정보를 준 앤디군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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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Twitter를 내 블로그 사이드바에~~

    Tracked from Jeremie's Life 2.0 2009/07/03 19:35  삭제

    요즘 대세라고 하지 않던가.. 트위터에 요즘 김연아가 가입을 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이번엔 이명박 대통령이 가입을 고려중이란다. 그렇게 유명한 트위터! 가입만 하면 활용도는 어떠 할까??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휴대폰과의 연동서비스가 되지 않아.. 절름발이 서비스가 되버리고 만다. 현재, 미국, 영국, 뉴질랜드 등에서는 휴대폰으로 본인의 트위터 계정의 글 그리고 다이렉트 팔로워들의 글을 바로 바로 휴대폰을 통해 전달이 된다고 한다. 그렇담 울 나라..

  2. Subject : 하구미의 알림

    Tracked from hojaman's me2DAY 2009/07/04 13:23  삭제

    트위터 김연아 vs 미투데이 2NE1

  3. Subject : 만박의 생각

    Tracked from sumanpark's me2DAY 2009/07/04 13:30  삭제

    철산초속님이 느낀 트위터와 미투의 차이점. 트위터의 김연아 VS 미투데이의 2NE1라는 글로 잘 정리해주셨네요. 또 어떤 분은 110V 미국산 전자제품과 220V 국산 전자제품 같다고 해주시던데. ㅋㅋ

  4. Subject : 수수의 느낌

    Tracked from soosoo9's me2DAY 2009/07/04 14:07  삭제

    잠에서 깨자마자 씻고 쌩얼에 안경끼고 2NE1의 I don't Care를 들으며 용밤에게 병원왜 안가냐고 하며 냉장고에서 음료수5개 나눠마시면서 만박님 미투에서 이거 퍼왔다. 트위터의 김연아 VS 미투데이의 2NE1

  5. Subject : 미투데이, 여대생을 잡아라!

    Tracked from 타인의 취향 2009/07/22 18:01  삭제

    마케팅 블로그에서 좀 뜬금없지만 마이크로 블로그라 불리우고 있는 서비스, 그중에서도 '미투데이'와 '트위터' 2가지 서비스를 비교하며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써보려한다. 물론 한글사용자들을 기준으로 쓴 글이니 트위터의 경우 해외유저의 사용패턴과 조금 다를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읽어주시기 바란다. 두 서비스는 사용패턴이 다르다! 많은 기사들이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고있는데 유저들이 두 서비스에서 추구하거나, 혹은 만족하고 있는..

  6. Subject : 연애인의 위력 (제2의 싸이월드 ? 미투데이)

    Tracked from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2009/08/06 23:24  삭제

    위의 이상하게 생긴 그래프는 무엇을 의미할까? 미투와 트위터가 혁신적인 서비스다 ?아니다. 사실 파란색은 김연아(http://twitter.com/yunaaaa) 선수로 인한 유입과 빨간색은 미투에 2ne1(http://me2day.net/me2/topic/entertainment/2ne1)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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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ndyShin 2009/07/03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이 아니라 이해를 먼저 해야한다는 말이 확! 와닿는군요.
    윤아의 하루하루를 미투데이에서 볼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전 포스팅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

  2. BlogIcon 역설 2009/07/03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가지로 요약해보겠습니다!

    1. 본격 기업까는 글
    2. 본격 소덕되는 글

    ....ㅜㅜ 뭐뭐지 요약하고 보니 뭔가 눈물이 어헝헝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03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2번은 맞지만 1번은 아님...기업이랑 일하는데 기업을 까다뇨...ㅋ 전 그런 전문가는 아님...얼마나 똑똑한 인간들이 많을텐데요...;;ㅎㄷㄷ ㅋㅋㅋ 글구 전 솔직히 태연이랑 제시카만 편애해서...ㅋㅋ

  3. BlogIcon 고이고이 2009/07/03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인지도 없는 블로거가 되는거지 휴우

  4. BlogIcon 학주니 2009/07/03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전원이 미투에서.. 으흐흐흐..

  5. BlogIcon carlos 2009/07/03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에... 2NE1과 미친이를 맺었다는...

    점점 미투홀릭!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ㅎ

  6. pai 2009/07/03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hn이 미투데이를 인수했죠.. ^^

  7. BlogIcon thezle 2009/07/06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 왔어요 ㅎㅎ

    ok캐쉬백에서 무료 쿠폰 줘서 해봤는데
    다른사람과의 관계 알려주기도 하고,
    재밌네요! ㅎㅎ

    한번 해보세요~ ㅋ

  8. BlogIcon 달인2 2009/07/07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진짜 트위터 광풍인가...내 주변 친구들은 아예 트위터란 이름조차 모르는데....

  9. BlogIcon merrione 2009/07/07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서 돈을 벌기엔 미투를 잘 이용하는 것이 좋겠으나.........모수가 작아요. 큰물에서 놀아야.....( '')a 근데 사실 정말 모르겠습니다. 트위터에 슬 발을 들여놨으니 이제 미투도 해볼까...

  10. BlogIcon 그린데이 2009/07/09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매력적인 툴이긴 하지만 '투입시간 = 인건비'라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죠.
    옵션으로 즐기면서 하기에는... 투입비용을 따지지 않기에는... ~^^

    하루가 48시간 이면 좋겠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10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래서 온라인담당자라고 썼지만 저 온라인담당자는 사실 뭐 소셜미디어 채널만 운영하는 사람이라던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말씀하신 인건비도 중요하니까요...뭐 근데 아직 둘다 국내에선 좀더봐야할듯...;;ㅋ

  11. BlogIcon 버들이 2009/07/31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외수씨가 즐겨한다는 기사보고 플레이톡에 가입했어요. 그런데 블로그 미니홈피 해야 할 게 너무 많다보니 자주 안 가게 되더라구요ㅎ 아직 기업에서 활용하기엔 정보전달성 면에선 매력적이지 않을 것 같아요. CEO가 하면 좀 이슈가 될 것 같긴 하네요^^ 어쨌든 말씀하신 것처럼 먼저 이해하고 조금 천천히 시도해 봐도 될 것 같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 BlogIcon 어라 2009/08/05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엔토이라는게 있었죠... 어느정도 답이 나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13. BlogIcon 숲속얘기 2009/08/06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시에 한표. 트위터가 김연아를 놓쳤던것을 네이버에서 오히려 타산 지석으로 잘 캐치한듯.

  14.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2/24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폰으로 하는 채팅이 앞으로도 계속 대세겠어여



Social-Media 2009/06/24 12:04
뭐 아무도 관심없을지 모르지만, 현재 상황과 머리속에 머가들었는지 등등등을
시간날때마다 트위터를 통해 중계하겠음...

비밀리에 개설한 트위턴데 줵일...;;;공개해버리는군요.

http://twitter.com/guit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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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bom 2009/06/24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이름이 영원히 비공개일 생각은 없으셨던거 같은데요 ㅋㅋ

  2. BlogIcon carlos 2009/06/24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거거거거- 트위터...흠흠...
    아직은 'Follow' 보단 미투가 더 익숙해서리..

  3. 김미들 2009/06/25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저도 영어연습(?)용 플스 아이디로 팔로우~



Social-Media 2009/06/24 09:39
블로그 운영 잘하고 싶으시죠?

혹시, 전문업체에게 컨설팅 의뢰를 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지금 대행사를 쓰고 있는데 마음에 안드시나요?

그것도 아니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그렇다면 국방부에 문의하십시오.



어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9'를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작년 2008년 행사가 제가 오프라인 모임에 첫발을 내딛던 무림초출의 행사라,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행사지요.(후기는 나중에 시간되면 자세히...)

어쨌든 다른 미팅을 갔다가 조금 늦게 갔습니다.
분위기가 왠지 작년만하지 못하다는걸 느끼고 있을 찰나...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원사 중에 한 회원사가 발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네 비즈니스 모델을 자랑하고 있더군요... 뭐 기업담당자에게 알려준다는 취지는 좋기는 한데,
우리껀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굉장히 좋다 라는 식의 사회자멘트는 좀 아니더군요.
올해도 그냥저냥 심심무료한 행사이려나...하고 있는 찰나에....
국방부 정책홍보과장님의 발제 시간이 되었습니다.(이름은 제가 잘...죄송)
원래 운영자는 공군에 파일럿 대위라고 했는데 국가보안상 파일럿의 얼굴은 대중에게 공개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국방부 블로그 '동고동락'은 참 재미있는 블로그입니다.
물론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동고동락'을 치면 신봉선 송은이의 동고동락이 뜨긴 하지만...

http://mnd9090.tistory.com/


사실 이 블로그는 초창기부터 알고는 있었습니다.
발제자분이 보건복지부 '따스아리'블로그가 라이벌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동고동락'블로그를 훨씬 높이 쳐주고 있었습니다. 발제자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콘텐츠의 질에 있어서 더 좋다는 것이지요.

물론 유리한점도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수백만의 예비군들에게(아..난 예비군 끝났지...ㅋㅋ) 어탠션을 받을 수 있고, 조금만 재미있게 해도 타겟층으로부터 호평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저도 정부기관 블로그 컨설팅을 몇번 다녀봤는데, 그때마다 국방부 '동고동락' 블로그는 한 예시로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를 제가 확실히 몰랐기 때문에 그동안 사례로만 말씀드렸었는데, 어제 들어보니 확실히 좋은 블로그고 또 다른 정부기관의 훌륭한 벤치마킹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여기서 벤치마킹은 블로그뿐아니라 그 블로그를 어떻게 기획하고, 어떤식으로 운영하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말합니다.

- 제목으로 낚시하고, 이슈를 모니터링하여 낚시한다해서 욕한다 하더라도 콘텐츠에 자신있다.
- '네 멋대로해라'라는 제목으로 블로그 담당자에게 재량의 폭을 넓혀주고, 특정한 운영제한이나 가이드라인이 없이 운영하는 점
- 블로그기자단 운영해보니 별효과가 없기에, 결국 직접운영하며 외부필진과 계약을 통해 윈윈하는 점
- 소통은 댓글/트랙백을 건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내용으로 한다는 점
 
여러가지 점들이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실제에 있어서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노하우를 직접 알고 있는 부처가 국방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제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런 분들이야 말로 그누구도 가지지 못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위에도 잠깐 나왔지만 몇 번의 시도를 거쳐 시행착오도 겪은 듯했고, 그런 것들을 통해 또 다른 블로그들을 런칭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쿡의 에어포스던가 뭔 공군의 소셜미디어 활용을 마냥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대한민국 웹생태계에서 국방부 블로그 '동고동락'을 케이스화한다면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운영자라는 그 파일럿 김대위란 사람의 존재또한 중요하죠.
제가 몇번 말씀드렸지만 블로그운영은 단기간의 컨설팅이나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부조직의 선수가 있는게 가장 베스트이죠.

또, 어제 PT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다가,
정부 기관 블로그 담당자 여러분들, 국방부 '동고동락'블로그만 보고 분석하고 비교하지 마시고,
위에 말씀드린 '유균혜'과장님(맞는진모르겠네요) 초빙하셔서 들어보시와요. 여러분들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고 그 어려움도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이십니다. 미천한 제가 봤을땐 그게 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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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비지니스 블로그 서밋 2009 행사스케치

    Tracked from 湘來's 空間 2009/06/24 13:35  삭제

    어젠 비지니스 블로그 서밋 2009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블로그 서밋에서 있었던 현장 스케치를 간략하게 올려봅니다. 찍은 사진은 많은데요. 아직 사진 수정작업을 제대로 하진 못했습니다. 양재동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블로그서밋행사~ 저는 행사 준비를 위해서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행사 전날 준비한 쇼핑백~ 쇼핑백 안에는 자료집과 각종 회원사들이 협찬하는 물품이 들어 있습니다. 행사장 왼쪽편에 비지니스 블로그 서밋 2009라는 큰..

  2. Subject : 국방부 동고동락 블로그 멋져~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6/24 17:31  삭제

    어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9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마 국방부의 동고동락 블로그의 사례 발표가 아니었나 싶다. 나는 사례 발표자로 참가하긴 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도 처음이거니와 행사장을 가보니 높은 발표자 단상과 대형 스크린의 사이즈에 압도되어 그만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하는 것이 아닌가. 내 바로 옆에 국방부의 서기관이신 이 여자분이 발표를 하고 내려오는 나를 흘낏 쳐다보더니 "저기 올라가면 떨려요?'하고 대수롭지 않게..

  3. Subject : [요약] 비즈니그 블로그 서밋 2009 총정리

    Tracked from lovesera.com: ART of VIRTUE 2009/06/26 01:55  삭제

    2009.6.23(화) 양재동 EL 타워에서 열린비즈니그 블로그 서밋 2009에 다녀왔습니다.http://www.onoffmix.com/e/kbba/8802007년 부터 시작되어 벌써 3회를 맞이 했죠. 소셜미디어 로서의 비즈니스 블로그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성장하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등장했었구요.최근 1~2년 사이에 성공한 개인 블로거 들의 사례도 소개 되었습니다. 제가 뽑은 오늘의 최우수 발표자는 바로 유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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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6/2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국방부의 동거동락 블로그는 좀 예외적이기는 해.. ㅎㅎ

  2. BlogIcon 고이고이 2009/06/24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글!!

  3. BlogIcon 꼬날 2009/06/24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올해도 철산초속님을 서밋에서 만나뵈어 아주 즐거웠습니다. 제가 몰카 찍어 놓은게 있는데, 혼자만 고이 볼게요~ ㅎㅎㅎ

    제 개인적으로는 지난 3년간 서밋 중 어제 서밋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해마다 참가자들의 카테고리가 조금씩 변화가 있었는데요. 이번 해에는 NGO, 시민 단쳬 등의 참여도 많았다는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내년 서밋은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내년에도 뵈요~

    학주니님이랑 점심 한 번 드시져~

  4. BlogIcon 서울공식블로그 2009/06/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동고동락 발표 내용을 들으면서 많은 걸 느꼈답니다.
    어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죠??
    유익한 내용을 이제 서울공식블로그에도 적극 반영하려고요

  5. 2009/07/14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14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옷...반갑습니다. 이런 멋진분을 만나다니...감동이로군요... 언젠가 한번 만나뵙고 이야기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6. BlogIcon 청공비 2009/07/16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올해도 참여 못했네요.
    너무 가고 싶었는데.T T
    이런데 참여안하면 회사에서 짤라버린다고 엄포놓는 멋진 곳은 어디 없나요?



Social-Media 2009/06/11 18:21

오늘 'TU미디어'라는 아이디가 팔로우를 했다.

http://twitter.com/tumedia



국내 기업들도 마이크로블로깅을 본격적으로 하려고 하는겐가....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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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6/12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U가 맞는 듯 싶으이~



Social-Media 2009/06/01 11:51
어제 밤 길을 걷다가 문득 '기업블로그를 꼭 기업의 내부 직원이 운영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뭔 당연한소리를 하느냐고 할 수 있겠지만...'기업내부의 사람이 아닌 제3의 입장에서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좀 더 객관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금의 언론사들을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언가 의심이 들기 때문인데, 기업도 마찬가지로 아무래도 내부의 누군가보다는 객관적인 평가를 해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었다.

미쿡의 경우에야 '블로그를 인수'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좀 아직 아닌 것 같고, 나름 인지도 있는 블로거가 정말 어떤 기업과 계약을 맺고 취재를 하는 것이다. 기업과 같은 분야의 블로거와 리뷰나 간담회만 초청하지 말고 아예 그네들 기업의 블로그 운영을 맡겨보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야 할 것이다. 내부담당자가 에디터를 하고 필진형식으로 진행이 될 경우가 많을테고...뭐 모럴해저드의 문제도 있을지 모르고, 기업에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꽤 괜찮은 시도가 될지도 모르겠다. 내가 궁금해하는 어떤 기업을 정말 기자의 입장에서 여러분야를 취재해서 그 기업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것이다. Anyway...

...
...
...

아주 오래전부터 해오던 생각인데, 어쩌면 이런 '니즈'가 발현이 된 것이 '블로거 기자단'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정부부처내에 유행과 같이 번지는 '블로거기자단'...이게 왜 유행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블로거 기자단'을 운영하려는 이유가 뭘까?

1. 객관적 취재
정말 이런 이유라면 대환영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기자단'이라는것을 지원하고 그 부처의 현장에서 취재를 한다면 쌍수를 들어 환영할 일이다. 부처는 객관적인 판단을 기다리고, 블로거기자단은 어떤 행사나 정책에 대한 객관적인 취재를 통해 그 뒤에 숨겨진 내용들을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다. 물론 여기에는 블로거기자단의 '객관적'인 입장이 중요하겠고, 부처의 입장에서 쓴소리를 자기네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한 고민은 있어야 할 것 같다.

2. 콘텐츠 확보
음...솔직히 이부분이 좀 강한 것 같다. '블로거기자단'이라고 뽑아놓고 잘하는 부처도 있지만 제대로 운영을 못하는 부처가 너무 많이 보인다. 그 기자단들이 포스팅한 내용은 전혀 메리트가 없는 경우도 많고, 억지로 올린 것 같은 느낌이 많을때도 많다. 이 '블로거기자단'이라는 것을 누가 유행시켰는지 모르겠으나, 그런 부처의 블로그를 볼때마다 느끼는건 단순히 '블로거기자단'들이 내부인력이 부족하니 자기들의 블로그에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보하는 목표로만 뽑은건 아닌지 모르겠다. 물론 틀린것은 아니지만 1번의 이유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뭐?

'블로거기자단' 없이도 잘 운영하는 부처블로그가 참 많다. 반면에 많은 수의 '블로거기자단'을 선정해놓고도 제대로 운영못하는 블로그도 많다. '블로거기자단'을 운영하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정확히 세우고, 또 어떻게 그 기자단을 운영할지 계획이 세워지지 않으면 뽑지말자이거다...;;;  '블로거기자단...왜 하는걸까?'에 대한 답변이 명확해야 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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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6/0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컨텐츠 확보가 우선이겠지만..
    취지는 외부의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자는 것인데..
    제대로 되는 경우를 별로 보지못했다는.. -.-;

  2. BlogIcon Maxmedic 2009/06/01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정부 블로그끼리 서로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는걸 캡쳐한 포스팅이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진짜 정부에 관심이 많고 시간을 할애 할 수 있는 블로거가 아닌이상은 별 다른 혜택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을테고, 혜택을 제공하면 약간의 편향된 시각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기도해요..흠 뭔소리지-_-;;;

    • BlogIcon 철산초속 2009/06/02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아요...ㅋㅋㅋ 그 관계형성이라는게 참...역시 인간적인 네트워킹이 아닌이상은 다 그런거죠...;; 그렇다고 정부나 기업입장에서 자기네 소셜미디어 채널이 처음부터 구독자도 많고 큰 영향력을 보이긴 힘드니 눈이 가는건 당연할테지만요...;;

  3. BlogIcon 행복한꼬나 2009/06/03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들 입장에서는 좀 더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 관심있는 분야를 공부한다는 장점도 있죠. :) 요즘들어 많이 쏟아져나오고있는 체험단이나 기자단 등은 관심분야를 잘 골라서 활용한다면 더 즐거운 대학생활이 될 것같아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