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



Blog Marketing 2009/11/27 11:02

<본 이미지는 내용과 상관없음>

얼마전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아는 지인이 문자가 왔다.
토요일 아침 MBC프로그램 봤냐면서 블로그로 돈버는 와이프로거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다시보기로 방송을 봤는데...그냥...나로서는 그렇게 새로운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도중에 '원고료'이야기가 나오더라...

블로거들이 받는 '원고료'란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기업이나 조직과의 계약을 통해 작성한 콘텐츠에 대한 '보상'일 것이다.

그래...블로거들의 그 '보상'에는 아무 의의가 없다.
(다만, 그 보상이 크냐 적으냐에 따라서 그 기업이 개념있는 기업이 되거나 개념없는 기업이 되는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

만약에 어떤 블로거가 기업으로 부탁을 받아서 무언가에 대해 쓴다고 생각하자.
꼭 법적인 강제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글(주로 블로그 콘텐츠겠지만)이 '원고료'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외부필진이나 전문가로서 그 글을 기업에 넘기는 개념이 될 것이다.

기업은 필요한 콘텐츠를 블로거에게 받는것이고, 그것에 대한 '원고료'는 얼마든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글은 기업에 저작권이 귀속되고, 그 기업의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 활용하는것이 정석일 것이다.

그런데!!

지금 간혹(?) 블로거들은 그냥 자기 블로그에 아무 이야기없이
마치 자신이 실제로 사거나 경험했던것 처럼 올리고 있다.

그건 그냥 '뇌물'이고, '광고비'일 뿐이다.
영향력있는 매체에 지면을 사서 진행하는 '애드버토리얼'과 다른게 무엇인가?

그 보상이 '원고료'가 되려면 적어도 그 포스트에,
'어떤 기업으로 부터 이런 스폰을 받아서 체험해보고 작성한다' 라는 식의 언급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언급이 없이 마치 자기것인것 마냥 쓰는 특정 블로거들...

그건 전문가로서 보상을 받는게 아니라,
방문자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행위일뿐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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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키차 2009/11/2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

  2. BlogIcon 학주니 2009/11/27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히고 쓰는 것과..
    밝히지 말라고 요청받는 것과..
    뭐.. 다 그런거 차이지.. -.-;;

  3. BlogIcon 키아 2009/11/27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를 나타내는 블로그가 점점 자기를 속이는 블로그가 되가고 있는거 같아요.

  4.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11/28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최근 체험등에 관심이 많은데 제목에 아예 꼬리표 답니다. [리뷰] 라고...
    그래야 장기적으로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정직과 열정, 개인적인 감성이 블로그의 매력이니까요.



On-line Communications 2009/10/14 16:04
이전부터 말들도 많았고, 나조차도 이놈의 '파워블로거'라는 말 자체를 잘쓰지 않지만,
최근 이 '파워블로거'에 대한 흥미로운 사례가 있어서 써본다.

자세한건 링크를 걸지 않겠으나,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0월 22일,
윈도우7 런칭과 관련해서 블로거 777명을 초청하는 행사가 있다.
(물론 나도 선정되었다. 흐흐)

777명을 넘는 사람들이 신청을 한 것 같고, 어제 발표가 났다.
발표가 나자마자 트위터와 미투데이에서 난리가 났다.

"왜 나는 안뽑혔나요?"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내 구독자는 OOO명인데, 그런데 왜 떨어지는건가요?"



#1. 정확한 기준은 없었지만 '파워블로거 777명'이란 말이 논란의 시작

사실, 이 행사 내가 할수도 있었던 행사였다.
우리 회사도 제안서를 들어갔었으니까...ㅋ (똑 떨어졌지만...뭐 이건좀 복잡하다)
암튼 그때 그 제안에 잠시 참여하면서 강력하게 주장했던 세가지가 다음이었다.

- '파워블로거'라는 말을 쓰지 말고 '블로거'란 말을 쓰자는것과
- 선정기준은 랜덤으로 하던지, 주최측이 알아서 선정하겠다는 확실한 공지와
- 신청을 답답한 공식적 마이크로사이트가 아닌 온오프믹스 등에서 하자

결국, 이벤트가 오픈이 되었을때, '파워블로거 777명'이라는 말이 있더라구...
언제나 논란이 되는 '파워블로거'라는 말들...
'사회적합의'라는 거창한 말을 쓰지 않더라도 이 기준은 굉장히 모호하다.

#2. 내가 주최측의 입장이라면,

물론 나는 떨어졌어도 아무말 안했을것이다.
내가 뭔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주최측이 어차피 필요한 블로거들을 섭외하는 걸테니..

징징대는 블로거들에게 한마디 할 수도 있겟다.
'구독자가 파워블로거의 기준이냐? 방문자가 기준이냐?
우리의 기준은 이러이러한거다....그러니 징징대지말아라'라고 말할 수있는 기준~

그래서 선정된 블로거들의 전체 리스트를 공개하지 않은것은 매우 현명한것 같다.
그게 공개가 되면 떨어진 누군가는 붙은 누군가와 비교하며
이사람은 됐는데 나는 왜 안되냐 이러면서 따지게 될테니...

#3. 어려운 블로거 선정 이벤트

온라인에서 무언가 이벤트를 통해 누군가를 선정하는것은 매우 민감한 일이다.
특히, '파워블로거'라고 말하는 소위말해 '영향력있는 누군가'를 뽑는것이라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언제나 이런것은 문제가 된다. 기준이 뭔가?

전에 티맥스소프트에서 이벤트할때도 주최측에 간언을 올린적이 있었다.
이렇게 하다가 결과발표나면 분명히 문제생길거라고...그래서 수정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사실 개인적으로 봤을때 매우 위험했었다.

#4. 무엇보다 행태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

솔직히 '블로거간담회'나 '블로거대상이벤트'를 이벤트대행사가 하는것은 반대다.
물론 모든 '이벤트대행사'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행사들이 기존의 것들을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반드시, 블로거대상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지금의 온라인상에서의 모든 이벤트는 그 성향이 매우 다르다. 사람들이 이벤트 결과에 대해 마음에 들지않으면 너무나 쉽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상황이고, 좀 더 공정한 것을 원한다. 반면에 자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안뽑아주면?

그렇기 때문에 모든것은 지금의 '온라인'이라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 온라인의 주민들, 그들이 블로거이던, 트위터리안이던, 미친이던, 네티즌이던간에 그들의 행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제대로 기획이 나온다는 것이다.

최근에 어떤 이벤트를 할때도 내가 블로거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부정적인 요소들을 다 생각하고 걱정하여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여기선 이렇게...저기선 저렇게...최대한 안정적이고 방어적으로 기획을 할라치면... 나는 너무나 걱정이 많고, 너무나 블로거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녀석이 되고 만다.

온라인에서 이벤트의 가장 핵심은,
모두가 납득할만한 확고한 선정기준이 있어야 한다.

'모두가 납득할만한'을 위해 '이해'가 먼저 되어야겠고...


이번에 경우에도 '파워블로거'라는 말을 블로거들이 좋아하는지 기업이 좋아하는지 생각을 해봤으면 그리고 그 말이 온라인상에서 어떻게 개념화 되어있는지를 이해했으면 좀 더 괜찬치 않았을까...

그래도...내가 떨어지면 기분나빠하는 사람은 어디나 있겠지만...

ps. Windows7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이용하는 그분은 참 잘하시는것 같다. 이것도 나름 위기였는데 생각보단...잘 해결되고 있는 것 같고...정말 만나뵙고 싶네...

ps2. 그냥 당당하게 말해버리삼...우린 이런 기준으로 이렇게이렇게 선발했다. 라고 말이지요...그거 안뽑혔다고 윈7에 대해 부정적인 포스팅을 의도적으로 할만한 블로거는 없을듯...있다면 그사람이 웃긴거고...물론 이벤트에 대해서 뭐라 할 순 있겠지만...나머지 777명이 쏟아낼 콘텐츠를 기대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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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pillar의 생각

    Tracked from pillar's me2DAY 2009/10/14 16:41  삭제

    RT ㅎㅎ저는 윈도7런칭 행사에 초대 못 받을걸로 봐서 기준 미달이군요..ㅋsongcine81: RT Cheolsan_chosok님: [블로그]'파워블로거' 의 기준은 뭔가? http://social-media.kr/333

  2. Subject : Windows 7 런칭파티에 초대 되었어요... 같이 가실 분~구해요

    Tracked from Webplantip.com 2009/10/16 09:40  삭제

    Windows 7 런칭파티에 초대 되었어요..ㅋㅋㅋ 사실 다른 분들이 초대를 받았네. 전화를 받았네 하셔서 내심 부러움와 시기심으로 "흥""흥"거리고 있었는데 말이죵...ㅋㅋ 초대 메일이 떡하지 왔네요. 제가 대한민국 파워 블로거 777등 인가 봅니다. 풋 f(x) 님들이 오신다는데....기대 만빵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날 같이 가실 분~~~초대권은 1장이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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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10/14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겨우 초대받은 듯 싶다.. -.-;

  2. 2009/10/14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Maxmedic 2009/10/14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뒤 늦게 전화 메일이 왔어요ㅠ 갈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ㅋ
    미투에서 논란이 일자 주변의 블로거중에서 파워블로거인데 뽑히지 않았다 싶은 사람 말해달라는 포스팅에
    달린 댓글을 보았는데 확실한 기준이 없다보니 혼선이 있더라구요..(기준이 있었으면 전 떨어졌겠지만ㅠ)
    자신도 블로깅 열심히 한다는 사람부터, 아예 난 파워블로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까지..
    철산님 말씀처럼 그냥 블로거행사로 기획하였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파워블로거.. 괜히 인터넷상에서 계급을 나누는것 같고 위화감을 조성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4. BlogIcon 필넷 2009/10/15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거의 기준? 상황에 따라서 바뀔수가 있는 것 같아요. 행사의 규모가 크다보니 말도 많은가봅니다. ^^

  5. BlogIcon 도모 2009/10/15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거라는 말 자체가 사실 명쾌하지 않은듯 하네요. 만약 그냥 이벤트를 했더라면 사람들이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나름 파워블로거라는 필터링으로 거른듯한 느낌이 드는데, 지원하는 사람 중에서는 나름 파워블로거라고 생각하는데 안되니 설왕설래가 많은듯 하네요. 오히려 여러가지 조건, 혹은 윈도우7 관련 포스팅을 하러든가 뭐 그런것이 있었다면.. 물론 자체적으로 그런것의 여부는 체크 했겠지만요.

    그리고 미투데이나 트윗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도 좋지만, 어떨때는 이러한 친근한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의도되지 않은(?) 일도 겪게 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

  6. BlogIcon 최면 2009/10/15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갑니다~ ㅎㅎ

  7. BlogIcon 어라 2009/10/1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시는구요 그떄 꼭 뵙죠... ㅎㅎ
    저도 파워블로그 도대체 누가 만든 말일까요? 네이밍은 잘 지어진 것 같아요.. 없어지지 않고 이렇게 생을 계속 이어가니...

  8. BlogIcon Mr.kkom 2009/10/17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날 뵙겠습니다. ^^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9/08/27 15:30
어느정도 방문자수나 구독자수가 있는 블로거들은 반드시 안티가 있는 것 같다.

온라인이라는것이 롱테일이기 때문에 당연할 수도 있다. 그러나 좀 유명해지면 반드시 안티팬이 있는 것 같다. 물론 100%는 아닐지도 모르겠다. 안성기나 장동건 같이 안티없는(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연예인들도 있으니까...

유명인의 비애일까...주변의 블로거분들을 만나보면 이런 사람들에 대한 대처는 개인들마다 정말 다르다.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도 있고,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는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상호 안티들이 말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오프라인에서 만남' 또는 '온라인상에서 디베이트'라는 것이다. 이 말인 즉슨 방문자가 아무리 많아도 온라인에서만 있고 댓글을 막아버린다면 '안티'가 없지 않을까 한다.(뭐 물론 그 블로거의 가치와 사고자체를 반대하는 안티는 어디든 있을 것이다)

얼마전에 슈퍼스타K보면서 참 재밌었는데, 역시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ntertain/starin/view.html?photoid=3989&newsid=20090827124103506&cp=Edaily

뭐...온라인 악플러들이 어쩌니 저쩌니 이런말은 하지 않겠다.
난 그들을 뭐라 할 정당성도 없거니와...그들은 정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나도 방송보면서 또 저렇게 생각할 사람들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으니...

블로거들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어떤 블로거가 튀면 일단은 정에 맞게 되어있는듯...

이건 그냥 오프라인 인간세상에서 인간관계와 똑같은거 같다.
누군가 나를 시러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또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머...
그렇기 때문에 블로거들도 라인이 생기고 친한 블로거가 생기는건 당연하다.

언제나 넒은 마음으로 안티가 없는 '철산초속', 그 비결은 뭘까?
(안티 10만양병설 진행중...)

그냥 3일연속 야근에 피폐해진 정신상태로 간만에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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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Ben Heo의 생각

    Tracked from benheo's me2DAY 2009/08/27 16:14  삭제

    안티도 하나의 관심입니다. ^^ RT Cheolsan_chosok님: [블로그]안티없는 블로거는 없는건가? http://social-media.kr/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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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탐진강 2009/08/27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 10만 양병설 후덜덜합니다.^^;
    블로그 문화도 변해야 할 듯 합니다.
    무조건 까대는 분들도 있는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2. BlogIcon 아우크소 2009/08/27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넒은 마음으로 안티가 없는 '아우크소의 마이크로트렌드', 그 비결은....
    방문자가 없다는 것이죠 ㅜㅜ

  3. BlogIcon 역설 2009/08/27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가 없을 수가 없음. 드러나지 않을 뿐이죠.
    살짝 삐끗~ 하면 우르르 쏟아져나옵니다 ㅋㅋ

  4. BlogIcon 학주니 2009/08/28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는 개념을 이미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종자들이라.. -.-;
    별 취급을 안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지.. -.-;

  5.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28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도 발전을 위해 적당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하지만
    요즘엔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가면서 채근해야 하지 않을까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9/08/28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안티들은 잘 모르고 그러는 경우도 많고, 오해도 많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 반대로 정말 블로거가 변해서 그런걸수도있겠지요...ㅋ 근데 정말 이 온라인이라는 공간이 너무나 다양한 사고와 생각들이 모이다보니...점점 심해지는거같습니다

  6. BlogIcon 황코치 2009/08/28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그래서 블로그를 열심히 하지 않는 것임. 이번 대응논리 괜찮은데...^^



Play with blogger 2009/06/04 13:03

회사 책상이 너무나 더러워져서 우측에 있던 명함들을 정리했다.
그중에서 블로거명함을 추려봤다.
회사 명함과 다른 개인 블로거명함을 추려봤다.

절반정도는 집에 있는 것 같고...
여하튼 이중에서 '베스트 블로거 명함상'을 뽑아봤다.

선발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
참고로 난 색맹에다가 미술엔 소질이 없는 그런 사람이다.

(개인 신상명세가 공개될까봐 뒷면은 찍지 않았습니다)



4위 - '제닉스'님 (http://xenix.egloos.com)



사진이 왜이리 구리게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우리의 제사마 명함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명함중 유일하게 검은색이고,
바탕에 회색빛 테두리가 고급스러워보인다.

'제닉스스튜디오'란 것을 보고 10명중의 9명은 사진촬영스튜디오냐고 물어본다.
그런건 아니고...ㅋ

여하튼 4위에 선정



3위 - '먹는언니'님 (http://foodsister.net)


3위는 먹는누님이다.
아 저 캐릭터가 정말 맘에든다.
누가 나도 저런 캐릭터 하나 만들어줬음 좋겠는데....;;

블로거스럽게 자신의 관심분야를 'Tag'로 표현했다.
좋은 아이디어....이런 아이디어는 훔치고 싶다....ㅋㅋ



2위 - '발랄나용'님 (http://blog.naver.com/hoochoo402)


'발랄나용'님은 내 블로그에 찾아오시는분들은 많이 모르실수도 있으나,
네이버에선 이미 유명한 블로거다.

디자이너라 그런지 블로그자체도 굉장히 예쁘지만 명함또한 남들과 다르다.

'발랄나용'님이 2위에 선정된 이유는 무엇보다 저 윗부분에 있는 실...

저걸 기계가 하는지 사람이 하는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저거 하나만으로 남들과 차별화 된다.
부럽다...;;



영예의 1위 - '철산초속'님



우헤헤헤 1위는 철산초속....ㅋ

그냥 당연히 자기 자신의 명함이 제일 예쁜게 아닐까 한다.

블로거 명함을 처음 만들때가 생각이 난다.

업무상 블로거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내가 지금 이 블로거를 대하는게 너무 사무적인 느낌이 들때도 있었고, 상대 블로거도 그냥 대행사 직원이라고 취급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그렇다고 "저도 블로그 합니다" 이렇게 말하기도 왠지 초라해보이고....
그래서 블로거 명함을 만들었다. 그냥 명함들이밀면 당연히 블로거로 인식을 한다.

사실 '가장 예쁜 블로거 명함'이 어디있겠나, 그냥 블로거 자신을 잘 나타내주면 되는거다.
(그래서 지금 내명함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뭔가 이미지와 맞지 않게 좀 화려하다거나 이런 말을 많이 듣긴한다...;;;)

앞으로 이런 다른 '블로거 명함'이 더 많이 쌓이고 더 예쁜 명함이 나올거다...

대한민국 모든 블로거를 만나는날까지 궈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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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거필수품]자신을 홍보할 명함을 만들자!

    Tracked from Auxo의 마이크로트렌드 2009/07/02 12:25  삭제

    블로거 명함은 어떤식으로 만들면 좋을까? 한참을 고민했더랬죠... 일단파워블로거로 활동중이신몇몇 지인들의명함을 검토해봤습니다. 나름 디자인도 이쁘고 컨셉도 좋은데...중요한건 블로그를 들어가보기 전까지는 좀 아리송 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초면이라면 더욱 혼동될 수 있다 싶어서 생각해 낸것이 바로! 두둥! 블로그의 이미지를 그대로 캡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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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뷰티풀몬스터 2009/06/04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뭔가 신비로움이 묻어나는 파스텔 톤의 명함, 색상에 둔감한 사람의 선택이라고 하기엔 명함이 이쁘.....다

  2. BlogIcon 키아 2009/06/04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철산소속님 명함 같고 싶어요 ㅋ

  3. BlogIcon 학주니 2009/06/04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속보이는 순위 아니냐? ㅎㅎ

  4. BlogIcon 툴툴 2009/06/04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보고 놀러왔습니다

    저도 나름 블로거지만 명함이 없네요..^^;;ㅎㅎㅎ

  5. BlogIcon 돌이아빠 2009/06/05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명함 순위는 무효일세~~~~~~~

    하핫 농담입니다. 명함이라....

  6. BlogIcon 호박 2009/06/05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랄냐용의 저 손박음질 명함.. 받았을때 호박도 우어우어! 했다죠^^
    센스작렬!!!!!
    그리고 먹는언니님의 명함도 예쁘네요~ 근데 초속님!!!!! 호박명함 드렸었는데에에에에에!!!!!
    5위에라도 올려주세욥!!! << 막 땡깡부려^^ 풉!

    오늘도 많이웃는 해피금욜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잣^^v

    • BlogIcon 철산초속 2009/06/0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핫...지금 명함이 반동강이나서...집에있나봅니다...ㅠㅠ...흑...호박누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옵소서...날씨가 또 더워졌습니다-ㅋ

  7. BlogIcon 역설 2009/06/05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명함이 반짝반짝합니다!

  8. BlogIcon smattering 2009/06/0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그 오묘한 파스텔톤 색상의 혼합, 몽환적인 수묵화를 백남준이 풀어낸 것 같은 그 모던함..기억하겠습니다. ㅋㅋㅋ

  9.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6/07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데요?

    전 왠지 직접 디자인 해 보고 싶군요
    제가 좋아하는 파란색으로 ㅎㅎ

  10. BlogIcon carlos 2009/06/07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블로거님들께서 명함을 소유하고 계시군요! 저도 개인브랜딩을 위해서는 한 번 고민해 봐야 겠어요!~~

    "철산초속님 새로이 리뉴얼된 명함 주세요~ㅎㅎㅎ"

  11. BlogIcon Maxmedic 2009/06/08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님 블로거명함 올릴때마다 하나 만들고 싶은 생각이 스믈스믈 기어오르다가, 지금 있는 명함도 처치 곤란인걸 생각하면..-_-;;;
    선릉역 입구에서 뿌리고 다시 만들까...ㅠㅠ

  12. BlogIcon 먹는 언니 2009/06/08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수뉘권!!!

  13. BlogIcon 앤드류 2009/06/08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 명함 보면 혈압이...

  14. BlogIcon 유니스(Eunice) 2009/06/17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 굿 아이디어~!!! ^^

  15. BlogIcon tohappy 2009/06/17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1등에 낚였네요... 제작하신 곳은 어디인지 살짝 공개해 주실 수 있으세요?



[철산엔터테인먼트] 2009/05/08 14:45


따가운 햇살아래 '농구'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 주 최 : 철산엔터테인먼트
* 장 소 : 교대 운동장
* 일 시 : 2009년 5월 16일(토) 오전 10시
* 자격요건 : 농구를 사랑하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환영
* 특 전 : 철산엔터테인먼트에서 이온음료 제공
* 우천시 : 취소
* 구체사항
현재 황코치님, 제트님, 복사마님, 앤드류님, 퐝대리님, 종휘님께서 참가의사를 밝히고 있음.
(링크는 귀찮아서 안해버림...) 얼마든 더 참가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몸좀 풀어보실분들이라면 언제든 오케이...실력은 걱정마십시오...저도 합니다...
댓글로 신청 궈궈싱...운동합시다...운동이 남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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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산초속 2009/05/0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채소연은 없습니다....;;;;ㅎㄷㄷ

  2. BlogIcon 앤드류 2009/05/08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고요.

  3. BlogIcon 학주니 2009/05/08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해보셔~~~~

  4. BlogIcon 키아 2009/05/08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엄청 멀다;;

  5. BlogIcon bbom 2009/05/09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돌아보지않고 가방은 저멀리 던져두고 깜깜한 오밤중에 일대일로 풀코트를 누비던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면서.. 당장이라도 한겜 뛰고싶네욥. 크아~

  6. BlogIcon Laputian 2009/05/09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려가서 젊음을 공급해드리고 싶지만 너무 멀군요 ^^

  7. BlogIcon 에코 2009/05/10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MT에다가 농구대회에다가
    날로 날로 철산엔터테인먼트가 성장하는군요 ㅋ

    농구대회는 남자들만 참석가능하겠네요?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05/1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코님은 제가 정말 뵙고 싶은데 얌용형님이 막으시더라구요...두분이 사이가 안좋으신가봐요...이런...아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BlogIcon nonie 2009/05/10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채소연을 하고 싶지만...그렇다면 서태웅이 누군지가 중요하다는...ㅋㅋㅋ

  9. BlogIcon 윤상준 2009/05/1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저에게는 너무 먼 그곳이군요... ㅠㅠ

  10.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5/11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트님도 참가 하시는군요^^

    모임이 부럽습니다.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05/11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핫핫...전 광주광역시가 부럽습니다. 왜 광명시는 블로그를 안할까요...광명시장에게 제안서라도 보내볼까 고민중입니다...ㅋ

  11. BlogIcon 에코 2009/05/11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용님이 절 꽤나 싫어했던 모양이군요....
    몰랐던(?) 사실인데?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05/11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이런...제가 에코님 몇번이나 뵙고 싶다고 했는데, 그럴 필요 없다고 항상 막으시더라구요...저는 두분이 견원지간이라고 생각했어요...;;

  12. BlogIcon 에너양 2009/05/11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은 에헤.. 또... 우리 블코 푸군님 결혼이라^__^ 흐흐

  13. BlogIcon carlos 2009/05/12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남까지 농구 원정을 갈줄은 몰랐지만! 오랜만에 뽈을 보게 되어서 기뻐요ㅋㅋㅋㅋㅋ
    비 안왔음 좋겠다~

  14. BlogIcon 쥬니캡 2009/05/13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스케쥴이 안되어 참석 못하지만, 2차 이벤트도 쭈욱 진행되는거지?

  15. BlogIcon 이수 2009/05/17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좋아한답니다ㅋ
    이거 이거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돌격!! 블로거 인터뷰] 2009/05/06 09:16


[돌격!! 블로거 인터뷰] 제2화 - 황코치편, 총3회에 걸친 기획

Social Media Lab - http://www.josh-hwang.com/

1. 황코치는 누구인가?
 : 황코치에 대한 소개와 인간 황코치를 알 수 있는 기회

2. PR, 그리고 PR2.0
 : PR의 개념과 PR Agency에서 바라보는 소셜미디어, PR쟁이들에게 좋은 이야기가 될 듯

3. 황코치의 꿈, 그리고 공식질문
 : 황코치의 비전 - 코칭 - 과 [돌격!! 블로거 인터뷰] 공식질문, "황코치에게 OOO이란?"

Quiz : 인터뷰 중 산수가 틀린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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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철산초속의 생각

    Tracked from guitaroh's me2DAY 2009/05/06 10:13  삭제

    [돌격!! 블로거 인터뷰] 2화 황코치편 - 황코치는 누구인가? 업로드… 황코치님이 누군지 궁금하신분들은 궈궈싱…그리고 친신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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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5/0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이여서 소리가 안들리는 압박감...ㅠㅠ
    집에서 다시 들어야 될것 같아요^^

  2. 선배니임 2009/05/06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반가운 얼굴^^
    무려 1,2,3편으로 나뉘다니..ㅋㅋ
    황코치님 재치있는 입담 기대할께요.

  3. BlogIcon 학주니 2009/05/07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구먼.. ㅎㅎ

  4. BlogIcon Sammie 2009/05/07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도 황코치님 못지 않게 진땀 흘리셨네요...^^ㅎㅎ근데 게스트에 대한 신랄한 비판은 정말 매섭네요...ㅋㅋ 공중파 유사 프로그램을 뛰어넘는 수준? 그래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황코치님 멋지네요~ㅎㅎ



Social-Media 2009/04/22 16:16
블로그가 무슨 인간의 성장단계를 기록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주제에 대한 블로깅을 하다보니 그 블로거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는지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이건 블로그에 쓴건 아닌데 나름 레어아이템(저한테는...;;)을 하나 찾았습니다.

2007년 4월 30일, PR Academy 클럽, '이중대 선생님'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딱 2년전일이네요. 아마 이때부터 블로그에 관심을 서서히 가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웃기지 않습니까? "막 퍼올겁니다" 이러고 있네요....ㅋㅋ

네이버 블로그에서 좀 더 내공을 쌓고 제대로 한번해보겠다고 하면서 시작한 블로그가 지금 이 블로그지요.
이에 대해 '이중대 선생님'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참고로 '이중대 선생님'은 '쥬니캡'님입니다...ㅋㅋㅋㅋㅋ)

감동이네요 이거...역시...

암튼 그러다가,
2008년 3월에 지금의 이 블로그를 런칭합니다.

뭐 PR2.0과 디지털PR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고자 한거였지요.
네이버에 있는 블로그는 너무 신변잡귀가 많아서..

첫포스팅은, '트랙백을 보내는 건 마음의 표현 입니다' 캠페인을 하면 어떨까? 입니다.

소심한 철산초속을 잘 나타내주는 글입니다. 남에게 트랙백 날리는게 부담스러웠던 철산....

그러면서 예전글부터 하나하나 보는데 정말 손발이 오그라듭니다....ㅋ
'아 저때는 저렇게 생각했구나...창피하다' 라는 생각뿐이군요;;

그렇게 보다가 '철산초속 무림에 나가다' 라는 포스팅을 봤습니다.ㅋ
2008년 6월 25일, 처음으로 블로거들이 모이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이때 당시에 제가 얼굴을 아는 블로거는 '쥬니캡'님 뿐...
당시엔 황코치님도 '조씨황'이란 닉넴으로  블로깅을 하긴 했지만 기억이 가물가물입니다. ㅋ

'꼬날'님의 '철산고속'발언 사건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2008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그때의 그 감동들이 전해져오는군요...

아 이때 당시 댓글달아주고 칭찬해주시던 분들이 계셔서 지금까지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정말 허접스러운데도, 그분들이 보면서 무슨생각을 하셨을까요?...

2008년 8월 28일에는, '문성실님을 만난 철산초속' 이라는 포스팅을 했군요.
이때부터 블로거분들을 만나고 다니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최초의 만남은 '먹는누님'이셨죠. ㅋ
그리고 문성실누님도 만나뵙고, 다양한 많은 분야의 블로거분들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업무 절반, 개인적인 이유 절반이지요.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 무언가 하려고 하는것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입장에서 블로거들의 생각을 알아야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고, 배울내용은 물론이거니와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단 말씀을 전해드리고, 아직 철산초속과 친해지시지 못한 블로거분들이라면 언제나 환영합니다. ㅋㅋ

한번 쓱 돌아보니 저도 정말 많이 변하고 많이 컸군요.
아직도 갈길이 멀기만 하지만 1년전에 썼던 글들이 창피하게 느껴진다는 것은 제가 그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1년뒤 지금의 글을 보면서 또 창피함을 느끼기 위해 오늘도 노력해야 겠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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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꼬날 2009/04/23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속님.. 메일 한 번 드릴게요. (모든걸 포기한 고날 올림 :-) ㅋㅋ

  2. BlogIcon merrione 2009/04/23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년뒤 요즘쓰고 있는 포스팅들이 부끄러워 지겠죠?ㅎㅎㅎ

  3. BlogIcon 쥬니캡 2009/04/2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피는 봄이 왔으니 2차전 함 해야쥐? 가끔 철산의 글은 나를 살짝 긴장시키는 거 같어! 열심히 동반성장하자구! :)

  4. BlogIcon 최수영 2009/04/2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재밌네요 정말 저도 예전글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거 같은데 ㅋㅋ
    혹시 피알컴 모임(싸이월드 PR커뮤니티) 아세요?
    저번 모임때 황코치님 오셨는데 그 때 세정 대리님 얘기 했었어요.
    오셔서 소셜 미디어에 대한 강의해 주셨다고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24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피알컴모임 알고 있습니다. 황코치님이 지난주에 가셨단것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수영님 만난이야긴 안해주시는군요...쳇...ㅋㅋㅋ

  5. BlogIcon No.7even 2009/04/26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흔적 남겨주셔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제게는 첫 댓글이랍니다..하하)
    저도 2년 뒤에 저의 발자취와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27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그렇군요...대학때 언론홍보쪽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학연인지 왠지 학교이름 나오면 남의일같지 않다능...;;ㅋ



[돌격!! 블로거 인터뷰] 2009/04/10 09:23




1-1
#1. 신경전 : MC군단과 제닉스님의 계속되는 치열한 신경전
#2. 블로거 제닉스 이야기 : '블로거 제닉스'가 되기까지의 인생이야기




1-2
#3. 블로거로 인한 에피소드 : (1) 여성구출 (2) 차용증 진위여부 판결 (3) 중국이야기
#4. 그외의 생각들 : 블로그, 블로그마케팅, 마지막한마디


철산초속과 앤드류가 진행하는 '돌격!! 블로거 인터뷰'가 드디어 런칭했습니다.
첫번째 손님은 지난번 말씀드렸듯이 IT전문블로거, '제닉스'님이십니다.
(제 블로그에는 '제사마'로 자주 등장하는....)

먼저 첫회라 굉장히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맨땅에 헤딩할정도였지요...
그래도 1편을 해보니 다음부터는 좀 더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컨셉있고, 방향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대본 진행과 MC들의 막말에 적응해주신 '제사마'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아무 컨셉없이 진행하면서 이런저런 질문을 드렸는데도 받아주신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조만간 다시한번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카메라 한대로 촬영하느라 고생한 '류미디어'의 윤슬기 촬영감독...수고했다...
(제 후배에요...뭐 행사촬영 이런거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 볼륨은 이빠이 키우고 시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다음부턴 좀 더 독설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화질문제로 부득이하게 2편으로 올립니다.
- 장소 및 장비 협찬받습니다...;;;
- 인터뷰 내용은 편집자(철산초속&앤드류)의 주관에 따릅니다. 
  인터뷰를 하는 블로거분의 생각과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혹시라도 욕을 하시려면 편집자에게...

PS. 마지막으로 '돌격!! 블로거인터뷰'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언젠가 잘되면 열린공간에서 블로거분들 모시고 '공개방송'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많이들 도와주십쇼...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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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철산초속의 생각

    Tracked from guitaroh's me2DAY 2009/04/10 09:30  삭제

    [돌격!! 블로거 인터뷰] 1편 - 양치기청년 제닉스 드디어 런칭!! 잘부탁드립니다.

  2. Subject : 태국 FHM, 이웃집 아가씨들 2009 최종 결선[FHM Thailand, Girls Next Door 2009 Final Results]

    Tracked from Humanist 2009/04/15 20:27  삭제

    &nbsp; 태국 FHM, 이웃집 아가씨들 2009 최종 결선 FHM Thailand, Girls Next Door 2009 Final Results &nbsp;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and Video Clips by Media Thai Post &nbsp; 지난 주 목요일에 고대하던(?, 뭘) 태국 FHM 2009년 최종 결선 행사가 뱅콕의 한 클럽에서 열렸었다.&nbsp; 행사가 끝난 직후 그간 일이 밀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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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칫솔 2009/04/1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인치 디스켓에 대한 이야기... http://www.chitsol.com/entry/443
    제닉스님의 나이를 감안하면 5.25인치의 끝물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그나저나 철산초속님. 얼핏 개콘 일출이와 많이 닮았다는... -.ㅡㅋ

    • BlogIcon 제닉스 2009/04/10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제 기억으로는(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안나지만) 초등학교 입학 전에 8인치 디스켓과 5.25인치(2DD 혹은 2SD 라고 했던 듯)디스켓이 8:2정도 비율로 보였고, 초등학교때는 5.25인치 2DD와 2HD 디스켓을 혼용해서 썼던 것 같고, 초등학교 후반(5~6학년쯤?) 부터 720KB(였던가?) 디스켓을 쓰기 시작해서 중학교때는 대체적으로 1.44MB짜리 3.5인치 디스켓을 썼던 것 같아요 ㅋㅋ

      아마.. 중1때 였던가.. 집에 컴퓨터 AS하러 온 기사 아저씨가 CD가 500MB가 넘는다고 해서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10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사마는 양치기 청년이 아니었던건가....ㅠㅠㅠ

    • BlogIcon 칫솔 2009/04/10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초등학교 입학 전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고만~

  2. BlogIcon 제닉스 2009/04/10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 잘 봤어요 철산초속님 ㅋ 편집하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처음이라, 정말.. 소리도 웅얼웅얼 하고 어리버리 하네요 ㅡ_ㅜ

  3. 마르수니 2009/04/10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같이 갔었던 사람입니다.
    100%는 아니지만 80%는 사실이네요..^^;;;ㅋ

  4. BlogIcon 학주니 2009/04/10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장면 보고 꺼버리고 싶었다는.. -.-
    뭐 제닉스라는 운영체제는 간단히 MS에서 만든 Linux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
    (물론 Linux보다 훨씬 전에 나왔지만 -.-)
    그리고 8인치 플로피디스크는 70년대말부터 80년대 중반까지 많이 사용하던건데... -.-

  5. BlogIcon 최면 2009/04/10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닉스면 MS에서 만든 유닉스 호환 운영체제네요 ㅎㅎ

    사무실이라 아직 볼 수는 없지만.. 이어폰 꽂고 음성이라도 들어야 할 판 ㅋㅋ

  6. BlogIcon 별이하나 2009/04/10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편집 재미있게 하셨네요// 만담쇼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아요 ㅋㅋ

  7. BlogIcon 로로롱 2009/04/12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개방송"원츄 ㅋㅋ
    지금까지 쭈욱 ~ 밀고 있는 블로거배 노래자랑 ㅋ ^^;; ㅎㅎ

  8. BlogIcon nonie 2009/04/12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버전 라디오 스타를 본 기분? ㅎㅎㅎ 예능 프로 못지않게 재밌네요~(오프닝만 아니었어도;;)
    제닉스님은 블로그상에서는 약간 냉철하고 차가운(?)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 인터뷰를 보고 나니 전혀 아닌걸요?^^; 완전 재밌으시다는...
    그나저나 초속님~캐릭터 설정좀 확실히 해주세욧! 독설가 or 팬클럽회장 너무 극과 극이셈ㅋㅋ

  9. BlogIcon 도트 2009/04/12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흐흐

  10. BlogIcon 뷰티풀몬스터 2009/04/13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기대만큼이나 재밌게 잘 봤습니닷 ㅎㅎ 블로거들 대상으로...이런 시도들 넘 좋아요~^^어려운 전문용어가 나오는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ㅎㅎ 제닉스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블로그에 대한 시각들 등...좋은 내용들 잘 봤습니닷ㅎㅎ다음 편엔 또 어떤 분이 나올까도 완전 기대,ㅎㅎ 글고 이제 구준표 끝났는데 담번 인트로엔 뭘로....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15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트로는 내가 만든거아니라니까...쳇...난 당한거야 앤드류놈은 최신유행 롤리팝...난 시대지난 구준표...쳇쳇

  11. BlogIcon like Caleb 2009/04/14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혹시나가 역시나군요~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뷰몬님처럼 구준표도 끝났는데~ 은재는 어떠세요? 빠마에 점까지 찍으면 화룡점정이겠군요~ㅋㅋㅋ

  12. BlogIcon carlos 2009/04/16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재미난데요! 질문 시켜놓고 계속 물 드시는 초속형님ㅋㅋㅋㅋㅋ. 2회 기대되네요- 전 웬지 또 게스트를 맞출 수 있을 듯한 예감이-(저 신들렸나봐요-) 하여간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다음회 기대할께요-



[돌격!! 블로거 인터뷰] 2009/04/07 18:43


[돌격!! 블로거인터뷰]가 드디어 런칭합니다!!
특별히 제 1 화 초대손님은 제사마 '제닉스'님!!

미리 예고편 보내드립니다.

* 주의사항
- 모든 영화는 본편보다 예고편이 더 재미납니다.
- 편집하기 귀찮아 죽겠습니다. 누가 지원좀...이거 회사댕기면서 하려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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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철산초속의 생각

    Tracked from guitaroh's me2DAY 2009/04/07 21:52  삭제

    드디어 돌격!! 블로거 인터뷰시작!!! 본 동영상은 예고편입니다

  2. Subject : 제닉스의 생각

    Tracked from xenix's me2DAY 2009/04/08 11:16  삭제

    철산초속과 앤드류의 블로거 돌격 인터뷰 제닉스편 예고편 ㅋ…

  3. Subject : 돌격! 블로거 인터뷰 '제닉스 편' 예고.

    Tracked from ▒ 제닉스의 사고뭉치 ▒ 2009/04/08 11:24  삭제

    철산초속과 앤드류의 돌격! 블로거 인터뷰 '제닉스편'의 예고가 올라왔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엇 2009/04/07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예고편에서는 대박의 느낌이 나는데~ 본편은 어떨지... 기대 기대 ^^

  2. BlogIcon maxmedic 2009/04/07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스타가 생각나는 이유는?ㅋ 예고편으로도 벌써부터 빵빵 터지는데요?ㅋ 기대기대!

  3. BlogIcon 강자이너 2009/04/08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재미있는 인터뷰가 될꺼같네요!!ㅋㅋ기대 만빵입니다!

  4. BlogIcon 앤드류 2009/04/08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 보고 기대를 하면 항상 실망을... 그나저나 제 목소리 왜 저러나요 ㅠ 엉엉

  5. BlogIcon 고이고이 2009/04/08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logging계의 빅뱅탄생? ㅋㅋ

  6. BlogIcon bruce 2009/04/08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공중파 방송 같아요... 재밌겠는데요 ㅋ

  7. BlogIcon 최면 2009/04/08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이거 괜찮네요 ㅋㅋ

  8. BlogIcon 에너양 2009/04/08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그 사고뭉치 제닉스님?ㅋㅋㅋㅋ

  9. BlogIcon 학주니 2009/04/08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 듯 싶은데.. ㅎㅎ

  10. BlogIcon 로로롱 2009/04/08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예고편 재미있는데요 ^-^;;;;

    요새 전 학교 수업 중 하나가 프리미어 배우는 수업이라
    열심히 버닝중에 있어요 ㅋㅋ ^^;;

    무비메이커로 만들다가 업그레이드중 ㅎ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08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야멘데...나중에 갈켜줘...ㅋㅋ 난 그냥 내가 필요한것만 뚝딱뚝딱 만져보다가 쓰고있어...ㅋㅋ 귀찮아죽겟다...편집은 아무나하는게아냐...ㅋ

  11. BlogIcon 꼬날 2009/04/08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완전 재밌을 듯 .. 고속님 화이팅!!! - 고날 (자진납세) 올림 -

  12. BlogIcon 윤상준 2009/04/09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시작이군요!!!

    엄청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

  13. BlogIcon 이수 2009/04/10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ㅋ
    지금은 스피커가 안되는 관계로ㅠ
    이따 저녁에 제대로 보겠습니다ㅎ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9/03/30 08:59
영국 블로거 '온라인 인맥'으로 공짜 세계일주

트위터를 통해 소셜네트워킹이 이루어졌고, 블로거들의 도움으로 세계일주를 공짜로 했다고 합니다.

뭐...저는 국내여행이라도 어떻게 안될까요...흠흠....

....아니면...서울여행이라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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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먹는 언니 2009/03/30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2년정도 더 있으면 전 국내여행을 꽁짜로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키키키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30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저도...껴주세요....아...이번에 결국 제주도 가기로 했는데...제주도에서 절 도와줄 블로거는 없으실까요...ㅋㅋ 참 누님 떡볶이 다음 메인에 떴더군요!! 멋짐멋짐...

  2. BlogIcon 학주니 2009/03/30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어떻게..-.-;

  3. BlogIcon 얌용 2009/03/30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회사가 있는 논현동 일주라도 함 하실래염? ㅋㅋ

    아님 제가 사는 양재동일라도...쿨럭~

  4. BlogIcon 최면 2009/03/30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서울이라도 좀 가봤으면 ㅠ.ㅜ

  5. BlogIcon 별이하나 2009/03/31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빠박이 아저씨는 세상 무서움이 없게 생기셔서 여기 저기 겁없이 잘 붙어 다니신듯..요즘 세상이 올매나 무서분데 ㅠ

  6. BlogIcon Maxmedic 2009/04/0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남지방은 저에게 맡기세요!ㅋ



Web 2.0 in my life 2009/03/18 18:08
오늘 벌써 두번째 등장하는 Paul Gillin 형님의 이야기임...

'링크의 경제학'(원래 제목은 The New Influencer) 마지막 부분에 감명깊은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 길린형님(질린이라고 불러야한다고 하는데 그냥 난 길린형님)이
'블로거'들의 특징을 몇가지로 나열을 한다.

여기서는 그냥 '블로거'라기 보다는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블로거'인 것 같은데, 거기 이런말이 나온다.

"블로거는 대체로 부유하다"

음...나같은 가난뱅이 월급쟁이와는 맞지 않는 것 같지만 나름 와닿는 말이었다.
사실 어느 정도는 맞는것 같다.
돈이 있어야 물건도 많이 살테고 다른데도 많이 갈테고....

그래서 나도 길린형님처럼 하나 더 만들어보려고 한다.

"블로거는 대체로 잘생기거나 예쁘다"

대체로 국내에서 유명한 블로거들은 다 잘생기거나 예쁜거 같다.
제사마는 우리 회사 여직원들이 전부 잘생겼다고 난리고,
쥬내킵님도 나름 잘생긴듯하고....
아...Zet님은 이건머...그냥 외모를 훔치고 싶을정도로 미남이고...
고이형은 키가 정말 부럽고...
황코치님도 잘생긴 동안이다.
동안하면 웹초보형님도 뒤지지 않은 쾌남아시고,
칫솔님도 한번뵈었는데 또 동안이시고....

문성실누님은 처녀같이 세련되시고, 다나루이누님은 동생인줄알았고...
소니기업블로그 블로그 에디터는 아예 그냥 외모로다가 트래픽을 끌어들이고...
또 동안으로는 먹는누님...완전 동안...나이말해주면 다들 놀라버리고...

이건 농담으로 말한게 아니라
사람들의 어탠션을 끌어들이려면 외모도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일 듯 하다.

생각해보라...
어떤 블로그에 갔는데 초절정 꽃미남이나 꽃미녀가 운영한다면 나라면 구독버튼을 누르겠다.

하지만 아쉬워하지 말자.
한때는 슈퍼킹카였으나 지금은 그냥 그런 '철산초속'도 있다.
확신하는건 외모가 안되서 파워블로거가 못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 진정한 블로거는 콘텐츠 승부다!!

그런의미에서 '철산초속'스패셜 사진 모음!!


자, 이벤트가 5일 남았습니다.
어서 참가해주세요.
http://social-media.kr/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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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찰이 2009/03/18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쳇 나는 축전도 보냈거늘!

  2. BlogIcon 로로롱 2009/03/19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구독자가 안늘어나는 이유? ㅠㅠㅠ 히이잉 ㅠ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9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롱인 좀 더 주제를 좁힐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일단 사진이 실물보다 별로인것만 올려놓으냐...ㅡㅡ;; 일단 로롱양의 알흠다운 사진만 걸어놔도 대박날듯...ㅋ방문자는 많자나...ㅋ

  3. BlogIcon 제닉스 2009/03/19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완전 화보집이네요 ㅇ_ㅇ;

  4. BlogIcon 칫솔 2009/03/19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도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흐흐~

  5. BlogIcon 학주니 2009/03/19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한 분위기의 철산초속.. ㅎㅎ

  6. BlogIcon 웹초보 2009/03/19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철산님 추리닝 패션이 좋은데.. ㅋㅋ

  7. BlogIcon nonie 2009/03/19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마지막에 오세정 대박인데요 ㅋㅋㅋㅋ

    저도 콘텐츠로 승부해야 할 1人;;;

  8. BlogIcon 모세초이 2009/03/20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왠지 얼마전 5536 버스에서 뵌거 같은데..혹시 그 버스 타고 퇴근하시나요?ㅋㅋㅋ

  9. BlogIcon Maxmedic 2009/03/23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최고입니다-_-bbb
    얼마전 글도 그렇고 소니블로그 에디터분에 대해 열렬한 관심이?!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23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전 사실 소니블로그에 한번도 안가봤습니다....ㅋㅋ 외모로승부하는 것은 싫어요...!!! 콘텐츠승부!!ㅋㅋ

  10. BlogIcon 김작가 2009/03/24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스테인버그 기타를 치셨군요 ㅎ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24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스텐버거는 제 꿈과 로망이어서 실력도 없지만 예전에 구입했습니다...;;;그나저나 스텐버거를 아시는 분이시라면 일단 감동이군요...ㅋ

  11. BlogIcon 최면 2009/03/24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은 블로거가 아니신가 보군요 -0-;;
    나도 블로그 접어야 하는가 ㅠ.ㅜ

  12. BlogIcon like Caleb 2009/03/2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콘텐츠로 승부해야겠군요 ㅋㅋㅋ

  13. BlogIcon Jamie 2009/03/25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정장입은 철산님 사진의 뒷배경이 낯익네요 ㅎㅎ 그런데 '쥬내킵'님은 혹시 오타 아닌가요? ^-^;;



Social-Media 2009/02/17 20:08
어쩌면 이것은 '블로그'가 '언론'이냐에 대한 빗겨나간 대답일 수도 있겠다.

빗겨나간 대답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중에 하나정도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표현해봤다.

(언젠가는 생각을 정리해서 쓰겠지만)
'블로그'가 '언론'이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어느 판단도 내리지 못하겠다.

'언론'이라는 것은 '공신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뭐 쉽게말하면 '신뢰'라고 해야할까?

그 '신뢰'라는 것이 아직 우리나라는 '블로거'라는 개인에게 맞춰져있는 것 같다. 

미쿡을 보자면 '인가젯'초기에는 분명 '로하스'형님의 컨텐츠를 신뢰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기즈모도'나 '인가젯'등을 신뢰하는 이유는, 그 내부에 필진이라기 보다는
그 블로그자체를 신뢰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시말하면,
'신뢰'라는 것이 '블로거'라는 개인에게서 '블로그'자체로 옮겨져간게 아닐까?

그리고 그 '블로그'는 이름자체만으로 신뢰할 수 있는 권력이 될지도 모르겠다. 

예전에(그렇게 예전도 아니지만)
조중동이 영향력이 있었던것은 이유야 어쨌든 내부의 기자들보다는 언론사의 네임벨류였던것과
비교한다면 너무 무리일까?

그냥 편하게 생각해서 주위의 사람들이랑 블로그 컨텐츠의 신뢰에 대해 이야기할때,  

"OOO블로그는 믿을만해" 라는 말보다는,
"XXX님의 글은 믿을만하지"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는 현실이니까...
(설마 나만그런건 아니겠찌...ㅡㅡ;;)

누가 내 블로그이름을 알까?
그냥 '철산초속'이나 알지 않을까?
우리나라는 역시 동방예의지국으로써 '사람'과 '인간'에 초점을 맞추는 아름다운 문화여서일까?

뭐 별거 아닌것일 수도 있지만
'블로그'자체가 신뢰를 보여줄때,
그때는 그 블로그의 필진들은 기자로서의 책임을 분명 다해야 할 진정한 언론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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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2/17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아직까지는 블로그 자체보다는 운영하는 사람들, 즉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블로고스피어가 돌아가고 있으니까.. -.-

  2. BlogIcon 최면 2009/02/18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 블로그는 영어가 들어가서 ㅋㅋ

  3. BlogIcon koreasee 2009/02/18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ㅡ 뭔가 댓글이 생각안나네요.
    가끔씩 이런게 나이땜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적을려다 금방 잊어버렸네. 음.. 우선 커피 한잔 묵고 와서 생각나믄 다시 오겠슴. ㅋㅋ

  4. BlogIcon 복사마 2009/02/18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는 개인적으로 철산초속의 커뮤니케이션랩을 신뢰하고 있습니다만...

  5.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2/19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 블로그란것이 개인의 작은 홈페이지에서 부터 출발한것인데,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가 많아지다보니 개인미디어의 성격이 강해지면서, 언제부턴가 언론의 역활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초창기 블로그가 퍼질때 블로그를 알아가지고 개인홈피 정도로 생각해서 사용을 안하다가 얼마전에야 블로그를 개설했거든요. .. 블로그의 신뢰.. 글 잘보고 갑니다~^^

  6. BlogIcon Jamie 2009/02/19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블로그가 한 사람을 대변하는 공간이니까 블로거 > 블로그 이렇게 된 거 아닐까 생각해요. 정말 그리고보니 철산초속님 말씀대로 한국에는 유명한 블로그!!!! 보다는 유명한 블로거!!!! 가 상대적으로 많네요. 호오-

    철산초속님도 저처럼 블로그 명 바꾸세요. 철산초속 블로그 ㅎㅎ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19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뭐 그런것도 있는데 내가 말하고 싶은건 그런 '블로그'를 신뢰하게 되는 블로그가 나오면 그때 그건 정말 '언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거덩. 난 '인가젯'가끔 가는데 그게 블로그인줄은 몰랐어...ㅋ 그냥 우리나라로 치면 IT언론사인줄 알았지...ㅋ



Social-Media 2009/02/10 09:32
MSPU - '멀티소스 퍼스널라이즈 유즈'(Multi Source Personalized Use)

2월 3일 자로 발표된,
'SERI 경제포커스' IT 컨버전스의 진화 : '디지털 컨버전스'에서 '라이프 컨버전스'로 에 나오는 말이다.

개인미디어(여기서는 그것이 모바일이 되었던 어떤것이 되었던지 간에)
사용자들은 위의 형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OSMU(One saurce multi use)라는 말이 있다.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의 홍보를 맡았었는데,
그때 알게되어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이 말을 배웠던 것 같다.

'건담'을 예로 들면,
'에니메이션' 하나 잘 만들어서,
캐릭터상품이나 건프라등의 프라모델 등등 너무나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문화콘텐츠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획부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게 필요하다.
뭐 이런말이렸다...

그러다가...

MSMU(Multi saurce multi use)라는 말이 나왔다.
말그대로 다양한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라는 거다.

아...그리고...SERI에서 본 MSPU라는 단어....(원래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SERI보고서에는 개인미디어라고 좀 더 포괄적으로 사용되었지만
'블로그'의 특성을 잘 나타내주는 단어인것 같다.
아니 어쩌면 '블로거'의 마인드와 가장 맞다고 해야할까?

'다양한 소스중에서 개인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활용한다'

뭐 이정도일까?

DJ DOC의 'Street life'에 이런 가사가 나온다.
'길거리에 많고 많은 건물들중에 그안에 내꺼라곤 하나도 없지만....'

뭐 내꺼라곤 하나도 없지만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게 나의 소스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나라는 개인에 맞는 소스, 정보를 활용해서 만들면 그게 나의 컨텐츠가 되는거지머...

나도 지금 SERI 보고서에서 한줄 나온것을 보고 포스팅을 하고 있다.

신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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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그 포스팅, 계획 세워 하세요?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foodplay 2009/02/18 09:25  삭제

    한가지 주제로 블로그를 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여러가지 기회를 얻게 됩니다. 기업과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스스로 여러가지 기획을 하여 취재 등을 나가도 선뜻 응해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블로거끼리 이야기를 하다 재미있는 껀수(!)가 생기는 경우도 있구요. 문성실님을 인터뷰할 때 그 분의 수첩엔 매일매일 써야할 컨텐츠 리스트들이 쭉 쓰여있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회로 인해 써야할 컨텐츠들이 생겨나고 얘들을 어떻게 묶어서 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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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2/10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다양한 소스들 중에서 쓸만한 것만 취합해서 쓰는게 기본이기는 하지 ^^

  2. BlogIcon 최면 2009/02/10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맞고요~ 이제는 이런 세상이 온 겁니다 ㅋ
    학교 다닐 때, 실컷 중국어 시가, 산문 이런거 외우면서 해놨더니만.. 요즘엔 인터넷에 자료가 널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없으면 중국에서 찾으면 넘쳐납니다 -0-;;
    아.. 너무 개인적인 예 지만 그렇다고요 ㅎㅎ



Web 2.0 in my life 2009/02/08 09:33
불과 1-2년전만해도 '기자님'이라는 단어로 썼겠지만,
이젠 '기자'보다 '블로거님'들 만나는게 더 많은 일이 되었기에 편하게 '기자'라는 단어를 쓴다.

어제, 무한도전을 '마지막1분'편을 봤다.
평소에 TV나 영화같은 것을 보고 눈물한방울 흘리지 않는 냉혈한 철산초속이지만,
형돈이가 눈물을 흘리자 나도모르게 눈물이 났다.

어제 방송은 웃기려는 그 어떤 장치도 없었지만,
1시간 30분동안 시청자로 하여금 집중력을 잃지 않게 만들었다.
어서 다음 블로거뉴스에 올라오는 다른 블로거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을 뿐이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다양한 기사가 나왔는데,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었다.

'무한도전' 부상의 연속 '무엇을 위한 봅슬레이인가'

멤버들이 부상까지 당해가면서 진행하는 것은 시청자가 원하는것이 아니다.
라는 요지의 글과 함께 마지막에는 '참가팀 중 최저기록을 냈다' 로 끝난다.

글쎄머...그렇게 몸값높은연예인들이 부상당하는건 방송국에서 더 싫어할 것 같고,
그들의 기록이 그렇게 비꼬을만한 최저기록인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댓글이 장난아니다. ㅋ

난 요즘 기사 댓글보는게 너무 재미난게
정말 센스있는 네티즌들이 참 많다.

그런걸 보면서 이제는 정말 '기자하기 쉽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해왔다.

특히, 연예나 스포츠관련한 기사는 정보가 머하나 잘못되거나하면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지고,
기사의 질을 따지는 경우가 많다.
그냥 TV프로그램보고 쭉쓰는 기사는 '이런건 나도 쓰겠다'라며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진다.

얼마전 손예진 합성사진을 사용했던 사건도 이와 비슷한 맥락일 것 같다.

온라인스피어에 매체의 중요성도 뉴스기사로서의 가치도 많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언론의 공신력에 대한 신뢰하락
-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온라인스피어
- 블로거들의 다량의 정보생산

앞으로 기자와 블로거들은 어떤 길을 걷게 될까?
기자가 블로고스피어를 인정하고 참여할까...
독고다이로 다른 길을 갈까...
무언가 다른게 나올까...

신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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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oreasee 2009/02/08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티비 못본지 꽤 되어서 "무한도전"도 못봤는데 ..... 형돈씨가 감동을 주긴 했나보네요? ㅋㅋ
    간만에 무한도전 이야기가 줄창 업되는구만요. 조금 식상하긴 하지만.

  2. BlogIcon 학주니 2009/02/08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어제 못봤어.. -.-;
    재방이라도 노려야지.. -.-;
    그리고 요즘은 기자보다 더 잘쓰는 블로그들이 훨씬 더 많아서리... ㅎ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9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주 정말 대박이었는데...ㅋㅋㅋ 그렇죠 형님도 그중 한분이시자나요...;;ㅋ 역시 기자들은 힘들겠어요...ㅡㅡ;;



Social-Media 2009/02/06 15:14
블로그를 왜 할까?

블로그...아니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그냥 '취미'로 하는 경우도 있을테고,
유명인이 되고 싶은 욕망도 있을것이고,
전업 블로거를 꿈꾸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1. 미쿡

'테크크런치'나 '인가젯'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미디어'라고 불릴만 하다.
오히려 그 안에 필진보다도 블로그브랜드명(이라고 하기엔 왠지...)이 유명하다.

이런 경우는 기존언론과 같이 언론사이름이 공신력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기자의 공신력도 중요하지만 조/중/동이니까 영향력이 있다는 것 처럼 말이다.
(뭐 지금의 상황이야 예전 조/중/동 같지는 않지만...)

여하튼 위와 같은 곳은 필진들이 기자와 같이 취재성과 공정성과 객관성이 있어야 한다.


#2. 국내

우리나라에서 과연 '기자'의 특성을 반드시 보여주어야 한다는 블로그나 블로거가 있을까?

아직은 없는 것 같다.
아직은 그만큼 '미디어'로써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가 없으니까...

(테터엔미디어가 '야구타임즈'를 열었는데,
뭐 그곳에 블로거분들은 '기자'의 특성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긴 한다.)



#3. '블로거'가 '기자'로서의 윤리강령을 가져야 하는가?

참 아이러니 한것이 사실 이런 문제는 '신뢰'의 문제로 되돌아가게 된다.
불과 1-2년전 블로그가 막 뜨기 시작할때 항상 제기되던 것이 '블로그 컨텐츠의 신뢰도' 문제였다.
그런데 이제와서 영향력있는 '블로거'들에게 '기자'의 윤리강령등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블로거'는 직업이 아니다. 그리고 개인미디어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그 '신뢰'라는 것이 기자는 '언론이라는 공신력'이라면
블로거는 '방문객들의 평가'라고 생각한다. (뭐 집단지성의 문제가 나올수도 있지만 일단 미뤄두고)

'블로거'가 언론매체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면
'기자'의 특성이 갖춰져야 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가 과연 많이 있을까?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꼭 누군가가 왈가왈부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블로그'의 신뢰도 판단은 그 블로그의 방문객 또는 구독자가 판단할거라 생각한다.



#4. '블로거'를 '기자'화 하려는 세력(?)

'블로거'가 자발적으로 '기자'처럼 된다면 문제는 없다.
자기 소신껏 객관성을 높이고 발빠른 취재력을 보인다면
이미 그 사람이 '블로거'인지 '기자'인지의 구분은 중요치 않다고 본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활동하시는 블로거분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블로그 마케팅'이라고 불리는 여러가지 방법 중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 제품의 리뷰를 의뢰하는 것에서 '블로거'를 '기자'화 하는 경우가 많다.

얼마전 모업체가 클라이언트에게 주었던 보고서를 봤다.
'기획포스팅'이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블로거들에게 포스팅을 의뢰한 것이다.

A라는 제품의 리뷰가 아니라, 그 제품을 활용한 기획포스팅을 돈을주고 의뢰를 하는 것이다.

이건 '퍼블리시티'와 너무나 흡사하다.
클라이언트의 제품을 활용한 '기획아이템', '기획기사'를 작성하여
기자미팅을 통해 기자와 함께 야마를 다듬고 아이템을 추가하여 '기획기사'가 난다.
조/중/동/매경/한경 섹션에 1면으로 나면 완전한 베스트 성과다.

근데, 이것도 역시 똑같은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제품을 활용한 '기획아이템'을 작성하여
블로거미팅을 통해 블로거에게 포스팅비용과 함께 지불하면 '포스팅'을 하게 된다.
방문자나 구독자수가 높은 블로거가 포스팅을 하면 완전한 베스트 성과다.

사실, 지금 이런 방향에 대해 개인적으로 충격을 먹고 있다.
어차피 블로거들에게 '활동비'나 '포스팅'비용을 지불할거면
아예 기획기사 방향을 만들어서 그들에게 주는 것이 대세가 될려나?

기자가 클라이언트의 서비스나 제품에 대해 같이 야마를 잡는게 아니라,
그냥 돈주면 주는데로 그대로 블로그포스팅을 하는것은 너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뭐 쉽게 말하면 돈받고 포스팅하는게 많기 때문에 위의 기자윤리 블라블라 이런게 나오는것이다.

결론적으로,
기자처럼 될 블로거도 있을 것이고, 안그럴 블로거들도 있을것이다.
모든 '블로거'에게 '기자'로서의 자세를 강요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그러나 #4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작금의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는게....
이걸 오호통제라 해야할지...그냥 보고 있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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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하지만 나중에 다시 정리해서 써야겠다...;;

  2. 복사마 2009/02/06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런 부분은 벌써부터 제기 되고 있었던 문제점이 아닐까요?
    기획포스팅이라고 말하셨는데, 돈을 받고 포스팅을 한다.라는 것이죠.
    그런데 블로거 리뷰의 경우에도 리뷰를 하고 제품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는데..
    이는 엎어치나 매치나 기획포스팅과 특별히 다른게 없다고 보이는데...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6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의 주제는 '기자'와 너무 블로거를 비교한다는 것이었구요. '기획포스팅'은 구체적으로 쓰진 않았지만 블로그포스팅 내용의 '통제'와 '강요'를 말씀드린겁니다.

      블로거들에게 무언가 '보상'이 주어져야함은 당연한데, 제품을 주고 자유롭게 리뷰를 한다는 것은 별 문제가 없겠지요. 싫은소리를 쓰던 좋은 소리를 쓰던...

      여기서의 '기획포스팅'은 그런게 없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쉽게말해 블로그 포스트를 돈주고 산다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요. 물론 그런 블로거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말했듯 블로그는 개인미디어고 자기 마음이니까요.

      다만 이런 일들이 계속 진행될 경우, 정말 기업이나 에이전시는 기자미팅하듯 블로거만나서 포스팅을 해달라고 하는거죠. 이런게 같이 하는게 아니라 돈으로 사버리는거에 대한 우려를 쓴겁니다.

      엎어치나 매치나 특별히 다른게 아니라 이부분은 굉장히 다른거죠.

      뭐 물론 '블로거'냐 '기자'냐에 초점을 맞춰쓰려다 잠시 얘기가 돌아간것도 있지만 구체적으로 쓰기는 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것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3. BlogIcon 최면 2009/02/06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개인이 해결해야할 문제로 보입니다.
    도아님 같은 경우에도.. 장점만 부탁하는 리뷰는 철저히 거절하고 계신 편이고 간간히 올라오는 리뷰 글들도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보이는 족족 찝어내시더라고요..
    물론 그렇지 않은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장점은 10개고 단점은 2-3개 이런거;; -0-;; 물론 각자 단점은 다르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요.. 일단 제품을 제공해 주니 공짜로 받으면 장점이 먼저 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하죠.
    같은 음식을 먹어도 얻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0-;;

    기자와 같은 블로거;; 저는 단지 글에 조리가 있으면 웬만한 신문사나 미디어 기자들 보다 더 멋지다고 느껴지는 분들도 많더군요 ㅎ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6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너무 웃긴게 '블로그는 1인 미디어'라고 하면서 왜 자꾸 그런걸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만 이런 돈주고 사버리는 행위들이 너무 만연하고 있는 것 같아서리...ㅠㅠ



Web 2.0 in my life 2009/01/24 22:50
오늘 집에서 푹쉬면서 케이블에서 하는
'이경규가 간다' 스패셜을 보고 있다.

'이경규가 간다'는 많은 버전이 있지만
역시 최고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인 것 같다.

다시보고, 또보고...또보고...또봐도...언제나 감동이고,
먼 미래에 후손들에게 나는 저 자리에 있었다는 말을 자랑스럽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경규가 간다'를 보면서,
2002년 월드컵 당시, 지금처럼 '블로그'가 활성화 되있었으면
내가 모르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며,
정말 수많은 블로거들이 생산해내는 그 컨텐츠가 어마어마 할 거라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을 찾아가며 뒷이야기나 숨은이야기...내가 알지못하는 이야기들을 찾던 기억이 난다.

'이경규가 간다' - 2002 한일월드컵 편이 성공을 거둔 이유는...
누구나 알겠지만 '숨은 이야기', '언론에 알려진 것 외에 이야기' 때문일 것이다.

황선홍이 미국전에 설기현을 토닥거리는 것이나,
이을용이 페널티킥 실패로 안정환에 동점골에도 웃지 못하는 것,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경찰들....

이 모든것이 '신선한 정보'이자 '새로운 컨탠츠'였으니까 말이다.
그때 당시 '블로고스피어'가 컸었더라면 더 많은 이야기들을 알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기본적으로 '블로그'도 이와 같은 것 같다.
언론이나 기업에서 말하는 정보이외에 '새로운 정보', '새로운 컨텐츠'가 관심을 끌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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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제논~★ 2009/01/24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하던걸 보셨나봐요^^
    그떄는, 아무생각없이, 축구에 관심도 없이
    우와!! 골이다!! 했는데,
    이경규가왔다로 다시 한번 보니깐,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2. BlogIcon 송선생 2009/01/25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인터넷 안 블로그만 봐도 정보는 포화상태인 것 같습니다. but, 정보의 다양성은 증가되었지만 블로그가 마케팅에 활용되면서 동일한 정보가 여러 블로그에 의해 과잉생상되고 있는 판국인것 같아요. 철산님에 이야기 한 것 처럼 target audience는 새로운, 신선한 컨텐츠를 요구하고 있는데 말이죠...(난 우선 무슨 휴대폰이 좋다... 이게 젤 싫오 ^^) 좋은 명절~

  3. BlogIcon koreasee 2009/01/25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정연휴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눈이 상당히 많이온 화이트 구정~ !!
    세뱃돈 많이 뿌리시구요~ ㅋ

  4. BlogIcon Jamie 2009/01/25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해요! 시청자가 쉽게 얻을 수 없는 정보를 공개했었기 때문에 <이경규가 간다> 월드컵편이 인기를 얻을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요. 뭐랄까, 특정 정보에 대한 권한 접근이 생겼을 때의 즐거움이랄까요? :) 블로그가 기존 컨텐츠의 재생산 연장판이 아니라 또다른 알파를 보여주는 공간이면 좋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2009/01/26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9/01/22 15:45

난 PR AE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소위 말하는 '미디어 릴레이션',
그 중에서 정말 꼬꼬마들이 하는 '기자컨택'등의 일을 했었다.
물론 지금도 '미디어 릴레이션'이라고 부르기에 무방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지금 내가 '컨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기자'가 아니라 '블로거'로 바뀌었을 뿐이다.

짧지만 나름 기자컨택도 해보았고, 지금은 블로거컨택을 하는 입장에서 뭐가 다른지 생각나는데로 적어본다.


기자 리스트 VS 블로거 리스트

(회사나 동료에게) "유통쪽 '기자리스트'좀 주세요"
이러면 대부분 준다. 물론 까칠하게 안주는 경우도 있다.
그럼 내가 만들면 된다. '뉴스'검색에서 관련 단어를 치고 매번 나오는 기자이름이 있으면 그사람이 담당이다.
한 언론매체당 2-3명이 있을 수 있다.

애메한건 언론사에 전화해서 직접 물어본다.
약간 까칠하지만 잘 가르쳐 준다.

"IT블로거리스트 좀 주세요"
라는 말을 하지는 않는다. 물론 나에게 부탁한 사람들은 있지만...

그러나 뭐랄까...블로거의 입장에서 아직까지는 블로거를 리스트화해서 관리한다는것이 난 좀 그렇다.
그래서 따로 가지고 있지 않으려 한다.

솔직히 매일 이바닥 들여다 보고 있으니 왠만한 블로거들은 머리속에 다 들어있다.



1. Hierarchy

'기자리스트'는 영향력 순위가 정해져있다.
'조-중-동-매경-한경'을 기본으로 그 뒤로 넘어간다. 
이건 발행부수라는 확실한 자료가 있기 때문에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블로거리스트'는 영향력 순위가 없다.
방문자수 비공개도 많고, 구독자수 기준도 다르다.
방문자와 구독자로 그 '영향력'을 평가할 수는 없다.

그리고 원론적으로 블로그의 영향력이 계량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는 것 같다.

누구의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단 말인가?
어차피 만드는 사람의 순위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블로거들에게 괜히 난 미안해지는 것이고, 리스트화 하기가 싫다.

난 거의 다 1 tier 로 분류해 놓는다.
다 중요한 사람들이고 블로거들이다.



2. Interest

'기자'들은 출입처가 있다.
유통, 산업, IT, 게임 등등 자신이 취재해야할 범위가 있다.
그리고 '기자'는 직업이다.
자기의 적성에는 조금 안맞을지 모르고, 관심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자기 분야에 대한 기사를 써야 한다.

'블로그'는 어떨까?
사실 이 부분이 너무나 블로거를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다.
'블로거'를 인간이 아니라 너무나 툴적으로만 생각한다고 해야할까나...

예를들어 IT를 주제로 하는 블로거는 무지하게 많다.
그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아는가?

큰 오산이다.

그 블로그의 태그와 포스팅을 무수히 보고 판단했다하더라도
실제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전혀 다를 수가 있다.

블로거의 관심사를 대충 블로그 한번 쓱 본다고 다 파악했다고 생각지 말자.


그래서 리스트에 대한 결론은,
난 이렇게 하고 있다.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은 꼭 리스트를 먼저 요구한다.
아마도 기자리스트에 익숙해서 일지 모르겠지만....

그럴때마다 리스트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을 한다.
리스트는 언제나 수정될 수 있다. 

추가되고 빠지는게 '블로거 리스트'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블로거 리스트'는 1회용이고 한번쓰면 버리게 된다. 

'기자리스트'처럼 보도자료 뿌리기 전에 한번에 쫙 뿌릴 수 있는,
아니면 이 제품은 이 블로거리스트면 되니까 한번에 쫙 연락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니다.

단지, 지난 행사나 지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블로거 리스트'일 뿐이다.

'리스트'에 의존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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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무서웠던 리스트가 나를 살리는 리스트로

    Tracked from 복블로그 2009/01/23 15:48  삭제

    기자리스트. 기자리스트. 진짜 생각만해도 뭐...좀... 그 중에 나름 착한 사람외 다양한 사람들 많이도 있고... 입사 1개월...2개월...3개월... 하루하루가 전화통화와의 싸움. 기자리스트와의 싸움이었지. 홍보를 시작한지 3개월 만에 그만두기로 결심한게 바로 이 기자리스트때문이었지. 지긋지긋한 통화...흐... 그런데 어느덧 짧지만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보니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사라들이 되어 있더군. 물론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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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9/01/22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꾸욱~ ^^ 혹시 다음 주 모임에 관련된 메일 보내주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아직 못받았어요 ^^;

    아, 그리고 숭실대에서 새롭게 창업 네트워크가 생기고 있습니다~ ^^
    (조금 생뚱맞긴한데 ^^;;) 동문 선배님이시니까, 혹시나 관심있으실까 해서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9/01/22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메일은 아무래도 내일오전에 나갈거 같아요...ㅋ 드디어 디지털브레인 SSU도 생기는군요...아 나때는 왜그런게없던거야...ㅠㅠ

  2. BlogIcon 최면 2009/01/23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맞고요~
    블로그만 봐서는 잘 모릅니다~
    제가 IT 관련 뉴스를 블로그에 포스팅한다고 IT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렇게 보면, 중국 뉴스 사이트에서 번역을 해오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번역 전문가라고 봐야하나;; 하는 ㅋㅋㅋ
    제가 대답하기도 어렵네용 -0-;;

  3. 복사마 2009/01/23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트...ㅋㅋ 많이 고생했었지...



Business Model 2008/12/24 09:03
(사실 '대행사'라는 곳에 있는 한사람으로서
이런글을 포스팅한걸 우리사장님이 알면 날 때릴지도 모르겠으나 쓸건 써야겠다)

'대행사'는 굉장히 많다.
Agency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뭐든 전문적으로 대행을 하면 Agency라고 할 수 있겠지머...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가 주목 받으면서
당연히 '기업'과 '블로거'의 연결을 이어주는(?) Agency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 Agency 또는 '대행사'로 불리는 업체들의 성격은 사실 굉장히 다양하다.

내가 다니고 있는 PR Agency도 있을 것이고,
온라인 마케팅에서 출발한 Agency들도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 '광고', 'PR'등의 대행업무를 해오던 업체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지난 월요일(22일), 블로거분들과 오프모임에서 나왔던 이야기중 가장 시원했던 말 중에 하나가,

"대행사들이 지금처럼 하려면 아예 빠지는게 낫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할 것" 이었다.

기본적으로 블로거들에게 '대행사'는 다 똑같은 '대행사'라는 것이다.
이 말이 무슨말인고 하니, 그것이 PR Agency건 AD Agency건 어디든지간에
블로거들에게는 그냥 '대행사'라는 것이다.
(솔직히 이 말은 좀 충격적이긴 했다. ㅋ)

내가 알고 있는 PR업계에 대한 동향을 보면,
기존의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던 많은 PR Agnecy들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에 따라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데, 전문적인 인력이 굉장히 부족한 것 같다.

언젠가 시니어급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만큼 국내의 경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나름 PR Agency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이기 때문에
좀 더 조심스럽고 많이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무 경험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사실 이런 PR Agency는 기업이나 기관이 위에 굵은글씨체로 써놓았듯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블로거 릴레이션'은 어쩌면 그 일부분이 될 수가 있다.

오히려 기업이 직접적으로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여 '소통'할 수 있는
'기업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등에 대한 컨설팅의 역할이 커야하는데,
작금의 유행인, 그놈의 '블로그 마케팅' 때문에 이런 형태가 유행인 것 같다.

여기서 문제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에 초점을 두는게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마케팅'에 중점을 두는게 문제란 것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차이는 별로 없지만 여기서 말하는 '마케팅'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등을 '소셜미디어'(또는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는데에만 목적을 두는
행태를 말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대행사'라고 불리는 업체가
'대행사'라는 말이 창피할 정도로 잘못된 컨택과 진행방법으로 어떤 블로거의 표현을 빌리자면
'돈 뿌려가며 삽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자세히 쓰지는 못하겠지만 별의별 일이 다있다.
(궁금하신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주세요. 제가 아는거 말해드리겠음ㅋ)
그런 '대행사'의 담당자들이 블로그는 운영하고 있는지,
컨택하려고 하는 블로거와 그 블로그에 대해 얼마나 연구하고 있는지 물어보고싶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기분이 더러워지는건 두가지 이유때문인데,
하나는 나도 블로거로써, 블로거를 조금이라도 이해는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해 느무 짜증나고,
다른 하나는 '대행사'라고 싸잡아서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것이 짜증이난다.

결론적으로다가
나도 오래전부터 생각해오고 있는 내용이었고,
제사마도 그렇게 말했지만, '대행사'는 컨설팅 중심으로 가야할 것이다.
'대행사'가 꼭 필요한지에 대한 대답이 되야할것 아닌가?

지금 국내에서 위와같은 '대행사'를 분류하자면 크게 두가지인것 같은데,
하나는 '블로거'쪽, 다른 하나는 '기업'쪽이다.

사실 '블로거'쪽에서 시작한 회사는 테터엔미디어가 유일하고 독점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물론 그런 테터엔미디어도 요즘 욕을 많이 먹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조심스럽게 말을 해보면, 테터엔미디어라는 '대행사'보다는
그냥 블로거끼리 연합체를 만드는게 훨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IT블로거들은 IT블로거끼리, 음식관련블로거는 음식블로거들끼리 연합체를 만드는것이다.
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있듯이 블로거협의회를 만들면, 기업은 컨택할때 그런 협의회를 찾게 되는 것이고,
블로거들에게 수익은 더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
(뭐 원론적으로 그렇다는거니 TNM분들은 오해하지 말아주시구요...)

문제는 바로 이 두번째의 경우인데, '기업'쪽에서의 '대행사'들이다.
'기업'이 '대행사'를 쓰는것은 그들의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인것이다.
지금 대부분이 '블로거 간담회', '블로거 리뷰포스팅'등의 단발적인 행사진행을 하는것 같다.
어쩌면 "우린 전문가 집단입니다,  블로거 관계 잘못하면 큰일입니다. 맡겨주십시오" 라고 말하며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려고 할지모르겠다.

이런 '기업'쪽에 '대행사'들은 정말 '기업'이 '블로거'와 관계를 제대로 구축하기 위해
시작부터 끝까지 그들을 컨설팅하고 책임지는 메니지먼트를 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기업의 많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 이게먼지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마케팅이나 홍보쪽 시니어라면 신문, TV등의 기존 미디어에 대한 경력이 10년정도 될테니
그런쪽에는 전문가일지 모르겠으나 이런쪽....쉽게말해 '블로그'를 제대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다.

2008년,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가 클라이언트에게 들었던 '어록모음'중에
모 클라이언트에게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은 이런이런겁니다. 라고 설명을 하는 도중 했던 대답이 걸작이다.

"아...그러니까 저도 다 압니다. 저를 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

음...우리부장님은 당시에 잘 구슬리고 살살대서 말씀을 다른쪽으로 하셨지만
난 성격이 더러워서 그런지 그뒤로 그 회의에서 아무말도 안했다.

이런, 기업의 마인드, 블로거를 바라보는 형태, 블로거를 인식하는 정도를 기초부터 컨설팅하고,
'블로거'와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지, 장기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가져갈지,
ROI는 어떻게 측정하게 될지, 무조건 돈으로 바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이런 모든것들에 대한 심도있는 회의와 플래닝을 거쳐 로드맵이 나와야 한다.

물론, 나도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델이다.
지금은 클라이언트와 미팅중에 강조하고,
'소셜미디어트레이닝'을 아예 진행하게 되면 강조하고는 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난 그래서 더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유는?
만나보라... 만나보지 않고, 이야기해보지 않고 그놈의 '블로그 마케팅'을 한다는 건
6주짜리 '기초군사훈련'을 받지 않고 자대배치 받는거라 생각한다.

난 '블로거 릴레이션'을 하고 싶을 뿐이고,
대행사가 싸잡아서 욕먹는게 싫을 뿐이고,
수익에는 아직 별 관심없고, 그저 '기업'이랑 '블로거'가 서로 윈윈했으면 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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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그라운드스웰 : 기업이 블로거를 친구로 만드는 방법

    Tracked from Social Media LAB 2008/12/24 12:02  삭제

    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 오늘은 잠시 여유가 있네요. 일전에도 포스팅했다시피 '그라운드스웰'이라 책을 최근에 읽었는데, 이제야 관련 내용을 정리해보네요.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에 다양한 인사이틀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참고로 이 책 228페이지에 보면, '에델만 그룹의 미투레볼루션Me2Revolution은 소셜테크놀로지에 집중한 PR활동을 한다'라는 부분이 언급됩니다. 제가 현재 몸담고 있는 팀입니다...ㅋㅋㅋ) 이..

  2. Subject : 블로거팁 닷컴 2008년, 블로그가 내게 준 선물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2008/12/25 10:18  삭제

    블로거팁 닷컴이 한살 하고도 반이라는 나이를 먹었어요. 작년 크리스마스 때 작성했던 "블로거팁 닷컴 2007년, 블로그가 내게 준 선물" 이라는 글을 읽어보니 괜시리 가슴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 당시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희망 가득하던 그 시절의 모습이요. 하도 오랫동안 컴터를 해서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블로깅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버렸어요. 2008년은 블로거팁 닷컴에게는 최고의 한해라고..

  3. Subject : 블로거 컨택을 위해 수화기를 든 당신에게 충고

    Tracked from indepth story of 2008/12/30 10:05  삭제

    최근 한 PR 대행사가 블로거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예측하지 못한 사태를 맞이 하였다. 블로거를 컨택하고 마케팅을 진행함에 있어서 블로거들에게 향한 불 분명한 요청과 블로거들의 성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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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inicap 2008/12/24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께서 PR에이전시에 임하고 계시다기에 평소 관심 갖고 자주 방문합니다. 포스팅을 보면서 내심 바랬던 바는 현업 특히, 에이전시사에 근무하시는 분이 좀 더 시원하게 '까발려' 주시길 기대한 바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도 철산초속님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말미에, '수익에는 아직 별 관심없고, 그저 기업과 블로거가 윈윈했음 한다' 하셨습니다.
    저의 입장은 철산초속님과 같은 에이전시사와,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클라이언트)에 낀 자에 속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기업 마케팅 담당자의 애로와 에이전시사의 마케터 애로를 동시에 듣게됩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려는 기본 원칙은 '수익'에 있습니다.
    '수익'에 있기 때문에 철산초속님께서도 '수익'에 관심을 두셔야 정말 원하시는 기업과 블로거 윈윈에 힘을 주실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에이전시를 보면서 가끔 안타까운 부분은 '컨설팅' 참 좋아요.
    헌데, 다소 '이상적', '개념적'으로 흘러가는 '포장된 뭔가'에서 그치고 실질적으로 기업이 필요로하는 퍼포먼스를 주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하게 됩니다.

    기업 담당자도 에이전시도 좀 더 인내를 갖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접근하면 괜찮은 방법들이 나올것이라 봅니다. 마케팅 에이전시 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블로그에 늘 얘기하는 '소통'이란게 있잖습니까?
    그 소통을 오프에서도 먼저 그들의 표현방식으로, 입장으로 소통하려 해야할듯합니다.
    우선 그 분들이 기초군사훈련이라도 배우겠다는 마인드라도 전달되면 그 때부터 소통은 더 쉬워지지 않을까요? 평소 관심있게 봐 왔던 철산초속님 글이라 좀 주제 넘는 얘길하고 가는것 같습니다.

    사장님 눈치 보지 마시고 시원 시원하게 블로깅하세요. 사장님이 MB아니잖습니까^^.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4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수익에 별관심없다는'것은 많은뜻을 함포하고있죠..ㅠㅠ...당연히 기업에게 이득이되어야 하는것이 되야하겠지요. 저는 에이전시에서의 수익을 말씀드린겁니다. 에이전시들이 수익을 얻으려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기업에 부르거나 이런경우가 많아서요. ㅡㅡ;;...뭐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그런사례들을 많이봤습니다.

      블로거입장에서라면 그런 에이전시가 필요가 없겠지요. 일종의 도피성이지요. 저도 시니어급이되면 우리회사의 수익을 위해 어떻게든 비즈니스모델화해야할틴디 말입니다. 그리고 까발렀다기보다는 잘하는 업체들도 있겠지만 몇몇 그런 업체들이 그러는게 영 찜찜해서...ㅡㅡ;;하핫...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2. 2008/12/24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황코치 2008/12/24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이상적인' 환경은 꿈꾸지도 않지만, 적어도 '이성적인' 환경은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여하튼, 메리 크리스마스....잘보내시게나~

  4. BlogIcon 똘똘 2008/12/24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초속님 썰을 푸셨어^^ ㅋ
    전 지금 당장은 ㅋ 쓸거이 없음 .. 추천 꾹~ 공감 푹~ 제의견은 조만간 ㅋ

  5. BlogIcon 송선생 2008/12/24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블로그 마케팅이라 하긴 좀 그렇고 지금 돌아가는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칭하는 대부분이 예전 제품 평가단하고 뭐가 다른가요?
    과거 신제품 평가를 서면으로 했다가 홈페이지를 통해 했다가 이젠 블로그를 통해서 진행하지 않나요?
    크게 툴은 변화하지만 주체는 변화하지 않는...
    툴은 벌써 달나라에라도 갈 태세인데요...
    (오랜만에 와서 너무 시니컬 하지요? ^_^ 메리크리스마스!!! 제가 잘은 모르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함께 고민해 보아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나 그놈의 '툴'에만 집착해서 그런거 같기도합니다. '툴'이 아니라 그 '툴'을 사용하는 '인간'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갑갑해요...ㅡㅡ

  6. BlogIcon 스윙피플 2008/12/2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마케팅을 하면서 항상 고민하는 것들입니다. 한 번 시간내에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 모여서 토론 같은 것들도 해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6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박대표님께서 직접....감동입니다...에델만의 지인이 다음달쯤 그런모임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실제로 느끼는건 우리같은 업계(?)사람들의 토론도 중요한데 실제로 그런일을 당하는(?)블로거들이나 기업의 담당자들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쪽으로 저도 작지만 추진중이구요...ㅋ....감사합니다.^^

  7. BlogIcon 신병길 2008/12/25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연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학계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여러가지 연구를 진행한다면 이를 바탕으로 그라운드에서 뛰면 되는데.. 그런것 없이 맨땅에 헤딩하면서 시작하다 보니 여러가지 시행착오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연구실에서 대학생들과 연구하면서 논문하나 쓰면 딱 재미있겠다 싶지만요.. ^^;;

    암튼.. 2007년 이후로 블로그에 관련된 논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석사 과정의 학생들에게도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고 중요한 주제임에는 분명한것 같네요.

    철산초속님의 블로그.. 매일 방문하고 있습니다. ^^
    좋은 성탄절 되세요!

    저는 인터넷 여건상 사진이 안올라가 글을 아예 못올리고 있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이론공부만 한 1년하다가 실제 필드에서 뛰어보니 또 다른부분이 많더라구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블로거라는 사람이다보니 역시....저도 브랜드이야기 RSS등록했습니다요. 즐거운 성탄...되셨지요?ㅋ

  8. BlogIcon Monghee 2009/01/02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가쁘게 바뀌는 커뮤니케이션도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서로의 이해가 다르기에 마찰과 충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중재하고 소통시키는게 PR인의 업무인데 그 '사이'에서 어려움이 많네요 ^^
    좋은 글 읽고 많은 점 생각해보고 갑니다

  9. BlogIcon 2009/01/0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민감한 이야기는 인기가 많네요 ^^ ㅋㅋ

    "저를 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사람이 많다는게 현실인 것도 ^^;;;

    그렇죠, 블로거들한테는 그냥 다 똑같은 대행사죠. 그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해야하느냐? 내게 어떤 콩고물이 떨어지느냐에 관심이 있으니까요 ^^

    대행사, 중계사, 유통업체 ... 어찌 보면 하는일 없이 중간에서 이익 챙긴다고 생각 들기도 합니다. ^^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확실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건데 말이죠 ^^

    어찌어찌하다보니 이곳저곳 마케팅업체 (홍보 대행사들) 과 일을 했었는데.
    항상 소통이 문제 더라구요 ^^ 서로간의 대화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메일로 의사소통하다가 오해가 쌓여서 말다툼하고, 정확한 업무전달이 안되서~ 시간 걸리고~ 등등
    그래도 그 중에서도 정말 빛나는 곳이 있으니 ^^ 다행이죠.

    • BlogIcon 철산초속 2009/01/09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래서 대행사 직원이 아닌 그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컨설팅'해줄 수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10. 2009/07/1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1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URL도 없으시고 누구신지 모르겠으나...1년전과 비교했을때 많이 달라진건 사실이지요... 저도 아무래도 더 많이 경험을 하다보니 기업입장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또 반대로 블로거 입장에서도 이해하게 되었고...

      제가 얼마나 구체화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전 블로거관계만 관심을 가지는것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기업이 온라인상에서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지에 관심이 있어서...최근에 하는 전국블로거노래자랑을 통해 갖가지 실험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쿨럭;;;



Web 2.0 in my life 2008/12/03 09:40

#1.

어제, 어떤 기업과의 미팅이 있었다.
조만간 RFP가 나올예정인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연이닿아 미팅을 가졌다.

문앞에서 기다리면서 회사 조직도와 선수구성을 봤다.
신기했다.

- 마컴팀 10명
- 홍보팀 7명
- 온라인2.0팀 5명

특히, 온라인2.0팀이 5명이나 있다는 것이 감동이다.
아마도 언론홍보도 내부에서 직접하는 것 같다. 홍보팀이 7명이나 되니...
그리고 그와는 별도로 온라인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인력이 5명이나 되었다.



#2.

미팅이 시작되었다.
역시 언론홍보쪽은 이야기가 안나오는걸 보니 직접 챙기는 듯했다.
당연히 온라인쪽 커뮤니케이션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까지 만나봤던 클라이언트중에 온라인을 굉장히 잘 이해하고 있었다.
어쩌면 실무단에서는 우리회사보다 더 다양한것을 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온라인2.0팀에만 5명이 있다는 것에 내가 쫄아버린건가....

여하튼 블로거관계에 있어서 또다시 그놈의 '블로그마케팅'이란 말이 나왔지만
정말 영향력있는 블로거들과 같이 일을 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러면서 묻더라.

"샤우트코리아의 블로그 네트워크는 어떻게 되죠?"

이말인즉슨 우리회사랑 연을 맺고 있는 블로거들을 말하는건지,
우리가 실제 진행할때 어떤 블로거들을 동원해줄 수 있는지를 묻는지는 확실치는 않았지만...

문득 한 1년전 제안서 PT를 가면 듣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OO쪽 관련 기자관계는 어떻게 되시죠?"

이제는 정말 이런게 무기가 되는 시기인건가....
역시 내가 어서 파워블로거가 되야겠다. ㅋㅋㅋㅋ

파워블로거 양성프로젝트 : http://social-media.kr/96

이거봐 내가 쓴게 맞자나....
샤우트코리아에선 영향력있는 블로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거나,
가능성있는 블로거들과 미리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거아냐...ㅡㅡ;;
아니면 나같은 인간을 어서 밀어주던지.....(쫌 유치하지만서도)

ps. 제 블로그는 샤우트코리아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ㅋ 그냥 제가 월급받는 회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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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최면 2008/12/03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슨 말이지 ㅎㅎ

    아무튼 10만 파워블로그 양병설을 주장하고 계신 철산초속님;; 저도 좀 ㅠ.ㅜ

    살살 밀어주세요;;

  2. BlogIcon 최면 2008/12/03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낭떠러지;; 감사;; --;;

    아흑 ㅠ.ㅜ 그래도 좀 좋은 곳에서요~ 그랜드 캐년 정도는 돼야죠~

  3. BlogIcon koreasee 2008/12/0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님을 요근래 자주 찾아 뵈믄서 부럽게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참~ 부지런 하시면서도 항상 목표를 향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 분같아요.
    그래서~~~~ 힘내시라고....

    버프 두가지 날려 드립니다.

    뱀피.. 남의피는 나의 체력이다.
    버져.. 닥치고 나를 호위하라.

  4. BlogIcon koreasee 2008/12/03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실땐 잠시 스턴이나 루트 받아보시고 휴식을 취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ㅋㅋ
    부활은 가까운 마을로.............................



Blog Marketing/Corporate Blog 2008/05/14 11:33

1인 미디어에서 출발한 블로그가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면서 블로그를 보는 시각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블로그, 또는 비즈니스 블로그로 불리고 있는 '기업의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도 다양한것이 사실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사용되고 있지만 과연 기업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마케팅의 수단인것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그림은 기업블로그들의 형태를 분류해 놓은 것입니다.
(LEWIS PR이라는 글로벌 PR업체가 공개한 자료에 있는 내용을 파워포인트로 옮긴것입니다. 출처는 위에 씌여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마케팅의 수단으로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아보일것입니다.
실제로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블로그를 마케팅의 수단으로만 활용하려는 것 같습니다.

어제도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분과 미팅을 했는데, 온라인 게임을 런칭할때 몇몇의 블로거들에게 블로그를 개설하고 포털사이트에서 노출시킨다음 게임이 자리를 잡으면 블로그를 폐쇄한다고 하더군요. ㅡㅡ;;
게임에 대해 일단 알리는 것이 중요하기 떄문에 트래픽을 높이고 많은 새로운 정보를 포스팅한 다음 게임이 자리를 잡으면 블로그를 없애는 것입니다.

'소통'이 목적이 아닌 '정보제공'이 목적인 블로그입니다.
위의 그림에서 비교하자면 'Product/Brand Blogs'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런 블로그가 상당히 많습니다.

기업블로그, 정치인 블로그를 컨설팅하기 위해 담당자들을 만나보면 대부분이 자사의 제품이나 자신에 대한 홍보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기업의 '명성관리'나 '이슈관리', 그리고 향후 찾아올지 모르는 위기에 대한 '위기관리' 등은 기업담당자 입장에서는 지금 바로 먹음직스럽지 않기 떄문에 큰 흥미를 못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이지요.

그러나 블로그의 본질은 '소통' 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한다는 것은 기업이 소비자들과 '소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 고객과의 소통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확보
-> 기업 및 브랜드의 긍정적 이미지 형성
-> 기업의 명성/이슈관리에 도움
-> 기업 마케팅에 도움
-> 위기관리의 수단


의 순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려는 Product/Brand BLOG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닌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Customer Relationship BLOG에서 출발하는 것이 기업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쌓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쥬니캡님이 포스팅 하신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미디어가 기업에게 있어서  Sales의 측면이 아닌,
Communication 측면에서 명성및 이슈관리, 나아가 위기관리에 활용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트랙백을 날립니다.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눈은 세계어디보다도 높습니다.
대화하려고 하지 않는 블로그는 마케팅에 도움이 되기도 전에 기업이미지를 훼손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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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기업이 블로거를 인수해야 하는 이유

    Tracked from speak the truth 2008/05/14 11:32  삭제

    최근 기업들이 기업과 제품의 흥보를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들과 직접 교류를 할 수 있는 블로그의 장점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들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고는 있지만 홈페이지로서는(단 방향 커뮤니티) 소비자들과 교류를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기 때문이다. 각 기업의 블로그에는 기업들의 상품포스트가 올라오고 소비자들은 그 상품포스트에 댓글로 품평을 단다. 과거 싸이월드가 붐을 이룰 때 기업들의 미니홈피 개설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기업들이..

  2. Subject :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기업의 위기관리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2008/05/14 22:00  삭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키워드로 기업들이 블로그를 프로모션 마케팅 차원에서 활용하여 세일즈 효과를 얻는 것에 관심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블로그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세일즈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타겟 오디언스들에게 자사의 정보를 적절하게 전달하고, 그들의 이해를 구하는 과정 속에서 이슈관리나 명성관리에 더욱 효과를 가져갈 수 있..

  3. Subject : 비즈니스 블로그 시나리오

    Tracked from 철산초속의 Blog Lab 2008/05/19 18:11  삭제

    기업들이 블로그를 하면서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지는 이미 많이 논의되어 왔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선 '굳이' 따지자면 단계별 효과가 있을것이라고 했지만 사실 블로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들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사실일것입니다. 오늘은 철산초속이 생각하는 기업 블로그 운영과 효과에 대한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상 SJ Entertainment라고 하겠습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 제목이기도 합니다.^^편의상 평어로쓰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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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노로리 2008/05/14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글 트랙백 한번 걸어봅니다 ^^;;

    • BlogIcon 철산초속 2008/05/14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모노로리님이 쓰신글에 대한 댓글이 장난이 아니군요...'인수'라는 표현이 역시..좀..그랬나보네요...모노로리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세이하쿠'님이 말씀하신 블로그 마케팅과 흡사하신것 같네요^^ 기업 내부인력이 하는건 한계가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기업내부인력이 꼭 운영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그분들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구요. 하지만 전 모노로리님의 말씀도 일부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가 어떻게 발전되고 어떻게 나아갈지 기대되네요.^^

  2. BlogIcon 쥬니캡 2008/05/14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이 아주 공부를 많이 하시는군요. 정리도 잘 하시고, 아주 멋지십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05/15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솨합니다. 정말 공부할게 느무나 많습니다. 덕분에 요즘 영어삼매경...쿨럭;; 서태웅이 안감독에게 이런말을했죠. "앞으로 더욱 더 지도 편달을..." 열심하하겠습니다. ㅋ

  3. BlogIcon 모세초이 2008/05/18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배우고 갑니다...포스팅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4. BlogIcon 케어웰 2008/05/23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