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9/08/24 15:38
북괴가(뭐 군대있을때 교육받던 용어좀 써봤음) 남침을 못하는 두가지 이유중에 하나가 주한미군이오 하나가 예비군이란 말이있다.

솔직히 말이 예비군이지, 그냥 회사에 있는 사원들이나 대리급 정도라면 전부다 예비군이다. 아마 여성들은 좀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으나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여러분의 동기들도 1년에 며칠은 그놈의 예비군 훈련에 끌려가는 것이다.

예비군 훈련에 가있는 여러분의 직장동료가 직장에서와 같은 모습이라고 상상한다면 오산이다. 일단 전투복과 전투화를 입으면 예비군들은 '예비군 정신'을 발휘하기 때문에 말도 더럽게 안듣고 괜히 껄렁껄렁해지기 마련이다. 평상시에는 참 착한 사람도 예비군 훈련가면 안그럴수도 있다. ㅋ

<이건 예비군훈련땐아니고 현역때 위대한 철산초속님의 모습이시다>


'블로거 간담회'라는 이름하에 기업이 마련한 행사에 참가하는 블로거들은 어떨까?

물론 모두 같지도 않고, 편협한 일반화의 오류일수도 있다.
그러나 나도 가끔 참여하게 되는 기업의 블로거 간담회에 참여했을때의 느낌과 여러 블로거들과 면대면 인뎁스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담당자'라면 알아야할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있으니 그런 행사에 참여한 '블로거'들의 습성이라고 해야할까나...

그게 '예비군'들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우리 기업에서 블로거를 초청해서 맛있는 밥도 주고, 기념품도 주고, 제품도 주는데, 이정도는 해줘야지...'

라는 생각이라면 어서 빨리 휴지통에 버리시길...


1. 간담회건 예비군훈련이건 지겹다.

간담회에 참여하는 블로거들은 예비군훈련처럼 지쳐있는 경우가 많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제품이고, 엄청난 것을 공개할지 모르겠으나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별게 아닐 수도 있다. 또 기업의 간담회에 초청된 블로거라면 어느정도의 영향력이 있는 블로거일테니 이런 행사를 얼마나 많이 와봤겠나...

칼빈소총을 K-2로 바꿔준다고해서 예비군들이 예비군훈련을 즐겁게 받지는 않는다.


2. 예비역이니까 막할테다

군복만 입으면 시시껄렁해진다는 말이 있다.
뭐 그 사람이 원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뭐랄까 그 이유는 참으로 복합적이다.

블로거 간담회에 초청된 블로거들은 껄렁해지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기업입장에서 초청을 해서 무언가 이야기를 들어보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마음가짐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물론 간담회에 참석해도 한마디 말도 안하는분들도 계시지만 꼭 행사가 어디가 잘못되고 어디가 잘되고 무엇을 어떻게 말하는지 보면서 소위말해 까는 블로거들도 있다.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나는 그냥 온라인상의 '자연인'으로서의 블로거가 아니라 오프라인에 '초청된' 블로거이니 행사에 참가해서 좀 더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 말들을 싫어하는 기업도 간혹있는데, 그런 '간담회'라는 이름으로 초청하지는 않는게 좋다. 그냥 '블로거 파티'라고 하던지...


3. 대부분의 예비역은 현역보다는 선수다.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만든 사람들이 당연히 더 전문가겠으나 마케팅팀이나 홍보팀에서 간담회를 리드한다면 절대 블로거들을 우습게 보지 말라. 그들은 대부분 각분야에서 선수다.

깊이있는 전문성은 떨어질지 모르지만 그들은 소비자의 입장과 개발자의 입장을 모두 충족하는 부류의 사람들이고 그런점이 장점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물론 대다수가 블로그에 포스팅좀되어서 홍보효과를 노리긴 하지만)


4. 간혹가다 돈을 쥐어주는 예비군도 있다

나같은 착한 예비역은 예비군 훈련끝나고 집에갈때 차비랑 밥값으로 나오는 돈을 그냥 현역들 손에 쥐어주고 간다. 고생하는 녀석들 충성클럽에서 머라도 사먹으라면서...(거절하는놈은 한놈도없었다..ㅋ)

블로거 간담회도 하다보면 관심이있고, 잘해주려는 블로거들이 있는 반면에 그냥 와서 놀다가 가는 블로거도 있다.

에...그런 사람들을 잡으라이거다. 정말 블로거들과 뭔가를 하려면 그렇게 관심있는 사람들을 잡아서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시켜 나가는게 좋다. 유명한 블로거 한명이 자기 기업에 관심 안가져준다고해서 메달릴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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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얌용 2009/08/24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역때 사진이라는데...왜 예비군 포스가 느껴질까....? 캬캬캬캬

    나는야~ 민방위~~~!!!

  2. BlogIcon 학주니 2009/08/24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역때나 지금이나 비슷.. -.-;

  3. BlogIcon 호박 2009/08/25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철산동에 사시는 철산님~
    현역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름이 없군요~



    우다다다다다다다=3=33

  4. BlogIcon 메트리얼 2009/08/25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파워블로거(블로그 마케터) 채용공고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blog.daum.net/sunghyunis/3

  5. BlogIcon like caleb 2009/08/27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형님다운 생각이십니다..아 웃곀ㅋ

  6. BlogIcon 모세초이 2009/08/29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이거 완전 재미있는데요ㅎㅎㅎ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9/07/17 11:41
돌아보면 참 웃기는 일이지만 불과 한 3년전만해도 PR Agency란 곳에서

"조중동 기획기사 한줄 나오는거보다, 네이버 메인에 나오는게 훨씬 좋지않아요?"

라고 말했다가 무시당하며 저런 근본도 없는 놈(난 행정학전공)이니, 기본이 안되있는 놈이니, 공부좀 하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그때의 그 사람들이 지금은 반대로
"블로그 어떻게 해야하냐" 라던가 위의 제목과 같은 질문을 많이 던진다.

아무래도 Agency에선 당연하리라 생각한다. 왜냐면 기업들이 당연히 관심을 가지니까...

어제도 '아는여자'가 제목과 같은 내용으로 구체적인 메일을 보냈는데,
이건 메일로 답장을 해야할 것이 아닌 것 같아서 월요일날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다.

왜? 제발 잘못된 접근으로 블로거들 사이에서 PR Agency가 욕먹지 않기를 바랬으니까...

암튼 그 이야기를 먼저 블로그에 써보고자 한다.


들어가는말.
- 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방법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음
- 나는 블로거이자 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양측을 다 이해하는 회색분자임
-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에 방법론은 없다고 생각함
- 따라서 이게 정답은 아님.
- 그냥 메일을 보내온 '아는여자'의 수준과 상황에 맞게 써보려고 함



1. 모르면 일단 공부해라.

일단 '아는여자'의 메일을 보고 나는 기겁을 했다.
그런식의 요구조건이나 그런식의 방법등으로 진행했다가는 그 결과가 참혹했을 것이다.

많은 기업이나 대행사들이 아직도 이렇게 블로거들에게 접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먼저 시작한게 아니라 나에게 물어보는 메일이었지만 말이다.

전혀 상황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면 공부를 해라.
언제그걸 다 공부하냐고? 많은 시간 투자하는게 중요하지만 그게 안되면 하루만 열심히 공부해라. 그러면 적어도 욕먹을 마케팅은 하지 않을 것이다.

"IT블로거 아는 사람있냐?"(참고로 IT제품기업임) 라고 말했을때,
"아니" 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어디있나?

누구한테 어떤 타겟에게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할지 결정도 안된 상태에서 '블로그마케팅'을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관련주제의 블로거가 누가 있고,
이들의 포스팅은 주로 어떻게 쓰고 있고,
기업제품의 리뷰나 체험후기등은 어떤 식으로 쓰고,
또 다른 경쟁업체의 리뷰활동은 어떻고, 
블로그 마케팅의 실패사례는 어떻고,
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블로고스피어'를 분석하는 공부는 당연하다.

나의 경우에는 뭐...매일 공부중이긴한데 뭐 이럴필요까지는 없고...난 R&D팀이니까 그런거고...



2. 자신들의 제품을 과신하지 말라.

그 다음의 문제는 제품에 대한 리뷰 문제인데, 나는 결정적으로 그 '아는여자'네 기업의 제품의 성능을 전혀 모른다. 기업입장에서는 제품을 증정하는데 당연히 좋은 리뷰가 나오겠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모르는 일이다.

실제로도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제품리뷰문의를 많이 해오는데,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게 정말 좋은 제품일지라도 블로거들이나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다른 제품들과 비슷하거나 몇가지 추가적인 기능정도만 들어간것에 불과하다면 별다른 메리트가 없다.

제품에 자신이 없으면 안하는게 낫다.
그냥 다른 바이럴이나 기사같은걸로 아름답게 포장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특히 IT쪽 블로거들중 인지도 있는 블로거들의 경우 그 수준은 매우 높다. 대부분 '마케팅'팀이나 '홍보'팀에서 컨택할텐데 단언컨데 그들보다는 더 많이 알고 더 높은 수준이다. 

나의  경우에는 클라이언트가 의뢰가 오면 먼저 친한 블로거에게 물어본다.
이런이런 제품이 있고, 이게 이런이런 특성이 있는데 이게 리뷰제품으로써 메리트가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그렇게 이야기하다보면 내가 모르던 부분도 알게되고 현실적으로 들을 수 있다.



3. 리뷰내용은 자율에 맡겨라

뭐 원론적이다 라는 말을 하겠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다.
그냥 자율에 맡겨라...그렇다고 부정적인 리뷰를 하거나 비난을 더 하지는 않는다.

원래부터 부정적인 면을 쓰려고 마음먹은 블로거라면 자율에 맡기던 약간의 통제를 하려고 하던 다 쓰게 되어 있다. '자율'에 맡긴다고 블로거들이 더 안좋게 쓰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다만 간혹가다 뭘써야할지 모르겠다는 블로거들이 나올수도 있다. ㅋ
그럴땐 아이템을 주기도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이게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는 업계의 인간이 아닌 한명의 블로거로서 마지막 마지노선이다. 클라이언트측이 이런이런 내용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던가 각각의 주제를 정해준다던가 이런다면 하지말라고 하고 짬시키고 있다.



4. '영향력 + 니즈'를 고려한 타겟팅

이건 IT가젯쪽만 해당하는것은 아니고, 모든 '블로그 마케팅'에 있어서 그럴것이다.
당연히 기업입장에서 방문자수와 구독자수가 많은 블로거들을 컨택하고 그들과 함께 일을하면 좋을 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기업의 담당자라면 '리뷰의 질'도 따질 것이다.

아주 유명한 블로거라고 해서 제품을 주고 알아서 써주세요 했는데 리뷰가 형편없이 나오면 기분이 나쁠거 아닌가?

예를들어 정말 유명한 블로거가 리뷰를 썼는데, 귀찮은게 확 보이는 성의없는 리뷰가 나왔다. 전화해서 고쳐달라고 할건가?

그런것을 줄이기 위해서...
아니 원래 원칙적으로 제품리뷰라는 취지에 맞는 것이지만...

영향력만 고려하지말고 정말 그 제품이 필요한 블로거들을 찾는게 좋다. 영향력이라고 평가하는 방문자수가 자꾸 걸리면 어느정도 기준을 세워놓고 그 이상만 되는 블로거중에 이게 정말 필요한 블로거들에게 리뷰를 진행해야 '진짜리뷰'가 나오지 않을건가?

나의 경우에는 두가지다.
먼저 내가 친한 분들이 많은 주제의 제품이라면 그 블로거들에게 먼저 물어본다. 이런 제품있는데 혹시 관심있으시냐고 말이다. 그래서 관심있는 분들이 있으면 그분들을 우선으로 리뷰를 진행한다. 그런데 이런건 블로거들과 어느정도 네트워킹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되는거고...

두번째로 내가 친한 분들이 많이 없는 주제의 제품...뭐 예를들자면 와이프로거들이나...이런...경우에는 같은 제품이나 경쟁사 제품의 리뷰를 일단 찾는다. 그리고 그 리뷰에 달려있는 댓글을 보는데, 그중에서 정말 그 제품을 간절히 원하는 댓글을 찾는다. 그리고 그 블로그를 들어가보고 그 블로그를 분석한다. 어느정도 건강한 블로그인지, 이분이 아직 그 제품을 가지지 못하셨는지, 경쟁사 제품을 혹시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컨택을 한다.

솔직히 실제적으로 말하면 이런분들이 리뷰는 성심성의껏 더 잘 써주신다. 비록 노출수나 영향력은 좀 떨어질지 몰라도, 어차피 수많은 웹상의 페이지 하나는 장식해주시는 거니까 지속적으로 검색이던 뭘 통해서 노출이 될 것이다.



5. 기자관계보다는 더 감성적으로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PR Agency가 먼지 모른다. 무식해서 모르는게 아니라 '대행사'는 다같은 '대행사'들이라는 거다. 위에 들어가는말에 잠시 썻지만 내가 이런 '블로그 마케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이건 PR Agency만이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닌것이다.

왜 항상 말하지 않나...키메시지, 전략, 전술....커뮤니케이션 어빌리티 등이 전혀 필요없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PR Agency는 기업과 언론사이에서 기자관계하듯 블로거관계를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다.

필요하면 직접 만나보시라. 이건 강력추천하지만 '기자미팅'만이 아니라 '블로거미팅'도 나가서 열의를 보여주라 이거다. 블로그 백날 분석해봤자 실제 블로거 만나보면 전혀다르다. 생각도 직접들어보고 뭘원하는지도 들어보고 확신하지만 절대도움이 된다. (뭐 개중에 전혀 도움안되는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보통 기자들과의 관계를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그런 관계라고 하는데, 블로거관계는 조금 더 가깝고 감성적으로 하는게 좋은 것 같다.

나의 경우에는 블로거들이랑 놀때 난 업계사람이 아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자꾸 나보고 비즈니스적인 애티튜드가 없다고 뭐라하는데 블로거관계에 있어서 비즈니스적인 애티튜드는 별 쓰잘데기 없다. 난 순수하게 블로거일뿐이고 회사에서 법인카드 들고 '블로거미팅'을 나가는 경우에도 업무이야기는 한마디도 안할때도 많다. (걸리면 안되는데...허허)



6. 기업은 그냥 자기네들과 코드가 맞는 블로거들과 관계를 맺는게 좋다.

요즘에 말이많다. 개념없는 기업, 그리고 개념없는 블로거...
양쪽에 다 발을 담그고 있는 나로서는 백번 이해하는 말들이다. 다 그런건 아닌데 간혹가다 그런 경우가 있으니까...

기업측에서 생각해보면 블로거는 기자가 아니다. 따라서 담당출입처도 없고 그냥 맘에 안들면 안쓰면 그만이고 싫으면 싫다고 하면 그만이다.

기업도 좀 그랬으면 좋겠다. 막 이름있다고 유명하다고 그 블로거 붙잡으려고 그러지 말고 자기네들과 코드가 맞는 블로거들하고만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져가면 되는 것이다.

블로거들도 바쁘다. 여기저기 다녀야하고 다른 기업이랑 일할수도 있고...
자기네 기업과 맞는 코드...
관심이 많다거나, 좋게 평가해준다거나, 개인적으로 친분이 생겼다거나...
이런 블로거들이랑 좋게 관계를 장기적으로 가져가는게 훨 낫다.

유명하다고 다 잡으려고 하는건 아니다.
레알마드리드의 갈락티코도아니고...그냥 멘시티정도되면 된다...


결론, 쓰다보니 또 추상적이 되버렸네...점심시간이 코앞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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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철산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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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그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잘 하기 위한 13가지 팁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7/23 01:34  삭제

    프로블로거에는 주옥같은 포스팅이 무척 많다. 자주 읽어보려고 하지만 그리 잘 실천하지는 못한다. 가끔은 그 중에서 통찰력이 엿보이는 멋진 포스팅도 있다. 많은 기업들이나 개인들은 마케팅에 블로그를 활용하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바로 다음과 같은 팁들인데 기업 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무척 유용한 팁이 아닌가 하여 소개하기로 한다. 블로그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마케팅하기 위한 13가지 팁 13 Tips for Marketing Your Business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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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7/17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아는 여자'란 누구일까? ^^

  2.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17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마케팅은 감성적인 면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것같아요 개인적으로^^;;

  3. BlogIcon Maxmedic 2009/07/20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지표가 아니라 철산님처럼 다각도로 분석하고 강렬히 원하는 사람에게 리뷰를 맡기면 훨 효과가 있을것 같아요ㅋ 그나저나 맨시티는 이리저리 방출 당한 독기 오른 애들만 모아서 폭발하면 무서울지도-_-;;;

  4. BlogIcon 단군 2009/07/2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속적으로 검색이던 뭘 통해서 노출이 될 것"...

    그렇지요, 결론은 제품도 품질 우선 이지만 블로거의 글도 품질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지요...그러면 지적 하신데오 장기작으로는 지속적인 노출로 이어질 테고 그 상품의 생명이 다 해도 그제품을 생산해낸 기업의 이미지는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거고 말이지요...

    항상 그 중간에서 열쇠를 지니고계신 분들이 문제라니까요, 다들 조급해 하시니...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2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지금 많은 기업이 대부분 콘텐츠에 대한 노출수로 ROI를 측정하는 방법뿐인데, '노출의 양 '으로 따지는 것도 문제지만 그 측정기간도 특정기간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효과라는 것에 있어서는 생각자체를 못하고 있지요.

      근데 기업입장에선 당연히 그런걸 원할테고...여러모로 버라이어티한 것 같습니다.



Blog Marketing 2009/02/20 09:59
"갑자기 뭔 '블로그 마케팅'이냐? "

라고 누군가 질문할 수도 있지만, '단어'를 '인식'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굉장히 다양한 것 같다.
현실적으로 우리회사, 작게는 우리팀에서도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

'블로그 마케팅'이란 뭘까?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일단은 좀 더 상위개념으로다가,
'기업의 이익을 위해 하는 무언가'로 생각해보면

'블로그 마케팅'이란,
'기업의 이익을 위해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 이 되겠다.

그렇다면, 기업이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크게 다음과 같이 두가지 경우가 있다.


#1. Be publisher

'직접 블로고스피어에서 미디어 발행자'가 되는 것이다.
'블로거'와 '블로거'(또는 반드시 블로거가 아닐지라도)간의 대화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 블로고스피어다.

이런 '블로거'중에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소비자'가 분명히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소비자'들간의 대화에 직접 참여하여,
기업이 소비자들과 '대화'를 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언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메시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미디어 발행자가 되어 '블로고스피어'에서 '대화'를 하는 것이다.

국내에는 '기업블로그'가 주로 보이는데, 미쿡의 경우 '트위터'나 '유투브', '페이스북'의 활용도 두드러진다.


#2. Use publisher

'Use'라는 말이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겠으나,
'블로고스피어'내에서 이미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미디어(블로그 등)와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기업이 직접 참여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신뢰를 쌓고 많은 구독자수나 방문자수를 유지하고 있는 영향력있는 블로거등과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무언가'라는 말을 썼는데, 여기서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행하는데에는 기업들마다 많은 차이가 있다. 
'블로거간담회'가 될 수도 있고, '블로거 리뷰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고, '블로그 광고'도 될 수도 있을 것이다.


So what?

어제도 포스팅을 했지만,
정용민 부사장님의 '기업블로그가 잘되려면...'을 보면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적인 관점이 나온다.

문제는 '기업의 이익을 위해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이라는 대전제는 같겠지만
그것에 대한 철학이나 방법론, 그리고 상황에 따라 관점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원론적으로 아니 궁극적으로 기업은 #1의 방향으로 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접 소비자들'과 대화하면서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참여시키고, 활성화하고,
기업에 대한 이미지와 로열티를 끌어올리는게 맞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국내에서는 #2의 방향이 훨씬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별의별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나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기업의 입장을 이해못하는것은 아니다.
기업담당자라면 당연히 뭔가 위에 보고를 해야하는거고, 어느정도의 비용을 지출할텐데
그것에 대한 효과측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ROI는 얼마나나오는지....이런 풀리지 않는 숙제를 해결하긴
힘들 것이다.

"'마케팅'적인 효과보다는 장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진행했기 때문에 블라블라블라~"

이렇게 말하면 누가 좋아할까?

어쨌든 결론은,
#1이던 #2이던, '마케팅'적인 접근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나 '소셜미디어'라는 것의 기본 성질이 '마케팅'보다는 '커뮤니케이션'에 가깝다는 것이고,
나는 그 신념을 버리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중이고, 그것을 준비중이다.

(물론 현재, 현실적으로는 이런 마인드로는 우리 회사에 별 도움이 안된다.
돈을 못벌어오니머...ㅡㅡ;; )

다음 포스팅 예고,
"블로그 마케팅 실무자인 나, 내가 만난 가장 개념있었던 클라이언트?"(회사 짤려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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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철산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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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간극 in 블로그

    Tracked from indepth communications 2009/02/20 10:25  삭제

    최근 한 고객사에 Online PR 재비딩이 있었다. 지난 6개월 동안 진행한 고객사라서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결과치를 통해 상황을 분석하고 기존 프로젝트를 좀더 업그레이드 하는 방향으로 제안을 들어갔다. 온라인에서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잠재고객들과 관심분야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였다' 라고 시작한 우리의 제안서는 다분히 Relations을 강조한 제안서였다. 6개월간 진행하면서 타깃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실제 그들이 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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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찰이 2009/02/20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팀 한선배와 이런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분이 하는 말이 '너가 하는 PR이라는 것은 장기적으로 가고 있지만 실질적인 끝이 안보인다'라는 이야기에 털썩; 나는 잘만 보이는데 그사이 Relationship이 만들어지는게 보이는데 어쩌면 Marketing적 가치로도 연결할 수 있을듯 한데 라고 속으로 생각 했죠. 이것은 어쩌면 그 선배나 나나 서로 고민의 시작이 다른거나 관심이 차이가 다른것 같음...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어도 참여도에 대한 차이도 크고, 시각이 달라도 너무다름

  2. BlogIcon like Caleb 2009/02/20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ㅋㅋㅋ

  3. BlogIcon koreasee 2009/02/2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등 ! -_- /
    마켓팅 이야기 올리면 .... 커피 마셔야쥐..ㅎㅎ
    회사 짤리믄 어쩔라구요. 소신껏의 마음가짐은 내가 사장이라면 승진을 고려 해볼텐데...
    홧팅 !!

  4. BlogIcon 학주니 2009/02/20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나라 블로그마케팅을 기획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기업의 윗사람에게 보고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그럴려면 눈에 보이는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블로그마케팅은 그런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려면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이해못하는 윗사람들 때문에 많이 변질된 것이 있지...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20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래서 에이전시의 1인으로 강력히 말을 못하겠음...;; 그래서 전 중소기업 인하우스로...ㅋㅋ 나에게 맡겨주는 곳이 있다면...요즘 잡코리아 뒤지는중입니다. ㅋ

  5. BlogIcon 복사마 2009/02/20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행할 경우에는 너무 많은 위험부담이 있는거 같아요. 1.2번 마찬가지지만 특히 1번은 전사적으로 블로그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인식이 정립되어 있어야 하겠죠. 그렇지 않을경우 텍스트로 나누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잡음이 섞일 가능성도 높고...또 경영진이 블로그 운영 담당자를 전폭적으로 신뢰해야 하겠죠. 아직 국내 블로그 커뮤니케이션도 학습과 진화를 반복하고 있으니까 좀만 있으면 기업경영진과 블로그 운영자, 소비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툴이 나올거라 기대해 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20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1의 커뮤니케이션이 위험부담이 크다는 말에는 동의할수없습니다. 그것이 원래 맞는 방법이구요. 물론 말씀하신데로 많은 준비를 해야겠지요. 이건 위험부담이 크다기 보다는 눈으로 보이는 성과가 장기적이라는거지요.

      기업블로그의 성공사례가 국내에서는 적기 때문에 #2에만 치중하는 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2는 정말 '소셜미디어커뮤니케이션'의 극히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앞으로 계속 발전해나가겠지요. 그것이 기업블로그던 어떤 소셜미디어든 말입니다. 그럼 이만...열심히 합시다

  6. BlogIcon 2009/02/20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마케팅에 너무 집중하지 않고, 여러가지 마케팅 툴들과 적절히 잘 버무려서 한다면 좋을것 같아요.
    마케팅부서 근무하시는분들 만나면 꼭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 하는데, 그러면 그분들은 제게 넓게 보라는 조언을 하시더라구요. "블로그가 저비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고, 고객과 대화할 수 있는 창구이고, 장기적으로 신뢰를 쌓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냥 여러 마케팅 중에 한부분이다. 블로그마케팅, 웹마케팅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마케팅이라는 큰 것을 보아라" 이렇게 얘기 해주시더라구요 ^^;;

    블로그마케팅 하나로 모든 마케팅 효과를 보려고 하지말고, 블로그마케팅은 고객과의 연결통로로 사용하고, 기존의 마케팅들도 그대로 이어간다고 생각하면 조금 문제점이 해소되지 않을까요?

    블로그마케팅이 다른마케팅을 대체하는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20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그건 당연하지, 마케팅방법이나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정말 다양하고 많이 있는게 맞는거야. 근데 내가 쓴것에 초점은 그 '블로그'를 가지고 뭔가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초점에 맞춘거지...

      블로그로 뭔가를 다하려는 말이 아니라...쉽게 말하자면 '개론'과 '각론'이라고 해야할까...그 '각론'을 실무적으로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나는 위와같은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거지...

  7. BlogIcon Jamie 2009/02/2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 예고편이 매우 기대돼요!!!!!! +_+

  8. 2009/02/25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Business Model 2009/01/06 11:52


국내에서 'Digital PR'이라고 불리는 서비스의 영역은 어디까지 일까?

'국내'라는 말을 쓴 이유는 '국외'와는 분명히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외국자료를 봐도 그렇고
Waggener Edstrom APEC Digital PR 담당자인 '멜빈 유안'이 회사에 왔을때도 그랬지만
외국의 경우에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분명 로컬포털이 점령중인 대한민국의 상황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서 'Digital PR', 다시말해 '온라인 PR'이라고 부르는 영역은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활동' +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 혼재해 있는 상황이다.


#1.
흔히 국내에서 하는 '바이럴 마케팅'의 경우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포털내의 지식인이나, 커뮤니티나, 검색엔진최적화를 통한 검색노출등에 대한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포털외부의 주요사이트도 '바이럴'활동의 거점이 되고있는 경우도 많지만
그만큼 포털의 범위와 힘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포털사이트'에서의 PR활동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바이럴 활동의 핵심은 질 좋은 컨텐츠의 생산과 그 컨텐츠를 어떻게 유통시켜야 할지에 대한 판단이다.
기존의 언론PR활동시에 하는 지면분석과 같이 온라인에서도 웹페이지 분석이 필요하다.

이런 아이템으로 이런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UCC를 만들었다면,
이것은 다음에 아고라- 즐보드에 어떤 섹션에 올리면 될 것이고,
이와 더불어 동영상UCC사이트인 어디어디어디에 올려서
노출을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2.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은 말그대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경우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키워드 검색시 '블로그'카테고리가 나온다고 해서
'블로그'를 지식인이나 카페/커뮤니티와 같은 하나의 툴로 보기에는 문제가 많다.

가장 쉽게 생각을 해봐도 지식인이나 카페등은
누구나 그곳에서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활동을 할 수 있지만
블로그는 컨트롤 할 수가 없다. (좀 더 깊게 들어가면 너무 깊어지니...여기까지만...)

여하튼 이런 상황에서 기업은 '블로그'를 통해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데,
자사의 '기업블로그'를 개설하는 것보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와 협업을 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많다.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거 간담회', '블로거 리뷰프로그램', '블로거 이벤트' 등등이 창궐(?)하고 있다.


So what?

위의 큰 두가지 줄기는 나의 주요 업무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1의 업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2의 업무야 말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1의 업무도 중요한 것이 사실이긴 하다.

여기서 잠시 'PR Agency'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짚고 넘어가자.

쉽게말해 'PR Agency'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거나 대행하는 곳이다.
'커뮤니케이션' 전문직들이 모인 곳으로 '전문대행'을 하는 것이다.
이런 PR Agency의 다양한 업무중에 큰 비중이 바로 언론PR이라고 불리는
TV,신문,라디오,잡지등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활동이다.

그러나 몇년전부터 '온라인'에서 무언가 꿈틀꿈틀하면서 이제 온라인에서의 새로운 미디어를
당연하게!! 알아야 할 시기가 왔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가치에서 온-오프라인의 구분은 이제 무의미하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
그렇다면 #1과 #2를 전문으로 하는 곳은 어떤 회사들일까?
너무나 다양한 회사들이 자신들만의 강점을 가지고 이 업계에서 활동중이고
PR Agency도 '온라인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당연히 연구중이고 실행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PR Agnecy들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 된 경쟁력은 무엇일까?

온라인을 지속적으로 해오던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컨텐츠'로 승부하기는 PR Agency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동영상UCC'를 기발하게 만들 수 있다거나,
'이미지컨텐츠'를 화려하게 만들다거나,
'플래시'를 재미있게 만들거나 하는 등의 일들은 PR Agency가 과연 더 잘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PR Agency의 무기는,
그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인
'커뮤니케이션'이다. 

궁극적으로 하나의 컨텐츠를 만들어도, 블로거를 컨택하더라도, 기업의 블로그를 개설하더라도 
기업이 어떻게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체적인 컨설팅과 방법을 서비스해야 한다. 

얼마전 황코치님과도 이야기를 한 내용이지만
웹2.0이머고, 블로그가머고, 소셜미디어가 머고, 트랙백은 어떻게 날리고, 발행은 머고...
이런거는 정말 기본중에 기본이고, IT전문가 그룹이 훨씬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솔직히 이런건 내주위에 어떤 사람도 '제닉스'사마를 따라올 자가 없다)

누군가는 '컨설팅'이라는 말에 이상적인것이 아니냐는 말을 하셨었는데,
'컨설팅'이라는 부분은 작은 부분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2의 주요업무중 위의 나와 있는 것을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각 프로세스와 기획단계에서부터 클라이언트 담당자들에게 계속적으로 말을 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막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 지식 공부와 외국의 사례연구를 기본으로 항상 고민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더 잘 활용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

결정적으로 아직 국내는 이런 경험이 많은 선수가 없다.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 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더 많이 경험해보고, 더 많이 해보는 방법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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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PR Agency에서 소셜 미디어로 먹고 살기

    Tracked from 쥬니캡이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식 - DYC(Design Your Communications!) 2009/01/09 20:10  삭제

    샤우트의 디지털PR&nbsp;팀에서 근무하는 철산초속님의 글입니다. 한국에서 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관 비즈니스가 왜 활성화가 되고 있지 않은지에 대해 나름대로 글을 전개했는데, 수긍되는 부분도 있네요. &nbsp; 자신의 고민과 인사이트를 블로그에 공유하며 성장하는 후배의 모습이 기특하여 링크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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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똘똘 2009/01/06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답은 알고 있고 이젠 만들어가야하는데, So..What? 근데 이게 쉽지 않다 ㅡ,.ㅡ 요즘 답답함에 허덕이는 1인으로써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회사차릴 돈은 없으니 1인 컨설턴트를 해볼까요? 트랙백 날리세요 좋은 글이네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9/01/07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소심해서 1인 컨설턴트는 꿈도못꿔요...ㅠㅠ...역시 최고는 돈 많고 능력있는 사장님 만나서 하고싶은 일하는게 최고!!

  2. BlogIcon 황코치 2009/01/07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이네요... 2009년에도 이 고민은 변함이 없네요. 하지만, 무언가 질르면서 고민해야겠습니다...^^

  3. BlogIcon 쥬니캡 2009/01/07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글이네요. Communications와 함께 생각해봐야 하는 단어가 Relations입니다.

    철산의 글이 이제 깊이가 느껴지는데요. 키프 고잉 웰!

  4. BlogIcon Kevin 2009/10/18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광고 Agency에 있는데요, 소셜미디어 관련해서는 PR Agency 분들께서 훨씬 빠르신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광고쪽 사람들은 늘 "트렌드"에 민감하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사실 "변화"에 둔감하거든요. 광고업계가 매우 힘든 요즘, "변화"를 외면해선 생존 자체가 힘들텐데도 말이죠. 그래서 그런가...? 댓글 다신 분들처럼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곤 하지요. 변해야 하는데 혼자 뭔가를 하기엔 힘이 부치고, 매일매일 생업은 해야 하고,그러면서 갈등 때리고, ... 쥬니캡님은 트위터를 통해 익숙한데 다른 분들도 트위터 통해 관심사를 공유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LeeYoonyoung)



Business Model 2008/12/24 09:03
(사실 '대행사'라는 곳에 있는 한사람으로서
이런글을 포스팅한걸 우리사장님이 알면 날 때릴지도 모르겠으나 쓸건 써야겠다)

'대행사'는 굉장히 많다.
Agency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뭐든 전문적으로 대행을 하면 Agency라고 할 수 있겠지머...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가 주목 받으면서
당연히 '기업'과 '블로거'의 연결을 이어주는(?) Agency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 Agency 또는 '대행사'로 불리는 업체들의 성격은 사실 굉장히 다양하다.

내가 다니고 있는 PR Agency도 있을 것이고,
온라인 마케팅에서 출발한 Agency들도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 '광고', 'PR'등의 대행업무를 해오던 업체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지난 월요일(22일), 블로거분들과 오프모임에서 나왔던 이야기중 가장 시원했던 말 중에 하나가,

"대행사들이 지금처럼 하려면 아예 빠지는게 낫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할 것" 이었다.

기본적으로 블로거들에게 '대행사'는 다 똑같은 '대행사'라는 것이다.
이 말이 무슨말인고 하니, 그것이 PR Agency건 AD Agency건 어디든지간에
블로거들에게는 그냥 '대행사'라는 것이다.
(솔직히 이 말은 좀 충격적이긴 했다. ㅋ)

내가 알고 있는 PR업계에 대한 동향을 보면,
기존의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던 많은 PR Agnecy들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에 따라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데, 전문적인 인력이 굉장히 부족한 것 같다.

언젠가 시니어급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만큼 국내의 경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나름 PR Agency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이기 때문에
좀 더 조심스럽고 많이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무 경험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사실 이런 PR Agency는 기업이나 기관이 위에 굵은글씨체로 써놓았듯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블로거 릴레이션'은 어쩌면 그 일부분이 될 수가 있다.

오히려 기업이 직접적으로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여 '소통'할 수 있는
'기업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등에 대한 컨설팅의 역할이 커야하는데,
작금의 유행인, 그놈의 '블로그 마케팅' 때문에 이런 형태가 유행인 것 같다.

여기서 문제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에 초점을 두는게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마케팅'에 중점을 두는게 문제란 것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차이는 별로 없지만 여기서 말하는 '마케팅'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등을 '소셜미디어'(또는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는데에만 목적을 두는
행태를 말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대행사'라고 불리는 업체가
'대행사'라는 말이 창피할 정도로 잘못된 컨택과 진행방법으로 어떤 블로거의 표현을 빌리자면
'돈 뿌려가며 삽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자세히 쓰지는 못하겠지만 별의별 일이 다있다.
(궁금하신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주세요. 제가 아는거 말해드리겠음ㅋ)
그런 '대행사'의 담당자들이 블로그는 운영하고 있는지,
컨택하려고 하는 블로거와 그 블로그에 대해 얼마나 연구하고 있는지 물어보고싶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기분이 더러워지는건 두가지 이유때문인데,
하나는 나도 블로거로써, 블로거를 조금이라도 이해는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해 느무 짜증나고,
다른 하나는 '대행사'라고 싸잡아서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것이 짜증이난다.

결론적으로다가
나도 오래전부터 생각해오고 있는 내용이었고,
제사마도 그렇게 말했지만, '대행사'는 컨설팅 중심으로 가야할 것이다.
'대행사'가 꼭 필요한지에 대한 대답이 되야할것 아닌가?

지금 국내에서 위와같은 '대행사'를 분류하자면 크게 두가지인것 같은데,
하나는 '블로거'쪽, 다른 하나는 '기업'쪽이다.

사실 '블로거'쪽에서 시작한 회사는 테터엔미디어가 유일하고 독점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물론 그런 테터엔미디어도 요즘 욕을 많이 먹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조심스럽게 말을 해보면, 테터엔미디어라는 '대행사'보다는
그냥 블로거끼리 연합체를 만드는게 훨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IT블로거들은 IT블로거끼리, 음식관련블로거는 음식블로거들끼리 연합체를 만드는것이다.
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있듯이 블로거협의회를 만들면, 기업은 컨택할때 그런 협의회를 찾게 되는 것이고,
블로거들에게 수익은 더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
(뭐 원론적으로 그렇다는거니 TNM분들은 오해하지 말아주시구요...)

문제는 바로 이 두번째의 경우인데, '기업'쪽에서의 '대행사'들이다.
'기업'이 '대행사'를 쓰는것은 그들의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인것이다.
지금 대부분이 '블로거 간담회', '블로거 리뷰포스팅'등의 단발적인 행사진행을 하는것 같다.
어쩌면 "우린 전문가 집단입니다,  블로거 관계 잘못하면 큰일입니다. 맡겨주십시오" 라고 말하며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려고 할지모르겠다.

이런 '기업'쪽에 '대행사'들은 정말 '기업'이 '블로거'와 관계를 제대로 구축하기 위해
시작부터 끝까지 그들을 컨설팅하고 책임지는 메니지먼트를 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기업의 많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 이게먼지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마케팅이나 홍보쪽 시니어라면 신문, TV등의 기존 미디어에 대한 경력이 10년정도 될테니
그런쪽에는 전문가일지 모르겠으나 이런쪽....쉽게말해 '블로그'를 제대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다.

2008년,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가 클라이언트에게 들었던 '어록모음'중에
모 클라이언트에게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은 이런이런겁니다. 라고 설명을 하는 도중 했던 대답이 걸작이다.

"아...그러니까 저도 다 압니다. 저를 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

음...우리부장님은 당시에 잘 구슬리고 살살대서 말씀을 다른쪽으로 하셨지만
난 성격이 더러워서 그런지 그뒤로 그 회의에서 아무말도 안했다.

이런, 기업의 마인드, 블로거를 바라보는 형태, 블로거를 인식하는 정도를 기초부터 컨설팅하고,
'블로거'와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지, 장기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가져갈지,
ROI는 어떻게 측정하게 될지, 무조건 돈으로 바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이런 모든것들에 대한 심도있는 회의와 플래닝을 거쳐 로드맵이 나와야 한다.

물론, 나도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델이다.
지금은 클라이언트와 미팅중에 강조하고,
'소셜미디어트레이닝'을 아예 진행하게 되면 강조하고는 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난 그래서 더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유는?
만나보라... 만나보지 않고, 이야기해보지 않고 그놈의 '블로그 마케팅'을 한다는 건
6주짜리 '기초군사훈련'을 받지 않고 자대배치 받는거라 생각한다.

난 '블로거 릴레이션'을 하고 싶을 뿐이고,
대행사가 싸잡아서 욕먹는게 싫을 뿐이고,
수익에는 아직 별 관심없고, 그저 '기업'이랑 '블로거'가 서로 윈윈했으면 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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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 오늘은 잠시 여유가 있네요. 일전에도 포스팅했다시피 '그라운드스웰'이라 책을 최근에 읽었는데, 이제야 관련 내용을 정리해보네요.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에 다양한 인사이틀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참고로 이 책 228페이지에 보면, '에델만 그룹의 미투레볼루션Me2Revolution은 소셜테크놀로지에 집중한 PR활동을 한다'라는 부분이 언급됩니다. 제가 현재 몸담고 있는 팀입니다...ㅋㅋㅋ)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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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inicap 2008/12/24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께서 PR에이전시에 임하고 계시다기에 평소 관심 갖고 자주 방문합니다. 포스팅을 보면서 내심 바랬던 바는 현업 특히, 에이전시사에 근무하시는 분이 좀 더 시원하게 '까발려' 주시길 기대한 바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도 철산초속님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말미에, '수익에는 아직 별 관심없고, 그저 기업과 블로거가 윈윈했음 한다' 하셨습니다.
    저의 입장은 철산초속님과 같은 에이전시사와,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클라이언트)에 낀 자에 속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기업 마케팅 담당자의 애로와 에이전시사의 마케터 애로를 동시에 듣게됩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려는 기본 원칙은 '수익'에 있습니다.
    '수익'에 있기 때문에 철산초속님께서도 '수익'에 관심을 두셔야 정말 원하시는 기업과 블로거 윈윈에 힘을 주실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에이전시를 보면서 가끔 안타까운 부분은 '컨설팅' 참 좋아요.
    헌데, 다소 '이상적', '개념적'으로 흘러가는 '포장된 뭔가'에서 그치고 실질적으로 기업이 필요로하는 퍼포먼스를 주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하게 됩니다.

    기업 담당자도 에이전시도 좀 더 인내를 갖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접근하면 괜찮은 방법들이 나올것이라 봅니다. 마케팅 에이전시 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블로그에 늘 얘기하는 '소통'이란게 있잖습니까?
    그 소통을 오프에서도 먼저 그들의 표현방식으로, 입장으로 소통하려 해야할듯합니다.
    우선 그 분들이 기초군사훈련이라도 배우겠다는 마인드라도 전달되면 그 때부터 소통은 더 쉬워지지 않을까요? 평소 관심있게 봐 왔던 철산초속님 글이라 좀 주제 넘는 얘길하고 가는것 같습니다.

    사장님 눈치 보지 마시고 시원 시원하게 블로깅하세요. 사장님이 MB아니잖습니까^^.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4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수익에 별관심없다는'것은 많은뜻을 함포하고있죠..ㅠㅠ...당연히 기업에게 이득이되어야 하는것이 되야하겠지요. 저는 에이전시에서의 수익을 말씀드린겁니다. 에이전시들이 수익을 얻으려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기업에 부르거나 이런경우가 많아서요. ㅡㅡ;;...뭐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그런사례들을 많이봤습니다.

      블로거입장에서라면 그런 에이전시가 필요가 없겠지요. 일종의 도피성이지요. 저도 시니어급이되면 우리회사의 수익을 위해 어떻게든 비즈니스모델화해야할틴디 말입니다. 그리고 까발렀다기보다는 잘하는 업체들도 있겠지만 몇몇 그런 업체들이 그러는게 영 찜찜해서...ㅡㅡ;;하핫...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2. 2008/12/24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황코치 2008/12/24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이상적인' 환경은 꿈꾸지도 않지만, 적어도 '이성적인' 환경은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여하튼, 메리 크리스마스....잘보내시게나~

  4. BlogIcon 똘똘 2008/12/24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초속님 썰을 푸셨어^^ ㅋ
    전 지금 당장은 ㅋ 쓸거이 없음 .. 추천 꾹~ 공감 푹~ 제의견은 조만간 ㅋ

  5. BlogIcon 송선생 2008/12/24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블로그 마케팅이라 하긴 좀 그렇고 지금 돌아가는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칭하는 대부분이 예전 제품 평가단하고 뭐가 다른가요?
    과거 신제품 평가를 서면으로 했다가 홈페이지를 통해 했다가 이젠 블로그를 통해서 진행하지 않나요?
    크게 툴은 변화하지만 주체는 변화하지 않는...
    툴은 벌써 달나라에라도 갈 태세인데요...
    (오랜만에 와서 너무 시니컬 하지요? ^_^ 메리크리스마스!!! 제가 잘은 모르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함께 고민해 보아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나 그놈의 '툴'에만 집착해서 그런거 같기도합니다. '툴'이 아니라 그 '툴'을 사용하는 '인간'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갑갑해요...ㅡㅡ

  6. BlogIcon 스윙피플 2008/12/2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마케팅을 하면서 항상 고민하는 것들입니다. 한 번 시간내에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 모여서 토론 같은 것들도 해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6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박대표님께서 직접....감동입니다...에델만의 지인이 다음달쯤 그런모임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실제로 느끼는건 우리같은 업계(?)사람들의 토론도 중요한데 실제로 그런일을 당하는(?)블로거들이나 기업의 담당자들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쪽으로 저도 작지만 추진중이구요...ㅋ....감사합니다.^^

  7. BlogIcon 신병길 2008/12/25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연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학계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여러가지 연구를 진행한다면 이를 바탕으로 그라운드에서 뛰면 되는데.. 그런것 없이 맨땅에 헤딩하면서 시작하다 보니 여러가지 시행착오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연구실에서 대학생들과 연구하면서 논문하나 쓰면 딱 재미있겠다 싶지만요.. ^^;;

    암튼.. 2007년 이후로 블로그에 관련된 논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석사 과정의 학생들에게도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고 중요한 주제임에는 분명한것 같네요.

    철산초속님의 블로그.. 매일 방문하고 있습니다. ^^
    좋은 성탄절 되세요!

    저는 인터넷 여건상 사진이 안올라가 글을 아예 못올리고 있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이론공부만 한 1년하다가 실제 필드에서 뛰어보니 또 다른부분이 많더라구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블로거라는 사람이다보니 역시....저도 브랜드이야기 RSS등록했습니다요. 즐거운 성탄...되셨지요?ㅋ

  8. BlogIcon Monghee 2009/01/02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가쁘게 바뀌는 커뮤니케이션도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서로의 이해가 다르기에 마찰과 충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중재하고 소통시키는게 PR인의 업무인데 그 '사이'에서 어려움이 많네요 ^^
    좋은 글 읽고 많은 점 생각해보고 갑니다

  9. BlogIcon 2009/01/0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민감한 이야기는 인기가 많네요 ^^ ㅋㅋ

    "저를 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사람이 많다는게 현실인 것도 ^^;;;

    그렇죠, 블로거들한테는 그냥 다 똑같은 대행사죠. 그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해야하느냐? 내게 어떤 콩고물이 떨어지느냐에 관심이 있으니까요 ^^

    대행사, 중계사, 유통업체 ... 어찌 보면 하는일 없이 중간에서 이익 챙긴다고 생각 들기도 합니다. ^^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확실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건데 말이죠 ^^

    어찌어찌하다보니 이곳저곳 마케팅업체 (홍보 대행사들) 과 일을 했었는데.
    항상 소통이 문제 더라구요 ^^ 서로간의 대화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메일로 의사소통하다가 오해가 쌓여서 말다툼하고, 정확한 업무전달이 안되서~ 시간 걸리고~ 등등
    그래도 그 중에서도 정말 빛나는 곳이 있으니 ^^ 다행이죠.

    • BlogIcon 철산초속 2009/01/09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래서 대행사 직원이 아닌 그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컨설팅'해줄 수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10. 2009/07/1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1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URL도 없으시고 누구신지 모르겠으나...1년전과 비교했을때 많이 달라진건 사실이지요... 저도 아무래도 더 많이 경험을 하다보니 기업입장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또 반대로 블로거 입장에서도 이해하게 되었고...

      제가 얼마나 구체화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전 블로거관계만 관심을 가지는것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기업이 온라인상에서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지에 관심이 있어서...최근에 하는 전국블로거노래자랑을 통해 갖가지 실험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쿨럭;;;



Social-Media 2008/12/19 15:31

#1.

뭐 지인과 이야기하다 지금 블로그산업협회에서 준비중이란 이야기도 들었지만,
정말 필요할 것 같다.

글쎄...
요즘 참 여러경로로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진짜 가관이에요...."
"개념이 없죠...."

'블로거'를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Agency들이 Client의 요청을 들어줘야 하기에 그러는줄 모르겠지만
너무나 많은 Agency들이 '블로거'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고,
잘못된 컨택방법과 진행으로 마이너스의 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메시지통제, 포스팅강요, 블로거막대하기, 블로거를 전문가로 인식안하기, 기타등등)

사실 지금 진행되는 '블로그마케팅'
- 뭐 블로거한테 리뷰를 돌리거나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한다거나 하는 실무단에 일들 -
으로 돈을 버는 회사들이 있다.

PR agency일수도 있고 바이럴마케팅회사일수도 있고,
여하튼 블로거관계에 있어서 일종의 '대행'을 하고 돈을 버는거란말이다.

'대행'이라는 말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여하튼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기업은 맡기는 건데,
이런 업체들이 '전문성'이 없이 일을 진행하면 어떻게 될까?

여기서 '전문성'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 소셜미디어의 이해,
-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 블로거들에 대한 이해,
- 블로그의 이해,

정도는 기본적으로 되어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제발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고서 기업과 블로거간의 관계를 도와주길바란다.
아니 최소한 적어도 자기 블로그는 운영하면서 이런 일을 하자....

언젠가 블로거들이 '대행사'라는 말만 들어도 기분이 확 나빠버리는 상황이 오면 어쩔텐가?

난 기독교인이지만 "개독교 꺼져라"라는 말을 들어도 아무렇지 않다.
확실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날 "대행사 꺼져라"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지금 망쳐놓고 있는 업체들이 짜증날뿐이다.


#2.

물론, 여러가지 압박이 있을 수 있다.
클라이언트가 원할 수도 있고,
또 그 원하는 것을 회사에 윗분들이 그렇게 하라고 지시할 수도 있다.

내경우를 말하자면,
애초에 그런것들을 회사내부에서부터 기껏해야 대리지만 잘 조성하여
커트가 잘 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회사는 블로거와 관계를 맺고자 하는 클라이언트가 있으면
거의 의무적으로 먼저 '소셜미디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리뷰프로그램이나 간담회 이후에 대한 결과는 개런티하지 않는다.

성의가 없는 것이 아니라,

"간담회하면 블로그 포스팅은 몇개나 되나요?"
"리뷰프로그램에 이런이런 메시지로 노출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런말이 나오면 가차없이 "No!!"라고 대답한다.
(사실 가차없이 말은 안하지만....) 
그리고 설명을하고 이해를 구하여도 못들어먹는 클라이언트들은 다른 대안을 내놓거나 포기해버린다.

최소한 '강요'는 하지 말 것과 블로거와 무언가를 하려고할때 제발 그들과 먼저 '대화'를 하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은 중간지점에서 합의를 하지만....)

잘하자 제발...


#3.

블로거들의 윤리강령....
개인적으로는 반대다. 

블로그는 블로거 마음대로 쓰는거니, 
내가 블로그에 욕을 쓰던 야한사진을 올리던 그건 그 블로거의 책임이다.
평가는 블로그 방문자들이 할 것이다. 

이 블로그가 신뢰가 있는지, 아니면 저것이 광고인지는...

그러나 Agency들의 윤리강령은 필요하다고 본다. 

제대로 못하면 클라이언트 기업에게 큰 타격이 올 수도 있는 것이고, 
블로거들에게 신뢰를 잃을 수도 있는 것이고, 
나아가 이 블로고스피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거 아니겠는가...


ps. 나도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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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그 마케팅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Tracked from 브랜드 이야기 #1 2008/12/22 22:27  삭제

    블로그 마케팅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본인은 LG전자의 PDA폰 ‘KC-1’을 쓰고 있다. 하지만 최근 거주 지역을 옮기면서 주로 생활하는 곳에서 안테나가 잘 뜨지않아 통신사를 옮기기 위해 다른 PDA폰들을 알아보고 있었다. 여러 후보들이 있었지만 최근에 나온 삼성전자의 ‘옴니아’가 눈에 띄었다. 직접 매장에 가서 살펴볼 시간이 못되는 관계로 PDA관련 커뮤니티나 연관 검색어를 통해 옴니아에 관한 포스트를 찾아보았다. 상당히 많은 글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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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얌용 2008/12/19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동감입니다~

  2. BlogIcon 신병길 2008/12/22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 브랜딩을 공부하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역시 사람 모이는 곳에는 작업(?)이 시도되기 마련인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PR 수단으로 사용하기 최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단편적인 시각으로 블로그에서 이미지를 깨는 기업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3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대행사라는 업계에 있지만 너무나 단편적으로 순간순간 이용하려고만 하는게 너무 많이보여요. 기업과 블로거가 서로 득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을 컨설팅하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주어야하는데 눈앞에 보이는 비즈니스모델에만 너무 집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ㅡㅡ;; 머 저도 아직 시니어급이 아니라 이런 압박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요...



Web 2.0 in my life 2008/12/03 09:40

#1.

어제, 어떤 기업과의 미팅이 있었다.
조만간 RFP가 나올예정인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연이닿아 미팅을 가졌다.

문앞에서 기다리면서 회사 조직도와 선수구성을 봤다.
신기했다.

- 마컴팀 10명
- 홍보팀 7명
- 온라인2.0팀 5명

특히, 온라인2.0팀이 5명이나 있다는 것이 감동이다.
아마도 언론홍보도 내부에서 직접하는 것 같다. 홍보팀이 7명이나 되니...
그리고 그와는 별도로 온라인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인력이 5명이나 되었다.



#2.

미팅이 시작되었다.
역시 언론홍보쪽은 이야기가 안나오는걸 보니 직접 챙기는 듯했다.
당연히 온라인쪽 커뮤니케이션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까지 만나봤던 클라이언트중에 온라인을 굉장히 잘 이해하고 있었다.
어쩌면 실무단에서는 우리회사보다 더 다양한것을 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온라인2.0팀에만 5명이 있다는 것에 내가 쫄아버린건가....

여하튼 블로거관계에 있어서 또다시 그놈의 '블로그마케팅'이란 말이 나왔지만
정말 영향력있는 블로거들과 같이 일을 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러면서 묻더라.

"샤우트코리아의 블로그 네트워크는 어떻게 되죠?"

이말인즉슨 우리회사랑 연을 맺고 있는 블로거들을 말하는건지,
우리가 실제 진행할때 어떤 블로거들을 동원해줄 수 있는지를 묻는지는 확실치는 않았지만...

문득 한 1년전 제안서 PT를 가면 듣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OO쪽 관련 기자관계는 어떻게 되시죠?"

이제는 정말 이런게 무기가 되는 시기인건가....
역시 내가 어서 파워블로거가 되야겠다. ㅋㅋㅋㅋ

파워블로거 양성프로젝트 : http://social-media.kr/96

이거봐 내가 쓴게 맞자나....
샤우트코리아에선 영향력있는 블로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거나,
가능성있는 블로거들과 미리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거아냐...ㅡㅡ;;
아니면 나같은 인간을 어서 밀어주던지.....(쫌 유치하지만서도)

ps. 제 블로그는 샤우트코리아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ㅋ 그냥 제가 월급받는 회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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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최면 2008/12/03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슨 말이지 ㅎㅎ

    아무튼 10만 파워블로그 양병설을 주장하고 계신 철산초속님;; 저도 좀 ㅠ.ㅜ

    살살 밀어주세요;;

  2. BlogIcon 최면 2008/12/03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낭떠러지;; 감사;; --;;

    아흑 ㅠ.ㅜ 그래도 좀 좋은 곳에서요~ 그랜드 캐년 정도는 돼야죠~

  3. BlogIcon koreasee 2008/12/0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님을 요근래 자주 찾아 뵈믄서 부럽게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참~ 부지런 하시면서도 항상 목표를 향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 분같아요.
    그래서~~~~ 힘내시라고....

    버프 두가지 날려 드립니다.

    뱀피.. 남의피는 나의 체력이다.
    버져.. 닥치고 나를 호위하라.

  4. BlogIcon koreasee 2008/12/03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실땐 잠시 스턴이나 루트 받아보시고 휴식을 취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ㅋㅋ
    부활은 가까운 마을로.............................



Business Model 2008/12/01 16:45
'비즈니스 모델' 카테고리다.
물론 현실성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써본다.

요즘 TNM과 P모블로그 같은 회사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아주 신나는 일이다.
블로그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눈다는 것(뭐 대립할때도 있겠지만)은
블로그의 존재가치를 입증하는 것 같아서 내심 기분이좋다.
물론 유명한 블로거들의 포스팅에 대해 거침없이 반대의견을 쓰는 블로거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

나도 언젠가 부터 영향력있는 블로거,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와는 Debate하기가 귀찮커나 두려운 마음이 있나보다.

모두다 Yes라고 말할 때, 혼자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
그런 시대다.

여하튼 서론은 접어두고,
TNM이 비난을 받던 어떻든지간에 일단 확실한 것은
그들이 초기 국내의 영향력있는 블로거들을 쓸어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을 네트워크 블로거, 협력블로거로 만들어 놓고 있다.

실제로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데,
찾다보면 TNM소속 블로거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아닌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비율적으로다가...)

나름 블로깅을 2년정도 하면서 떠오른 것인데,
기업 또는 우리회사같은 업계에서 "파워블로거 양성 프로젝트"를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두가지 정도로 나눌 수가 있는데,


첫번째는 무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보통의 기업에 어울릴 수 있을 것 같다.
기업이 기업내부 직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아직 씨가 뿌려지기 전에 좋은 씨라고 생각되어지는 기업 직원을 전략적으로 키우는것이다.
믹스업도 팍팍해주고, 다음뉴스 추천도 해주고, 댓글도 왕창달아주고, 여기저기서 추천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분명 홀로 크는 것 보다는 유리하게 되지 않을까?

내 블로그에서 믹스업되거나 추천받은 수가 제일 높은게 30정도 수준이다.
회사동료 30명만있어도 추천수에서 먹어줄 수 있다.
물론 컨텐츠의 질 자체가 어느정도는 뒷받침되어주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두번째는 싹이보이는 블로거를 잡는것이다.

이건 기업에서 운영하기에는 좀 맞지 않다.
블로거가 거부할 확률도 크고, 부작용이 많많치 않을 듯하다.

그러나 TNM같은 '네트워크 블로그' 업체가 몇개 더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네트워크 블로그 업체들은 영향력있는 블로거들을 잡는 것이 일이 될지도 모른다.
(아직은 먼미래의 이야기일지도..실현가능성도 없을지 모르지만..)

앞서 말한 방법이 연습생 시절부터 어린친구들을 데려와서 몇년동안 훈련시켜서
스타로 만드는 것이라면,
이 방법은 싹이난 씨앗중에 미래가 보이는 신인탤런트와 계약을 맺어버리는 것이다.

TNM같은 '네트워크 블로그'업체가 생긴다면 그런 미래가 보이는 블로거들에게
컨텐츠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자기네 네트워크 블로거로 임명하면 된다.

내눈에도 그런 블로거가 많이 보였었고, 지금도 보이고 있다.

예를들어 네이버블로그의 '아톰비트'님의 경우(티스토리로 옮기는 중이시라고 하지만)
나랑 네이버블로그를 비슷한시기에 같이 시작했었다.
지금은 미드방면에서 너무나 유명한 블로거가 되버리셨지만...ㅡㅡ;;

요즘은 닥즐님의 블로그인 한국씨의 대한민국 즐길꺼리 체험 을 보고 있는데,
포스팅하시는 것이나 블로그를 꾸미는 모습이 충분히 파워블로거가 되실것 같다.

결론적으로다가,
파워블로거랑 관계를 맺으려고만 하지말고 직접 파워블로거가 되어보거나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


여러가지 난점들이 있겠지만
충분히 가능할것도 같은데 말이다.

아니면 누가 나좀 밀어주는 데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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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최면 2008/12/0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좀 밀어주세요~ ㅎㅎ

  2. BlogIcon 최면 2008/12/01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댓글 1위 ㅎㅎ

    근데 5살 차이나는 철산초속님도;; 8살 차이나는 도아님도 다 부러워서;;

    이건 뭐 어떻게 밀어달라고 할 수도 없고 ㅋ

    저는 칼퇴근!! 또 봐요~

  3. BlogIcon 먹는 언니 2008/12/01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양성하기엔 시간이 걸리는 블로거... 시도하려는 기업은 별로 없다고 봐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1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어느정도수준의 파워블로거 양성은 가능하다고 봅니다.ㅋ 사실 이 포스트도 회사서 실험해봤는데 추천수중에 절반이상은 우리 옆에 사람들이 한거임 그러니까 다음블로거뉴스에 올라가더라구요... 회사에 전문성있는 사람 하나 물어서 운영하면 가능하죠. 하지만 누님말대로 시도하는 기업은 없겠죠ㅠ 시간도 걸리고 ROI도 나오지 않을테고 기존업무외에 블로그만 하라고 할 생각없는 기업도 없을테구요. 그럴려면 기업블로그를 맡기겠지요....ㅋ.....

  4. amwithu 2008/12/01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밀어 드리잖아요~ :) ㅎㅎ

  5. BlogIcon 똘똘 2008/12/01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 있잖아요 "잘한다 잘한다" 요렇게 의지를 북돋아 줄수 있는 그런 기재를 만들면 되는 것임!~ 과연 그 기재는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ㅋ

  6. BlogIcon AndyShin 2008/12/01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파워블로거로써 본인이 어떤 역할을 한다기보다, 음..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만으로도 요즘 유행(?)하는 기업들의 상업에 찌든듯한 접근과는 차별화가 되겠죠...먹는 언니 말씀처럼 기업이 불투명하고 그리고 장기적인 그림이 필요한 파워블로거 양성에 관심을 가질까요? 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2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말씀이오. 사실 애초에도 썼지만 현실성은 떨어지오. 하지만 여기서 말한 현실성이라는게 기업에서 공식적으로 누굴키운다는게 떨어지지 우리주변에는 이미 이런일 많이 하고 있소. 우리 샤우트블로그도 결국 개설 후 초반에 파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샤우트내부직원들이 무진장 관심보이고 서포트해야할 것이오. 그나저나 샤우트블로그 걱정된다..ㅠㅠ

    • BlogIcon AndyShin 2008/12/0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보다...기업들이 안한다는거죠ㅎ 파워블로거 양성에는 절대공감 ㅋ 근데 정말 샤우트 블로그 어쩌져 ㅠㅡ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긴 난 당신을 믿소, 당신과 스테이시, 지니, 모두다 믿고있소 냐하하하

  7. BlogIcon 로롱이 2008/12/02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초창기 블로거 띄워주기는 가능할 거 같애요..
    비슷한 예로 동생놈이 다음 '텔레비존'에다가 추천몰아다가..
    루머퍼트려서 온동네 포털에 검색어 1위만든적 있거든요.

    뭐 어쩄건 '키워주기' 가능할 듯해요

  8. BlogIcon 최면 2008/12/02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나이는 철산초속님이랑 동갑임;; 99학번;;

    --;; 위에 적은 나이차이는 당사자와 그 당사자 부인과의 나이차이가 아닐까 싶고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2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음 최면님 분명 갑이라고 하셨었는데. 나이차이 말씀하셔서 깜놀...ㅋ 아 글구 전 98이에요..ㅋㅋㅋ...빠른 80...지금은 어린게 좋아서 완벽 80인척...ㅋㅋ

  9. BlogIcon koreasee 2008/12/0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님 깜짝 놀랐습니다.
    저를 언급해주셔서..ㅎ
    보잘것 없지만 재미있게 글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필~!

  10. BlogIcon 고이고이 2008/12/02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어요 ㅜ.ㅜ 하지만 전 월간지가 되어버리고;;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3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랏...블로그가 제가 어제까지 가봤던 톡투맨 블로그가 아니네요...그건 다른분이랑 같이운영하는...팀블로그같았었는데...

  11. 2008/12/0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맞는말이죠. 전 다만 저럴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쓴거죠. 솔님말씀처럼 친구들한테 추천해달라고 하는 블로거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쓴 이유는 모종의 기업들이 너무너무너무 파워블로거를 활용해 마케팅을 하려고 하는 경향이 너무 강해서 써본겁니다. ㅋ 아 학교좋아졌네요. 난 왜 그런 교수님들이 없었지...ㅠㅠ..

  12. BlogIcon 조슈아킴 2008/12/03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들으러 가야겠는데요~ ^^

  13. BlogIcon 이강석 2008/12/05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리어답터 리뷰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거 양성 프로젝트는 저도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라, 대학연합 카르포디엠(싸이월드) 카페와 프래그머티스트(네이버) 카페 학생들 대상으로 특강도 했었는데.. 뜻있는 블로거들이 모여 팀블로그 기반으로 양성 커뮤니티를 지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뭐 블로그 양성애 관심있는 노하우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불가능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은 관련 기관이나 업체서 후원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6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겠지요. 근데 공개되는건 위험하다고 보구요. 뒷단에서 진행을 지금도 하고 있거나 앞으로는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의 생명은 '신뢰'와 '투명'이기때문에 블로고스피어내에서 누군가에게 후원을 받는 블로그라면 의심이 많아지겠지요....아 저 학교댕길때는 소셜미디어가 좀 대중화되었으면 좋았을텐데...ㅡㅡ....ㅋ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8/11/24 16:09

'웹2.0시대의 입소문마케팅'이 왜 'Blogger Relations'카테고리에 들어왔는지
의아하게 생각하고 계실분도 있을지 모르겠다.

이 자료는 지난 2008년 11월 18일, 워커힐 호텔에서 있었던
'Next Generation marketing' 컨퍼런스에서 우리 사장님이 발표하신 내용이다.

뭐 물론 copyright 철산초속이기는 하다.

처음 이 과제를 받았을 때, 제목을 바꿀수가 없다고 했다.
입소문마케팅...ㅡㅡ;;
바이럴마케팅...ㅡㅡ;;
당췌 이런데에는 크게 관심도 없고 잘하고 싶지도 않았다.
더군다나 회사이름을 걸고 나가는건데, 다른 발표에 꿀리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논리적인 2단계 점프를 시도했다.

입소문마케팅 ->웹2.0시대의 입소문은 신뢰가 중요할 것이다 -> 고로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하다.

계획은 바로 이러한 2단계 점프였다.
그러면서 최근의 '입소문마케팅'으로다가 '블로그 마케팅'이 뜨고 있는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은 있는데 실제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모르고,
진행을 하더라도 잘못된 방법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이런 방법이 좋을 것 같다. 라는 제안이었다.

먼저, 입소문 마케팅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위해 미국입소문마케팅협회인 WOMMA에서
거의 며칠동안 살았었는데, 이녀석들 굉장히 개념정리를 잘해놓았고 배울점이 많았다.

근데, 앞서말한 논리적인 2단계 점프가 전혀 억지로 가져다 붙히지 않아도 이미 이런 이야기들이 논의되고 있었다.

아주 고맙게도 입소문마케팅의 여러가지 형태중 '인플루엔서 마케팅'이 있고,
이 '인플루엔서'들은 소셜미디어를 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건 쥬니캡님이 포스팅도 하셨습니다. <-링크)

쉽게 말해 '블로거를 대하는 법' 인데 이건 내 블로그의 주요주제이기도 하고 이미 많이 썼기 때문에
특별히 언급을 안하기로 하겠다.

이런 흐름속에서 '마케팅의 4P'와 빗대어 '입소문마케팅의 4P'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아무래도 난 천잰가보다)

처음에는 마케팅의 4P와 보조를 맞추려고,
Product와 Place를 똑같이 사용하였다.

즉, 입소문 마케팅이 나기위해서는 '컨텐츠 자체의 질' 다시말해 Product 자체가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뭐 그러면서 마크휴즈가 말한 입소문이 나는 6가지 특징의 컨텐츠특징을 좀 버무려 주었다.

두번째는 오히려 Product보다 요즘 더 중요한 Place, 즉 컨텐츠의 유통채널에 대해 말을했다.
다양한 온라인의 플랫폼이 있고, 그 마켓플레이스 마다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Product 자체보다 Place에 초점을 맞추어 컨텐츠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세번째는 People 로써 사람냄새가 나야한다는것, 즉 같은 소비자가 만든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입소문'이라는 것은 소비자와 소비자의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웹2.0이야기가 나오고 누구나 정보를 생산하는데,
정보의 범람속에서 '누구나'가 아니라 '누군가'가 만든 정보가 중요해졌고,
이런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이것을 Publc trust 로 표현하여 네가지 요소로 제안을 하였다.

여하튼 아젠다는
1. 입소문마케팅의 정의
2. 웹2.0시대의 입소문마케팅
3. 기업과 블로거간의 릴레이션방안
4. 블로그 평가방법

(* 중간에 블로거 인터뷰영상은 그 발표에만 쓴다고 말해놔서 아직 공개하진 않겠습니다만 요청하신다면 말씀드려서 공개할수도....참고로...성실누님, 먹는누님, 제닉스사마 3인의 인터뷰....)



이건 WOMMA의 입소문마케팅의 유형 중에서 국내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부분을 실제 프로그램단으로 분류한 것이다. 물론 온라인메시지메니지먼트라고 해서 SEO에 관련된 것도 살짝 추가하기는 했다.

뭐 그렇게 자부할만한 자료는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올린다.
우리사장님이 나중에 뭐라할지 모르겠지만, 아직 우리회사는 블로그정책같은건 없다. 냐핫...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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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8/11/06 15:05
'블로그 마케팅' 이라는 범위안에서 기업은 무엇을 해야하는가?

1. Be publisher
2. Use publlisher

첫번째는 직접 발행인이 되는것(미디어를 가진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지금과 같이 미디어를 이용하는것이다.
('이용'이라는 작위적인 단어를 써봤다..흐흐)

단지 여기서 '미디어'라는 것은 새로운 미디어- 뉴미디어라고도 불리고 소셜미디어라고도 불리고 디지털미디어라고도 불리고 있는-라는 것이다.

원론적으로 '기업이 미디어를 가진다'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인것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이 예를들어 '블로그'라면,
그 블로그가 미디어적인 영향력을 가지게 될 때까지 시간과 노력이 들 것이고,
그리고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다면 없으니만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두번째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검증받고 있는 소위말하는 '파워블로거'들과 자꾸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로 이 '무엇인가'에 있어서 현재 우리나라는 기업-블로거간의 관계가 정립되고 있는 시기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나도 고민이 많고 많은 블로거들도 고민이 많고, 기업들도 고민이 많을 것이다.

계속 말해오고 있지만 이런 두번째의 경우는,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말 보다는
'블로거 릴레이션'이라는 말을 쓰자는 철산초속의 주장이다.
(뭐 말장난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만드는 뭔 자료에 들어가는 내용인데,
별게 아닐 수도 있지만,
왠지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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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기업과 블로거간 관계맺기의 핵심은?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2/10 15:18  삭제

    블로그는 기업의 고객 대상 커뮤니케이션에 큰 변화를 일어나고 있다. 일방적인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PR방식에는 한계가 있으며, 홈페이지나 게시판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방식의 오픈 채널인 블로그가 새로운 대화와 소통의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은 홈페이지에 조금씩 블로그를 끼워 넣기도 하고 PR영역을 온라인으로 확장하여 블로그 릴리즈나 블로그 릴레이션, 기업블로그 오픈 등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PR 영역에서도 이같은 변화는 이미 어느정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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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황코치 2008/11/06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블로그 컨설팅'이 마음에 듦...ㅋ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06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이런 단어들에 대한 느낌을 써봐야겠어요..ㅋ..이건 이런느낌 저건 저런느낌...난 이렇게 생각한다..룰루~요런걸로다가..ㅋ

  2. BlogIcon Kay~ 2008/11/07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효율? 효과? 적인 비즈니스 블로깅은 어떤것일까라는.. ^^
    참 어려운것 같아요.
    글 잘 읽고 갑니다.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8/10/09 11:31
블로거들이 미디어적인 영향력을 보이면서,
너도나도 블로거들과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나도 소위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에이전시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OOOO체험단을 승락을 했지만, 정말 이건 아니올시다의 경우가 많다.

차라리 '블로거=기자'라고 생각을 한다면 모르겠으나,
'블로거'를 단순히 온라인에서 자기 미니홈피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 수준의 사람으로 인식하는 듯 하다.

'블로그 마케팅'이나 '블로거 릴레이션'이나 비슷할지도 모르겠으나,
내가 느끼는 단어상의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난 '블로거 릴레이션'을 하고 싶은 것이다.

블로그로 무슨 마케팅을 하겠다는 것인지?

그것이 결국은 단순히 블로거들을 활용해서 포스팅이 되었을 경우, 많은 사람들이 보고 그것을 통해 효과를 얻겠다는 것 아닌가?

그리고 기업은 블로거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이 당연한것이고....

문제는 이 보상에서 나오는 것이다.

어떤 곳은 '블로그포스팅 하나에 얼마'....라고 공식적으로 메일이 오는 곳도 있다.

그런 블로그가 '신뢰'와 '투명'성을 끝까지 확보할 수 있을까?

이제 저 끝없는 롱테일의 온라인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선택이 점점 더 중요해 질텐데....

기업과 블로거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그것이 정말 쓰기 싫은데 억지로 포스팅을 하고 그 댓가로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닌...
강요는 없지만 너무나 좋은 정보컨텐츠라 포스팅을 안 할 수가 없고,
기업에서는 돈보다도 블로거들에게 더 큰 가치를 줄 수 있는 것을 개발하는...

그런 'Real Blogger Relationship' 에 대한 고민중이다.

물론 가장 어려운 것은 기업들의 마인드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것이고,
둘째는 너무나도 그런 행위가 당연시 되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에서
진정한 블로그 정신, 그렇다 Real Blog Spirit !! 을 소유한 블로거들을 찾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잘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다. 못하고 있는 것들이 문제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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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기업과 블로거간 관계맺기의 핵심은?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2/10 15:08  삭제

    블로그는 기업의 고객 대상 커뮤니케이션에 큰 변화를 일어나고 있다. 일방적인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PR방식에는 한계가 있으며, 홈페이지나 게시판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방식의 오픈 채널인 블로그가 새로운 대화와 소통의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은 홈페이지에 조금씩 블로그를 끼워 넣기도 하고 PR영역을 온라인으로 확장하여 블로그 릴리즈나 블로그 릴레이션, 기업블로그 오픈 등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PR 영역에서도 이같은 변화는 이미 어느정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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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슈아킴 2008/10/10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은 늘 쉬운길을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이기는 사람들은 어려운길을 해쳐나간 사람이 아닌가 싶군요..
    그 과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10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옷 조슈아킴님!! 제가 아는 조씨황님과 아이디가 비슷해서리..매일 헷갈린다는..쿨럭;; 블로그가보니까 사진이 멋진걸요?ㅋ

  2. BlogIcon 미도리 2008/12/10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 내에서의 어려움은 윗선을 설득하는 것! 여러모로 첩첩산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