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

'블로그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0/04/12 블로그 마케팅의 새로운 툴, ovs (75)
  2. 2009/10/01 '블로그 마케팅'으로 돈버는 업체들이 참 많구나... (18)
  3. 2009/08/24 '블로거 간담회'에서 블로거는 '예비군훈련'에 온 예비군이다. (11)
  4. 2009/07/17 '블로그 마케팅' 어떻게 해야해? (10)
  5. 2009/04/27 미국, '돈 받고 올린 상품평' 규제 (9)
  6. 2009/03/20 기업들 파워블로거 금품관리 확인 (13)
  7. 2009/03/17 '블로그 포스트'는 '애드버토리얼'이 아니다. (11)
  8. 2009/03/16 온라인에서의 ROI측정은 결국 노출수 뿐인건가... (14)
  9. 2009/03/03 2009년 '디지털 마케팅'으로 어떤 방법을 쓰겠습니까? (20)
  10. 2009/02/25 '입소문 마케팅'의 정의와 '블로그' (15)
  11. 2009/02/20 '블로그 마케팅' 그리고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15)
  12. 2009/02/09 유명 블로거는 '의무'라는 것을 져야 할까? (22)
  13. 2009/02/06 '블로거'는 블로거인가? 기자인가? 기자처럼 될 것인가? (5)
  14. 2008/12/24 '대행사', 블로거들에게 필요한가? (20)
  15. 2008/12/19 블로그 마케팅에 있어서 Agency들의 윤리강령이 필요하지 않나... (4)
  16. 2008/12/06 기타 이펙터도 블로그 리뷰시대 (10)
  17. 2008/12/03 샤우트의 블로거 네트워크는 어느정도죠? (9)
  18. 2008/12/01 파워블로거 양성 프로젝트 (28)
  19. 2008/11/24 '웹2.0시대의 입소문마케팅' - Next Generation Marketing2.0 발표자료
  20. 2008/11/13 'P모 블로그'에서 온 메일, 황당하다 (20)
  21. 2008/11/06 '블로거 릴레이션'에 관련한 이미지 한장 (4)
  22. 2008/10/09 '블로그 마케팅'과 '블로거 릴레이션'의 경계에서 (3)
  23. 2008/09/24 [가상시나리오] 페레즈힐튼닷컴에 원더걸스의 'Nobody'가 소개되기까지... (6)


Social-Media 2010/04/12 01:00
지금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우측에 제가 갑자기 띵~ 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뭐라뭐라 주절주절대고 있지요. 전혀 버벅거리지도 않고 말입니다.
(물론 실험용으로 찍은거라 무지하게 건들건들 거리고 있군요...시선처리 불안입니다...)

기술의 발전이 놀랍기만 한데,
이것은 Online Video Spokeperson이라고 하는, 일명 OVS라고 합니다.
제가 OVS라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 최초로 이걸 들여와서 사업하는 분들이
OVS라고 이름을 만들었어요.(홈페이지 http://ovs.co.kr/)

철산엔터테인먼트와 독점계약!! 은 아니지만 일찌감치 제가 발견하고 메일을 드렸습니다.
 이거 블로그에도 적용이 되는지 말이지요.
그리고 해보니까 잘되더라구요. 얼마전에 가서 저도 찍어봤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의 새로운 툴'이라고 제목은 썼지만, 사실은 '흥미로운 아이템' 중에 하나겠네요.

저는 급해서 후다다닥 만드느라 지금 대충대충 만들고 찍었는데,
사실은 이게 위치이동도 드래그앤드랍으로 마음대로 되고, 리플레이도 쉽게쉽게 됩니다.
이건 기본형이라고 보시면되요!!

후이즈에서도 똑같은 서비스가 비디오팝이란걸로 서비스되고 있는것으로 아는데,
OVS분들 아주 분통을 터트리시더라구요.
먼저 OVS에서 컨택했는데, 그쪽에서 바로 만들어버렸다는...;; 역시 업계가 무섭긴 합니다.

이 OVS는 금새 레드오션이 될거에요.
차별화되고 재미난 것들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요. (노래마당도 하나 만들어야겠군요.)

제가 생각하는 OVS의 활용처는 블로그마케팅을 포함해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 홈페이지나 쇼핑몰

홈페이지야 당연한거니 패스하고, 쇼핑몰에서 진짜 대박일듯
모델이 옷을 입는 이미지로 끝나는게 아니라 클릭하면 그때그때나와서 ovs로 옷을 갈아입는거죠.
외국에는 이미 몇개 있다고 합니다.

화장품 업체에서도 쓰기에 딱 좋을 것 같구요. 화장하는법 지우는법 등등


#2. 기업 블로그 운영 대행사 또는 기업 블로그 운영팀

글쎄요. 블로그 마케팅하면서 대부분이 블로거리뷰하거나 기업의 블로그 운영대행사들이
많은데요. 제안서를 쓰면 거의 비슷비슷한것 같습니다.
누가 더 많은 경험과 더 높은 인지도를 가지지 않는 이상은 말이지요...;;

이런 대행사들이 차별화 정책으로 OVS를 제안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기업에서는 특정한 일이 있을때 (아니면 보통때라도 좋구요)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네이버나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 툴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

개인이 지불하기에는 약간 비용이 높습니다.
대신 기업에서 지원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네요.

네이버 파워블로거나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들 있는데,
이 블로거분들에게 이걸 지원해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철산엔터테인먼트 파트너 블로거들은 지원해줘야지)


#4. 잘나가는 개인블로거

잘나가는 개인블로거라면 가능할듯도 싶습니다.
그렇게 가격이 높진 않아요!


#5. 배너광고의 변형

배너광고 참 많이하는데,
고정되어있다가 튀어나오는것도 많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예 여기저기 둥둥떠다니니...
예를들어 어떤 제품에 대한 이벤트 페이지가 있는데,
거기에 고정배너보다는 믿을만한 모델을 써서 짧게라도 설명하면 좋겠네요.

ps1. 관심있는 업계분들은 연락주세요. 바로 OVS 이사님과 연결시켜드릴게요
ps2. 철산엔터테인먼트 파트너분들중에 원하시는 분 있으시면 잘 말씀드려서 무료로 한번 추진해보겠습니다. 그동안 아무것도 못해드렸는데 이런거라도...;;

아래는 촬영스샷입니다.
제가 건들건들한게 아니라 저거 찍을때 진짜 떨려요...;;
시선처리가 불안하다는...;;


<아이쿠 찍어주시는분 얼굴 노출되셨네...;; 죄송...근데 난 언제이리 살이찐거지...>





<이건 동영상>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397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블로그 언제까지 상품광고만 할 것인가?

    Tracked from 홈메이드 2010/05/24 17:30  삭제

    &nbsp; &nbsp;요즘은 주위에서 파워블로거니 블로그를 전문적으로해서 수익을 얻었다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nbsp; &nbsp;&nbsp;하지만 이 모든것이 사실일까? &nbsp; &nbsp;&nbsp;아마도 수익을 생각하고 블로그에 뛰어들어본 적이 있는 분들이나 블로그를 마음먹고 시작해보려고,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으신 분들은 느끼실 것이다. &nbsp; &nbsp;이러한 소셜마케팅이 상품을 파는 기업들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시앙라이 2010/04/1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미티겠다..ㄷㄷㄷ
    별걸 다하셔

  2. 다인fa. 2010/04/12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zzzz.
    대박임.

  3. BlogIcon 람돌핀 2010/04/12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은 일부러 키운거임? ㅋㅋㅋㅋ

  4. BlogIcon 랄라 2010/04/12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기능인데,,!

    근데 페이지 넘길 때마다 튀어나오니, 그건 어떻게 조절 안되오?

  5. BlogIcon 아우크소 2010/04/1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인걸? 집에서 혼자찍는 방법은 없나? ㅎㅎ

  6. BlogIcon 모세초이 2010/04/12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ㅋㅋ대박 이거 진짜 잼있네요~ㅎㅎ

  7. 신자 2010/04/12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무서움..ㅋㅋ

  8. BlogIcon 학주니 2010/04/12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어~~~ -.-;;

  9. BlogIcon 얌용 2010/04/12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내 블로그에 이쁜 언니를 출연시켜 낚시질을 해볼까?ㅋㅋ

  10. BlogIcon 맑은하늘 2010/04/12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고 샤방한 아이템! 쌍방향 컴케션까지 구현된다면 더욱 좋을것같은데요ㅎㅎ
    한번해보고싶군요ㅋㅋ 추천 꾹!

  11. BlogIcon 어라 2010/04/12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대박!!!
    좋은거 구경하고 갑니다. ^^;;;

    써보고 싶으니 비용이 좀 있어 보이네요
    그냥 웹캠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욤?

  12. BlogIcon 뷰티풀몬스터 2010/04/1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짝이야 ㅋㅋㅋㅋ

  13. BlogIcon Maxmedic 2010/04/12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진짜 대박대박인데요!!ㅋㅋ
    밑에 작은 썸네일보고 달인에 류담씨인줄=3=3=3
    아 신기!!!!

  14. 구이타르만 2010/04/12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ㅋㅋ 이거 진짜 신기하네요!
    글고 아기가지신거 축하드려요!!

  15. BlogIcon 붕붕분자 2010/04/12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16. BlogIcon 먹는 언니 2010/04/1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할할할할~

  17. BlogIcon 역설 2010/04/12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지네요 으하하하하하하하
    근데 일시정지하니까 굴욕캡쳐감이 좀 나옵니다 (......

  18. BlogIcon 2proo 2010/04/13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거 신기한데요?
    렉도 그다지 없고;;;
    광고 배너로도 개발된다면 진짜 대박일듯;;
    게다가 깔끔하기까지............. 우와

  19. BlogIcon 그린데이 2010/04/13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풉... 진정 웃어버렸다는... 배아파요. ㅎ 마지막 멘트가 인상적!
    메이킹 필름까지~ 한편의 CF를 보는듯.
    블루스크린 완전 깔끔한데요?

  20. 나무늘보 2010/04/13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대박이네요 이거
    깜짝놀랬어요..ㅎㅎ
    잘보고갑니다...신기하네요 ㅎㅎㅎㅎ

  21. BlogIcon 화니 2010/04/1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데요~ ㅋㅋㅋ 잘 써먹는다면 의외의 효과를 볼 수도 있을것 같아요!
    모니터에 나오는 철산초속님 완전 대박! ㅎㅎㅎ

  22. 시도 2010/04/13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지십니다!!

  23. BlogIcon womme 2010/04/1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미있는 솔루션이네요~ 깜짝 놀랬습니다.~

  24. BlogIcon 홍컴 2010/04/14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에서 보고 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전에 OVS를 본적이 있었는데, 개인블로그에서 보는건 처음입니다. 하하하

  25. BlogIcon 토수이 2010/04/14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최고에요.ㅋㅋ
    나중에 해보고싶네요.ㅋㅋㅋ재밌어용

  26. 멍토끼 2010/04/14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좋은데요 ㅋ 역시 철산초속님과 친하게 지내야 할듯 히~

  27. BlogIcon 앤디신 2010/04/15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대박인데...ㄷㄷㄷ 가격은 어떻게 되나연?

  28.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4/1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나 찍고 싶은 충동이 샘솟는걸요 ㅋ

  29. BlogIcon pcp인사이드 2010/04/15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 to the 박...
    어우 창피해 ㅋㅋㅋ
    진짜 해보고 싶네요. 요거요거...

  30. BlogIcon Dtalker 2010/04/15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는 툴 잘 보았습니다.
    아는 분께 링크를 받고 보면서 흐뭇했습니다.
    이런 저런 고생을 많이 하시고 계시네요..
    저도 한 번 참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0- 블로거 가요제는 시간되면 동생과 함께 참가하겠습니다 ㅎㅎㅎ;;

  31. BlogIcon 마루 2010/04/16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밌는 아이디어인데요.
    문제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분들은 대략난감해 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신선한 시도여서 관심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32. BlogIcon 빛이드는창 2010/04/1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서프라이즈!!

    들어오자 마자.. 영상이 떠서 조금 놀랐습니다.
    ㅎㅎ 근데.. 굉장히 쑥스러우셨는 듯..ㅎㅎ

    음... 꼭 실사가 아니더라도. 애니메이션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 애니는 부끄러움을 안타니깐요..^^

  33. BlogIcon 러블리미니민 2010/04/18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진짜 대단한데요 ㅎㅎ
    진짜 스무쓰~ㅎ ㅎ

  34. 네오고양이 2010/04/19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깜짝 놀랬어요. 재미난데요

  35. BlogIcon xenerdo 2010/04/19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괜츈하네요..ㅎㅎ 저도 해보고 싶다는..ㅎㅎ

  36. BlogIcon 로로롱 2010/04/19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해볼래요 !!! 해볼래요 ㅋ
    철산 엔터테인먼트 파트너즈 블로거로 급 물타기 ^^ㅋㅋㅋ

    네이버 블로거에게도 달아지는건가요?!!
    꺄옹 ㅋ

  37. 호랭이 2010/04/19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데요!!!

  38. 2010/04/27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9. BlogIcon 와이엇 2010/04/28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챙피해~ 나도~ ^^



Social-Media 2009/10/01 14:30
연휴를 앞두고 심심해서 포털에서 '블로그 마케팅'으로 검색을 해봤다.
사실 화장실에 있는 M25에 듣도보도 못한 분이 나와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어느정도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그 회사를 찾아봤다.

#1. 의외로 많더라.

의외로 정말 많더라... 도대체 '블로그 마케팅'을 어떻게 하겠단건지 그리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궁금하더라.


#2. '소통'은 다 들어가 있다.

블로그는 블라블라~ 소통, 쌍방향커뮤니케이션, 입소문....등등의 단어는 다 들어가 있더라구...


#3. '블로그 마케팅'은 상위노출이 핵심이다(?)

라고 나와있다. 몇개 업체를 보니 상위노출하는게 거의 전부다.
그게 블로그마케팅이고, 파워블로거도 섭외해주고, 또 직접 파워블로거로 만들어주겠단다...
어떤 업체는 어떤 키워드든 100% 노출보장이라고 하는데,
난 90%보장하겠다. 왜냐고? 네이버랑 다음이랑 약간씩 자꾸 검색로직이 달라지고 있다고...
그리고 스폰서링크나 광고영역이 많은 경우에는 블로그섹션이 아예 노출이 안될때도 많은디..


#4. LG전자블로그, SKT 블로그, 농심블로그

이런게 사례로 올라와 있는데도 있더라.
물론 교묘하게 '자사사례'는 아니고 '대한민국 우수사례'던가...뭐 이런식으로...
이건머 남의 사례들을...
그리고 이게 블로그마케팅의 사례냐?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만든건데...
당신네들이 말하는 블로그마케팅이랑은 전혀 다르다규...

저기 담당자들이 남의 사이트에 올라와있는걸 아는지 모르겠다...ㅎㄷㄷ



#5. 콧방귀가 나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솔직히 저절로 콧방귀가 나오더이다.
상위노출은 정말 예전에 클라이언트한테 보고할게 너무없어서 로직파악했던거고,
이거야 거의 다 아는거 아닌가... 근데 그게 주요사업모델이라니...
블로그가 유행인건 알겠는데, 그럼 블로그가 없어지면 어쩌려고들...
블로그는 온라인에서 한 영역일테고...그리고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상위노출을 노리는것은 또 하나의 작은 영역일뿐일텐데...

솔직히 우리회사에서 어떤 클라이언트한테 서비스하는 내용의 10분의1 정도 포션도 안되는 영역인데...그걸로 수익을 내고 있다니 영업력이 좋은건가...아...난 정말 수준이 높은건가...라는 초절정 거만한 생각을 하다가도 실제로 저런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도 못올리고 있는 회사에서 계륵같은 존재인 내가 좀 바보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나중에 어디서 나를 써주려나...라는 생각도 들고...뭐 그렇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32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파파스멀프 2009/10/0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참 어려운 미디어입니다. 얼마나 좋은 글이 많이 올라오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사람들과 교감하느냐는 결국 발품팔고 인맥쌓기의 과정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잘 운영되는 블로그는 좋은 글도 많지만 그만큼 운영자가 열심히 돌아다니더군요. 돈이 오가 단순히 양질의 사진과 포스트만 일방소통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부지런히 주위를 돌아보고 소통하는 블로그 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하고 갑니다.

  2. BlogIcon 학주니 2009/10/01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근하기도 활용하기도 애매한 것이 블로그라는 생각을 요즘들어서 해본다.. -.-;

  3. BlogIcon 편집장 2009/10/01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우수 사례로 저희 포트폴리오를 소개 해 주신 분들이 어느 분들 이신가요? ^^; ㅎㅎ
    감사(?) 드려야 겠어요. ㅎㅎ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에서 검색 엔진에 노출 되도록 하는데... 안타깝네요.

    단기적인 목표만 가지고 접근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좋은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__^

  4. BlogIcon 미도리 2009/10/02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회사가 궁금하군요..비밀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ㅠ
    찰산 초속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5. 2009/10/02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2009/10/04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10/05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형님 제가 요즘 좀 먼일이있어서...ㅋ 조만간 밝힐예정입니다...오오 안그래도 이거 기다리고 있었다능...ㅋ

  7. BlogIcon 모세초이 2009/10/05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검색해보니 정말 많군요;;;아!!찾았습니다..대한민국 대표 블로그 마케팅 성공사례..ㅋㅋㅋㅋ 대박인데욤.

  8. BlogIcon 이스트라 2009/10/05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회사들은.. 그야말로..키워드광고 팔듯이 팔죠..
    제살 깎아먹는..쩝..

  9. BlogIcon Maxmedic 2009/10/06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그와 상위노출. 블로그마케팅의 공식이 되어버렸네요ㅋ
    그나저나 철산님이 그런 고민을 하시면 둘다 못하는 저는 졸업하면 백수 대열에 올라서겠습니다ㅠ
    블로거 노래자랑 엄청 자랑하고 다니고 있습니다!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10/0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헛!! 제2회는 같이해요...ㅋㅋ 전 오히려 맥스메딕님이 부럽다는...전 학생때 찌지리였어요...ㅎㄷㄷ...ㅠㅠ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9/08/24 15:38
북괴가(뭐 군대있을때 교육받던 용어좀 써봤음) 남침을 못하는 두가지 이유중에 하나가 주한미군이오 하나가 예비군이란 말이있다.

솔직히 말이 예비군이지, 그냥 회사에 있는 사원들이나 대리급 정도라면 전부다 예비군이다. 아마 여성들은 좀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으나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여러분의 동기들도 1년에 며칠은 그놈의 예비군 훈련에 끌려가는 것이다.

예비군 훈련에 가있는 여러분의 직장동료가 직장에서와 같은 모습이라고 상상한다면 오산이다. 일단 전투복과 전투화를 입으면 예비군들은 '예비군 정신'을 발휘하기 때문에 말도 더럽게 안듣고 괜히 껄렁껄렁해지기 마련이다. 평상시에는 참 착한 사람도 예비군 훈련가면 안그럴수도 있다. ㅋ

<이건 예비군훈련땐아니고 현역때 위대한 철산초속님의 모습이시다>


'블로거 간담회'라는 이름하에 기업이 마련한 행사에 참가하는 블로거들은 어떨까?

물론 모두 같지도 않고, 편협한 일반화의 오류일수도 있다.
그러나 나도 가끔 참여하게 되는 기업의 블로거 간담회에 참여했을때의 느낌과 여러 블로거들과 면대면 인뎁스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담당자'라면 알아야할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있으니 그런 행사에 참여한 '블로거'들의 습성이라고 해야할까나...

그게 '예비군'들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우리 기업에서 블로거를 초청해서 맛있는 밥도 주고, 기념품도 주고, 제품도 주는데, 이정도는 해줘야지...'

라는 생각이라면 어서 빨리 휴지통에 버리시길...


1. 간담회건 예비군훈련이건 지겹다.

간담회에 참여하는 블로거들은 예비군훈련처럼 지쳐있는 경우가 많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제품이고, 엄청난 것을 공개할지 모르겠으나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별게 아닐 수도 있다. 또 기업의 간담회에 초청된 블로거라면 어느정도의 영향력이 있는 블로거일테니 이런 행사를 얼마나 많이 와봤겠나...

칼빈소총을 K-2로 바꿔준다고해서 예비군들이 예비군훈련을 즐겁게 받지는 않는다.


2. 예비역이니까 막할테다

군복만 입으면 시시껄렁해진다는 말이 있다.
뭐 그 사람이 원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뭐랄까 그 이유는 참으로 복합적이다.

블로거 간담회에 초청된 블로거들은 껄렁해지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기업입장에서 초청을 해서 무언가 이야기를 들어보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마음가짐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물론 간담회에 참석해도 한마디 말도 안하는분들도 계시지만 꼭 행사가 어디가 잘못되고 어디가 잘되고 무엇을 어떻게 말하는지 보면서 소위말해 까는 블로거들도 있다.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나는 그냥 온라인상의 '자연인'으로서의 블로거가 아니라 오프라인에 '초청된' 블로거이니 행사에 참가해서 좀 더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 말들을 싫어하는 기업도 간혹있는데, 그런 '간담회'라는 이름으로 초청하지는 않는게 좋다. 그냥 '블로거 파티'라고 하던지...


3. 대부분의 예비역은 현역보다는 선수다.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만든 사람들이 당연히 더 전문가겠으나 마케팅팀이나 홍보팀에서 간담회를 리드한다면 절대 블로거들을 우습게 보지 말라. 그들은 대부분 각분야에서 선수다.

깊이있는 전문성은 떨어질지 모르지만 그들은 소비자의 입장과 개발자의 입장을 모두 충족하는 부류의 사람들이고 그런점이 장점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물론 대다수가 블로그에 포스팅좀되어서 홍보효과를 노리긴 하지만)


4. 간혹가다 돈을 쥐어주는 예비군도 있다

나같은 착한 예비역은 예비군 훈련끝나고 집에갈때 차비랑 밥값으로 나오는 돈을 그냥 현역들 손에 쥐어주고 간다. 고생하는 녀석들 충성클럽에서 머라도 사먹으라면서...(거절하는놈은 한놈도없었다..ㅋ)

블로거 간담회도 하다보면 관심이있고, 잘해주려는 블로거들이 있는 반면에 그냥 와서 놀다가 가는 블로거도 있다.

에...그런 사람들을 잡으라이거다. 정말 블로거들과 뭔가를 하려면 그렇게 관심있는 사람들을 잡아서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시켜 나가는게 좋다. 유명한 블로거 한명이 자기 기업에 관심 안가져준다고해서 메달릴 필요는 없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31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얌용 2009/08/24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역때 사진이라는데...왜 예비군 포스가 느껴질까....? 캬캬캬캬

    나는야~ 민방위~~~!!!

  2. BlogIcon 학주니 2009/08/24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역때나 지금이나 비슷.. -.-;

  3. BlogIcon 호박 2009/08/25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철산동에 사시는 철산님~
    현역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름이 없군요~



    우다다다다다다다=3=33

  4. BlogIcon 메트리얼 2009/08/25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파워블로거(블로그 마케터) 채용공고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blog.daum.net/sunghyunis/3

  5. BlogIcon like caleb 2009/08/27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형님다운 생각이십니다..아 웃곀ㅋ

  6. BlogIcon 모세초이 2009/08/29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이거 완전 재미있는데요ㅎㅎㅎ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9/07/17 11:41
돌아보면 참 웃기는 일이지만 불과 한 3년전만해도 PR Agency란 곳에서

"조중동 기획기사 한줄 나오는거보다, 네이버 메인에 나오는게 훨씬 좋지않아요?"

라고 말했다가 무시당하며 저런 근본도 없는 놈(난 행정학전공)이니, 기본이 안되있는 놈이니, 공부좀 하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그때의 그 사람들이 지금은 반대로
"블로그 어떻게 해야하냐" 라던가 위의 제목과 같은 질문을 많이 던진다.

아무래도 Agency에선 당연하리라 생각한다. 왜냐면 기업들이 당연히 관심을 가지니까...

어제도 '아는여자'가 제목과 같은 내용으로 구체적인 메일을 보냈는데,
이건 메일로 답장을 해야할 것이 아닌 것 같아서 월요일날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다.

왜? 제발 잘못된 접근으로 블로거들 사이에서 PR Agency가 욕먹지 않기를 바랬으니까...

암튼 그 이야기를 먼저 블로그에 써보고자 한다.


들어가는말.
- 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방법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음
- 나는 블로거이자 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양측을 다 이해하는 회색분자임
-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에 방법론은 없다고 생각함
- 따라서 이게 정답은 아님.
- 그냥 메일을 보내온 '아는여자'의 수준과 상황에 맞게 써보려고 함



1. 모르면 일단 공부해라.

일단 '아는여자'의 메일을 보고 나는 기겁을 했다.
그런식의 요구조건이나 그런식의 방법등으로 진행했다가는 그 결과가 참혹했을 것이다.

많은 기업이나 대행사들이 아직도 이렇게 블로거들에게 접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먼저 시작한게 아니라 나에게 물어보는 메일이었지만 말이다.

전혀 상황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면 공부를 해라.
언제그걸 다 공부하냐고? 많은 시간 투자하는게 중요하지만 그게 안되면 하루만 열심히 공부해라. 그러면 적어도 욕먹을 마케팅은 하지 않을 것이다.

"IT블로거 아는 사람있냐?"(참고로 IT제품기업임) 라고 말했을때,
"아니" 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어디있나?

누구한테 어떤 타겟에게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할지 결정도 안된 상태에서 '블로그마케팅'을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관련주제의 블로거가 누가 있고,
이들의 포스팅은 주로 어떻게 쓰고 있고,
기업제품의 리뷰나 체험후기등은 어떤 식으로 쓰고,
또 다른 경쟁업체의 리뷰활동은 어떻고, 
블로그 마케팅의 실패사례는 어떻고,
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블로고스피어'를 분석하는 공부는 당연하다.

나의 경우에는 뭐...매일 공부중이긴한데 뭐 이럴필요까지는 없고...난 R&D팀이니까 그런거고...



2. 자신들의 제품을 과신하지 말라.

그 다음의 문제는 제품에 대한 리뷰 문제인데, 나는 결정적으로 그 '아는여자'네 기업의 제품의 성능을 전혀 모른다. 기업입장에서는 제품을 증정하는데 당연히 좋은 리뷰가 나오겠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모르는 일이다.

실제로도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제품리뷰문의를 많이 해오는데,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게 정말 좋은 제품일지라도 블로거들이나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다른 제품들과 비슷하거나 몇가지 추가적인 기능정도만 들어간것에 불과하다면 별다른 메리트가 없다.

제품에 자신이 없으면 안하는게 낫다.
그냥 다른 바이럴이나 기사같은걸로 아름답게 포장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특히 IT쪽 블로거들중 인지도 있는 블로거들의 경우 그 수준은 매우 높다. 대부분 '마케팅'팀이나 '홍보'팀에서 컨택할텐데 단언컨데 그들보다는 더 많이 알고 더 높은 수준이다. 

나의  경우에는 클라이언트가 의뢰가 오면 먼저 친한 블로거에게 물어본다.
이런이런 제품이 있고, 이게 이런이런 특성이 있는데 이게 리뷰제품으로써 메리트가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그렇게 이야기하다보면 내가 모르던 부분도 알게되고 현실적으로 들을 수 있다.



3. 리뷰내용은 자율에 맡겨라

뭐 원론적이다 라는 말을 하겠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다.
그냥 자율에 맡겨라...그렇다고 부정적인 리뷰를 하거나 비난을 더 하지는 않는다.

원래부터 부정적인 면을 쓰려고 마음먹은 블로거라면 자율에 맡기던 약간의 통제를 하려고 하던 다 쓰게 되어 있다. '자율'에 맡긴다고 블로거들이 더 안좋게 쓰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다만 간혹가다 뭘써야할지 모르겠다는 블로거들이 나올수도 있다. ㅋ
그럴땐 아이템을 주기도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이게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는 업계의 인간이 아닌 한명의 블로거로서 마지막 마지노선이다. 클라이언트측이 이런이런 내용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던가 각각의 주제를 정해준다던가 이런다면 하지말라고 하고 짬시키고 있다.



4. '영향력 + 니즈'를 고려한 타겟팅

이건 IT가젯쪽만 해당하는것은 아니고, 모든 '블로그 마케팅'에 있어서 그럴것이다.
당연히 기업입장에서 방문자수와 구독자수가 많은 블로거들을 컨택하고 그들과 함께 일을하면 좋을 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기업의 담당자라면 '리뷰의 질'도 따질 것이다.

아주 유명한 블로거라고 해서 제품을 주고 알아서 써주세요 했는데 리뷰가 형편없이 나오면 기분이 나쁠거 아닌가?

예를들어 정말 유명한 블로거가 리뷰를 썼는데, 귀찮은게 확 보이는 성의없는 리뷰가 나왔다. 전화해서 고쳐달라고 할건가?

그런것을 줄이기 위해서...
아니 원래 원칙적으로 제품리뷰라는 취지에 맞는 것이지만...

영향력만 고려하지말고 정말 그 제품이 필요한 블로거들을 찾는게 좋다. 영향력이라고 평가하는 방문자수가 자꾸 걸리면 어느정도 기준을 세워놓고 그 이상만 되는 블로거중에 이게 정말 필요한 블로거들에게 리뷰를 진행해야 '진짜리뷰'가 나오지 않을건가?

나의 경우에는 두가지다.
먼저 내가 친한 분들이 많은 주제의 제품이라면 그 블로거들에게 먼저 물어본다. 이런 제품있는데 혹시 관심있으시냐고 말이다. 그래서 관심있는 분들이 있으면 그분들을 우선으로 리뷰를 진행한다. 그런데 이런건 블로거들과 어느정도 네트워킹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되는거고...

두번째로 내가 친한 분들이 많이 없는 주제의 제품...뭐 예를들자면 와이프로거들이나...이런...경우에는 같은 제품이나 경쟁사 제품의 리뷰를 일단 찾는다. 그리고 그 리뷰에 달려있는 댓글을 보는데, 그중에서 정말 그 제품을 간절히 원하는 댓글을 찾는다. 그리고 그 블로그를 들어가보고 그 블로그를 분석한다. 어느정도 건강한 블로그인지, 이분이 아직 그 제품을 가지지 못하셨는지, 경쟁사 제품을 혹시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컨택을 한다.

솔직히 실제적으로 말하면 이런분들이 리뷰는 성심성의껏 더 잘 써주신다. 비록 노출수나 영향력은 좀 떨어질지 몰라도, 어차피 수많은 웹상의 페이지 하나는 장식해주시는 거니까 지속적으로 검색이던 뭘 통해서 노출이 될 것이다.



5. 기자관계보다는 더 감성적으로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PR Agency가 먼지 모른다. 무식해서 모르는게 아니라 '대행사'는 다같은 '대행사'들이라는 거다. 위에 들어가는말에 잠시 썻지만 내가 이런 '블로그 마케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이건 PR Agency만이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닌것이다.

왜 항상 말하지 않나...키메시지, 전략, 전술....커뮤니케이션 어빌리티 등이 전혀 필요없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PR Agency는 기업과 언론사이에서 기자관계하듯 블로거관계를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다.

필요하면 직접 만나보시라. 이건 강력추천하지만 '기자미팅'만이 아니라 '블로거미팅'도 나가서 열의를 보여주라 이거다. 블로그 백날 분석해봤자 실제 블로거 만나보면 전혀다르다. 생각도 직접들어보고 뭘원하는지도 들어보고 확신하지만 절대도움이 된다. (뭐 개중에 전혀 도움안되는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보통 기자들과의 관계를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그런 관계라고 하는데, 블로거관계는 조금 더 가깝고 감성적으로 하는게 좋은 것 같다.

나의 경우에는 블로거들이랑 놀때 난 업계사람이 아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자꾸 나보고 비즈니스적인 애티튜드가 없다고 뭐라하는데 블로거관계에 있어서 비즈니스적인 애티튜드는 별 쓰잘데기 없다. 난 순수하게 블로거일뿐이고 회사에서 법인카드 들고 '블로거미팅'을 나가는 경우에도 업무이야기는 한마디도 안할때도 많다. (걸리면 안되는데...허허)



6. 기업은 그냥 자기네들과 코드가 맞는 블로거들과 관계를 맺는게 좋다.

요즘에 말이많다. 개념없는 기업, 그리고 개념없는 블로거...
양쪽에 다 발을 담그고 있는 나로서는 백번 이해하는 말들이다. 다 그런건 아닌데 간혹가다 그런 경우가 있으니까...

기업측에서 생각해보면 블로거는 기자가 아니다. 따라서 담당출입처도 없고 그냥 맘에 안들면 안쓰면 그만이고 싫으면 싫다고 하면 그만이다.

기업도 좀 그랬으면 좋겠다. 막 이름있다고 유명하다고 그 블로거 붙잡으려고 그러지 말고 자기네들과 코드가 맞는 블로거들하고만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져가면 되는 것이다.

블로거들도 바쁘다. 여기저기 다녀야하고 다른 기업이랑 일할수도 있고...
자기네 기업과 맞는 코드...
관심이 많다거나, 좋게 평가해준다거나, 개인적으로 친분이 생겼다거나...
이런 블로거들이랑 좋게 관계를 장기적으로 가져가는게 훨 낫다.

유명하다고 다 잡으려고 하는건 아니다.
레알마드리드의 갈락티코도아니고...그냥 멘시티정도되면 된다...


결론, 쓰다보니 또 추상적이 되버렸네...점심시간이 코앞이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289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블로그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잘 하기 위한 13가지 팁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7/23 01:34  삭제

    프로블로거에는 주옥같은 포스팅이 무척 많다. 자주 읽어보려고 하지만 그리 잘 실천하지는 못한다. 가끔은 그 중에서 통찰력이 엿보이는 멋진 포스팅도 있다. 많은 기업들이나 개인들은 마케팅에 블로그를 활용하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바로 다음과 같은 팁들인데 기업 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무척 유용한 팁이 아닌가 하여 소개하기로 한다. 블로그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마케팅하기 위한 13가지 팁 13 Tips for Marketing Your Business Wi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학주니 2009/07/17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아는 여자'란 누구일까? ^^

  2.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17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마케팅은 감성적인 면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것같아요 개인적으로^^;;

  3. BlogIcon Maxmedic 2009/07/20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지표가 아니라 철산님처럼 다각도로 분석하고 강렬히 원하는 사람에게 리뷰를 맡기면 훨 효과가 있을것 같아요ㅋ 그나저나 맨시티는 이리저리 방출 당한 독기 오른 애들만 모아서 폭발하면 무서울지도-_-;;;

  4. BlogIcon 단군 2009/07/2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속적으로 검색이던 뭘 통해서 노출이 될 것"...

    그렇지요, 결론은 제품도 품질 우선 이지만 블로거의 글도 품질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지요...그러면 지적 하신데오 장기작으로는 지속적인 노출로 이어질 테고 그 상품의 생명이 다 해도 그제품을 생산해낸 기업의 이미지는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거고 말이지요...

    항상 그 중간에서 열쇠를 지니고계신 분들이 문제라니까요, 다들 조급해 하시니...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2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지금 많은 기업이 대부분 콘텐츠에 대한 노출수로 ROI를 측정하는 방법뿐인데, '노출의 양 '으로 따지는 것도 문제지만 그 측정기간도 특정기간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효과라는 것에 있어서는 생각자체를 못하고 있지요.

      근데 기업입장에선 당연히 그런걸 원할테고...여러모로 버라이어티한 것 같습니다.



Social-Media 2009/04/27 14:02
(본 포스팅은 '황코치'님과 이야기중에 나온 포스팅입니다. 제가 왜 미리 '황코치'님과 이야기중에 나온 것이라고 쓰는지는 조만간 공개될 [돌격!! 블로거 인터뷰 2회 - 황코치편]을 보시면 알게됩니다.ㅋ)

[모닝커피] 미(美) '돈 받고 올린 상품평' 규제

조선일보에 난 기사다.
[모닝커피] 꼭지는 예전에 오프라인PR할때 피칭했던 기억이 있다.
아마도 경제섹션 첫면에 위아래로 길게 나는 꼭지일거다.(지금은 확실힌 모르겠다)

기사내용은 우리나라의 '공정거래위원회'와 비슷한 '미국연방거래위원회'가 급증하는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규제를 한다고 한다.

이유는 소비자들이 기업으로부터 금전적인 보상을 받고 제품의 장점만을 부각하는 경우가 많아져, 그걸 보고 사는 소비자들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순수함을 잃은 블로그 마케팅이 인터넷의 신뢰성 자체를 깨뜨리고 있다고 판단' 했다고 한다.

히야....이녀석들봐라...


So What

1.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렇게 한다면?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다.

2. 미쿡 블로고스피어의 반응은 어떨까?
누가 좀 영어되는 분들좀 가르쳐주세요...지금 미쿡애덜 반응은 어떤지...별로 이슈가 되지 않았으려나...

3. 현실적으론 괜찮은 거 같은데, 오히려 기업이 난리나지 않을까?
미국연방거래위원회는 상품평에 기업의 후원여부를 반드시 표시하게 만든다고 한다. 뭐 이런건 관계없을듯하다. 우리나라도 자발적으로 이렇게 가는 추세이니...
그리고, 잘못된 상품평 때문에 손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는 기업이 환불을 해주는 규제방안을 마련한다고 한다. 이거 기업입장에선 황당하지 않을까?

4. 자정능력이 있는 블로고스피어 VS 썩어버린 블로고스피어
기본적으로 블로고스피어는 혼란속에서도 좋은방향으로 자정능력이 있다고 본다. 정확하게 미쿡의 블로고스피어가 이런 방면에서 얼마나 썩어버린지는 모르겠으나...문득 드는 생각은 '보이지 않는 손'이 알아서 작용하는 블로고스피어냐 대공황때처럼 정부가 개입을 해야하느냐 이런거 같은데...

적어도 국내 블로고스피어에서만 봤을때, 그냥 놔둬도 되지 않을까한다.
어떤 블로그에 대한 집중도와 신뢰는 어차피 같은 사람, 또는 블로거, 또는 방문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만드는거니까, 말도 안되는 광고성 상품평을 쓰는 블로그는 알아서 도태되지 않을까 한다.

난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평균적으로 세계최고의 날카로운 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5. 그니까 결론은 유행이 아니라 정도를 가자 이거다.
블로거들에게 상품평을 써달라고 하는 것이 무지하게 유행이다. 이게 향후에 없어질지 계속 존속할지 모르겠으나, 이런 활동보다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할 것은 '기업이 누군가를 통해 말하려 하지 말고, 직접 말을 하라' 이거다. ('말'이 '홍보'로 바뀌면 어감에 엄청난 차이가 나지만...;;)

위기이자 기회의 커뮤니케이션 시대다.
블로그가 되었던, 홈페이지가 되었던, 카페가 되었던 뭐가 되었던지 간에, 직접 소비자들과 소통을 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기도 하고....(여기서도 '소통'이 '홍보로 바뀌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230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미정부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대응, 어떤 영향이 있을까?

    Tracked from PR Alive by yamyong 2009/04/27 18:41  삭제

    제가 개인적으로 구독하고 있는 David Willson의 블로그 'Social Media Optimization'은 포브스의 기사를 인용해 소셜미디어를 통한 구전마케팅의 툴로 활용되고 있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해 미연방정부의 대응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위 블로그를 통해 포브스의 관련 기사 내용을 읽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미 내용을 확인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ㅡ.ㅡ)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미국의 FTC(Federal Trade Co..

  2. Subject : [릴레이] 나에게 독서란 또다른 인생이다.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6/26 23:27  삭제

    에델만 코리아의 강함수 이사님으로부터 받은 릴레이입니다. 지난번 PR 마케팅 포럼에서 잠깐 인사를 나눈 기억이 있는 저를 내공녀(?)로 찜해주시니 이거 정말 영광입니다. 릴레이란 것이 오면 반갑고 그러면서도 부담되고, 안오면 좀 서운하기도 한 묘한 놈인것 같습니다. 독서 릴레이가 진행되는 걸 보고 '이거 나한테 오면 어쩌나' 싶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렇게 저에게로 왔군요.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

  3. Subject : 블로거 규제에 대한 미디어의 왜곡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6/26 23:32  삭제

    지난 4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연방거래위원회(FTC,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의 광고성 상품평에 대한 규제와 관련한 기사 발표 후 미디어에서 지속적으로 블로거 규제에 대한 이야기들의 솔솔 나오고 있다. 가뜩이나 블로거들이 기자 행세를 하여 눈의 가시인데 올타꾸나 여기저기 매체에서 받아쓰고 있는데 내용을 자세히 보니 심히 왜곡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모닝커피] 미(美) '돈 받고 올린 상품평' 규제 ...조선일보...4/27 미국연방거래위원회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단군 2009/04/27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과 방송에서 압력 넣어서 그런 겁니다, 광고주들 통해서요...뉴미디어때문에 밥줄 끊긴다는 게지요...그걸 어찌 규제 합니까?...지금 미국내 반응은 아주 씨니컬(Cynical) 합니다...ㅋㅋㅋ

  2. BlogIcon 학주니 2009/04/27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받고 한 리뷰는 정당치 못하다는 쪽으로 계속 몰고가고 있는 듯 보이는군. 저 기사는.. -.-;
    뭐 어느정도 영향력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시대의 흐름을 역행할려고 어거지 쓰는 것도 함께 보이니 참 안타까운 일이지.. -.-;

  3. 그건아니지 2009/04/27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방송의 압력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블로그로 여론선동하는 케이스는 어디 없는줄 아냐

    한두개 정도가 아니라

    당장 한국만 봐도 예를 들어 블로거 뉴스의 사회 이슈화 힘을 보면

    이런 얘기 못할텐데??

  4. BlogIcon 얌용 2009/04/27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포브스 기사내용을 바탕으로 포스팅 한 내용이네요...
    그 이후에 미쿡 블로거들의 반응을 아직 살펴보지 못했는데...궁금하군념...
    함 살펴봐야게써염~

    철산초속님의 말처럼...정말...규제 이전에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정도를 가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 BlogIcon 행복한꼬나 2009/04/28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신기하네요. 이런식의 규제도 있다니. 순수함을 잃은 블로그마케팅.. ^^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6. BlogIcon 大阪 デリヘル 2009/08/28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デリヘルを愛する生粋の大阪人が「大阪 デリヘル」体験記を綴って行きます♪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9/03/20 09:28
뉴스토마토에서 단독으로다가,
기업들 파워블로거 금품관리 확인" 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직업병상 뉴스기사를 그렇게 신뢰하진 않지만...)


한 홍보대행사 관계자는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영향력이 큰 블로거들에게 돈을 주고 유리한 리뷰를 써주도록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블로거들의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정말 유명 블로거일 경우 1달에 3건의 리뷰를 올려줄 때 200만~300만원 정도를 주며, 대체로 500만원 이하가 된다"고 털어놨다.


아무리 블로거가 영향력이 있다고 해도, 한달에 500이면 거의 PR Agency 퍼블리시티 리테이너값인데...
블로거에게 500만원을 투자하는 클라이언트가 있다는게 놀랍다. 나름 부럽네...;;


그는 “홍보대행사가 블로거를 직접 관리하는 것은 아니며, 전문 블로거마케팅 업체가 따로 있다”면서 “블로거마케팅 업체가 금액을 산정해 요구하면 그에 맞춰 지불한다"고 덧붙였다.

도대체 저 '홍보대행사'는 어딘지 궁금하다.
머 다른건 접어두고라도 저 이야기는 '홍보대행'을 받은 회사가 또 '대행'을 줬다는 건데,
그럼 그 커미션은 클라이언트에게 배가 될 것 아닌가...

어떤 홍보대행사가 저렇게 일하는지 알고나 싶다. 아침부터 힘이 쭉 빠지는구만...

이게 진정한 대세란 말이냐?

며칠전에 썼던 ROI측정에 있어서,
Paul Gillin 형님이나 다른 전문가들이 말한것 중에 이런말이있다.

"ROI라는건 투자대비 수익이라는 건데,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다른 온라인광고등에 비해 투자비용이 굉장히 싸다."


뭐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선 굉장히 좋은 활동이란 것이다.
그리고 "Secrets of Social media marketing"책에는 이런 표현이 있다.

Secret : Social media campaigns are cheap

이래서 대행사들이 문제다. 위와 같은게 싼거냐?
5...500만원이란말이닷....

기본적으로 기업이 알아서 블로그를 개설하고, 블로거관계도 알아서 가져간다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은 정말 쌀 수 있으나...이거야원...

'소셜미디어 마케팅'...(그게 블로그 마케팅이던...)에서
'Agency'가 해야할 일은 그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는 기업을 대상으로,
방향성을 잡고, 교육을 하고, 트레이닝을 시키고, 컨설팅을 해야한다는 확신이다.

머...그러나 지금도 말그대로 '대행'을 통해 회사에 조금이라도 돈을 벌어다 주고 있는
철산초속이긴 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205 관련글 쓰기

  1. Subject : 파워블로그는 무슨 파워블로그? 1.영향력부터 제대로 알자!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9/03/20 09:38  삭제

    다음 사전에서 power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power 힘, 능력 power the ability to control people or things 국어 사전의 파워 - 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 '힘', '권력'으로 순화. - 같은 말:힘 다음 사전에서 power를 검색 여기서 바로 문화가 배제된 번역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 수 있다. 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권리와 힘이라니? 무슨 공산당 사회인가..

  2. Subject : 진짜 파워블로그를 보여주마! 남의 인생을 바꿀 정도는 돼야…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9/03/20 09:38  삭제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한 실사례를 통해 남의 인생을 바꾸게 하는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스토커와 안티 블로그까지(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 반박이라고 할 지경이었다.) 생긴 만큼 스트레스는 컸지만, 독자 또한 많아졌다. 그래서 내용을 추가하다 보니 연재가 길어졌다. 이 연재는 초딩과 아마추어를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니다.라는 말과 연재에 사용된 다양한 통계와 내용이 관련되므로 연재의 모든 내용을 읽어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3. Subject : 기업들 파워 블로거 금액 지급과 관련해서

    Tracked from 삶과 Web Biz에 관한 텍스트 2009/03/20 13:02  삭제

    철산초속님의 포스팅 글을 보고 제가 건너건너들은 얘기를 해보려 한다. &nbsp; 대형 기업들 중에서 저런 금액을&nbsp;지급하는 경우는 거의&nbsp;드문 편이다.(정말 극히 일부라고 생각한다)

  4. Subject : 블로그 탐구(블로그로 월수입 500만원이 가능)

    Tracked from 별가의 공식 블로그 2009/03/20 22:06  삭제

    가끔 가는 블로그 중에 'Crazy Colector의 보금자리'라는 곳이 있는데 어느날 가보니 프로필이 이렇게 적혀 있다. 블로그 때문에 월수입 500만원.... 놀랍지 않은가? 그런데 그런 수입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를 알수가 없다. 아침시간이라 몇명 없지만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만명 정도 된다. 방문자수가 어마어마 하지만 그렇다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모세초이 2009/03/20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왠지 기사 자체가 어떻게든 이슈가 되보려는 욕심이 보이는데요? (사견입니다) 어느 클라이언트가 과연 파워블로거에 500만원씩 줄까요? 뭐 줄지도 모릅니다만...허허. 난감한 기사네요.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20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500만원은 아니어도 그정도 주는데는 간혹 있어요...ㅋ 저도 왠지 [단독]이라고 말하는거보고 좀...ㅋㅋ 괜시리 저런 기사하나가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겠죠...;;흠냥...

  2. BlogIcon 이명진 2009/03/2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500이라 괜찮네요..후덜덜

  3. BlogIcon 학주니 2009/03/20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만원이라.. 가히.. 대단하구먼.. 어느정도의 블로그가 되어야 저정도를 받을 수 있는겨? -.-;

  4. BlogIcon 복돌이 2009/03/20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최고는 로또깥은 느낌이네요^^

    자주 오곤 하는데 님글은 강해요^^(좋은쪽으로^^) ...약간 어렵기도 하구요..(생각이 많이 생겨서...)

    오늘도 재미난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BlogIcon Jay 2009/03/20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 포스팅을 하게 하다니...그것도 파워블로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해야 할 사람들이...서글프네요ㅠㅠ

    아무튼 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ㅎㅎ 철산초속님도 잘 지내시죠?^^

  6. BlogIcon 짠이아빠 2009/03/21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소설입니다.. ^^
    요즘 기업이 자선사업도 아니고.. ^^ 50만원도 어마어마한 숫자라고 보죠..
    대부분 제가 알기로는 원고료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원고료는 매체에 따라 또 작가의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에이급 작가도 50만원 받는 작가는 거의 없죠... 500만원이면 책 두권 번역하는 가격입니다..

    위에 인용하신 기사는 상당히 악의적이거나 정말 모르고 썼거나.. 누군가 편의상 해석했거나 누군가 고의로 작성한 기사로밖에는 안보이네요..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21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생각하기에도 어느정도 사실을 가지고 너무 비약한듯 보이더라구요...갑자기 500....ㅋ 그나저나 짠이아빠님의 왕림...감사드립니다...꾸벅

  7. BlogIcon j준 2009/03/21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것 같군요. 저런 기자가 얼마 받는지 진짜 궁금하다는;;

    왠지 요즘은 블로그가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지목받기 시작한다는 느낌이라서...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21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사는 분명 신뢰성이 있어야하는데...그럼 저 뉴스토마토는 당췌 뭘까요...ㅠㅠ...그래서 이거 그냥 지나치려다가도....쩝...

      앞에 [단독]이라고 씌여있는게 왠지 좀 그런 냄새가 풍기긴 합니다. 다만 이런 기사 하나가 전체 업계가 이럴거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또 이런 기사를 누군가는 악용(?)하거나 하겠죠...;;

  8. BlogIcon 복사마 2009/03/22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토마토라고 있어요. 뭐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여튼 언론인거 같긴해여.
    아마 이번에 블로그 기자 뭐...이런쪽으로 사업확장하나 보네요.



Social-Media 2009/03/17 11:32
오늘은 전문영역을 살려서 포스팅을 해봐야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표적인 언론인 신문을 분석해보면 여러가지가 있다.
만화도 있고, 낱말퀴즈도 있고, 야한 소설도 꼭 나오고, 스포츠토토도 있다.

그러나 언론의 입장이라고 해야할까?
다르게 말하면 구독자에게 기업이나 기관들이 신문(잡지도 물론이지만)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은,
'광고', '기사', 그리고 '애드버토리얼' 등이 있다.

'광고'는 다 알테니 패스,
'기사'는 내가 속해있는 업계인 PR Agency의 주요 업무이기도 하다.
보도자료를 뿌리고, 기획 아이템을 기자와 같이 짜고, 원할한 기자관계를 하는 등...블라블라...
'기사'와 '광고'의 차이는 원론적으로 '신뢰'라고 한다.
'기사'는 기자의 이름으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에 있어서 광고와는 그 차이가 상당하다.
(오길비님도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은 네이버 백과사전에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그 왜 신문이나 잡지보면 이게 기사인지 광고인지 애메한...그런것들이 있다.
전문가가 나와서 쭉 이야기를 한다거나 실제 사용자의 인터뷰를 쭉 싣는다거나 하는...

좋게 말하면 구독자에게 '신뢰'를 주기위해 광고형식이 아닌
위와같이 정보를 주는 듯 하며 기업이나 제품은 넌지시 노출이 되는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위장 광고일 수도 있겠다.

혹자들은 '광고'와 '기사'(PR)의 중간형태라고 말하는데,
개인적인 입장에서 봤을때 (하도 언론을 믿지 않는 병에 걸려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이건 교묘한 '광고'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어차피 그만큼의 지면을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미디어를 굳이 이런'언론'에 비유해볼까?

'기사' VS '블로그 포스트'

'블로거'가 자유롭게 쓰는 블로그 포스트는 기사에 비유해볼 수 있겠다.
'블로거'이름이 걸려있고, 자신이 취재를 하거나 쓰고 싶은 것들을 쓴다.
고로 그 '블로그'에서는 '신뢰성'도 가장 높을 것이다.

'광고' VS '블로그 광고'

'블로그'에도 광고는 똑같이 있다.
누구나 봤을때 광고라고 알 수 있는 것들...
구글 애드센스도 그럴테고, 배너광고도 그럴 것이다.

'애드버토리얼' VS '블로그 마케팅'

'애드버토리얼'은 정해져있다. 물론 그 형식과 내용은 전부 다르겠지만 프로세스가 정해져있다는 것이다.
지면을 구입하고 그 지면에 블라블라 작성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블로거들의 제품리뷰'나 '기업과 관련된 포스팅'은 굉장히 다양한 유형들이 혼재해 있는 것 같다.

'애드버토리얼'과 소위 말하는 '블로그마케팅'과 비교는 논리적인 비약이 있을 수 있겠으나,
'애드버토리얼'과 같은 프로세스라는 인식은 아니라는 것 이다.

대놓고 블로그에 우리제품을 광고해달라고 할수는 없으니까, 어느정도의 '블로그 포스팅'
비용을 지불하고, 그 포스트 내용은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이런 메시지를 노출하면 좋겠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와 구독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겠지...
그러니까 OOO님, 이 부분은 이렇게 해주시고 저부분은 저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사조 블로그에 기업 블로거간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답하자면 이런 관계는 아닌것 같다.

'블로거'와 '기자'를 비교하는건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마인드에 있어서는 그런 관계형성이 맞지 않나 싶다.

돈주고 지면을 사는 언론사로 보는게 아니라, 인간인 기자로 보는게 낫다는 것이다.

ps. 물론 그냥 위와같이 돈받고 포스팅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블로거도 있겠지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201 관련글 쓰기

  1. Subject : [PR Materials] 090324 조간브리핑

    Tracked from Learning is Running 2009/03/24 10:27  삭제

    [photo]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 에버랜드 튤립축제 포토 이벤트. 따뜻한 봄, 연인, 축제를 모두 다 보여준 포토 이벤트인듯합니다. 사진 속 만행(ㅡㅡ;;)을 펼치고 있는 연인의 앵글도 잘 나왔네요. 최근 많은 기업들이 와이프로거들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와이프로거는 와이프와 블로거의 합성어로 개인블로그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소비자여론을 주도하는 주부를 말합니다. 위 기사내용은 와이프로거를 마케팅에 활용한 IT 기업들을 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nonie 2009/03/17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사조 타고 왔어요~반갑습니다^^고이고이님한테 말씀은 많이 들었어요~
    칭찬대회 급 참여하려다가 초면이라 ㅋㅋㅋㅋ

    애드버토리얼...하니 막내 기자 시절 제일 하기싫은 일 중에 하나였던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최근 몇몇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드는 생각인데,
    요즘은 뉴스와이어 같은 보도자료 제공 사이트에도 '기자와 블로거'를 동급으로
    놓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 '포스트=댓가' 식의 블로그 마케팅이 흐르다 보면
    순수한 의미에서의 '보도'나 뉴스를 다루는 블로그가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딴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인사차 써질르고 갑니다 헤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7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이고이'형님은 참....ㅋㅋ 왕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눈팅으로만 노니님글을 보고있습니다만...앞으로 친한척해야겠네요...ㅋㅋ 찬양대회 참가하세요...ㅋㅋ

  2. BlogIcon Jay 2009/03/17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철산초속님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보니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네요. 좋은 글 잘 읽고 추천 꾹~누르고 갑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7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웅이한테 이야기들었습니다.ㅋ 조만간 함뵈요...박대표님이랑 같이 일하시겠군요!! 근데 RSS구독버튼이 안눌러지더라구요...;;

  3. BlogIcon 학주니 2009/03/17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마케팅과 애드버토리얼은 차이가 있겠지만 밖에서 봤을 때는 차이가 별로 없는 것으로 보는거 같다는 느낌도 갖는다. 뭐 이런거지. 난 정보로 썼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광고로 받아들이면.. -.-;

  4. 2009/03/17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7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가워요...ㅋ 그건 라이브쪽 미녀PM(자칭?)이 담당하고 있어요...ㅋ 저는 뭐 깊숙히 관여되어 있지는 않구요...ㅋㅋ 아 그러시구나...저도 암튼 반갑습니다.^^

  5. 2009/03/17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BlogIcon Jay 2009/03/17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이야기 들었습니다ㅎㅎ 세상 좁네요^^ 웅옹이랑 같이 한번 봐요~ 그리고 블로그로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자주 들릴께요^^

    아...그리고 RSS는 사이드바 설정건드리다 실수로 활성화를 안시켰네요^^;; 다시 수정했으니 이제 구독버튼 사용가능 합니다~^^;;



On-line Communications 2009/03/16 10:35
내가 알기로 오프라인 PR에서도 위대한 오길비님께서 한마디 하신걸로다가
신문에 기사가 나면 같은 크기에 광고와 비례하여 신뢰도를 곱해서 ROI를 측정하는 걸로 알고 있다.

온라인에서 ROI측정은 사실상 더 어렵겠지...

CPC나 CTR이나 이런 '온라인광고'에서 시작한것은 저 뒤로 미뤄두고....블로그만 보자.

기업의 입장에서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것이 ROI일 것이다.
기업의 예산이 나가는것인데 투입대비 효과가 없다면 누가 진행을 하겠는가?

(이런 이유로 '기업블로그'런칭을 꺼리는거 같기도 하다. 뭐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어야지...)

어쨌든 요즘 한창 유행인 '블로그마케팅'의 대표적인 것...
블로거들이 제품의 리뷰 또는 보상을 받고 기업의 제품등을 써주는 행위를 보자면...

이미 많은 업체들은 '코드'를 심어놓는다.
물론 블로거와 사전에 협의가 되어 있어야 함은 당연하다.

그래서 그 블로거가 쓴 글이 얼마나 노출이 되는지 카운팅이 되는 것이다. 
이런 카운팅을 종합해서 ROI를 측정한다. 

처음엔 그냥 '파워블로거'란 말에 환호를 하다가 이제는 좀 더 디테일해지고 있는 것 같다.

과연 이게 맞는 것일까? 좀 더 디테일하게 가다보면...

- 포스팅의 내용에 긍정적인 요소가 발견되면 곱하기 2
- 부정적이면 곱하기 -1.5
- 제품이 어느정도 분량을 차지하고 있느냐에 따라 곱하기 %
- 전체리뷰의 톤앤매너분석을 통한 곱하기 얼마

이런식으로 각 회사들마다 모델을 만들 수도 있을것 같다. 

기업의 입장에선 정확한 노출수를 카운팅하여 효과를 측정하는데 좋겠지만
블로거의 입장에서 '코드'를 심어달라고 하면 왠지 좀 그러치 않나...
왠지 좀 정말 광고를 써주는거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은데 말이다... 

얼마뒤면 이것도 당연한게 되려나...

어떤 기업이 제품을 주고 리뷰를 써달라는 부탁이 왔습니다.
대신 아무런 제약이 없지요. 좋은말을 써도 되고 나쁜말을 써도 된다는...
근데 '코드'를 심어달라고 합니다. ROI측정상 어쩔수없다면서...부탁드린다면서...굽신굽신...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정도면 조건이 너무 좋은건가...ㅋ파란박스는 예시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199 관련글 쓰기

  1. Subject : 온라인 ROI 측정은 단기적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Tracked from 삶과 웹에 관한 텍스트 2009/03/16 15:00  삭제

    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nbsp; 온라인에서의 ROI 측정은 결국 노출 수 뿐인건가... &nbsp; 를 읽고 나니 기업의 필드 담당자들이 겪는 여러 고충들이 떠오른다.

  2. Subject : 왜 기업들이 소셜미디어와 사투를 벌이는가?

    Tracked from Market Holic :: Marketing Log 2009/05/22 17:06  삭제

    소셜미디어는 다양한 도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셜미디어는 특히 소비자들의 의견을 표출하는 방법에 있어서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들이 기업과의 관계에 있어서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직접적으로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개입을 하며 자문 역할의 성격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은 여전히 올드 미디어에 의해 정의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최면 2009/03/1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치 측정을 위한 코드라면 어쩔 수 없죠;;
    악성 코드가 아닌 다음에야 그렇게 나쁠 것도 없는거죠 ^^*
    도아님도 나쁜 내용 쓰면 안된다고 하면 리뷰 안한다고 하시던데.. 이왕 하시는거 장단점 꼼꼼히 따져서 잘 하면 되죠~
    일부러 유입자 조사한다고 구글 analystic에 전송하는 코드도 넣어두는 데요 뭘 ㅎ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6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그런가요...? 왠지 그래도 현재 상황에선 좀 기분나쁘지 않을까해서요...자 이거 코드입니다 좀 심어주세요...이러면..ㅡㅡ;;ㅋ

  2. BlogIcon 찰이 2009/03/16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웹분석 업체는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트 절대 경로 주소를 통해서도 측정가능하다고 하던데 어디까지나 양적인 분석이 되겠지요..

  3. BlogIcon osiki 2009/03/16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형화된 분석 리포트 툴이 없다면 통상적인 지표 분석이 진행되고 난 이후에야 세부적인 분석이 들어갈 것입니다. 일단 실제로 분석을 위해서 코드를 심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용자 입장에서 리뷰 쓰시구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투명'하게 리뷰등을 써야 하는것은 당연하겠지요...아무래도 이제 시작인거라 그런지 다양한 방법들이 있더라구요...;;

  4. BlogIcon 학주니 2009/03/16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드 심는 것은 업체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 개량적인 부분은 보고 싶어 하니까.. -.-;

  5. BlogIcon osiki 2009/03/16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필드에서 실제로 보고할 때에 늘 생기는 갈등과 이슈라는 점에서 공감이 갑니다.지표가 오르지 않는 날이나 해당 주간에 윗선으로 트래픽이나 수치 보고할 때에는 가끔 휴가라도 내고 싶을 지경이죠.

  6. BlogIcon carlos 2009/03/16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드 삽입의 문제를 떠나서 정량적인 것이 ROI를 측정하는 방법의 전부라면...
    정성적 측면을 강화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 할 듯 해요ㅎㅎㅎ
    (그래도 코드의 비밀을 알고 싶다는거- ㅋㅋㅋ)

  7. BlogIcon 모세초이 2009/03/20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터 입장에서는 ROI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위에 써주신 것도 저도 계속 연구하는 부분인데, '블로그 관계 지수'라는 것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뭐 나름 함수를 만들어봤는데...역시 변수가 너무 많다는~ 같이 연구해보아요!ㅋ

  8. 바키 2009/07/14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어떻게해야한다는건지요? 가능하다는건가요? 결국 아직 답은 없는거지요? 평가지표도 가지고 갈수없어서리 고민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1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업내부에서 얼마나 많은 논의가 될수있느냐인것 같습니다. 기준이 모두 똑같을 수는 없고...예를들어 블로그자체를 본다면 방문자나 구독자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두고, 포스팅내용과 댓글내용등에 따라 또 가중치가 되고, 뭐 이런식으로 내부적으로 평가를 하겠지만...노출수는 얼마든 튀길수있다능;;;



Social-Media 2009/03/03 11:58
'Online Marketing Blog' 에서 매우 흥미로운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What 3 digital marketing channels & tactics will you emphasize in 2009?

국내 상황에서 기업의 담당자에게 쉽게 말하자면,

"당신네 기업이 2009년에 집중할 온라인 마케팅 방법 1,2,3순위는 무엇입니까?"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들은 'Digital Marketing Tactics'를 총 45개로 분류했고,
그 중에서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조사결과를 포스팅했습니다.
(Reader Poll: Top Digital Marketing Tactics for 2009)

그리고 오늘 다음과 같은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Social Media Marketing Tops Digital Marketing Tactics for 2009"

조사결과 2009년에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활용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것이지요.

45개중에 Top10의 디지털마케팅수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Blogging (34%)
  • Microblogging (Twitter) (29%)
  • Search engine optimization (28%)
  • Social network participation (Facebook, LinkedIn) (26%)
  • Email marketing (17%)
  • Social media monitoring & outreach (17%)
  • Pay per click (14%)
  • Blogger relations (12%)
  • Video marketing (10%)
  • Social media advertising (7%)
  • Top 10중에 6개의 항목이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주로 영어권국가의 구독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조사결과와 국내의 상황과는 다른점이 보입니다.
    기준, 개념, 실무 가 다르겠지만 몇가지 눈에 띄는 사항들이 있네요.


    1. 안녕, 바이럴 마케팅(6%)

    국내에서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는 '바이럴 마케팅'이 6%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바이럴 마케팅'의 실무가 정확히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저 역시 '인위적인 바이럴 마케팅'은 기피하는 체질이라 왠지 마음에 쏙 드는 조사결과입니다.
    (매우 주관적인 '아전인수'격이라고 해야할지도...)


    2. 역시 Blogger relations(12%) 보다는 Blogging(34%)

    국내에서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불리는 것은 
    여기서 'Blogger relations'라고 표현된 개념일 것입니다.

    이런 블로거들과의 관계를 맺는것 보다
    직접 Blogging을 하겠다는 것이 두배이상 많은 지지를 받았네요.

    얼마전에도 포스팅을 하였지만,
    저 역시 '기업'이나 '기관'이 가야할 길은 직접 Blog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소셜미디어 모니터링(17%)의 중요성

    PR Agency의 기본업무중 하나가 '뉴스클리핑'입니다.
    밤새 언론사에서 클라이언트와 관련된 어떤 기사들이 났는지를 모니터링하고 취합해서
    인텔리전스 리포트를 만든다고 할 수 있겠지요.

    사실 온라인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실제 소비자들이 어떤 담론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한 파악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요.

    많은 전문가들이,
    블로고스피어등의 온라인공간에 참여해서 소비자들과 직접 대화를 하기 힘들다면,
    최소한 적어도 그들이 그곳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듣는'것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조금씩 이런 움직임이 보이고 있고,
    저희 회사도 이런 서비스를 제공중인 클라이언트가 있는데,
    '소셜미디어 모니터링'이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1인이긴 합니다)


    4. 역시 중요한건 소통을 기반으로 한 '투명'과 '신뢰'

    가장 많은 포션을 차지한
    Blogging, Microblogging, Social-network participation은 '소비자들과 직접 대화'하겠다는 말입니다.
    세가지의 공통점은 '기업'이나 '기관'이 무언가를 말하고, 소비자들로부터 듣고, 소통하겠다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트위터 등을 만들고, 페이스북을 만드는것이
    자기네들이 하고 싶은 말을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마케팅의 목적으로 일방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위의 세가지는, 소비자들과 진실한 소통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방문자/구독자 등과 '신뢰'를 쌓아야만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들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187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문백의 생각

      Tracked from moon100's me2DAY 2009/03/04 08:59  삭제

      소셜미디어가 대세라는 2009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마케팅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조금 들긴 하지만 흥미로운 결과. 원문은 여기. 소통을 통한 투명성과 신뢰의 확보…중요한 insight다.

    2. Subject : 소셜 웹에서의 디지털 마케팅

      Tracked from Content&Marketing Blog 2009/04/29 11:42  삭제

      디지털 마케팅 기업들은 좀 더 크리에이티브하고 임팩트 있고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찾고 있다. 18,000여명의 온라인 마케팅 블로그 가입자 대상으로한 조사결과를 보면; 탑 10 디지털 마케팅: • 블로깅 (34%) • 마이크로블로깅 (트위터) (29%) • 검색엔진 최적화(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28%) • 소셜 네트워크 참여 (페이스북, 링크드인LinkedIn) (26%) • 이메일 마케팅 (17%) • 소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찰이 2009/03/03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핫.. 설문조사를 (난 사람(선수들끼리))들만 했나봐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03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그 블로그 구독자 524명이던가...그렇게 대상이었으니...근데 그 사람들이 대부분 업계사람들이 아닐까? 그럼 그게 업계의 트렌드인거지머...;;

    2. BlogIcon Jamie 2009/03/0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번역하기 귀찮은 저를 위해) 친절하게 세부 항목을 나눠주시는 센스까지 +_+ 그런데 LinkedIn까지 디지털 마케팅의 수단으로 들어간 것이 의외네요. 철저하게 개인 중심 인맥 웹사이트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3. BlogIcon 이수 2009/03/03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Bloger Relations 과 Bloging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갑니다 :)

      역시 먼저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큰 동감을 하고 갑니다

    4. BlogIcon 학주니 2009/03/03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와 트위터가 60% 이상을 차지하는 구먼.. 음..

    5. BlogIcon koreasee 2009/03/04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미투 어떻게든 손좀 봐서 다시 등록 시켜야쥐..
      ㅡ.ㅡ 트위터 하기 싫어졌음... 울렁증.
      철산님 땜시 "바이럴" 머리에서 자동으로 외워졌어요.

    6. BlogIcon carlos 2009/03/04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네요-
      변화의 양상도 마음에 들고요.
      한국의 결과는 어떤지 궁금해 지네요-ㅎ

    7. BlogIcon 문백 2009/03/04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조사결과 및 분석 잘 봤습니다. :)
      마케팅이 아닌 소통...저 역시 공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04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위한 단어나 개념을 연구중이에요..ㅠㅠ...많이 도와주세요 굽신굽신...

    8. BlogIcon bong 2009/03/04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적인 결과네요. 기업들이 블로깅을 하기 시작해야한다는 말, 적극 동감입니다^^

    9. BlogIcon 미도리 2009/03/04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 outreach나 relation없이 blogging을 성공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자칫하면 왕따가 되거든요.
      블로그로 신뢰를 쌓는다 말은 하지만 그것만으로 기업블로그를 시작할 명분은 부족할텐데..뭔가 얻을게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그게 뭔지 저도 고민입니다...어제 만나 뵈어서 반가웠어요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04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블로깅을 하면서 릴레이션을 해도 되죠머...블로그도 없는데 릴레이션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ㅋ 그나저나 미도리님은 제 예상보다 너무 알흠다우시다는...소녀같은면이 있으셔....;;

    10. BlogIcon webito 2009/04/29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정리해 주셨네요^^ 트랙백도 걸고 갑니다.



    On-line Communications 2009/02/25 10:39

    제목은 거창하게해서 'A는 B다' 라고 정의를 내렸지만,  사실은 내 머리속에 정리되어 있는 '입소문 마케팅'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물론 '미국입소문마케팅협회' (WOMMA)의 정의와 분류등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아직 가보지 못한 마케터나 커뮤니케이터라면 강추다.

    미쿡것을 따라가는 것은 싫지만, 얘네가 이런거는 정말 잘 해 놓는 것 같다.

    언젠가 쥬니캡님도 쓰셨는데, 이미 마케터들의 '블로거 컨택 윤리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놓은 것만으로도 우리나라 보다는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10 Principles for Ethical Contact by Marketers)



    1. '입소문 마케팅'은 가장 상위개념이다.

    '입소문'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물론 요즘엔 Mouth가 아닌 Mouse를 쓰는 등 온라인이 주무대이긴 하지만)
    소비자들이 스스로 기업(또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문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입소문'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었던 현상이라는 것이 WOMMA의 설명이다.
    (뭐 우리도 동네에서 아주머니들이 반상회 모여서 수다를 떠는거나,
    어릴때 암웨이 아주머니가 와서 이거좋다고 하도 말해서 몇개 샀던 기억도 난다.)

    '입소문 마케팅'은 그런 활동을 기업의 입장에서 돕는 것이다.
    제품을 마케팅하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입소문'을 마케팅하는 것이다.

    '입소문마케팅'만으로는 어떤 방법적인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목적에 초점을 둔 개념적인 설명인 것이다.



    2. 나머지 방법들은 '입소문'을 내기 위한 수단이다.

    이런 '입소문'을 내기 위한 '마케팅'의 다양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익숙한 이름의 전술들이 사용된다. 

    '버즈마케팅', '바이럴마케팅' '커뮤니티마케팅',
    '충성고객마케팅', '전도자 마케팅', '인플루엔서마케팅'
    ...


    자세한 설명은 'Types of Word of Mouth Marketing'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도식화해보자면 다음과 같다.(SEO부분만 자의적으로 추가했다)



    이외에도 '노이즈마케팅'이나 '스타마케팅'(이건 인플루엔서마케팅과 겹치긴하겠지만) 등도 포함될 것이다.

    주목해야할 부분은 마지막줄이다.

    '브랜드블로깅' 이 '입소문마케팅'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브랜드 블로깅'은 '기업블로그'의 여러 유형중 하나로 기업이 소비자들 직접 만나는 형태이다.

    지금 국내에서 유행중인 '블로거'에게 리뷰를 부탁하는 등의 '블로그 마케팅'과는 다른 개념인데,
    '브랜드블로깅'보다는 국내에서는 '블로그 마케팅' 이라는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 맞는듯 하다.

    정확히는 이런 유형의 '블로그'나 '블로거'를 통해 홍보를 하는 방식은 'Influencer Marketing'에 포함이 된다.
    블로고스피어에서 영향력을 보이는 블로거, 소위말하는 '파워블로거'를 '인플루엔서'로 인식하고
    그들을 통해 마케팅을 해서 '입소문'을 내기 위하는 것이다.

    어쨌든 '블로그'도 '입소문'을 내기위해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에서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3. 그렇다면, 블로그는 마케팅 수단인가?



    '블로그'의 시작은 개인미디어로써 소비자단에서 활용되어지고 출발한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블로그'의 성향을 기초로 기업이나 기관에서어떤 관점에서 보느냐가 차이일 것이다.
    (개인 블로거들은 기업의 이런 생각을 싫어하거나 관심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먼저, 앞서말한 마케팅의 효과적인 도구로 보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또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으로 보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소비자들이 대화하는 공간인 블로고스피어, 또는 온라인스피어에 개인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소셜미디어'들이 등장을 했고, 기업은 그 '대화'에 참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기업이 활용하는것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지만 크게 위의 두가지로 봤을때,
    양쪽의 교집합 부분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블로그'(그것이 어떤 방법이던간에)는 마케팅의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는 기본적으로 '대화의 도구'라는 성향이 존재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182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블로그 마케팅의 대안? 그걸 왜 소비자에게 묻나? (그래도 대안은 알려준다.)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9/02/25 13:27  삭제

      이전 글 블로그 마케팅과 범죄도 구분 못 하는 자와 무슨 대화가 가능하겠는가? 이 글은 다른 글과 얽혀 있어서 한꺼번에 소개하려고 남겨두고 있었는데, 아래와 같은 글을 발견해서 먼저 소개를 한다. 민노씨님의 글 태태앤미디어 논란 회고 1. 광고와 리뷰의 경계 @ 2009/02/20에서 상당히 좋게 아래와 같이 표현했다. "그리고 좀 싸늘하게, 정내미 떨어지게 말하면 광고 블로거가 어떻게 먹고 살든 말든 그걸 소비자가 걱정해야 하는 이유는 없다. 언제..

    2. Subject : 파워블로그는 무슨 파워블로그? 1.영향력부터 제대로 알자!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9/02/25 13:28  삭제

      다음 사전에서 power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power 힘, 능력 power the ability to control people or things 국어 사전의 파워 - 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 '힘', '권력'으로 순화. - 같은 말:힘 다음 사전에서 power를 검색 여기서 바로 문화가 배제된 번역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 수 있다. 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권리와 힘이라니? 무슨 공산당 사회인가..

    3. Subject : 블로그마케팅, 인터넷마케팅은 과연 악인가?

      Tracked from j4blog 2009/02/25 17:16  삭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글들을 읽다보면 마케팅이란 단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더불어 자본주의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까지 들 지경입니다. 저 역시 그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마침 RSS로 구독 중인 세스 고딘의 글 중에서 'Is marketing evil?' 란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 왔더군요. 최근 우린 마케팅이란 단어를 생활에서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굳이 어떤 전문가가 아니라도 '마케팅'에 대해서 공부를 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심심맨 2009/02/25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소문은 최고의 효과를 최저의 비용으로 얻을 수 있는 마케팅중에 마케팅 방법이죠!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2. BlogIcon koreasee 2009/02/25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소문도 좋고 브랜드도 좋네요.
      미끼질만 안하면요...ㅎㅎ
      점심 식사 맛난걸로 드시기 바랍니다. (제 대신)
      웃음이 있는 하루 보내시구요~

    3. BlogIcon merrione 2009/02/25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한 도식과 설명 잘 봤습니다. 블로그, 또 블로그 마케팅, 그리고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개념이 확실해 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더군다나 미국에서는 벌써 블로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가이드를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이 참 대단하다는 느낌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25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칠전에 블로그 찾아가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링크 걸어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종종 찾아뵙고 친한척할게요...ㅋ

      • BlogIcon merrion 2009/02/2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이제 시작하는 블로거인데다가 아이덴티티도 찾지못한지라 부끄럽기 짝이없습니다. 감사합니다^^

    4. BlogIcon 찰이 2009/02/25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속님 고민과, 정의의 깊이가 날로 커지시는구만요.. ㅎㅎ 입소문은 상위 개념이다 명쾌한 해석인것 같아요 동감해요.. 결론도 많이많이 동감함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25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WOMMA녀석들이 대단한거지머...찰이님의 고민이야말로 금요일날 제대로 듣기를 바라오...우리 업계에 있어 든든한 동지들이 됩시다요...

    5. BlogIcon 복사마 2009/02/25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저 역시 '입소문 마케팅'을 단지 수단으로 생각했는데 목적의 개념이라는 좋은 말 같습니다. 그리고 관점의 차이라는 말 역시 공감이 가는군요.

    6. BlogIcon j준 2009/02/25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내주신 트랙백 잘 읽었습니다.

      입소문마케팅이 가장 상위개념이다에는 동의하지만 바이럴 마케팅 = 입소문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의 시작은 개인미디어로써 소비자단에서 활용되어지고 출발한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 부분도 살짝 이해가 되지를 않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블로그의 시작은 웹로그에서 시작되었고 그 이후에 미디어로써, 또 마케팅의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역시 전문가는 아니기에 뭐라 장담하긴 어렵지만.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25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재준님말씀이 제가 쓴 내용입니다.ㅋ 아 이거아무래도 쓰다가 회의하다와서 다시써서 그런가 영 이상하긴한데, '기업'과 비교하여 '소비자단'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말씀처럼 그냥 '개인'의 활용부터 시작되었단거죠. 그걸 그냥 '소비자단'이라고 쓴거구요;;

        사실 개인이 웹로그로 작성하다가, 소통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것을 그냥 '소비자단'으로 표현한겁니다. 기업이 '마케팅'의 깃발을 들고 온다면 굽신굽신거리면서 조심스레 문을 두드리고 참여해야 된다고 보는 1인입니다. ㅋ 앞으로 좀 더 글을 명확하게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j준 2009/02/2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 그러셨군요. 전 제 이해력 부족을 탓했습니다. 쿨럭

        '기업이 '마케팅'의 깃발을 들고 온다면 굽신굽신거리면서 조심스레 문을 두드리고 참여해야 된다' - 많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조용히 악수를 청해야겠죠.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전 시차가 있어서 벌써 꽤 늦었네요. ^^

    7. BlogIcon 이수 2009/02/27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 잘 지내시죠?ㅋ
      저도 블로그 마케팅이란 용어 자체가 애매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보통 쓰이는 의미처럼 블로거에 리뷰를 부탁하는 것이 맞는 의미인지 고민이 있습니다.
      블로그 자체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를 만드는 작업에 사실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철산초속님 덕분에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

    8. BlogIcon 로로롱 2009/02/28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혹시 그림은 직접 그리신?! ^-^ )



    Blog Marketing 2009/02/20 09:59
    "갑자기 뭔 '블로그 마케팅'이냐? "

    라고 누군가 질문할 수도 있지만, '단어'를 '인식'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굉장히 다양한 것 같다.
    현실적으로 우리회사, 작게는 우리팀에서도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

    '블로그 마케팅'이란 뭘까?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일단은 좀 더 상위개념으로다가,
    '기업의 이익을 위해 하는 무언가'로 생각해보면

    '블로그 마케팅'이란,
    '기업의 이익을 위해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 이 되겠다.

    그렇다면, 기업이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크게 다음과 같이 두가지 경우가 있다.


    #1. Be publisher

    '직접 블로고스피어에서 미디어 발행자'가 되는 것이다.
    '블로거'와 '블로거'(또는 반드시 블로거가 아닐지라도)간의 대화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 블로고스피어다.

    이런 '블로거'중에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소비자'가 분명히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소비자'들간의 대화에 직접 참여하여,
    기업이 소비자들과 '대화'를 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언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메시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미디어 발행자가 되어 '블로고스피어'에서 '대화'를 하는 것이다.

    국내에는 '기업블로그'가 주로 보이는데, 미쿡의 경우 '트위터'나 '유투브', '페이스북'의 활용도 두드러진다.


    #2. Use publisher

    'Use'라는 말이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겠으나,
    '블로고스피어'내에서 이미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미디어(블로그 등)와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기업이 직접 참여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신뢰를 쌓고 많은 구독자수나 방문자수를 유지하고 있는 영향력있는 블로거등과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무언가'라는 말을 썼는데, 여기서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행하는데에는 기업들마다 많은 차이가 있다. 
    '블로거간담회'가 될 수도 있고, '블로거 리뷰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고, '블로그 광고'도 될 수도 있을 것이다.


    So what?

    어제도 포스팅을 했지만,
    정용민 부사장님의 '기업블로그가 잘되려면...'을 보면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적인 관점이 나온다.

    문제는 '기업의 이익을 위해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이라는 대전제는 같겠지만
    그것에 대한 철학이나 방법론, 그리고 상황에 따라 관점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원론적으로 아니 궁극적으로 기업은 #1의 방향으로 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접 소비자들'과 대화하면서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참여시키고, 활성화하고,
    기업에 대한 이미지와 로열티를 끌어올리는게 맞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국내에서는 #2의 방향이 훨씬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별의별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나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기업의 입장을 이해못하는것은 아니다.
    기업담당자라면 당연히 뭔가 위에 보고를 해야하는거고, 어느정도의 비용을 지출할텐데
    그것에 대한 효과측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ROI는 얼마나나오는지....이런 풀리지 않는 숙제를 해결하긴
    힘들 것이다.

    "'마케팅'적인 효과보다는 장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진행했기 때문에 블라블라블라~"

    이렇게 말하면 누가 좋아할까?

    어쨌든 결론은,
    #1이던 #2이던, '마케팅'적인 접근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나 '소셜미디어'라는 것의 기본 성질이 '마케팅'보다는 '커뮤니케이션'에 가깝다는 것이고,
    나는 그 신념을 버리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중이고, 그것을 준비중이다.

    (물론 현재, 현실적으로는 이런 마인드로는 우리 회사에 별 도움이 안된다.
    돈을 못벌어오니머...ㅡㅡ;; )

    다음 포스팅 예고,
    "블로그 마케팅 실무자인 나, 내가 만난 가장 개념있었던 클라이언트?"(회사 짤려도좋아!!)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179 관련글 쓰기

    1. Subject :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간극 in 블로그

      Tracked from indepth communications 2009/02/20 10:25  삭제

      최근 한 고객사에 Online PR 재비딩이 있었다. 지난 6개월 동안 진행한 고객사라서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결과치를 통해 상황을 분석하고 기존 프로젝트를 좀더 업그레이드 하는 방향으로 제안을 들어갔다. 온라인에서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잠재고객들과 관심분야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였다' 라고 시작한 우리의 제안서는 다분히 Relations을 강조한 제안서였다. 6개월간 진행하면서 타깃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실제 그들이 목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찰이 2009/02/20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팀 한선배와 이런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분이 하는 말이 '너가 하는 PR이라는 것은 장기적으로 가고 있지만 실질적인 끝이 안보인다'라는 이야기에 털썩; 나는 잘만 보이는데 그사이 Relationship이 만들어지는게 보이는데 어쩌면 Marketing적 가치로도 연결할 수 있을듯 한데 라고 속으로 생각 했죠. 이것은 어쩌면 그 선배나 나나 서로 고민의 시작이 다른거나 관심이 차이가 다른것 같음...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어도 참여도에 대한 차이도 크고, 시각이 달라도 너무다름

    2. BlogIcon like Caleb 2009/02/20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ㅋㅋㅋ

    3. BlogIcon koreasee 2009/02/2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등 ! -_- /
      마켓팅 이야기 올리면 .... 커피 마셔야쥐..ㅎㅎ
      회사 짤리믄 어쩔라구요. 소신껏의 마음가짐은 내가 사장이라면 승진을 고려 해볼텐데...
      홧팅 !!

    4. BlogIcon 학주니 2009/02/20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나라 블로그마케팅을 기획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기업의 윗사람에게 보고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그럴려면 눈에 보이는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블로그마케팅은 그런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려면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이해못하는 윗사람들 때문에 많이 변질된 것이 있지...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20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래서 에이전시의 1인으로 강력히 말을 못하겠음...;; 그래서 전 중소기업 인하우스로...ㅋㅋ 나에게 맡겨주는 곳이 있다면...요즘 잡코리아 뒤지는중입니다. ㅋ

    5. BlogIcon 복사마 2009/02/20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행할 경우에는 너무 많은 위험부담이 있는거 같아요. 1.2번 마찬가지지만 특히 1번은 전사적으로 블로그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인식이 정립되어 있어야 하겠죠. 그렇지 않을경우 텍스트로 나누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잡음이 섞일 가능성도 높고...또 경영진이 블로그 운영 담당자를 전폭적으로 신뢰해야 하겠죠. 아직 국내 블로그 커뮤니케이션도 학습과 진화를 반복하고 있으니까 좀만 있으면 기업경영진과 블로그 운영자, 소비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툴이 나올거라 기대해 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20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1의 커뮤니케이션이 위험부담이 크다는 말에는 동의할수없습니다. 그것이 원래 맞는 방법이구요. 물론 말씀하신데로 많은 준비를 해야겠지요. 이건 위험부담이 크다기 보다는 눈으로 보이는 성과가 장기적이라는거지요.

        기업블로그의 성공사례가 국내에서는 적기 때문에 #2에만 치중하는 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2는 정말 '소셜미디어커뮤니케이션'의 극히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앞으로 계속 발전해나가겠지요. 그것이 기업블로그던 어떤 소셜미디어든 말입니다. 그럼 이만...열심히 합시다

    6. BlogIcon 2009/02/20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마케팅에 너무 집중하지 않고, 여러가지 마케팅 툴들과 적절히 잘 버무려서 한다면 좋을것 같아요.
      마케팅부서 근무하시는분들 만나면 꼭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 하는데, 그러면 그분들은 제게 넓게 보라는 조언을 하시더라구요. "블로그가 저비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고, 고객과 대화할 수 있는 창구이고, 장기적으로 신뢰를 쌓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냥 여러 마케팅 중에 한부분이다. 블로그마케팅, 웹마케팅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마케팅이라는 큰 것을 보아라" 이렇게 얘기 해주시더라구요 ^^;;

      블로그마케팅 하나로 모든 마케팅 효과를 보려고 하지말고, 블로그마케팅은 고객과의 연결통로로 사용하고, 기존의 마케팅들도 그대로 이어간다고 생각하면 조금 문제점이 해소되지 않을까요?

      블로그마케팅이 다른마케팅을 대체하는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20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그건 당연하지, 마케팅방법이나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정말 다양하고 많이 있는게 맞는거야. 근데 내가 쓴것에 초점은 그 '블로그'를 가지고 뭔가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초점에 맞춘거지...

        블로그로 뭔가를 다하려는 말이 아니라...쉽게 말하자면 '개론'과 '각론'이라고 해야할까...그 '각론'을 실무적으로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나는 위와같은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거지...

    7. BlogIcon Jamie 2009/02/2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 예고편이 매우 기대돼요!!!!!! +_+

    8. 2009/02/25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Social-Media 2009/02/09 09:45

    '미네르바'사건을 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내가 들었던 생각은 한가지였다.

    같은 글을 '미네르바'가 아니라 '철산초속'이 썼으면 나도 잡혀갔을까?

    블로고스피어, 아니 뭐 온라인스피어라고 해도 무방한 이 인터넷의 세계에서,
    '누구나' 정보를 생산하는 기회의 평등 은 주어지지만, 그 정보생산 컨텐츠 결과의 평등 은 개인의 몫이다.

    '결과'라는 것은 사람들의 '어탠션', 즉 관심이라는 것인데,
    누구나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은 아니다.

    블로고스피어로 한정해본다면,
    블로거 중에서도 소위 말하는 '파워 블로거'라고 존재하는 블로거가 등장했고,
    이들은 '누구나'가 아닌 '누군가'가 되어
    그들의 브랜드는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 생산자' 또는 '전문가'로 포지셔닝 되어있다.

    여하튼 오늘 말하려고 하는 '유명블로거'는 이런 사람들을 말한다.

    최근에, '블로그마케팅'이 난무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 유명한 블로거들을 씹으면서 많이 나오는 말들이,
    '유명 블로거라면 컨텐츠 생산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고,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기자로서의 윤리'를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So What?

    * 유명 블로거의 기준은?

    유명한 블로거의 기준은 무엇일까?
    요즘 블로그와 관련한 시장이 커지면서 주위에 많은 업계(?)사람들이 '블로거리스트'에 대해 물어본다.

    현실적으로 관심이있는 기업이나 대행사라면 당연히 '블로거리스트'를 가지고 있겠지만,
    난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실제로 별도로 분류해 놓은 리스트는 없다.
    프로젝트가 생길때마다 따로 작성하는 것은 있지만 미리 작성해놓지는 않는다

    왜? 블로거들은 관심사가 굉장히 다양하다.
    프로젝트당 그 프로젝트에 관심도에 따른 블로거리스트를 만드는 것 뿐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블로거들의 영향력순위의 근거는 무엇일까?
    1일 방문객수가 가장 높으면 1순위, 구독자수가 가장 높으면 1순위일까?

    어차피 '블로거'라는 말 앞에 붙는 '유명', '파워'라는 말들은 만드는사람 기준이다.

    * 유명하다고 '의무'를 져야할까?

    "유명한 파워블로거는 '의무'를 져야한다"는 말은 너무 억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1인미디어라는 블로그의 특성을 기준으로 보면,
    유명블로거들이 '의무'를 져야한다고 성토하는 것도 자유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유명 블로거들이라고 누군가의 기준을 만들어 놓은 '의무'에 대해
    반드시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자유다.

    전업블로그로 기사성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블로거는 기자가 아니다.

    '블로그'의 판단은 제사마도 항상 강조하지만,
    '블로그 방문자'들이 판단을 한다.

    유명한 블로거들이 쌓아놓은 신뢰는 나라에서 준것도 아니오, 방문객들이 준것이다.
    광고가 판을 치거나 컨텐츠의 질이 떨어진다면,
    옆에서 왈가왈부 안해도 기존의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알 것이다.

    몇번 블로그를 통해 언급했지만,
    이런건 '강제력'도 없고, 그리고 특정 유명블로거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블로고스피어'전체적인 트렌드나 흐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164 관련글 쓰기

    1. Subject : 태터앤미디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블로거베스트 추천점수도 비슷하네?! - 옴니아 띄우려고 용쓰나? 딱 걸렸어!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9/02/09 16:12  삭제

      이곳은 댓글이 불가능한 블로그입니다. 그러니 읽어보고 이런 이상한 글이 있냐라고 느낄 때는 잽싸게 생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즉,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 때만 읽기를 권합니다. * 여기서 논의하는 블로거뉴스 베스트는 다음의 블로거뉴스에서의 베스트 뉴스를 말합니다. 블로그의 글을 적게 읽는 편이고, 보통 IT 관련의 글을 위주로 읽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글을 찾다가 보면 똑같이 생긴 블로그들을 보고, 처음에는 모두 한 회사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인..

    2. Subject : 대가성 취재비와 대가성 리뷰는 다르다?! (잡지가 왜 싼가 생각을 해보자.)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9/02/14 02:38  삭제

      큰 글자나 (부제를 제외하고) 강조 또는 색깔 넣는 글을 좋아하지 않지만 메타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을 보고,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처음 테터앤미디어와 그 파트너 블로그들이 하는 리뷰에 대해 잘 몰랐었다. 그러다가 옴니아를 받고 리뷰를 쓰고는 그 대가 받은 것을 숨기기까지 했다는 글을 읽었다. "이거 뭐 이런기 다 있노?"라는 생각이 들었다. 옴니아에서는 밝혔다고 하니 조금 누그러들어서 그저 이상하다는 생각만 했었다. 뭐 경품 받은 걸로 생각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하이컨셉 2009/02/09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블로거에 대한 판단 자체를 재단하려는 사람들이 요즘 많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잘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9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너무 블로고스피어는 그냥 물흐르듯 놔둬도 될 것 같긴한데, 간혹가다 상황을 잘모르고 이유없이 공격당하는 블로거들을 보면 좀 그래서요...

    2. BlogIcon 은마군 2009/02/0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 블로거라서가 아니라 모든 블로거는 자신이 작성한 포스팅에 대해서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컨텐츠 생산자라는 관점에서 말이지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9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책임은 기본적인것이라 생각되구요. 책임에 대한 기준과 강요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써보았습니다. 유명하니까 책임을 져야하는 건 아니니까요....뭐 똑같은 말이네요^^

    3. BlogIcon 이모저모 2009/02/09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간만에 개념!글! 보고 갑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 만드네용^^

    4. ;;; 2009/02/09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든 아니든 지가 작성한 소위 기사가 대중에게 드러난다면 그 기사에는 당연히 책임을 저야 하는거 아녀;;; 이게 개념글이냐;;;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9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끝까지 읽어보셨으면 이런말씀 안하실거같은데요...뭐 책임지는건 당연한데 그걸 '유명블로거'니까 책임져야한다는 논리는 아니라는거죠...개인적으로 '기사'는 언론사라는 더 큰조직의 이름으로 나가는거고 '포스팅'은 개인블로거의 이름으로 나가는 것이기에 두가지는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기본적인 책임은 당연한거지요. 그리고 블로그URL이나 필명도 밝히지 않는 ;;;님이야 말로 책임이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5. BlogIcon 학주니 2009/02/09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뭐.. 일단 자기가 쓴 글에 대해서는 책임소재는 분명히 해야한다는게 내 생각이기는 한데..
      요즘 블로그에 너무 무책임하게 쓰고는 나몰라라 하는 블로거들이 좀 많아서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9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건 사실 그때 그 차에서 이야기했던 그친구를 향한 포스트에요...ㅋㅋ 잘모르면서 너무 비난하는 애덜이 많아서리...ㅋ

    6. BlogIcon j준 2009/02/09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가 자신의 글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을 져야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겠지만 유명 블로거가 자신의 영향력에 대해 평범한 블로거보다 더 많은 도의적 책임을 져야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테크크런치의 마이클 애링턴의 절필선언을 둘러싼 사건을 봐도 그렇구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7. BlogIcon 변성탱이 2009/02/09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유명하든 안하든 책임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말이든 글이든 자기가 한것이니까요. 유명하니까 책임지는건 아니지만.. 자신의 블로그의 영향력을 알고 있다면 자신의 쓴 글에 대한 영향에 대해 생각은 하고 쓰시겠죠.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9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아...제가 쓴글이 좀 애매했나봐요...유명블로거들에게 '의무'를 강조하면서 그들을 비난하는 몇몇분들이 있으셔서 쓰게 된 글입니다. 마지막에 결론보면 '변성탱이'님 생각과 같습니다. -

    8. BlogIcon 최면 2009/02/09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철산초속님도 유명블로거임;; 오늘도 블로거 뉴스 베스트에 ㅎㅎ

    9. BlogIcon ageratum 2009/02/09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9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사진찍으시는군요!! 얼마전에 마누라한테 450D 캐논 사줬는데...요즘 아주 걱정됩니다. 돈더달라고할까봐...ㅠㅠ

    10. BlogIcon 최면 2009/02/09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블로거 뉴스 베스트에 올라온 글 클릭해서 온거예요~ rss로 블로거 뉴스 베스트 구독 중인데 ㅎㅎ

    11. 강나루 2009/02/09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들어 유명블로거의 '의무'를 이야기할 때,
      IT분야에서 광고성 리뷰를 쓰는 유명블로거의 문제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S기업에서 그런 것들을 잘 이용하는 것 같은데,
      소위 유명블로거, 파워블로거라고 이름난 사람들이라면,
      제발 노트북 공짜로 받고, 10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공짜로 받고,
      광고성리뷰 쓰는 짓거리들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koreasee 2009/02/10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문장 수준이 발전 하시는군요.
      음...
      철산님도 의무를 지시지요. ㅎ

    13. BlogIcon 2009/02/17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유명하지 않으니까 책임회피..ㅋㅋㅋ



    Social-Media 2009/02/06 15:14
    블로그를 왜 할까?

    블로그...아니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그냥 '취미'로 하는 경우도 있을테고,
    유명인이 되고 싶은 욕망도 있을것이고,
    전업 블로거를 꿈꾸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1. 미쿡

    '테크크런치'나 '인가젯'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미디어'라고 불릴만 하다.
    오히려 그 안에 필진보다도 블로그브랜드명(이라고 하기엔 왠지...)이 유명하다.

    이런 경우는 기존언론과 같이 언론사이름이 공신력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기자의 공신력도 중요하지만 조/중/동이니까 영향력이 있다는 것 처럼 말이다.
    (뭐 지금의 상황이야 예전 조/중/동 같지는 않지만...)

    여하튼 위와 같은 곳은 필진들이 기자와 같이 취재성과 공정성과 객관성이 있어야 한다.


    #2. 국내

    우리나라에서 과연 '기자'의 특성을 반드시 보여주어야 한다는 블로그나 블로거가 있을까?

    아직은 없는 것 같다.
    아직은 그만큼 '미디어'로써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가 없으니까...

    (테터엔미디어가 '야구타임즈'를 열었는데,
    뭐 그곳에 블로거분들은 '기자'의 특성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긴 한다.)



    #3. '블로거'가 '기자'로서의 윤리강령을 가져야 하는가?

    참 아이러니 한것이 사실 이런 문제는 '신뢰'의 문제로 되돌아가게 된다.
    불과 1-2년전 블로그가 막 뜨기 시작할때 항상 제기되던 것이 '블로그 컨텐츠의 신뢰도' 문제였다.
    그런데 이제와서 영향력있는 '블로거'들에게 '기자'의 윤리강령등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블로거'는 직업이 아니다. 그리고 개인미디어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그 '신뢰'라는 것이 기자는 '언론이라는 공신력'이라면
    블로거는 '방문객들의 평가'라고 생각한다. (뭐 집단지성의 문제가 나올수도 있지만 일단 미뤄두고)

    '블로거'가 언론매체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면
    '기자'의 특성이 갖춰져야 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가 과연 많이 있을까?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꼭 누군가가 왈가왈부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블로그'의 신뢰도 판단은 그 블로그의 방문객 또는 구독자가 판단할거라 생각한다.



    #4. '블로거'를 '기자'화 하려는 세력(?)

    '블로거'가 자발적으로 '기자'처럼 된다면 문제는 없다.
    자기 소신껏 객관성을 높이고 발빠른 취재력을 보인다면
    이미 그 사람이 '블로거'인지 '기자'인지의 구분은 중요치 않다고 본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활동하시는 블로거분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블로그 마케팅'이라고 불리는 여러가지 방법 중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 제품의 리뷰를 의뢰하는 것에서 '블로거'를 '기자'화 하는 경우가 많다.

    얼마전 모업체가 클라이언트에게 주었던 보고서를 봤다.
    '기획포스팅'이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블로거들에게 포스팅을 의뢰한 것이다.

    A라는 제품의 리뷰가 아니라, 그 제품을 활용한 기획포스팅을 돈을주고 의뢰를 하는 것이다.

    이건 '퍼블리시티'와 너무나 흡사하다.
    클라이언트의 제품을 활용한 '기획아이템', '기획기사'를 작성하여
    기자미팅을 통해 기자와 함께 야마를 다듬고 아이템을 추가하여 '기획기사'가 난다.
    조/중/동/매경/한경 섹션에 1면으로 나면 완전한 베스트 성과다.

    근데, 이것도 역시 똑같은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제품을 활용한 '기획아이템'을 작성하여
    블로거미팅을 통해 블로거에게 포스팅비용과 함께 지불하면 '포스팅'을 하게 된다.
    방문자나 구독자수가 높은 블로거가 포스팅을 하면 완전한 베스트 성과다.

    사실, 지금 이런 방향에 대해 개인적으로 충격을 먹고 있다.
    어차피 블로거들에게 '활동비'나 '포스팅'비용을 지불할거면
    아예 기획기사 방향을 만들어서 그들에게 주는 것이 대세가 될려나?

    기자가 클라이언트의 서비스나 제품에 대해 같이 야마를 잡는게 아니라,
    그냥 돈주면 주는데로 그대로 블로그포스팅을 하는것은 너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뭐 쉽게 말하면 돈받고 포스팅하는게 많기 때문에 위의 기자윤리 블라블라 이런게 나오는것이다.

    결론적으로,
    기자처럼 될 블로거도 있을 것이고, 안그럴 블로거들도 있을것이다.
    모든 '블로거'에게 '기자'로서의 자세를 강요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그러나 #4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작금의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는게....
    이걸 오호통제라 해야할지...그냥 보고 있어야 할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16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하지만 나중에 다시 정리해서 써야겠다...;;

    2. 복사마 2009/02/06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런 부분은 벌써부터 제기 되고 있었던 문제점이 아닐까요?
      기획포스팅이라고 말하셨는데, 돈을 받고 포스팅을 한다.라는 것이죠.
      그런데 블로거 리뷰의 경우에도 리뷰를 하고 제품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는데..
      이는 엎어치나 매치나 기획포스팅과 특별히 다른게 없다고 보이는데...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6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의 주제는 '기자'와 너무 블로거를 비교한다는 것이었구요. '기획포스팅'은 구체적으로 쓰진 않았지만 블로그포스팅 내용의 '통제'와 '강요'를 말씀드린겁니다.

        블로거들에게 무언가 '보상'이 주어져야함은 당연한데, 제품을 주고 자유롭게 리뷰를 한다는 것은 별 문제가 없겠지요. 싫은소리를 쓰던 좋은 소리를 쓰던...

        여기서의 '기획포스팅'은 그런게 없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쉽게말해 블로그 포스트를 돈주고 산다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요. 물론 그런 블로거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말했듯 블로그는 개인미디어고 자기 마음이니까요.

        다만 이런 일들이 계속 진행될 경우, 정말 기업이나 에이전시는 기자미팅하듯 블로거만나서 포스팅을 해달라고 하는거죠. 이런게 같이 하는게 아니라 돈으로 사버리는거에 대한 우려를 쓴겁니다.

        엎어치나 매치나 특별히 다른게 아니라 이부분은 굉장히 다른거죠.

        뭐 물론 '블로거'냐 '기자'냐에 초점을 맞춰쓰려다 잠시 얘기가 돌아간것도 있지만 구체적으로 쓰기는 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것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3. BlogIcon 최면 2009/02/06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개인이 해결해야할 문제로 보입니다.
      도아님 같은 경우에도.. 장점만 부탁하는 리뷰는 철저히 거절하고 계신 편이고 간간히 올라오는 리뷰 글들도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보이는 족족 찝어내시더라고요..
      물론 그렇지 않은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장점은 10개고 단점은 2-3개 이런거;; -0-;; 물론 각자 단점은 다르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요.. 일단 제품을 제공해 주니 공짜로 받으면 장점이 먼저 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하죠.
      같은 음식을 먹어도 얻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0-;;

      기자와 같은 블로거;; 저는 단지 글에 조리가 있으면 웬만한 신문사나 미디어 기자들 보다 더 멋지다고 느껴지는 분들도 많더군요 ㅎ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6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너무 웃긴게 '블로그는 1인 미디어'라고 하면서 왜 자꾸 그런걸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만 이런 돈주고 사버리는 행위들이 너무 만연하고 있는 것 같아서리...ㅠㅠ



    Business Model 2008/12/24 09:03
    (사실 '대행사'라는 곳에 있는 한사람으로서
    이런글을 포스팅한걸 우리사장님이 알면 날 때릴지도 모르겠으나 쓸건 써야겠다)

    '대행사'는 굉장히 많다.
    Agency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뭐든 전문적으로 대행을 하면 Agency라고 할 수 있겠지머...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가 주목 받으면서
    당연히 '기업'과 '블로거'의 연결을 이어주는(?) Agency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 Agency 또는 '대행사'로 불리는 업체들의 성격은 사실 굉장히 다양하다.

    내가 다니고 있는 PR Agency도 있을 것이고,
    온라인 마케팅에서 출발한 Agency들도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 '광고', 'PR'등의 대행업무를 해오던 업체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지난 월요일(22일), 블로거분들과 오프모임에서 나왔던 이야기중 가장 시원했던 말 중에 하나가,

    "대행사들이 지금처럼 하려면 아예 빠지는게 낫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할 것" 이었다.

    기본적으로 블로거들에게 '대행사'는 다 똑같은 '대행사'라는 것이다.
    이 말이 무슨말인고 하니, 그것이 PR Agency건 AD Agency건 어디든지간에
    블로거들에게는 그냥 '대행사'라는 것이다.
    (솔직히 이 말은 좀 충격적이긴 했다. ㅋ)

    내가 알고 있는 PR업계에 대한 동향을 보면,
    기존의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던 많은 PR Agnecy들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에 따라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데, 전문적인 인력이 굉장히 부족한 것 같다.

    언젠가 시니어급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만큼 국내의 경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나름 PR Agency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이기 때문에
    좀 더 조심스럽고 많이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무 경험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사실 이런 PR Agency는 기업이나 기관이 위에 굵은글씨체로 써놓았듯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블로거 릴레이션'은 어쩌면 그 일부분이 될 수가 있다.

    오히려 기업이 직접적으로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여 '소통'할 수 있는
    '기업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등에 대한 컨설팅의 역할이 커야하는데,
    작금의 유행인, 그놈의 '블로그 마케팅' 때문에 이런 형태가 유행인 것 같다.

    여기서 문제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에 초점을 두는게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마케팅'에 중점을 두는게 문제란 것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차이는 별로 없지만 여기서 말하는 '마케팅'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등을 '소셜미디어'(또는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는데에만 목적을 두는
    행태를 말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대행사'라고 불리는 업체가
    '대행사'라는 말이 창피할 정도로 잘못된 컨택과 진행방법으로 어떤 블로거의 표현을 빌리자면
    '돈 뿌려가며 삽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자세히 쓰지는 못하겠지만 별의별 일이 다있다.
    (궁금하신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주세요. 제가 아는거 말해드리겠음ㅋ)
    그런 '대행사'의 담당자들이 블로그는 운영하고 있는지,
    컨택하려고 하는 블로거와 그 블로그에 대해 얼마나 연구하고 있는지 물어보고싶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기분이 더러워지는건 두가지 이유때문인데,
    하나는 나도 블로거로써, 블로거를 조금이라도 이해는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해 느무 짜증나고,
    다른 하나는 '대행사'라고 싸잡아서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것이 짜증이난다.

    결론적으로다가
    나도 오래전부터 생각해오고 있는 내용이었고,
    제사마도 그렇게 말했지만, '대행사'는 컨설팅 중심으로 가야할 것이다.
    '대행사'가 꼭 필요한지에 대한 대답이 되야할것 아닌가?

    지금 국내에서 위와같은 '대행사'를 분류하자면 크게 두가지인것 같은데,
    하나는 '블로거'쪽, 다른 하나는 '기업'쪽이다.

    사실 '블로거'쪽에서 시작한 회사는 테터엔미디어가 유일하고 독점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물론 그런 테터엔미디어도 요즘 욕을 많이 먹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조심스럽게 말을 해보면, 테터엔미디어라는 '대행사'보다는
    그냥 블로거끼리 연합체를 만드는게 훨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IT블로거들은 IT블로거끼리, 음식관련블로거는 음식블로거들끼리 연합체를 만드는것이다.
    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있듯이 블로거협의회를 만들면, 기업은 컨택할때 그런 협의회를 찾게 되는 것이고,
    블로거들에게 수익은 더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
    (뭐 원론적으로 그렇다는거니 TNM분들은 오해하지 말아주시구요...)

    문제는 바로 이 두번째의 경우인데, '기업'쪽에서의 '대행사'들이다.
    '기업'이 '대행사'를 쓰는것은 그들의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인것이다.
    지금 대부분이 '블로거 간담회', '블로거 리뷰포스팅'등의 단발적인 행사진행을 하는것 같다.
    어쩌면 "우린 전문가 집단입니다,  블로거 관계 잘못하면 큰일입니다. 맡겨주십시오" 라고 말하며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려고 할지모르겠다.

    이런 '기업'쪽에 '대행사'들은 정말 '기업'이 '블로거'와 관계를 제대로 구축하기 위해
    시작부터 끝까지 그들을 컨설팅하고 책임지는 메니지먼트를 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기업의 많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 이게먼지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마케팅이나 홍보쪽 시니어라면 신문, TV등의 기존 미디어에 대한 경력이 10년정도 될테니
    그런쪽에는 전문가일지 모르겠으나 이런쪽....쉽게말해 '블로그'를 제대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다.

    2008년,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가 클라이언트에게 들었던 '어록모음'중에
    모 클라이언트에게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은 이런이런겁니다. 라고 설명을 하는 도중 했던 대답이 걸작이다.

    "아...그러니까 저도 다 압니다. 저를 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

    음...우리부장님은 당시에 잘 구슬리고 살살대서 말씀을 다른쪽으로 하셨지만
    난 성격이 더러워서 그런지 그뒤로 그 회의에서 아무말도 안했다.

    이런, 기업의 마인드, 블로거를 바라보는 형태, 블로거를 인식하는 정도를 기초부터 컨설팅하고,
    '블로거'와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지, 장기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가져갈지,
    ROI는 어떻게 측정하게 될지, 무조건 돈으로 바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이런 모든것들에 대한 심도있는 회의와 플래닝을 거쳐 로드맵이 나와야 한다.

    물론, 나도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델이다.
    지금은 클라이언트와 미팅중에 강조하고,
    '소셜미디어트레이닝'을 아예 진행하게 되면 강조하고는 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난 그래서 더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유는?
    만나보라... 만나보지 않고, 이야기해보지 않고 그놈의 '블로그 마케팅'을 한다는 건
    6주짜리 '기초군사훈련'을 받지 않고 자대배치 받는거라 생각한다.

    난 '블로거 릴레이션'을 하고 싶을 뿐이고,
    대행사가 싸잡아서 욕먹는게 싫을 뿐이고,
    수익에는 아직 별 관심없고, 그저 '기업'이랑 '블로거'가 서로 윈윈했으면 했을 뿐이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133 관련글 쓰기

    1. Subject : 그라운드스웰 : 기업이 블로거를 친구로 만드는 방법

      Tracked from Social Media LAB 2008/12/24 12:02  삭제

      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 오늘은 잠시 여유가 있네요. 일전에도 포스팅했다시피 '그라운드스웰'이라 책을 최근에 읽었는데, 이제야 관련 내용을 정리해보네요.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에 다양한 인사이틀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참고로 이 책 228페이지에 보면, '에델만 그룹의 미투레볼루션Me2Revolution은 소셜테크놀로지에 집중한 PR활동을 한다'라는 부분이 언급됩니다. 제가 현재 몸담고 있는 팀입니다...ㅋㅋㅋ) 이..

    2. Subject : 블로거팁 닷컴 2008년, 블로그가 내게 준 선물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2008/12/25 10:18  삭제

      블로거팁 닷컴이 한살 하고도 반이라는 나이를 먹었어요. 작년 크리스마스 때 작성했던 "블로거팁 닷컴 2007년, 블로그가 내게 준 선물" 이라는 글을 읽어보니 괜시리 가슴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 당시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희망 가득하던 그 시절의 모습이요. 하도 오랫동안 컴터를 해서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블로깅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버렸어요. 2008년은 블로거팁 닷컴에게는 최고의 한해라고..

    3. Subject : 블로거 컨택을 위해 수화기를 든 당신에게 충고

      Tracked from indepth story of 2008/12/30 10:05  삭제

      최근 한 PR 대행사가 블로거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예측하지 못한 사태를 맞이 하였다. 블로거를 컨택하고 마케팅을 진행함에 있어서 블로거들에게 향한 불 분명한 요청과 블로거들의 성향에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zinicap 2008/12/24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께서 PR에이전시에 임하고 계시다기에 평소 관심 갖고 자주 방문합니다. 포스팅을 보면서 내심 바랬던 바는 현업 특히, 에이전시사에 근무하시는 분이 좀 더 시원하게 '까발려' 주시길 기대한 바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도 철산초속님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말미에, '수익에는 아직 별 관심없고, 그저 기업과 블로거가 윈윈했음 한다' 하셨습니다.
      저의 입장은 철산초속님과 같은 에이전시사와,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클라이언트)에 낀 자에 속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기업 마케팅 담당자의 애로와 에이전시사의 마케터 애로를 동시에 듣게됩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려는 기본 원칙은 '수익'에 있습니다.
      '수익'에 있기 때문에 철산초속님께서도 '수익'에 관심을 두셔야 정말 원하시는 기업과 블로거 윈윈에 힘을 주실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에이전시를 보면서 가끔 안타까운 부분은 '컨설팅' 참 좋아요.
      헌데, 다소 '이상적', '개념적'으로 흘러가는 '포장된 뭔가'에서 그치고 실질적으로 기업이 필요로하는 퍼포먼스를 주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하게 됩니다.

      기업 담당자도 에이전시도 좀 더 인내를 갖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접근하면 괜찮은 방법들이 나올것이라 봅니다. 마케팅 에이전시 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블로그에 늘 얘기하는 '소통'이란게 있잖습니까?
      그 소통을 오프에서도 먼저 그들의 표현방식으로, 입장으로 소통하려 해야할듯합니다.
      우선 그 분들이 기초군사훈련이라도 배우겠다는 마인드라도 전달되면 그 때부터 소통은 더 쉬워지지 않을까요? 평소 관심있게 봐 왔던 철산초속님 글이라 좀 주제 넘는 얘길하고 가는것 같습니다.

      사장님 눈치 보지 마시고 시원 시원하게 블로깅하세요. 사장님이 MB아니잖습니까^^.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4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수익에 별관심없다는'것은 많은뜻을 함포하고있죠..ㅠㅠ...당연히 기업에게 이득이되어야 하는것이 되야하겠지요. 저는 에이전시에서의 수익을 말씀드린겁니다. 에이전시들이 수익을 얻으려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기업에 부르거나 이런경우가 많아서요. ㅡㅡ;;...뭐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그런사례들을 많이봤습니다.

        블로거입장에서라면 그런 에이전시가 필요가 없겠지요. 일종의 도피성이지요. 저도 시니어급이되면 우리회사의 수익을 위해 어떻게든 비즈니스모델화해야할틴디 말입니다. 그리고 까발렀다기보다는 잘하는 업체들도 있겠지만 몇몇 그런 업체들이 그러는게 영 찜찜해서...ㅡㅡ;;하핫...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2. 2008/12/24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황코치 2008/12/24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이상적인' 환경은 꿈꾸지도 않지만, 적어도 '이성적인' 환경은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여하튼, 메리 크리스마스....잘보내시게나~

    4. BlogIcon 똘똘 2008/12/24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초속님 썰을 푸셨어^^ ㅋ
      전 지금 당장은 ㅋ 쓸거이 없음 .. 추천 꾹~ 공감 푹~ 제의견은 조만간 ㅋ

    5. BlogIcon 송선생 2008/12/24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블로그 마케팅이라 하긴 좀 그렇고 지금 돌아가는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칭하는 대부분이 예전 제품 평가단하고 뭐가 다른가요?
      과거 신제품 평가를 서면으로 했다가 홈페이지를 통해 했다가 이젠 블로그를 통해서 진행하지 않나요?
      크게 툴은 변화하지만 주체는 변화하지 않는...
      툴은 벌써 달나라에라도 갈 태세인데요...
      (오랜만에 와서 너무 시니컬 하지요? ^_^ 메리크리스마스!!! 제가 잘은 모르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함께 고민해 보아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나 그놈의 '툴'에만 집착해서 그런거 같기도합니다. '툴'이 아니라 그 '툴'을 사용하는 '인간'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갑갑해요...ㅡㅡ

    6. BlogIcon 스윙피플 2008/12/2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마케팅을 하면서 항상 고민하는 것들입니다. 한 번 시간내에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 모여서 토론 같은 것들도 해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6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박대표님께서 직접....감동입니다...에델만의 지인이 다음달쯤 그런모임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실제로 느끼는건 우리같은 업계(?)사람들의 토론도 중요한데 실제로 그런일을 당하는(?)블로거들이나 기업의 담당자들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쪽으로 저도 작지만 추진중이구요...ㅋ....감사합니다.^^

    7. BlogIcon 신병길 2008/12/25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연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학계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여러가지 연구를 진행한다면 이를 바탕으로 그라운드에서 뛰면 되는데.. 그런것 없이 맨땅에 헤딩하면서 시작하다 보니 여러가지 시행착오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연구실에서 대학생들과 연구하면서 논문하나 쓰면 딱 재미있겠다 싶지만요.. ^^;;

      암튼.. 2007년 이후로 블로그에 관련된 논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석사 과정의 학생들에게도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고 중요한 주제임에는 분명한것 같네요.

      철산초속님의 블로그.. 매일 방문하고 있습니다. ^^
      좋은 성탄절 되세요!

      저는 인터넷 여건상 사진이 안올라가 글을 아예 못올리고 있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이론공부만 한 1년하다가 실제 필드에서 뛰어보니 또 다른부분이 많더라구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블로거라는 사람이다보니 역시....저도 브랜드이야기 RSS등록했습니다요. 즐거운 성탄...되셨지요?ㅋ

    8. BlogIcon Monghee 2009/01/02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가쁘게 바뀌는 커뮤니케이션도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서로의 이해가 다르기에 마찰과 충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중재하고 소통시키는게 PR인의 업무인데 그 '사이'에서 어려움이 많네요 ^^
      좋은 글 읽고 많은 점 생각해보고 갑니다

    9. BlogIcon 2009/01/0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민감한 이야기는 인기가 많네요 ^^ ㅋㅋ

      "저를 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사람이 많다는게 현실인 것도 ^^;;;

      그렇죠, 블로거들한테는 그냥 다 똑같은 대행사죠. 그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해야하느냐? 내게 어떤 콩고물이 떨어지느냐에 관심이 있으니까요 ^^

      대행사, 중계사, 유통업체 ... 어찌 보면 하는일 없이 중간에서 이익 챙긴다고 생각 들기도 합니다. ^^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확실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건데 말이죠 ^^

      어찌어찌하다보니 이곳저곳 마케팅업체 (홍보 대행사들) 과 일을 했었는데.
      항상 소통이 문제 더라구요 ^^ 서로간의 대화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메일로 의사소통하다가 오해가 쌓여서 말다툼하고, 정확한 업무전달이 안되서~ 시간 걸리고~ 등등
      그래도 그 중에서도 정말 빛나는 곳이 있으니 ^^ 다행이죠.

      • BlogIcon 철산초속 2009/01/09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래서 대행사 직원이 아닌 그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컨설팅'해줄 수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10. 2009/07/1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1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URL도 없으시고 누구신지 모르겠으나...1년전과 비교했을때 많이 달라진건 사실이지요... 저도 아무래도 더 많이 경험을 하다보니 기업입장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또 반대로 블로거 입장에서도 이해하게 되었고...

        제가 얼마나 구체화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전 블로거관계만 관심을 가지는것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기업이 온라인상에서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지에 관심이 있어서...최근에 하는 전국블로거노래자랑을 통해 갖가지 실험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쿨럭;;;



    Social-Media 2008/12/19 15:31

    #1.

    뭐 지인과 이야기하다 지금 블로그산업협회에서 준비중이란 이야기도 들었지만,
    정말 필요할 것 같다.

    글쎄...
    요즘 참 여러경로로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진짜 가관이에요...."
    "개념이 없죠...."

    '블로거'를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Agency들이 Client의 요청을 들어줘야 하기에 그러는줄 모르겠지만
    너무나 많은 Agency들이 '블로거'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고,
    잘못된 컨택방법과 진행으로 마이너스의 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메시지통제, 포스팅강요, 블로거막대하기, 블로거를 전문가로 인식안하기, 기타등등)

    사실 지금 진행되는 '블로그마케팅'
    - 뭐 블로거한테 리뷰를 돌리거나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한다거나 하는 실무단에 일들 -
    으로 돈을 버는 회사들이 있다.

    PR agency일수도 있고 바이럴마케팅회사일수도 있고,
    여하튼 블로거관계에 있어서 일종의 '대행'을 하고 돈을 버는거란말이다.

    '대행'이라는 말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여하튼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기업은 맡기는 건데,
    이런 업체들이 '전문성'이 없이 일을 진행하면 어떻게 될까?

    여기서 '전문성'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 소셜미디어의 이해,
    -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 블로거들에 대한 이해,
    - 블로그의 이해,

    정도는 기본적으로 되어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제발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고서 기업과 블로거간의 관계를 도와주길바란다.
    아니 최소한 적어도 자기 블로그는 운영하면서 이런 일을 하자....

    언젠가 블로거들이 '대행사'라는 말만 들어도 기분이 확 나빠버리는 상황이 오면 어쩔텐가?

    난 기독교인이지만 "개독교 꺼져라"라는 말을 들어도 아무렇지 않다.
    확실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날 "대행사 꺼져라"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지금 망쳐놓고 있는 업체들이 짜증날뿐이다.


    #2.

    물론, 여러가지 압박이 있을 수 있다.
    클라이언트가 원할 수도 있고,
    또 그 원하는 것을 회사에 윗분들이 그렇게 하라고 지시할 수도 있다.

    내경우를 말하자면,
    애초에 그런것들을 회사내부에서부터 기껏해야 대리지만 잘 조성하여
    커트가 잘 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회사는 블로거와 관계를 맺고자 하는 클라이언트가 있으면
    거의 의무적으로 먼저 '소셜미디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리뷰프로그램이나 간담회 이후에 대한 결과는 개런티하지 않는다.

    성의가 없는 것이 아니라,

    "간담회하면 블로그 포스팅은 몇개나 되나요?"
    "리뷰프로그램에 이런이런 메시지로 노출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런말이 나오면 가차없이 "No!!"라고 대답한다.
    (사실 가차없이 말은 안하지만....) 
    그리고 설명을하고 이해를 구하여도 못들어먹는 클라이언트들은 다른 대안을 내놓거나 포기해버린다.

    최소한 '강요'는 하지 말 것과 블로거와 무언가를 하려고할때 제발 그들과 먼저 '대화'를 하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은 중간지점에서 합의를 하지만....)

    잘하자 제발...


    #3.

    블로거들의 윤리강령....
    개인적으로는 반대다. 

    블로그는 블로거 마음대로 쓰는거니, 
    내가 블로그에 욕을 쓰던 야한사진을 올리던 그건 그 블로거의 책임이다.
    평가는 블로그 방문자들이 할 것이다. 

    이 블로그가 신뢰가 있는지, 아니면 저것이 광고인지는...

    그러나 Agency들의 윤리강령은 필요하다고 본다. 

    제대로 못하면 클라이언트 기업에게 큰 타격이 올 수도 있는 것이고, 
    블로거들에게 신뢰를 잃을 수도 있는 것이고, 
    나아가 이 블로고스피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거 아니겠는가...


    ps. 나도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129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블로그 마케팅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Tracked from 브랜드 이야기 #1 2008/12/22 22:27  삭제

      블로그 마케팅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본인은 LG전자의 PDA폰 ‘KC-1’을 쓰고 있다. 하지만 최근 거주 지역을 옮기면서 주로 생활하는 곳에서 안테나가 잘 뜨지않아 통신사를 옮기기 위해 다른 PDA폰들을 알아보고 있었다. 여러 후보들이 있었지만 최근에 나온 삼성전자의 ‘옴니아’가 눈에 띄었다. 직접 매장에 가서 살펴볼 시간이 못되는 관계로 PDA관련 커뮤니티나 연관 검색어를 통해 옴니아에 관한 포스트를 찾아보았다. 상당히 많은 글들이 있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얌용 2008/12/19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동감입니다~

    2. BlogIcon 신병길 2008/12/22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 브랜딩을 공부하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역시 사람 모이는 곳에는 작업(?)이 시도되기 마련인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PR 수단으로 사용하기 최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단편적인 시각으로 블로그에서 이미지를 깨는 기업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3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대행사라는 업계에 있지만 너무나 단편적으로 순간순간 이용하려고만 하는게 너무 많이보여요. 기업과 블로거가 서로 득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을 컨설팅하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주어야하는데 눈앞에 보이는 비즈니스모델에만 너무 집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ㅡㅡ;; 머 저도 아직 시니어급이 아니라 이런 압박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요...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8/12/06 12:00

    주말에 집에 누워있다가 문자하나가 띡 왔다.
    '제트'님의 마이크로탑10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있는데,
    'Maxon 이펙터 리뷰체험' 문자였다.

    '이펙터'라고 하면 대다수 사람들은 이게 멀까 라고 생각할것이고,
    나는 '이거 설마 기타 이펙터를 말하는건가?' 라는 생각으로
    컴퓨터를 켜고 확인해봤다.

    맙소사 맞았다.
    스쿨뮤직에서 기타이펙터 리뷰를 진행하는 것이다.

    지난해 몇명이서 사업하겠답시고 나와서 일하다가
    나름 기타와 음악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스쿨뮤직을 비롯한 몇몇 악기나 기타업체에 제안서를 들이밀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그런 제안을 많이했었는데, 당시는 아직 감이 덜 익었었나....

    '기타치는 사람들의 시장'이 고정적인 상황에서
    - 다시말해 이 시장이 확 커지거나 하진 않을 상황이니 -
    이런 접근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왜냐면 정보를 찾으려면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음악인 사이트인 '뮬' 에서 정보를 얻는게 대부분이다.

    이전까지 마케팅방법은 뮬에 배너를 올리거나,
    국내의 유명한 기타리스트들의 시연 동영상을 활용하는 수준이었다.

    이게얼마나 대단한일이냐고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나에겐 재미있고 기대되는 일이다.
    드디어 나같은 방구석 기타리스트도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펙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이다....ㅋ
    (기타 체험 이벤트 이런건 안하려나....)

    뭐랄까....뮬이나 홈페이지에서 이제 밖으로 좀 나오고 있다는 느낌?
    갑자기 스쿨뮤직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져버린다.
    아...진짜 스쿨뮤직같은데 온라인PR하면 진짜 신이날거 같은데...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1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oreasee 2008/12/06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펙터 없으셨어요?ㅋㅋ 꾹꾹이만?
      조만간 멋진 영상좀 올려 줘보시와요~ 기대 만땅 하고 갑니다.ㅎ

    2. BlogIcon 최면 2008/12/08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중2때 산 오버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을 아직 쓰고 있어요;;
      한 15년 됐는데 ^^*

      근데 일렉기타가 망가져서;; 집엔 이제 클래식기타 밖에 없네요;;

      가끔 여자애들과 화상채팅할 때 Now And Forever 같은거;; 생색내기용으로 ㅎㅎ

      사실 저는 드러머라서.. 중2때부터 교회 선교단에서 하고 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후임이 없어서 현역으로 뛰고 있어요;; 군대 있을 땐 동생이 대타라도 해줬는데;; 지금은 동생이 리더라서 ㅠ.ㅜ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8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어...이거 철산초속 주변에 뮤지션들이 느무많군요....저도 얼마전까지 교회서 기타치다가 결혼하고 은퇴...ㅋㅋ

    3. BlogIcon 최면 2008/12/08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은퇴하고 싶은데;; 키워놨던 후배가 군대간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네요 ㅠ.ㅜ

      교회는 큰데;; 아휴.. 그래서 지금 고2 짜리 키우고 있는데;; 저도 곧 은퇴할 수 있겠죠 ㅎㅎ

      원래 성악을 전공하려고 하다가 목을 다쳐서;; 사실;; 먹고 살기 힘들 것 같아서 중국어를 전공했어요 ㅎㅎ

    4. BlogIcon 최면 2008/12/08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글도 잘 쓰고 재주도 많으신 철산님이 좋아요~

      결혼한게 부러운 건 절대 아님 ㅠ.ㅜ

    5. BlogIcon 최면 2008/12/08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중학교 교과서에 围城이라는 소설이 실려있어요;;

      '포위된 성' 이라는 제목인데;; 내용이..

      결혼에 관한 거예요;; 성 밖에 있는 사람들은 성 안에 들어가고 싶어하고, 성 안에 갖힌 사람들은 성 밖이 그립다는 내용이죠..

      아마도.. ㅠ.ㅜ 그래서 부러운 걸지도;;

      철산님 집사람이 보면 뭐라 그러겠어요.. ㅎㅎ



    Web 2.0 in my life 2008/12/03 09:40

    #1.

    어제, 어떤 기업과의 미팅이 있었다.
    조만간 RFP가 나올예정인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연이닿아 미팅을 가졌다.

    문앞에서 기다리면서 회사 조직도와 선수구성을 봤다.
    신기했다.

    - 마컴팀 10명
    - 홍보팀 7명
    - 온라인2.0팀 5명

    특히, 온라인2.0팀이 5명이나 있다는 것이 감동이다.
    아마도 언론홍보도 내부에서 직접하는 것 같다. 홍보팀이 7명이나 되니...
    그리고 그와는 별도로 온라인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인력이 5명이나 되었다.



    #2.

    미팅이 시작되었다.
    역시 언론홍보쪽은 이야기가 안나오는걸 보니 직접 챙기는 듯했다.
    당연히 온라인쪽 커뮤니케이션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까지 만나봤던 클라이언트중에 온라인을 굉장히 잘 이해하고 있었다.
    어쩌면 실무단에서는 우리회사보다 더 다양한것을 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온라인2.0팀에만 5명이 있다는 것에 내가 쫄아버린건가....

    여하튼 블로거관계에 있어서 또다시 그놈의 '블로그마케팅'이란 말이 나왔지만
    정말 영향력있는 블로거들과 같이 일을 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러면서 묻더라.

    "샤우트코리아의 블로그 네트워크는 어떻게 되죠?"

    이말인즉슨 우리회사랑 연을 맺고 있는 블로거들을 말하는건지,
    우리가 실제 진행할때 어떤 블로거들을 동원해줄 수 있는지를 묻는지는 확실치는 않았지만...

    문득 한 1년전 제안서 PT를 가면 듣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OO쪽 관련 기자관계는 어떻게 되시죠?"

    이제는 정말 이런게 무기가 되는 시기인건가....
    역시 내가 어서 파워블로거가 되야겠다. ㅋㅋㅋㅋ

    파워블로거 양성프로젝트 : http://social-media.kr/96

    이거봐 내가 쓴게 맞자나....
    샤우트코리아에선 영향력있는 블로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거나,
    가능성있는 블로거들과 미리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거아냐...ㅡㅡ;;
    아니면 나같은 인간을 어서 밀어주던지.....(쫌 유치하지만서도)

    ps. 제 블로그는 샤우트코리아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ㅋ 그냥 제가 월급받는 회사일뿐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11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최면 2008/12/03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슨 말이지 ㅎㅎ

      아무튼 10만 파워블로그 양병설을 주장하고 계신 철산초속님;; 저도 좀 ㅠ.ㅜ

      살살 밀어주세요;;

    2. BlogIcon 최면 2008/12/03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낭떠러지;; 감사;; --;;

      아흑 ㅠ.ㅜ 그래도 좀 좋은 곳에서요~ 그랜드 캐년 정도는 돼야죠~

    3. BlogIcon koreasee 2008/12/0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님을 요근래 자주 찾아 뵈믄서 부럽게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참~ 부지런 하시면서도 항상 목표를 향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 분같아요.
      그래서~~~~ 힘내시라고....

      버프 두가지 날려 드립니다.

      뱀피.. 남의피는 나의 체력이다.
      버져.. 닥치고 나를 호위하라.

    4. BlogIcon koreasee 2008/12/03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실땐 잠시 스턴이나 루트 받아보시고 휴식을 취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ㅋㅋ
      부활은 가까운 마을로.............................



    Business Model 2008/12/01 16:45
    '비즈니스 모델' 카테고리다.
    물론 현실성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써본다.

    요즘 TNM과 P모블로그 같은 회사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아주 신나는 일이다.
    블로그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눈다는 것(뭐 대립할때도 있겠지만)은
    블로그의 존재가치를 입증하는 것 같아서 내심 기분이좋다.
    물론 유명한 블로거들의 포스팅에 대해 거침없이 반대의견을 쓰는 블로거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

    나도 언젠가 부터 영향력있는 블로거,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와는 Debate하기가 귀찮커나 두려운 마음이 있나보다.

    모두다 Yes라고 말할 때, 혼자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
    그런 시대다.

    여하튼 서론은 접어두고,
    TNM이 비난을 받던 어떻든지간에 일단 확실한 것은
    그들이 초기 국내의 영향력있는 블로거들을 쓸어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을 네트워크 블로거, 협력블로거로 만들어 놓고 있다.

    실제로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데,
    찾다보면 TNM소속 블로거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아닌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비율적으로다가...)

    나름 블로깅을 2년정도 하면서 떠오른 것인데,
    기업 또는 우리회사같은 업계에서 "파워블로거 양성 프로젝트"를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두가지 정도로 나눌 수가 있는데,


    첫번째는 무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보통의 기업에 어울릴 수 있을 것 같다.
    기업이 기업내부 직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아직 씨가 뿌려지기 전에 좋은 씨라고 생각되어지는 기업 직원을 전략적으로 키우는것이다.
    믹스업도 팍팍해주고, 다음뉴스 추천도 해주고, 댓글도 왕창달아주고, 여기저기서 추천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분명 홀로 크는 것 보다는 유리하게 되지 않을까?

    내 블로그에서 믹스업되거나 추천받은 수가 제일 높은게 30정도 수준이다.
    회사동료 30명만있어도 추천수에서 먹어줄 수 있다.
    물론 컨텐츠의 질 자체가 어느정도는 뒷받침되어주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두번째는 싹이보이는 블로거를 잡는것이다.

    이건 기업에서 운영하기에는 좀 맞지 않다.
    블로거가 거부할 확률도 크고, 부작용이 많많치 않을 듯하다.

    그러나 TNM같은 '네트워크 블로그' 업체가 몇개 더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네트워크 블로그 업체들은 영향력있는 블로거들을 잡는 것이 일이 될지도 모른다.
    (아직은 먼미래의 이야기일지도..실현가능성도 없을지 모르지만..)

    앞서 말한 방법이 연습생 시절부터 어린친구들을 데려와서 몇년동안 훈련시켜서
    스타로 만드는 것이라면,
    이 방법은 싹이난 씨앗중에 미래가 보이는 신인탤런트와 계약을 맺어버리는 것이다.

    TNM같은 '네트워크 블로그'업체가 생긴다면 그런 미래가 보이는 블로거들에게
    컨텐츠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자기네 네트워크 블로거로 임명하면 된다.

    내눈에도 그런 블로거가 많이 보였었고, 지금도 보이고 있다.

    예를들어 네이버블로그의 '아톰비트'님의 경우(티스토리로 옮기는 중이시라고 하지만)
    나랑 네이버블로그를 비슷한시기에 같이 시작했었다.
    지금은 미드방면에서 너무나 유명한 블로거가 되버리셨지만...ㅡㅡ;;

    요즘은 닥즐님의 블로그인 한국씨의 대한민국 즐길꺼리 체험 을 보고 있는데,
    포스팅하시는 것이나 블로그를 꾸미는 모습이 충분히 파워블로거가 되실것 같다.

    결론적으로다가,
    파워블로거랑 관계를 맺으려고만 하지말고 직접 파워블로거가 되어보거나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


    여러가지 난점들이 있겠지만
    충분히 가능할것도 같은데 말이다.

    아니면 누가 나좀 밀어주는 데 없으려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9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최면 2008/12/0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좀 밀어주세요~ ㅎㅎ

    2. BlogIcon 최면 2008/12/01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댓글 1위 ㅎㅎ

      근데 5살 차이나는 철산초속님도;; 8살 차이나는 도아님도 다 부러워서;;

      이건 뭐 어떻게 밀어달라고 할 수도 없고 ㅋ

      저는 칼퇴근!! 또 봐요~

    3. BlogIcon 먹는 언니 2008/12/01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양성하기엔 시간이 걸리는 블로거... 시도하려는 기업은 별로 없다고 봐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1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어느정도수준의 파워블로거 양성은 가능하다고 봅니다.ㅋ 사실 이 포스트도 회사서 실험해봤는데 추천수중에 절반이상은 우리 옆에 사람들이 한거임 그러니까 다음블로거뉴스에 올라가더라구요... 회사에 전문성있는 사람 하나 물어서 운영하면 가능하죠. 하지만 누님말대로 시도하는 기업은 없겠죠ㅠ 시간도 걸리고 ROI도 나오지 않을테고 기존업무외에 블로그만 하라고 할 생각없는 기업도 없을테구요. 그럴려면 기업블로그를 맡기겠지요....ㅋ.....

    4. amwithu 2008/12/01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밀어 드리잖아요~ :) ㅎㅎ

    5. BlogIcon 똘똘 2008/12/01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 있잖아요 "잘한다 잘한다" 요렇게 의지를 북돋아 줄수 있는 그런 기재를 만들면 되는 것임!~ 과연 그 기재는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ㅋ

    6. BlogIcon AndyShin 2008/12/01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파워블로거로써 본인이 어떤 역할을 한다기보다, 음..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만으로도 요즘 유행(?)하는 기업들의 상업에 찌든듯한 접근과는 차별화가 되겠죠...먹는 언니 말씀처럼 기업이 불투명하고 그리고 장기적인 그림이 필요한 파워블로거 양성에 관심을 가질까요? 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2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말씀이오. 사실 애초에도 썼지만 현실성은 떨어지오. 하지만 여기서 말한 현실성이라는게 기업에서 공식적으로 누굴키운다는게 떨어지지 우리주변에는 이미 이런일 많이 하고 있소. 우리 샤우트블로그도 결국 개설 후 초반에 파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샤우트내부직원들이 무진장 관심보이고 서포트해야할 것이오. 그나저나 샤우트블로그 걱정된다..ㅠㅠ

      • BlogIcon AndyShin 2008/12/0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보다...기업들이 안한다는거죠ㅎ 파워블로거 양성에는 절대공감 ㅋ 근데 정말 샤우트 블로그 어쩌져 ㅠㅡ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긴 난 당신을 믿소, 당신과 스테이시, 지니, 모두다 믿고있소 냐하하하

    7. BlogIcon 로롱이 2008/12/02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초창기 블로거 띄워주기는 가능할 거 같애요..
      비슷한 예로 동생놈이 다음 '텔레비존'에다가 추천몰아다가..
      루머퍼트려서 온동네 포털에 검색어 1위만든적 있거든요.

      뭐 어쩄건 '키워주기' 가능할 듯해요

    8. BlogIcon 최면 2008/12/02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나이는 철산초속님이랑 동갑임;; 99학번;;

      --;; 위에 적은 나이차이는 당사자와 그 당사자 부인과의 나이차이가 아닐까 싶고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2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음 최면님 분명 갑이라고 하셨었는데. 나이차이 말씀하셔서 깜놀...ㅋ 아 글구 전 98이에요..ㅋㅋㅋ...빠른 80...지금은 어린게 좋아서 완벽 80인척...ㅋㅋ

    9. BlogIcon koreasee 2008/12/0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님 깜짝 놀랐습니다.
      저를 언급해주셔서..ㅎ
      보잘것 없지만 재미있게 글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필~!

    10. BlogIcon 고이고이 2008/12/02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어요 ㅜ.ㅜ 하지만 전 월간지가 되어버리고;;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3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랏...블로그가 제가 어제까지 가봤던 톡투맨 블로그가 아니네요...그건 다른분이랑 같이운영하는...팀블로그같았었는데...

    11. 2008/12/0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맞는말이죠. 전 다만 저럴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쓴거죠. 솔님말씀처럼 친구들한테 추천해달라고 하는 블로거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쓴 이유는 모종의 기업들이 너무너무너무 파워블로거를 활용해 마케팅을 하려고 하는 경향이 너무 강해서 써본겁니다. ㅋ 아 학교좋아졌네요. 난 왜 그런 교수님들이 없었지...ㅠㅠ..

    12. BlogIcon 조슈아킴 2008/12/03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들으러 가야겠는데요~ ^^

    13. BlogIcon 이강석 2008/12/05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리어답터 리뷰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거 양성 프로젝트는 저도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라, 대학연합 카르포디엠(싸이월드) 카페와 프래그머티스트(네이버) 카페 학생들 대상으로 특강도 했었는데.. 뜻있는 블로거들이 모여 팀블로그 기반으로 양성 커뮤니티를 지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뭐 블로그 양성애 관심있는 노하우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불가능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은 관련 기관이나 업체서 후원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06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겠지요. 근데 공개되는건 위험하다고 보구요. 뒷단에서 진행을 지금도 하고 있거나 앞으로는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의 생명은 '신뢰'와 '투명'이기때문에 블로고스피어내에서 누군가에게 후원을 받는 블로그라면 의심이 많아지겠지요....아 저 학교댕길때는 소셜미디어가 좀 대중화되었으면 좋았을텐데...ㅡㅡ....ㅋ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8/11/24 16:09

    '웹2.0시대의 입소문마케팅'이 왜 'Blogger Relations'카테고리에 들어왔는지
    의아하게 생각하고 계실분도 있을지 모르겠다.

    이 자료는 지난 2008년 11월 18일, 워커힐 호텔에서 있었던
    'Next Generation marketing' 컨퍼런스에서 우리 사장님이 발표하신 내용이다.

    뭐 물론 copyright 철산초속이기는 하다.

    처음 이 과제를 받았을 때, 제목을 바꿀수가 없다고 했다.
    입소문마케팅...ㅡㅡ;;
    바이럴마케팅...ㅡㅡ;;
    당췌 이런데에는 크게 관심도 없고 잘하고 싶지도 않았다.
    더군다나 회사이름을 걸고 나가는건데, 다른 발표에 꿀리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논리적인 2단계 점프를 시도했다.

    입소문마케팅 ->웹2.0시대의 입소문은 신뢰가 중요할 것이다 -> 고로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하다.

    계획은 바로 이러한 2단계 점프였다.
    그러면서 최근의 '입소문마케팅'으로다가 '블로그 마케팅'이 뜨고 있는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은 있는데 실제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모르고,
    진행을 하더라도 잘못된 방법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이런 방법이 좋을 것 같다. 라는 제안이었다.

    먼저, 입소문 마케팅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위해 미국입소문마케팅협회인 WOMMA에서
    거의 며칠동안 살았었는데, 이녀석들 굉장히 개념정리를 잘해놓았고 배울점이 많았다.

    근데, 앞서말한 논리적인 2단계 점프가 전혀 억지로 가져다 붙히지 않아도 이미 이런 이야기들이 논의되고 있었다.

    아주 고맙게도 입소문마케팅의 여러가지 형태중 '인플루엔서 마케팅'이 있고,
    이 '인플루엔서'들은 소셜미디어를 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건 쥬니캡님이 포스팅도 하셨습니다. <-링크)

    쉽게 말해 '블로거를 대하는 법' 인데 이건 내 블로그의 주요주제이기도 하고 이미 많이 썼기 때문에
    특별히 언급을 안하기로 하겠다.

    이런 흐름속에서 '마케팅의 4P'와 빗대어 '입소문마케팅의 4P'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아무래도 난 천잰가보다)

    처음에는 마케팅의 4P와 보조를 맞추려고,
    Product와 Place를 똑같이 사용하였다.

    즉, 입소문 마케팅이 나기위해서는 '컨텐츠 자체의 질' 다시말해 Product 자체가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뭐 그러면서 마크휴즈가 말한 입소문이 나는 6가지 특징의 컨텐츠특징을 좀 버무려 주었다.

    두번째는 오히려 Product보다 요즘 더 중요한 Place, 즉 컨텐츠의 유통채널에 대해 말을했다.
    다양한 온라인의 플랫폼이 있고, 그 마켓플레이스 마다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Product 자체보다 Place에 초점을 맞추어 컨텐츠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세번째는 People 로써 사람냄새가 나야한다는것, 즉 같은 소비자가 만든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입소문'이라는 것은 소비자와 소비자의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웹2.0이야기가 나오고 누구나 정보를 생산하는데,
    정보의 범람속에서 '누구나'가 아니라 '누군가'가 만든 정보가 중요해졌고,
    이런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이것을 Publc trust 로 표현하여 네가지 요소로 제안을 하였다.

    여하튼 아젠다는
    1. 입소문마케팅의 정의
    2. 웹2.0시대의 입소문마케팅
    3. 기업과 블로거간의 릴레이션방안
    4. 블로그 평가방법

    (* 중간에 블로거 인터뷰영상은 그 발표에만 쓴다고 말해놔서 아직 공개하진 않겠습니다만 요청하신다면 말씀드려서 공개할수도....참고로...성실누님, 먹는누님, 제닉스사마 3인의 인터뷰....)



    이건 WOMMA의 입소문마케팅의 유형 중에서 국내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부분을 실제 프로그램단으로 분류한 것이다. 물론 온라인메시지메니지먼트라고 해서 SEO에 관련된 것도 살짝 추가하기는 했다.

    뭐 그렇게 자부할만한 자료는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올린다.
    우리사장님이 나중에 뭐라할지 모르겠지만, 아직 우리회사는 블로그정책같은건 없다. 냐핫...룰루~

    저작자 표시 비영리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10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Business Model 2008/11/13 18:43
    요즘들어 블로그의 1인미디어 성향을 물씬 드러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다시말해 착한척하지않고 이제 까칠한 철산초속으로 나가려고 생각중이었던 것이다.

    내가 언젠가 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돈으로 사고, 그로인해 블로그 포스팅이 단순히 광고의 수단으로 전락해버리게 만들고 있는 'P모 블로그'같은 업체 - 뭐 몇개 안되는데 그 중에 대표되는게 둘다 P로 시작되기는 한다 - 를 신나게 까보려고 준비중이었다.

    근데 이거 까려면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하니 실제로 나도 얼마전 한 체험이벤트에 참가해봤다. 뭐 여기는 표시를 하자면 P' 회사다. ㅋ

    진짜 가관이었다.

    블로그포스팅 가이드라인에 삽입될 이미지내용, 들어가야할 문장내용, 키워드 및 주제 지정.....내가 진짜 포스트를 써주면 돈을 준다는 거는 그냥 어떻게 넘어가려고 해도 이건 아니지~(김수로버전)

    그리고 얼마전 클라이언트와 만났을때 'P모 블로그'와 미팅을 했었는데, 기업측에는 포스트 하나당 10,000원이라고 했다고 한다. (뭐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지금 포스트 하나쓰면 3,000원씩 블로거들에게 주니까 그럼 'P모 블로그' 회사가 받는 것은 7,000원이 되는건데, 소문대로 아주 돈을 긁어 모으는 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P모 블로그'같은 회사를 보고 내가 느끼는 감정은

    1. 블로그를 마케팅 수단으로만 보려고 한다.
    2. 블로그의 신뢰도에 큰 위협으로 존재하고 있다.
    3. 'P모 블로그'에게 의뢰한 기업이미지가 싫어진다.
    4. '소통'의 블로그를 '광고'의 블로그로 만들려고 한다.
    5. 결론적으로 이 블로그산업계의 수질을 흐리고 있다.

    라고 생각한다. (<-지극히 개인적임)

    특히, 난 이 'P모 블로그' 에서 보내오는 메일을 보면서 함께 진행하는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않좋아졌다.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제대로 이해하고는 있는것인지 의심이 가는것이다.
    게다가 어떤 경우에는 포스팅의 내용까지 통제를 해버려고 하니 말이다.

    이건 홍보효과가 아니라 철산초속이라는 개인에게 있어서는 그 기업의 이미지가 마이너스 500만점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여하튼, 내가 왜이리 주저리주저리 글을쓰느냐하면은....
    (사실은 좀 더 유명한 블로거가 되면 쓰려고 했지만..ㅋ)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PR Agency다.
    사실 우리사장님은 IMC회사라는 것을 굉장히 강조하신다.

    그것도 맞는 말이긴하다.
    PR팀, 온라인팀, 이벤트팀이 모두 공존하니까 말이다.

    울 회사가 '바이럴 마케팅'이런거 한다고 어디서 보고 컨택을 한듯....

    오늘 외근을 두탕뛰고 지친몸을 이끌고 회사를 왔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이 메일을 보내면서 말을했다.

    "대리님, 아까 'P모 블로그'에서 전화왔었는데요, 받은 메일 보내드릴게요"

    엥? 'P모 블로그'? 이건 또 무슨 조화인가 싶었다.
    내가 아주 이를 갈고 있는 곳인데, 이건 먼가 싶어서 메일을 확인했는데, 다음과 같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분명히 업체이름은 지웠다.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추가로 혹시 샤우트코리아가 이런데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샤우트코리아는 제가 다니는 좋은 회사임. 오해하지말아주세요>


    머 이러면서 첨부파일을 보니 아주 비즈니스모델이 줄줄줄 나와있다.
    기업이 입소문효과를 내기위해 블로그를 가지고 주절주절주절~~

    다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써보자.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너무 어렵다.
    이걸 가지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 근데 이런 비즈니스 모델은 진짜 아니자나....

    다시 또 흥분을 가라앉히고,

    근데 이걸 왜 우리회사 웹팀으로 보냈을까?

    우린 Agnecy다.
    Client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곳이다.

    그럼 예를들어 우리가 우리의 클라이언트에게
    "여기에서 블로그 마케팅 한번 해보시죠. 돈 좀 들이시면 블로거들이 글을 엄청씁니다.
    바이럴효과도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그럼 우리한테 떨어지는건 뭐지?

    포스팅 하나당 원래 p모 블로그 회사가 10,000원을 받는다면 우린 15,000원을 불러야하나?
    p모 블로그랑 입을 맞추고?

    아놔...난 정말 양심적인 인간이라고....
    클라이언트가 잘되는 걸 바래....

    하나는 쓸데없는 비용지출이 걱정이고,
    하나는 클라이언트의 이미지가 걱정이 된다규....
    그리고 이런 마케팅방법은 진짜 아닌거 같어.....제발이러지말자..

    뭐 모르겠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다른 블로거들은 좋다고 생각하는지....

    블로그는 1인미디어니까 블로거마음...땡;;;;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90 관련글 쓰기

    1. Subject : 프**블로그에 대한 단상

      Tracked from 우리끼리 블로그 2008/11/25 18:31  삭제

      최근 나도 프**블로그(http://www.pr***blog.co.kr)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즘 프**블로그의 프로모션 또는 정보레터에 대해서는 사실 적쟎은 회의가 든다.프**블로그의 경우 시도는 정말 좋다.수익모델이 부재한 블로거들에게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클릭등의 CPC 수익외에콘텐츠 자체로서의 수익모델을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으니...멋진 비즈니스 모델이다.하지만...최근 올라오는 정보레터의 건에 대해서는 사실 조금 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문성실 2008/11/1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정씨~~~박수....!!짝짝.....ㅋㅋㅋ
      피곤한 하루지요?
      오늘 미팅을 2건이나 처리하고...
      그나저나 큰 도움 못 되서 미안해요..
      내내 괴로워 하는 중...ㅜㅜ
      난 오후 인터뷰는 정말 멋지게 잘 했는데...ㅎ
      담당 기자가 감동해 하는 멋진 인터뷰.....흐흐~
      근데 그땐 왜 그랬을까~~~??
      하긴 다시 하라해도 버벅될것 같음...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14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이런....ㅋ 제가 또 부담을 안지워드리기 위해 갑자기 드리댄것이 잘못이지요..ㅠㅠㅠ....흑흑....그래도 다행히 녹음은 잘된것같아서 다행...휴우....전 회사서 밤새는중이랍니다...ㅠㅠ....우어우어우어우어....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14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그리고 큰도움이 못되었다니요...ㅠㅠ...무슨 그런말씀을 누님의 용안을 뵙는것만으로도 소장에겐 크나큰 영광이옵니다.

    2. BlogIcon 조슈아킴 2008/11/1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덕분에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하긴 했는데...
      객관적으로 어떤지 봐주실수 있으신지요?
      직원들을 교육해서 진행하는 팀블로그인데.. 아직 미흡하기만 합니다.
      http://www.gowoonskin.kr
      http://www.gowoonyou.kr
      두곳입니다.
      의사, 직원, 고객의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하고는 있는데..
      전문적인 시각에서 고견을 한번 듣어보고 싶군요~

      처음으로 철산초속님께 블로그를 소개하는것 같습니다.^^

    3. BlogIcon 주성치 2008/11/25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실대 출신 이신가요? 반갑습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포스팅이군요;;

    4. 2008/11/25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BlogIcon zinicap 2008/11/25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흥분하셨군요^^.
      소개하신 P 보다 더 한곳도 많이 봤습니다.
      쇼핑몰창업 시장의 주도 업체들도 파워블로그(사실은 개똥 블로거들이지만) 동원해서
      리뷰쓰게해서 마케팅상품으로 팝니다.
      이미 배 불릴대로 자리 잡은 곳이 더 한듯 합니다. 씁쓸하죠.
      언제 시간되면 이런 업체들 관련해서 리뷰 포스팅을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26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당시에는 참 흥분했었는데...ㅋㅋ..지금은머그냥....아무래도 이 업계(?)라기보다는 이 블로고스피어가 커나가는데 자생력이 더 커지길 바라는마음입니다요..

    6. BlogIcon 도아 2008/11/25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 블로그 사이에선 워낙 유명하더군요. 돈이 남아 도는 회사라고... 저 역시 참여는 하고 있지만 이미 써논 글이 아니라면 사실 3000원 받으려고 글 쓰기는 힘들죠. 만원씩이라고 하면 건당 수수료가 대충 계산이 되는군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도아님께서 친히 댓글을...ㅠㅠ..감동입니다....머 저 사례는 제가 아는 기업담당자가 말한거니까요...실제 액수로는 다를 수도 있겠지요....근데 저는 돈을 별로 못벌고 있을줄 알았는데 다들 하시는 말씀이 돈을 긁어모은다는...소문이..헛헛

      • BlogIcon 도아 2008/11/26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007년 초 가입하면서 이 서비스가 얼마나 갈까 싶었는데 블로그 관련 업체 중 가장 돈을 잘 번다고 하더군요. 역시 돈은 생각과는 달리 모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숭실대 전자과 출신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26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헛....형님....ㅡㅡ;;;따꺼....

    7. 2009/01/12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1/12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거의 윤리강령은 블로거들이 알아서해야할 일이지만 이런 업체들의 윤리강령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국입소문마케팅협회는 블로그마케팅을 할 경우의 윤리강령이 이미 오래전에 세워져있더라구요.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8/11/06 15:05
    '블로그 마케팅' 이라는 범위안에서 기업은 무엇을 해야하는가?

    1. Be publisher
    2. Use publlisher

    첫번째는 직접 발행인이 되는것(미디어를 가진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지금과 같이 미디어를 이용하는것이다.
    ('이용'이라는 작위적인 단어를 써봤다..흐흐)

    단지 여기서 '미디어'라는 것은 새로운 미디어- 뉴미디어라고도 불리고 소셜미디어라고도 불리고 디지털미디어라고도 불리고 있는-라는 것이다.

    원론적으로 '기업이 미디어를 가진다'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인것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이 예를들어 '블로그'라면,
    그 블로그가 미디어적인 영향력을 가지게 될 때까지 시간과 노력이 들 것이고,
    그리고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다면 없으니만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두번째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검증받고 있는 소위말하는 '파워블로거'들과 자꾸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로 이 '무엇인가'에 있어서 현재 우리나라는 기업-블로거간의 관계가 정립되고 있는 시기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나도 고민이 많고 많은 블로거들도 고민이 많고, 기업들도 고민이 많을 것이다.

    계속 말해오고 있지만 이런 두번째의 경우는,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말 보다는
    '블로거 릴레이션'이라는 말을 쓰자는 철산초속의 주장이다.
    (뭐 말장난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만드는 뭔 자료에 들어가는 내용인데,
    별게 아닐 수도 있지만,
    왠지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85 관련글 쓰기

    1. Subject : 기업과 블로거간 관계맺기의 핵심은?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2/10 15:18  삭제

      블로그는 기업의 고객 대상 커뮤니케이션에 큰 변화를 일어나고 있다. 일방적인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PR방식에는 한계가 있으며, 홈페이지나 게시판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방식의 오픈 채널인 블로그가 새로운 대화와 소통의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은 홈페이지에 조금씩 블로그를 끼워 넣기도 하고 PR영역을 온라인으로 확장하여 블로그 릴리즈나 블로그 릴레이션, 기업블로그 오픈 등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PR 영역에서도 이같은 변화는 이미 어느정도 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황코치 2008/11/06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블로그 컨설팅'이 마음에 듦...ㅋ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06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이런 단어들에 대한 느낌을 써봐야겠어요..ㅋ..이건 이런느낌 저건 저런느낌...난 이렇게 생각한다..룰루~요런걸로다가..ㅋ

    2. BlogIcon Kay~ 2008/11/07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효율? 효과? 적인 비즈니스 블로깅은 어떤것일까라는.. ^^
      참 어려운것 같아요.
      글 잘 읽고 갑니다.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8/10/09 11:31
    블로거들이 미디어적인 영향력을 보이면서,
    너도나도 블로거들과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나도 소위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에이전시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OOOO체험단을 승락을 했지만, 정말 이건 아니올시다의 경우가 많다.

    차라리 '블로거=기자'라고 생각을 한다면 모르겠으나,
    '블로거'를 단순히 온라인에서 자기 미니홈피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 수준의 사람으로 인식하는 듯 하다.

    '블로그 마케팅'이나 '블로거 릴레이션'이나 비슷할지도 모르겠으나,
    내가 느끼는 단어상의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난 '블로거 릴레이션'을 하고 싶은 것이다.

    블로그로 무슨 마케팅을 하겠다는 것인지?

    그것이 결국은 단순히 블로거들을 활용해서 포스팅이 되었을 경우, 많은 사람들이 보고 그것을 통해 효과를 얻겠다는 것 아닌가?

    그리고 기업은 블로거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이 당연한것이고....

    문제는 이 보상에서 나오는 것이다.

    어떤 곳은 '블로그포스팅 하나에 얼마'....라고 공식적으로 메일이 오는 곳도 있다.

    그런 블로그가 '신뢰'와 '투명'성을 끝까지 확보할 수 있을까?

    이제 저 끝없는 롱테일의 온라인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선택이 점점 더 중요해 질텐데....

    기업과 블로거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그것이 정말 쓰기 싫은데 억지로 포스팅을 하고 그 댓가로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닌...
    강요는 없지만 너무나 좋은 정보컨텐츠라 포스팅을 안 할 수가 없고,
    기업에서는 돈보다도 블로거들에게 더 큰 가치를 줄 수 있는 것을 개발하는...

    그런 'Real Blogger Relationship' 에 대한 고민중이다.

    물론 가장 어려운 것은 기업들의 마인드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것이고,
    둘째는 너무나도 그런 행위가 당연시 되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에서
    진정한 블로그 정신, 그렇다 Real Blog Spirit !! 을 소유한 블로거들을 찾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잘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다. 못하고 있는 것들이 문제긴 하지만...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65 관련글 쓰기

    1. Subject : 기업과 블로거간 관계맺기의 핵심은?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2/10 15:08  삭제

      블로그는 기업의 고객 대상 커뮤니케이션에 큰 변화를 일어나고 있다. 일방적인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PR방식에는 한계가 있으며, 홈페이지나 게시판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방식의 오픈 채널인 블로그가 새로운 대화와 소통의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은 홈페이지에 조금씩 블로그를 끼워 넣기도 하고 PR영역을 온라인으로 확장하여 블로그 릴리즈나 블로그 릴레이션, 기업블로그 오픈 등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PR 영역에서도 이같은 변화는 이미 어느정도 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조슈아킴 2008/10/10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은 늘 쉬운길을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이기는 사람들은 어려운길을 해쳐나간 사람이 아닌가 싶군요..
      그 과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10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옷 조슈아킴님!! 제가 아는 조씨황님과 아이디가 비슷해서리..매일 헷갈린다는..쿨럭;; 블로그가보니까 사진이 멋진걸요?ㅋ

    2. BlogIcon 미도리 2008/12/10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 내에서의 어려움은 윗선을 설득하는 것! 여러모로 첩첩산중이네요~



    Social-Media 2008/09/24 11:57
     
     원더걸스, 美 유명 블로그 '페레즈힐트'서 'Nobody' 극찬


    원더걸스의 'Nobody'가 저 유명한 페리스힐튼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페리스힐튼 닷컴'(페레즈힐튼닷컴이라고 하네요;; perezhilton.com)은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철산초속'이 미국JYP의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의 책임자라고 생각하고 가상시나리오를 써보겠습니다. 

    '가상시나리오'의 주제는
    "미국 JYP의 온라인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철산초속'이 초대형파워블로그 페레즈힐튼닷컴에 'Nobody'를 포스팅하기까지..."입니다.

    가상시나리오를 쓰는 이유는 JYP를 의심한다거나 이런 취지가 아니라 국내에서 기업들이(정확히는 대행사겠지만) 블로거 관계를 잘못하고 있는 사례들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괜히 오해하지말아주세요;;

    특히 '제트'님의 C마케팅사례는 충격이었습니다. '제트'님 하면 '블로그 전문가'인데, 그만큼 더 세심하고 많은 준비를 했어야 할 것입니다. 그만한 자신이 없으면 컨택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지요. 지방에 살고 계신줄도 몰랐다는 것 자체가 준비소홀이라고 생각합니다.


    1. '관심테마'가 일치하는 블로거 리스트의 작성과 대상 블로거의 철저한 성향파악

    '철산초속'은 오늘도 고민합니다.
    어떻게 우리의 제품(여기서는 원더걸스의 신곡 'Nobody'겠지요)을 온라인에서 홍보할 수 있을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블로거들사이에서 입소문을 낼 수 있을까? 를 말이지요.

    먼저, 주제가 같은, 다시말해 '관심테마'가 일치하는 블로그들을 조사합니다.
    '음악'이기 때문에 '음악'과 관련하여 영향력을 보이는 블로그들을 조사해서 리스트를 만듭니다.
    물론 적어도 하루 방문자수가 1,000명 이상이 들어오는 블로그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렇게 '관심테마'가 일치하는 블로그 리스트를 확보한 후에는 옆에 칸을 하나 더 만듭니다.
    '구체사항' 또는 '특이사항' 등으로 말이지요.

    그래서 하나하나 심도있게 조사를 합니다.
    '음악' 카테고리에 있더라도, 단지 좋은 음악을 링크를 걸어 올리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자기 자신이 음악활동을 하면서 레코딩한 것을 올릴수도 있지요.

    큰 '관심테마'가 일치한다고 해서 그 블로거가 우리회사와 같이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우리는 '앨범에 대한 긍정적 리뷰'가 목표이기 때문에 이런 '트렌드'에 민감하고 다른 가수들에 대한 평론을 포스팅하는데 사람들로부터 신뢰도가 있는 블로거들을 우선순위로 올려놓습니다.

    그래서 '기드온이 300용사'를 뽑았듯 블로거 리스트는 최초 100명에서 20명정도로 줄어듭니다.

    (사실, 위의 '제트'님 사례를 보고 제가 가장 화가 나는 것은 이런 제대로 된 기초적인 조사도 없이 진행했다는 냄새가 너무 난다는 것입니다. 지방에 살고 계신줄도 몰랐던것이지요. 제트님에 대한 네이버 검색만해보더라도 자료는 많은데요.;;)


    2. '기자'를 만나듯 '블로거'도 만나자.

    작성한 리스트중에 가장 우선순위는 '페레즈힐튼닷컴'입니다.
    페리스힐튼이 직접운영하는지 (페리스힐튼이랑은 상관 없는 둣)어떤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영향력 측면에서 가장 큰 블로그이죠.
    소심하게 메일로만 커뮤니케이션하지 않습니다.

    블로거는 '기자'분들보다 민감합니다.
    '기자' 분들은 기사를 쓰고 소속된 언론사에 맞는지, 또는 편집장의 의도에 맞는지의 제약등이 따르지만 '블로거'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마음껏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릴레이션 이상의 노력과 열의를 가져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최초 메일컨택후 직접 오프라인 미팅을 합니다.
    페레즈힐튼 운영자를 직접만났습니다.
    하루에도 수십통씩의 이와비슷한 메일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제품(가수겠지요?)의 '리뷰'를 부탁한다. "
    "블로거 간담회에 와달라..."

    그중에서 일단 미팅을 가지게 된건 '철산초속' 너의 열정이다.
    단순히 메일만 띡 보내고 "포스트 몇개 써주면 얼마를 드리겠습니다."가 아니라
    '한국의 잘나가는 가수'를 포스팅 할 경우 페레즈힐튼 닷컴은 새로운 정보를 미국의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신선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과 향후 지속적인 릴레이션십을 원한다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감동했다고 합니다.

    (뭐, 사실 이부분은 참 애매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제는 '포스팅 몇개를 써주면 얼마의 활동비'를 지급해주는게 당연시 되고 있으니까요.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
     

    3. '포스팅의 강요'가 아니라 포스팅을 할 수 밖에 없는 정보를 주십시오

    포스팅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정보', 다시말해 '음악'이라는 관심이 같은 블로거라면 포스팅을 할 수 밖에 없는 참신한 정보를 줌으로써 '블로거가 원하는 것'을 주었습니다.

    구글 크롬의 경우, 구글이라는 업체가 인터넷 브라우저를 발표한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었고,
    또 그러한 정보를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먼저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런 좋은 정보를 그냥 버려둘 수는 없겠지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제품이나 정보를 가지고 무작정 '블로거 간담회'식의 행사를 진행하다가는
    욕먹기 쉽상입니다.

    페레즈힐튼닷컴 운영자에게 '철산초속'은 아무런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다만 '원더걸스'의 가능성과 한국내 인지도, 향후 페리스힐튼이 한국에 올 경우 JYP의 적극적인 지원, 등등의 '정보'와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국내에서 많은 기업들이 블로거들과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철산초속'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단어인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이름하에 진행이 되고 있지요. 기업과 블로거가 서로 윈-윈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 네이버블로그도 700명이상정도가 들어오는데, 자주 기업들로부터 연락을 받습니다.
    전 관심도 없는 분야인데, 포스팅 몇개 해주면 돈을 얼마 주겠다 이런 식의 메일이 많더군요.
    블로거로써의 자존심이라고 해야하나....ㅋ 그런 컨택은 정중히 거절이 아니라 소위 말해 그냥 씹어버립니다.

    괜시리 JYP뉴스 기사를 보고 한번 써봤습니다.
    페리스힐튼은 'Nobody'가 공개되자마자 듣고 본인이 직접 포스팅을 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그나저나 원더걸스 Nobody... 노래 너무좋네요. 이번에도 대박날듯...

    역시 전 소녀시대보단 원더걸스....그 중에서도 유빈...ㅋㅋ꺄악~

    우측 버튼을 누르시면!! 철산초속과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Cheers!!

    Posted by 철산초속

    트랙백 주소 : http://social-media.kr/trackback/5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황코치 2008/09/24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nsight 있는 글이네요...재밌게 잘읽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원더걸스' 태그로 방문자수가 좀 늘겠네 ~ ㅋㅋ

      나도 'Nobody' 들어봐야지 ~ 지금 프로젝트 2개를 진행하느라 발드에 불이 떨어져 포스팅을 못하고 있음...우울 ㅠㅜ

      • BlogIcon 철산초속 2008/09/24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드디어 '황코치'로 바꾸셨군요!! 노바디 노래 좋아요...흠 뭐랄까 라이브를 못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이전께 좀 아이돌틱했다면 요건 가창력이 나름 보인다고 해야하나..좋아요좋아..ㅋ

    2. BlogIcon 정용민 2008/09/26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고 실속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후후후...:)

    3. 참.ㅡㅡ 2008/09/2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페레즈 힐튼하고 페리스 힐튼하고 구분하지 못하시다니... 페레즈 힐튼은 남자고요. 미국의 유명 가십 라이터입니다.
      그의 블로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09/2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쓰면서 알았습니다. 위에 보면 나와있는데요? 처음엔 몰랐지요. 페리스힐튼이 블로그를 하나보다 해서 봤는데 아니더군요.^^ 뒷부분 페리스힐튼은 오탄줄아는데 그냥 놔둔거에요...ㅋ 페레즈힐튼이 사람이름인가요? 전 페리스힐튼을 페러디한건줄 알았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