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



Blog Marketing/Corporate Blog 2009/01/08 17:39
회사블로그를 만드는중이다.

이거 만들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다.

일반인(여기서는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해야할까?)들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떤 부분을 말해줘야 하는지 절실히 느끼고 있다.

컨셉은,
'자유'다. 아니 어쩌면 '방종'에 가까운....
그리고 '네트워크'....왁자지껄한 '네트워크'...그것이 내부적이던 외부적이던...

'블로그'라는 것은 바다에서 방금 잡은 '회'라고 생각한다.
'찜'이나 '구이'가 아닌 날것의 '회'....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 좀 덜 되었더라도,
포스팅이 예쁘지 않더라도,
'발행'에 실수를 하던지,
'링크'를 못 걸더라도,
그냥 '베타버전'이라고 진행중이다.

덕분에 나는 팔자에도 없는 style.css와 연신 싸우는 중이다. ㅡㅡ;;

어쩌면 기업블로그가 뭐 이따위 식이냐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난 그냥 시도해 보는 것이다.

필진? 우리회사 전부다 필진이다.
운영원칙? 최대한 줄이려고 한다. 회사욕만하지 말자
제한? 역시 최대한 줄이려고 한다.
홍보? 홍보가 목적이 아닌 말 그대로 내부커뮤니케이션 및 방문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자.

먹는누님과 로롱양이 진행중인,
블사조 프로젝트가 있다.

블로그를 통해 조금씩 진화한 사람...
그게 우리 회사 사람들이기를 바란다.

물론, 모두가 필진이라고 다 쓰진 않을거고
망해버리는 블로그가 될지도 모른다.

이제, 티스토리에도 가입하고, RSS등록도 할 줄 안다.
하루하루 성장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더 할 수 없는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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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로 2009/01/08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사조 프로젝트는 먹는 언니와 저도 하고 있어요 ; 모두가 "블사조"가 되길 바라면서! ㅋ

  2. BlogIcon 호랭이 2009/01/09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블로그 멋드러지게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블사조 링크에 가 봤는데...
    블사조 프로젝트도 완전 재미있군요!!!
    이미 철산초속님 춫현 되신 것 같던데 파이팅입니다요!!!

  3. BlogIcon 미도리 2009/01/15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기대되는데요~ 오픈하면 소식주세요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1/15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오픈은 지금도 하긴 했는데, 그냥 오픈하고 그 안에서 부딪히는 중입니다. 선수들이 보면 뭔가 어설프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하나하나 포스팅하는것을 보면 나름 뿌듯합니다. 물론 주제가 너무 다양한게 문제지만....

      블로그...기업블로그는 그냥 기업에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도 저희 회사 블로그로 실험중입니다. ㅋㅋㅋ

  4. BlogIcon 이성웅 2009/01/16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 준비는 잘하고 있는가?ㅎ
    요쪽은 자꾸 다른 업무가 생겨 은근 미뤄지네;;
    팀블로그 잘 만들길 바래~^^

    • BlogIcon 철산초속 2009/01/16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픈은 예전에 했다. ㅋ 오픈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얼마나 익숙해지냐가 문제인듯...근데 그냥 다 공개하면서 베타버전 운영중이지머...블로그가 솔직해야하지 않겠어?ㅋ

  5. BlogIcon 최면 2009/01/16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블로그는 팀블로그로 하셔도 될 것 같은데 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01/16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팀블로그에요...ㅋㅋㅋ 다만 다른사람들이 블로그를 처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아주 죽겠음둥...ㅋㅋㅋ그나저나 최면님 요즘 포스팅이 장난아니게 올라옴...ㅎㄷㄷ

  6. BlogIcon 최면 2009/01/16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가 나쁜 건지;; 중국 쪽에서 게으름을 피우는 건지;; 메일이나 연락이 와야 일을 진행하는데;; 그 쪽에서 연락이 안오니까 블로깅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ㅋ
    하긴.. 매일 올리고 싶은 거리가 있는데 그걸 정리하기가 어려워서 못 올린 임시글들도 수두룩 해요 ㅎㅎ

    팀블로그;; 블로깅이 별거 있나요? 그냥 쓰고 싶은 글 올리면 되는거죠 뭐 ㅎㅎ

    하지만 보통 커뮤니티 게시판이 아니다보니 모든 글이 전세계에 노출된다는 것만 다른데요 ㅎㅎ

  7. BlogIcon 미도리 2009/03/11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규모가 좀 작으면 팀블로그도 재밌을텐데..몇만명이 넘어가면 과연 누가 회사를 대표할수 있는가에서 확 부담감을 느끼더군요 ㅠㅠ 팀블로그는 쉽지 않아요...ㅎ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1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맞아요...ㅋ 황코치에게 예전에 기아버즈 블로그 관련해서 물어본게 그런거였거든요. 그런 대기업들은 도대체 필진을 어떻게 뽑고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말씀처럼 그런게 매우 어려울거 같아요. 그래서 작은회사일수록 기업블로그가 재밌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팀블로그는 제가 방문해서 누구랑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미도리님 블로그의 경우는 미도리님의 생각과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가 가능하지만 팀블로그는 필진이 다 다르니...ㅡㅡ;; 암튼 재미난 것 같습니다...;;



Business Model 2008/12/24 09:03
(사실 '대행사'라는 곳에 있는 한사람으로서
이런글을 포스팅한걸 우리사장님이 알면 날 때릴지도 모르겠으나 쓸건 써야겠다)

'대행사'는 굉장히 많다.
Agency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뭐든 전문적으로 대행을 하면 Agency라고 할 수 있겠지머...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가 주목 받으면서
당연히 '기업'과 '블로거'의 연결을 이어주는(?) Agency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 Agency 또는 '대행사'로 불리는 업체들의 성격은 사실 굉장히 다양하다.

내가 다니고 있는 PR Agency도 있을 것이고,
온라인 마케팅에서 출발한 Agency들도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 '광고', 'PR'등의 대행업무를 해오던 업체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지난 월요일(22일), 블로거분들과 오프모임에서 나왔던 이야기중 가장 시원했던 말 중에 하나가,

"대행사들이 지금처럼 하려면 아예 빠지는게 낫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할 것" 이었다.

기본적으로 블로거들에게 '대행사'는 다 똑같은 '대행사'라는 것이다.
이 말이 무슨말인고 하니, 그것이 PR Agency건 AD Agency건 어디든지간에
블로거들에게는 그냥 '대행사'라는 것이다.
(솔직히 이 말은 좀 충격적이긴 했다. ㅋ)

내가 알고 있는 PR업계에 대한 동향을 보면,
기존의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던 많은 PR Agnecy들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에 따라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데, 전문적인 인력이 굉장히 부족한 것 같다.

언젠가 시니어급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만큼 국내의 경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나름 PR Agency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이기 때문에
좀 더 조심스럽고 많이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무 경험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사실 이런 PR Agency는 기업이나 기관이 위에 굵은글씨체로 써놓았듯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블로거 릴레이션'은 어쩌면 그 일부분이 될 수가 있다.

오히려 기업이 직접적으로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여 '소통'할 수 있는
'기업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등에 대한 컨설팅의 역할이 커야하는데,
작금의 유행인, 그놈의 '블로그 마케팅' 때문에 이런 형태가 유행인 것 같다.

여기서 문제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에 초점을 두는게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마케팅'에 중점을 두는게 문제란 것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차이는 별로 없지만 여기서 말하는 '마케팅'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등을 '소셜미디어'(또는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는데에만 목적을 두는
행태를 말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대행사'라고 불리는 업체가
'대행사'라는 말이 창피할 정도로 잘못된 컨택과 진행방법으로 어떤 블로거의 표현을 빌리자면
'돈 뿌려가며 삽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자세히 쓰지는 못하겠지만 별의별 일이 다있다.
(궁금하신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주세요. 제가 아는거 말해드리겠음ㅋ)
그런 '대행사'의 담당자들이 블로그는 운영하고 있는지,
컨택하려고 하는 블로거와 그 블로그에 대해 얼마나 연구하고 있는지 물어보고싶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기분이 더러워지는건 두가지 이유때문인데,
하나는 나도 블로거로써, 블로거를 조금이라도 이해는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해 느무 짜증나고,
다른 하나는 '대행사'라고 싸잡아서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것이 짜증이난다.

결론적으로다가
나도 오래전부터 생각해오고 있는 내용이었고,
제사마도 그렇게 말했지만, '대행사'는 컨설팅 중심으로 가야할 것이다.
'대행사'가 꼭 필요한지에 대한 대답이 되야할것 아닌가?

지금 국내에서 위와같은 '대행사'를 분류하자면 크게 두가지인것 같은데,
하나는 '블로거'쪽, 다른 하나는 '기업'쪽이다.

사실 '블로거'쪽에서 시작한 회사는 테터엔미디어가 유일하고 독점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물론 그런 테터엔미디어도 요즘 욕을 많이 먹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조심스럽게 말을 해보면, 테터엔미디어라는 '대행사'보다는
그냥 블로거끼리 연합체를 만드는게 훨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IT블로거들은 IT블로거끼리, 음식관련블로거는 음식블로거들끼리 연합체를 만드는것이다.
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있듯이 블로거협의회를 만들면, 기업은 컨택할때 그런 협의회를 찾게 되는 것이고,
블로거들에게 수익은 더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
(뭐 원론적으로 그렇다는거니 TNM분들은 오해하지 말아주시구요...)

문제는 바로 이 두번째의 경우인데, '기업'쪽에서의 '대행사'들이다.
'기업'이 '대행사'를 쓰는것은 그들의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인것이다.
지금 대부분이 '블로거 간담회', '블로거 리뷰포스팅'등의 단발적인 행사진행을 하는것 같다.
어쩌면 "우린 전문가 집단입니다,  블로거 관계 잘못하면 큰일입니다. 맡겨주십시오" 라고 말하며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려고 할지모르겠다.

이런 '기업'쪽에 '대행사'들은 정말 '기업'이 '블로거'와 관계를 제대로 구축하기 위해
시작부터 끝까지 그들을 컨설팅하고 책임지는 메니지먼트를 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기업의 많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 이게먼지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마케팅이나 홍보쪽 시니어라면 신문, TV등의 기존 미디어에 대한 경력이 10년정도 될테니
그런쪽에는 전문가일지 모르겠으나 이런쪽....쉽게말해 '블로그'를 제대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다.

2008년,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가 클라이언트에게 들었던 '어록모음'중에
모 클라이언트에게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은 이런이런겁니다. 라고 설명을 하는 도중 했던 대답이 걸작이다.

"아...그러니까 저도 다 압니다. 저를 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

음...우리부장님은 당시에 잘 구슬리고 살살대서 말씀을 다른쪽으로 하셨지만
난 성격이 더러워서 그런지 그뒤로 그 회의에서 아무말도 안했다.

이런, 기업의 마인드, 블로거를 바라보는 형태, 블로거를 인식하는 정도를 기초부터 컨설팅하고,
'블로거'와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지, 장기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가져갈지,
ROI는 어떻게 측정하게 될지, 무조건 돈으로 바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이런 모든것들에 대한 심도있는 회의와 플래닝을 거쳐 로드맵이 나와야 한다.

물론, 나도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델이다.
지금은 클라이언트와 미팅중에 강조하고,
'소셜미디어트레이닝'을 아예 진행하게 되면 강조하고는 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난 그래서 더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유는?
만나보라... 만나보지 않고, 이야기해보지 않고 그놈의 '블로그 마케팅'을 한다는 건
6주짜리 '기초군사훈련'을 받지 않고 자대배치 받는거라 생각한다.

난 '블로거 릴레이션'을 하고 싶을 뿐이고,
대행사가 싸잡아서 욕먹는게 싫을 뿐이고,
수익에는 아직 별 관심없고, 그저 '기업'이랑 '블로거'가 서로 윈윈했으면 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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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inicap 2008/12/24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께서 PR에이전시에 임하고 계시다기에 평소 관심 갖고 자주 방문합니다. 포스팅을 보면서 내심 바랬던 바는 현업 특히, 에이전시사에 근무하시는 분이 좀 더 시원하게 '까발려' 주시길 기대한 바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도 철산초속님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말미에, '수익에는 아직 별 관심없고, 그저 기업과 블로거가 윈윈했음 한다' 하셨습니다.
    저의 입장은 철산초속님과 같은 에이전시사와,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클라이언트)에 낀 자에 속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기업 마케팅 담당자의 애로와 에이전시사의 마케터 애로를 동시에 듣게됩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려는 기본 원칙은 '수익'에 있습니다.
    '수익'에 있기 때문에 철산초속님께서도 '수익'에 관심을 두셔야 정말 원하시는 기업과 블로거 윈윈에 힘을 주실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에이전시를 보면서 가끔 안타까운 부분은 '컨설팅' 참 좋아요.
    헌데, 다소 '이상적', '개념적'으로 흘러가는 '포장된 뭔가'에서 그치고 실질적으로 기업이 필요로하는 퍼포먼스를 주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하게 됩니다.

    기업 담당자도 에이전시도 좀 더 인내를 갖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접근하면 괜찮은 방법들이 나올것이라 봅니다. 마케팅 에이전시 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블로그에 늘 얘기하는 '소통'이란게 있잖습니까?
    그 소통을 오프에서도 먼저 그들의 표현방식으로, 입장으로 소통하려 해야할듯합니다.
    우선 그 분들이 기초군사훈련이라도 배우겠다는 마인드라도 전달되면 그 때부터 소통은 더 쉬워지지 않을까요? 평소 관심있게 봐 왔던 철산초속님 글이라 좀 주제 넘는 얘길하고 가는것 같습니다.

    사장님 눈치 보지 마시고 시원 시원하게 블로깅하세요. 사장님이 MB아니잖습니까^^.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4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수익에 별관심없다는'것은 많은뜻을 함포하고있죠..ㅠㅠ...당연히 기업에게 이득이되어야 하는것이 되야하겠지요. 저는 에이전시에서의 수익을 말씀드린겁니다. 에이전시들이 수익을 얻으려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기업에 부르거나 이런경우가 많아서요. ㅡㅡ;;...뭐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그런사례들을 많이봤습니다.

      블로거입장에서라면 그런 에이전시가 필요가 없겠지요. 일종의 도피성이지요. 저도 시니어급이되면 우리회사의 수익을 위해 어떻게든 비즈니스모델화해야할틴디 말입니다. 그리고 까발렀다기보다는 잘하는 업체들도 있겠지만 몇몇 그런 업체들이 그러는게 영 찜찜해서...ㅡㅡ;;하핫...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2. 2008/12/24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황코치 2008/12/24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이상적인' 환경은 꿈꾸지도 않지만, 적어도 '이성적인' 환경은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여하튼, 메리 크리스마스....잘보내시게나~

  4. BlogIcon 똘똘 2008/12/24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초속님 썰을 푸셨어^^ ㅋ
    전 지금 당장은 ㅋ 쓸거이 없음 .. 추천 꾹~ 공감 푹~ 제의견은 조만간 ㅋ

  5. BlogIcon 송선생 2008/12/24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블로그 마케팅이라 하긴 좀 그렇고 지금 돌아가는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칭하는 대부분이 예전 제품 평가단하고 뭐가 다른가요?
    과거 신제품 평가를 서면으로 했다가 홈페이지를 통해 했다가 이젠 블로그를 통해서 진행하지 않나요?
    크게 툴은 변화하지만 주체는 변화하지 않는...
    툴은 벌써 달나라에라도 갈 태세인데요...
    (오랜만에 와서 너무 시니컬 하지요? ^_^ 메리크리스마스!!! 제가 잘은 모르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함께 고민해 보아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나 그놈의 '툴'에만 집착해서 그런거 같기도합니다. '툴'이 아니라 그 '툴'을 사용하는 '인간'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갑갑해요...ㅡㅡ

  6. BlogIcon 스윙피플 2008/12/2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마케팅을 하면서 항상 고민하는 것들입니다. 한 번 시간내에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 모여서 토론 같은 것들도 해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6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박대표님께서 직접....감동입니다...에델만의 지인이 다음달쯤 그런모임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실제로 느끼는건 우리같은 업계(?)사람들의 토론도 중요한데 실제로 그런일을 당하는(?)블로거들이나 기업의 담당자들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쪽으로 저도 작지만 추진중이구요...ㅋ....감사합니다.^^

  7. BlogIcon 신병길 2008/12/25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연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학계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여러가지 연구를 진행한다면 이를 바탕으로 그라운드에서 뛰면 되는데.. 그런것 없이 맨땅에 헤딩하면서 시작하다 보니 여러가지 시행착오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연구실에서 대학생들과 연구하면서 논문하나 쓰면 딱 재미있겠다 싶지만요.. ^^;;

    암튼.. 2007년 이후로 블로그에 관련된 논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석사 과정의 학생들에게도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고 중요한 주제임에는 분명한것 같네요.

    철산초속님의 블로그.. 매일 방문하고 있습니다. ^^
    좋은 성탄절 되세요!

    저는 인터넷 여건상 사진이 안올라가 글을 아예 못올리고 있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이론공부만 한 1년하다가 실제 필드에서 뛰어보니 또 다른부분이 많더라구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블로거라는 사람이다보니 역시....저도 브랜드이야기 RSS등록했습니다요. 즐거운 성탄...되셨지요?ㅋ

  8. BlogIcon Monghee 2009/01/02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가쁘게 바뀌는 커뮤니케이션도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서로의 이해가 다르기에 마찰과 충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중재하고 소통시키는게 PR인의 업무인데 그 '사이'에서 어려움이 많네요 ^^
    좋은 글 읽고 많은 점 생각해보고 갑니다

  9. BlogIcon 2009/01/0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민감한 이야기는 인기가 많네요 ^^ ㅋㅋ

    "저를 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사람이 많다는게 현실인 것도 ^^;;;

    그렇죠, 블로거들한테는 그냥 다 똑같은 대행사죠. 그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해야하느냐? 내게 어떤 콩고물이 떨어지느냐에 관심이 있으니까요 ^^

    대행사, 중계사, 유통업체 ... 어찌 보면 하는일 없이 중간에서 이익 챙긴다고 생각 들기도 합니다. ^^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확실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건데 말이죠 ^^

    어찌어찌하다보니 이곳저곳 마케팅업체 (홍보 대행사들) 과 일을 했었는데.
    항상 소통이 문제 더라구요 ^^ 서로간의 대화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메일로 의사소통하다가 오해가 쌓여서 말다툼하고, 정확한 업무전달이 안되서~ 시간 걸리고~ 등등
    그래도 그 중에서도 정말 빛나는 곳이 있으니 ^^ 다행이죠.

    • BlogIcon 철산초속 2009/01/09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래서 대행사 직원이 아닌 그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컨설팅'해줄 수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10. 2009/07/1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1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URL도 없으시고 누구신지 모르겠으나...1년전과 비교했을때 많이 달라진건 사실이지요... 저도 아무래도 더 많이 경험을 하다보니 기업입장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또 반대로 블로거 입장에서도 이해하게 되었고...

      제가 얼마나 구체화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전 블로거관계만 관심을 가지는것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기업이 온라인상에서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지에 관심이 있어서...최근에 하는 전국블로거노래자랑을 통해 갖가지 실험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쿨럭;;;



Social-Media 2008/12/19 15:31

#1.

뭐 지인과 이야기하다 지금 블로그산업협회에서 준비중이란 이야기도 들었지만,
정말 필요할 것 같다.

글쎄...
요즘 참 여러경로로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진짜 가관이에요...."
"개념이 없죠...."

'블로거'를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Agency들이 Client의 요청을 들어줘야 하기에 그러는줄 모르겠지만
너무나 많은 Agency들이 '블로거'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고,
잘못된 컨택방법과 진행으로 마이너스의 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메시지통제, 포스팅강요, 블로거막대하기, 블로거를 전문가로 인식안하기, 기타등등)

사실 지금 진행되는 '블로그마케팅'
- 뭐 블로거한테 리뷰를 돌리거나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한다거나 하는 실무단에 일들 -
으로 돈을 버는 회사들이 있다.

PR agency일수도 있고 바이럴마케팅회사일수도 있고,
여하튼 블로거관계에 있어서 일종의 '대행'을 하고 돈을 버는거란말이다.

'대행'이라는 말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여하튼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기업은 맡기는 건데,
이런 업체들이 '전문성'이 없이 일을 진행하면 어떻게 될까?

여기서 '전문성'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 소셜미디어의 이해,
-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 블로거들에 대한 이해,
- 블로그의 이해,

정도는 기본적으로 되어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제발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고서 기업과 블로거간의 관계를 도와주길바란다.
아니 최소한 적어도 자기 블로그는 운영하면서 이런 일을 하자....

언젠가 블로거들이 '대행사'라는 말만 들어도 기분이 확 나빠버리는 상황이 오면 어쩔텐가?

난 기독교인이지만 "개독교 꺼져라"라는 말을 들어도 아무렇지 않다.
확실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날 "대행사 꺼져라"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지금 망쳐놓고 있는 업체들이 짜증날뿐이다.


#2.

물론, 여러가지 압박이 있을 수 있다.
클라이언트가 원할 수도 있고,
또 그 원하는 것을 회사에 윗분들이 그렇게 하라고 지시할 수도 있다.

내경우를 말하자면,
애초에 그런것들을 회사내부에서부터 기껏해야 대리지만 잘 조성하여
커트가 잘 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회사는 블로거와 관계를 맺고자 하는 클라이언트가 있으면
거의 의무적으로 먼저 '소셜미디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리뷰프로그램이나 간담회 이후에 대한 결과는 개런티하지 않는다.

성의가 없는 것이 아니라,

"간담회하면 블로그 포스팅은 몇개나 되나요?"
"리뷰프로그램에 이런이런 메시지로 노출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런말이 나오면 가차없이 "No!!"라고 대답한다.
(사실 가차없이 말은 안하지만....) 
그리고 설명을하고 이해를 구하여도 못들어먹는 클라이언트들은 다른 대안을 내놓거나 포기해버린다.

최소한 '강요'는 하지 말 것과 블로거와 무언가를 하려고할때 제발 그들과 먼저 '대화'를 하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은 중간지점에서 합의를 하지만....)

잘하자 제발...


#3.

블로거들의 윤리강령....
개인적으로는 반대다. 

블로그는 블로거 마음대로 쓰는거니, 
내가 블로그에 욕을 쓰던 야한사진을 올리던 그건 그 블로거의 책임이다.
평가는 블로그 방문자들이 할 것이다. 

이 블로그가 신뢰가 있는지, 아니면 저것이 광고인지는...

그러나 Agency들의 윤리강령은 필요하다고 본다. 

제대로 못하면 클라이언트 기업에게 큰 타격이 올 수도 있는 것이고, 
블로거들에게 신뢰를 잃을 수도 있는 것이고, 
나아가 이 블로고스피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거 아니겠는가...


ps. 나도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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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그 마케팅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Tracked from 브랜드 이야기 #1 2008/12/22 22:27  삭제

    블로그 마케팅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본인은 LG전자의 PDA폰 ‘KC-1’을 쓰고 있다. 하지만 최근 거주 지역을 옮기면서 주로 생활하는 곳에서 안테나가 잘 뜨지않아 통신사를 옮기기 위해 다른 PDA폰들을 알아보고 있었다. 여러 후보들이 있었지만 최근에 나온 삼성전자의 ‘옴니아’가 눈에 띄었다. 직접 매장에 가서 살펴볼 시간이 못되는 관계로 PDA관련 커뮤니티나 연관 검색어를 통해 옴니아에 관한 포스트를 찾아보았다. 상당히 많은 글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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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얌용 2008/12/19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동감입니다~

  2. BlogIcon 신병길 2008/12/22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 브랜딩을 공부하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역시 사람 모이는 곳에는 작업(?)이 시도되기 마련인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PR 수단으로 사용하기 최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단편적인 시각으로 블로그에서 이미지를 깨는 기업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23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대행사라는 업계에 있지만 너무나 단편적으로 순간순간 이용하려고만 하는게 너무 많이보여요. 기업과 블로거가 서로 득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을 컨설팅하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주어야하는데 눈앞에 보이는 비즈니스모델에만 너무 집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ㅡㅡ;; 머 저도 아직 시니어급이 아니라 이런 압박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요...



Play with blogger 2008/12/11 17:43


갑자기 쌩뚱맞게 회사소개냐고 하실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제가 다니고 월급받고 있는 회사에 대한 소개를 한번은 해봐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소개를 해봅니다요.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는 흔히들 말하는 PR Agency입니다.
물론, 우리 사장님은 IMC회사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글로벌 회사인 Waggener Edstrom의 파트너사이기도 하지요.

제가 이름도 처음 들어본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라는 곳에 입사원서를 낸 이유는,
PR Agency 회사에 '온라인'팀이 따로 있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온라인마케팅' 이런 업무를 해본적은 없었지요.
저야 뭐 블로그를 비롯한 소셔르미디어에만 관심이 있었으니까요...

여하튼 또다른 아는 지인이 가라고한것도 있지만 면접도 보고 해서 어느덧 6개월째가 되어가고 있군요.

이 사진을 왜 Blogger story에 넣었냐하면, 이중에서 유명한 블로거들이 몇몇 생길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일단 맨 뒷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그렇죠....그 유명한 '철산초속'님입니다. 소셔르미디어계의 이단아죠.

그리고 맨 앞줄, 맨 오른쪽에 귀엽게 앉아있는 여인이
장래에 미투데이에 스타가 될 'AE미셰르'양입니다.

그리고 제 오른쪽에 안경낀 친구 앤드류와 AE미셰르 옆에 있는 유이양은 저와 같은 온라인팀입니다.
컨텐츠 제작에 달인들....
네이버와 다음 메인화면 노출을 밥먹듯 하고 있는 양대콤비!!

맨뒷줄 맨 오른쪽에 얼마전 새로온 우리팀에 Jace대리님도 보이는군요

그리고 유이양에 옆에 있는 빨간넥타이가 안디군입니다.
제블로그에 댓글도 자주달고, 아주 탐나는 인재지요. ㅋ
조만간 소셔르미디어 연구가가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알파벳 P를 들고 있는 Jamie는 이미 블로거이고,
A를 들고 있는 스테이시는 조만간 유명한 자동차블로거가 될 것입니다.

참, 정 가운데 있는 분이 우리 사장님 제시카님이시지요. (사진이 잘 안나오셨네요.ㅋ)

이 중에서 현재 블로그 운영자는 3명이고,
미투데이 활용자는 7명이네요.

이 사진은 연하장을 만들기 위해서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 저도 회사에 대한 로얄티가 100%는 아닌것 같지만
PR, Digital PR, Event 등 다양한 업무영역에서 '선수'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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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단체사진

    Tracked from Jamie Blog 2008/12/15 11:47  삭제

    크리스마스 연하장에 들어갈 사진을 찍었다. 바쁜 연말이지만 잠깐이나마 모두가 하하호호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웹2.0 혹은 SNS라지만 연말만큼은 직접 적어서 보내는 카드가 낫지 않을까 싶다. :) 믿기지 않겠지만 내가 여기서 가장 초초초 막내라는 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쥬니캡 2008/12/11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 33명중에 3명이 블로거라면 10%이군. 우리회산 60여명중에 10명 정도라 치면, 아직 우리가 조금 수치가 높으나, 그거야 모 금방 제쳐지게 될 것이고.

    새해에는 샤우트에서 멋진 블로거들이 많이 등장하게 되리라 믿쉼다. 그들과의 대화가 기대되네요! 화이삼!

  2. BlogIcon 먹는 언니 2008/12/11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철산초속님 말대로 될거야요~~

  3. BlogIcon koreasee 2008/12/11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철산님 "(주) 한국의 버럭 소통툴" 이란 회사에 다니시는 군요. 직역이 쫌.ㅎ
    제 미투데이 블로그 API 연계 에러 해결좀 해주십사.


    예상외로 회사 남녀 성별 비율이 대박이십니다.
    혹,점찍어논 처자를 다른 동료가 찝쩍질 해서 뭔가 해결 방안이 마땅히 안떠오르시면 언제든지
    사진 윗줄 왼쪽부터 남자만 번호 세어보시고 제 멜로 그냥 "정답 몇번(숫자)" 남겨주세요.

    그분하고 술한잔 할랍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1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럭소통툴'맘에드는데요....ㅋㅋ 음 딱히 뭐 점찍어놓을 여자가 없어요. 전 유부라...냐하하하....유부가 아니더라도 울회사 여인들은 저만좋아해요....전 인기쟁이라서....흐흣

  4. BlogIcon koreasee 2008/12/11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진 중앙 하단 숙녀분이 살포시 끌리긴 합니다만,

    몇년전 부턴 연상녀가 더 관심이 갑니다.
    "누나 담배값은 주고 출근 혀" 이 한마디 꼭 해보고 싶어지는 .......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11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스듬히 누워있는 안경낀남자분의 머리 바로위에 있는 분 말씀이신가요? 왠지 그분은 한국씨님보다 동생일 것 같은데요...ㅋ

  5. BlogIcon koreasee 2008/12/1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지껏 농담이구요.

    그분 옆에 숙녀분...... ㅡ.ㅡ 이런 ...죅일
    인터넷 성추행범 1호 블로거겸 전자 발찌 차보는 이벤트 당첨?

    새해에는 교도소 즐길꺼리로 찾아 뵙죠 뭐..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11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교도소즐걸거리 좋은걸요?ㅋ 참고로 O를 들고 있는 분은 우리사장님, S는 유부녀입니다. 교도소행이 점점 굳어지는걸요.ㅋㅋㅋ

  6. BlogIcon koreasee 2008/12/11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장님! 사랑합니다~
    알 라뷰 (주) 한국의 버럭 소통툴 !!!

    뭔가 개운치가 않아..


    저..... 사식좀..

  7. BlogIcon 최수영 2008/12/11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리님 사진 경쾌하게 잘 나오셨는데요, 그 때 겉으로만 봤을 때 남성분들이 더 많은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성비 비율이 어느정도 맞는거 같아요^^ 그제 그라운드스웰 반 정도 읽어봤는데 대리님이 그 날 저희 스터디에 오셔서 해주셨던 말씀이 막 기억나고 책이 잘 읽혀지더라고요
    아뭏든 종종 이렇게 친한척(?) 해 가며 댓글 남길게요 ㅎ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12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가워요. 그라운드스웰은 정말 극강의 레어아이템책입니다. 별로 책읽으면서 배운적이 없었는데 이 책은 정말 극강이더군요. 저도 거의 다 읽어가는데 한번 더읽고 요약해서 가지고 있으려고 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되실거에요~ 그리고 좋은소식있음 알려주세요~

  8. BlogIcon 최면 2008/12/11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멋진데요? 와우!!

    분위기 좋네요.. 젊은 회사네요!!

  9. BlogIcon AndyShin 2008/12/12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수는 늘어날 것이고. '선수'가 많이 나오길 바랄 뿐이고!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12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아무래도 '선수'는 부담스럽고 트레이너나 되야겠음...최홍만트레이너 김태영처럼...근데 홍만이처럼 성장을 안하면어쩌지...

  10. BlogIcon 최면 2008/12/12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사진으로 보면 정말 화기'애매'해 보여요~ ㅎㅎ

    아.. 좋겠다.. 여긴 젊은 사람은 동갑내기 경리랑 나랑 둘 밖인데 ㅠ.ㅜ

  11. BlogIcon Zet 2008/12/12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사진이 참 좋네요. PR 회사에서 근무하면 참 재미있을것 같아요.
    물론 일은 힘들겠지만 참 좋아보입니다. ^^

    • BlogIcon 철산초속 2008/12/1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트님...^^ 오메불망 어서 뵈올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블로거입장에서 생각하는 회사, 샤우트코리아이고 싶습니다...ㅋㅋㅋ

  12. BlogIcon 똘똘 2008/12/12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 분위기 좋다 알흠다운 분들이 많은가봐요 ㅋㅋ

  13. BlogIcon 얌용 2008/12/12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샤우트 직원들은 모두 모델의 끼를 갖고 계신듯 ^^

  14. BlogIcon Jamie 2008/12/17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지금 봤어요 -ㅁ- 나의 모습 부끄부끄

  15. 온누리 2010/06/18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저 사진 속의 한 명이 되고픈 한동대학교 학생 최누리라고 합니다.
    제가 자소서를 쓰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현재 총 직원수가 몇 명인지 좀 알 수 있을까요?



Business Model 2008/12/04 10:17
지난번에는 도안구기자님이 기자간담회와 블로거간담회에 대해서 쓰셨는데,
어제는 이희욱기자님이 '보도자료2.0은 먼곳에?' 라는 기사를 쓰셨다.

두개다 나도 비공개로 저장해놓고 쓰려고 준비중에 있는 것이었는데,
이거 머라고 해야할까? 낙종했다고 해야하나...ㅋㅋ

기자간담회와 블로거간담회의 차이는 그냥 그대로 놔둬버렸고,
이희욱기자님의 기사에 대해 트랙백을 날려본다.

이미 외국에서는 '소셜미디어PR'등으로 불리며 많이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나는 DPR(Digital Press Release)라는 말을 사용하려고 한다.
(사실 이건 Waggener Edstrom APEC의 Digital PR 담당자인 '멜빈 유안'이 사용하는 모델을 국내 상황에 맞게 만들어 본것이다.)

이게 어쩌면 우리회사만이 가지고 있어야 할 서비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국내의 소셜미디어 연구가들은 다들 알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써보려고 한다.

자,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사실 난 지금 이 포스팅을 쓸때가 아니다.
오늘 오전까지 DPR에 관련한 제안서를 완성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DPR은 무엇인가?
이희욱기자님의 보도자료2.0과 비슷하다.

전통적인 보도자료나 기사릴리즈 방식을 TPR(Traditional Press Release)라고 한다면
Link를 기반으로 한 보도자료나 기사릴리즈 방식을 DPR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실제로 위에 말했듯이 지금 제안중인 내용은 다음과 같은 스텝이다.


Step0. 기업블로그 개설

이 기업은 글로벌 기업으로 굉장히 큰 기업이다.
그리고 현재 기업블로그가 운영중이기는 하다.
현재 운영중인 기업블로그를 소비자단으로 확장을 하던지,
아니면 새로운 블로그를 하나 런칭을 한다.

기본적인 기업블로그의 운영목표인 소비자들과의 '대화'는 물론이거니와
DPR의 기본적인 거점이 되는 것이다.

무슨 거점이냐고? 그건 다음 스텝부터...


Step1. DPR에 대해

DPR은 e-DM 방식이다.
그러나 광고성의 e-DM이 아니라 Bullet point를 활용해 요점만 간단히 적는다.
그리고 추가적인 설명,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전부 링크를 걸어놓는다.
어디로 링크를 거냐고? 그건 당연히 기업의 블로그 포스팅이다.
그 포스팅은 해당 정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인 것이다.

기업 블로그의 하나의 컨텐츠가 되기도 하고,
DPR의 링크를 통해 더 많은 취재가 필요하거나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기자/블로거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



Step2. Webinar 또는 동영상UCC

텍스트와 이미지의 정보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DPR을 보낼때 언제 어디서 어떤 플랫폼에서 Webinar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그게 힘들면 개발자가 직접 동영상 UCC를 통해 쉬운 설명을 덧붙힌다.
물론 이 UCC는 기업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



Step3. 성과측정은? = 누가 얼마나 받아 보는가?

DPR의 효과측정이라기 보다 이것이 잘되고 있는지는
바로 이 DPR을 받아보는 사람들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RSS로 구독하면 되지 않겠냐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머 아직 우리나라가 그렇게 RSS를 많이 활용하고는 있지 않고,
그리고 직접 보낸다는데에 릴리즈의 의미가 있는것 같다.

받는 대상은, 기자/블로거/저널리스트 등이 될 것이다.

물론 내가 기자가 아니라서 기자분들의 성향이 이런걸 좋아하는 분도 계실테고
아닌 분도 계실테지만, 한가지 Absoultely 확실한건 온라인쪽이나 블로거들은 굉장히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Step4. DPR 진행에 대한 마인드

기업은 보도자료를 통해 '메시지'를 전한다.
어떤 꼭지와 어떤 메시지로 보도자료를 만들었을때 훌륭하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DPR은 좀 다르다.
이미 '컨트롤'의 시대는 갔다.

중요한 포인트만 찍어주는 대신 더 많은 정보를 Link 란 녀석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일종의 뭐랄까 기사소스를 늘려주는 것이다.

잘 정제되어 만들어진 찜이나 구이가 아니라
매우 많은 날것의 '회'를 업로드 해놓고
그것을 보고 기자 또는 블로거들이 마음에 들면 취재를 하는 것이다.

보도자료 띡 받고 약간 수정해서 쓰는 기사랑은 차원이 틀리다.

기업입장에서는 이런 나름 열린 마인드가 필요하다 본다.



Step5. 미투데이 활용

미쿡은 트위터 열풍이다.
그럼 우리도 미투데이를 쓰자.

누군가는 말할지 모른다.
미투데이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데? 라고 말이지
물론 아무 기업이나 다 맞지는 않는다.

그러나 IT기업, 더군다나 이름만 대도 유명한 글로벌 기업이라면
미투데이 유저들이 관심이 많을 거라 확신한다.

기업의 공식 미투데이 채널을 열어서 역시 새로운 기사나 뉴스를
link를 통해 공지한다.

소셜라이징이 되고 있는 미투데이 유저들에게는 발빠른 기사가 될 수 있다.
미투데이 말고 다른 소셜미디어가 가능성이 있다면 활용해도 좋다.
소비자와의 대화가 목표니까 말이다.

이걸 끄적끄적여 본걸 스캔해서 올려본다.
오래전에 해서 약간 다를 수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사실 이런 모델은 미쿡에서는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모형이다.
여기에 추가로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에서의 활동이 추가될 것이다.

용어가 'DPR'이던 '보도자료2.0'이던 중요하진 않고,
웹2.0 환경이 가져온 최고의 가치중 하나인 'Link'를 활용해서
이런 변화를 꾀하는 기업들이 많아졌음 하는 바램일 뿐이다.

다른 에이전시들이 이런 모델을 모르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혹시 몰랐다가 이 글을 보고 따라할 수도 있겠지만
정지훈이 말했듯 난 또 대체할 수 없는 자가 되기 위해 이런것에 대한 경험을 쌓거나
또다른 걸 고민해보면 되지머...

암튼 대한민국 소셔르미디어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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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철산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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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8216;보도자료2.0&#8242;은 먼 곳에?

    Tracked from Bloter.net 2008/12/04 16:34  삭제

    많이들 아시겠지만, 기자들은 하루에도 수십 통의 보도자료를 받는다. 보도자료는 이를테면 기사를 쓰는 &#8216;소스&#8217;다. 기업들은 새로운 소식들을 기사 형식에 맞게 정리해 &#8216;보도자료&#8217;란 이름으로 기자에게 뿌린다. 보도자료를 조금만 손질해도 기사 하나쯤은 앉은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진다. 여러 언론사에서 비슷한 내용의 기사들이 동시에 쏟아지는 것도 대개 보도자료 덕분이다. 그런데 요즘 보도자료를 받아보면 아쉬움을 느낄...

  2. Subject : 보도자료 2.0 -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도입 가능성에 대해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2008/12/09 09:58  삭제

    밝히는 글 : 하단 포스트의 주요 내용은 제가 블로터로 활동하고 있는 블로터닷넷과, 에델만디지털 팀 블로그에도 개재한 내용입니다.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활동영역에 대한 논의를 확대하고자 개인 블로그에도 게재합니다.블로터닷넷 이희욱 기자님의 ‘보도자료2.0′은 먼 곳에? 라는 글을 보면서, 이제 한국에서도 ‘보도자료 2.0 -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SMNR – Social Media News Release)’의 시대가 열릴지 가능성에 대해 다...

  3. Subject :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양식 기능요소

    Tracked from Ejang.net 2009/02/15 08:53  삭제

    쥬니캡님께서 일전에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양식에는 주로 포함되어야 할 기능요소에 대해서 정리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뉴스 타이틀 (News title) -기존 보도자료와 동일하며, 공유하고자 하는 뉴스의 제목으로서 SEO를 고려하여 웹브라우저 타이틀바에도 적용을 해야 한다. * 보도자료에 요약문이나 태그를 메타데이터 안에 포함시키고, seo에 대한 부분이 smpr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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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황코치 2008/12/04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인사이트가 강한 글 잘 읽었습니다. 보도자료2.0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고민하곤 있지만, '미투데이'에 대한 연구는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그럼 이따가 함께 고민해봅세다... :)

  2. BlogIcon koreasee 2008/12/04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dr로 잠깐 착갔했던 한명.
    미투데이 요거 미국에선 유행중인가요? 전 철산님 글에서 첨봤네요..ㅡ.ㅡ'

  3. 라라 2008/12/04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추천해드렸소.

    생각은 있었으나, 기존 보도자료 형식에 얽매여서 링크를 직접 보여주는 게 뭔가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사실 형식이라는 건 내용을 더 잘 전달하기 위한 도구일 뿐.

    우물쭈물하지 않겠어- 실천해봐야지 ㅎㅎ

  4. BlogIcon 최면 2008/12/04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무슨 말인지 이해하고 싶어요;;
    DPR 이라길래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인줄 알았어요;; 데모크러시 피플 오브 리퍼블릭 --;;

  5. BlogIcon 똘똘 2008/12/04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구체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니신 처르산초르크 님 멋져요!~

  6. 빛이드는창 2008/12/05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에 많은 도움을 얻고만 가는 기분이 듭니다.

  7. BlogIcon AndyShin 2008/12/0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슬쩍 TPR을 쓰셨군여 ㅎ 좋은 인사이트 잘 읽었습니다..
    바램처럼 하루 빨리 이런걸 직접 해보는 날이 오길 바랄 뿐이네여..
    해봐야 장단점을 알지...아놔



Web 2.0 in my life 2008/12/03 09:40

#1.

어제, 어떤 기업과의 미팅이 있었다.
조만간 RFP가 나올예정인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연이닿아 미팅을 가졌다.

문앞에서 기다리면서 회사 조직도와 선수구성을 봤다.
신기했다.

- 마컴팀 10명
- 홍보팀 7명
- 온라인2.0팀 5명

특히, 온라인2.0팀이 5명이나 있다는 것이 감동이다.
아마도 언론홍보도 내부에서 직접하는 것 같다. 홍보팀이 7명이나 되니...
그리고 그와는 별도로 온라인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인력이 5명이나 되었다.



#2.

미팅이 시작되었다.
역시 언론홍보쪽은 이야기가 안나오는걸 보니 직접 챙기는 듯했다.
당연히 온라인쪽 커뮤니케이션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까지 만나봤던 클라이언트중에 온라인을 굉장히 잘 이해하고 있었다.
어쩌면 실무단에서는 우리회사보다 더 다양한것을 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온라인2.0팀에만 5명이 있다는 것에 내가 쫄아버린건가....

여하튼 블로거관계에 있어서 또다시 그놈의 '블로그마케팅'이란 말이 나왔지만
정말 영향력있는 블로거들과 같이 일을 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러면서 묻더라.

"샤우트코리아의 블로그 네트워크는 어떻게 되죠?"

이말인즉슨 우리회사랑 연을 맺고 있는 블로거들을 말하는건지,
우리가 실제 진행할때 어떤 블로거들을 동원해줄 수 있는지를 묻는지는 확실치는 않았지만...

문득 한 1년전 제안서 PT를 가면 듣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OO쪽 관련 기자관계는 어떻게 되시죠?"

이제는 정말 이런게 무기가 되는 시기인건가....
역시 내가 어서 파워블로거가 되야겠다. ㅋㅋㅋㅋ

파워블로거 양성프로젝트 : http://social-media.kr/96

이거봐 내가 쓴게 맞자나....
샤우트코리아에선 영향력있는 블로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거나,
가능성있는 블로거들과 미리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거아냐...ㅡㅡ;;
아니면 나같은 인간을 어서 밀어주던지.....(쫌 유치하지만서도)

ps. 제 블로그는 샤우트코리아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ㅋ 그냥 제가 월급받는 회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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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최면 2008/12/03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슨 말이지 ㅎㅎ

    아무튼 10만 파워블로그 양병설을 주장하고 계신 철산초속님;; 저도 좀 ㅠ.ㅜ

    살살 밀어주세요;;

  2. BlogIcon 최면 2008/12/03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낭떠러지;; 감사;; --;;

    아흑 ㅠ.ㅜ 그래도 좀 좋은 곳에서요~ 그랜드 캐년 정도는 돼야죠~

  3. BlogIcon koreasee 2008/12/0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님을 요근래 자주 찾아 뵈믄서 부럽게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참~ 부지런 하시면서도 항상 목표를 향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 분같아요.
    그래서~~~~ 힘내시라고....

    버프 두가지 날려 드립니다.

    뱀피.. 남의피는 나의 체력이다.
    버져.. 닥치고 나를 호위하라.

  4. BlogIcon koreasee 2008/12/03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실땐 잠시 스턴이나 루트 받아보시고 휴식을 취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ㅋㅋ
    부활은 가까운 마을로.............................



Social-Media 2008/11/28 15:53

미투데이를 처음 가르쳐준사람은 쥬니캡님이었다.
언젠가 쥬니캡님 블로그를 갔는데, 미투데이링크가 있어서
이건 먼가싶어서 갔다가 만들었었다.

당시 미투데이나 플레이톡같은 것은 지금 미쿡에서 선풍적인 인기인
트위터와 흡사한 툴로써 '마이크로 블로그'라고 불렀다.

근데 이건 '마이크로 블로그'라기 보단 SNS다.
친구가 없으면 재미없는 미투데이...

그렇게 오랜시간 재미없는 미투데이에 가끔 글을 쓰며 방치해 두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전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었다.

“추락하는 웹2.0 기업에는 날개가 없다”

일단 이희욱기자님의 이 기사에서 페이지뷰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 미투데이였다.
그리고 미쿡의 Digital PR하는 사람들이 회사에 와서 꼭 보여주는게 트위터였다.

미투데이를 연구해볼까 고민하던 중 결정적으로 불을 지른건 제닉스사마였다.
제닉스사마의 미투데이는 진짜 재밌다.
제닉스사마의 말대로 배고프다. 졸리다 라는 말이 대부분일지 몰라도
댓글들 팍팍팍 달리는게 아주 신나보인다.

더군다나 핸드폰으로 사진을찍어서 바로 올리거나
바로 글을 쓸수도 있으니 이건머 완전 부러워 보이는거다!!

그리고 2008년 11월 28일 오늘,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는 미투데이 열풍이다.

이미 지난번 제닉스사마와 함께 했던 MT에서 미투데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벌써 오늘 미투데이를 하는 사람이 6명이 되버렸다.

팀장님들이나 사장님몰래 커뮤니케이션하는데는 이것보다 좋은게 없을듯 하다.

그리고 하나더 느끼는건,
블로그 운영은 굉장히 어렵다고 느끼고 개설하려는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미투데이는 너무나쉽게 개설하고 너무나 쉽게 끄적이는 것이다.

미투데이가 곧 뜨겠지?

철산초속 미투데이 : http://me2day.net/guit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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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서방 2008/11/28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뜰까여..? ㅋ 뜰거같아..ㅎ 근데 도대체 일은 언제하지? ㅋㅋㅋ

  2. BlogIcon 똘똘 2008/11/29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 딴건 몰라도 미투데이는 잘 감이 안옵니다. 웹으로 옮긴 메신저 수다의 로그 개념인가 ㅎㅎ?

  3. BlogIcon koreasee 2008/11/30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쌩뚱맞는 예기지만...
    철산소속님 축구선수 김두현 약간 닮게 나왔네요. 프로필 사진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잘보고 갑니다

  4. 앤서방 2008/11/30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교회가서 "싸이는 애들이 하는거다. 이제 미투가 대세다..."라고 했다가 몰매 맞을뻔했슴다..ㅡㅡ;; 아놔



Social-Media 2008/11/24 15:21

CK의 정용민 부사장님이 포스팅한 글을 보고 묵혀두었던 이야기를 풀어보련다.

어떤 클라이언트가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클라이언트와 어설프게 조금 아는 클라이언트 중 어떤 것이 편할 것 같은가?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보자면,
'온라인'에서의 무언가를 해야하는 것은 이미 모든 마케팅이나 PR담당자가 인식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아예 모르는 클라이언트와,
어설프게 조금 알면서 다 아는 것 처럼 말하는 클라이언트가 있다면
어느쪽이 어려울까?

사실 이런 질문은 Agency의 입장에서는 핑계밖에 되지 않는다.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내가 클라이언트를 이해시키고 설득을 못하는 것에 대해 분개함이 당연하지만, 그놈의 짬밥에 의해 클라이언트 앞에서 제대로 말을 못하고 제지당하는 경우도 간혹있다.
(사실 업무에 빡센것 보다 이런게 더 힘들다. 뭐 물론 내가 옳다는 너무 거만한 생각을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여하튼, 얼마전 있었던 어떤 클라이언트와의 '디지털PR' 관련한 미팅에 있었던 이야기다.

밑단에서 제안서작업을 하는 철산초속은,
이 클라이언트의 경우 (개인적으로 무지하게 싫어하는) 바이럴마케팅이 전혀 필요없다고 판단했다.
인지도도 있는 기업이고 가만 내놔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기업인데 말이다.

그러나, 이 기업은 '소통'을 한적이 별로 없다.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듣고, 그들의 대화에 참여를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말이다 
(그렇지 못하면 귀귀울여 듣기를 하던가....)

그래서 제안을 한 것이 두가지다.
하나는 기업블로그의 개설이고,
다른 하나는 블로거 릴레이션을 시작하자는 것이었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하기 위해
직접 블로고스피어안으로 들어가 블로그를 개설하고 소통을 하고,
또 영향력있는 블로거들과 관계를 맺고 오해를 줄이고 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자는 거였다.

나의 상관(?)의 제안서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클라이언트로 부터 돌아오는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공감한다. 블로그를 만들고 블로거릴레이션하는 것 이해한다.
그러나 그런 단편적인 것 말고....'블로그'만 하는 것 말고 좀 더 큰 그림을 원한다.
(이러면서 앞으로나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 블로그란게 카페나오고 포탈나오고 그리고 그다음에 뜨는건 알겠는데,
이 포탈에서 지금 우리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 이것을 막을 단계적인 그림이 없다 이거다.
1단계에서 이런것을 어떻게 막고, 2단계에서 또 이만큼 막고 3단계에서 이정도 막아서
결국 나중에는 이정도만 되게 하는 그런게 없다


이건 또 뭥미?
내가 만든 제안서를 이해를 못한것인가?
그들은 블로그를 그저 유행의 한가지 툴로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유저들이 쓰는 네거티브 이슈를 막아달라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이란말인가....

이것에 대한 해답을 나는 분명히 제안을 했는데, 왜 다른소리를 할까 생각을 했다. 
소비자들과 '소통'을 통해 이런 네거티브한 이슈를 통제할 수는 없어도 줄일 수 있고, 
긍정적인 이슈를 많이 만들어내야 하는 거란 말이다. 

결국, 나중에 내가 들은 말은
'블로그 같은 장기적인 나중에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단다. 
그리고 이야기는 흘러흘러 그런 이슈의 관리를 위해 그놈의 '바이럴마케팅'으로 귀착되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백보양보해서 생각해보면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이해가 가기도 한다.
십여년넘게 언론PR과 기자관계를 해오다가 어느날 문득 '블로거'라는 귀찮은 존재가 생겼으니 말이다.

나에게 발언권이 없어 당시 미팅에서는 단 한마디도 못하고 있었지만
이것이 나의 책임을 면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이럴때는 정말 R&D팀이고 싶다. 후어....
나는 역시 찌질이였던것이다...ㅡㅡ;;

블로그가 장기적인 안목이라고?

지금 당장 시작해도 느리겠네 이사람들아....귀있는자는 들을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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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황코치 2008/11/24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한 4~5개월전쯤 경험해봤지...부정적 이슈 대응에 대해...더 구체적으로는 네이버에 부정적인 사진 이미지를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ㅠㅜ

    고민 십분 이해한다....

  2. BlogIcon 똘똘 2008/11/29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의 당장!!! ㅎㅎ 다아시는 이야기 이니. 제품을 PR할때 초기 제품 R&D와 함께 그와 관련된 스토리를 이야기 하는 그런 제안! PR Side에서는 전혀 불가능한 걸까요? 그렇게 된다면 ~! 좋으련만 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30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기업입장에서는 여러가지가 걸리겠죠...ㅠㅠ...블로그집중도면에서는 큰기업일수록 좋겠지만 진짜 세세한곳까지 고객들과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는건 오히려 중소기업이 더 잘맞을듯...



Business Model 2008/11/13 18:43
요즘들어 블로그의 1인미디어 성향을 물씬 드러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다시말해 착한척하지않고 이제 까칠한 철산초속으로 나가려고 생각중이었던 것이다.

내가 언젠가 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돈으로 사고, 그로인해 블로그 포스팅이 단순히 광고의 수단으로 전락해버리게 만들고 있는 'P모 블로그'같은 업체 - 뭐 몇개 안되는데 그 중에 대표되는게 둘다 P로 시작되기는 한다 - 를 신나게 까보려고 준비중이었다.

근데 이거 까려면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하니 실제로 나도 얼마전 한 체험이벤트에 참가해봤다. 뭐 여기는 표시를 하자면 P' 회사다. ㅋ

진짜 가관이었다.

블로그포스팅 가이드라인에 삽입될 이미지내용, 들어가야할 문장내용, 키워드 및 주제 지정.....내가 진짜 포스트를 써주면 돈을 준다는 거는 그냥 어떻게 넘어가려고 해도 이건 아니지~(김수로버전)

그리고 얼마전 클라이언트와 만났을때 'P모 블로그'와 미팅을 했었는데, 기업측에는 포스트 하나당 10,000원이라고 했다고 한다. (뭐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지금 포스트 하나쓰면 3,000원씩 블로거들에게 주니까 그럼 'P모 블로그' 회사가 받는 것은 7,000원이 되는건데, 소문대로 아주 돈을 긁어 모으는 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P모 블로그'같은 회사를 보고 내가 느끼는 감정은

1. 블로그를 마케팅 수단으로만 보려고 한다.
2. 블로그의 신뢰도에 큰 위협으로 존재하고 있다.
3. 'P모 블로그'에게 의뢰한 기업이미지가 싫어진다.
4. '소통'의 블로그를 '광고'의 블로그로 만들려고 한다.
5. 결론적으로 이 블로그산업계의 수질을 흐리고 있다.

라고 생각한다. (<-지극히 개인적임)

특히, 난 이 'P모 블로그' 에서 보내오는 메일을 보면서 함께 진행하는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않좋아졌다.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제대로 이해하고는 있는것인지 의심이 가는것이다.
게다가 어떤 경우에는 포스팅의 내용까지 통제를 해버려고 하니 말이다.

이건 홍보효과가 아니라 철산초속이라는 개인에게 있어서는 그 기업의 이미지가 마이너스 500만점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여하튼, 내가 왜이리 주저리주저리 글을쓰느냐하면은....
(사실은 좀 더 유명한 블로거가 되면 쓰려고 했지만..ㅋ)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PR Agency다.
사실 우리사장님은 IMC회사라는 것을 굉장히 강조하신다.

그것도 맞는 말이긴하다.
PR팀, 온라인팀, 이벤트팀이 모두 공존하니까 말이다.

울 회사가 '바이럴 마케팅'이런거 한다고 어디서 보고 컨택을 한듯....

오늘 외근을 두탕뛰고 지친몸을 이끌고 회사를 왔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이 메일을 보내면서 말을했다.

"대리님, 아까 'P모 블로그'에서 전화왔었는데요, 받은 메일 보내드릴게요"

엥? 'P모 블로그'? 이건 또 무슨 조화인가 싶었다.
내가 아주 이를 갈고 있는 곳인데, 이건 먼가 싶어서 메일을 확인했는데, 다음과 같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분명히 업체이름은 지웠다.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추가로 혹시 샤우트코리아가 이런데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샤우트코리아는 제가 다니는 좋은 회사임. 오해하지말아주세요>


머 이러면서 첨부파일을 보니 아주 비즈니스모델이 줄줄줄 나와있다.
기업이 입소문효과를 내기위해 블로그를 가지고 주절주절주절~~

다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써보자.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너무 어렵다.
이걸 가지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 근데 이런 비즈니스 모델은 진짜 아니자나....

다시 또 흥분을 가라앉히고,

근데 이걸 왜 우리회사 웹팀으로 보냈을까?

우린 Agnecy다.
Client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곳이다.

그럼 예를들어 우리가 우리의 클라이언트에게
"여기에서 블로그 마케팅 한번 해보시죠. 돈 좀 들이시면 블로거들이 글을 엄청씁니다.
바이럴효과도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그럼 우리한테 떨어지는건 뭐지?

포스팅 하나당 원래 p모 블로그 회사가 10,000원을 받는다면 우린 15,000원을 불러야하나?
p모 블로그랑 입을 맞추고?

아놔...난 정말 양심적인 인간이라고....
클라이언트가 잘되는 걸 바래....

하나는 쓸데없는 비용지출이 걱정이고,
하나는 클라이언트의 이미지가 걱정이 된다규....
그리고 이런 마케팅방법은 진짜 아닌거 같어.....제발이러지말자..

뭐 모르겠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다른 블로거들은 좋다고 생각하는지....

블로그는 1인미디어니까 블로거마음...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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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프**블로그에 대한 단상

    Tracked from 우리끼리 블로그 2008/11/25 18:31  삭제

    최근 나도 프**블로그(http://www.pr***blog.co.kr)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즘 프**블로그의 프로모션 또는 정보레터에 대해서는 사실 적쟎은 회의가 든다.프**블로그의 경우 시도는 정말 좋다.수익모델이 부재한 블로거들에게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클릭등의 CPC 수익외에콘텐츠 자체로서의 수익모델을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으니...멋진 비즈니스 모델이다.하지만...최근 올라오는 정보레터의 건에 대해서는 사실 조금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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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문성실 2008/11/1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정씨~~~박수....!!짝짝.....ㅋㅋㅋ
    피곤한 하루지요?
    오늘 미팅을 2건이나 처리하고...
    그나저나 큰 도움 못 되서 미안해요..
    내내 괴로워 하는 중...ㅜㅜ
    난 오후 인터뷰는 정말 멋지게 잘 했는데...ㅎ
    담당 기자가 감동해 하는 멋진 인터뷰.....흐흐~
    근데 그땐 왜 그랬을까~~~??
    하긴 다시 하라해도 버벅될것 같음...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14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이런....ㅋ 제가 또 부담을 안지워드리기 위해 갑자기 드리댄것이 잘못이지요..ㅠㅠㅠ....흑흑....그래도 다행히 녹음은 잘된것같아서 다행...휴우....전 회사서 밤새는중이랍니다...ㅠㅠ....우어우어우어우어....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14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그리고 큰도움이 못되었다니요...ㅠㅠ...무슨 그런말씀을 누님의 용안을 뵙는것만으로도 소장에겐 크나큰 영광이옵니다.

  2. BlogIcon 조슈아킴 2008/11/1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덕분에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하긴 했는데...
    객관적으로 어떤지 봐주실수 있으신지요?
    직원들을 교육해서 진행하는 팀블로그인데.. 아직 미흡하기만 합니다.
    http://www.gowoonskin.kr
    http://www.gowoonyou.kr
    두곳입니다.
    의사, 직원, 고객의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하고는 있는데..
    전문적인 시각에서 고견을 한번 듣어보고 싶군요~

    처음으로 철산초속님께 블로그를 소개하는것 같습니다.^^

  3. BlogIcon 주성치 2008/11/25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실대 출신 이신가요? 반갑습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포스팅이군요;;

  4. 2008/11/25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BlogIcon zinicap 2008/11/25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흥분하셨군요^^.
    소개하신 P 보다 더 한곳도 많이 봤습니다.
    쇼핑몰창업 시장의 주도 업체들도 파워블로그(사실은 개똥 블로거들이지만) 동원해서
    리뷰쓰게해서 마케팅상품으로 팝니다.
    이미 배 불릴대로 자리 잡은 곳이 더 한듯 합니다. 씁쓸하죠.
    언제 시간되면 이런 업체들 관련해서 리뷰 포스팅을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26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당시에는 참 흥분했었는데...ㅋㅋ..지금은머그냥....아무래도 이 업계(?)라기보다는 이 블로고스피어가 커나가는데 자생력이 더 커지길 바라는마음입니다요..

  6. BlogIcon 도아 2008/11/25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 블로그 사이에선 워낙 유명하더군요. 돈이 남아 도는 회사라고... 저 역시 참여는 하고 있지만 이미 써논 글이 아니라면 사실 3000원 받으려고 글 쓰기는 힘들죠. 만원씩이라고 하면 건당 수수료가 대충 계산이 되는군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도아님께서 친히 댓글을...ㅠㅠ..감동입니다....머 저 사례는 제가 아는 기업담당자가 말한거니까요...실제 액수로는 다를 수도 있겠지요....근데 저는 돈을 별로 못벌고 있을줄 알았는데 다들 하시는 말씀이 돈을 긁어모은다는...소문이..헛헛

    • BlogIcon 도아 2008/11/26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007년 초 가입하면서 이 서비스가 얼마나 갈까 싶었는데 블로그 관련 업체 중 가장 돈을 잘 번다고 하더군요. 역시 돈은 생각과는 달리 모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숭실대 전자과 출신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26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헛....형님....ㅡㅡ;;;따꺼....

  7. 2009/01/12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1/12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거의 윤리강령은 블로거들이 알아서해야할 일이지만 이런 업체들의 윤리강령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국입소문마케팅협회는 블로그마케팅을 할 경우의 윤리강령이 이미 오래전에 세워져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