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

'철산초속'에 해당되는 글 89건

  1. 2010/02/26 블로거라 감사한 일 그리고 신기한 일 (25)
  2. 2010/01/18 SNS가 뭐길래... (4)
  3. 2009/11/22 요즘 면접을 보러다니면서 느끼는점 (26)
  4. 2009/10/05 정부 모 부처의 강의를 다녀와서 느낀점 (6)
  5. 2009/08/10 베일벗은 '철산꽃밴드' (10)
  6. 2009/07/03 [돌격!! 블로거 인터뷰] 3편 '고이고이' (31)
  7. 2009/06/30 저작권에 걸린 소녀시대 Gee 동영상 (15)
  8. 2009/06/18 다음의 사례 중 가장 효과적인 '노출'은? (7)
  9. 2009/06/09 '철 · 산 · 초 · 속' 페러디 댓글대회!! (27)
  10. 2009/05/26 나 광명시민인데... (17)
  11. 2009/05/12 좋은 블로그란 뭘까? (21)
  12. 2009/05/07 [돌격!! 블로거 인터뷰] 2편 '황코치' - (3) 코칭...그리고 공식질문
  13. 2009/05/07 [돌격!! 블로거 인터뷰] 2편 '황코치' - (2) PR 그리고 PR2.0 (2)
  14. 2009/05/06 새로운 명함 나왔습니다. 받으실 분 손 - (28)
  15. 2009/05/06 [돌격!! 블로거 인터뷰] 2편 '황코치' - (1) 황코치는 누구인가? (8)
  16. 2009/04/27 블로거 여러분들~, MT 갑시다!! (19)
  17. 2009/04/22 '철산엔터테인먼트' 인재채용공고 (49)
  18. 2009/04/17 2회 인터뷰 대상자는 '황코치'님 입니다. (16)
  19. 2009/04/15 결혼1주년 기념, 제주도 2박3일 여행 (18)
  20. 2009/04/10 [돌격!! 블로거 인터뷰] 1편 - 양치기 청년, '제닉스'편 (26)
  21. 2009/04/07 [돌격!! 블로거 인터뷰] 예고편 티져 - '제닉스'(Xenix)편 (25)
  22. 2009/04/06 인하우스 선수들은 에이전시 선수들을 보며 '피식-' 웃을지도 모른다 (25)
  23. 2009/03/22 20년 전 성적표를 꺼내보니... (23)
  24. 2009/03/18 블로거는 대체로 잘생기거나 예쁘다 (26)
  25. 2009/03/18 '블로그'는 없어질지 몰라도 '소셜미디어'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17)
  26. 2009/03/16 '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블로그 개설 1주년 이벤트!! (64)
  27. 2009/03/13 철산초속 기고 - [DT발언대]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으로의 진화_20090313 (37)
  28. 2009/03/06 나의 웹2.0 라이프 시작을 말해주는 컨텐츠 발견!! (19)
  29. 2009/03/04 철산초속 인터뷰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월호 (26)
  30. 2009/03/03 2009년 '디지털 마케팅'으로 어떤 방법을 쓰겠습니까? (20)


Play with blogger 2010/02/26 10:14
#. 감사한 일

<오늘 두번째 어플을 내놓은 제닉신이 사준 케잌...크흑...역시 제사마>


어릴때,
교육이 잘못되었는지 또는 다른 환경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남한테 받는거나 주는거에도 익숙치 못하고, 또 감정표현하는건 더욱 익숙치 못합니다.

아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감사'의 표시나 그것에 대한 행동을 어찌해야하는지
익숙치가 않기 때문에 항상 죄송스런 마음이 많았습니다.

생일파티...라는걸 초등학교 이후에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어제 제 생일파티를 하였고, 바쁘신데도 와주신 분들께 정말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잘것없는 찌지리 블로거 '철산초속'의 생일파티에 오신분들께,
집에 돌아가면서 한분한분 문자를 드리거나 미투에 쓰거나 하려고 했는데,
그것조차 왠지 익숙치가 않아서 이렇게 블로그에다가 씁니다.


<노니가 준 미샤남성화장품...;;; 이런 이멀젼이 머야근데?>


<오덕 유이가 준 슬램덩크 10년후...아...너무 좋다 이거>


<민세동이 준 벨킨꺼 아이폰 차에 꼽아서 충전하는 두개나되는...>


<에코가 준 여드름피부용 비누와 롤링마사지오일? 어디서 많이본...;;>


블로거노래마당할때 처음 알게되었고, 당시만해도 왠지 부담시럽고 무서웠던 그러나 고마운 마음 한번도 표현못해서 죄송하고...그 열정과 나이(?)에 맞는 어른스러움이 부러운 인투웹형님 감사합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은 음주를 하셨다고 하는데 고령에 잘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코스트코에서 전화주세요.ㅋ

어느새 리턴컴으로 옮기시고, 샤우트에서 누구보다 저를 너무나 높이 평가해주셨던...그리고 항상 관계를 유지하고 좋은 말씀해주시는...뭐랄까...보통사람들보다 나를 과대평가해주셔서 너무나 과분한 윤신철 차장님 감사드려요. 어디서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학교선배님이자 가까운동네에 살아서 왠지 처음부터 너무 친근하게 다가오신...언제나 사람 좋은 동네형님의 포스를 보여주시며 귀찮아도 답변잘해주시는...ㅋㅋ 금일 발표가 있는데도 힘든걸음 해주신 학주니 형...감사해요.

1년전에 서로 존대하던 사이였는데, 이제 너무나 친해진 미제얌용형, 언젠가 우리모두 큰일을 할 수 있을거에요...형은 찌지리가 아님...지난 SS101 2회모임때 느낀거지만 형은 정말 형이라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ㅋㅋ 블코에 뿌리박으삼. 그게 형의 길임...ㅋㅋ

샤우트에서의 많은 추억을 함께하고 이제 그것이 재미난 이야기꺼리가 되어버린 미투신 앤디신, 항상 낯간지럽게 우리의 사랑을 확인하진 않지만 그래도 난 시간이 갈수록 당신에 대한 신뢰가 커지고 있다는걸 느껴, 아직 우린 젊으니까 조금만 더 후에 어디서든 큰일한번 해보자고... ... 요즘 미투신이 되버리고 변해서 안타깝긴하지만...ㅋ

왠지 더 잘해주고 싶고,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싶게 만드는...그리고 그게 더 잘통하는 느낌...그런데 내 개그코드를 인정해주지 않는 야속한 녀자...ㅋㅋ 난 항상 당신편이야. 그러니 언제든 건설적인 이야기 많이 하자구...서로윈윈하는 쿨한사이 에코 양~

EMM시절부터 끈질기게 이어온 인연...이름도 똑같고...벌써 안지가 4년이나 되버렸네...사실 당신 그렇게 싫어하진 않아...ㅋㅋ 그냥 너무 나랑은 다른 것 같아서...그러는것뿐...ㅋㅋ 오늘보니까 진짜 이뻐졌더라...이제 확실히 과장포스가나... 민세정 과장님

첫번째만나서 닭먹고, 두번째만나서 노래방가고, 세번째만나서 엠티를 갔었고...그리고 지금까지 언제나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우리의 제닉스 사마... 언제나 바쁘실텐데도 미천한 철사장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주셔서 이몸은 몸두바를 모르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ㅋ

내가 참 관심있어야하는 웹기획의 능력자...오늘 좀 더 친해졌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가득...오늘 그대가 참 외로워 보였다오...조만간 따로 만납시다. 그래서 더욱 친해져야지...그래야 타도얌용도 이룰수있을테고...그리고 나 그런것도 좀 가르쳐주삼...요즘 아주 머리쥐어터짐...능력자 시앙라이 님...감사드립니다.

점점점점 예뻐지고 숙녀가 되고 있는 우리 노니, 나 오늘 진짜 너 처음보고 한 2초정도 못알아봤어... 왜케 예뻐지는거지? 사랑하는건가?... 그래도 오빠오빠 불러주고 항상 밝아서 나는 노니가 점점 좋아지고 있음...무려 선물까지 준비해오고...당신은 정말 멋쟁이야...팀장님...ㅋ

'헤드헌터언니'로 알게되었는데, 너무나 예쁜 문채원닮아서...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ㅋㅋ 오늘 어떻게 블로거들 모임에 오셔서 뻘줌하거나 무료하지 않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그래도 정말 함께 자리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이 업계에 자기 회사에 충성도가 떨어진 많은 분들의 정보 다 넘겨드릴게요...ㅋㅋ 감사합니다. 지숙 대리님~

샤우트에서 같은팀으로 참 많이 고생했네... 그래도 오늘 통쾌했겠어...그치?ㅋㅋㅋ 언젠가 농담처럼 말했지만 어디서든 열심히해서 우리 잘살아보자구... 그리고 이제 드디어 너도 여자가 되는것같아...ㅋㅋㅋ 막리뷰닷컴 잘해주고...알바꺼리좀줘봐...유이 양...ㅋ

집에오는데 란란란이 묻더라, 까를오빠랑은 어떻게 친하게된거냐고...어쩌다 친하게되었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데...물론 너는 내가 이것저것 압박한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어쨌든간에 젊어서 맺은 이 인연...조만간한번 빵터트려보자고...축구도하고 노래마당도 하고 까를

이지데이란 곳에서 알게되서, 어쩌다어쩌다보니 요즘 자주 함께 하고 있구낭... 너무 조급히하지말고,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하다보면 너도 나처럼 위대한 사람이 될거야...ㅋㅋ 암튼간에 너무 오빠한테 개기지말고...잘해보자구... 맛나

먹는누님 통해서 알게된거 같은데, 어느덧 이제 꼬꼬마 학생이 아니라 정말로 동종업계에서 일하게 된 귀염둥이 로롱이, 오늘보니 정말 이제 사회나온 멋쟁이 전문가여인으로 보이더라...ㅋ 우리 만담쇼도 하고 할거 참 많은데, 너도 자리잡히면 시간좀 잡아보자꾸나...열심히 배우고 나도 많이 가르쳐줘!! 오늘 힘들텐데도 와줘서 쌩유~

(이상, 잠정적으로 평가된 연령순이었음, 혹시 빠진사람이 있나...)



#. 신기한 일

참, 신기한일인것 같다.

1. 언젠가 부터 '오세정'이란 이름대신, '철산초속'이 내가 되버렸다.

2년전 블로그서밋에가서 사람들이 날더러 '철산초속'이라고 부를때,
이건 무슨 온라인게임 길드모임도 아니고, 그게 무지하게 적응이 안되었었는데...

이제는 왠지 '오세정'이란 이름으로 불리면 그렇게 창피할 수가 없다.
'철산초속'이 더 익숙해져버린듯...

온라인을 기반으로 전혀 다른 브랜딩의 인간이 되버린거다...

2.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구나.

오늘 모임에 온사람들은 모두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들...
온라인-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어느덧 내가 좋아라하는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아지고...편하게 만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다.
(물론 그들은 날 싫어할지 모르겠지만...ㅋ)

오프라인 모임을 하면서 오늘처럼 편하게 진행한적이 있었던가?

3. 10년뒤에는 어떨까?

그때되면 '블로거'란 말대신 다른 툴로 다른 명칭이 생기겠지?
그때도 이렇게 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려나...


PS. 강남만복국수집(음악국수집) 많이 좀 알려주세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형이 사장이거든요...;; http://music-noodle.com/ 여기가 블로그입니다. 블로그를 사장님이 잘 운영하진 않지만...ㅋㅋㅋ 열의는 대단해요!! 댓글하나씩이라도 남겨주삼!!

PS2. 사진은 그냥여기저기서 받아왔음. 사람들이 나온 사진이 별로없네...먹느라 다들바빴던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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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철산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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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ndyShin 2010/02/26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선물은 왜 빠졌지???

    • BlogIcon 철산초속 2010/02/26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앤디신님의 엄청난 현금은...다른 분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할까봐 삽입하진 않았습니다. 그 현금량이 알려지면 정말 난리날듯...ㅋ

  2. BlogIcon carlos 2010/02/26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흑...

  3. BlogIcon 얌용 2010/02/26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는 왜 뺏나?

  4. BlogIcon 학주니 2010/02/26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재밌었어.. ㅎㅎ

  5. BlogIcon 역설 2010/02/26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훈훈하네요 멋짐멋짐
    ㅜㅜ 저는 저때 칼칼한 목을 부여잡고 우엉우엉

  6. BlogIcon PCP 2010/02/26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 축하인사 드리네요.
    꼭 가고 싶었는데...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만나면 축하의 의미로 생일빵을 응?

  7. BlogIcon 미상 aka 도트 2010/02/26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짝짝짝
    아마 철산초속님은 절 모르시겠지만, 구독중입니다[…]
    어쨌든 생일 축합니다 (_ _);;

  8. BlogIcon 홍컴 2010/03/01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즐거우셨겠어요.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

    뜻한바가 있어서 블로그를 싸이월드로 열어놓았네요. 에고 그래서 철산파트너배너를 달진 못했지만..
    그래도 파트너스블로거로 쳐주세요 ㅋㅋ

    저도 배너 달 수 있는 방법 연구해볼게요 ㅎㅎ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ㅎㅎ 제 프로필에 달았어요. ㅎㅎ

  9. BlogIcon Breeze Yui 2010/03/02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다시 한번 생일을 감축드리옵나이다.

    간만에 통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ㅋ
    알바는 힘써보겠습니다.
    철산님도 힘좀.....후후후

  10. BlogIcon 홍컴 2010/03/02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조만간 한번 뵈요^^ 안정되면 한번 연락드릴게요 ^^ㅋ

  11. 토미(윤신철) 2010/03/05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내가 맨 꼭대기층에 있길래 이게 웬...하며 살짝 감동하려는데..나이 순이래..어쩐지 --;;

    2. 진짜 철산이라는 닉이 너무 익숙해져서, 나 그날 휴대전화에서 당신 번호 찾다가 한참 멍때렸자나...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서...--;; 철산으로 저장된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지 원. ㅎㅎㅎ

    3. 철산 만큼 좋은 분들 만난 것 같은데...몇마디 말도 못나누고 쎙 가버려서..존재감 희박해질 듯하네. 쩝 아쉬어라. 다음에 좋은 기회 있음 꼭 끼워줘. 끝까지 버틸 테니

    • BlogIcon 철산초속 2010/03/05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1. 허허 객관적인 지표로 어쩔수없었음...ㅋㅋ
      2. 음...역시 그런가요?ㅋ
      3. 넵!! 좋은분들 많아효~ 다음번엔 기대하겠어욤!!ㅋ

  12. BlogIcon 로로롱 2010/03/07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 첫번째 사진은 약간 안티 ^^
    철산초속님 덕에 저도 묻어서 생일파티받고 ^^ㅋㅋ ;;
    많은 분들 같이 만나서 좋았어요 ㅋㅋ

    나.. 전문가 여성?!ㅋ



Social-Media 2010/01/18 10:00
<몇몇 구독자들의 이미지 정도는 넣어달라는 요청에 의해 넣어봤습니다;;쿨럭>


SNS가 뭔데?

'Social - Network - Service'라는 말이 이제는 '툴'로 인식되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다시말해 '소셜 네트워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나 툴이라는 말인데, 대표적으로 트위터나 미투데이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개념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트위터나 미투데이만이 '소셜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지는 않는다.


'Social-Network(소셜 네트워크)'

'소셜 네트워크'...단어만으로 무지하게 간지나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미쿡말쓰면서 잘난척하는거 무지하게 시러한다...)
근데 '소셜 네트워크'라는말을 아주 원초적으로다가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사람들과의 관계형성' 이라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블로그'도 가능하고, 이전에 '싸이월드'도 가능했으며, '홈페이지'도 가능했고, '유투브 채널'도 될것이고, 온라인에 있는 거의 모든 채널(그게 소셜미디어라고도 하겠지만)이 가능하다.


그래서, 지금 SNS로 분류되는 것들은

지금 SNS라고 불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현재 개인의 소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최적의 툴'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시말해서 '소셜네트워크'를 위해 특화된 툴이라고 해야할까나...
특히, '실시간으로다가' '사람들의 관계형성'에 현재 최적의 툴들을 지칭하는 것!

'블로그'가 개인의 브랜딩이나 콘텐츠의 저장창고나 소셜네트워킹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되는 최고의 범용성 툴이라면 '트위터'나 '미투데이'는 특화된 툴이라이거다.

2002년 월드컵때 유상철과 황선홍이라고 해야하나... 유상철은 이것저것 다활용되고 황선홍은 공격으로 특화되있으니...그렇다고 둘중에 누가 더 낫다고는 말할수없고, 히딩크(쓰는사람) 마음이니까...


우리나라에서 SNS는?

트위터 계정을 생성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실제로 트위터를 자주 활용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 김연아열풍이 시작되면서 트위터 광풍이 불었다. 덧붙혀 미투데이도 지드래곤이슈등등해서 갑자기 대한민국의 SNS광풍도착~
그러면서 혹자들은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싸움붙히기 시작했고...그러다가 이제 대세는 스마트폰이라며 SNS열풍에 파초선을 부쳐대고있다. 부채질 솔솔~

얼마전 '잘나가던 SNS인기 한풀 꺽였나' 라는 기사에대해 많은 트위터리안이 비난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정량적인 수치는 당연히 초반같지 않을거라는건 누구나 예상한게 아닐까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100명이라 치면, 그 중에 뭐랄까...'웹친화적'이라고 해야하나...이런 사람들이 20명이라치자...이 사람들이 SNS를 받아들이기는 쉬울것이다. 그래서 초반에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다가도 이 20명이 거의 다 가입을 하게되면 그 뒤는 가입률이 떨어지는게 당연한것일지도 모른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게 될 것이 당연하겠지만...


로마엔 로마법이 있듯이...

SNS건 머건 온라인이라는곳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어떤 툴이건간에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소셜라이징이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그곳에서의 문화적이거나 조직적인 특성이 있기 마련이다.

로마에는 로마법이 있듯이...디시에는 디시문화가 있고, 클리앙에는 그들나름대로의 특성이 있으며 트위터나 미투에도 미묘하지만 매우 큰 그 '소셜'의 특징이 있다.

(한 단편일수도 있고...어쩌면 나와 '소셜라이징'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만의 특성인지 모르겠으나...)트위터에서는 신변잡귀잡소리보다는 뉴스나 사회이슈, 속보성이슈 등이 자주 트윗되고 있고, 미투데이에서는 반대로 그런 무거운 보다는 가벼운 이야기들이 주로 나오는것 같다.


훈구파가 조선시대초기에 장기간 큰 영향을 끼쳤듯이...

지난 SS101모임때 제사마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미투데이가 초기에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초대장을 뿌리다보니 미투데이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 '원조'나 '주류'라고 평가 받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웹기획자나 개발자들이 많았던것이 사실이다.

나도 처음에 미투할때 우리나라 여성개발자들은 여기 다잇나...라는 생각도 했었고,
대부분 직업들이 웹쪽에서 종사하는 것을 보고 신기하다 생각했었다.

트위터의 경우도 비슷한것 같다.
아무래도 먼저 이런 툴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흐름을 따라가게 되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이 사람들이 그들만의 특성이 있고, 그것에 적응하지 못하는 신규유저들은 분명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지드래곤이 미투에 들어오고 미투신앤디신같은 인간이 나오기도 하면서 미투데이의 유저층이 다양해지고 있는 느낌이 들긴하고, 트위터도 내가 모르는 다른 소셜에서는 분명 그들만의 문화가 꽃피우고 있겠지만...


기술보다는 유저들의 문화를 생각한다면,

사실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가,

예를들어 "지금 아줌마들이 트위터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이 되었다.

뭐 여기서 '아줌마'라는건 하나의 예시인데, 이런 툴적인 접근이 어렵거나 이런 문화에 대한 적응이 쉽지 않은 사람들...또는 그런 특성을 가진 집단이라고 해야할까나...

주변에서 가끔 들리는 소리가 SNS를 새로 만들고 있다거나 준비중이란 이야기가 들려온다.

SNS가 새로 생겨나는건 환영이다.
근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트위터와 미투데이 이외에 또다른 SNS를 사용하려면 어떤 메리트가 있어야 할까?

이미 트위터나 미투데이가 있는 지금 상황에서,
'사람들을 엮어줄 수 있는 것',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것', '사용하기 편리한 UI' 등의 가치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런 기술적인 것들의 가치보다는 원론적으로 돌아가 내가 관심있어 하는 이야기가 주로 나오고 나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

트위터나 미투데이는 대기업이다.
특정분야나 문화에 특화된 SNS라면 어떨까? 예전 아이리버가 mp3로 날렸던것처럼...

그래도 어려울것 같다고?
미투데이 사례를 벤치마킹하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인다.

주부/여성들을 타겟으로 하는 SNS라면,
초기에 영향력있는 와이프로거 100명정도를 초청해서 설명회하고 사용하도록 유도하면
비슷한 문화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게 되지 않을까...

뮤지션들을 타겟으로 하는 SNS라면,
음악인 사이트 뮬에 가서 열심히 활동하는 100명의 영향력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똑같이 해도 되고...

이런식으로 개발을 하면 가능성이 보이기도 하는데 말이다...;;
그래도 너무 작은 타겟과 유저들이 되려나...

또다른 좋은 생각들을 말해주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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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10/01/18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버리그와 같은 어르신들을 위한 SNS는 아마도 대박칠꺼 같은데 ^^

  2. BlogIcon Maxmedic 2010/01/20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퍼로거들을 위한 SNS가 나오면 그야 말로 입소문의 근원지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평소 와이퍼로거들을 블로그에서만 보다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점이 방문자들을 더 끌어들일수도 있지 않을까요ㅎ
    말씀해주신대로 SNS 서비스의 성격은 초기 사용자들에 의해 크게 결정되는것 같아요. 트위터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주로 시작은 철산님 같은 업계분들나 IT쪽 분들이 많이 하셔서 자료 공유성이 커졌듯이요ㅋ 다음에서 제공하는 요즘이란 마이크로블로깅 베타에 참여하고있는데 테스터들이 주로 대학생이라 그런지 미투처럼 신변잡기적인 요소들로 가득해지고, 곧 정식 오픈인데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해도 그러한 성격이 크게 변할 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ㅋ

    • BlogIcon 철산초속 2010/01/20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 요즘은...너무 버라이어티하더라구요....뭐 좋은현상이라 생각됨...이제 서로 비슷한 인간들끼리 만나서 노는거죠...

      사실 지금 일하고 있는곳이 여성포털이라...여성들...특히 주부들 SNS만들면 무쟈게 잘될것 같거든요...수익이 문제겠지만 와이프로거 초기에 한 100명모셔다놓고 초대장주고 하면...근데 별 반응들이없으심..ㅋㅋ



Web 2.0 in my life 2009/11/22 22:13
백수생활한지 딱 한달이 지났다.
사실 이제부턴 좀 본격적으로 구직활동을 해야할 것 같은데,
이놈의 귀차니즘때문에 그냥 별반 다를건 없을 것 같다. 

몇군데에 이력서를 넣었고 몇군데에서 연락이 오거나 몇군데에서 면접을 봤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딱 이곳에서 정말 일을 하고싶다'라는 생각보다는 아직 쉰지 한달밖에 안되었다는 자위적인 생각으로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


#1. 이력서 넣을곳이 없다.

에...요즘 하루에 한번정도는 잡코리아를 보고 있다.
주로 '온라인 마케터'를 채용하는 공고를 본다. 뭐...이유야...'소셜미디어'담당자를 아직은 뽑는 기업이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올라오는 공고가 지식인이나 카페/블로그 운영담당자를 뽑는게 대다수더라...

난 시대를 잘못 태어난걸까...아직은 때가 아닌것인가...ㅎㄷㄷ


#2. 전화와서 다짜고짜 면접보고하는 경우

맨처음 내가 '구직공고'를 내 블로그에 썼을때 쥬니캡님이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써주셨다.
그리고 그날 바로 어떤 사람이 전화가 오더라.

"쥬니캡님 트위터보고 연락드립니다"

일단 쥬니캡님 팔로워에 트위터리안이라는 생각에 업계에 내가 모르는 선수인가 보다라는 생각으로 전화를 받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온라인 광고회사에서 요즘 블로그가 뜨니까 그놈의 '블로그 마케팅'을 하려고 사람이 필요한 것 같더라...

그런데 이사람 자기회사 이름도 말안해주고 다짜고짜 언제 면접볼수있느냐...

이런 전화 한 4-5통 온것같다...
그때마다 또 성격있는 철산초속은...

"전 지금 어떤 회사인지 어떤 업무를 해야하는지도 듣지 못했는데 제가 어떻게 면접을 봅니까?" 라고 말한다.


#3. 풀을 뜯지 않는 면접일화 1 - 네이버에 아는 사람 있나요?

몇군데 면접을 보는데, 재밌다. 
그리고 대부분 답답함을 느낀다. 그렇다고 면접에서 '풀을 뜯진 않는다'
조금만 더 그들의 비위를 맞쳐주면 붙을 확률이 높겠지만 어차피 붙어도 제대로 일할 수 없는 곳이니머...

어떤 어학원 면접을 보러갔는데, 그러더라

"네이버에 아는 사람있나요?"

뭘...원하는지는 알겠다. 하지만 이렇게 대답했다. 

"네이버를 제외한곳에 사람들은 아는 사람 많습니다"

에...그곳은 와이프로거들에게 돈주고 똑같은 리뷰를 쓰게 하는 곳이었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주었다. 당신들 이러다가 솔직히 말해서 나같은 사람이 이거 까는거 블로그에 쓰면 어쩌려고 이러냐...와이프로거가 영어학원이랑 뭔상관이냐...돈주고 이런짓하지마라...요즘 커뮤니케이션은 이런걸로 안된다...등등등....


#4. 풀을 뜯지 않는 면접일화 2 - 돈안드는 홍보하려고 온라인마케팅합니다.

여긴 어떤 학교같은곳이다. 
솔직히 여긴 면접을 보러갔는데, 왠 아저씨들 두분이 들어오셧다. 
네명이서 면접을 한꺼번에 보더라. 
처음 질문 몇개를 듣고, 난 계속 히죽히죽 나오는 웃음을 참을수없더라.

이력서에 있는 내 이력은 보질 않고, 고향과 나이와 종교와 주량을 물어보더니 가장 잘하는게 무엇이냐고 묻길래..."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입니다라고 답했다. 뭐 물론 "온라인 전체 마케팅에 전문가"입니다라고 말할수도 있겠으나 그냥 풀뜯기 시러서 그렇게 말했다.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더라...다른 세명도 똑같이 종교나 개인신상을 물어보고 끝...뭐지?

그러더니 마지막에 그러더라...
돈안다는 마케팅하려고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거다. 
지식인 경험은 많으냐? 우린 지식인 잘해야한다. 
여기오면 다시 군대온다는 생각으로 와라...

하지만 그것보다 더웃긴건...바로 그다음에 이사장면접을 보러갔는데, 
그때 내 옆에있던 친구가 한말...

"카페나 블로그...이런거 아무나 다합니다...아줌마도 합니다.그런게 중요합니까?"

정말 뒤통수한대 때려주고싶더라.
기회의 평등과 결과의 평등을 전혀 모르는듯...

실무자 아저씨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곳이라 그냥 입꾹다물고 있다가 비웃어주고 나오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이사장면접에서 신나게 떠들어댔다. 

그랬더니 전화와서 내일 면접을 다시보잔다. 학교 발전방안좀 써오라고한다. 
너무너무 귀찮아서 가지말까 하다가...아예 그냥 피티를 만들었다. 
가서 주저리주저리 떠들다 와야겠다...
이건 뭐랄까...붙기를 원한다기보단...재미난 사례하나라고 생각해야하려나...


결론적으로다가...

내가 잘났고 그들이 못났다는것도 아니고, 
그들이 바보 멍청이라거나 내가 앞서간단 이야기도 아니다. 
나야 대행사에서 맨날 컨설팅이나 대행업무난한거지...내가 실제로 했던 사례가 뭐가 잇는가...

아직 한달밖에 쉬지않아서 급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면접보러가는게 그리 재미있을수가 없다. 무언가 나의 사례, 나의 경험을 쌓고자 하여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이거야원...어떻게 '소셜미디어'라는 말을 제대로 들어본사람도 없을 수가 있는지...
어떻게 지식인이 아직도 가장 중요한 업무가 되고 있는지...

새삼 지식인의 파워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ㅎㄷㄷ 무서운 지식인...

정말 이러다보면 갈때가 없을것 같다....ㅋㅋㅋ 결국...풀을 뜯어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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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2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2009/11/23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학주니 2009/11/23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차려.. ㅎㅎ

  4. BlogIcon 모세초이 2009/11/23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하나 차리셔야 할듯^^ 면접을 엄청 많이 다니셨군요;;;

  5. BlogIcon 서율아빠 2009/11/23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의 내공이 담긴 PT를 본 이사장의 얼굴이 생생히 그려지면서,
    저도 보고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스터디 그룹에도 참가하고 싶은데 사정상 여의치 않네요.
    매번 철산초속님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한주도 보람차게 잘 보내세요~

  6. BlogIcon koreasee 2009/11/2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백수 된줄 알았으면 소주 한잔 하자고 할껄 그랬나.........ㅋㅋㅋ
    휘~ 리~ 릭~~

    커밍수~운~ !

  7. 2009/11/23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8. BlogIcon PleasantPD 2009/11/2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략 창업하라는 의견이 대다수군요.

  9. 2009/11/24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0. BlogIcon 역설 2009/11/2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파스가 "야후에서도 못 찾으면 엠파스!" 라고 할 때만하더라도 네이버는 그게 뭐지? 였는데 그놈의 지식인... 따라라 따라라 따라라라 따라라라라 가 뭐죠? 라고 하면 캐논변주곡이라고 답변해주는 지식인...
    선점효과가 역시 무섭기는 한 듯요 'ㅅ'!

    그나저나 [다시 군대온다는 생각으로 와라]
    ……꺼, 껒여!!!

  11. BlogIcon 이스트라 2009/11/25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고등학교 선배님. 구직중이시군요 ㅋㅋ

    저는..그러고보니.. 회사 면접을 본 적이 한번도 없는거 같네요 ㅡㅡ;
    면접볼때 기분은 어떤지 궁금..

    대학도 특차.. 그다음.. 사회생활이 시민단체..(그것도..거의 특채). 정치 단체(특채), 정치캠프(특채),그다음 창업 ㅡㅡ;;;;;

    창업은 비추고.. 자신이 마음 껏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회사..꼭 찾아내시길^^

    ps.정 안되면 창업 ㄱㄱ싱.

  12. 2009/11/27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3.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11/28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철산고속님 재밌는 분이시군요. ^^
    제가 좋아하는 정신세계를 가지신듯...ㅋㅋ

    젊을땐 풀 좀 덜 먹고 고기만 먹어도 됩니다.
    나이들어서도 고기만 드시려면 집에 돈이 있거나, 정말 특별한 포스의 소유자시거나.....
    아님 적당히 풀도 뜯어줘야 인생이 편안해집니다. ^^

    호기심과 실험정신!
    적당한 비판정신과 패기!
    계속....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14. BlogIcon 어라 2009/12/11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 블로거 클럽 한번 놀러오시죵...ㅎㅎ
    http://www.linknow.kr/index.php?c=events_main&m=events_home&gnet=1002131&guid=2133
    참 저희 행사합니다. 시간 가능하시면 참석해주세용 ^^



Web 2.0 in my life 2009/10/05 15:32
얼마전에 정부의 모부처에 강의를 다녀왔다.
가끔 강의라는걸 다니기는 하는데 그 후기는 잘 쓰지는 않는다. 왠지 잘난척하는 거 같고, 뭐 그런심정이라고 해야하나...근데 이번엔좀 느낀게 몇개있어서 써본다...ㅋ

매번 강의라는 것을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건 하면 할수록 나자신에게도 좋은 것 같다. 나도 정리가 되고 듣는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서로 배울 수 있으니까말이다.


#. 강의주제 의뢰를 받을때, 담당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이 이런류의 강의의뢰가 들어온다.
'무엇무엇의 실제', 라던가 '무엇무엇의 운영방법'등의 말이다...

그러나 하루동안 그런 테크닉적인걸 배워서 뭘 할수있겠습니까요...

이번에도 역시 주제는 '홈페이지와 블로그 관리기법...'
총 강의시간은 무려3시간...ㅎㄷㄷ

결국 다 무시하고  다음과 같은 챕터를 개인적으로 정했음

- 커뮤니케이션의변화, 블로그/소셜미디어의 이해
- 정부부처(기업)가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어떻게 참가해야하는가
- 사례연구

히딩크가 맨처음 한국에 왔을때 체력과 함께 떨어지는 전술이해도를 말했었는데, 자꾸들 왜 골넣는방법을 먼저 알려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이해가 먼저라는게 확고한데 말이지..


#. 공무원들도 열심히하고 있더라.

그래도 깜놀한건 매우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었다.
이번 강의를 가면서 놀랐던 점은 무려 일주일간의 교육체계다.
일주일동안 다양한 강사진들과 다양한 주제의 강의코스가 있었다.
그리고 난 첫번째날 오후에 3시간이었고 말이다.

아...그거보는순간 노력하는 공무원조직에 감동의 박수를...


#. 강의역사상 가장 황당한 청취자들이었다.

'강의역사상'이라고 해서 뭐 수많은 강의를 해본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강의했던 경험중에 가장 힘들었던 강의(?)라고 해야할 것 같다.

한마디로 20여명중에 이쪽에 관심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것이었다!!!
아놔...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었기에 별문제가 없었는데,
이건너무나 충격 그자체!!

'트위터라는 말은 들어보셨죠?'
'소셜미디어라는 말은 들어보셨나요?'
'블로고스피어...블로그들이 모여있는 일종의...블라블라'

이건머 관심이 없더라...
그 부처의 수준이 낮은게 아니라 '홍보'팀의 사람들뿐 아니라 다른 직종의 사람들도 많았단 이야기다.


그래서 뭐?


1. '소셜 미디어를 가르쳐 드립니다' 학원은 어떨까?

강의를 하거나 다른 회사들의 컨설팅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보면 일회성이 많다.
몇개월을 한다고해도 그 몇개월이 연속이 아니라 한번한번 프로그램을 갖는 것이 많은 것 같은데, 이런 온라인상의 커뮤니케이션(그 범위를 줄여서 '소셜미디어'라고 할지라도) 이것을 단번에 이해하기는 정말 쉽지 않다.

아예 수학이나 영어학원처럼 누군가 이런걸 만들어서 몇개월 코스로 만드는건 어떨까?

장소는 토즈같은데 빌려서 하면 되고 일주일에 1회 이상씩 커리큘럼을 짜는거다. 그리고 단순히 교육을 듣는데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매주 과제가 있는 것이다. 뭐 예를 들면 이러겠지 일단 1개월째는 '이해'를 중심으로 이론중심의 교육을 하면서 '개인블로그', '트위터계정', '미투데이 계정'등을 개설하면서 조금씩 익히게 한다.

2개월째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활용해보고 마지막 3개월째는 처음에 개설한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것에 도전을 해보는것이다. 다음뷰 베스트에 오를 아이템으로 포스팅해보기라던가...(아마 2개월차부터는 개인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하지않을까...ㅋㅋ )

뭐, 학원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앞서도 말했지만 이게 절대 몇시간 들어서 전부 이해가 되는건 아니라는 것이 핵심이다. 최소한의 열정과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나하나 해 나아가면 3개월뒤에 선수가 된다거나 나중엔 '이론반', '실무반', '심화반' 등 단기특강이라던가...

(이거 철산엔터테인먼트에서 추진해볼까나...10명정원에 강사들 섭외해서...ㅋ)



2. 지금은 선수층이 얇지만, 조만간 두터워질텐데...

에...이번의 경우에는 청취자(?)들이 거의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들었던 경우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고, 따라서 더 강의할 내용은 쉬웠다. 어렵고 깊이 안들어가도 되니까(뭐 물론 괜히 이정도로하고 돈받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미안하긴했지만...)

문제는 어떤 기업이나 정부던 컨설팅이나 교육을 하러갔는데, 그 사람들중에 선수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이게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이 선수라는 사람이 그렇게 어렵게 만들어지진 않을것 같다는것이다. 조금만 관심있고, 조금만 열의가 있는 사람이라면 금새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올라올테니까 말이다. 그렇게 되면 굳이 외부전문가라고 불러서 강의를 들어야하나 싶다.

조만간 이런 내부의 선수층도 두터워질테고, 그에 따라 소위 말하는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사짜(?)들은 퇴락하고(제발좀), 정말 전문가들이 쫙쫙 나눠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각각 전문분야도 생기지 않을까 한다. 예를들어 철산초속은 온라인상 블로고스피어의 성향파악하기 라던가...블로거관계하기...똘끼있는 행사진행하기 등등으로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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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10/05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좌차리면 한번 강사로 지원해줄까? ㅎ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9/10/05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 대신 돈은 쬐금만줄거임...ㅋㅋㅋ 악덕학원원장 철산...ㅋㅋㅋ '학주니님에게 듣는 다음뷰에 올라가는 방법'ㅋㅋ 5주차강의..ㅋㅋ

  2. BlogIcon 모세초이 2009/10/05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블로그 매니지먼트 사업을 해보려는 시도가 있었는데요. 워낙 잘하시는 선수들이 많아 ㅋㅋㅋ이게 말이 되나 싶더라구요. 3시간이나 강의하면 기가 다 빠져나갈듯! 그래도 멋지네요!ㅋㅋㅋ

    2번은 요새 슬슬 느끼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들이 공부를 꽤 열심히 해요...클라이언트로 가야하나....

  3. 2009/10/06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철산엔터테인먼트] 2009/08/10 09:06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현재 준비중인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이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행사에 핵심역할을 하게될 '철산꽃밴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
'1부 - 노래마당'과 '2부 - 어울림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1부-노래마당'에 출전하게 되는 팀이 11팀입니다.
이 11팀중에서는 자체밴드로 출전하는 분들고 계시고, MR을 사용하시는분들고 계십니다.
그 중에서 라이브 연주가 꼭 필요한 곡이라고 판단되는 곡들이나 저한테 요청을 한분들을 위해 '철산꽃밴드'를 만들었습니다.

총 4팀이 '철산꽃밴드'의 연주로 노래를 하게 되십니다.
요즘에 참가자분들과 합주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철산꽃밴드'는 '철산엔터테인먼트 음악사업부'가 이번 행사를 위해 단기 프로젝트 계약을 맺은 밴드입니다. 철산엔터테인먼트 CEO 철산초속님이 직접 거리로 나가 다음의 기준을 가지고 선발하였습니다.

1. 외모가 되는 사람
2. 여자친구가 없는 사람


'철산꽃밴드'를 소개합니다. 현재 모두 솔로상태이니 남들이 훔쳐가기전에 찜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비밀댓글 남겨주시면 행사당일 끝나고 미팅 또는 소개팅 주선해드립니다. 아니면 노예팅이나 할까요? 후후후...

 

Bass : "J"

1985년생, 예비역병장
몸 좋음. 외모와 달리 착함. 유일한 단점 잠이많음
현재 솔로


Drum : "K"

1986년생, 예비역병장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 드럼잘침. 수줍어함, 성격좋음. 결정적으로 혼자 살고 있음
현재 솔로



Guitar : "J"

1985년생, 예비역병장
무지잘생김. 철산초속님의 제자의 제자. 연상에 잘어울림
현재 솔로



* 아래는 합주영상 맛보기 *




본 포스팅은 '철산엔터테인먼트 블로그'(http://csentertainment.tistory.com/)에 함께 포스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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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8/10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소문속의 철산꽃밴드? ㅎㅎ

  2. BlogIcon 어라 2009/08/10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언제 이런 것을...@.@

  3. BlogIcon 역설 2009/08/10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기타치는 분 완전 잘 나왔음다

  4.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11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꽃밴드가 베일을 벗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이 왠지 너무 재밌다는+_+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5. 조선얼짱 2009/08/11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스 맡으신 J 님은 영화 '해운대'에 나오는 배우 닮으셨어요..
    바다에서 보트가 조난되어 헬기로 구조되는 남자배우분 하고 ..
    철산초속님의 다재다능함을 느끼고 갑니다^^

  6. BlogIcon 호박 2009/08/12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왤케 다 솔로들인가효?
    솔로여성들이 다 눈이 삤다는 말인가효?
    ㅋㅋ

  7. 철산윤정 2009/09/0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욱겨용



[돌격!! 블로거 인터뷰] 2009/07/03 13:24
1부 : 인간 고이고이는 누구인가?




2부 : Culture Bridge Blogger를 꿈꾸는 고이고이 이야기





*예고편*

제 3 부 : 고이고이 그리고 여자

도저히 이번 인터뷰에서 '여자'에 관한 이야기를 뺄수가 없어서 스패셜 판으로다가 그의 여성관에 대해 별도 편집을 하려고 합니다. 조만간 밝혀질 사건과 진실, "고이고이는 정말 여자를 좋아하나?"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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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고이고이의 알림

    Tracked from goigoi's me2DAY 2009/07/03 13:32  삭제

    철산초속 제공 돌격블로거 인터뷰 3회! 고이고이편입니다

  2. Subject : 역설의 생각

    Tracked from dirox's me2DAY 2009/07/03 14:02  삭제

    미투명언 - “미녀 옆엔 고이고이가 있다” 으하하하하하핰ㅋㅋㅋ

  3. Subject : 블로거가 블로그를 다시 하니 이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Tracked from zinicap의 검색엔진 마케팅(SEM) 2009/07/06 15:40  삭제

    블로그 해 오면서 포스트 하나에 가장 많은 댓글을 받아 봤네요^^. 모든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그 동안 답글을 드리지 못했던 분들께 글을 드리고 이렇게 복귀 인사도 드립니다. 걱정해 주셨던 이웃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아직도 힘들긴 하지만 오늘부터는 타이핑이 가능해져 최근 글 중에 최고의 장문의 적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여, 제가 답글을 못 드린 글이 있다면 노여워하지 마시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고이고이 2009/07/03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여자도 날 좋아했음 좋겠다... 수고했어요 철산초속!!님

  2. BlogIcon 그린애플 2009/07/03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좋아했구나....

  3. 스카이 2009/07/03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4. BlogIcon 역설 2009/07/03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기억에 남는 건 느끼한 표정의 '이고이'님 ㅋㅋㅋ

    1)고이고이.. 고이고이 간직한다는 뜻이 아니었군요 오옹...
    경제가 어려워서 돈을 고이고이....... 혹은 남캐에게 쓸 돈은 없다 뭐 이런 거요

    2)앤드류님하고 양쪽에서 갈구시는 게 예술의 경지군요 으캬캬캬컄ㅋㅋㅋㅋ

    3)수요와 공급이론을 제창하셨지만 저는 안생겨요이론을 역설하겠습니다.
    안생겨요

    4)중간중간 편집된 흔적이 나올 때마다 의심쩍은 눈길을 보냅니다.... 분명 잘린 부분에는 온통 여자를 좋아하는 고이고이님의 진면목이 들어있으리...

    스페셜3부 기대합니다 으하하학

  5. BlogIcon 어라 2009/07/03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고이고이님을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ㅎ

  6. BlogIcon 감정은행 2009/07/03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이고이님 역시..멋있어요!!!ㅎㅎ

    여기서 뵐 줄이야..오랫만입니다.

  7. BlogIcon 감자 2009/07/03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잘봤어요 ㅋㅋ 저도 스페셜 3부를...ㅋㅋㅋ

  8. BlogIcon 호박 2009/07/03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재밌는 고이고이님^^

    느닷없이 수박이 생각나는 오후시간입니다^^
    시원한 수박한조각 와삭와삭~ 먹고싶다는(ㅋ.ㅋ)

    여름감기 조심하시고요~ 상큼한 저녁맞으세욥!!

  9. BlogIcon bbom 2009/07/03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잘 봤어욥. 3부에서는 스킬전수를 좀 기대해도 되려나 큭

  10. BlogIcon 강팀장 2009/07/03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만에 놀러왔더니.. 재미 있는 걸 하시고 계시는 군요. ^0^

    하하하....

    철산님의 다양한 시도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

  11. BlogIcon 맛짱 2009/07/03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공~ㅋ
    ㅎㅎㅎㅎㅎㅎ

  12. BlogIcon 그린데이 2009/07/06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고이고이님 저도 처음엔 미투 운영자인줄 알았다는...
    화자를 따라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는 카메라도 보는 재미중 하나 인듯. 재밌어요 ^^

  13. BlogIcon zinicap 2009/07/06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내용과 맞진 않지만 글 작성이 아직은 서툴러 트랙백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쥬니캡님 말씀대로 트위터를 빨리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9/07/06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엇, 댓글봤습니다. 금욜날 저도 참석했으면 좋았을것을...아쉽네요...다시 완벽하게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14.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08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보고가요^^
    철산초속님은 참 재밌는걸 잘 진행시키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b 2.0 in my life 2009/06/30 09:15
저작권문제가 시끄러울때 그건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나는 저작권에 걸릴 문제는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얼마전 어떤 애가 손담비의 미쳤어 춤을 따라 춘 동영상이 저작권위반에 걸렸다고 할때도 그것은 남의 일이었다. 나는야 털어서 먼지 한줌 안나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어제 티스토리에서 메일이 날라왔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회원님께서 업로드 하신 동영상이 티스토리 서비스 약관(☞약관 보기)을 위배하였기에 아래와 같은 사유로 제한처리가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블로그이름/주소 : 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http://social-media.kr)
규제 일시 : 2009년 06월 29일
규제 대상 : http://social-media.kr/159의 동영상 게시물
규제 사유 : 티스토리 약관에 위배되는 블로그 개설 및 운영 (저작권 위반 - 기본)

규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스토리 공지 블로그의 티스토리 규제 정책 안내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의 제기를 원하실 경우, 블로그이름, 블로그주소, 이의제기 내용을 기재하여 고객센터 바로가기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고객센터 바로가기) 항상 이용자 여러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티스토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http://social-media.kr/159 이 주소는 얼마전(얼마전이 아닌가...)
소녀시대가 Gee로 한창 날리고 있을때, Gee를 기타로 쳐서 올렸던 동영상이다.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기서 Gee 음악을 사용해서 저작권에 걸린것인가?

그럼 나의 제2의 고향인 음악인 사이트 '뮬'(http://mule.co.kr)에 있는 수많은 동영상도 다 저작권에 걸리고 TV팟에 있는 것들도 걸리는건가...유투브에 올리고 퍼와야하나...그럼 안걸리려나...그래도 나름 소리바다에서 돈주고 다운받아서 비영리목적으로 썼다고 합리화 하고 있는데 이런건 전혀 통하지 않는구나....

가장 화가나는건!!

이번에 소녀시대 신곡인 '소원을 말해봐'를 또 기타로 쳐서 올리려고 했는데!!! 못올리겠다...젝일...

이거 근데, SM측이 신고해서 이렇게 되는건가요?
누가 저작권 잘 아시는분이 가르쳐주삼... 프로세스가 어케되는거지...티스토리가 자체적으로 하는건가...
유투브에 올리고 퍼오면 안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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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지나친 저작권 강조가 문화소비 위축시킬수도

    Tracked from 감성 일기 2009/08/20 19:04  삭제

    <철산초속>이라는 닉네임의 블로거는 최근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로부터 다음과 같은 통보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OOO 운영팀입니다. 회원님께서 업로드 하신 동영상이 서비스 약관을 위배하였기에 아래와 같은 사유로 제한처리가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규제 일시 : 2009년 00월 00일 규제 대상 : 철산초속님의 동영상 게시물 규제 사유 : 약관에 위배되는 블로그 개설 및 운영 (저작권 위반 - 기본) 이하생략 이의 제기를 원하실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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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gicboy 2009/06/30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소 황당하네요..흠..
    TV에서 비욘세의 Listen 을 불렀던 가수들도 죄다 저작권료 내고 부르는 거였나요?-_-;;

  2. BlogIcon 자그니 2009/06/30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에 올리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_-;

  3. BlogIcon Maxmedic 2009/06/30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처럼 티스토리도 회원보호 차원에서 문제 소지가 있는 포스팅을 블라인드 처리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누구말처럼 새로운 저작권법이 시행되면 길가다 UFO가 지나가서 동영상을 찍었는데 바로 앞 가게에서 틀어놓은 소녀시대 노래가 같이 찍히면..백프로랍니다-_-

  4.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6/30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에 올리셔서 세계적으로 알리는게 어때요
    +_+?? 유튜브가 전파타긴 젤루 좋지않나..??

  5. BlogIcon 학주니 2009/06/30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법이 워낙 개떡같아서 어쩔 수가 없어.. -.-;
    패러디도 안되고 다른 사람이 노래부른 것도 안되고.. -.-;
    웃기는 세상이야.. ㅎㅎ

  6. BlogIcon trumpetYK 2009/07/01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 법이 개정된다는데, 그게 바로 이렇답니다.(특정 가수의 노래를 부른것도 걸린다나...)
    저도 더이상 아무것도 못올릴듯... ㅠㅠ

  7. BlogIcon bbom 2009/07/0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 걸려보는 것도 재미있겠는데요.
    이번기회에 철산Ent 를 제대로 한번! 응?

  8. 이명박씨 2009/07/1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전부 구속 ㅅ ㅣ ㅋ ㅕ ~~~ ' ㅡ0ㅡ; - 뿌랭당國 .



On-line Communications 2009/06/18 15:40
오늘은 실제로 진행했던 업무중에서 리뷰를 가져보는 시간이다.(월...좀 멋져보이는데?)
제목에 대한 답은 없다. 다음의 세가지 사례를 보고 평가해주길...

사례는 올해초까지 했던 클라이언트인 '아이리버'이다.


#1. 포털메인노출

http://blog.daum.net/xactiemania/8725137

위에것은 '포털메인에 노출되는걸 밥먹듯 한다'는 앤드류녀석이 만든것이다.
하여간 이런 똘끼있는 아이템으로 뭐 하는데에는 굉장히 감각적인 놈이다. ㅋ

다음메인에 하루반정도 걸려있었는데 당시 노출수가 60,000회 이상이었다.
(그 뒤로도 아마 조회수는 조금씩은 높아졌을거다)



#2. 검색엔진상위노출

http://blog.naver.com/guitaroh/100053313386

위의 포스팅은 '철산초속'의 예전 블로그인데, 주로 실험용으로 많이 쓰고 있다.
아이리버 '스핀'에 대한 리뷰다.
보면 알겠지만 그냥 일반유저의 입장에서 기능보다는 그냥 외관 디자인을 보여주는 포스팅이고, '리뷰의 질'이 유명한 블로거들과는 차이가 있다.

그런데 이 포스팅은 2008년 8월부터 거의 3달정도 네이버에서 '스핀'이라고 검색시 최상위에 노출되었다.
오늘 통계를 확인해보니 2009년 3월까지 노출수가 42,353회였다.(물론 이것도 마찬가지로 최하 노출수일 것이다) 삽입한 동영상 재생수도 20,000회가 넘는다.

그리고 내 네이버 쪽지함에는 당시로부터 20통넘게 제품문의가 들어왔었다.


#3. 파워블로거 리뷰

'파워블로거'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블로거 리뷰'보다는 임펙트가 강하기에 사용했다.
'블로그 마케팅'이라 불리는....
음...이건 해당 블로거들과 협의를 안해서 실제 사례는 보여줄수없다.

자, 예를들어 하루에 10,000명 정도의 방문자를 가지고 있는 IT파워블로거가 제품에 대한 리뷰를 했다.
그것에 대한 노출수는 얼마나될까? 당시만해도 코드를 심지않아서 정확한 통계는 없다. ㅋㅋ
그것은 알아서 판단하시고...

혹여 다음뷰나 이런곳에 베스트로 올라갈수도 있다. 그렇다면 노출수가 더 급증하겠는데?


So what?

1. "타겟의 집중도 또는 니즈차이"

#1을 본 사람들은 아마 가장 광범위한 온라인상의 불특정다수일 것이다. 지나가다 볼 수도 있고, 우연찬케 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2는 어쩌면 가장 제품에 대한 집중도나 니즈가 큰 타겟에게 노출이 될 것이다. 누군가 '스핀'이라는 제품명으로 검색을 해서 들어오는 경우기 때문에 가장 구매와 연결이 높은 타겟일거다.
#3은 블로그들마다 좀 다르겠지만 추측컨데 절반이상은 기존의 방문자일 경우일 것 같고, 나머진 검색이나 돌아다니다 온 사람일수도 있겠다.


2. "노출의 질"

'트래픽의 질'이란 말이 유행이었는데, '노출의 질'을 따져보자.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2의 노출의 질이 가장 높을 것 같다.
오랜시간동안 검색엔진 상위에 노출되어 있었고, 그 기간동안 특정제품에 대한 키워드를 검색한 사람들에게 노출되었다는 것은 앞서말했듯 가장 구매와 영향력이 높을거라 판단된다.
#3과 비교했을때 #2의 타겟처럼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으로 찾는 경우도 있지만 그 비율을 따지자면,
#2가 거의 90%이상(파워블로그도 아니고 구독자도 극히적은 블로그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검색유입이라고 판단)이라면 #3의 경우에는 그보다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검색을 통해서 들어온 사람도 있겠지만 기존의 구독자나 방문객들도 많고, 또 구매를 원한다기보단 얼리아답터로서 평가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위의사례는 극히 많은 사례중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일반화 시킬 수는 없다.

파워블로거들의 리뷰가 별효과가 없다는 것도 아니고, 포털메인에 노출이 별효과가 없다는 것도 아니고,
검색엔진상위노출이 별효과가 없다는 것도 아니다.

다만 기업의 입장에서 효과를 측정하고 ROI를 단순히 '노출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그 '노출의 질'에 대한 고려는 해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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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진심이 담긴 포스팅은 블로거를 움직인다

    Tracked from Social Media LAB 2009/06/18 18:32  삭제

    최근 소셜미디어 내 이슈 관리 부분에 관심을 갖다보니, 기업이나 정부가 이슈상황에 놓였을 때 어떠한 프로세스로 효과적으로 대처하는지 관찰하는데 관심이 높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업 입장에서 소셜미디어를 바라볼 때 트위터, 블로그 등과 같이소셜미디어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측면에서 보면 기업입장에선 소셜미디어는 솔직히 껄끄러운 존재들일 때도 있죠. 여하튼, 이런 어두운(?) 모습을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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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얌용 2009/06/18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버 같은 좋은 거 있음..나도 하나 줘보시지~ㅋㅋㅋㅋㅋ

  2. BlogIcon Maxmedic 2009/06/19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는 무슨 네비게이션을 치면 제일 상위에 뜬다는..-_-;; 그런거 올린적도 없는데 크하핫ㅠㅠ

  3. BlogIcon 학주니 2009/06/19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엔진을 통한 노출이 가장 훌륭한 트래픽이겠지..

  4. BlogIcon 역설 2009/06/20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메인 뜨면 우르르 달려오더군요. 특히 뭐 아기자기하거나 예쁜 것이 소재인 포스팅이 그렇게 되면... 노출량 자체로는 따라올 게 없을 듯;



Web 2.0 in my life 2009/06/09 15:52
철산초속 (鐵山超速)


- 합성어 : 철산 + 초속
- 뜻 : '철산동에서 가장 빠른 남자'
- 유래 
  '시티레이서'라는 온라인게임을 할때 만들었던 아이디. 당시 '이니셜D' 타쿠미의 운전실력에
   반해서 '아키나 초속'을 모방...
- 내용
  1. 광명시 철산동을 사랑하기 때문 (지연에 매우 얽메인 사고방식)
  2. 비슷한 아이디가 없기 때문에 차별화 전략 (뭐 말로는...그렇단 이야기)
  3. 단점으로는 영어로 쓰기 힘들다는 것
  4. 언젠가 광명시장, 광명시 국회의원, 광명시 시의원 등에 나갈 기회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음


So what?

근데, 갑자기 이런 쌩뚱맞은 포스팅은 왜?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인지, 아니면 모르고인지 자꾸 다른 닉네임으로 부르고 있음

대표적 사례...


'철산고속' - 꼬날님 作

이건머...아주 유래가 깊음...2008년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때 우리의 '꼬날'누님이 '철산고속'이라는 오타작렬!!
뭐 그 후로 나도 복수의 개념으로 '고날'님이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아직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철산고속'이라고 부르고 있음....'고속'아님 '초속'임


'출산초속' - 앤드류님 作

이건 앤드류녀석이 재미로 만들었던건데, 실제로 이렇게 부르거나 오타작렬하는 사람은 별로 없음
근데 좀 재밌어서 리스트에 올렸음. '출산'아님 '철산'임


'철산소속' - 무명씨 作

처음에 누가 썼는지 모르겠으나...최근에 아주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타중 하나임. 키보드 치다가 실수라고 보기에는 'ㅊ'과 'ㅅ'은 너무 멀리떨어져있음...왜 '초속'이아닌 '소속'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철판초속' - 뷰티풀몬스터 作

사실, 오늘 이거듣고 빵터졌음. 우리의 '확실히정상이 아닌 블로거'인 '뷰티풀 몬스터'님께서 갑자기 던진말...세상에나...별게 다 나오는구만....


이외에도 '철산저속', '철산중속', '철산처속' 등 다양한 시리즈 존재...

누구의 작품이 가장 훌륭한가요?
그리도 또 새로운 작품을 댓글로 남겨주세요...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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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꼬날 2009/06/09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구속

  2. BlogIcon Maxmedic 2009/06/09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갑초속-_-;;;;

  3. BlogIcon 학주니 2009/06/09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난고속.. -.-;

  4. 파란잉어 2009/06/09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광속, 철산쾌속은 어떤가요? ㅎㅎ

  5. BlogIcon 달인 2009/06/10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드라

  6. BlogIcon 앤드류 2009/06/1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판초속, 잘난초속...

  7. BlogIcon 꼬날 2009/06/10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고소~ ㅡ.ㅡ 왤케 재밌지?

  8. BlogIcon merrione 2009/06/10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판초속에서 빵~키키키키키.

  9. BlogIcon 역설 2009/06/11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은 유심히 안보면 철산소속으로 보이기 쉽겠더라고요. (사실 본인이 그랬다고 절대 인정 못한다)
    철판초속이 제일 웃기네요 ㅋㅋㅋㅋ 철판 위에서 가장 빨리 구워지는 고기가 철판초속인가;;;

  10. BlogIcon 제닉스 2009/06/11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철산역 →고속철...

    이 표지판 처음 봤을 때, 이거 보고 지으신거라고 확신 했었는데...

  11. BlogIcon 로로롱 2009/06/11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는 출산초속 마음에 들던데 ㅋㅋ
    그 이야기 나왔을 때 뿜었잖아요 ㅎㅎㅎㅎ 배를 보공 !ㅋ

  12. BlogIcon 유니스(Eunice) 2009/06/17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댓글들 분위기가...철산중독인데? ^^



Web 2.0 in my life 2009/05/26 17:07
난 광명시민이다.
태어나서 줄곳 광명시에서만 살았었고, 어릴때 나는 광명시가 '직할시'(그때는 광역시가 아니라 직할시였다)가 될 줄 알았었다. 초딩때(그땐 국딩이었지만) 좋은 대학가야한다고 서울로 전학갈때도 나는 광명시를 지켰다.ㅋ 광명북초, 광명남중, 광명북고를 나왔다. 대학에 가서는 부천에 사는 동기들과 자기네 동네가 더 좋다고 맨날 싸우곤했다. 난 누구보다도 광명시가 좋은 곳이라는 자부심이 있다.

나의 닉네임인 '철산초속'도 '광명시 철산동'에 살고 있기때문에 굉장히 지연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아버지는 근 30년동안 광명시공무원으로 지난해 정년퇴임을 하셨다. 그리고 나는 성공확률 1%도 안되지만 40대후반에 광명시장, 광명시국회의원, 광명시의원에 도전해보려고 생각중이다. 물론 앞에 두개는 정치적인맥이 하나도 없어서 힘들겠지만 '광명시의원'은 어떻게 기호만 잘 받으면 되지도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나의 대학전공은 행정학이고, 현재 직업은 커뮤니케이터다.

따라서 '광명시'로 국한했을때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은 시의 정책과 그 정책을 어떻게 시민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 또 광명시민 외에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는지에 대해 주로 보고 있고, 내가 한다면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일까 등등의 생각을 자주하고는 한다.

'철산초속의 광명사랑'블로그를 런칭하려다 귀찮아서 포기하고, 광명시청에 우리도 광주광역시나 대구광역시처럼 광명시 브랜드를 온라인상에서 알릴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자고 제안해보려고도 했다.

그런데, 오늘 이게 터졌다.



난 정치적색깔을 드러내지 않는 회색분자다.
그리고 왠만하면 '까이는'쪽의 상황에서 이해해보려고 십분 노력한다.

자, 평생학습축제가 열렸다.
광명시는 '평생학습'에 어쩌면 목숨을 걸었을정도로 정책적인 지원이나 홍보가 적극적인 도시다.
그 '평생학습축제'의 행사장에 허가하지 않은 분향소가 차려졌다고 한다.
원론적으로 따졌을때, 허가를 안받은 사람의 잘못일거다.

누군가 먼저 반말을 나에게 했다. 나는 참을 수 있을까?
사람들과의 말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하나는 더 크게 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실실쪼개면서 굉장한 평정심을 유지한것 처럼 보이면서 살살 긁는것이다. 근데 우리 시장님은 전자의 것을 택했다.
어쩌면 한명의 인간으로 봤을때 뭐 난 이해할 수 있을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정말 그래야만 했을까?
뭐 자세한 말은 하지 않겠다. 내가 구구절절히 말하지 않더라도 지금 많은 사람들이 말들을 하고 있고, 원래 이런 포스팅은 잘 안하는데 내 주변에서 '광명시장 왜그러냐', '너 나중에 시장된다며 저러지마라', '너 광명시살지않냐', '광명시장 짤리는거아니냐' 등등의 문자와 메신저가 빗발을 치고 있어서...

지금 이자리에서 내가머 지방의 고위 공무원도 아니고, 이건이래야 한다 저건 저래야한다 라는 이론적인 말만 떠들기는 싫고....그냥 한명의 시민이자, 행정학도이자, 커뮤니케이터로서 느끼는점은 다음과 같다.

왜 저기서 우리의 시장'님'이 흥분을하셔서 저러셨는지는 모르겠다.
우리의 시장님은 분향소에 있는 사람과 1:1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했을지 모르겠으나, 그 사람많은 곳에서 그 대화를 듣는 다수의 메시지청취자들이 있었을테고, 이것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이 되었다. 인터넷이 없는 시절이었다면 수군수군대며 끝났을일이지만 누군가 카메라로 찍는걸 알고서도 그랬던것인지 이해할수없다;;; 옆에 수행원들이 막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Bad news의 놀라운 확산을 몸소 실감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시장님은 지난번 전라도 비하발언 구설수에 이어 또다시 이슈에 중심이 되셨고, 그 이슈는 불행하게도 매우 좋지않은 이슈이자, 위기상황에 놓이게 되셨다. 기업과 다르기 때문에 CEO의 잘못이 기업이미지까지 크게 연계되지는 않을 것 같다. 삼성의 물건은 국민다수가 사용하고 있겠지만 광명시의 문제는 주로 광명시민들이 대상이니...

하지만 내부적인 직원들의 반발문제로 치면 매우 심각할거 같다. 이거 광명시민들이 가만있을지 모르겠다. 설령 가만있는다 해도 (시장이 재임이되나...)재선은 절대 안될것 같다.

'대통령'이 국가의 행정부수반이라면 '시장'은 시의 행정부수반이다. 정책을 잘 만들고 집행을 잘해서 시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도 일이지만 그외에 필요한 부분들도 많다. 행정부수반의 이미지가 안정적이고 수완이 좋은 사람이야 시민들도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나...

광명시는 정치적인 자부심이 강한도시다. 광명시장 또는 국회의원으로 손학규와 전재희라는 거물들이 역임을 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었다. 이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광명시민들에게 이번 사건은 어떻게 다가올까...

덕분에 광명시청에 '광명시 블로그 런칭'을 제안하려는 나의 계획은 또다시 물거품이 되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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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난형난제, 꼴통 김동길과 막말 광명시장 이효선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5/26 19:42  삭제

    난형난제, 꼴통 김동길과 막말 광명시장 이효선 더러운 입으로, 노 전 대통령의 죽음 논할 자격있나??? * 한겨레 / 이효선 광명시장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 앞서 막말 * 오마이뉴스 / "분향소 치워라"...이효선 광명시장 막말 * 오마이뉴스 / 막말 광명시장, "시민단체가 먼저 욕했다" 해명 25일자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이효선 경기 광명시장이 지난 24일 광명시 시청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설치된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 앞에서 "시설물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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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최면 2009/05/26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 바뀌기 전까진 정부 부처나 행정시도의 블로깅은 좀 그렇네요..

    특히.. 광명시장... --;; 저것도 인간이라고;;

    저하곤 상관없는 일이지만 철산초속님의 마음은 편치 않겠네요..

  2. BlogIcon bbom 2009/05/2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내년 지방선거가 있으니 그 전 선거운동즈음부터 밑밥을 깔아보면 가능하지 않을가욥.
    일단 저분은 내년에 당선되기 어려울듯하니 그냥 접죠.

  3. 아기천사 2009/05/27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옭다
    누군가를 대신하여 발언한것 같다
    그래 축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분향소가 있다는것도 옳지않다.
    그리고 정치인은 바른소리를 하면 안되는가
    우유부단한 정치인보다 바른소리를 할 수있는자가 옳바른 정치인이다.
    국민의 표를 의시하고 여론을 의식하여 자기표현을 못하는 정치인보다는
    시원하게 말할수있는 시장이 더 존경스럽다.

  4. BlogIcon j준 2009/05/27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에서도 출당조치를 받았다는 사람이니;;;

  5. 2009/05/28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BlogIcon 역설 2009/06/01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 혹시 위의 제 비밀댓글에 다시 비밀댓글을 다신 건가요? 그러면 저는 못 읽어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9/06/01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하하하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요....아 창피해...ㅋㅋㅋ 요즘에 티맥스측이랑 이멜교환하고 있어요...이벤트페이지 자체가 조회수랑 공감수 조작이 가능하더라구요...관련해서 메일 보냈는데 담당자는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현재 5위권밖으로 밀려나왔는데 그래서 이거 조회수랑 공감수를 좀 튀겨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에잉...

  7. 흐음 2009/06/05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광명시민이라면 매년 광명시는 축제가 열린다는거 모르실리가 없고....
    철산역 분향소하고 축제가 열리는 체육관하고 거리 그리 멀지 않다는 것도 아실거고
    하필이면 남의 잔칫날 자살한 사람이 잘못이지 전직 대통이었느는 이유로 잔칫상에 제사상 차리라는건
    억지 아닌가 광명시민 전체;가 슬퍼할 일도 아니고 일부 사람이 슬퍼하는것을 광명전체축제까지 망치라는건가?

  8. BlogIcon shakehaze 2009/06/30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된지 한참 후에 읽게 되었지만
    같은 광명시민으로서 뒤늦게 행정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당시 정말 기분이 묘했습니다.
    우연히 본 네이버 지식인 글 중에서는
    "광명시민은 그렇게 이효선을 지지하나요?
    왜 이렇게들 난리인데 광명시민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을까요?"
    하는 말도 있었는데 뭐 광명시 내에서도 이런저런 움직임이 있는 것 같고..
    지금 안 거지만 고등학교 선배님이시군요 (...) 광명북고라는 이름을 이런 곳에서 보게 될 줄 몰랐네요-



Social-Media 2009/05/12 09:22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개인들마다 다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란 녀석을 보는 관점도 다르고 그에 따라 논쟁이 붙기도 한다.

그렇다면 '좋은 블로그'란 뭘까?

굉장히 어렵고 광범위한 말이다. 아마도 '좋은 블로그'의 기준은 누구에게나 다를 것이다.
내 기준에서 난 내 블로그(http://social-media.kr)가 좋다.

내가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자기 PR도 아니고, 공부도 아니고, 전문가가 되고 싶은것도 아니다.
물론 방문자가 늘거나 구독자가 늘게되면 사람이니까 기분이 좋은것은 당연하지만 난 Top tier Blogger가 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도 없다.

처음 블로깅을 했던 이유는,
내가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느끼는 점을 정리해보는 공간을 만드려고 했다.

처음에는 나름 전문가처럼 써보려고 노력했다.(지금보면 웃기지만.ㅋ)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냥 편하게 쓰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댓글을 달아주시는분들고 계시고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다.

방문자도 높지 않고, 구독자도 많지 않지만 댓글은 좀 달리는 블로그인 내 블로그가 좋다.
그냥 잊지 않고 댓글 달아주시고 이야기하게 되는 소수 매니아층(?)이 있어서 좋다.
사실 이런분들에게 감사하고, 나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이라도 오프라인으로 꼭 만나뵈고 싶다. (언제든 연락주삼...ㅋ) 그냥 이런게 소셜 네트워킹이라고 생각한다. 포스트도 좀 헛점도 보이고 오타도 좀 있고, 댓글도 좀 사람냄새 풍기면서 떠들어대는....

물론, 전문가로의 포지셔닝은 앞에도 말했지만 관심이 없다.
간혹가다 PR업계분들이 많은 칭찬을 해주시는데, 난 스스로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멀었고 실제로 될지 안될지도 자신은 없다...ㅋ그리고 설령 전문가가 되더라도 이 블로그를 통해서 그런 포지셔닝은 원하지 않는다. 이 블로그는 그냥 말그대로 소셜네트워킹의 도구로 활용하고 싶다.

갑자기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회사업무상 수많은 블로그를 리서치하다 보면 각각의 블로그의 특징을 많이 발견할 수 가 있기 때문이다.

분명 내 블로그는 '철산초속'이란 개인에게 있어선 만족하는 블로그다.
그러나 기업이 원하는 블로그는 아니다. 그것이 한창 말들이 많은 '트래픽의 질'의 문제일 수도 있고....

방문자가 많다고 무조건 컨택하진 않는다. 그 방문자가 매일 그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수인지, 아니면 특정 블로그 포스팅 몇개가 검색으로 인해서 오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찾다보면 이름이 알려진 블로그보다 간혹가다 정말 좋은 블로그를 발견하기도 한다.

음...가장 부러운 블로그는... '레진'님의 블로그가 참 부럽긴 하다. ㅋㅋㅋ

방문자를 유입하기는 쉽다. 대중적인 주제를 선택하고, 시기에 맞는 아이템으로, 검색엔진상위에 노출될 수 있게 하면 된다. 그러나 나는 앞으로도 PR이란 재미없는 주제를 중심으로 몇몇 똘끼있는 소주제를 붙혀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재미없는 블로그가 되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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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09/05/12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블로그가 되기 위해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5/12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우...세미예님이 반성이라니요...;; 저보다 훨씬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잖아요...;;; 그냥 제 입장에서 끄적여본겁니다.;;

  2. BlogIcon 학주니 2009/05/12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진님의 블로그는 정말.. 부럽지.. ㅎㅎㅎ

  3. BlogIcon 얌용 2009/05/12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내 블로그는 뭥미??ㅡ.ㅜ

  4. BlogIcon 상오기 2009/05/12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블로그인지 아닌지는 본인 스스로 잘 알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전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ㅎ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9/05/12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찾아가보았습니다. 자전거와 여행...매우 부러운 주제로군요...블로그 디자인도 예쁘구요...;; 부럽습니다...;;^^

  5. BlogIcon 므흣한아저씨 2009/05/12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재미없는 블로그 1등 웹스토리가 최고입니다 -_-b

  6. BlogIcon 돌이아빠 2009/05/12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블로그의 기준은 역시 자신이 세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진정성만 가미된다면^^! 철산초속님의 블로그는 익히 들어온대로 좋은 블로그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5/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돌이아빠님 블로그는 언젠가 예비아부지가 될 제가 꼭 구독해야 할 블로그로군요...!!

    • BlogIcon 돌이아빠 2009/05/13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핫 언젠가! 가 곧~! 실현이 되시길~ 기대해봅니다.
      근데 제 블로그 보다는 다른 많은 육아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좀더 도움이 되지 싶은데요?^^

  7. BlogIcon 행복한꼬나 2009/05/13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좋은 블로그 잘 보고있습니다. :)

  8. BlogIcon 윤상준 2009/05/13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흐흐~~~
    저도 잘 부탁 드립니다. ^^

  9. BlogIcon Maxmedic 2009/05/14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님 블로그만큼 스펙타클한 블로그는 없는걸요?ㅋ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ㅋ

  10. BlogIcon 최수영 2009/05/1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급하셨던 레진님 블로그 가봐야겠어요^^
    전 제 생각을 정리하는 곳이 제 블로그라고 생각했는데 좀 개인적인 것들도 풀어놓다보니 이런 것들보다 PR일을 하면서 드는 생각들 위주로 포스팅 해야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 철산초속님은 자신의 블로그에 만족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도록 해야겠어요^^



[돌격!! 블로거 인터뷰] 2009/05/07 18:30


황코치편 마지막 이야기, '코칭...그리고 공식질문'

- 코칭이란 무엇인가?
- 황코치의 또다른 비전 코칭
- 코칭홍보
- '황코치'에게 슬램덩크란?
- '황코치'에게 코칭이란?
- '황코치'에게 철산초속이란?


다음은 아래의 추가영상...

- 못다한 슬램덩크 이야기
- 앤드류의 뷰티풀몬스터님에 대한 스토킹?
- 황코치의 와이프(그친구) 이야기



PS. 슬램덩크 메니아 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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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 블로거 인터뷰] 2009/05/07 08:30


황코치편 두번째 이야기,  'PR그리고 PR2.0'

- PR에 대한 쉬운 설명
- PR2.0
- PR Agency에서의 소셜미디어를 바라보는 관점

결론,

PR 업계의 사람들에게 매우 좋음
PR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매우 지루할 수 있음

따라서, PR업계관계자나 예비PR인 등에게 특화된 콘텐츠임

(실제로는 철산과 황코치가 맨날 하던이야기중에 일부분임. 따라서 머리속에 있는것을 다 꺼내진 못했음. 조만간 팟캐스팅이나 이런걸로 PR인들을 위한 시리즈물로 제작할 계획도 가지고 있기는 함)

ps. 자막이 없는 것은 절대 편집하기 귀찮아서가 아니라 라이브 인터뷰의 묘미를 살리기 위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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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bom 2009/05/07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Web 2.0 in my life 2009/05/06 19:36

새로운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회사를 옮기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보시다시피 블로거명함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잡귀에 능한 앤드류의 친구중에 명함을 만드는 친구가 있더군요.

http://www.packtory-medi.com/shop/main/index.php

위의 URL에서 제작했습니다.

이전의 것보다 훨씬 뽀대나는군요...;;



보십시오...저 금박을....!!


이건 뒷면입니다.
(아니 여길 앞면이라고 하나...)

일단 뭐 메일을 지메일로다가....멋드러지게말이죠...후후후후


아우 이 금박...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문제는 제가 마지막 단계에서 확인을 못해서,
Communications Lab 이어야 하는데 Communicatos Lab이 된거죠...ㅋㅋ(뭐 잘 모르겠죠?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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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웹초보 2009/05/06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아티스틱한 명함.. +_+

  2. BlogIcon 키아 2009/05/06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


    나중에 만날일 있으면 받을 수 있겠죠?ㅋㅋ
    제 명함은 http를 htttp 라고쓴 ㅠㅠ

  3. BlogIcon 행복한꼬나 2009/05/06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명함 정말 예쁘네요 :) 샤방샤방

  4. BlogIcon maxmedic 2009/05/06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완전 멋져요 철산님! 저도 갖고싶어요!ㅋ

  5. BlogIcon bbom 2009/05/07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철산초속님의 포스팅을 열심히 눈팅하고 조금이라도 배울려고 꾸물력 거리고 있습니다.
    예쁜 명함 저도 받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욥? ㅋ

  6. BlogIcon 앤드류 2009/05/07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잘 나왔어요 ㅋ
    두께도 두툼하니 ㅋ 다른 분들도 명함 맞추실 때는 연락주세요 (물론 제가 하는 건 아니지만-ㅅ-)

  7. BlogIcon 학주니 2009/05/07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 이거 이쁘네..
    나도 하나 만들어볼까.. --;

  8. BlogIcon 모세초이 2009/05/07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지네요~ㅎㅎ

  9. BlogIcon 로로롱 2009/05/10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ㅋㅋ 쌔끈!
    하지만;; 항상 명함엔 이름이 없으셔염 ㅎ

  10. BlogIcon 에너양 2009/05/11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디자인 감각적이고 좋은걸요! 저요 손!ㅋ

  11. BlogIcon carlos 2009/05/12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명함보다 훨 컬러플 한데요!!ㅎ 이번에 농구장에서 만나면 꼭 주세요~ㅋㅋㅋ

  12. BlogIcon WoW 2009/06/04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블로거로서의 명함이라니.
    후에 정말 제 블로그를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저도 꼭 해보고 싶군요.

    제작비용이 얼마나 드셨는지요?



[돌격!! 블로거 인터뷰] 2009/05/06 09:16


[돌격!! 블로거 인터뷰] 제2화 - 황코치편, 총3회에 걸친 기획

Social Media Lab - http://www.josh-hwang.com/

1. 황코치는 누구인가?
 : 황코치에 대한 소개와 인간 황코치를 알 수 있는 기회

2. PR, 그리고 PR2.0
 : PR의 개념과 PR Agency에서 바라보는 소셜미디어, PR쟁이들에게 좋은 이야기가 될 듯

3. 황코치의 꿈, 그리고 공식질문
 : 황코치의 비전 - 코칭 - 과 [돌격!! 블로거 인터뷰] 공식질문, "황코치에게 OOO이란?"

Quiz : 인터뷰 중 산수가 틀린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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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철산초속의 생각

    Tracked from guitaroh's me2DAY 2009/05/06 10:13  삭제

    [돌격!! 블로거 인터뷰] 2화 황코치편 - 황코치는 누구인가? 업로드… 황코치님이 누군지 궁금하신분들은 궈궈싱…그리고 친신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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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5/0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이여서 소리가 안들리는 압박감...ㅠㅠ
    집에서 다시 들어야 될것 같아요^^

  2. 선배니임 2009/05/06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반가운 얼굴^^
    무려 1,2,3편으로 나뉘다니..ㅋㅋ
    황코치님 재치있는 입담 기대할께요.

  3. BlogIcon 학주니 2009/05/07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구먼.. ㅎㅎ

  4. BlogIcon Sammie 2009/05/07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도 황코치님 못지 않게 진땀 흘리셨네요...^^ㅎㅎ근데 게스트에 대한 신랄한 비판은 정말 매섭네요...ㅋㅋ 공중파 유사 프로그램을 뛰어넘는 수준? 그래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황코치님 멋지네요~ㅎㅎ



[철산엔터테인먼트] 2009/04/27 10:17
다가오는 노동절, 5월1일...
아아 너무 아쉽군요, 미리 준비를 해서 대규모의 MT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오늘 아침 업무중에 '철산엔터테인먼트 기획이사'인 앤드류이사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노동절날 MT를 한번 가보자고!!!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 정각 현재,
기획된 것은 딱 하나... '노동절날 놀자'  <-- 이거 입니다.

아무런 준비가 없습니다.
무계획 MT!! 왜 그 1박2일에서 자유여행 비스무리한....ㅋ

그래서 봄맞이,
'블로거 MT이자', '철산엔터테인먼트 야유회 및 면접전형'
을 한꺼번에 진행하겠습니다.


* 2009 봄맞이 블로거 MT *

* 주 최 : 철산엔터테인먼트
* 일 시 : 2009년 5월 1일(금) ~ 5월 2일(토),
시간은 유동적일 수 있음
* 대 상 : 이 포스트를 읽은사람 누구나, 아직 노동절 약속 없으신분(있는데 깨고 오시면 더욱 환영)
* 장 소 : 미정
* 프로그램 : 미정
* 자격요건 :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만없이 잘 놀 수 있는 정신상태, 불가능에 도전해보고싶은분, 똘끼충만자
* 경우의수 (지금 머리속에서 그냥 떠오르는거 쓰는거임) 
   (1) '기차타고 강촌으로, 대학시절 낭만을 살려보자' (1박2일 강촌코스)
   (2) '이것이 진정한 복불복, 극과극체험' (자가용과 기차, 회비 몰아주기등, 극과극을 체험해보자)
   (3) '사람없으면 서울시내투어, 명동가서 일본애덜이랑 놀자' (신청자가 별로 없을때, 서울시내 투어)
   (4) '외로워도 울지 않아, 앤드류 마메나 하자' (신청자가 한명도 없을 경우, 앤드류와 둘이 게임하기로 함)
   (5) 기타 다양한 경우의 수 생각중
* 특 전 : 철산엔터테인먼트 CEO 철산초속님 참석, 용안을 직접 볼 기회, 철산엔터테인먼트 입사
* 참여방법 : 댓글로 참여, CEO 철산초속님을 만나려는 이유 등록
* 회 비 : 미확정(모든지 N분의1로 나눌거임)
* 주최자 소개
철산초속과 앤드류는 대학시절부터 무수한 MT및 OT를 기획, 평단에서 확실히 정상이지 않은 기획자로 평가를 받음. 2005년 숭실대 사회대 OT 숭어회뜨기, 행정학부 전체MT 닭백숙 만들기, 찌달스 폭우속 야외공연 등은 아직까지 전설로 남아 있음

* CEO 철산초속 멘트




"믿는자에게 복이 있느나니. 천국이 너희 것이라"
                                              - 철산초속 위인전 25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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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철산초속의 생각

    Tracked from guitaroh's me2DAY 2009/04/27 10:19  삭제

    철산엔터테인먼트 주최, 블로거 MT!! 절찬 모집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세미예 2009/04/27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좋습니다. 블로거들의 봄소풍이라. 저는 마음만 참석하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BlogIcon bbom 2009/04/27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재미있겠다아

  3. BlogIcon 최면 2009/04/2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0-;;
    저도 마음만 참석요 ㅋㅋ

  4. BlogIcon 행복한꼬나 2009/04/2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 정말 재밌겠네요. 블로거들의 MT라니.. 기발한 생각!

  5. BlogIcon 얌용 2009/04/27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가신청하기에는 MT공지가 넘 급박한데염...ㅋㅋ

  6. BlogIcon 학주니 2009/04/27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와라.. 난 이래저래 안되겄다 ㅎㅎㅎ

  7. BlogIcon 최면 2009/04/27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마메해요;; 철권TT 네트워크로 하루종일 땡기는 겁니다!!
    스틱 사러가야지~ ㅋㅋ

  8. BlogIcon 세동 2009/04/27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미안해 싱가폴간다 ㅋㅋㅋ

  9. BlogIcon 행복한꼬나 2009/04/28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 두분이서 데이트하시는건가요? 그런데 마메가 몬가요?

  10. BlogIcon 조선얼짱 2009/04/29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을 보고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경배 드려야 할것 같아서요 .. ^^;



[철산엔터테인먼트] 2009/04/22 16:51
(혹시라도 진짜 취업을 하려고 검색을 통해 들어온 취업준비생들이라면 죄송합니다. 본 포스트는 그런 포스트가 아닙니다.)

2003년, 'SJ Entertainment'라는 연예컨설팅, 공연컨설팅을 주로 하던 엔터테인먼트회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사라졌고, 2009년, '철산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발족합니다.

'세계모든 블로거를 만나는 날까지'를 기업미션으로 정하고 있으며,
코스닥 및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2009년 상반기 인재를 채용합니다.

기업소개 및 인재채용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09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

* 회사명 : '철산엔터테인먼트'
* CEO : 철산초속
* 사원수 : 1명(현재, 앤드류 이사)
* 자본금 : 0
* 2009년 주요 사업 계획 : '전국!!블로거노래자랑', '블로거MT', '돌격!!블로거인터뷰' 등
* 기업이념 : 세계 모든 블로거를 만나는 날까지...
* 연봉수준 : 0원, 자원봉사개념(가끔 말잘들으면 밥사줌)
* 복리후생 : 4대보험 안됨,
* 근무시간 : 365일중 330일정도가 휴가, 기껏해야 30일 정도 만나서 일할 기회가 되려나...
* 회사위치 : 없음, 재택근무


1. 모집기간 : 2009년 연중

2. 모집인원 : O명

3. 전형절차
       1차 : 댓글전형
       2차 : 면접전형

4. 공통자격요건
      - 외국어능통(토익 450이상)
      - 정상이 아닌자
      - 슬램덩크 3회 이상 구독자
      - 철산초속 CEO와 함께할 자
      - '전국!!블로거 노래자랑', '블로거MT'의 2009년 성공적 런칭에 올인할 분
      - 이외에 블로고스피어에서 할만한 다양한 이벤트 아이디어 있는 자

5. 모집분야
     - (예쁜)비서, 기획부장, 홍보부장, 영업부장 등 

6. 지원방법
    - 댓글로 지원, 1차 합격자들은 면접전형 진행


"철산엔터테인먼트에 많은 지원 바랍니다" - CEO 철산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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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철산초속의 생각

    Tracked from guitaroh's me2DAY 2009/04/23 17:11  삭제

    철산 엔터테인먼트 인재채용 공고 어서 신청들하삼 마감이 코앞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학주니 2009/04/22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퍼컨퍼니.. 유령회사.. -.-;;;;;
    이거 원.. ㅋㅋ

  2. BlogIcon 먹는 언니 2009/04/22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먹는 언니 엔터테인먼트도 발족해야하는데 먼저 하시다닛! ㅋㅋㅋㅋ
    그나저나 토익은 안봐봐서 모르겠고 슬램덩크도 3회이상 구독을 못했고... 자격요건이 안되네요.

  3. BlogIcon like caleb 2009/04/23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형님~~ 아 웃겨요 ㅋㅋㅋ 새벽부터 터졌네 ㅋㅋㅋ

    음....CEO보다는 비서같으신데요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23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왜이리 나에게 불만이 많냐...ㅋㅋㅋ 너도...
      축하합니다. 댓글전형에 합격했습니다. 별도로 면접전형일정은 알려드리겠습니다

  4. BlogIcon 최면 2009/04/2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토익 기준이 너무 높아요 ㅠ.ㅜ 중국어는 안되나요?
    안되는거 같아서 지원 못하겠네요.. 번창하세요 ㅋㅋ

  5. BlogIcon 얌용 2009/04/23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땡기는데...자격요건에 너무 밀리는군염...ㅡ.ㅡ;;;

  6. BlogIcon 뷰티풀몬스터 2009/04/23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가만보니 댓글 단 한마디라도 달면 무조건 자동 1차전형 합격이네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23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예쁜)비서 부문에 지원 완료되셨습니다. 1차 전형 합격하셨구요. 조만간 면접전형일자 알려드리겠습니다.

  7.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4/23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많이 뽑으신듯...합니다.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23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하하하 면접전형에서 다 떨어트릴거에요...그나저나 빛이드는창님은 광주에서 신청을 하시다니...ㅋㅋㅋ

  8. BlogIcon Maxmedic 2009/04/23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원자가 속출하는데요?ㅋ 엄청난 인력풀-_-bbb

  9. BlogIcon 찰이 2009/04/23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튼 괴짜임 ㅋㅋ

  10. BlogIcon 섹시고니 2009/04/23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상이 너무 깨끗한거 같은디요. ㅎ

  11. BlogIcon 무적전설 2009/04/23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에 무서운 조폭(?)분은 누구신가요? ㅋㅋㅋ

  12. BlogIcon 스윙피플 2009/04/2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 오랜만입니다. 별일 없으시죠? 철산엔터테인먼트가 꼭 나스닥에 상장하시길 빌겠습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2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우...이사님...지난번 피티때 뵙고 인사도못드렸네요...아 창피해서...(참고로 전 그 피티에 그냥 따라만 갔습니다...ㅋㅋ) 이런말씀드리기 뭐하지만...사...사...아니..조...좋...정말 그립습니다...ㅋ

  13. BlogIcon carlos 2009/04/23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빠르게 1차 합격을 알려주시다니!!! 역시-
    피라미드 일지도... 의심해 봐야겠군요-
    (몇명 끌어오면 과장 되나요?)

  14. BlogIcon 로로롱 2009/04/23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노래자랑에 적극 지원합니다 ! ㅋㅋ ^-^ ㅎㅎㅎㅎ 노래자랑 기획단으로 지원 ㄱㄱ

  15. 2009/04/24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6. BlogIcon 얌용 2009/04/24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심끝에...

    (예쁜)비서에 지원할까...합니다만...ㅋㅋ

  17. BlogIcon 최수영 2009/04/24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스탈이 바뀌셨군요 ㅋㅋ
    암튼 채용공고 재밌어요 ㅋㅋㅋ
    블로그 메인 사진은 왠지 학구적인 분위기? ^^

  18. BlogIcon 제닉스 2009/04/27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상임고문 입니다.ㅎ

  19. 영업 2009/04/28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업부장으로 채용해주세요~^^
    crazy1876@naver.com입니다 ㅎㅎㅎㅎㅎ

  20. BlogIcon 2009/05/03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반응이 폭발적인걸요!? ^^ ㅋㅋㅋ

    저는 로로롱양을 추천합니다. ㅋㅋㅋ

    아코~ 얼른나가서 놀고싶네요~ ^^ 군대는 춥고 배고파요~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가끔이나마 컴퓨터할 수 있다니 엄청 좋아졌죠. 흐흐

  21. BlogIcon 에코 2009/05/10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램덩크 3회 이상 구독이라면 저도 가능하다는 소리군요 ㅋㅋ

  22. BlogIcon 윤상준 2009/05/11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이런 글을 이제야 보다니!!

    모집 마감인가요? ㅋㅋ



[돌격!! 블로거 인터뷰] 2009/04/17 14:39
1회 '제닉스'님에 이어 2회 초대손님은 '황코치'님입니다.

'Social Media Lab'이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에 계십니다.

현재 에델만코리아에서 근무하고 계시고, PR업계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는 분이시지요.
아마 PR쪽 분들에게 매우 좋은 인사이트를 주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요 키워드는 'PR, 소셜미디어, 코칭'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주중에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인데 역시 이번에도 아직 아무런 대본도 준비도 없기에
자세한 것을 말씀드릴 수 가 없네요...;; 월요일부터 생각좀해봐야할 듯...

지난 1회에 이어 여러가지 피드백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 결심한거 한가지...전 독설가가 될 겁니다. 흐흐흐흐
이제 서서히 이빨을 드러내야죠...후훗

황코치님께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비밀댓글도 환영합니다. 비밀은 지켜드릴게요~


사진을 찾다보니 이런 레어아이템을 찾았네요...흐흐
이분이 바로 '황코치'님이십니다.

저도 어떤분인진 잘 몰라요...다음주에 캐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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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얌용 2009/04/17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만빵...제닉스님 편..아주 잼나게 봤어염..ㅋㅋ

  2. BlogIcon like caleb 2009/04/17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기대됩니다. 다소 궁금했던 코칭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 수 있겠군요 ^^

  3. BlogIcon 최면 2009/04/18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어스타일 쩌시네요~

    마치 철산초속님 같군요 ㅎㅎ

  4. BlogIcon 학주니 2009/04/18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가 완전히 라디오스타 급으로 가는거 아녀? ㅎㅎ

  5. BlogIcon 이수 2009/04/18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설 완전 기대하겠습니다ㅎ
    제닉스편님도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에델만 코리아 동영상에서 본 황코치님은 조리있게 말 참 잘하시던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6. BlogIcon carlos 2009/04/18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황코치님이었군요. 이번엔 예상이 빛나갔어요- 전 역시 평범한 사람이었어요ㅠ
    하지만- 이번 인터뷰만큼은 많이 기대가 되네요- 비디오 캐스팅에서 처럼 '진행' 욕심을 내지 않으실런지-ㅎㅎㅎ

  7. BlogIcon Jamie 2009/04/19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황코치님 이런 헤어스타일을! 조금 의외네요^-^;;;

  8. BlogIcon 황코치 2009/04/20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그냥 기가 막힌~ 사진을 찾아내서 올렸네요..허허... 헤어스탈이 의외로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변방의 블로거가 이런 영광(?)스런 인터뷰를 하게되어 적잖이 부담스럽군요. 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측면으로 인터뷰에 응하기로 했습니다. 촬영을 위해 급다이어트 시작해야겠네요...ㅋㅋㅋ(아..노출씬은 없죠?)



Web 2.0 in my life 2009/04/15 16:25
원래 이런거는 나의 네이버 블로그에 써야하는디, 여기다 씁니다.
'웹2.0 인 마이 라이프'와 뭔상관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나름 소니엑스페리아 X1으로 찍은 사진도 많으니...나름 멋진 삶입니다. ㅋ

제주도는 많이 가봤습니다. (3-4번정도)
그래서 이번엔 박물관이나 수목원같은데 말고 안가본데를 가보려고 했습니다.
짧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ㅋ

이번 여행의 총 금액은 100만원이 안나온것 같습니다.
에어카텔만 70만원이었지요.
물론 이중에 30만원이 롯데호텔 1박이었습니다. 난생처음 국내호텔에서 1박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완전 무리좀 했습니다.


#1. 첫째날


이것이 저가항공의 최고봉 제주에어!!



하필 자리가 프로펠라 바로 옆자리...
저 정말 이런 쌍엽기는 처음 타봤거든요. 정말 무섭더라구요...;;ㅎㄷㄷ



이게 비행기 내부였습니다. 구준표비행기보다 작은듯...
정말 무서웠지만 무사히 도착...역시 우리나라의 비행기술은 짱인듯....ㅋ



요게 이번에 렌트한 NF소나타...
나의 토스카와 비교해보려고 렌트해봤습니다.

확실히 악셀이 잘 먹더라구요...
길이 잘들어서 그런지....ㅋ



여긴 쇠소깍이라는 곳입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곳이라던가...사람들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주에서 유명하다는 1박2일에 나왔던 오분자기 뚝배기를 먹으러 '진주식당'에 갔습니다.
역시 사전 조사대로 오분자기는 없다네요...수요가 넘치는듯....;; 아직 철이 아닌지...



그래서 갈치조림을 먹었습니다.
요게 25,000원....;; 사실 갈치조림을 먹어본적이 별로없어서 맛잇는건지 맛없는건지 잘모르겠더라구요...
해산물을 시러하는 철산...


#2. 둘째날


아침일찍 일어나 수학여행온 고딩들의 벽을뚫고 마라도행 배를 탔습니다.
날씨가 아침부터 흐렸지요...;;



마라도 원조 짜장면집...
짜장면집이 겁나 많더군요. 역시 뭐하나 인기를 끌면....;;

아주머니(아니 누나던가)에게 물어봤습니다.
무한도전왔었냐고...

얼마전에 유재석씨와서 찍고 갔다고 합니다.
다음날은 노홍철씨가 왔다더군요

아마 노홍철씨가 비행기 못타고 차타고 제주도 가는듯...
유재석씨는 배놓쳐서 고기잡이배타고 왔다네요...ㅋㅋ
이번주 무한도전 기대됩니다.



이게바로 특허받은 짜장면...
맛있었습니다.

이전에 먹어보지 못한 짜장면이었어요...

마라도는 굉장히 작은데, 느낌이 로스트에 나오는 달마 이니셔티브 사람들이 사는 마을 같이 생겼습니다.
주유소가 없어서 그런지 전기차로 돌아다니고....
어떻게보면 드래곤볼에서 계왕이 살고 있는 별같이 생기기도 했고...




그 다음오후에 간곳이 '차귀도배낚시' 비가 추절추절내리는 배에서 배낚시를 했습니다.
역시 난 강태공...한마리 잡고 낚시줄을 끊어먹었지요...후후후



이게 잡은 물고기로 6천원만내면 회+매운탕+튀김을 해줍니다.
근데 전 잘 못먹겠더라구요.
입이 싸구려라 그런지 회는 광어나 우럭아니면 아무리 비싼거라도 못먹겠고, 첨먹어본것은 못먹겠더군요

매운탕 국물에 겨우 밥한공기 먹었지요;;



혹시 비맞을까봐 디카는 저렇게 비닐봉다리에 싸서 들고댕겼습니다.



요즘 사진찍는데 재미들린 우리와이프가 찍은거죠...
요 (원)숭이녀석이랑 함께해서 즐거웠던 여행...~


#3. 마지막날

마지막날 오는길에 성산일출봉을 들렸습니다.
그러나 전 졸려서 그냥 차에서 자고 와이프혼자 신나게 놀다내려왔다능...



무엇보다 대박은 바로 이곳입니다!! 강추!!
'덤장'에 가려다가 지난번에도 간곳이라 고민을했지요. 어딜가야하나...
그러다 여길 찾았습니다. 정식이 10,000원!!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게 다나옵니다. 진짜 짱입니다.
원래 저 둠베고기인가... 저 돼지고기에 쌈싸먹으려고 시켰는데, 진짜 짱입니다.
특히 저 해물뚝배기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원래 해산물시러하는데 어쩜저리 맛있는지...오징어회(?)따로 나오고....아우 이거 진짜 강추



돌아오는 비행기는 쌍엽기가 아니라 안심이었습니다.

저가항공 참 타볼만 하더군요. 값도 싸고 친절하고....ㅋ


결론,
호주랑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호주가 좀 더 기자재가 좋다고해야할까요?
차귀도 배낚시하면서 호주갔을때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배는 다르더군요...ㅋㅋㅋ
왠지 더 뽀대나는 호주배...

그리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관광객에게 불친절한데가 많습니다.
이것역시 호주랑 다르더군요.
'황금륭버거'에 가서는 1/2크기 달라고하니까 자꾸 큰거 먹으라고 그러고,
특히 마라도 도착해서 계단올라가는데 한 10분정도가 전기자동차 3000원이라고 계속 말하고...

롯데호텔은 호주에서 머물던 호텔과 비슷하더군요
난생처음 국내호텔가봤는데, 별로였어요.
호주호텔이 그렇게 좋은데는 아닌줄알았는데 좋은데였던것 같더군요.

항공사에 이직하고 싶은 욕망이 꿈틀...
스튜어디스 언니들 너무 예쁨...;;

이제 다시 열심히 일해야죠...
복귀하자마자 제안서 폭탄...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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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제주도 여행은 OK!

    Tracked from 민이와 별이의 미니어쳐 세상 2009/04/16 11:38  삭제

    저렴한 여행사 패키지상품을 이용했지만, 생각과는 다른 어딘가 부족한 여행 경험해보셨죠?? 그래서 괜시리 '싼게 비지떡' 이라며 아쉬운 마음 달래본 적 있으실거에요. 하지만 이제 제주도 여행에선 그런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주관광을 일정과 테마별로 다양하게 엮은 50가지 표준여행상품이 개발되었습니다.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업계와 관광공사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당일, 1박2일, 2박3일, 3박4일의 관광일정으로 묶은 22개의 표준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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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최면 2009/04/15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네요~

    하지만.. 유일하게 보는 프로인 무한도전 스포는 좀 ㅠ.ㅜ 아흑 ㅠ.ㅜ

    부럽다;; 나도 얼른 결혼해야지 ㅠ.ㅜ

  2. BlogIcon 학주니 2009/04/16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흠.. 재밌게 놀고왔나보군..
    뭐 대부분 국내 항공사 스튜디어스들은 기본적으로 이쁘지.. ㅋㅋ

  3. BlogIcon Maxmedic 2009/04/16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하악하악.수학여행때 배타고 가서 죽을 뻔 하고는 다시는 안 가겠다고 다짐했는데 사진보니..ㅠㅠ
    그나저나 이번주 무한도전 스포?!ㅋ

  4. BlogIcon 모세초이 2009/04/16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준표꺼보다 작다는 것에서 꺄르르~ 했습니다.ㅎ
    아..저도 결혼 1주년때는 제주도 갈까봐요. 완전 부럽네요! ㅠㅠ

  5. BlogIcon merrione 2009/04/16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에 제주항공타고 오사카 가는데 살짝 무섭습니다;; 설마 동해바다 위에서 프로펠러가 멈춰버리는 건;;;^^ 아무튼 제주도는 참 좋은 곳입니다~

  6. BlogIcon 이수 2009/04/18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갔다오셨네요!
    저도 저가항공으로 한번 준비하고 있는데,
    용꿈돼지꿈 한번 가봐야겠습니다ㅎㅎ
    이 밤에 근데 짜장면이 더 땡기는......ㅋ

  7. BlogIcon 로로롱 2009/04/20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좋으셨겠어요 ㅎㅎㅎ ^^
    ㅎㅎㅎ이번에 무한도전 보다가 자버렸네요 ;;
    그래서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모름-0-

  8. BlogIcon foreversjcom 2009/04/26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때 제주도답사를 간적있습니다. 그때 제주항공을 탔었는데, 봉고차로 하늘을 나는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을 했어요.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결혼 1주년 축하드려요^^ㅋ

  9. BlogIcon 마린돌프 2009/05/22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퀴 어느새 일주년이시라니...창천을 접은지 일년반이란 소린가..후덜

    일주년 축하드려요~!



[돌격!! 블로거 인터뷰] 2009/04/10 09:23




1-1
#1. 신경전 : MC군단과 제닉스님의 계속되는 치열한 신경전
#2. 블로거 제닉스 이야기 : '블로거 제닉스'가 되기까지의 인생이야기




1-2
#3. 블로거로 인한 에피소드 : (1) 여성구출 (2) 차용증 진위여부 판결 (3) 중국이야기
#4. 그외의 생각들 : 블로그, 블로그마케팅, 마지막한마디


철산초속과 앤드류가 진행하는 '돌격!! 블로거 인터뷰'가 드디어 런칭했습니다.
첫번째 손님은 지난번 말씀드렸듯이 IT전문블로거, '제닉스'님이십니다.
(제 블로그에는 '제사마'로 자주 등장하는....)

먼저 첫회라 굉장히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맨땅에 헤딩할정도였지요...
그래도 1편을 해보니 다음부터는 좀 더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컨셉있고, 방향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대본 진행과 MC들의 막말에 적응해주신 '제사마'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아무 컨셉없이 진행하면서 이런저런 질문을 드렸는데도 받아주신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조만간 다시한번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카메라 한대로 촬영하느라 고생한 '류미디어'의 윤슬기 촬영감독...수고했다...
(제 후배에요...뭐 행사촬영 이런거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 볼륨은 이빠이 키우고 시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다음부턴 좀 더 독설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화질문제로 부득이하게 2편으로 올립니다.
- 장소 및 장비 협찬받습니다...;;;
- 인터뷰 내용은 편집자(철산초속&앤드류)의 주관에 따릅니다. 
  인터뷰를 하는 블로거분의 생각과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혹시라도 욕을 하시려면 편집자에게...

PS. 마지막으로 '돌격!! 블로거인터뷰'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언젠가 잘되면 열린공간에서 블로거분들 모시고 '공개방송'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많이들 도와주십쇼...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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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철산초속의 생각

    Tracked from guitaroh's me2DAY 2009/04/10 09:30  삭제

    [돌격!! 블로거 인터뷰] 1편 - 양치기청년 제닉스 드디어 런칭!! 잘부탁드립니다.

  2. Subject : 태국 FHM, 이웃집 아가씨들 2009 최종 결선[FHM Thailand, Girls Next Door 2009 Final Results]

    Tracked from Humanist 2009/04/15 20:27  삭제

    &nbsp; 태국 FHM, 이웃집 아가씨들 2009 최종 결선 FHM Thailand, Girls Next Door 2009 Final Results &nbsp;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and Video Clips by Media Thai Post &nbsp; 지난 주 목요일에 고대하던(?, 뭘) 태국 FHM 2009년 최종 결선 행사가 뱅콕의 한 클럽에서 열렸었다.&nbsp; 행사가 끝난 직후 그간 일이 밀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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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칫솔 2009/04/1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인치 디스켓에 대한 이야기... http://www.chitsol.com/entry/443
    제닉스님의 나이를 감안하면 5.25인치의 끝물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그나저나 철산초속님. 얼핏 개콘 일출이와 많이 닮았다는... -.ㅡㅋ

    • BlogIcon 제닉스 2009/04/10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제 기억으로는(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안나지만) 초등학교 입학 전에 8인치 디스켓과 5.25인치(2DD 혹은 2SD 라고 했던 듯)디스켓이 8:2정도 비율로 보였고, 초등학교때는 5.25인치 2DD와 2HD 디스켓을 혼용해서 썼던 것 같고, 초등학교 후반(5~6학년쯤?) 부터 720KB(였던가?) 디스켓을 쓰기 시작해서 중학교때는 대체적으로 1.44MB짜리 3.5인치 디스켓을 썼던 것 같아요 ㅋㅋ

      아마.. 중1때 였던가.. 집에 컴퓨터 AS하러 온 기사 아저씨가 CD가 500MB가 넘는다고 해서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10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사마는 양치기 청년이 아니었던건가....ㅠㅠㅠ

    • BlogIcon 칫솔 2009/04/10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초등학교 입학 전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고만~

  2. BlogIcon 제닉스 2009/04/10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 잘 봤어요 철산초속님 ㅋ 편집하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처음이라, 정말.. 소리도 웅얼웅얼 하고 어리버리 하네요 ㅡ_ㅜ

  3. 마르수니 2009/04/10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같이 갔었던 사람입니다.
    100%는 아니지만 80%는 사실이네요..^^;;;ㅋ

  4. BlogIcon 학주니 2009/04/10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장면 보고 꺼버리고 싶었다는.. -.-
    뭐 제닉스라는 운영체제는 간단히 MS에서 만든 Linux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
    (물론 Linux보다 훨씬 전에 나왔지만 -.-)
    그리고 8인치 플로피디스크는 70년대말부터 80년대 중반까지 많이 사용하던건데... -.-

  5. BlogIcon 최면 2009/04/10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닉스면 MS에서 만든 유닉스 호환 운영체제네요 ㅎㅎ

    사무실이라 아직 볼 수는 없지만.. 이어폰 꽂고 음성이라도 들어야 할 판 ㅋㅋ

  6. BlogIcon 별이하나 2009/04/10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편집 재미있게 하셨네요// 만담쇼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아요 ㅋㅋ

  7. BlogIcon 로로롱 2009/04/12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개방송"원츄 ㅋㅋ
    지금까지 쭈욱 ~ 밀고 있는 블로거배 노래자랑 ㅋ ^^;; ㅎㅎ

  8. BlogIcon nonie 2009/04/12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버전 라디오 스타를 본 기분? ㅎㅎㅎ 예능 프로 못지않게 재밌네요~(오프닝만 아니었어도;;)
    제닉스님은 블로그상에서는 약간 냉철하고 차가운(?)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 인터뷰를 보고 나니 전혀 아닌걸요?^^; 완전 재밌으시다는...
    그나저나 초속님~캐릭터 설정좀 확실히 해주세욧! 독설가 or 팬클럽회장 너무 극과 극이셈ㅋㅋ

  9. BlogIcon 도트 2009/04/12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흐흐

  10. BlogIcon 뷰티풀몬스터 2009/04/13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기대만큼이나 재밌게 잘 봤습니닷 ㅎㅎ 블로거들 대상으로...이런 시도들 넘 좋아요~^^어려운 전문용어가 나오는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ㅎㅎ 제닉스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블로그에 대한 시각들 등...좋은 내용들 잘 봤습니닷ㅎㅎ다음 편엔 또 어떤 분이 나올까도 완전 기대,ㅎㅎ 글고 이제 구준표 끝났는데 담번 인트로엔 뭘로....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15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트로는 내가 만든거아니라니까...쳇...난 당한거야 앤드류놈은 최신유행 롤리팝...난 시대지난 구준표...쳇쳇

  11. BlogIcon like Caleb 2009/04/14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혹시나가 역시나군요~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뷰몬님처럼 구준표도 끝났는데~ 은재는 어떠세요? 빠마에 점까지 찍으면 화룡점정이겠군요~ㅋㅋㅋ

  12. BlogIcon carlos 2009/04/16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재미난데요! 질문 시켜놓고 계속 물 드시는 초속형님ㅋㅋㅋㅋㅋ. 2회 기대되네요- 전 웬지 또 게스트를 맞출 수 있을 듯한 예감이-(저 신들렸나봐요-) 하여간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다음회 기대할께요-



[돌격!! 블로거 인터뷰] 2009/04/07 18:43


[돌격!! 블로거인터뷰]가 드디어 런칭합니다!!
특별히 제 1 화 초대손님은 제사마 '제닉스'님!!

미리 예고편 보내드립니다.

* 주의사항
- 모든 영화는 본편보다 예고편이 더 재미납니다.
- 편집하기 귀찮아 죽겠습니다. 누가 지원좀...이거 회사댕기면서 하려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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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철산초속의 생각

    Tracked from guitaroh's me2DAY 2009/04/07 21:52  삭제

    드디어 돌격!! 블로거 인터뷰시작!!! 본 동영상은 예고편입니다

  2. Subject : 제닉스의 생각

    Tracked from xenix's me2DAY 2009/04/08 11:16  삭제

    철산초속과 앤드류의 블로거 돌격 인터뷰 제닉스편 예고편 ㅋ…

  3. Subject : 돌격! 블로거 인터뷰 '제닉스 편' 예고.

    Tracked from ▒ 제닉스의 사고뭉치 ▒ 2009/04/08 11:24  삭제

    철산초속과 앤드류의 돌격! 블로거 인터뷰 '제닉스편'의 예고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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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엇 2009/04/07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예고편에서는 대박의 느낌이 나는데~ 본편은 어떨지... 기대 기대 ^^

  2. BlogIcon maxmedic 2009/04/07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스타가 생각나는 이유는?ㅋ 예고편으로도 벌써부터 빵빵 터지는데요?ㅋ 기대기대!

  3. BlogIcon 강자이너 2009/04/08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재미있는 인터뷰가 될꺼같네요!!ㅋㅋ기대 만빵입니다!

  4. BlogIcon 앤드류 2009/04/08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 보고 기대를 하면 항상 실망을... 그나저나 제 목소리 왜 저러나요 ㅠ 엉엉

  5. BlogIcon 고이고이 2009/04/08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logging계의 빅뱅탄생? ㅋㅋ

  6. BlogIcon bruce 2009/04/08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공중파 방송 같아요... 재밌겠는데요 ㅋ

  7. BlogIcon 최면 2009/04/08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이거 괜찮네요 ㅋㅋ

  8. BlogIcon 에너양 2009/04/08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그 사고뭉치 제닉스님?ㅋㅋㅋㅋ

  9. BlogIcon 학주니 2009/04/08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 듯 싶은데.. ㅎㅎ

  10. BlogIcon 로로롱 2009/04/08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예고편 재미있는데요 ^-^;;;;

    요새 전 학교 수업 중 하나가 프리미어 배우는 수업이라
    열심히 버닝중에 있어요 ㅋㅋ ^^;;

    무비메이커로 만들다가 업그레이드중 ㅎ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08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야멘데...나중에 갈켜줘...ㅋㅋ 난 그냥 내가 필요한것만 뚝딱뚝딱 만져보다가 쓰고있어...ㅋㅋ 귀찮아죽겟다...편집은 아무나하는게아냐...ㅋ

  11. BlogIcon 꼬날 2009/04/08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완전 재밌을 듯 .. 고속님 화이팅!!! - 고날 (자진납세) 올림 -

  12. BlogIcon 윤상준 2009/04/09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시작이군요!!!

    엄청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

  13. BlogIcon 이수 2009/04/10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ㅋ
    지금은 스피커가 안되는 관계로ㅠ
    이따 저녁에 제대로 보겠습니다ㅎ



Social-Media 2009/04/06 10:52

기본전제
- '인하우스 : 기업내부담당자, 에이전시 : 기업외부대행사' 라고 생각하면 편함
- '철산초속'은 내성적이고 겸손하며 예의바르고 소심한 사람이다.
- 쓸데없는 걱정일 수도 있다.
- 문득 생각나서 적어본다.


#1. '개독교'가 뭡니까? '기도교'입니다.

어제 예배시간에 우리교회 담임 목사님의 설교시간.
사순절기간(부활전 40일 기간을 칭함) 설교중에 '기독교'는 '기도'를 많이한다고 해서 '기도교'라고도 한다고 함
(솔직히 처음 들었음;;)

그러면서 인터넷에서 '개독교'라는 말이 많다고 말씀하심...
순간 귀를 쫑긋!! 드디어 한국교회에 대한 자성의 소리나 변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실줄 알았음
근데 그냥 넘어가버림...기독교는 개독교가 아닙니다. 라는 식으로...
인터넷을 별로 크게 생각지 않으시는건가...

현상을 보는 관점이 좀 다른 것 같음.
젊은 기독교인들은 한국교회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흠냥...

밖에선 "니네 머냐" 이러는데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게 전부 다른 것 같음

물론 우리교회만 놓고보면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잘하고 있기는 함
우리 목사님도 착한분임...다만 내가 좀 극좌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기는 한 것 같음...

#2. 1년치 쌀값을 미사일로 날려버린 북한

오늘 신문읽는데 헤드라인이었음.
처음엔 북한녀석들 왠 뻘짓하나 했는데, 화장실에 앉아 곰곰 생각해보니 어느정도 이해는 감

중국도 변하고 러시아도 변하고...쿠바나 이란 이런애덜은 멀리있고,
주변에선 6자회담이니 머니 압박이 초초 심한 상황에서 살려면 저런 방법이라도 써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버림...

밖에선 "이게먼 뻘짓이냐" 라고 하겠지만 그안에선 나도 어찌될지 모르겠음


#3. 파마한 철산초속

구독자분들의 열화와같은 지지(?)에 힘입어 파마했음.
말들이 많음. 피식 웃기도 하고 잘어울린다고 하기도 하고...

밖에선 "이러쿵저러쿵" 당사자인 나는 별 관심없음...그냥 머리가 길어서 파마했고,
조만간 스포츠로 밀어버릴 계획임


So What

언젠가부터 포스팅을 하면서 글을 읽는 사람들의 상황을 고려하는 철산초속이 되었다.
원래 자신감이 없는 성격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A는 B다'라고 쉽게 정의하는 것은 거의 없다.
그런 포스팅은 모든것을 다 고려했을때 그럴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에 쓰는 경우이고
대부분은 '~라 생각한다'정도? 이제 업계4년차가 알면 얼마나 알겠나...;;

뭐 여러가지 일들이 많다.
(나도 그렇지만)
"기업블로그는 블라블라해야한다", "니네 위기사례는 이래이래야한다", "너네들 그게머냐"...

'기업내부에서 정말 이런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에이전시 생활 초기에는 '얘네는 왜이렇게 답답할까'라고 생각이 든 클라이언트가 무지 많았다.
그런데, 짬밥을 먹으면서 좀 더 인하우스 담당자를 넓게보니 거기도 거기 나름대로 복잡한 상황이 많더라.

에이전시, 많아야 몇십명 되는 조직에서의 의사결정과정도 쉽지 않은데,
큰 대기업의 경우의 의사결정체계는...생각만해도 복잡하다...

그래서 댓글에 대한 피드백이 늦을 수도 있을 것이고, 위기사례에서 대응이 늦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대리를 달고 A업체에 들어가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전부 실행할 수 있을까?'

정답은 '글쎄요~'다.
인하우스 담당자들은 나와 비슷한 블로그들의 글들을 보고 정말 '피식--'웃을지도 모른다.

'누가 그런거 모르냐? 너도 와서 해봐라...'라고 말이지...

상황과 환경은 사고자체를 바꿀 수 있다.
왜, 역지사지라고 하지 않았나...

그래서 오늘도 내공을 쌓으며
'내가 담당했다면 실제로 어떻게 했을까' 라는 이미지 트레이닝중인 '철산초속'이다.


ps. 파마한 철산초속, 짤방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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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4/06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짤방을 보고 모니터 부수고 싶어졌던 1人... ㅎㅎ

  2. BlogIcon 쥬니캡 2009/04/06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 의견에 동감! 너무 놀랬어!

  3. BlogIcon like caleb 2009/04/06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싹하기만 하면 다행이죠~ ㅡㅡ;;; 홍홍

  4. 2009/04/06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06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찮아...내가 보기엔 다 거기서 거기인 인간들이여...ㅋㅋ 걱정말어...ㅋㅋ 나도몰러...다만 나중에 나 굶을때 밥이나줘...ㅋ

  5. BlogIcon Maxmedic 2009/04/06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파마하셨군요!ㅋㅋ 어깨 부분은 잔상인건가요?ㅎ

  6. BlogIcon 최면 2009/04/06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 말랬잖아요!!
    '기독'은.. 'Christ'를 '基督'라고 중국에서 불렀고.. 이게 한국 발음으로 '기독'이죠.. 중국 발음은 '지두'.. 둘 다 1성이니까 가장 높은 음으로 길게 발음해주세요~ 음 높이가 변하면 안됩니다~ ㅎㅎ

    그리고.. 뭐.. 기독교라니까.. 예수님의 발음도 아셔야죠.. 중국어로 耶稣라고 쓰고.. '예수' 라고 씁니다. 네.. 또 둘 다 1성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높은 음으로 길게~ -0-;; 한글 발음은 '야소'인데.. 그래서 첨 한국에 들어왔을 땐 '야소교'라고 불렀습니다....

    이상.. Jesus Christ와 耶稣 基督,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발음의 기원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7. BlogIcon 윤상준 2009/04/06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왠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 1人

    이러면 돌 맞을려나요;;;;

  8. BlogIcon Sammie 2009/04/07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악..크게 보니 더 강하네요 하하하

  9. BlogIcon carlos 2009/04/07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이 정말 잘 나온듯- 어디서 하셨어요?ㅎㅎㅎ

  10. BlogIcon 황코치 2009/04/07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사진을 보고 '피식' 웃었다...

    기업 내부 사람들이 정말 모르는 경우도 있다. 아니 많이 있다. ^^

    우리가 진정 할 수 있는 서비스는 고객사도 물론 할 수 있는 부분일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을 강하게 확신시켜줄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과 정말 고객사가 커뮤니케이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때, 그 부분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솔직히 난 지금 어느쪽일까? 아웃소싱 VS 컨설팅... 지금을 둘다 하는 것 같다...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07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그냥 대행...ㅋㅋ 아...'컨설팅'스러운 일이 없네요...;; 이런 댓글좀 많이 달아주세요...그래야 저도 제블로그에 오는 PR쟁이들도 도움이 많이 될듯...

  11. BlogIcon 와이엇 2009/04/09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빛이 너무 강렬하고 부담돼서 밑으로 내려와 버렸다는...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4/10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강렬한거까지 좋으셨는데...부담이라니요...ㅠㅠ..

    • BlogIcon 와이엇 2009/04/10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도 아닌 남자가 자기를 강렬한 눈빛으로 쳐다본다고 생각해 봐요, 어떤 느낌일지....^^ 헤어 스타일은 잘 나온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되길 바래요...:)



Web 2.0 in my life 2009/03/22 09:31
얼마전에 '패밀리가 떳다'에서 스타들의 예전 성적표를 공개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시간을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반갑다 친구야~'를 하는 프로그램이나
'TV는 사랑을 싣고' 등을 보면 항상 스타들의 초등학교 성적표가 나왔다.

거기서 나의 의문은!!
'선생님들이 너무 학생에 대한 평가를 좋지 않게 쓴다는 것' 이었다.

'-노력부족', '-하나 -하려 하지 않음' ... 등등...

내 기억에 분명 나의 성적표는 좋은 칭찬의 글만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건 분명 우리학교가 좋은 말만 써주는 학교였던가, 아니면 난 정말 착한아이였던 것이다. 역시...후훗
(같은 학교친구의 성적표는 보지 못해서 비교가 안된다.)

오늘 문득 '25년 전 성적표를 꺼내보니...' 라는 오마이뉴스 기사를 보고 나도 한번 뒤져보았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의 '생활통지표'라 불리는 성적표를 모두 획득하고 있는 철산초속이다.
86년부터 91년까지의 초등학교 성적표..!! 당시에는 당연히 '국민학교'였다.

잘보면 5학년때부터 생활통지표 디자인의 변혁이 보인다.
누런색이라니...멋지다...광명북국민학교 화이팅이다~



1학년때,
역시 난 예의가 바른 아이였다.
이때 당시 철산초속의 '태그'를 분류하자면, '착실', '바름', '단정', '예의'였다.

나는 무려 유치원도 다니지 않고, 학교에 바로 들어가서 한글도 잘모르고 구구단도 몰랐었다.
역시 이때부터 천재끼가 있었나보다. 이렇게 잘 적응하다니...


2학년때,
이건머 행동발달사항이 전부다 '가'다. 역시 좋은말만 씌여있다.
'자기의 일을 스스로 알아서 잘 처리함'을 보니 역시 난 알아서 잘하는 아이였다.

한가지 특이한건 '차분하고 온순하며'와 '말이 없고 조용한 가운데'라는 것이다.
그래, 여기서 증명이 된다. 난 원래 내성적이고 조용한 아이다.
이 사회가 날 이상하게 만든 것 뿐...


3학년때,
아...이거머지...선생님이 굉장히 귀찮으셨나보다. 너무 짧다.
1년사이에 평가가 달라졌다. 조용한 아이 철산초속은 갑자기 명랑쾌할해지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때 무언가 기연이 있었나보다.

여기서도 강조되는 '예의'...캬하...난 정말 '예의'가 바른 인간이다.
요즘말로하면 '개념'있던 아이였던것이다.
게다가 '학급일에 협조적' 항상 개인보다는 조직을 먼저 생각하는 철산초속의 성향은 이때부터 였던것이다.

서서히 '위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학년때,
비슷한 맥락이다.
'급우간에 협조적', '학급일에 솔선참여'....난 역시 '이타주의'자 였다.
항상 남에게 더 주기를 원했고, 남을 더 챙겼던 '철산초속'의 모습...

그리고 다시 '온순, 성실' 해지고 있다.
아마 3학년때 너무 나대다가 신나게 혼난적이 있나보다.


5학년때,
이건머...진정한 '위인'의 모습아닌가?
'규칙을 잘 지키며 모든일에 열의를 보이고', '근명 성실하며 무슨일이나 잘해보려고'
음...솔직히 5학년때 그랬는지 모르겠다.

이때부터 정치의 눈을 뜬건지 선생님에겐 항상 성실한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한듯 하다.


6학년때,
어랏...이상하다... 뭔가 느껴지지 않는가?

그렇다!!
4학년때와 똑같은 것이다!!

솔직히 4학년때와 6학년때 선생님은 동일인이었다.
우리 어머니가 굉장히 좋아했다.
우리 어머니는 학교에 거의 오지 않았는데,
학교잘안가고 선생님한테 선물안줘도 차별하지 않았던 선생님이라고 해서 이 선생님을 정말 좋아했다.

그러나....
이 선생님에겐 행동발달사항 FAQ가 있던 것이다.

조금 실망이다.
4학년때와 똑같은 평가라니...
아무래도 이런 유형의 녀석은 이런 글을 써주는 매크로가 있었나 보다.


So what?

요즘은 성적통지표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웹2.0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시대에도 이렇게 집으로 날라오는지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난 정말 '예의'바르고 '착한'사람이란거다.
이 사회가 나에게 이상한 탈을 씌어놓고 있지만 난 착한사람이라는 일종의 증거라고 해야할까...

또 다른 이 글을 쓴 이유는 사실 4학년과 6학년 평가가 같아서이다. ㅋ

이걸 컴퓨터로 진행한다면 Ctrl+c와 Ctrl+v면 매우 쉽게 진행이 될 듯 하다.
그래도 '그 시절의 성적표'는 인터넷이나 웹이 줄 수 없는 인간적인 따뜻함이 있었던 것 같다.

선생님의 평가 몇마디가 이렇게 평생 남아있을줄은 몰랐지만...

마지막으로
6학년 성적표...이게 '올수'라는 것이다. (2학기땐 '산수'가 우로군...)
뭐 매우 흔한일이지만...

이건 자랑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후 중학교 성적통지표를 찾을 수가 없다.
다만 성적을 좀 잘맞아온 모의고사 성적표만 있을 뿐이다.

아무래도 난 중학교때부터 모략과 간계와 정치를 생활화 한듯 하다.

우리 아부지는 이게 나의 마지막 성적표인줄 알 것이다...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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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철산초속의 생각

    Tracked from guitaroh's me2DAY 2009/03/22 14:08  삭제

    왜 블로그에 대충 쓴 글이 창피하게 다음베스트에 올라가냐…ㅡㅡ;; 참 희한한 일이구만…ㅡㅡ;; 역시 나에게 전문 블로그는 아닌건가…막써버릴까…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3/22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ㅇㅇㅇ 2009/03/22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에 평가하는 말이 몇가지가 세팅 되어있어서 그걸로 골라 적는걸 봤어욤

  3. BlogIcon 영진플&러브 2009/03/23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 / 조화 카네이션전문업체영진플앤러브입니다.
    http://www.f-love.com 꼭한번 들려주셔서 좋은 인연 맺는 좋은 기회 맺고 싶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꼭한번 방문해 주세요 꼭 구매하시지 않으시더라도 게시판등을 통하여 좋은 인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의 앞길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4. BlogIcon 학주니 2009/03/23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내 성적표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데..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2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하하하 저는 전부 보관하고 있더라구요...물론 중고교때꺼는 없는걸로봐서...중고교때는 공부를 안한듯...ㅋㅋㅋ

  5.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3/23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은 보관을 아주 잘하시네요..
    모범생...맞죠^^ㅎㅎ

  6. BlogIcon 얌용 2009/03/23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매우 훌륭한 학생이었는걸요~ㅋㅋ
    근데...은근...자랑이심?ㅎㅎ

  7. BlogIcon Maxmedic 2009/03/23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곧은 학생이셨군요 철산님ㅋ 성적표 따위.. 저는 버린 줄 알았는데 엄마가 고이 모아두었더라구요.
    처음으로 남의 평가를 받는다는게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큰가봅니다.
    수업시간에 계속 서서 말한다고 적혀져 있는 걸 보고 그래서 상처받으셨던건가-_-;;;

  8. BlogIcon 최면 2009/03/23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 있는디 ㅋㅋ
    저는 2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 반장 --;;

  9. BlogIcon like Caleb 2009/03/24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하고 온순하며~~캬,,,

    역시 저와는 차원이 다른 분~~형님 멋있어요~ㅋㅋ

  10. 2009/03/26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Web 2.0 in my life 2009/03/18 18:08
오늘 벌써 두번째 등장하는 Paul Gillin 형님의 이야기임...

'링크의 경제학'(원래 제목은 The New Influencer) 마지막 부분에 감명깊은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 길린형님(질린이라고 불러야한다고 하는데 그냥 난 길린형님)이
'블로거'들의 특징을 몇가지로 나열을 한다.

여기서는 그냥 '블로거'라기 보다는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블로거'인 것 같은데, 거기 이런말이 나온다.

"블로거는 대체로 부유하다"

음...나같은 가난뱅이 월급쟁이와는 맞지 않는 것 같지만 나름 와닿는 말이었다.
사실 어느 정도는 맞는것 같다.
돈이 있어야 물건도 많이 살테고 다른데도 많이 갈테고....

그래서 나도 길린형님처럼 하나 더 만들어보려고 한다.

"블로거는 대체로 잘생기거나 예쁘다"

대체로 국내에서 유명한 블로거들은 다 잘생기거나 예쁜거 같다.
제사마는 우리 회사 여직원들이 전부 잘생겼다고 난리고,
쥬내킵님도 나름 잘생긴듯하고....
아...Zet님은 이건머...그냥 외모를 훔치고 싶을정도로 미남이고...
고이형은 키가 정말 부럽고...
황코치님도 잘생긴 동안이다.
동안하면 웹초보형님도 뒤지지 않은 쾌남아시고,
칫솔님도 한번뵈었는데 또 동안이시고....

문성실누님은 처녀같이 세련되시고, 다나루이누님은 동생인줄알았고...
소니기업블로그 블로그 에디터는 아예 그냥 외모로다가 트래픽을 끌어들이고...
또 동안으로는 먹는누님...완전 동안...나이말해주면 다들 놀라버리고...

이건 농담으로 말한게 아니라
사람들의 어탠션을 끌어들이려면 외모도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일 듯 하다.

생각해보라...
어떤 블로그에 갔는데 초절정 꽃미남이나 꽃미녀가 운영한다면 나라면 구독버튼을 누르겠다.

하지만 아쉬워하지 말자.
한때는 슈퍼킹카였으나 지금은 그냥 그런 '철산초속'도 있다.
확신하는건 외모가 안되서 파워블로거가 못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 진정한 블로거는 콘텐츠 승부다!!

그런의미에서 '철산초속'스패셜 사진 모음!!


자, 이벤트가 5일 남았습니다.
어서 참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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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찰이 2009/03/18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쳇 나는 축전도 보냈거늘!

  2. BlogIcon 로로롱 2009/03/19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구독자가 안늘어나는 이유? ㅠㅠㅠ 히이잉 ㅠ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9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롱인 좀 더 주제를 좁힐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일단 사진이 실물보다 별로인것만 올려놓으냐...ㅡㅡ;; 일단 로롱양의 알흠다운 사진만 걸어놔도 대박날듯...ㅋ방문자는 많자나...ㅋ

  3. BlogIcon 제닉스 2009/03/19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완전 화보집이네요 ㅇ_ㅇ;

  4. BlogIcon 칫솔 2009/03/19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도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흐흐~

  5. BlogIcon 학주니 2009/03/19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한 분위기의 철산초속.. ㅎㅎ

  6. BlogIcon 웹초보 2009/03/19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철산님 추리닝 패션이 좋은데.. ㅋㅋ

  7. BlogIcon nonie 2009/03/19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마지막에 오세정 대박인데요 ㅋㅋㅋㅋ

    저도 콘텐츠로 승부해야 할 1人;;;

  8. BlogIcon 모세초이 2009/03/20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왠지 얼마전 5536 버스에서 뵌거 같은데..혹시 그 버스 타고 퇴근하시나요?ㅋㅋㅋ

  9. BlogIcon Maxmedic 2009/03/23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최고입니다-_-bbb
    얼마전 글도 그렇고 소니블로그 에디터분에 대해 열렬한 관심이?!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23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전 사실 소니블로그에 한번도 안가봤습니다....ㅋㅋ 외모로승부하는 것은 싫어요...!!! 콘텐츠승부!!ㅋㅋ

  10. BlogIcon 김작가 2009/03/24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스테인버그 기타를 치셨군요 ㅎ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24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스텐버거는 제 꿈과 로망이어서 실력도 없지만 예전에 구입했습니다...;;;그나저나 스텐버거를 아시는 분이시라면 일단 감동이군요...ㅋ

  11. BlogIcon 최면 2009/03/24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은 블로거가 아니신가 보군요 -0-;;
    나도 블로그 접어야 하는가 ㅠ.ㅜ

  12. BlogIcon like Caleb 2009/03/2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콘텐츠로 승부해야겠군요 ㅋㅋㅋ

  13. BlogIcon Jamie 2009/03/25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정장입은 철산님 사진의 뒷배경이 낯익네요 ㅎㅎ 그런데 '쥬내킵'님은 혹시 오타 아닌가요? ^-^;;



Web 2.0 in my life 2009/03/18 10:38
요즘 Paul Gillin형님이 쓰신
'Secrets of social media marketing' 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이제 한 10페이지정도?)

기업이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하는데에 있어서 처음 접하게 되는 3가지 장애물에 대한 이야기 중 하나다.

첫째는 'Poeple will go negative',
두번째는 'The ROI is Unclear'
그리고 마지막으로 'It's Fad' 였다.

그리고 그에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주르륵 나온다.
아직 내용을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실제로도 이런 세가지가 가장 많은 논의가 되는 부분인 것 같다.

People will go negative
김호사장님이 말씀하시듯 이젠 쿨커뮤니케이션시대, 흙은 조금씩 묻히고 가는거다.
Bad News에 대해 기업이 통제하기 쉽지 않아졌고, 그런 배드뉴스에 대처하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

The ROI is Unclear
이 부분은 요즘 참 많이 고민중이다.
언젠가 인하우스로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기업의 입장에선 ROI가 정말 중요하다.
지금 이부분 읽기 시작했는데, 뭐라고 써있을지 나름 기대가 된다.

It's a Fad
사실 언젠가 이 포스트의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책을 읽다가 나와서 포스팅을 한다.
내가 생각하는거랑 비슷하다면 Paul형님의 그림자라도 밟아서 좋은거고,
그게 아니라면 더 추가될 수 있어서 좋은거지머...

'블로그는 유행일 것'

이라는 말도 있고,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면서 말하는게 '싸이월드'다. 싸이월드도 한때의 유행으로 지나갔고, 블로그도 유행으로 지나갈거라는...

그러나 사람들의 사회적인 욕구-'Socializing'이라고 해야할까-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라는 팀 버너스리는 'Weaving the Web' 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웹은 기술적인 창조물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사회적인 창조물에 가깝다. 웹은 장난처럼 만든 기술적 결과물이 아니라, 어떤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 목적은 바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중략)...우리는 웹을 통해, 우리가 하고자 하는 다양한 것들을 구현할 수 있는 사회를 이루고자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 이런 사람들의 욕구에 가장 부합하는 것이 '블로그'인 것이다.

'블로그'도 유행일 수 있다. 
얼마후에는 그 인기가 없어질 수도 있다.(뭐 앞으로 몇년동안은 상관없을듯 하지만)
그러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저런 방향으로 계속 발전해 나아갈 것이다.
사람들은 좀 더 알기원할것이고 네트워킹을 할것이고, 표현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는 유행일수 있지만 '소셜미디어'는 계속 발전할 것이다.
어쩌면 '소셜미디어'가 아닌 다른 단어로 불릴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이 사람들의 사회적 욕구를 달성해줄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임은 명확하다.

'블로그'가 없어진다면 그 다음에 나오는 어떤 다른 단어의 그것은
'블로그'보다 이런 사람들의 욕구를 더 잘 충족시켜줄것임이 분명하다.


'사람들의 욕구'는 곧 '소비자의 욕구'이기 때문에 기업은 당연히 이런 형태에 커뮤니케이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고, 발빠른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기업은 앞서 갈 것이다.


역시 문제는 비즈니스!!

불과 2년전만해도 '이게 될까...' 라는 심정으로 쥬니캡님의 꼬임(?)에 빠져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어쨌든 '지금은 되고 있고...' 앞으로도 '어느정도는 커질 것'같다.

'넌 블로그만 하냐...' 라는 갈굼을 받기도 하는데 '블로그'를 보는게 아니라
달라진 환경에서 기업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지를 보고 있는 것이다.

기업이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게 홈페이지 개편을 원할 수도 있고, 소통하기위해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를 원할수도 있고, 어떤 스토리로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야할지 궁금해 미칠수도 있을 것이야...
그럴때 짠~ 하고 나타나서 '제가 그 솔루션을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멋지지 않겠냐?
얼마전에 또 침체기/과도기/자신감 상실을 한 철산초속에게 쥬니캡님이 했던 말을 재구성해보았다.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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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씨황 2009/03/18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렇치...일전에도 함께 얘기 나눴지만, 블로그가 유행이든 모든 상관없음.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패러다임 시프트'가 발생했기 때문에...다시 커뮤니케이션 방향이 예전으로 역류하진 않을 것임. 이게 바로 '소셜 미디어'는 keep going 하리라는 의견.(물론, 최근 정부가 소통방법을 역류하는 걸 보면서..어라 모야?하고 궁금해하곤 있지만...ㅋㅋ)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8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그래도 많이 나아진거죠머...예전에 박대감과 고생하던것만 생각하면...ㅋ 황코치로 통일하세요...ㅋㅋ

  2. BlogIcon nonie 2009/03/18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감이구요.. 그런 선견지명으로 social-media.kr라는 도메인도
    벌써 선점하셨잖아요 ㅋㅋㅋ 화이팅입니다^_^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8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역시 예리하시군요...선견지명이라기보단...혹시라도 나중에 누군가 이 도메인을 산다고 하지않을까해서...ㅋㅋ 노니님 국내 여행지좀 추천해주세요...결혼1주년기념으로 제주도나 가야하나 고민중이에요...;;

    • BlogIcon nonie 2009/03/19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도 가실거면 요새 뜨는 제주올레 코스 추천하고 싶은데~
      걷는거 싫어하시면 패스^^;;

      저는 오히려 국내여행을 많이 못해봤네요. 단거리 해외여행이랑
      비용이 얼마 차이 안나서 그런가; 앞으로는 많이해보고 싶어요^^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20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올레코스!! 어제 노니님 댓글보고 찾아봤습니다. 괜찬을거 같아요. 제주도 몇번가봤는데 좀 특별한것좀 해보려고 했거든요. 일본가려고 했는데 환율이 너무비싸고...흑...오오 올레올레...

  3. BlogIcon 학주니 2009/03/18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기사 블로그도 어찌보면 유행일수도 있겠고.. 향후에 블로그 이상가는 미디어 툴이 나올지도 모르곘지만..
    적어도 2~3년은 괜찮지 않을까 봐..
    트위터도 그렇고..

  4. BlogIcon iPod Art 2009/03/18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 미디어는, 확장성이 블로그 보다 강한것 같아요.
    넘쳐나는 정보는 개인이 필터링 해야 하는건지..^^;

  5. BlogIcon j준 2009/03/18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서는 블로그까지 소셜미디어의 일종으로 보는 시각도 있더군요.

    어쨌건 국내보다 해외의 소셜미디어에 대한 반응은 좀 오버스러울 정도라는;;;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9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해외에서는 좋은 사례라는게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합니다. 국내에는 뭐 아직 이렇다할 사례가 없어서리...어디 기업이 블로그로 위기관리에 성공적인 케이스를 남기거나 하면 우리나라도 열렬하겠죠...^크헛

  6. BlogIcon carlos 2009/03/18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님 말씀대로~ '소셜미디어, 블로그' 무엇이 되었던... 비지니스적 마인드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적응 하려는 노력이 중요하죠-ㅎ 전 요즘 넘쳐나는 정보량을 감당 못하고 있는 중이에요-
    해결방법을 아신다면 한말씀!!!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9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내 경우엔 말야...나도 그랬고 이쪽 공부하는 사람들이 나한테 그런거 진짜 많이 물어보거든...이건 머 책이나 메뉴얼이 있는것도 아니고 카를로스말대로 그냥 정보는 막 넘치고 해야할건 많고....

      일단 머리속에 다 때려넣어버려...그리고 정리하는 법은 현실적으로 두 가진거 같어...

      하나는 블로깅을해...
      나도 예전에 글쓴거보면 창피한글 많다...ㅋㅋㅋ왜냐면 넘쳐나는 정보속에 이게 머리속에서 하나하나 정리가 되다보면 생각이 많이 달라지거든...

      다른 하나는 이야기를해...
      고수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것도 좋은데, 내가 보기에 정말 좋은건 당신보다 이쪽에 잘모르는사람한테 질문을 받는게 정말 좋아...질문에 답을 하려면 정확한 걸 머리속에서 끄집어내야하는데 이게 정리안되고 머리속에 박혀있던건 대답을 해주었다가도 나중에보면 이런 대답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한다...
      근데 그렇게 대답해주면서 이야기하면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듯...

      결론적으로 당신만의 개념정리와 톤앤메너라고 할까 그런게 필요한듯...뭐 본질을 다르게 개념정리하는것은 아닌데...누군가에게 말해줄때, 남들이 다아는거는 책을보고도 할 수 있을듯...그걸 당신만의 것으로 정리를 혀....

      그래서 Paul gillin이나 쥬니캡님이나 이런형님들이 대단한거지...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지 몰라도 일단 개념정리를 딱딱딱 해놓고있으니까...

      암튼 일단은 머리속에 막 집어넣어버려...ㅋㅋ

    • BlogIcon carlos 2009/03/19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산초속님 제 고민에 대한 진지한 답변 감사들려요^^ㅎ
      고민이 싹 사라지네요ㅎ 저만에 '개념정리와 톤앤매너'이게 핵심일 듯 하네요-ㅎㅎㅎ 완전 열심히 해야겠어요!!
      담번에 뵐때는 질문 많이 할테니- 좋은 답변들 부탁 드릴께요ㅎㅎㅎ

  7. BlogIcon 모세초이 2009/03/20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해답은 소비자에게 있고, 힘은 이미 소비자에게 넘어갔으니...블로그는 하나의 플랫폼이고, 소셜미디어라는 트렌드는 이제 트렌드가 아닌 현실인것 같네요~ㅎ



Web 2.0 in my life 2009/03/16 17:58
안녕하십니까, 철산초속입니다.
며칠뒤면 드디어 역사적인 날이 옵니다.

그것은 바로 이 블로그가 개설 1주년을 맞는것이지요!!!

개설일이 2008년 3월 24일이라고 되어있으니, 2009년 3월 23일이면 1주년입니다.

2009년 3월 16일 오후 5시 49분현재,
글 187개(비공개포함), 댓글 1298개, 트랙백 102개, 방명록 51개가 달렸고,
총 방문자는 43,809명입니다.

뭐 영향력이 있거나 유명한 블로그는 아니지만, 저는 제 블로그를 사랑합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부족한 저를 토닥여주시는 우리 몇 안되는 구독자분들과 방문자여러분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꾸벅-

그래서 야심차게 준비한 1주년 개설 이벤트!! 빰빰빰-

이름하여, '철산초속 찬양대회!!'



방법은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이 하실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철산초속'그를 칭찬해주시면 됩니다.
댓글환영합니다. 트랙백 보내실 경우 가산점 5%(요즘 군대다녀와도 가산점이 폐지되서리...)
므훗한 축전을 보내주실 경우 가산점 10%!!!

기간은 3월 23일까지입니다!!

하하하....지금 분명 이런 생각하실분들 계실겁니다.

'머하는거야 이쟈식....'

그러면서 이 이벤트에 참석하지 않으려고 하시죠?

그래서 야무지게 준비한 이번 이벤트에 푸짐한 상품!!! 빰빰


대상 : 아이리버 L-player 2GB!!
아차상 : 세븐스프링스 역삼점 샐러드바 무료 쿠폰!!
참가상 : '철산초속'과 함께하는 MT(4월중계획) 자동등록



* 선별기준 : '철산초속'본인과 외부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객관적 국민적 합의 모임에서 결정
* 주의사항 : L-player는 중고임, 근데 딱 두번썼기 때문에 A급. (대신 이어폰 없음)
                 세븐스프링스 쿠폰은 3월 31일까지임. 서둘러야함 역삼점만 사용가능





설마 아무도 참여 안하는건 아니겠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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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철산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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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철산초속의 생각

    Tracked from guitaroh's me2DAY 2009/03/16 18:06  삭제

    철산초속 블로그 개설 1주년 기념 초대박이벤트진행중!!

  2. Subject : junycap의 생각

    Tracked from junycap's me2DAY 2009/03/16 21:14  삭제

    철산초속, 조만간 블로그 오픈 1주년이 되어 이벤트 진행하는데, 녀석 마이 컸다. 그래도 이렇게 PR블로고스피어에서 주거니 받거니 대화할 수 있는 후배가 많아진다는 건 너무나 즐거운 일, 앞으로 그의 승승장구 건승을 빌어봅니다. 철산초속의 고속성장을 위해!

  3. Subject : 블로그 포스트 고유주소 문자가 좋을까 숫자가 좋을까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2009/03/17 07:52  삭제

    블로그 고유주소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고유주소는 퍼머링크(Permalink) 라고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인터넷상에서 특정 페이지에 할당되는 고유한 주소를 말합니다. 예를들어 볼게요. 이 글의 고유주소는 뭘까요? 제목에다가 마우스를 올리면 http://bloggertip.com/3469 라는 주소가 보입니다. 이게 바로 고유주소입니다. 포스트마다 고유주소가 생성되는 특성 덕에 블로그 포스트는 링크라는 것과 궁합을 이뤄 강한 전파력을 갖게 됩니다...

  4. Subject : AndyShin의 생각

    Tracked from dshin's me2DAY 2009/03/17 09:25  삭제

    철산초속 블로그 오픈 1주년 이벤트 나도 1년 뒤에 저렇게 할 수 있을까나..흠

  5. Subject : 찰이의 생각

    Tracked from indepth's me2DAY 2009/03/17 11:47  삭제

    응모합니다ㅋㅋㅋㅋㅋ 안해주면 삐질것 같아서

  6. Subject : carlos의 느낌

    Tracked from carlospark's me2DAY 2009/03/17 13:13  삭제

    저 대상한번 노려 볼께요!!!ㅋㅋㅋㅋㅋㅋ

  7. Subject : 블로거들의 재미있고 유용한 이벤트

    Tracked from 3B월드(Beautifulmonster Blog Branding) 2009/03/23 09:57  삭제

    제가 자주 둘러보는 블로그들이 있는데, 가끔씩 재미있고 유용한(?)는 이벤트들을 하시더라구요. 작년엔 김호's cool communication 에서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궁금증 1가지 응모하는 이벤트를 하셨죠. 답변이 도착한 순서에 따라 첫번째, 열한번(11)째, 스물두번(22)째 응답자 중 세 명에게께 우편으로 프리젠테이션 젠을 무료로 보내주는 이벤트. 저도 응모했다가 아쉽게 12번째가 되는 바람에 떨어졌네요.ㅎ 그리고 저와같이 음악공간 필진으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학주니 2009/03/16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참여할까.. ㅋㅋㅋ

  2. Karl 2009/03/16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나게 웃고 갑니다 ㅎㅎㅎ

  3. BlogIcon AndyShin 2009/03/16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거 머라해야하나...ㅎ

  4. BlogIcon 얌용 2009/03/16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정말...님은 정말 짱인듯~ㅋㅋ

    블로그 개설 1주년 추카합니다~
    앞으로도 지속되는 열정을 보여주소서~~~

  5. BlogIcon 찰이 2009/03/16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품 빠방... 딱 더도말고 덜도 말고 ...2등만 하고 시퍼라 !!

    태그 주목 .. 태그가 철산초속을 말하네요 ^^

  6. BlogIcon Laputian 2009/03/16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율로 65만 원이 되어버린 아이팟 터치 2세대 32기가 같은 걸 상품으로 내걸어주시면 참가 의향 있는데 말입니다 ^^

    1주년 축하드려요.

  7. BlogIcon 쥬니캡 2009/03/16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의 고속승진을 위해 미투데이 글 남겼다. 1주년 맞이한거 축하혀!

  8. BlogIcon 그린데이 2009/03/17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볼수록 신기한 캐릭터이심 ^^ 축하드려요~

  9. BlogIcon 에코 2009/03/17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남지 않은 1주년 축하드립니다^^

    재밌는 이벤트네요 ㅋ
    나중에 따라해봐야겠어요 ㅋㅋㅋ

  10. BlogIcon osiki 2009/03/17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 도전의 노홍철 위인 버전 대령이오...

    노~~~호철..대신 철~~산~~초~~속...철~~산~~초~~속~~철산 초속~!!!!

  11. BlogIcon Zet 2009/03/17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벤트 대단한데요! ㅋㅋ 찬양대회! 아이디어 신선합니다. ㅋㅋ

    이벤트와 상관없는 트랙백에 노여워하지 말아주세여.
    혹시 그랬다면 부디 풀어주시길!

  12. BlogIcon 최면 2009/03/17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뭐예요!!

  13.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7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3월23일 나 입대했던 날이군요. 철산초속 군입대 9주년 되는날...;;

  14. BlogIcon 와이엇 2009/03/17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상품에 많이들 실망하신듯...하지만 초속님은 분명히 열심히 활동하시는 좋은 블로거임에 틀림없습니다. ^^

  15. BlogIcon 최면 2009/03/17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입대 9주년 축하합니다 ㅋㅋ 저는 7월 16일인데 -0-;;
    도저히 악상이 떠오르지 않네요.. 무려 1주년;;

  16.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3/17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일주년이 되는군요...ㅎㅎ
    이벤트에 뜨거운 응원의 박수...짝짝짝!! 보내드립니다.ㅎㅎ

  17. BlogIcon bong 2009/03/17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이런 큰 웃음을 주시다니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사진은 합성인가요? 아니면 정말 이렇게 찍으신건가요?
    합성이라 하기엔 너무 완벽하고....직접 찍으신거라면 연기력이 뛰어나신걸요ㅎㅎㅎㅎㅎ
    1주년 완전 축하드려요^^

  18. BlogIcon 철이 2009/03/17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년 축하드립니다. 블사조를 찾아라 시식권당첨되셨길래 링크타고 왔는데, 이런 경사도 맞이하게 되네요. ^^ 자주 놀러올께요 ㅎㅎ

  19. BlogIcon Maxmedic 2009/03/17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양대회 사진보고 빵~ 터졌다는!ㅋㅋ
    그나저나 상품이 상품이다보니 경쟁이 치열한걸요?ㅋ 트랙백수랑 댓글수보고 애초부터 좌절-_ㅠ
    다시한번 블로그 1주년 축하드립니다 :)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7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호호 이런이런 검증된 외부전문가 3인과 함께 선정을 합니다. 포기하지마세요...'포기하면 그 순간 경기는 끝나는거다' 라고 안선생님도 말씀하셨습니다.ㅋ

  20. BlogIcon carlos 2009/03/1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뭔가 걸려 있어야- ㅎㅎㅎ 엄청난 댓글 들이!!!
    1주년 축하 드려욧! 앞으로 더 많은 블로거들을 만나서 즐거운 인사이트를 쌓으세요^^
    "대박 축하"!!!

  21. BlogIcon 섹시고니 2009/03/17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

    외람된 말씀이온데..

    L-player 이거.. 어디에 쓰는 건가요?

    덧) 모니터링 이후에 참여 여부와 방법을 생각해 보겠음. ㅎ

    •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7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엘플레이어는 아이리버의 D클릭 시스템이 장착된 야심찬 제품이었죠!!(뭐 물론 지금은 거의 사장되다 시피 한거 같긴하지만...) 원래 포지셔닝은 mp4플레이어입니다. 음악도 듣고 동영상도 보는...그러나 화면이 너무작아서 그냥 mp3플레이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ㅋㅋ

  22. BlogIcon 학주니 2009/03/17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산!초!속!
    철!산!고!속! (누구에 의해서 변질된~~)
    철!산!저!속! (위의 패러디~)
    철!산!초!딩! (음하하하하 ^^)

  23. BlogIcon prsong 2009/03/1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을 보고 아니 참가할 수가 없네요ㅎㅎ

    저의 완소 구독자이시기도 한 철산초속님. 1주년이 되려면 아직 멀고 먼 PR 꿈나무 블로거로서는 그저 경외스러울 따름입니다. 과감하고 재미있는 포스팅 앞으로도 계속해주시고요. 10년도 더 즐거운 블로깅하시길