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

'웹2.0'에 해당되는 글 64건

  1. 2009/02/10 블로거의 기본 - '멀티소스 퍼스널라이즈 유즈'(Multi Source Personalized Use) (4)
  2. 2008/11/14 오대리님은 PR 안 하시자나요 (6)
  3. 2008/11/14 한국의 소셜미디어는 너희들과 이런게 좀 달라 (4)
  4. 2008/11/13 'P모 블로그'에서 온 메일, 황당하다 (20)
  5. 2008/11/11 '소셜미디어로만 먹고 살기' (2)
  6. 2008/11/10 프로야구를 롱테일에 비교한 스포츠 기사를 보고
  7. 2008/11/06 '블로거 릴레이션'에 관련한 이미지 한장 (4)
  8. 2008/11/04 위키피디아 '소셜미디어'의 정의는 옳은 것일까?
  9. 2008/11/03 '해리 레드냅' 감독의 조직 내부 커뮤니케이션은 뭘까?
  10. 2008/10/29 '블로거 간담회'에서 기업이 가장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은... (4)
  11. 2008/10/28 Waggener Edstrom에서 온 '사라 윌리암스'의 Digital PR 트레이닝 후기 (2)
  12. 2008/10/28 방문자수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영향력 있는 블로그는 아니다 (8)
  13. 2008/10/23 우리나라도 Jeff Jarvis 같은 블로거가 나올까?
  14. 2008/10/22 '블로그 마케팅' 하기전에 블로거랑 '소통'부터 해라 (4)
  15. 2008/10/21 문주, 장로, 그리고 신예무사 이야기 퀴즈 (2)
  16. 2008/10/15 기업블로그, '팀블로그'가 대세이긴 한데... (6)
  17. 2008/10/12 네이버에서 인정받은 '철산초속' !! (맞나?) (2)
  18. 2008/10/12 '블로고스피어'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19. 2008/10/09 1세대 블로거, 그리고 2세대 블로거를 나눈다면? (6)
  20. 2008/10/09 '블로그 마케팅'과 '블로거 릴레이션'의 경계에서 (3)
  21. 2008/10/08 블로거 명함 만들다 (6)
  22. 2008/10/07 '단지 아는 것'과 '누군가를 이해시키는 것'의 차이 (2)
  23. 2008/10/04 파워블로거들의 수준은 상상이상이다. (17)
  24. 2008/10/01 '웹2.0'은 '웰빙'이다.
  25. 2008/09/25 '기자미팅' 안나간지 1년, '블로거미팅' 나간기 두달째 (5)
  26. 2008/09/24 [가상시나리오] 페레즈힐튼닷컴에 원더걸스의 'Nobody'가 소개되기까지... (6)
  27. 2008/09/19 같은 이름이지만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한 소셜미디어 (4)
  28. 2008/09/17 '소셜미디어'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29. 2008/09/10 자기 블로그에 '조직논리에 맞지 않는글'을 써서 해직당한 기자
  30. 2008/09/08 네이버 블로그 검색결과, 그들의 로직(Logic)이 바뀐것인가? (5)


Social-Media 2009/02/10 09:32
MSPU - '멀티소스 퍼스널라이즈 유즈'(Multi Source Personalized Use)

2월 3일 자로 발표된,
'SERI 경제포커스' IT 컨버전스의 진화 : '디지털 컨버전스'에서 '라이프 컨버전스'로 에 나오는 말이다.

개인미디어(여기서는 그것이 모바일이 되었던 어떤것이 되었던지 간에)
사용자들은 위의 형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OSMU(One saurce multi use)라는 말이 있다.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의 홍보를 맡았었는데,
그때 알게되어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이 말을 배웠던 것 같다.

'건담'을 예로 들면,
'에니메이션' 하나 잘 만들어서,
캐릭터상품이나 건프라등의 프라모델 등등 너무나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문화콘텐츠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획부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게 필요하다.
뭐 이런말이렸다...

그러다가...

MSMU(Multi saurce multi use)라는 말이 나왔다.
말그대로 다양한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라는 거다.

아...그리고...SERI에서 본 MSPU라는 단어....(원래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SERI보고서에는 개인미디어라고 좀 더 포괄적으로 사용되었지만
'블로그'의 특성을 잘 나타내주는 단어인것 같다.
아니 어쩌면 '블로거'의 마인드와 가장 맞다고 해야할까?

'다양한 소스중에서 개인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활용한다'

뭐 이정도일까?

DJ DOC의 'Street life'에 이런 가사가 나온다.
'길거리에 많고 많은 건물들중에 그안에 내꺼라곤 하나도 없지만....'

뭐 내꺼라곤 하나도 없지만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게 나의 소스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나라는 개인에 맞는 소스, 정보를 활용해서 만들면 그게 나의 컨텐츠가 되는거지머...

나도 지금 SERI 보고서에서 한줄 나온것을 보고 포스팅을 하고 있다.

신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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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그 포스팅, 계획 세워 하세요?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foodplay 2009/02/18 09:25  삭제

    한가지 주제로 블로그를 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여러가지 기회를 얻게 됩니다. 기업과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스스로 여러가지 기획을 하여 취재 등을 나가도 선뜻 응해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블로거끼리 이야기를 하다 재미있는 껀수(!)가 생기는 경우도 있구요. 문성실님을 인터뷰할 때 그 분의 수첩엔 매일매일 써야할 컨텐츠 리스트들이 쭉 쓰여있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회로 인해 써야할 컨텐츠들이 생겨나고 얘들을 어떻게 묶어서 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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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2/10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다양한 소스들 중에서 쓸만한 것만 취합해서 쓰는게 기본이기는 하지 ^^

  2. BlogIcon 최면 2009/02/10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맞고요~ 이제는 이런 세상이 온 겁니다 ㅋ
    학교 다닐 때, 실컷 중국어 시가, 산문 이런거 외우면서 해놨더니만.. 요즘엔 인터넷에 자료가 널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없으면 중국에서 찾으면 넘쳐납니다 -0-;;
    아.. 너무 개인적인 예 지만 그렇다고요 ㅎㅎ



Social-Media 2008/11/14 07:52

얼마전 회사에서 AE한명이 나보고 한 이야기였다.

이 말인 즉슨 내가 무슨일을 하는지 정확히 모른다는 거고,
'온라인'팀을 그저 인터넷 워리어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원론적으로 기업의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똑같다.
다만 그것이 어떤 미디어를 채널로 활용하느냐인데,
온라인쪽의 커뮤니케이션 - 소셜미디어 라던가 - 에 대한 이해를 전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비단 이것은 우리회사뿐만이 아닐 것이다.
쉽게 말해 단지 기존의 매스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하느냐,
아니면 새롭게 등장한 온라인의 새로운 미디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느냐에 차이일뿐
그들이 말하는 'PR'이라는 행위는 같다.

까놓고 말해서 나도 PR AE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지금 회사에 있는 1년차의 PR AE들보다는 당장 투입해도
퍼블리시티를 훨씬 더 잘 할 것 같기도 하다.
근데 나보고 PR을 안한다니....

이건 당연히 PR AE들이 알아야 할 미디어이자,
갖추어야 할 경쟁력이다.
거 왜 요즘 자주쓰는 단어 있지 않은가?
PR1.0 그리고 PR2.0이라는 것!!

아직도 그냥 남의 나라 이야기나 하고 있는 상황이 어째....

클라이언트 설득하랴,
회사직원들 교육하랴,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신나기는 하는데, 이게 이렇게 외로운 길인줄은 몰랐다. ㅋㅋㅋ

오늘도 난 외롭다...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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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먹는 언니 2008/11/14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닥토닥토닥~~ ^^

  2. BlogIcon Zet 2008/11/14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로우신가요? ㅠ_ㅠ
    토닥토닥~

  3. BlogIcon 똘똘 2008/11/14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훗 제가 있잖아요 ㅋ 아 저도 블로그에 글을 편하게좀 써야겠어요 ㅋ 그 AE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 PR이 뭔가요 하고 물어보고 싶어요



Social-Media 2008/11/14 01:47

다음주에 '멜빈유안'(정확한 스펠링이 기억이 안나서리)이라고,
Waggener Edstrom 싱가폴인지 홍콩인지, 여하튼 꽤 실력있는 '디지털PR'전문가가 온다고 한다.

같은 아시아권이라 별믿음은 안가는데, 뭐 일단 왜그너쪽에서 인정하고 있다고 하니까 미쿡쪽 소셜미디어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있다.

대 샤우트코리아 온라인팀과 미팅을 앞두고,
우리 멜빈형님과 이야기를 할 자료를 만들고 있다.

뭐 일단 멜빈형님이 한국의 상황에 대해 얼마나 궁금해할지 모르겠으나,
일단 기본적인 것만을 만들고 있다.

내가 영어가 되면 솰라솰라해서 그냥 대충 말하겠는데,
그게 안되니 이거야원... 답답해 죽을 지경이다.

뭐 대충 요약하자면,

"일단 구글이 점유율이 안돼, 그래서 SEO가 완전달라. SMO도 다르지"
"우린 종합선물세트 네이버란 애덜이 있거든"
"또 우리는 너네처럼 소셜미디어나 SNS를 다양하게 활용하진 않아"
"현재, 블로그만 각광 받고 있어"
"니네가 지금 유행인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같은건 우린 좀 유행이 지났거든"
"다시 인기를 끌지는 모르겠다"
"위키피디아랑 형식은 다르지만 비슷한 것도 우리나라에 있었고"
"결국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이나 마케팅이 이제 시작단계여"
"미쿡의 전문가라고 해도 한국오면 완전 어버버될걸?"

머 이런걸 말하려고 하는데, 이거 만들다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멜빈형님이 이 이야기를 듣고 과연 다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절대 못할 것 같다.

그래서 나온 결론,

"블로그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이나 마케팅이 이제 시작단계야"

이러면서, 우리 회사가 진행했던 사례랑 현재 국내 소셜미디어산업현황이나 말해줘야겠다.

근데 이렇게 멜빈형님한테 말한다음은 무슨 프로세스인거지?
멜빈형님이 도와주시려나...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음....그렇군요...."이러고 끝이면 어쩐담....



졸려서 정신이 없는 가운데, 대충 만들고 있는거 올려본다.
최대한 정성적인 판단을 배제한 정량적인 자료를 기준으로다가...흠냥...

혹시 완성본을 보고 싶거나 더 자세한 자료가 필요하면 따로 연락을....
(뭐 그럴리는 없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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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똘똘 2008/11/14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기술결정론자는 아니지만 일정정도 웹트렌드를 따라간다고 말할 수 있지않을까요?트렌드에 있어서 문화라는 것이 있는데 과연 그 외국의 디지털 PR전문가가 철산초속님 만큼 그 상황을 파악할지에는 물음표입니다. ^^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으로 구글도 비리비리한데~ 과연과연 ~! 그래도 좋은 기회가 되시겠어요~당장의해답을 줄수 없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본다면 또 틀려 지겠지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1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들어 아주 물씬 그런생각이 듭니다. 저야 뭐 무명소졸이지만 국내 전문가분들이 외국의 어떤 유명한 분들보다 우리나라에서는 훨씬 잘하리라 생각됨....기대반 우려반이에요..ㅋㅋㅋ..실망하면어쩌나...ㅋㅋ

  2. BlogIcon 겸군 2008/11/14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의 점유율 대단하군요 ㅋ 그러고 보니 국내의 상황은 엄청나게 다른 것(뭐 뭐가 다른지 정확히는 파악이 안되지만 ?) 같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14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위의것은 어제 졸면서 앞부분에 머랄까...사실의 나열이라고 해야할까요...그런거고 뒤에 뭐가다른지 짚어놓은게 있는데 열심히 만든자료가 아니라서 안올렸습니다...ㅋㅋㅋ



Business Model 2008/11/13 18:43
요즘들어 블로그의 1인미디어 성향을 물씬 드러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다시말해 착한척하지않고 이제 까칠한 철산초속으로 나가려고 생각중이었던 것이다.

내가 언젠가 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돈으로 사고, 그로인해 블로그 포스팅이 단순히 광고의 수단으로 전락해버리게 만들고 있는 'P모 블로그'같은 업체 - 뭐 몇개 안되는데 그 중에 대표되는게 둘다 P로 시작되기는 한다 - 를 신나게 까보려고 준비중이었다.

근데 이거 까려면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하니 실제로 나도 얼마전 한 체험이벤트에 참가해봤다. 뭐 여기는 표시를 하자면 P' 회사다. ㅋ

진짜 가관이었다.

블로그포스팅 가이드라인에 삽입될 이미지내용, 들어가야할 문장내용, 키워드 및 주제 지정.....내가 진짜 포스트를 써주면 돈을 준다는 거는 그냥 어떻게 넘어가려고 해도 이건 아니지~(김수로버전)

그리고 얼마전 클라이언트와 만났을때 'P모 블로그'와 미팅을 했었는데, 기업측에는 포스트 하나당 10,000원이라고 했다고 한다. (뭐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지금 포스트 하나쓰면 3,000원씩 블로거들에게 주니까 그럼 'P모 블로그' 회사가 받는 것은 7,000원이 되는건데, 소문대로 아주 돈을 긁어 모으는 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P모 블로그'같은 회사를 보고 내가 느끼는 감정은

1. 블로그를 마케팅 수단으로만 보려고 한다.
2. 블로그의 신뢰도에 큰 위협으로 존재하고 있다.
3. 'P모 블로그'에게 의뢰한 기업이미지가 싫어진다.
4. '소통'의 블로그를 '광고'의 블로그로 만들려고 한다.
5. 결론적으로 이 블로그산업계의 수질을 흐리고 있다.

라고 생각한다. (<-지극히 개인적임)

특히, 난 이 'P모 블로그' 에서 보내오는 메일을 보면서 함께 진행하는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않좋아졌다.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제대로 이해하고는 있는것인지 의심이 가는것이다.
게다가 어떤 경우에는 포스팅의 내용까지 통제를 해버려고 하니 말이다.

이건 홍보효과가 아니라 철산초속이라는 개인에게 있어서는 그 기업의 이미지가 마이너스 500만점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여하튼, 내가 왜이리 주저리주저리 글을쓰느냐하면은....
(사실은 좀 더 유명한 블로거가 되면 쓰려고 했지만..ㅋ)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PR Agency다.
사실 우리사장님은 IMC회사라는 것을 굉장히 강조하신다.

그것도 맞는 말이긴하다.
PR팀, 온라인팀, 이벤트팀이 모두 공존하니까 말이다.

울 회사가 '바이럴 마케팅'이런거 한다고 어디서 보고 컨택을 한듯....

오늘 외근을 두탕뛰고 지친몸을 이끌고 회사를 왔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이 메일을 보내면서 말을했다.

"대리님, 아까 'P모 블로그'에서 전화왔었는데요, 받은 메일 보내드릴게요"

엥? 'P모 블로그'? 이건 또 무슨 조화인가 싶었다.
내가 아주 이를 갈고 있는 곳인데, 이건 먼가 싶어서 메일을 확인했는데, 다음과 같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분명히 업체이름은 지웠다.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추가로 혹시 샤우트코리아가 이런데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샤우트코리아는 제가 다니는 좋은 회사임. 오해하지말아주세요>


머 이러면서 첨부파일을 보니 아주 비즈니스모델이 줄줄줄 나와있다.
기업이 입소문효과를 내기위해 블로그를 가지고 주절주절주절~~

다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써보자.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너무 어렵다.
이걸 가지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 근데 이런 비즈니스 모델은 진짜 아니자나....

다시 또 흥분을 가라앉히고,

근데 이걸 왜 우리회사 웹팀으로 보냈을까?

우린 Agnecy다.
Client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곳이다.

그럼 예를들어 우리가 우리의 클라이언트에게
"여기에서 블로그 마케팅 한번 해보시죠. 돈 좀 들이시면 블로거들이 글을 엄청씁니다.
바이럴효과도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그럼 우리한테 떨어지는건 뭐지?

포스팅 하나당 원래 p모 블로그 회사가 10,000원을 받는다면 우린 15,000원을 불러야하나?
p모 블로그랑 입을 맞추고?

아놔...난 정말 양심적인 인간이라고....
클라이언트가 잘되는 걸 바래....

하나는 쓸데없는 비용지출이 걱정이고,
하나는 클라이언트의 이미지가 걱정이 된다규....
그리고 이런 마케팅방법은 진짜 아닌거 같어.....제발이러지말자..

뭐 모르겠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다른 블로거들은 좋다고 생각하는지....

블로그는 1인미디어니까 블로거마음...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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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프**블로그에 대한 단상

    Tracked from 우리끼리 블로그 2008/11/25 18:31  삭제

    최근 나도 프**블로그(http://www.pr***blog.co.kr)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즘 프**블로그의 프로모션 또는 정보레터에 대해서는 사실 적쟎은 회의가 든다.프**블로그의 경우 시도는 정말 좋다.수익모델이 부재한 블로거들에게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클릭등의 CPC 수익외에콘텐츠 자체로서의 수익모델을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으니...멋진 비즈니스 모델이다.하지만...최근 올라오는 정보레터의 건에 대해서는 사실 조금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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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문성실 2008/11/1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정씨~~~박수....!!짝짝.....ㅋㅋㅋ
    피곤한 하루지요?
    오늘 미팅을 2건이나 처리하고...
    그나저나 큰 도움 못 되서 미안해요..
    내내 괴로워 하는 중...ㅜㅜ
    난 오후 인터뷰는 정말 멋지게 잘 했는데...ㅎ
    담당 기자가 감동해 하는 멋진 인터뷰.....흐흐~
    근데 그땐 왜 그랬을까~~~??
    하긴 다시 하라해도 버벅될것 같음...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14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이런....ㅋ 제가 또 부담을 안지워드리기 위해 갑자기 드리댄것이 잘못이지요..ㅠㅠㅠ....흑흑....그래도 다행히 녹음은 잘된것같아서 다행...휴우....전 회사서 밤새는중이랍니다...ㅠㅠ....우어우어우어우어....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14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그리고 큰도움이 못되었다니요...ㅠㅠ...무슨 그런말씀을 누님의 용안을 뵙는것만으로도 소장에겐 크나큰 영광이옵니다.

  2. BlogIcon 조슈아킴 2008/11/1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덕분에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하긴 했는데...
    객관적으로 어떤지 봐주실수 있으신지요?
    직원들을 교육해서 진행하는 팀블로그인데.. 아직 미흡하기만 합니다.
    http://www.gowoonskin.kr
    http://www.gowoonyou.kr
    두곳입니다.
    의사, 직원, 고객의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하고는 있는데..
    전문적인 시각에서 고견을 한번 듣어보고 싶군요~

    처음으로 철산초속님께 블로그를 소개하는것 같습니다.^^

  3. BlogIcon 주성치 2008/11/25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실대 출신 이신가요? 반갑습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포스팅이군요;;

  4. 2008/11/25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BlogIcon zinicap 2008/11/25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흥분하셨군요^^.
    소개하신 P 보다 더 한곳도 많이 봤습니다.
    쇼핑몰창업 시장의 주도 업체들도 파워블로그(사실은 개똥 블로거들이지만) 동원해서
    리뷰쓰게해서 마케팅상품으로 팝니다.
    이미 배 불릴대로 자리 잡은 곳이 더 한듯 합니다. 씁쓸하죠.
    언제 시간되면 이런 업체들 관련해서 리뷰 포스팅을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26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당시에는 참 흥분했었는데...ㅋㅋ..지금은머그냥....아무래도 이 업계(?)라기보다는 이 블로고스피어가 커나가는데 자생력이 더 커지길 바라는마음입니다요..

  6. BlogIcon 도아 2008/11/25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 블로그 사이에선 워낙 유명하더군요. 돈이 남아 도는 회사라고... 저 역시 참여는 하고 있지만 이미 써논 글이 아니라면 사실 3000원 받으려고 글 쓰기는 힘들죠. 만원씩이라고 하면 건당 수수료가 대충 계산이 되는군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도아님께서 친히 댓글을...ㅠㅠ..감동입니다....머 저 사례는 제가 아는 기업담당자가 말한거니까요...실제 액수로는 다를 수도 있겠지요....근데 저는 돈을 별로 못벌고 있을줄 알았는데 다들 하시는 말씀이 돈을 긁어모은다는...소문이..헛헛

    • BlogIcon 도아 2008/11/26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007년 초 가입하면서 이 서비스가 얼마나 갈까 싶었는데 블로그 관련 업체 중 가장 돈을 잘 번다고 하더군요. 역시 돈은 생각과는 달리 모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숭실대 전자과 출신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26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헛....형님....ㅡㅡ;;;따꺼....

  7. 2009/01/12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1/12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거의 윤리강령은 블로거들이 알아서해야할 일이지만 이런 업체들의 윤리강령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국입소문마케팅협회는 블로그마케팅을 할 경우의 윤리강령이 이미 오래전에 세워져있더라구요.



Social-Media 2008/11/11 20:22
나의 블로그 명함에는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라고 적혀있다.

뭐 다른 누군가가 쓰는 말인지 안쓰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나같은 인간들이 하는 일이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소셜미디어 전략가', '소셜미디어 컨설턴트' 라는 말은 나에겐 좀 부담스러워보여서 그냥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로 생각하고 있다.

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누군가와 소통을 하고도 있고 그것을 활용해서 회사에서 돈도 받고 있으니, 쉽게 말해 '블로거'이면서 기업과 블로거의 관계를 구축하기도 하고, 기업의 블로그런칭에도 기여하기도 하고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소셜미디어'로만 먹고 살만한 직업이 국내에는 많지 않은것이 현실이다.

'PR AE'와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가 다르냐고 묻는 다면,
난 두개가 똑같다고 말하고 싶다.

둘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것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PR AE라면 새로운 미디어인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방법에 당연히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Waggner Edstrom에서 왔던 사라 윌리암스 언니도(관련 포스팅)
PR을 하는 사람이지만 당연히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한 디지털PR 능력도 갖추고 있었다.

R&D팀에서 계속 연구를 하고 있을지 몰라도,
실무진에서는 이제는 온라인커뮤니케이션, PR2.0, 디지털PR, 소셜미디어커뮤니케이션 등으로 불리는 것들도 자기 능력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물론, 나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국내에서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잘알고 있다.
사실 나는 PR AE들의 주요업무인 '퍼블리시티'가 싫어서 때려치고,
내가 좀 관심있었던 '블로그', 그리고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올인한 상황이다.

솔직히 올해 5월에 그동안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순위는 다음과 같았다.

1순위, 소셜미디어로만 먹고 살 수 있는 회사
2순위, PR Agency중에 소셜미디어 관련 사업을 하는 회사
3순위, 온라인 마케팅 회사

1순위의 회사들은 당시에 내가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없었고,
3순위의 회사들은 마지막 보루였다.

문제는 현실적으로 2순위에 회사를 들어가고 싶었는데,
이게 좀 충격이었다.

나는 당연히 PR Agency의 인재채용란에
추가적으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있는자'
'블로그 운영 경험이 있는자'
라는 문구가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잡코리아, 사람인, http://koreapr.org 의 어디를 찾아봐도 그런건 없었다.

이때 당시 외국의 소셜미디어 채용에 대해 쥬니캡님이 소셜미디어 연관직업을 소개합니다.  라는 포스팅을 하신것 같은데 그냥 부러울뿐이었다.(저기 나오는 업계후배놈이 나인것 같지만)

여차저차 해서 지금은 이곳에서
너무도 감사하게 블로깅도 하면서 업무를 보면서 일을 하고 있다.
거의 업무에 70%정도가 '소셜미디어 관련', '디지털PR','PR2.0'이라 감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우리회사에서 이런 포션으로 업무를 하고 월급을 받는 사람은
나 혼자다.  그만큼 아직 국내에서 '소셜미디어로만 먹고 살기'는 쉽지가 않은 것 같다.

아직 국내 소셜미디어산업이 발전하지 못한 것도 있고,
또 소셜미디어가 디지털PR의 전부는 아니지만서도,
기존의 PR Agency들이 이제는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디지털PR(그 정의가 다양하겠지만서도)에 대한 내부트레이닝을 진행하고, 또 실무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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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용민 2008/11/12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멋진 성공사례가 되어주길 비네. :)



Web 2.0 in my life 2008/11/10 15:55
롱테일 법칙과 웹2.0시대의 프로야구

기사 제목이 눈길을 확 끌었다.

절반정도가 '롱테일'에 대한 이야기다.
왜 롱테일이 나왔고, 80%가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정도?

그리고 프로야구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설명,
팬들은 김광현, 류현진, 이대호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말이다.

뭐 비단 프로야구 뿐이겠는가?
안정환이 2군경기에서 욕을 했을때, 그 동영상UCC를 보려고 찾았던 기억이 난다.

모든 스포츠에서 그와관련된 많은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다.

근데, 내가 이 기사를 보고 새로운 제목을 하나 달아보자면,

"롱테일 법칙과 웹2.0시대의 스포츠기사"

로 한번 해보자.

이 기사를 쓴 사람은 기호태라는 기자고 '위클리이닝'이라는 매체다.
사실 난 처음 들어본다.
주간야구전문지의 냄새가 풍기고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난 스포츠신문기자가 꿈이었다.

군대있을때는 일간스포츠를 정기구독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의 지면비교 포스팅을 해보려고
매일 보고 있는 중이다.

자, 근데 이 기사에서 말하는 롱테일, 그리고 웹2.0이 말하는 환경이 나에게 가져온 변화는 난 이제 그것이 일간스포츠이던, 스포츠서울이던, 스포츠조선이던 상관을 안한다는 것이다.

그냥 다음에 들어가서 스포츠 섹션을 누른다음 올라와있는 기사는 거진 다 보는것 같다.

오프라인 신문지면에서 매체의 중요성은 전혀 중요치 않다.

이건 비단 스포츠신문뿐만이 아니라 다른 신문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난 그저 포털사이트에서 굵은글씨로 표시해둔 제목의 기사를 읽을 뿐이다.
(뭐 이건 포털의 언론화나 이런걸 말하려는게 아니라...)

그리고 나는 더 많은 기사를 찾을 수 있다.

솔직히, 인터넷을 통해 스포츠기사를 많이 본 다음,
화장실에서 스포츠신문을 펴서 읽어보면 재미가 정말없다.

이미 다 아는 내용, 오히려 연예쪽 기사나 만화를 더 보는 편이다.

난 그 롱테일과 웹2.0환경 덕분에
지면으로 신문을 보던 때보다
더 많은 스포츠정보를 얻는다.

아직 늦지 않았는데, 스포츠신문기자에 도전해볼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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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8/11/06 15:05
'블로그 마케팅' 이라는 범위안에서 기업은 무엇을 해야하는가?

1. Be publisher
2. Use publlisher

첫번째는 직접 발행인이 되는것(미디어를 가진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지금과 같이 미디어를 이용하는것이다.
('이용'이라는 작위적인 단어를 써봤다..흐흐)

단지 여기서 '미디어'라는 것은 새로운 미디어- 뉴미디어라고도 불리고 소셜미디어라고도 불리고 디지털미디어라고도 불리고 있는-라는 것이다.

원론적으로 '기업이 미디어를 가진다'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인것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이 예를들어 '블로그'라면,
그 블로그가 미디어적인 영향력을 가지게 될 때까지 시간과 노력이 들 것이고,
그리고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다면 없으니만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두번째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검증받고 있는 소위말하는 '파워블로거'들과 자꾸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로 이 '무엇인가'에 있어서 현재 우리나라는 기업-블로거간의 관계가 정립되고 있는 시기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나도 고민이 많고 많은 블로거들도 고민이 많고, 기업들도 고민이 많을 것이다.

계속 말해오고 있지만 이런 두번째의 경우는,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말 보다는
'블로거 릴레이션'이라는 말을 쓰자는 철산초속의 주장이다.
(뭐 말장난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만드는 뭔 자료에 들어가는 내용인데,
별게 아닐 수도 있지만,
왠지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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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기업과 블로거간 관계맺기의 핵심은?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2/10 15:18  삭제

    블로그는 기업의 고객 대상 커뮤니케이션에 큰 변화를 일어나고 있다. 일방적인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PR방식에는 한계가 있으며, 홈페이지나 게시판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방식의 오픈 채널인 블로그가 새로운 대화와 소통의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은 홈페이지에 조금씩 블로그를 끼워 넣기도 하고 PR영역을 온라인으로 확장하여 블로그 릴리즈나 블로그 릴레이션, 기업블로그 오픈 등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PR 영역에서도 이같은 변화는 이미 어느정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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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황코치 2008/11/06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블로그 컨설팅'이 마음에 듦...ㅋ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06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이런 단어들에 대한 느낌을 써봐야겠어요..ㅋ..이건 이런느낌 저건 저런느낌...난 이렇게 생각한다..룰루~요런걸로다가..ㅋ

  2. BlogIcon Kay~ 2008/11/07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효율? 효과? 적인 비즈니스 블로깅은 어떤것일까라는.. ^^
    참 어려운것 같아요.
    글 잘 읽고 갑니다.



Social-Media 2008/11/04 08:56

당연히 '위키피디아'에 있는 모든 설명들이 옳다고 할수는 없다.

언젠가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오'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 "이란 CF도 있었지만,
실제 사회에서 그랬다가는 따돌림당할 가능성이 크다. ;;;
역시 그냥 묻어가는게 최고....

미쿡이 자랑하는 위키피디아나 대한민국 집단지성의 상징 지식인이나 정보의 양은 많지만 그만큼 틀린정보도 많다.

뭐 오늘은 이게 틀렸다. 저게 맞다 이런게 아니라 위키피디아가 정의한 '소셜미디어'의 정의를 보자 이거다.

외국자료의 소셜미디어에 대한 설명을 보면 대부분 이 내용이고 나도 이 정의를 많이 가져다 쓰긴 하지만 왠지 한편으로 찜찜하단 말이다.

Social media are primarily Internet-based tools for sharing and discussing information among human beings.[1][2] The term most often refers to activities that integrate technology, social interaction, and the construction of words, pictures, videos and audio. This interaction, and the manner in which information is presented, depends on the varied perspectives and "building" of shared meaning among communities, as people share their stories and experiences. - wikipedia

소셜 미디어(영어: Social media)는 사람들의 의견, 생각, 경험, 관점 들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 도구나 플랫폼을 말한다. 소셜 미디어는 문자,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의 다양한 형태들 취할 수 있다. 인기있는 소셜 미디어 형식은 블로그, 인터넷 포럼, 팟캐스팅, 위키, 비디오 블로그(vlog) 등이 있다.


온라인 도구나 플랫폼, 오케이 맞다.

근데 내가 너무 쪼잔한 걸까?

'미디어'라고 한다면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이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 한다.

'소셜미디어'가 기존의 전통적인 '매스미디어'와 비교가 되는 상황에서,
단순히 생각과 의견의 정보등을 교환하기 위한 온라인 도구나 플랫폼이라는 설명은 너무 부족하지 않나싶다.

언젠가 포스팅을 했지만,(소셜미디어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

여기에 추가사항이자 제한사항인 '미디어적 영향력'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뭐 물론 이런 생각과 컨텐츠의 공유를 통해 소셜네트워킹이 되고 그러면 영향력이 있겠지만은 아무래도 기존미디어와 비교하려면 이런 내용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분류와는 전혀 다른 분류가 될지도 모른다.

컨텐츠의 공유라면, 미쿡의 유투브와 마이스페이스랑 비교했을때, 우리나라에도
'다음TV팟'이나 '싸이월드'가 있을지 모른다.
그럼 국내에서 이 두개를 '소셜미디어'로 분류를 하고 있는 상황인가?

'다음TV팟'이나 '싸이월드'가 지금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컨텐츠 하나하나중에 그 영향력이 큰것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채널이나 싸이월드 운영자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컨텐츠를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써 미디어적 영향력을 가지는 것...

그렇게 따지자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진짜 소셜미디어는 '블로그'와
오히려 '다음 아고라'가 되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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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in my life 2008/11/03 06:28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굉장히 광범위하고 실제적인 분야가 나의 대학전공과 가장 맞아 떨어지는 부분은 분명 조직 내부의 '내부 커뮤니케이션'일 것이다.

'행정학'이라는 것이 '조직, 인사, 재무'의 3대 기반을 통해 공공의 업무를 잘 진행하기 위한 뭐 그런거다. 그래서 경영학이랑 굉장히 비슷하다. 다만 사적이고 공적인것이 다르다고 해야할까?

여하튼 대학 4년 내내 나의 관심은 '조직'이라는 것을 어떻게 하면 잘 운영되게 만들까?
좀 더 구체적으로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서 조직에 충성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가 참 재미있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기업 '인사과'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기도 했었다.

대학4년(실제론 9년정도되려나..) 동안 가장 마음에 드는 시험답안지를 고르라면,
'조직행태론'시간에 작성한 '브룸의 기대이론에 대해 설명하시오' 였다.

당시 대한민국 축구가 오만에게 3-1로 져버려서 '오만쇼크'에 빠져 충격을 던져준 사건(?)이 있었다. 그때 이와관련한 답안을 작성했던 것 같다. 2002년 월드컵때와 다른 동기부여, 그에 따른 보상체계 등등을 엮어서 '한국축구 왜 오만쇼크에 빠졌는가?' 라는 답안을 작성했었다.

교수님이 그런 똘끼있는 답안을 좋게 봐주셔서 에이풀 먹었다.(자랑자랑자랑..룰루~)

여하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집단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신경을 많이쓰고 있는 회사를 잘 보진 못한것 같다.

뭐 물론 에이전시들마다 특징이 있고 사문화가 있겠지만,
나의 전공지식으로는(이론일수 있겠으나...) 조직 구성원들, 다시 말해 사원들의
동기부여와 그에 따른 회사에 충성도가 높아야 좋은성과가 더 많이 나올거라 믿고 있다.

요즘 회사에서 회사블로그를 기획중인데, 일단 개인적으로 나의 1번 목표는 회사직원들간 내부커뮤니케이션에 두려고 한다.

이건 참 신나는 일이다.
사람들마다 다르고 그들에게 따른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이전에 없던
웃음을 찾는다는 것이 그렇게 통쾌할수가 없다.
슬램덩크를 비교하자면 능남의 유남호감독이 실수한 것 처럼, 개인별로 특성이 다르다는 거다. 누군가는 황태산처럼 칭찬으로 동기를 부여해야 할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 것이다.


<출처 : AP뉴시스>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요즘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감독의 리더십에 연일 기사가 뻥뻥 쏟아져나온다.(뭐 매일 스포츠신문을 보는 나로써는 뻥뻥수준이다.)

토트넘...우리의 영표형님이 있던 팀인데,
라모스감독부임 후, 영표형 보내고 베르바토프, 로비킨 이적시켜버리고 새선수로 물갈이 했다가 올해 꼴찌로 주저 앉아버렸던 팀이다.

감독 하나 바껴서, 이제 리그 두경기지만 1승1패다. 그것도 첼시와 리버풀을 상대로 말이다.

꼴찌하던 토트넘 맞아?

레드냅감독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꽤 능력있는 감독으로 알려져있다.
이전에 맡았던 포츠머스의 성적도 좋았고....

여튼 레드냅이 한 건 라모스감독의 선수변화가 아니라 '자신감'을 심어주었다고 한다.
당근을 무지하게 먹인 것이다.
뭐 다음 게임부터 연패할지도 모르겠으나, 토트넘 스쿼드가 그리 약하진 않으니...흐음...

감독하나 바뀌고 잘나가는 토트넘이다.
이건 분명히 뭔가 신문선위원이 말하듯 '멘탈'의 변화가 아닐까?

회사 직원들에게 매일 자신감을 심어주고 동기를 부여해주는 사장님 제보 바랍니다.

pS. 물론 예전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가 4강에 올랐을때는 박머시기 감독이 애덜을 신나게 때리면서 훈련시켰다고 한다. 뭐 채찍도 좋을수도 있으려나...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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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8/10/29 09:29
그것은 블로거들에게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를 주어야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편의상 '블로거 간담회'를 예로 들었지만,
블로거들과 무언가를 하게 될 첫번째 컨택 또는 만남에 있어서의 핵심은
자신의 기업에 대한 호의적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기업홍보, 기업자랑 이런것을 하는게 아니라,
유행인 말로 표현하자면 감성적인 접근(?)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좀더 사실적으로 말하면,
"블로거들을 인간적으로 대하라" 이다.

블로거들과 기자의 다른점이 많겠지만
지금 블로거들에게는 이런 접근법이 좋은 것 같다.
그것은 이제 시작이기 떄문인것도 있을것이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블로거들이 온라인 저널리스트로써의 확고한 포지셔닝이 된다면
블로거들도 기자와 비슷해질지도 모르겠으나 지금은 그렇다는 것이다.

블로거들을 인간적으로 대해서 기업의 호감도를 높이라는 것은,
블로거들을 인정해주고, 그들과 '소통'하려고 하고, 그들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얼마전에 썼지만('블로그 마케팅' 하기전에 블로거랑 '소통'부터 해라)
어떤 기업들은 블로거들을 '활용'하려고만 하는 경향이 짙다.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가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철산초속은,
이런 기업들의 마인드를 변화시키는게 내 업무의 '미션'이라고도 생각하는데 쉽지않은 것이
사실이다. (나의 설득의 심리학적인 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지금도 어떤 기업의 블로거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지만,
블로거와 무언가를 해야할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절대 '기자간담회'예산을 넘으면 안될 것 같은 상황이다.

기자와 블로거를 비교하자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렇게 블로거들과의 첫만남과 향후 릴레이션은 우습게 볼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후배들에게 학교에서나 교회에서나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해주는 말이 있다.

"주최측이 열심으로 100을 준비했으면, 참가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건 50일 것이다. 그들이 100을 느끼기 위해 더 열심히 150을 준비해야 한다"

마루님이 포스팅하신 LG텔레콤의 사례가 눈에 들어온다.
직접 행사에 참가해보지는 않았지만 포스팅만 봤을 때,
LG텔레콤의 블로거(통신원포함)를 생각하는 마인드가 보여진다.

LG텔레콤 블로거&통신원 워크샵, 기업-고객 소통의 방향 제시

물론 이런 샘성이나 엘쥐 같은 대기업들의 투자를 보면 일개 에이전시인 나의 기획을 뛰어넘는 수준이라 부럽기는 하다. 역시 예산의 차이가 생각의 차이를 만드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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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LG텔레콤 블로거&amp;통신원 워크샵, 기업-고객 소통의 방향 제시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2008/10/30 00:05  삭제

    LG텔레콤은 블로거 및 파워통신원 30명을 상암동 신사옥으로 초대하여 제1회 LG텔레콤 블로거&통신원 워크샵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제1회 LG텔레콤 블로거&통신원 워크샵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유명 블로거인 떡이떡이 서명덕 기자를 초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고찰'이란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LG텔레콤의 지난 시간 달려온 발자취와 미래의 비전과 의지를 보여주는 홍보 동영상을 함께 관람했고, LG텔레콤의 서비스 및 품질에 대한 고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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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먹는 언니 2008/10/30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에게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의견도 들을 준비가 되어있어야겠지요. 기업의 입장에서 소비자(블로거 포함)를 내려다보는 입장이라면 문제가 있습니다.

    철산초속님 글을 보니 기업들은 기자를 통해 자신들의 메세지를 뿌리는 데만 관심이 있고 소비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나보네요. 들을 자세가 안되있나봅니다.

    이건 억지로 하라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고 봐요. 기업문화일 수도 있고 기업철학일 수도 있겠어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거짓말은 보이기 마련이니까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30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누님...그런 기업들의 이미지를 바꿔야하는 역사적 사명감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니까요..ㅋㅋ..뭐 물론 잘하는 기업들도 많은거 같은데 왜 내가 알고 있거나 연관된 클라이언트들은 안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ㅡㅡ;;...

  2. BlogIcon 미도리 2008/10/30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는 활용의 대상이 아니라 대화의 대상이지요...
    그들은 이미 아마추어들이 아닌걸요..
    제가 간담회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우리 이야기는 최소로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려고 할 수록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 그들을 애정을 갖고 대하면 모두 느낀다는 것입니다 ^^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30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그래서 미도리님 회사(?)가 저는 솔직히 참 부럽습니다.ㅋ... 근데 기업에서 이런 마인드를 가진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아직은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아요...;; 점점 늘어나겠죠..ㅡㅡ;;흑



Social-Media 2008/10/28 18:02
오늘 waggener edstrom 본사에서 '사라 윌리엄스'라는 친구가 왔다.
(친구가 맞나?)

여하튼 그 언니가 오늘 전직원을 대상으로 트레이닝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팀, 한때는 나도 퍼블리시티에 압박에 살아가고 있었지만
여하튼 온라인팀도 참가하라고 해서 별 기대를 안하고 들어갔다.

문제는 무엇보다 영어가 안된다는 것이었지만....

우리 사라 언니가 처음부터 뭐라뭐라 말하는데 전혀 들어오지 않다가
어느순간 Digital PR 이라는 것으로 넘어갔고,
결국 오늘 트레이닝의 핵심은 이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에 있던 것이다.

클클클...뭐 무슨 이야기를 하나 들어봤는데,
결론은 (절대 내가 거만한게 아니라) 전부 다 아는 내용이란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소셜미디어'를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미국 시장을 빠삭하게 알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그들의 이론과 그들의 사례를 연구하고 그것을 대한민국의 환경에 맞게 로컬라이제이션 하는것이 일이 아니겠는가? (하하 마치 내가 꼭 그러고 있는 것 처럼....ㅋ)

오늘 발표를 쭉 복기해보자.

먼저, '사라'언니는 Twtter의 사례를 보여주었다.
Twitter의 성장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로 치면 me2day나 playtalk 이라는 건데,
이놈을 바라보는 철산초속의 평가는,
마이크로 블로그에 탈을 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있다.

짧게짧게 글을 쓰는 건 좋은데, 이게 또 싸이처럼 흘러흘러가는게 있어서리...

뭐 제닉스님이나 먹는누님(먹는언니)처럼 잘 사용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럽기만 하지만
아직까진 우리나라에서 잘 쓰는사람만 쓰는것 같다. 그래서 일단 주시만하고 가끔 사용해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 다음으로 강조한것이 SNS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미쿡은 SNS를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 같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한 흐름을 설명할때,
전통적인미디어 다음다음에 바로 블로그가 나와버렸다.
뭐 미국이니까 한 2003년 정도에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2010년에는 SNS가 차지하고 있었다.

뭐 근데 모르겠다. 분명 이게 미쿡이나 일본에서 열풍이긴 한데,
대한민국은 싸이월드가 이미 한차례 지나갔고, (뭐 싸이월드는 기본적인 SNS겠지만)
언젠가 포스팅을 하겠지만 대한민국에서 SNS가 과연 어떻게 될지는 나도 참 궁금하고
관심이 가는 내용이다.

그리고 마지막 쯤에 말한것이 검색노출에 관련된 것이었는데,
이 역시 이미 공부한데로 '구글'이 정복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네이버'와는 약간은 다른 내용이었다.

팟캐스팅, 비됴캐스팅,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Digg, 페이스북, 플릭커, 유투브 등 외국의 다양한 소셜미디어와 달리 현실적으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는 아직까진 '블로그'로 대표된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영어 히어링이 잘 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임팩트 있게 다가온 내용은 없었던 것 같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미쿡사람에게 실제로 들었다고 해야하나....

사실 똑같은 ppt자료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사정은 이렇습니다." 라고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좀 해보고싶었지만 스피킹이 안되서 그건 참았다.  

하핫. 거만한게 아니라 결정적으로 '사라'언니와 '철산초속'이 다른점이 하나 있다.

나는 '퍼블리시티' 다시말해 전통적인 PR커뮤니케이션 커리어를 전부 버리고 '소셜미디어'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이고, '사라'언니는 전통적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그들이 말하는 'Digital PR'도 같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사장님도 오늘 말씀하셨지만
분명히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지금 우리회사의 경우 전통적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팀과
내가 있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팀이 붙어서 클라이언트의 종합적인 컨설팅을 한다.

다시말해 최하 두명, 또는 그 이상의 사람이 붙는다는 것인데,
'사라'언니는 혼자서 그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라'언니 혼자서 윌스트리트저널에 어떤 꼭지로 어떤 기획기사가 나가면 좋을지 고민하고,
기자관계뿐 아니라 블로거 관계, 거기다 덧붙혀 온라인에 여러가지 툴을 활용하여 입소문효과 까지 낸다고하니 참 대단한 언니다.

그래서 PR AE들의 자질중에 이제 클라이언트에게 온라인쪽 컨설팅을 해주는게 요구가 되고 있고, 그렇게 나가기 위한것이 우리회사가 나아갈 길이라고 사장님이 말씀하셨다.
(그럼 나는 필요없는 존재가 되는 것인가?ㅋ)

CK의 정용민부사장님의 드라이브도 이런 맥락에서 나온게 아닐까 한다.

여하튼 대한민국에서 '소셜미디어'를 연구한다는 것은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것을 우리 사정에 맞게 글로벌라이제이션을 해야하니 말이다.

에라이 일단 앞만보고 궈궈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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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ammie 2008/10/30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소셜 미디어에 '올인'하고 계시다니 철산초속님의 5년 뒤가 기대됩니다. 저도 사실 소셜 미디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함께 하시죠...ㅎㅎ저는 아직 올챙이지만...부사장님이 엄청나게 드라이브를 걸고 계셔서 저는 항상 자극을 받는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30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핫... 분명 힘드시겠지만 정부사장님의 브랜드 하나만으로도 부러울뿐이지요....누군가에게 배울수 있으시자나요..ㅠㅠ..흑...저도 올챙이에요..ㅋㅋㅋ



Web 2.0 in my life 2008/10/28 09: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철산초속의 잡동사니 블로그인 네이버 블로그에 사람들이 무진장 들어오는 것이었다.
보통 한 500명 정도 들어오는데, 위에 보시다시피 어젠 딱 10배정도인 5,254명....

드디어 철산초속도 파워블로거가 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고, 이거 무슨일인가 해서 열심히 네이버를 뒤졌었다.

메인화면에 내 포스트가 걸리지도 않았고,
(사실 네이버메인에 걸리면 저정도 방문자 이상이다 2만이상은 되야 하는데...)
더군다나 더 이상한건 댓글이 한개도 안달렸다는 것...
이건 분명 어떤사람들이 들어왔다가...
"머야 이거?"라면서 나간게 분명한데...
당췌 이게 뭔지....

그러면서 네이버 통계에 치명적인 단점을 알았다.
리퍼러가 바로바로 확인이 안된다는 거다.
다음날이 되어야 확인이 가능한것었던거다...;;

당췌 이게 무슨 조화인지, 네이버 블로그 홈이 바뀌었던데 무슨 버그인가.....라는
생각을 하다가 퇴근을 해버렸다.

아침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전부 다음(Daum)에서 온것이었다.
그것도 검색어 1위는 어처구니 없이 '김태희 닮은 꼴 1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별 허접스런(?)프로그램이 있어서 그거 한번 써본거 포스팅이 걸리다니...

자기 사진을 넣으면 비슷한 사람 찾아주는 건데, 내사진넣으니까
어처구니 없이 김태희랑 싱크율이 72%...ㅡㅡ;;

철산초속의 닮은꼴은 김태희!!

아.... 정말 창피하다
저 포스팅만 어제 4770명이 봤다는데, 이거야원....

어제 다음에서 뭔 김태희가 검색순위에 올랐는지....쩝...ㅡㅡ;;

어제 실제로 확증한 철산초속의 이론,

"방문자수가 많다고 반드시 영향력 있는 블로그는 아니다"

영향력있는 블로거를 기업이 찾을때, 며칠동안 저 블로그에 사람들이  3천명이상씩 왔다고 해서 영향력있는 블로거는 아니다.

실제로 내가 나의 네이버블로그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 이유는 검색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저한테 메일보내시는 기업 마케팅담당자 여러분, 저는 파워블로거가 아니에요;;)

애초에 블로그 개설이유가 네이버 블로그 카테고리 상위에 노출 될 수 있는 네이버의 검색로직을 파악하기 위해서 시도했던 블로그라 지금도 검색에 의해서 500명정도는 하루에 들어온다.

하지만 그 사람들에게 나의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지 모른다.

난 네이버블로그에서 소통하려 하지 않고 그냥 잡동사니 포스팅만 올리고 있고, 방문자들은 '철산초속'의 포스팅을 보러오는게 아니라 그저 검색에 의해 오는 것이니까 말이다. (실제로 검색유입 99%)

프리즌브레이크나 히어로즈의 리뷰를 올릴때는 며칠동안 2천명씩 들어온적도 있다.
그렇다고 내가 영향력있는 파워블로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다.

블로그 평가기준에서 방문자수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구독자수나 댓글이나 트랙백등의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활발한가 등의 수치를 항상 고려해야 함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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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그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다섯가지 방법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1/01 14:55  삭제

    기업에서 블로그를 관리할 때에는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정량적인 척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국내에서 이러한 정량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곳은 메타 블로그의 블로그 영향력 지수가 있고, 그밖에 각종 블로그에서 선정하는 우수 블로그나 TOP 100 순위, RSS구독자수 등을 참고로 활용하기도 한다. 블로그 얌에서는 개인 블로그를 대상으로 내 블로그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해주고 활동 유형이나 활동 현황을 한 눈에 볼수 있도록 해주고 주요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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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웹초보 2008/10/28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많이 허망하셨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네이버는 리퍼러 확인도 하루가 지나야 되는군요.. ;;

  2. BlogIcon 조슈아킴 2008/10/30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래도 기분은 좋으셨을것 같은데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30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예리하시군요...흐흐흐...ㅋ...요즘 어떻게 잘 지내십니까? 전 이제야 자리잡고 제대로 업무를 하는 중입니다. 핫핫핫...

  3. BlogIcon 정용민 2008/11/05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자들의 충성도와 품질을 어떻게 tracking하는가 고민입니다. 그게 핵심이 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흠...

    아무튼 축하합니다. 김태희라...:)

    • BlogIcon 철산초속 2008/11/05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파워블로거'라는 말도 사용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ㅡㅡ;; '영향력블로거'도 좀 그렇고...참 개념에 있어서도 애매한...흠냥...블로그얌에서 랭킹을 평가하는 경우도 포스팅수나 트랙백, 댓글 등을 포함한다고 해서 제 네이버블로그 평가를 봤더니 트랙백에서 점수가 엄청 높더라구요. 왜그런지 봤는데 어떤 게임에 대한 포스팅에 스팸트랙백이 100개가 넘게 달렸더군요...;; 정량적으로 카운트 하는데에 있어서 이런 단점도 있고, 역시 정성적인 평가를 객관하하는게 참...;;

  4. 최수영 2008/11/17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김태희 닮은 꼴 사진 궁금합니다.

  5. BlogIcon 철산초속 2008/11/18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그건 네이버블로그에가면 나옵니다.ㅋ



Social-Media 2008/10/23 17:51
국내 기업블로그 산업이 주춤한 느낌이다.

뭐 실제로는 다를 수 있겠지만,
작년 한해 '기업블로그'가 뜬다고 했는데, 지금 뭐 눈에 띄는 기업블로그는 없는 것 같다.
머랄까 그냥 숨을 고르고 있는 느낌....
오히려 블로그 마케팅이 활발하다...;;

우리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만 '기업블로그'에 대해 보는 시선이 다양하다.
뭐 국내에서는 안된다는 말들이 많은데....

난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역시 뭔가 중요한 사례가 하나 나와야하는데 말이다.
'기업블로그'로 대박을 친 사례가 아직 국내에는 없으니 발을 담궈야 말아야하나 라는 인식이 강할 것이다.

이게 참 마케팅이 아니라 고객과 '소통'에는 이만한게 없는데 말이다.

그래서 나는 위험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Jeff Jarvis 같은 블로거가 나오기를 마음한구석에서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쥬니캡님의 포스팅, 아래 링크를 눌러주시고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 분석] Dell’s Crisis situation by Influential Blogger(영향력 블로거에 의한 이슈 확산)

뭐 쉽게 말해 영향력있는 파워블로거가 한 기업을 계속 비난한거다.
국내 블로고스피어에서 블로거들의 미디어적 영향력이 미국과는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블로거중에 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비난할 수 있는 블로거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 블로거가 나의 클라이언트를 지속적으로 비난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마음한구석에서 Jeff Jarvis같은 사람이 나오길 기다리는 것은,
그렇게 하면 기업이 블로거를 바라보는 시각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ㅋ

오늘 문성실님이 지난번 네이버 정책에 대해 쓰신 것 이후에 또 다른
네이버에 날라온 메일2 를 포스팅하셔서 문득 트랙백 날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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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8/10/22 19:06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냐 하면,

하나는, 삼성 햅틱 처럼 기업이 브랜드 블로그를 런칭해서 그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거고
다른 하나는, 기업이 블로거들을 활용해서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는 큰 차이가 있다.

첫번째 것은 블로고스피어내에 직접 뛰어들어서 고객과 무언가를 하겠다는 것이고,
두번째 것은 블로고스피어외부에서 영향력 블로거들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통해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겠다는 것이다.

(블로그는 원래 '소통'의 채널이긴 하지만...일단 여기선 차치해 두고...)

그런데 문제는 이 두번째 블로그마케팅을 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우려가 되는 것이다.
영향력 있는 블로거(파워블로거)들의 두가지 특징이 '전문성+영향력' 이라고 생각하는데,

'영향력'에만 초점을 맞추어 마케팅을 진행하려는 기업들이 많다.
아니면 에이전시들이 그렇게 부추기는건지...

포스팅 하나당 얼마.... 뭐 이건 좋다. 그래 눈감아주자.
그런데, 포스팅 내용의 메시지 통제, 이미지 통제 이런건 정말 아니라고 본다.
게다가 검수까지...

미디어를 통제하려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건 블로그의 '신뢰'의 문제에 있어 향후에 매우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

기업은 영향력 블로거 - 다시말해 인플루엔서 - 를 통해 고객에게 자사의 이미지 및 정보를 제공하는 마케팅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블로그와 블로거를 이해하지 못한 접근방법은 블로거들의 동기부여를 하지 못하고 고객들에게 던져지는 메시지도 형식적일 수 밖에 없다.

(참고로, Yankelowich에 따르면 76%의 소비자가 기업의 광고를 믿지 않는다고 한다)

블로거와 무언가를 통해 고객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면,

먼저, 영향력 블로거와 '소통'을 해야한다.

'블로거 간담회', '블로거릴레이션 프로그램' 등 어떤 프로그램이던지간에 '블로거'를 건너뛰고 온라인에서 고객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려고 한다면 실패하기 일쑤다.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을 매체의 저널리스트라고 생각하지 말고 전문가로서 이해하고 그들과 기업이 서로 윈윈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좋은 정보, 많은 대화,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다면 포스팅의 강요가 없어도 블로거들은 포스팅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진실한 포스팅은 일반 고객들에게 더 '신뢰'할 수 있게 다가온다.

영향력 있는 블로거도 기업에게 고객이다.
먼저 그들과 '소통'하려고 하는 인식이 필요하다.


요즘 TV광고 중에 기억나는게,
비바람 폭풍이 치면서 멘트가 나온다.

"누군가에게는 시련(?)이지만 다른 누군가는 폭풍넘어에 육지를 본다"(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하지만 블로거 릴레이션은 이와는 정 반대다.

"저 뒤에 있는 고객을 보지말고, 눈앞에 있는 블로거들에게 최선을 다해라" 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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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먹는 언니 2008/10/22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블로거입장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23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참 여러가지 요인이 많은거 같아요...저희같은 에이전시회사에선 먼저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기업 클라이언트의 인식변화에도 힘써야하고...블로고스피어내에서 이런 트렌드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ㅋ 저희 사장님께도 계속 푸쉬하고 있구요..ㅋ먹는누님도 많이 도와주셔요..^^

    • BlogIcon 먹는 언니 2008/10/23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아야죠.
      언제 한번 술 한잔하면서 이야기나 나눠볼까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23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왕 좋아요...오프에서 만나서 할 이야기도 좀있죠..ㅋ..나름 회사기밀이련지...ㅋㅋ...좋은데좀델꼬가주삼....



Web 2.0 in my life 2008/10/21 18:13
어느 날,
문주가 말하기를

"이제 이 무공이 대세이니 이 무공을 누구나 다 하도록 하라" 라고 말했다.

그리고 문주는 새로운 무공, 다시말해 사파의 무공이라고 해야할까?
그 무공을 가지고 문파로 들어온 신예무사에게 문파의 장로 들에게 소개하라고 한다.

원래 장로들은 '신예무사'를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도 그 문파는 잘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파를 자부하고 있고, 잘 나가고 있는 문파에 새로운 사파의 무공까지
연마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거부감이 컸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자신들이 지난 수년간 쌓아온 정파의 무공외에
또 다른 세외무공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해야 한다는게 귀찮을지도 모른다.

허나, 정파던 사파던 똑같이 달성하고자 하는 무공은 똑같다고 생각하여
홀로 사파의 무공을 연마하던 '신예무사'는 과감히... 아니 어쩌면 장로들의 눈치를 좀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

어떤 장로들의 생각에는 귀찮은 일이요.
문주가 보기에는 지금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요.
신예무사가 보기에는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태허무령심법을 전수하여 익히게 하면 그만일것을...이라고 생각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문파회의 다음날 신예무사는 한 장로와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그냥 그런 무공은 문주만 하게 하는것이 어떤가?
나를 비롯한 몇몇 장로는 지금 우리문파를 지키기에도 벅차다....

라는 말을 듣는다.
신예무사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면서 한마디 한다.

"난 그 누구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거라 말하지 않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옳은것이라 생각되어지는 부분은 언제나 문주나 문파생도들에게 말할 것이오. 설령 모든 장로들이 내 적이 되더라도 말이오."

그렇게 신예무사는 그냥 지르면서 살아가기로 한다.

자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밑줄친 문주, 새로운 무공, 신예무사, 문파의 장로, 달성하고자 하는 무공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ㅋ 너무 어렵나....흠 좋습니다. '신예무사'='철산초속' 입니다.

맞추시는 분에게는 철산초속과 데이트 이용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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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leb 2008/10/22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PR계가 좁긴 좁네요..메타에 계셨으면 조연우,이선영 선배님도 다 아시고...안영이랑해서 진짜 조만간 뵈요~

    저도 역삼동에서 일하니까 같이 뵈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22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오...안영은 내 결혼식 사회본놈인데..ㅋㅋㅋ..개인적으로 안영이랑 친한애덜 좋아하진 않아요..ㅋㅋㅋㅋ



Blog Marketing/Corporate Blog 2008/10/15 10:56

최근의 '기업블로그'들의 방향을 크게 두가지로 보자면,

하나는 '투명'이라는 것에 무게를 두는 것이고,
또 하나는 '팀블로그'가 대세인 것 같다. (철산초속의 자의적인 진단임-_-)

'김안과병원 블로그'(좀 오래됐지만)와 '농심의 이심전심 블로그'를 보면 필진의 얼굴과 이름등을 공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블로그대행'으로는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투명'함에 초점을 맞추는 기업들이 많은 것 같아서 왠지 기분이 좋다.

그건 그렇다쳐도, 문제는 또다른 특징인 '팀블로그' 형식인 것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난 '팀블로그'형식의 기업블로그는 잘 찾아가지를 않게 된다.
물론 그렇다고 팀블로그 형식 말고 1인 기업블로그나 CEO기업블로그는 찾아보기가 힘든 것도 사실이다.

사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일지도 모른다.

언젠가 '황코치'님에게
"대기업같은 경우에 기업블로그 운영을 어떻게 할까요?"
"부서도 엄청많고 사업영역도 엄청 넓을텐데요?"
이런 질문을 한적이 있다.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이 될지 모르겠으나,
그렇기 때문에 기업 블로그의 형식은 '팀블로그'형식이 많을 것이다.
각 부서에서 한명씩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1인.... 그 1인이 누구일지 모르겠으나,
기업을 대표하는 1인이 기업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그 1인은 자기 기업에 대한 공부와 현장학습으로 시간을 보내야할지도 모른다.

기업윤리나 정책에 맞지 않는 포스팅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한다면 '팀블로그'형식이 참 좋을 것이다.
국내 유명 IT관련 블로거들이 '팀블로그'를 만들어서 노력하면 그 '팀블로그'의 미디어적인 영향력은 상당할 것이다.

그런데 '소통'을 위한 기업블로그로 '팀블로그'형식이 최적인가가 고민이다.

1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어떨까?
기업블로그도 그런 블로그가 있으면 좋겠다.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담당자는 블로그 커뮤니케이션만을 담당하는 것이다.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가 되어야 함은 자명할 것이고,
그 사람이 말그대로 자기 회사 곳곳을 매일 취재 하면서 블로깅을 하면
참 재밌지 않을까?

난 블로그의 블로거와 소통을 하고 싶은 것이다.

쓰는 형식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른데 누구랑 이야기할 것인가가 고민이 될때가 많다.

1인이 운영하는 기업블로그는 역시 리스크가 너무 큰 것일까?

똑똑한 커뮤니케이터라면 많은 재량을 맡기고 자유도를 높여주면 좋을 것 같기도 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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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놓쳐서는 안될 CEO 블로그 TOP10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2008/10/22 21:45  삭제

    CEO가 블로그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을 마케팅 구루 세스고딘은 이렇게 말하고 있군요. CEO가 블로그를 만들면 보통 자신의 취미생활 등 사적인 포스트나 회사의 비즈니스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편입니다. 자신이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하지만 블로그 담당자를 따로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외, 그리고 국내의 CEO 블로그 중에서 볼만한 곳 10개만 모아서 정리해 봤습니다. 상단의 CEO 이미지는 아래에 소개된 CEO 블..

  2. Subject : Conversation 2.0을 위한 레시피: 팀블로그

    Tracked from The Age of Conversation 2.0 2008/10/26 02:01  삭제

    1. Motivation 혼자서 자기 블로그를 꾸릴 때는 블로깅을 꾸준히 지속하기가 쉽습니다. 블로깅을 통한 대화가 시작되려면 컨텐츠가 계속 생산되어야 하는데 이를 생산하는 주체가 오로지 나 하나뿐이기 때문에 컨텐츠 생산 주기와 빈도의 조절이 간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팀블로그를 지속시키는 것은 매우 복잡합니다. 팀을 브랜딩하고자 하는, 또는 팀 차원의 Conversation 2.0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여러 명의 팀원이 모여 팀블로그를..

  3. Subject : 기업 블로그에서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할까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2/02 19:45  삭제

    최근 국내에서도 하나씩 둘씩 생겨나고 있는 기업블로그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기업 블로그는 크게 콘텐츠 생산 중심의 블로그와 대화 중심의 기업블로그로 나뉠 수 있겠다. 블로그는 가장 훌륭한 대화의 툴임을 고려할 때 대화 중심으로 발전해 가리라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기업 블로그에서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우선 가장 손쉽게 그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더 나아가 기업이 추가하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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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쥬니캡 2008/10/16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직원들이 팀 블로그도 같이 함이 좋겠죠. 한 개인에게만 기업을 대표하는 역할을 부여할 경우, 관련 직원의 이직으로 인한 타격도 예상될 수 있고요. 중요한 건,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팀이 사내의 문화를 바꾸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 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16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리스크가 크긴크죠...사내문화바꿔야한다는말씀..지금 클라이언트 진행하면서 뼈저리게 느끼는중이에요..ㅋ...근데 나만 팀블로그에 가기가 싫은건가요...ㅡㅡ;?

  2. BlogIcon 모세초이 2008/10/21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팀블로그가 기업 or 브랜드 블로그의 이상점이긴 합니다. 대신 조건은 팀블로그 구성원 각자가 개인 블로그를 충분히 운영하고 있어야 겠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2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이상적인건 CEO가 운영하는게 아닐까요?ㅋ CEO랑 직접 소통할 수 있고...뭐..물론 국내 대기업 CEO들이 블로깅을 할리는 아직 만무하지만서도...;; 방가워요 모세초이님..냐핫

  3. BlogIcon Zet 2008/10/2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리스크가 있겠지만 굳이 팀블로그가 아니더라도 1인이 10인의 역할을 초월하여 활약할수 있는 곳이 온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극한 예이지만 세스코의 경우처럼 1인의 센스가 기업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킬수도 있다고 봐요. 사실 팀블로그를 저도 많이 추천하기는 하지만 1인이 블로그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좋은 활약을 펼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23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제트님께서 친히방문을...네 미국엔 소셜미디어잡이라고 잡코리아 비스무리한것도 있다는데 아직 국내사정은 좀 멀기만한듯..ㅋ...댈러스매버릭스 CEO 블로그 감동이네요...원래 NBA팬이긴하지만...진짜멋진듯..ㅋ



Web 2.0 in my life 2008/10/12 13:34

오늘은 주일,
아침일찍 교회를 갔습니다.

와이프가 일을 나가버려서리
일찍 예배드리고 쉬려고 9시예배를 갔지요.

예배끝나고 평소 좋아하던 목사님께 제 블로그명함을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네이버에서 '철산초속'을 검색해보시더라구요.

냐핫... 그런데 이전까지 없던 '사이트'카테고리에 새로 생긴게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는 이 밑에 나오는 '블로그'카테고리부터 나왔는데 오늘보니 '사이트'카테고리에
위와 같은것이 생겼습니다.

하핫 이거 뭘까요?

네이버에서 그냥 해준건지...ㅡㅡ;;
분명 네이버에서 누군가 저렇게 해야 되는거겠지요?
무튼 감솨감솨...

'소셜미디어, 블로거 간담회, 비즈니스블로그, 웹2.0'등 정보수록 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리고 네이버블로그도 있는데(물론 주제는 다릅니다만) 티스토리 블로그로 올려주셨네요.
왠지 이거 기분이 좋아질려고하는...룰루~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왠지 뿌듯한 철산초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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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amyong 2008/10/13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도 드디어 블로거리더의 반열에 오르셨군요~
    짧은 기간동안 철산초속님의 블로그를 방문해 보면서 블로그를 향한 열정을 엿볼수 있었으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 듯 한데요...저도 철산초속님과 같은 업계에 종사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자주 만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도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1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블로그에 제 블로그가 링크도 되어있네요..;; 감동입니다.ㅡㅡ;; 같은 업계에 계시다니 한번 만나서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했으면 좋겠네요...



Social-Media 2008/10/12 08: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전, 모기업과의 미팅자리였다.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개념이 사람들마다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클라이언트와 나의 윗분(?)들의 대화에서 '블로고스피어'라는 말은,
'그들만의 리그'로 국한되었다.

예를들면,
"그런 파워블로거들이 모이는 블로고스피어가....."
"블로고스피어가 형성되고 있는 메타블로그사이트...."
라는 말을 들었을때, 내가 가진 느낌은

'블로고스피어의 범위에 대한 인식이 사람들마다 다르다' 는 것이었다.

위키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커뮤니티소셜 네트워크 역할을 하는 모든 블로그들의 집합이다.

수많은 블로그는 매우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블로거는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읽거나, 링크하거나, 참고해서 자신의 글을 쓰기도 하고, 댓글을 달기도 한다. 이렇게 서로 연결된 블로그가 블로그 문화를 성장시키는 근본이 된다.

블로그스피어(Blogsphere)는 원래 제품이름이지만 그 것과 상관없이 한국내에서는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스피어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있다.

'테크노라티'의 블로그 수의 증가를 보면서 블로고스피어 자체가 커지고 있다는 것은
자명하겠지만,

그렇다면 '블로고스피어'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기본적으로 (또는 단어자체의 개념에 초점을 맞추어 '협의'의 정의를 내리자면)
블로고스피어는 블로그를 통해 관계가 맺어지는 온라인상의 집합체일 것이다.
다시말해 블로그와 블로그간의 네트워킹으로 국한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그 범위는 같은 블로그 주제, 최대로 넓혀봤자 블로그와 블로그라는 것이다.

http://www.slideshare.com 에서 'Blogosphere'라고 검색한 자료중에 'Michael Angel'이라는 뉴욕의 웹디자이너가 올려놓은 자료가 있어서 잠시 소개해본다.(미가엘 천사라는 것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와 블로그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고 블로고스피어는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뭐 여기선 Conversation이라고 되어있지만...)을 가능하게 한다는 말이다.

정확히 나와있지만 'A system or networks of blogs'라고 되어 있다.
'블로그간의 시스템이나 네트워크'라는 것이다.

바로 그 다음 페이지는 어떻게 이들이 서로 연결이 되는가에 대한 설명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urlgreyhot.com
Michael Angel
http://www.slideshare.net/jibbajabba/blogs-and-the-blogosphere-definitions-and-reasons-to-care

1. RSS
2. Trackback
3. serch engine/crawler relationships


라고 되어있다.

RSS 발행으로 인한 구독자들이나 메타블로그 사이트등에 자신의 생각을 보낼 수 있고,
트랙백을 통해 가장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모습을 보일 수도 있으며
검색엔진이나 개인적인 직접방문등으로 인해 또 다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의문은(사실 위의 자료는 이 명제를 확인하려 찾은것에 불과하다)

"블로고스피어는 반드시 블로그와 블로그간의 네트워크인가?" 이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 '아니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Trackback을 보내려면 자신의 블로그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RSS Feed를 받아보거나, 메타블로그사이트에서 다른 블로거의 글을 보거나,
네이버나 다음에서 정보를 찾기위해 검색해서 다른 사람의 포스팅을 보거나,
누군가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 방명록을 남기는 것은,

반드시 '블로거'가 아니라도 가능하다.

'블로고스피어'라는 단어자체에 개념에 한계가 있지만(블로그들의 집합체)
'블로고스피어'내에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의 범위를 기준으로 한다면,
단순히 블로그와 블로그간의 네트워크로 한정짓는 것 보다는,
블로그를 통해 대화하고 정보를 얻는 등 온라인상에서의 모든 행위가 블로고스피어의 범위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편하게 생각해볼때,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중에 누군가의 블로그를 방문해본 사람은 굉장히 많을 것이고,
누군가는 영향력블로거의 열렬한 구독자일수도 있다.
이런 분들은 블로거는 아닐지 몰라도 분명 블로고스피어내에서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고 그 안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블로고스피어'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되는 것보다는 훨씬 범위가 넓다는 것이다.

'블로고스피어' = '온라인스피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계속 그 범위는 넓어져가고 있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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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고스피어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까?

    Tracked from blog.2all.kr 2008/11/04 18:46  삭제

    1.처음 블로그를 알아갈 때는, 거의 조회수-방문자 수 생각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 방문자 수만 놓고 봤을 때는 RSS 독자가 몇 명이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주제의 일관성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 다만 얼마나 시사 또는 연예, 스포츠 이슈에 맞춘 글을 쓰느냐만 중요할 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색깔, 나만의 콘텐츠를 갖고 싶어졌다. 하루 방문객 수보다 RSS 구독자가 몇명인가를 신경쓰게 된다. 제목을 잘 붙이는 것보다,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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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in my life 2008/10/09 12:03

전설의 지미헨드릭스, 레드제플린의 지미페이지, 슬로우핸드 에릭클랩튼, 속주의 달인 잉베이맘스틴....

모두다 내노라 하는 기타리스트들이다.

이들의 Feel을 그대로 살릴 수는 없겠지만 이들의 수준의 근접한 기타리스트들은 많을지 모른다. 다시말해 보통사람들이 봤을때 저들이 치는 기타소리나 저들의 프레이즈를 카피해서 치는 기타리스트들이나 별차이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어디서나 1세대...
다시말해 최초의 사람들이 대단한 것은 누구도 정형화되어 있지 않던 것을 자신만의 테크닉으로 만들어버린데에 있다.

위의 열거된 레전드 뮤지션들은 '기타'라는 악기에 혁명을 가지고 온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블로고스피어에도 분명 선구자적인 블로거분들이 많이 계신다.
(분명 IT쪽 블로거분들도 많이 계시지만...오늘은 내가 배우고 소셜미디어란 것을 공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쓰겠습니다.)

쥬니캡님, 그만님, 태우님 그리고 김호사장님, 정용민부사장님... 그리고 더 많은...

내가 블로그, 소셜미디어란 것을 연구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부터 지금까지 항상 배우고 많은 Insight를 얻는 블로거분들이다.

처음에는 트랙백보내기도 부담스럽고 댓글다는 것도 부담스러웠던 언제나 저 멀리 있던 무림 화경의 고수들....난 많은 선대의 블로거분들이 닦아놓은 길을 열심히 따라 수련하며 나아가고 있다.

언젠가 그분들의 옷자락에라도 닿을 수 있겠지?

아직은 어리다는 핑계로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
(머 태우님은 나랑 비슷한 또래긴 하지만..ㅡㅡ; 그건 패스)

PS. 내일 위자드웍스 런칭 행사에 가는데 참여하시는 분들 계시면 인사 좀...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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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랭이 2008/10/09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2세대 블로거들은???
    그리고 1세대 블로거에 떡이떡이를 빼다니 OTL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09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많지요..당연히..떡이떡이님 블로그도 많이가지만..저건 철산초속의 입장에서쓴..ㅋㅋ..철산초속이 주로 갔던....블로그에요..ㅋㅋ 제가 주로 배우던..냐하...떡이떡이님은 포스팅이 너무 많으셔서...잘 가지 않았던 기억이...흐하..지극히 개인적임..냐핫

  2. BlogIcon 정용민 2008/10/13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찬인 거 알죠? 그냥 다 초보일 뿐...인생 모든일이 다 초보죠. 감사. :)

  3. BlogIcon 그만 2008/10/14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런 스스로 2세대 블로거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1세대는 태동기(IT 위주, 커뮤니티성, 테크닉과 블로깅 기법 연구), 그리고 2세대에 들어와서 전문화, 차별화, 개성화가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이 때 올블로그 등 메타 사이트의 발전에 따라 대중화 초기 모습을 하는 블로거들이 말씀주신 '1세대'로 묶여 있군요. ^^ 재미있네요. 말씀하신 세대 구분도 일리 있고, 각자 세대 구분의 기준도 제각각이니 이 어찌 다양성의 시대를 부정할 수 있겠습니까.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좀 길게~ 잡았습니다.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14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화경의고수 그만님이 친히 방문을 해주시다니요...영광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위의분들이 선구자...ㅋ...제가 배우기 시작했던 블로거분들이고 지금도 배우고 있으니까요...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Blog Marketing/Blogger Relations 2008/10/09 11:31
블로거들이 미디어적인 영향력을 보이면서,
너도나도 블로거들과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나도 소위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에이전시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OOOO체험단을 승락을 했지만, 정말 이건 아니올시다의 경우가 많다.

차라리 '블로거=기자'라고 생각을 한다면 모르겠으나,
'블로거'를 단순히 온라인에서 자기 미니홈피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 수준의 사람으로 인식하는 듯 하다.

'블로그 마케팅'이나 '블로거 릴레이션'이나 비슷할지도 모르겠으나,
내가 느끼는 단어상의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난 '블로거 릴레이션'을 하고 싶은 것이다.

블로그로 무슨 마케팅을 하겠다는 것인지?

그것이 결국은 단순히 블로거들을 활용해서 포스팅이 되었을 경우, 많은 사람들이 보고 그것을 통해 효과를 얻겠다는 것 아닌가?

그리고 기업은 블로거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이 당연한것이고....

문제는 이 보상에서 나오는 것이다.

어떤 곳은 '블로그포스팅 하나에 얼마'....라고 공식적으로 메일이 오는 곳도 있다.

그런 블로그가 '신뢰'와 '투명'성을 끝까지 확보할 수 있을까?

이제 저 끝없는 롱테일의 온라인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선택이 점점 더 중요해 질텐데....

기업과 블로거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그것이 정말 쓰기 싫은데 억지로 포스팅을 하고 그 댓가로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닌...
강요는 없지만 너무나 좋은 정보컨텐츠라 포스팅을 안 할 수가 없고,
기업에서는 돈보다도 블로거들에게 더 큰 가치를 줄 수 있는 것을 개발하는...

그런 'Real Blogger Relationship' 에 대한 고민중이다.

물론 가장 어려운 것은 기업들의 마인드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것이고,
둘째는 너무나도 그런 행위가 당연시 되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에서
진정한 블로그 정신, 그렇다 Real Blog Spirit !! 을 소유한 블로거들을 찾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잘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다. 못하고 있는 것들이 문제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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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기업과 블로거간 관계맺기의 핵심은?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2/10 15:08  삭제

    블로그는 기업의 고객 대상 커뮤니케이션에 큰 변화를 일어나고 있다. 일방적인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PR방식에는 한계가 있으며, 홈페이지나 게시판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방식의 오픈 채널인 블로그가 새로운 대화와 소통의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은 홈페이지에 조금씩 블로그를 끼워 넣기도 하고 PR영역을 온라인으로 확장하여 블로그 릴리즈나 블로그 릴레이션, 기업블로그 오픈 등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PR 영역에서도 이같은 변화는 이미 어느정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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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슈아킴 2008/10/10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은 늘 쉬운길을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이기는 사람들은 어려운길을 해쳐나간 사람이 아닌가 싶군요..
    그 과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10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옷 조슈아킴님!! 제가 아는 조씨황님과 아이디가 비슷해서리..매일 헷갈린다는..쿨럭;; 블로그가보니까 사진이 멋진걸요?ㅋ

  2. BlogIcon 미도리 2008/12/10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 내에서의 어려움은 윗선을 설득하는 것! 여러모로 첩첩산중이네요~



Web 2.0 in my life 2008/10/08 10: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인 By 철산초속

드디어 명함이 나왔다.
회사명함도 있지만 아무래도 블로거 명함이 있어야 블로거로서의 열의가 느껴지지 않겠어?

솔직히 미팅에 나가서,
"저도 블로거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왜이리 눈치가 보이는지... 뭐 같은 블로거니까 잘해보자라는 것도 아니고...그래서 그냥 그런 말대신 날 나타내줄 수 있는 명함을 만들어버렸다.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 철산초속!! 냐하하하

정말 유명한 영향력있는 블로거라면 블로그자체가 명함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겠지만...

뒤에는 나의 3개의 블로그 주소가 적혀있다.

명함 받고 싶으신 분들은 줄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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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먹는 언니 2008/10/08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저요저요!

  2. BlogIcon 전설의에로팬더 2008/10/08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손!!

    전 추가로 명함도 만들어주세요 -_-;;;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08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앗....'전설의 에로펜더'님께서 직접 방문을!! ...흑 영광입니다. 아무래도 에로팬더님 명함에는 쿵푸펜더주인공녀석을 바탕으로 까는게 이쁠듯..냐핫

  3.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08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드 명함즘 맹그러주삼!!! 굽슨굽슨~!



Web 2.0 in my life 2008/10/07 21:32
#1. 대학교 2학년때, 학교에서

나름 기타리스트라고 자부하던 시절,
1학년 후배들이 동아리에 들어왔다.

"형, 기타좀 가르쳐주세요..."

"오냐, 나만 따라와라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만들어주마..."

라면서 별로 가르친것은 없었다. 아는게 없었으니까...



#2. 대학교 2학년때, 교회에서

중고등부 선생님 시절이었다.

"선생님, 성경은.....주저리주저리..."

별로 할말이 없었다.

"내가 아는건 구원의 확신뿐이야...."

정말 아는건 구원의 확신뿐이었다.



#3. 29살먹은 지금,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터로서

지난주에 회사 내부교육을 담당했다.

제목은 "소셜미디어란 무엇인가?" 캬하 제목 죽인다~

정말 머리속에 있는 것을 10%도 말을 못한 것 같다.

내가 많이 알고 있다고? NO! NO!

누군가를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를 하고 경험을 한 뒤,
그 중에서 가장 Best를 선택해 가장 이해하기 쉬운 것을 발췌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지 아는 것'에서 벗어나 '누군가를 이해시킨다는 것'은 단지 알고 있는 수준에서 10배이상의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4. 얼마전 모기업의 마케팅 이사와 미팅중에

아무리 말을 해도 못알아 듣는다.
한 기업의 마케팅담당을 하는 이사가 이럴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트레이닝을 통해 무언가 해보려 했지만... 얻은 결론

"안될 놈은 무얼해도 듣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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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08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반대 의견이라면 반대 의견인데요.
    누군가를 이해시킬 때 보다 더 필요한 건 눈높이 맞추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아는 것과 잘 이해시키는 것의 차이는 거기에 존재한다고 늘 믿고 있습니다.
    그 예로, 분명 아는 게 훨씬 많은 수학 선생님의 화려한 언변보다 욕도 좀 섞어 가면서 뒤통수도 갈겨가며 해 주던 친구의 설명이 훨씬 쉽게 이해가 되더란 겁니다.
    아무리 소셜미디어가 활성화 됐다고 해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에겐 그저 너무 낮선 글자들의 나열에 불과할 테니까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08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핫핫핫 제말이 그말임...많이안다고 상대가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만 나열하는 것은 그저 잘난척에 지난다고 생각함. 이게 어느순간 회사입장에서 나름대로의 컨설팅이라고 생각하고 그 순간 넘어가고 돈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누군가를 이해시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여러가지 비유나 쉬운표현, 이해하기 쉬운 설명들을 하려면 더 심도있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단거죠...아 역시 난 글을 못쓰나봐 아니면 검토를 안해서그런가 꼭 하나씩 빼먹고 요지를 전달을 못하네..;; 흑...



Social-Media 2008/10/04 12:05
'파워블로거'라는 단어에 대한 왈가왈부가 많다.

어쨌든 '파워블로거'가 가지는 두가지 특징은,
(관련분야의 전문적인지식으로) '신뢰'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미디어적인 영향력이 굉장하다는 것이다.

물론 다수의 업체들이 후자인 '미디어적 영향력'에만 초점을 두어 그들을 활용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멀지않은 미래에 '파워블로거'들의 '신뢰성'문제가 이슈가 될 것 같지만,
여하튼 내가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것은,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블로거들을 우습게 보지 말라는 거다.

몇몇 이름있는 블로거들과 직접만나보고 이야기해본바로는 그들의 수준은 상상이상이다.
전문적인 지식으로 정보의 깊이 뿐 아니라
알고 있는 정보의 양에 있어서도 차원이 다르다.

말그대로 이름자체가 브랜드가 된 그들은 진짜 전문가라는 것이다.

블로그 포스팅중에 '파워블로거가 되는 법'이라는 포스팅들이 간혹 올라오는데,
아무생각없이 그저 내가 어떤 분야에 조금 관심이 있다고해서 '파워블로거'가 될 거라는 오산은 버리자.

나는 솔직히 그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고, 그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연구를 했는지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단지 방문자수가 많고 구독자수가 많은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업의 제품이나 기업소개를 부탁드리는 것으로 만족하려고 하는 것인가?

그래서 나는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말을 싫어한다.

궁극적으로 블로거들과 릴레이션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어쨌든 이 롱테일이 가능한 온라인에서 기업에 긍정적인 뉴스를 생산하려고 하는 것이겠지만....

그들에게 돈이나 보상으로 단편적인 포스팅을 요구하는 것보다는
기업과 블로거가 서로에게 윈-윈이 될 수 있는 그런 릴레이션 모델을 고민중이다.

소위 '파워블로거'들을 '영향력'에서 관계를 맺으려고 하지말고 '전문가'라는 인식에서의 출발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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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그뉴스 기자는 종합예술인이다!

    Tracked from 피앙새(fiancee)의 세상 이야기 2008/10/04 12:56  삭제

    블로그뉴스 기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요즘 블로그뉴스는 1인 미디어, 1인 기업으로까지 불리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 5월말부터 다음 블로그뉴스 기자로 활동하면서 현장취재, 방송리뷰, 생활잡기, 스포츠리뷰, 정치평론 등 영역을 조금씩 넓혀 가면서 많은 글을 써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블로그뉴스를 생산하면서 느낀 것은 블로그뉴스 기자란 바로 종합예술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취재하고, 기사 쓰고, 사진 찍고, 편집하고,..

  2. Subject : 기업이 블로그를 활용하는 두가지 방식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0/07 22:53  삭제

    바야흐로 블로거들이 대우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블로그 방문자수로 그 블로거의 등급과 가치가 결정된다. 기업들은 자신들을 대신하여 입소문을 내 줄 블로거들을 찾기에 혈안이고 블로거들은 이런 기업들의 손길을 갈구한다. 이런 과정에서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해주는 온라인 신생 대행사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고, 기존의 마케팅 대행사나 PR대행사들도 온라인으로 사세를 확장해나가면서 점차 그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도 빈익빈부익부 현상은 발생하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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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nopiece 2008/10/04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 2008/10/04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04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파워블로거란 말자체가 논란의 여지가 많지요...기준이 뭔지도 모호하고...제가 여기서 사용한 파워블로거라는 말은 왠만한사람들은 알고 있는 분들을 그냥 지칭한 말입니다...실제로 만나서 이야기해보니 뭔가 다르더라구요...블로그를 잘이해하는 블로거와 파워블로거는 다른경우가 많더라구요... 전 그들이 '전문가'라고 생각하구요...기업들이 '영향력'있는 온라인의 누군가로 생각하지 말고 블로거들을 '전문가'로 인식했으면 해서 끄적여봤습니다..허헛

  3. BlogIcon 재아 2008/10/04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그 노력 정말 많이 하더군요!! 그냥 파워블로그가 되진 않습니다. 이유가 분명히 있겠죠~ 글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04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백프로 공감합니다. 그런내용을 좀 쓰려다가 너무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가해서..ㅋ..정말 다르시더라구요...ㅋ

  4. BlogIcon 야이노마 2008/10/0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그란 자체만으로도 자부심을 느껴도 좋을정도로 그분들은 많은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궁국적으로는 파워블로그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0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빵상닷컴...이름죽이네요..ㅋ^^ 전 파워블로거가 되려고 하지않아요..ㅋㅋㅋ..그냥 이곳에 숨어서 조용히 지내려구요..ㅋㅋ 분수를 안다고해야하나..헛헛

  5. BlogIcon 정용민 2008/10/05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 PR담당자 시각에서는 자사에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파워 블로거들이 가시적으로 나타나야 그때가서 블로그와 블로거의 파워를 실감하게 되죠. 즉...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이야기죠. 후후후. :)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0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나 부사장님 블로그를 보면서 배우고있습니다. 어쩌다 이정도면됐어...라고 생각하다가도 부사장님글을 보면..아직멀었어...라고생각하죠...ㅋ..

  6.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06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든 개발자든 간에 자신의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상상을 초월하는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고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그렇기에 존중받아 마땅한 분들일 테고요.
    다만 철산초속님의 지적처럼 남들의 노력을 슬쩍하여 자신의 성과처럼 포장하는 사람들이 득세하는 경우도 왕왕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7. 신비한 미녀 2008/10/14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였군... 호랭이님 저 제닉스님 봤어요~ 랩에 녹았어요~ㅎㅎ 지금 밀린 포스트들 보고있다오 기타~~ :)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14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이구 미셰르...집에들어가서 지금 블로그보고있는거야? 연애를 좀해 연애를...내 블로그에 공개구혼해주랴?



Social-Media 2008/10/01 11:25

웹2.0에 대한 설명을 할 때, 제가 쓰는 표현입니다.

사실 사용한지는 좀 오래됐는데, 나름대로 저작권을 확보하려고 포스팅을 합니다.ㅋ
(앞으로 이 표현을 쓰시려면 저에게 허락맡고 쓰십시오)

'웰빙'은 뭘까요?

'웰빙'이라는 개념이 나오기전에 '웰빙'을 나타내는 특징들이 없었을까요?

있었습니다.

무기농야채도 있었고, 몸에좋은 OOO...뭐 이런게 있었지요.
그런데 이런 몸에 좋은 음식이나 습관등의 트랜드를 묶어서 '웰빙'이라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웹2.0'도 똑같습니다.
WWW(월드와이드웹)의 시작과 웹2.0의 등장은 그 기본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추구하는 '참여, 공유, 개방'이겠지요.

웹2.0 개념이 나오기전에도 '참여, 공유, 개방'을 가능케하는 인터넷의 트렌드나 기술이 있었습니다. 그런걸 묶어서 '웹2.0'이라고 표현을 했지요.

결국 '웹2.0'이나 '웰빙'이나 일종의 트렌드이자 메뉴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는 '인터넷', 후자는 '건강'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시대에 맞는 좋은 것들(?)이라고 표현해야할까요?
각론으로 흩어져있는 것들을 하나로 모아서 메뉴얼화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트렌드를 현재 가장 잘 반영해주는 커뮤니케이션 툴이 소셜미디어, 그중에서도 블로그인것이구요.

흠...방금 든 생각인데,
정책학, 조직이론, 인사행정, 재무행정 론의 각론을 묶어서 '행정학개론'이라고 하지요.
뭐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ps. 이 비유는 '제닉스'님이 어제 괜찮은 비유라고 인정을 해주셔서 자신감있게 포스팅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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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in my life 2008/09/25 10: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금 회사전체 메일로 외근공지를 쓰다가 스샷한번 떠봤습니다.

PR AE로 사회생활 시작해서 '기자미팅'을 주로 하다가
이제는 '블로거 미팅'을 나갑니다.

왠지 오늘 메일에 '블로거 미팅'이라는 글을 쓰면서
2년전과는 참 많은 것이 변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물론 회사내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뭔 블로거 미팅을 하냐...' 라고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기자'='블로거'라는 마음가짐으로 미팅을 합니다.

앞으로도 '블로거 미팅'이라는 외근공지를 많이 날리게 될 것 같습니다.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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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기자 미팅 안나간지 1년, '블로거 미팅' 나간지 두달째

    Tracked from 쥬니캡이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식 - DYC(Design Your Communications!) 2008/10/06 23:07  삭제

    PR회사 AE로서 새롭게 떠오르는 업무 영역이 바로 블로거 관계 프로그램입니다. 관련 AE는 이제 주요 업무이던 기자 미팅에서 블로거 미팅을 주로 하게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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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02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블로거들의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커져 가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우려도...

    • BlogIcon 철산초속 2008/10/02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핫핫핫...이런...이런누추한곳까지 왕림을 하시다니요....눈물이 납니다요..;;흑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02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왕림은요 무슨... 사실 제가 요즘 귀차니즘 증세가 심하여 제 블로그에 쓴 글 조차 읽지 않고 있다보니... 누군가의 블로그에 간다는 것 자체가 흔하지 않은 일이긴 합니다요. ㅎㅎㅎ

  2. BlogIcon 정용민 2008/10/05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네요. :)



Social-Media 2008/09/24 11:57
 
 원더걸스, 美 유명 블로그 '페레즈힐트'서 'Nobody' 극찬


원더걸스의 'Nobody'가 저 유명한 페리스힐튼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페리스힐튼 닷컴'(페레즈힐튼닷컴이라고 하네요;; perezhilton.com)은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철산초속'이 미국JYP의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의 책임자라고 생각하고 가상시나리오를 써보겠습니다. 

'가상시나리오'의 주제는
"미국 JYP의 온라인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철산초속'이 초대형파워블로그 페레즈힐튼닷컴에 'Nobody'를 포스팅하기까지..."입니다.

가상시나리오를 쓰는 이유는 JYP를 의심한다거나 이런 취지가 아니라 국내에서 기업들이(정확히는 대행사겠지만) 블로거 관계를 잘못하고 있는 사례들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괜히 오해하지말아주세요;;

특히 '제트'님의 C마케팅사례는 충격이었습니다. '제트'님 하면 '블로그 전문가'인데, 그만큼 더 세심하고 많은 준비를 했어야 할 것입니다. 그만한 자신이 없으면 컨택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지요. 지방에 살고 계신줄도 몰랐다는 것 자체가 준비소홀이라고 생각합니다.


1. '관심테마'가 일치하는 블로거 리스트의 작성과 대상 블로거의 철저한 성향파악

'철산초속'은 오늘도 고민합니다.
어떻게 우리의 제품(여기서는 원더걸스의 신곡 'Nobody'겠지요)을 온라인에서 홍보할 수 있을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블로거들사이에서 입소문을 낼 수 있을까? 를 말이지요.

먼저, 주제가 같은, 다시말해 '관심테마'가 일치하는 블로그들을 조사합니다.
'음악'이기 때문에 '음악'과 관련하여 영향력을 보이는 블로그들을 조사해서 리스트를 만듭니다.
물론 적어도 하루 방문자수가 1,000명 이상이 들어오는 블로그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렇게 '관심테마'가 일치하는 블로그 리스트를 확보한 후에는 옆에 칸을 하나 더 만듭니다.
'구체사항' 또는 '특이사항' 등으로 말이지요.

그래서 하나하나 심도있게 조사를 합니다.
'음악' 카테고리에 있더라도, 단지 좋은 음악을 링크를 걸어 올리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자기 자신이 음악활동을 하면서 레코딩한 것을 올릴수도 있지요.

큰 '관심테마'가 일치한다고 해서 그 블로거가 우리회사와 같이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우리는 '앨범에 대한 긍정적 리뷰'가 목표이기 때문에 이런 '트렌드'에 민감하고 다른 가수들에 대한 평론을 포스팅하는데 사람들로부터 신뢰도가 있는 블로거들을 우선순위로 올려놓습니다.

그래서 '기드온이 300용사'를 뽑았듯 블로거 리스트는 최초 100명에서 20명정도로 줄어듭니다.

(사실, 위의 '제트'님 사례를 보고 제가 가장 화가 나는 것은 이런 제대로 된 기초적인 조사도 없이 진행했다는 냄새가 너무 난다는 것입니다. 지방에 살고 계신줄도 몰랐던것이지요. 제트님에 대한 네이버 검색만해보더라도 자료는 많은데요.;;)


2. '기자'를 만나듯 '블로거'도 만나자.

작성한 리스트중에 가장 우선순위는 '페레즈힐튼닷컴'입니다.
페리스힐튼이 직접운영하는지 (페리스힐튼이랑은 상관 없는 둣)어떤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영향력 측면에서 가장 큰 블로그이죠.
소심하게 메일로만 커뮤니케이션하지 않습니다.

블로거는 '기자'분들보다 민감합니다.
'기자' 분들은 기사를 쓰고 소속된 언론사에 맞는지, 또는 편집장의 의도에 맞는지의 제약등이 따르지만 '블로거'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마음껏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릴레이션 이상의 노력과 열의를 가져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최초 메일컨택후 직접 오프라인 미팅을 합니다.
페레즈힐튼 운영자를 직접만났습니다.
하루에도 수십통씩의 이와비슷한 메일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제품(가수겠지요?)의 '리뷰'를 부탁한다. "
"블로거 간담회에 와달라..."

그중에서 일단 미팅을 가지게 된건 '철산초속' 너의 열정이다.
단순히 메일만 띡 보내고 "포스트 몇개 써주면 얼마를 드리겠습니다."가 아니라
'한국의 잘나가는 가수'를 포스팅 할 경우 페레즈힐튼 닷컴은 새로운 정보를 미국의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신선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과 향후 지속적인 릴레이션십을 원한다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감동했다고 합니다.

(뭐, 사실 이부분은 참 애매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제는 '포스팅 몇개를 써주면 얼마의 활동비'를 지급해주는게 당연시 되고 있으니까요.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
 

3. '포스팅의 강요'가 아니라 포스팅을 할 수 밖에 없는 정보를 주십시오

포스팅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정보', 다시말해 '음악'이라는 관심이 같은 블로거라면 포스팅을 할 수 밖에 없는 참신한 정보를 줌으로써 '블로거가 원하는 것'을 주었습니다.

구글 크롬의 경우, 구글이라는 업체가 인터넷 브라우저를 발표한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었고,
또 그러한 정보를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먼저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런 좋은 정보를 그냥 버려둘 수는 없겠지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제품이나 정보를 가지고 무작정 '블로거 간담회'식의 행사를 진행하다가는
욕먹기 쉽상입니다.

페레즈힐튼닷컴 운영자에게 '철산초속'은 아무런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다만 '원더걸스'의 가능성과 한국내 인지도, 향후 페리스힐튼이 한국에 올 경우 JYP의 적극적인 지원, 등등의 '정보'와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국내에서 많은 기업들이 블로거들과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철산초속'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단어인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이름하에 진행이 되고 있지요. 기업과 블로거가 서로 윈-윈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 네이버블로그도 700명이상정도가 들어오는데, 자주 기업들로부터 연락을 받습니다.
전 관심도 없는 분야인데, 포스팅 몇개 해주면 돈을 얼마 주겠다 이런 식의 메일이 많더군요.
블로거로써의 자존심이라고 해야하나....ㅋ 그런 컨택은 정중히 거절이 아니라 소위 말해 그냥 씹어버립니다.

괜시리 JYP뉴스 기사를 보고 한번 써봤습니다.
페리스힐튼은 'Nobody'가 공개되자마자 듣고 본인이 직접 포스팅을 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그나저나 원더걸스 Nobody... 노래 너무좋네요. 이번에도 대박날듯...

역시 전 소녀시대보단 원더걸스....그 중에서도 유빈...ㅋㅋ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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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황코치 2008/09/24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nsight 있는 글이네요...재밌게 잘읽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원더걸스' 태그로 방문자수가 좀 늘겠네 ~ ㅋㅋ

    나도 'Nobody' 들어봐야지 ~ 지금 프로젝트 2개를 진행하느라 발드에 불이 떨어져 포스팅을 못하고 있음...우울 ㅠㅜ

    • BlogIcon 철산초속 2008/09/24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드디어 '황코치'로 바꾸셨군요!! 노바디 노래 좋아요...흠 뭐랄까 라이브를 못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이전께 좀 아이돌틱했다면 요건 가창력이 나름 보인다고 해야하나..좋아요좋아..ㅋ

  2. BlogIcon 정용민 2008/09/26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고 실속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후후후...:)

  3. 참.ㅡㅡ 2008/09/2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페레즈 힐튼하고 페리스 힐튼하고 구분하지 못하시다니... 페레즈 힐튼은 남자고요. 미국의 유명 가십 라이터입니다.
    그의 블로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8/09/2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쓰면서 알았습니다. 위에 보면 나와있는데요? 처음엔 몰랐지요. 페리스힐튼이 블로그를 하나보다 해서 봤는데 아니더군요.^^ 뒷부분 페리스힐튼은 오탄줄아는데 그냥 놔둔거에요...ㅋ 페레즈힐튼이 사람이름인가요? 전 페리스힐튼을 페러디한건줄 알았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요.



Web 2.0 in my life 2008/09/19 23:32

회사를 옮긴지 3개월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비전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빨리 그만둘까도 고민했습니다.
전 나름대로 온라인커뮤니케이션에서 소셜미디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회사대표님은 그렇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찮케 '소셜미디어'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표님도 그 진행상황을 보시면서 생각이 달라지신건지 매우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소셜미디어'라는 것을 보는 시각은 다양합니다.
우리 회사에서도 제가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는사람도 많거든요.

오늘은,
어느날 집에서 케이블 TV를 보다가 조씨황님의 이름이 '변태성욕자(가명)'로 나오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서 찍은것을 올립니다.

누군가에게 '황상현'이라는 글자는 둘도없이 고마운 분이겠지만
누군가에게 '황상현'은 변태성욕자의 이름으로 각인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 '소셜미디어'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겠지만
누군가에게 '소셜미디어'는 그저 마케팅 용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소프트한 포스팅.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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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황코치 2008/09/2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미진'이라...내가 모르는 분인데...ㅋㅋ

    케이블TV 좀 끊어라...^^ 하긴 나도 최근 정규방송보다 케이블TV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2. 강롱뇽 2008/10/01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쟈스!답글을 안 달래야 안 달 수가 없군요. 우리 황과자님이;;으흐흐~



Social-Media 2008/09/17 12:37

소셜 미디어(영어: Social media)는 사람들의 의견, 생각, 경험, 관점 들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 도구나 플랫폼을 말한다. 소셜 미디어는 문자,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의 다양한 형태들 취할 수 있다. 인기있는 소셜 미디어 형식은 블로그, 인터넷 포럼, 팟캐스팅, 위키, 비디오 블로그(vlog) 등이 있다.


 '소셜 미디어'에 대한 설명을 위키백과에서는 위와같이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가 무엇이고, 또 블로그는 무엇이냐? 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직업상 '소셜미디어'라는 것에 대한 이해 를 명쾌하게 설명해야 하는 것이 업무의 시작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주로
-> '웹2.0트렌드의 등장'
-> '참여,공유,개방의 정신에 따른 기술적/환경적 뒷받침'
-> '누구나 정보생산자가 될 수 있는 온라인시대의 도래'
-> '이러한 정보생산자가 가능하게 해주는 온라인 툴을 소셜미디어'
-> '대표적인 것이 블로그, 국내에선 아직까진 블로그가 소셜미디어의 대부분을 차지'
-> '지금 상황에선 소셜미디어=블로그 라고 생각하면 됨'

이런식의 논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철산초속'이 생각하는 '소셜미디어'의 개념은 이렇습니다.

말그대로 '미디어'에 초점을 둡니다.

그것이 웹2.0이던지, 아니면 단순히 인터넷 기술의 발전이던지, 인터넷이용자들의 욕구와 원함이었는지는 중요치 않지만...

"온라인에서 '미디어'의 기능을 하는 모든 플랫폼을 말한다" 라고 정의합니다.

기존의 4대 매체라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등이 메스 미디어라고 한다면
'소셜미디어'는 새로이 온라인에서 '미디어'의 성향을 띄는 모든 것 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렇게 되면 이해하기가 좀 더 쉬어질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다시말해 '카페'가 '미디어'로써의 영향력이 있을까요?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회원수가 몇십만명, 몇백만명이 넘는 커뮤니티라면 정확한 타겟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미디어'로써의 영향력이 있겠지요.
그러나 회원수라는 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고, 또 회원이 아니면 정보를 볼 수가 없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열린 '미디어'라고 볼 수는 없겠지요.

'다음 아고라'는 어떨까요?
언젠가 '아고라'가 소셜미디어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단순히 온라인 게시판일 뿐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논쟁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작금의 상황이 '다음 아고라'를 '미디어'로 만들었습니다.
그 영향력은 이미 검증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이후에 '미디어'의 영향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UCC'는 어떨까요?
얼마전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영상 UCC도 이제는 그 유행이 지난 듯 합니다.
'미디어'의 영향력을 가지는 동영상 UCC가 있을까요?
동영상UCC는 '소셜미디어'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안에 들어갈 수 있는 컨텐츠가 되겠지요.

'블로그'는 훌륭한 '미디어'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인미디어라고 불리는 '블로그'....
블로그는 개방적입니다.
내가 포스팅을 하고 발행 버튼을 누르면 수많은 인터넷상의 웹페이지중에 한페이지는
나의 생각과 나의 컨텐츠가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인터넷을 여행햐다 그 포스트를 발견하게 되겠지요.

물론 우리는 그중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 있는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사람을
'파워블로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런 '파워블로거'들도 '미디어'로써의 영향력을 영원히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블로그가 '미디어'의 성향을 띄는 이유는 '신뢰'입니다.
블로고스피어 내에서...아니 온라인세계에서 특정분야의 전문가이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블로그라는 합의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 '신뢰'가 높은 블로그의 포스팅을 통해 정보를 얻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소셜미디어는 OOOO이다 " 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존의 미디어와 달리 새롭게 나타난 미디어를 통칭하기 때문에 그 범위는 Strict하지 않겠지요. 어쩌면 블로그외에 또다른 플랫폼이 등장할지도 모릅니다만...

앞으로 향후 몇년간은 블로그가 대세일 것 같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팟캐스팅이나 비디오 캐스팅이 크게 유행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결국 그런것들도 블로그 내에서의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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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in my life 2008/09/10 09:48
소셜미디어...그 중에서 블로그에 대해 연구하면서 처음에 느꼈던 것은 Case Study가 외국의 것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는 수준으로 넘기려고 했었습니다.
외국의 환경과 우리나라의 환경은 다르다고 생각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언젠가 부터
'왜 우리나라는 델 컴퓨터 같은 사례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등의 생각이 들더군요.

블로그를 통해 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모습들이 말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기업블로그가 제대로 운영되려면, 다시말해 기업의 담당자들이 인식을 '마케팅'이 아닌 '커뮤니케이션'으로 변환하려면 시간이 아직도 좀 더 걸리거나 어쩌면 우리나라는 '비즈니스 블로그'의 운영이 쉽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는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불리우는 '블로그의 미디어로써의 영향력'에만 초점을 맞추어 영향력있는 블로거를 활용하는 경향이 많으니까요.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해서 '소통'하려고 하는 것보다 이런 블로거들을 '활용'하려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고 나름대로의 충격을 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좋은(?) Case는 아직 국내에서 눈에 띄게 보이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뭐, '농심'이 블로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해서 위기를 극복했다 라던가...이런 사례는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만 몇몇 외국과 비슷한 사례들이 보이긴 하네요.

어떤 바이럴 대행사에서 블로거들과 마케팅을 하려다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그 중에 한 블로거가 그 바이럴 대행사를 비난하는 포스팅이 나오기도 하고...(구체적으로 쓰진 않겠습니다.;;)

어제는 모신문의 기자가 자기 블로그에 글을 쓴 것 때문에 해직을 당했다고 하네요.

"중앙일보 촛불관련 글 블로그에 올린 여기자 해고"

'기자'라는 직업이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블로그는 1인 미디어가 아니라 자신이 쓰고 싶은 내용을 쓰지 못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아이러니 합니다.

사실 저도 제 클라이언트의 답답함을 포스팅하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회사에서 짤리겠지요;;
허헛..

어서 우리나라도 기업의 '소통'으로써의 블로그 운영으로 인한 훌륭한 좋은 사례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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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언론사닷컴, 블로그 히어로즈가 될 수 있을까?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0/07 22:54  삭제

    언론사들이 블로그를 미디어로 인식하는 것일까? 최진순 기자의 2004년도 글 언론사 블로그 서비스 논쟁의 글을 보면 그때만 하더라도 모든 신문가들이 블로그에 대해 부정적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존 언론사 대부분의 자신들의 블로그를 개설하고 기자 개인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들까지 모두 포용하면서 블로그 활성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번달 랭키 닷컴 뉴스 > 언론사 > 블로그 순위를 살펴보면 조인스블로그(http://blo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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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in my life 2008/09/08 04:25
오늘 클라이언트에게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지난 한달동안의 보고서를 작성중이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중에 '네이버'의 검색로직을 파악해서 특정키워드로 검색했을 경우, 블로그 카테고리에서 가장 상위에 노출이 되게하여 기업이 원하는 제품의 포지셔닝 및 메시지전달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로직은 크게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의외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여하튼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이 되는 것은 그만큼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오늘 검색해보니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불과 며칠전까지도 그 '키워드'로 검색했을 경우 최상위에 나왔었는데,
안되더군요.

그리고 검색결과가 왠만하면 '네이버블로그'가 대다수였는데,
티스토리 블로그가 나오더군요.

회사에 메인몸의 입장으로서는,
'아, 이럼 곤란한데....' 라는 생각이었고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호오..네이버 검색이 드디어 개방이 된것인가..'라며 반기는 생각이었습니다.

다른 '키워드'로 검색해보았습니다.
먼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제 글이 제일 상위에 나옵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이 말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키워드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히려 네이버블로그는 더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지금 순간만 이런것인지,
블로그 검색 정책이 바뀐 것인지 궁금하네요.

만약에 정책이 바뀐거라면 나름의 지각변동(?)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기업입장에서 네이버 블로그가 매력적이었던 것은 압도적인 '방문자수'였는데 말이지요.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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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산초속 2008/09/08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출근해서 검색해보니 다시 예전처럼...네이버블로그가 상위를...흐음..새벽에만 잠시 그런건가보다...-_-

  2. 시온 2008/09/09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전 네이버 블로그 간담회에서 로직이 바꼈다고 설명 한 것 같습니다.

  3. BlogIcon 조슈아킴 2008/09/09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잘 지내시죠?
    음... 로직이 바뀐지 조금 되었던것 같습니다.
    특정키워드는 그래도 네이버블로그가 많이 검색이 되더군요.
    얼마나 또 실험을 해야하나 하는 깜깜함과 함께 시작되는 하루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