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인사, 재무에 있어서 실체가 없다는 오명을 받고 있는,
'대 블로거 이벤트 기업'이자 '소셜 사례제작 기업'인 '철산엔터테인먼트'에서
'파트너 블로거'를 모집합니다.
테터엔미디어의 파트너 블로거와 비슷한데,
몇가지 차이점을 말씀드리면 아마 수익은 없는 비영리활동이 많을거라는 것,
'파워'나 '영향력'은 전혀 필요치 않다는 것, 외부에서 전혀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것이라는게 있겠군요.
그냥 재미있는 블로거 중심의 행사에 관심이 있거나,
네트워크를 통해서 다양한 실험에 관심이 있거나,
재미있는 사례를 만드는데 관심있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오프라인에서 만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싶거나,
너무 상업적인 마인드만 아니라면 어떤 분이든 환영합니다.
현재,
카페-티모르의 재능기부에 약간 발을 걸치고 있고,
SS101 모임을 통해 전문성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음식점사장님들과 뭔가를 하려고 꿍꿍이를 꾸미고도 있고,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에도 열정을 불태울 '제2회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도 해야하겠군요.
사실, '철산엔터테인먼트 파트너 블로거'라고 해서 큰 혜택은 없습니다.
반대로 아무런 강제력도 없습니다. 철산초속을 한번도 안봐도 상관없으시구요.;;
조직의 가치관이 개인의 가치관에 우선할 수 없다는 것이 기본사명이기 때문에,
어떤 프로젝트나 일에 대해서 모든 파트너들이 참여해야하거나 이런건 아닙니다.
그 중에서 관심있는 일에, 관심있는 분들만 참여하면 되는거니까요...
제가 중심이 되어있는 것은 아니구요. 전 그냥 기회만 제공하는거고,
제주위에서 일어나는 재미난 일이나 파트너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재미난 일들을
다같이 하면 좋을 것 같은걸 같이 공유하자는 취지입니다.
아...뭐 그렇게 거창하거나 대단한건 아니구요.ㅋ
그냥 편하게 놀기도하고, 재미난것도 해보자는 겁니다.
그래도 리스트는 작성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재미난 일이 있거나 뭔가 해보려는 의뢰가 들어온다거나 이럴때
메일링이나 문자공지정도는 할 생각입니다.
희망자는 여기에 댓글, 메신저, 메일, 전화, 문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해주시구요.
특별히, 위의 배너를 선물로 드립니다.
배너 설치는 자유의지이십니다.;;; 하하핫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ㅁ@
철산초속님~목소리 진짜 좋으시더라는! 말투도 친근하시고 깜짝!
기회가 된다면 저도 노래자랑 나가보고 싶은데, 어쩐지 나이가 드니까(?) 무대 나가는 게 쑥스러워요ㅠㅠ
고등학교 땐 월~금은 학교에서 저녁 10시까지 야자로 갖혀 살아야했으니 주말에나 기회내서
청소년 가요제같은 곳에 많이 나가곤 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정말 의아해요~~~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이 끝났다.
사람들이 많이 물었다. '왜 그런 피곤한 일을 하느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느냐?' 라고 말이다. 행사후에는 기특한 꽃밴드녀석이 물었다 '형은 하나도 집중못받고, 저희 들만 이렇게 되서 어떻게해요?' 라고 말이다.
결론적으로 나의 블로그 방문자가 늘었다거나 내 블로그 구독자가 늘지는 않았다. 애초부터 이런덴 관심도 없었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두달동안이나 여기저기 눈치보면서 이런일을 했는가?
블로거로서의 이유
- 블로거들이 비영리적인 목적으로 '블로거'라는 타이틀로 만나서 놀아볼수는 없을까?
- '평범 블로거'가 일을 벌여도 소셜 네트워킹의 힘으로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
- '방문자수' 띠고 평등하게 놀아보자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이유
- 말로만 떠들어대는 전문가는 전문가가 아니다. 무언가 실제 사례를 통해 경험해보자
- 실제로 온라인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행동으로 어떻게 옮길 수 있을까?
- 대행사에서 한계가 아니라 직접 기업입장에서 할 수 있는건 다해보자
굳이 행사를 진행한 이유는 위와 같은 것 같다. 물론 '블로거로서의 이유'로 시작을 해서 일이 진행이 되면서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이유'가 추가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것은 나혼자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내가 주인공이 될 필요도 없으며 참가한 많은 사람들이 즐거우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나는 그냥 이런 행사를 통해 실제경험을 쌓으면서 배우면 그만이었다.
2. 인지도 없는 기업의 온라인 도전기
(물론, 실제 기업과는 매우 다를것이라는걸 미리 밝혀둔다. 아무래도 '철산엔터테인먼트'라고는 하지만 '철산초속'이라는 블로거와 동의어가 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그것은 블로거들에게 말하기가 훨씬 유리한것도 있음을 인정한다.)
'철산엔터테인먼트'는 전혀 인지도가 없는 중소기업...아니 벤처기업이다. 그런데 바로 이 기업에서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이라는 오프라인 행사를 하려고 준비중이었다. 그렇다면 2009년 6월 당시, '철산엔터테인먼트'의 커뮤니케이션 상태는 어땠을까?
(1) 블로거 릴레이션 보다 블로그 개설을 했던 철산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의 경우에는 블로거들과 만나고 마케팅하는게 먼저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인지도 없는 작은 기업의 경우 누가 관심을 가질까?
실제로 기업에서 무슨일을 할때 '같은 블로거'라는 것은 굉장히 큰 동질감과 신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거기 OOO님네 회사 아니야?' 라던가 말이다.
실제로 블로거들을 만날때...즉 기업을 대변해서 미팅을 나갈때도 도움이 되는데, 기업의 담당자이긴 한데, 그 사람이 '블로거'라면 이야기가 더 편해지는 경우가 정말 많은 것 같다. 미팅을 나가서라도 '같은 블로거'로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더 친근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해서 '블로거 릴레이션'을 확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도 매우 친하게 지내는 블로거들이 참 많다. (물론 대행사가 아니라 인하우스였다면 좀 더 나의 제품을 위해 장기적으로 공을들여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겠지만...)
(2) 좋은 콘텐츠는 소셜의 힘을 이끈다
철산엔터테인먼트는 비영리 대블로거 행사전문 기업이다.
그런데 예산이 없다. 처음에는 티켓을 판매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전혀 인지도가 없는 철산엔터테인먼트의 행사에 사람들이 티켓값을 지불할지 의문이었다. 결론은 '예산'이 가장 중요했다.
그러던 도중에 '호랭이'님이 티맥스소프트에서 진행하는 '위대한도전'캠페인을 알려주셨다. 총상금 1000만원을 걸고 어떤 도전을 하겠다고 신청을 하면 예산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선정 기준은 도전의 실현가능성도 있지만 조회수나 공감수, 온라인상 홍보도 들어갔었다. 순간 이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거기서 첫 포스팅이 올라갔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마케팅은 어느 한부분만으로는 힘든것 같다.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고, 뭐 블로그 마케팅이다, 트위터 활용이다 전부다 중요하긴 한데, 그렇게 정형화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온라인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 되는거다.
솔직히 말해서 일잘하는 학교후배들을 불러서 했으면 오히려 더 편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일도 막 시킬수 있고, 그 후배들 개인개인이 어떤걸 잘하는지 매우 잘알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그거야 말로 '철산엔터테인먼트' 단독의 1회성 행사가 될 뿐이다.
그래서 '철산엔터테인먼트'에 로얄티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이런 행사의 취지에 관심이 있는 자봉단을 모집했다. 물론 위의 포스팅을 하고 누군가에게 별도로 '자봉단'을 해달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정말 딱 저 시간에 홍대 근처에서 난 있었고, 전화오시는 분들을 모아서 함께 만났다. 기업 입장에서 필요한 사람을 찍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이나 기업이 하려는 행사에 정말 관심과 열의가 높은 사람들을 원한것이다.
'유명한 블로거'가 처음 행사기획부터 같이 참여했으면 좋았을것이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유명한 블로거분들과 무언가를 함께 하려고 한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 아무 지지세력이 없는 '철산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기업이라면 제품의 런칭(행사날이겠죠) 이전에 함께 뭔가를 준비할 블로거나 네티즌들과 관계를 형성하라. 그리고 그들은 파트너들이고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5) 온라인에서도 메시지관리는 필요하다.
기업이 메시지를 일방향적으로 전하는 시대가 아니라 많은 소비자들이 알아서들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시대라고 한다. 에...그럼 PR커뮤니케이터가 무슨 차별화가 있으려나...라는 생각을 한적도 있지만 역시 온라인상에서도 기업의 메시지관리전략은 매우 중요하다.
7월중순쯤에 블로거 간담회를 했다.
주변에 나름 인지도 있는 블로거분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진행을 했다. 블로거 간담회는 진행하면 할수록 무엇인가를 계속 배우게 되는데 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앞서 말한 '자봉단'의 경우, 자주 만나고 자주 이야기를 해서 행사의 취지가 단순하게 말하면 '블로거라는 타이틀로 신나게 놀아보자' 라는 것을 매우 잘 인식하고 있었지만 이 행사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를 기업관계자(철산초속이지만...)에게 처음 듣는 경우에는 잘 모를수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 블로거 간담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온라인상의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었고, 관심을 가져주십사하고 진행했는데, 결과는 전혀 다른 쪽으로 나오게 되었다. '메시지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것이다. 나는 그저 내 블로그에 글을 자주쓰고 하다보면 '다 이해하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간담회에 참석한 블로거분들은 잘 모르고 있었다.
하하, 매일 기업쪽에 말하던 실수를 내가 한것이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간담회에 참석하는 블로거가 왠만큼 알고 있을테니 뒷이야기나 다른 이야기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고려해봐야할 초점이다.
이번의 경우에는 '블로거 행사'고 그리고 이 '블로거 행사'가 어떤 취지로 어떻게 기획되었고,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려야 하는것이 핵심이었다. 좀 더 쉽고 간결하고 그리고 다방면에 걸쳐서말이다...뭐 그런거 있지 않은가...보도자료도 여러 보도자료를 다 합쳐서 키메시지가 머냐 뭐 이런걸 노출하고....
따라서, '블로거 간담회'는 홍보의 효과측면에서는 효율적이지 않았던 엑티비티였지만 '메시지전략'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
이후에, 행사제목을 '전국, 블로거 노래자랑'에서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으로 바꾸었고, 포스팅 내용과 주제등에 있어서도 몇번의 수정을 거쳐갔다.
많은 사람들에게 '실력'과 '수준'에 대한 의견을 받았지만 이번 행사는 '노래마당'이라는 것을 통해 블로거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 소셜네트워킹의 힘을 시험해보는 자리였기 때문에 다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그런 메시지를 만들어냈다.
(6) 어탠션을 집중할 수 있는 캐릭터(스토리)의 창조
스토리텔링이란게 그 범위가 상당히 넓지만 여하튼 이번 행사에서 심혈을 기울이려 했던 부분이 어떤 콘텐츠에 의미를 부여하고 캐릭터화 시키는 것이었다.(물론 나중에 시간이 부족해서 제대로 하진 못했지만)
이것은 영화 '차우'를 보고 느낀건데, 이 영화를 보면 짧은시간안에 각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너무 확실히 잡았다는 것이다. 블로거 간담회가 끝나고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지만 당연히 어려움이 있었다. 이건 머 특별한 채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생각한것이 각 캐릭터의 부각이고, 그것을 통해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것이었다. 그래서 창조된 것이 철산꽃밴드와 아캠걸스다. 물론 이 들은 원래 있던 콘텐츠지만 그것을 주최측에서 좀 더 적절한 시기와 타이밍에 부각시킴으로써 남녀성별에 맞춰 어탠션을 유도하려는 목적이었다.
참고로, '아캠걸스'의 경우 그 외모덕에 스타킹 작가한테 전화도 왔었다. 이 분들 댄스팀 맞냐면서 밤 11시50분에...만약에 잘되서 아캠걸즈가 스타킹에 출연하게 되었다면...또 좋은 사례가 되었을텐데...;;
기업의 입장에서 뭔가 이야기꺼리가 될만한걸 만들어서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 좋은거아닌가...물론 그 안에는 부정적 이미지가 아닌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어야겠지만...
(7) 롱테일은 롱테일인가보다.
실제로 '대박이다'라고 할만한 홍보활동은 별로 없었다.
이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는 분들중에 유명한 블로거들도 별로 없었고, 심지어 안티들도 좀 있었으니까...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온오프믹스에 올려놓은 관람신청 페이지가 조금씩이지만 계속 오른다는거다. http://www.onoffmix.com/e/guitaroh/966
보통 하루에 한두명씩...조금씩조금씩 올라간다는것이었다. 도대체 그사람들은 어디서 보고 신청을 하는 것이었을까? 궁금할정도로...
히딩크가 월드컵 50일전에 하루에 1%씩 채워나가겠다고 했는데 마치 그것처럼 하루하루 올라가는 것이었다.
(8) 마이크로 블로그의 활용
특별한 온라인상의 홍보활동을 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미투데이'에서는 열심히 한것 같다. 특히 '앤디신'을 중심으로(내가 시키진 않았다...자발적으로) 미투데이에서 다양한 이슈를 끌어냈다.
온라인상의 관심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이것은 구매로 이어지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지만 여하튼간에 온라인에서 댓글을 다는것과 실제로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큰 차이다. 이런 성향을 봤을때 '트위터'에 주력하는 것 보다는 개인적으로 좀 더 강한 네트워킹을 보여주고 있는 '미투데이'의 선택은 좋았던 것 같다.
실제로 행사당일날 '앤디신'을 통해 많은 미친들이 왔다.
(9) IMC 능력은 갖추어야 할 것 같다.
PR 커뮤니케이터라고 오프라인만 또는 온라인만 전문으로 하는것은 정말 반쪽짜리 커뮤니케이터라고 생각한다. 이번 행사는 내가 '을'이 되어 어떤 클라이언트의 대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인하우스가 되어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행사전에 근 2년만에 보도자료를 릴리즈했다.
예전엔 자료뿌리고 일일이 전화해서 기자들에게 굽신대고 그랬는데, 역시 그놈의 '야마'가 괜찬으니 기자들이 먼저 연락이왔다. 지면에는 노출이 되지 않았지만 온라인기사로 기사가 떴고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있었다.
이때 보도자료의 제목은, '소셜 네트워킹의 힘을 보여주다 -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 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확실히 언론은 언론이고 미디어는 미디어더라.
기사가 나가니까 이 행사에 발을 담글까 말까 하던 사람들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기웃기웃 거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10) 소셜네트워킹의 결정체를 보여준 행사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소셜 네트워킹의 결정체'라는 가치를 부여하냐고 말할수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이 행사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해봤는가? 자부하는데, 이 행사의 가장 큰 가치는 '블로거들이 모든것을 알아서 했다는 것'이다. 철산엔터테인먼트는 비영리조직이자 자본금이 없다.
하나하나 언급하기 힘들정도로 각각의 블로거가 자신들의 장기를 살려서 자발적으로 일을 함께 했다. 디자인에 뛰어난 분은 순서지나 행운권을 만들어오시고, 동영상 촬영을 잘하시는분은 행사영상을 찍어주시고, 칵테일을 만들 사람은 칵테일, MC를 잘보는 사람은 MC등.... 당일날 수많은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진행을 함께 한 것은 분명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그뿐이겠는가?
'철산초속'이라는 1명의 네트워크는 짧다. 누군가를 섭외하기도 한정되어있고, 스폰을 받는것도 한정되어있다. 그러나 블로거 10명이 모이게 되면 그 네트워크는 신기하게도 여기저기에 맞닿아있다. 이미 그것오 오프라인의 네트워크가 되었을때, 각각의 블로거는 방문자나 구독자가 중요하지 않은 동등한 위치의 블로거일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저 맨처음에 밥상을 구입한 인물이고, 그 밥상위에 이렇게 많은 블로거분들이 음식재료를 구해오고 요리를해서 맛있게 차려놓은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행사관람객들과 함께 맛나게 먹은것뿐이다.
3. 결론
사실 9월 4일 행사날 사람이 적게오고 관람객의 반응이 시큰둥하더라도 난 성공적이라고 생각했다. 누구의 강요도 없이 하나의 목적으로 게다가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블로거들이 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한것만으로도 괜찮았다고 생각하니까...
객관적으로 말해서 이 행사가 대한민국 블로고스피어계에 던진 임펙트는 거의 없다고 본다. 다만 이 행사를 함께 준비한 많은 블로거분들에게는 무언가 '가능성'을 보았을 것이다.
대한민국 블로고스피어가 양적질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순수하게 블로거들이 뭔가 영향력을 보여줄수 있는 모습은 크게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이것은 단순한 놀이일 수도 있다. 그냥 노래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신나게 놀 수 있는 행사하나 한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앞으로 이런 다양한 것들이 더 많이 나올 수 있고 더 발전적인것들이 나왔으면 하는것이 소망이다. 우리는 지금 온라인상에 퍼져있는 행사관련 자료들, 후기, 기사들을 가지고 또다른 행사를 진행시에 활용할수 있을것이다.
개인블로거들의 수익창출도 중요하지만 뭔가 좀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그것이 너무 거대한 목표라면 협의의 목표로 그냥 블로거들이 오프라인으로 확장해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무언가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이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겠지만 재범이를 미쿡으로 돌려보낸 네티즌들은 무서운 네티즌들이고,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을 성사시킨 것은 협동하는 네티즌이었다. 이래저래 영향력은 커져가고 있다고들 하는데, 그 영향력이 어떤 방향으로의 영향력이 될지는 우리가 만들어가기 나름이다.
마지막으로 진행중에 마음상한 분들 계시면 화푸시구요,
2009년 여름을 바친 그대 젊은이들이여, 당신들이 모두 챔피언입니다!!~
그동안 다들 별고 없으셨습니까?
날씨가 무지하게 더운 요즘입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제1회 [전국!! 블로거 노래자랑]이 약 2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8월 중하순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장소와 시기는 최종 조율중입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큰 넘어야 할 산이 3개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을 했습니다.
첫번째가, 예산이요.
두번째가, 참가자 모집이오.
세번째가, 당일 분위기입니다.
'예산'은 감사하게도 '티맥스소프트'가 지원해주기로 했기 때문에 통과~
'당일분위기'는 현재 다양한 기획중입니다. 아마도 당일 오시는분들이 서로 모르는 경우도 많고, 또 음악을 들으러 온다기보다는 블로거들과 만나기위해 오시는분들이 다수일 것 같기에 자봉단과 함께 기획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바로 '참가자모집'입니다!
(아마 제 예상대로라면 이 단계에서부터 맘에 안드시는분들이 나타나실테고, 비난하시는분들고 계시겟죠..ㅠㅠ)
아시겠지만 예산이 넉넉치 않습니다. 따라서 예선을 진행할 예산이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몇명에게만 참가의 기회를 준다면 참가신청을 못하신분들은 너무 아쉬울 것입니다.
또, 행사를 준비하는 저에게 누구를 참가시키고 누구를 탈락시킨다는 정당성은 더더욱 없습니다.
전 음악전문가도 아니고 기업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위의 말씀드린데로 이 단계를 두번째 큰 위기요소로 보고 자봉단과 함께 다양한 기획을 했습니다.
- 일단 참가하고자 하는 모든 분을 접수받아서 행사 당일 오전에 비공개 예선을 하자.
- '전국 노래자랑'처럼 당일날 재미가 없거나 못하는 분들은 실로폰으로 '땡'치고 내려오게 하자.
등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만,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참가자 모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1회, 전국 블로거 노래자랑 참가자 모집]
* 기간 : 2009년 6월 24일(수) ~ 2009년 7월 5일(일) (밤 11:59분까지, 수정)
* 자격조건 - 블로거 또는 마이크로블로거(post 10개 이상이 있는 블로그 또는 마이크로블로그 URL 기재)
- 평소 주변에서 노래나 춤좀 춘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
- 아니면,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객에게 최고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
- 상품에 관심이 없는 사람
- 심사결과에 대해 불만이 없는 사람(심사위원은 보통의 블로거중에 선별할 예정)
- 8월 중하순 금요일 또는 토요일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 (행사일이 금요일밤이 될 수도 있음)
- 8월초 오프모임에 참여 가능한자 (참가자 미디어데이 기획중)
* 모집분야
- 일반분야(4명) - 발라드/대중가요/모던락/POP/트로트 등
- 매니아분야(2명) - 하드락/애니송/게임송 등
- 라임분야(2명) - 힙합/랩/판소리 등
- 댄스분야(2명) - 댄스/팝핀/춤 등
* 선정방법 - 시간관계상 최대 10팀~12팀 선정계획
- 각 모집분야별로 '선착순'+ 공연기획의 '준비성'을 기준
- 일단 각 분야별로 먼저 도착한 신청서를 우선순위에 두지만, 각자의 '공연기획'내용의 준비성과 참신성을 합하여 선정 (신청이 빨라도 공연기획내용이 부실하면 밀릴 수 있습니다. 공연기획내용이 비슷한 수준이라면 먼저 신청하신분을 우선으로 선정하겠습니다)
- 댄스분야에 소녀시대 신곡 등 아이돌 댄스의 경우 가산점 무한부과
- 위의 각분야는 약간 유연해질 수 있음, 다양한 분야의 끼 있는 블로거분들을 위해 만들어둔 것임
* 추가사항
- 밴드출전가능, 그러나 '보컬'은 반드시 블로거 또는 마이크로 블로거이어야 함
- http://social-media.kr/244 이때 트랙백으로 도와주신 분들중 참가신청하는 분은 무조건 출전가능
(왜 조선시대 개국공신이나 훈구파를 좋아라했는지 이유를 알겠음...너무 감사함)
* 블로거 밴드모집
- 모든 곡을 MR로 진행하지는 않을 계획
- 라이브 연주가 가능한 곡은 최대한 밴드를 운영할계획
- 악기연주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연락주세요~ 부담되지 않게 한곡정도라면 연습 가능하잖아요?
* 덧붙이는 말 많은 고민 끝에 나온 '참석자모집' 선정방법입니다.
혹시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많으실테고, 또 신청했다가 선정이 안되실수도 있습니다. 그 상처에 대해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할지는... 머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최대한 행사가 잘치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생각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물론 채 10분도 신청을 안해주실수도 있습니다만...
당일 관객분들은 '음악'을 듣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 보다는 '블로거들간의 네트워킹'을 위해 오시는분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행사 취지에 맞는 곡 선정과 무대를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더 대중적이고 친화적으로다가...)
아직 상품이나 행사 당일 심사기준은 계속 논의 중입니다.
위에 썼듯이 '블로거들의 만남의 행사'이기 때문에 1등, 2등, 3등식의 심사는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상품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조만간 기업스폰을 통해 더 많은 상품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올해, 제1회 행사입니다.
부족한것이 많고, 어려운것이 많습니다.
여기까지도 많은 블로거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올 수 없었고, 앞으로도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어설퍼보이더라도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달려봅시다-
수정내용
위의 참가신청방법은 참가신청이 10명 이상일 경우에만 적용되고, 꼭 지켜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조건이 까다롭거나 귀찮타고 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있으신데요.
일단 그냥 편하게 신청해주셔도 됩니다.
장르구분 같은것은 일종의 예시일뿐입니다.
다만, 최소한의 조건은 블로거(마이크로블로거) 이어야 합니다.
+ 추가
2-3분이 팀으로 만들어 나오셔도 좋습니다.
특히 남여 혼성 듀오도 좋구요. 다들 환영합니다.
2009년 7월 11일 현재,
2차 모집중입니다.
현재 한두팀정도 더 모집할 게획인데요.
신청자분들이 몇분계셔서 죄송하지만 주최즉에서 임의대로 실력위주로 뽑으려고 합니다.
뭐 그렇다고 막 프로급을 원하거나 그런건 아니니까 너무 부담가지시진 마시구요.
실력을 기준으로 현재 신청자들과 비슷한 컨셉 또는 장르가 아닌 분들을 선정하려고 합니다.
요새 블로거끼리 모여서 하는 행사가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충북도에서 블로거들을 모아 여행을 갔다오기도 한 것 같고, 부산 블로거 모임에서 이번 주(에 여행계획을 갖고 있기도 하죠! (7월 첫째주로 바뀌었네요~) 정말 어줍잖은 블로거이지만 이런 모임에 적극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이래저래 스케쥴로 위 행사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행사가 찾아왔사와요! 바로, 전국 블로거 노래자랑!! 지금 참가자 모집을 받고 있습니다. 노..
전에 블로그에서 한번 안내 드린 적이 있던 '전국 블로거 노래자랑' 이 예산을 확정하고 참가자를 모집 한다고 합니다. 7월 5일까지 E-Mail 로 접수 받는다고 하는데, 자사한 사항은 해당 공지글을 참고 하세요.
간만에 열리는 블로거들의 축제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예전에 제 블로그에 소개(블로거들은 모여라~! 철산초속님의 『전국!! 블로거 노래자랑으로』)했던 철산초속님의 [전국!! 블로거 노래자랑]이 드디어 Tmax의 지원을 받아서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신청기간은 2009년 6월 24일(수) ~ 2009년 7월 5일(일) 밤 11시 59분까지며, 참가신청은 철산초속님의 포스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끼많은 블로거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성왕리에 [전국!! 블로거 노래자랑]이 거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처음에는 별 설레발을 다 쳤으면서 참가자모집 공지는 4일 뒤에야 올리는 것이 안 자랑.
뻘소리는 혼자서 하기로 하고,
제1회 [전국!! 블로거 노래자랑]이 드디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http://social-media.kr/275 (클릭)
지난 번 모임에서, 비록 잠시 동안의 만남과 이야기였지만…….
철산초속님이 어떤 것들을 걱정하고, 어떤 것들을 생각하며, 어떤 것들을 고려하시는지는 충분히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그...
블로거 노래자랑을 한다고 하니 다양한 반응들이 있습니다.
물론 거의다 예상했던 반응들입니다.
- 너같은 찌지리가 뭘하냐
- 나는 발만담그겠다. 나중에 추이를 보고 참가하겠다
- 진심으로 잘되길 빈다
- 너무 좋은 아이디어다
그냥...제가 이런 이벤트를 하려고 하는 이유는,
'블로거'가 '블로그'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해보기 위한 것이었고,
또, 보통의 블로거들이 힘을 모아서 이런 일을 진행하는게 어느정도 가능한지 확인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맨처음, '블로거여러분들 신화를 만들어봅시다', '우리가 힘을 합치면 못할게 없습니다' 등의 말을 쓰고 싶었지만 확신할수없었기에 조심스럽게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벤트도 아니고, 일단 블로거분들의 힘을모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현재 티맥스윈도우 이벤트에서 조회수+공감+댓글 수에서 3위안에 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한 글은 의심스러울정도로 조회수와 공감수가 높더라구요....정말 이 모든것이 많은 분들의 도움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티맥스윈도우이벤트에 당첨이 될지 안될지 확실치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안되더라도 어떻게서든 다른 기업을 찾아서라도 꼭 성사시키고자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빠워블로거도 아니고 그냥 보통의 블로거입니다.
황정민이 숟가락을 얹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블로고스피어에 그냥 보통의 한 블로거가 상만 가져다 놓고 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여러분들이 음식을 차리고 숟가락을 들고 맛있게 드시게 하기위해 다같이 노력중입니다.
'블로거들의 영향력이 상당하다. 블로고스피어가 커지고 있다'라는 식의 말들이 많지만 실제로 어떤지 몸소 확인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메타블로그사이트등의 도움은 받지 않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뭐 관심도 없을테지만요...) 하지만 저와 같은 여러 블로거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이제 첫발을 잘 내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려한 다음포스팅은 '경축!! 예산확보'의 포스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욕하는 분들도 많으실테고,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하지만 예산만 확보되면 회사에 있는 시간빼고는 거의 이 생각만하고 있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지금 트랙백으로 도와주시는 많은 블로거분들 결코 잊지 않을 겁니다. ;;; 감동이에요...;;;
* 지금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
- 300만원중에 50만원정도를 지방에서 올라오는 분들을 위해 차비로 책정하려고 하는데, 너무 부족하다. 처음에는 비율로 분할해서 조금씩이라도 지원해줄까 했는데, 아예 예산만 확정되면 KTX에 전화해서 제안서를 보내봐야겠다. 코레일이 블로그도 운영하던데, 가능하지 않을까...그게 아니면 다른 기업이라도 끌어들여봐야지...
- 혹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출전의사를 밝히면 어떻게 할지 고민이다. 10명에서 12명사이가 딱 좋기는 하다. 락, 댄스, 발라드, 힙합, 춤, 악기연주 등등 모든게 가능하지만 만약에 너무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면(배부른 상상일지모르겠으나...) 온라인 UCC같은걸로 예선을 치뤄야하나...고민이다...관람객들이 너무 시간이 길어지면 지루해지니까 그 부분도 생각해봐야겠다.
- 지금 상태로는 티맥스윈도우 이벤트에 당첨될 확률이 매우 높다. 하루에 5번정도씩 들어가서 다른 경쟁사연(?)을 모니터링한다. 혹시라도 이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는다면 눈물을 머금고 우리회사에 손을 벌려야할까....
- 트랙백걸어주고 홍보해주신 분들은 VIP가 되셔야 할듯하다. 참가를 한다고 한다면 예선통과...지방에서온다고한다면 차비지원정도는 꼭 해드려야지...
- 일이 커지다 보면 비난하는 사람들도 생길것이다. 작은 오해가 오해를 낳고 상처가 될 수 있다. 최대한 겸손하게 진심으로 진행해보자
- 이걸 함으로써 '철산초속'이란 이름이 유명해지는건 관심도 없다. 난 월급쟁이다. 블로그를 통해 유명해지고 싶은 생각은 전혀없다. 돈벌고싶은생각도없고...다만 블로거로써 뭔가 해야하는거 아닐까? 뭐 국내 블로고스피어가 어쩌고 저쩌고 말많은 인간들 참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보여주기위해서라도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인사도 하고 얼마나 좋은가...
- 기본 밴드는 운영해야 할 것 같다. 밴드연주가 가능한 곡은 최대한 라이브로 연주를 하는게 맞는것 같다. 후배들을 부리자니 너무 애덜이고 회사애덜을 쓰자니 시간이 부족할 것 같고, 그부분도 고민중이다.
- 몇몇 PR쟁이들에게 이런 행사가 있다고 말했는데, 반응이 솔직히 좀 별로다. 하는거봐서....하겠단거다. 뭐 기업의 입장에서 아직 예산도 확보안된 이런 행사가 우습게 보일수도 있다. 그런 기업은 다신 컨택하지 말아야지...그냥 처음부터 취지를 이해하고 이런것들에 대해 오픈마인드로 도와주시려고 하는 기업담당자 그리고 블로거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 내가 준비하고 블로거분들이 나를 도와주는거라고 생각지 않는다. 그거야 말로 나를 위한게 되는거 아닌가. 난 그냥 대학시절 내내 해왔던 공연의 노하우를 살려 판을 만들뿐이고, 모든 블로거분들이 함께 하는거라 생각한다.
- 그날 분명히 재미없는 분들도 계실거다. 짜증나는 사람도 있을테고....그래도 한분이라도 즐겁다면 그걸로 된게 아닐까...
- 아...어서 예산이 결정되었으면 좋겠다. 뭘 해도 확실하게 움직일텐데...
- 포스터, 온라인베너등도 만들면 좋겠는데, 역시 멋드러지는 디자인은힘드니 역시 또 앤드류에게 맡겨야하나...
* 주 최 : 철산엔터테인먼트
* 장 소 : 교대 운동장
* 일 시 : 2009년 5월 16일(토) 오전 10시
* 자격요건 : 농구를 사랑하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환영
* 특 전 : 철산엔터테인먼트에서 이온음료 제공
* 우천시 : 취소
* 구체사항
현재 황코치님, 제트님, 복사마님, 앤드류님, 퐝대리님, 종휘님께서 참가의사를 밝히고 있음.
(링크는 귀찮아서 안해버림...) 얼마든 더 참가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혹시라도 진짜 취업을 하려고 검색을 통해 들어온 취업준비생들이라면 죄송합니다. 본 포스트는 그런 포스트가 아닙니다.)
2003년, 'SJ Entertainment'라는 연예컨설팅, 공연컨설팅을 주로 하던 엔터테인먼트회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사라졌고, 2009년, '철산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발족합니다.
'세계모든 블로거를 만나는 날까지'를 기업미션으로 정하고 있으며,
코스닥 및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2009년 상반기 인재를 채용합니다.
기업소개 및 인재채용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09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
* 회사명 : '철산엔터테인먼트'
* CEO : 철산초속
* 사원수 : 1명(현재, 앤드류 이사)
* 자본금 : 0
* 2009년 주요 사업 계획 : '전국!!블로거노래자랑', '블로거MT', '돌격!!블로거인터뷰' 등 * 기업이념 : 세계 모든 블로거를 만나는 날까지...
* 연봉수준 : 0원, 자원봉사개념(가끔 말잘들으면 밥사줌)
* 복리후생 : 4대보험 안됨,
* 근무시간 : 365일중 330일정도가 휴가, 기껏해야 30일 정도 만나서 일할 기회가 되려나...
* 회사위치 : 없음, 재택근무
1. 모집기간 : 2009년 연중
2. 모집인원 : O명
3. 전형절차 1차 : 댓글전형
2차 : 면접전형
4. 공통자격요건 - 외국어능통(토익 450이상)
- 정상이 아닌자
- 슬램덩크 3회 이상 구독자
- 철산초속 CEO와 함께할 자 - '전국!!블로거 노래자랑', '블로거MT'의 2009년 성공적 런칭에 올인할 분 - 이외에 블로고스피어에서 할만한 다양한 이벤트 아이디어 있는 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흐미 저걸 진짜 배너로 만드셨네 ㄷㄷㄷ
ㅋㄷㅋㄷ
어서 추천찍고 퍼가삼
달아뒀다..
그런데 너무 튄다..
다시 만들어봐라~~ ㅎㅎ
확인완료!!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후후후...2월초에 삼겹살...들어갑니다~
ㅋㅋㅋ 나두나두~~
아하하하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역시 누님~
ㅋㅋ 철산님 짱이에요!!ㅋㅋ
주변분이 만든 아이티 관련 위젯 2개나 달았더니 자리가....
스킨 편집해서 잘 보이는 자리에 달께요!ㅋ
역시 멕스메딕님은 풍월을 알아...센스쟁이~
달았슴...ㅠㅠ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내 블로그 글은 보이지 않고 배너만 보인당ㅠㅠ
삼겹살...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쏜다니 배너를 달았다
정말 얌용님 간략한 댓글이 가슴에 와닿는다
달았으나 눈물나는ㅋㅋ
냉동삼겹쏴야할듯...의외로 반응이 좋군요이거...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기만점인데?
에코야님 덕분입니다. 전 그저 찌지리...
내 블로그와 영 어울리지는 않지만, 달았음.
너무 밑에 달려잇는걸?
음...... 부담스럽군요 ㅋㅋ 번쩍번쩍~
이런 역설옹...아주 블로그에 멋지게 들어가있군요...후후 토욜날 모임이나 나오삼...모두들 역설옹을 기다리고잇음!!!ㅋㅋ
무슨 모임요?! SS101인가...
철산초속 팬사인회~
아놔 빤짝이는것점 없에봐!!
움직이는거 싫어하는데 내 블로그에서 유일하게 움직여 ㅡ,.ㅡ;
후하하하 반짝이는게 포인트인데요!!! 역시 눈에 튀어....크크크크
이런건 그저 달아줘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이런...누군지 모르겠지만 아주 훌륭한걸 가르쳐주었군요...역시 티아군...원츄~
이거슨 무조건 달아야 진리?
무조건 달아야 진리입니다.
삼겹살에 혹해 달았다고는 말못함.ㅎㅎ
이렇게 신청하면 되는건가요? ^^
헛...설마...제가 구독하고있는 PCP 인사이드님이라곤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역시 철산엔터테인먼트 잘나가는군요...2월초에 삼겹살공지하겠습니다...룰루~
이름없는 블로그를 기억해 주시다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 2월 공지 꼭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앗 찜~!! 지금 블로그는 황폐화 되어있지만 살리려는 중이예요~~
잠깐~!! 배너 디자인 보고 고민중
이런...용기가 없으시군요...이런이런...용기있는자만이 사랑을 쟁취한다!!(응?)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ㅁ@
철산초속님~목소리 진짜 좋으시더라는! 말투도 친근하시고 깜짝!
기회가 된다면 저도 노래자랑 나가보고 싶은데, 어쩐지 나이가 드니까(?) 무대 나가는 게 쑥스러워요ㅠㅠ
고등학교 땐 월~금은 학교에서 저녁 10시까지 야자로 갖혀 살아야했으니 주말에나 기회내서
청소년 가요제같은 곳에 많이 나가곤 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정말 의아해요~~~
역시 어린 애들은 철이 없나봐요(결론이 이상함)
하하하...작년 노래마당은 20세부터 34세까지 다양했습니다...ㅋㅋㅋ 올해 노래마당 기대해도 되는거죠?ㅋ
얼굴 빼고 리디자인하면(강추) 위치를 상향조정해줄 용의가 있음
근데 난 이거 왜 단거지
얼굴빼고 리디자인 절대 필요!!! ㅋㅋ
ㅎㅎㅎ 재밌네요~ 아이폰이랑 트위터에서 놀아서.. 블로그 포스트 한지가 오래됐는데~~ 관심분야가 sns라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네요 ^^
헛헛
얼굴때문에 못달겠소 선배!! ㅋㅋ
흐허...이런 용기가없는자!!
나도 껴도 되는감? ㅎㅎ? 파트너 하고 싶엉 ㅋㅋ
허잇!! 소셜로그님께서 친히 방문을!! 소셜로그님 이런거 시러하시자나요...;;;
번쩍번쩍 배너 ... 무지 상콤한데요 ㅎ
저도 파트너 참가하고 싶어 조심히 "폭" 달아봅니다. ^___^
허엇...그 유명한 올블에 새우깡소년님 아니십니까...이전부터 위명은 익히 들어왔습니다...사실 전 구독자이기도 하다구요!! 용안한번 보여주세요~
우와! 매우 감사드려요!
이렇게 환영을 해주시다니! ㅋ
제가 그렇게 위명 정도의 블로거였나봐효?!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분도 계셨다니...
더욱 열심히 해야겠는걸요! 저도 철산소속님 구독자죵!
생일 파티에 뵐수있기를! 노력해보겠습니다.
온오프믹스는 계속 열어놓으실꺼죠?ㅋ
제가 책을 거의 읽지 않는 문외한이라 거의 맨날 글만보고 슝~해서 그러치...구독한지 오래되었다능...;; 이거이거 급친해진느낌이로군요~ 룰루~
소심하게 달아보렵니다. ㅋㅋ 전 a형(소문자)이거든요
아니!! 유명한 어라님께서 소심하시다니요!! 그나저나 오프에서 얼굴한번 못뵈었네요...;;
ㅎㅎ 저도 방금 파트너배너 달았습니다. 더욱 철산초속님 블로그에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ㅋ
와우!!! 요며칠간 글을 안쓰시는듯!!
웹서핑중 방문하게 된 댁언입니다 :D 복학생 신분의 공대생이구요 으허
저도 배너를 달아도 되겠습니까?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좀 배우고 싶습니다!
오프 모임 같은게 있을시에도 참여하고 싶구요!
넵넵 환영합니다요~ 언제든 중요한 오프모임같은거있으면 블로그에 쓸테니 확인잘해주세요~ㅋ
여기저기 달려 있던 이게 뭔가 싶었는데.. ㅋㅋ 재미있군요~! 조만간 태터앤미디어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 듯~
헛...그만님...ㅋㅋ 설마요...이건 그냥 놀고먹는집단인걸요....ㅋㅋㅋㅋ 배너는 TNM따라해본거구요...;;ㅎㄷㄷ
어라님 블로그에서 강렬한 배너를 보고 왔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유유~ 환영합니다...ㅋㅋ
배너 보고 깜짝 놀라 들어왔어요 ㅋㅋㅋ
멋지심 !!
으허허허 감사합니다. 형님ㅋ
저도 우연찮게 배너가 너무 강렬해서 눌러버렸습니다
여기로 들어와버렸네요 ㅎㅎ
이 분위기는뭐지 ㅋㅋ
하이쿠...이런 유명인께서!!...;;; 분위기가...좋다는 말씀이신가요?! 크헐헐
제가 유명인이라니 금시초문입니다 ㅋㅋㅋ
제가 알고 있는 블로거는 다 유명인임!! ;;;; 하쿠나마타타 오래전부터 봐왔었는데욤...;;
하쿠나마타타는 많이 있어요 ㅎㅎ
아마 다른 사람일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터파트너중에는 없자나요!!
일단 달았다가-_-;; 때었습니다.
흰색 바탕 전용 배너인가봐요. 제 바탕화면에서 아주-_- 지저분하게 나와서
테두리 깔끔하게 만들어야할듯 합니다. ㅠ_ㅠ;;
수정해서라도 한번 달아보겠습니다.
헉!! 형님...ㅋㅋㅋ 이런...줵일...제가 디자인에는 문외한이라...이것도 나름 외주라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